Day Of A Pet Funeral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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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2
- SBS Animal's first touching human documentary (?) [Animal Jobs]
Followed Kang Sung-Il, pet funeral director for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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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열 주의😭 매일 반려동물을 떠나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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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Flighty Theme by Kevin MacL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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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어딘가요 ?
@@lovelywoong1015 펫포레스트요~
안녕하세요 반려동물장례지도사 강성일 입니다. 애니멀봐에서 반려동물 직업 관련 컨텐츠(애니멀잡스) 연속 편을 제작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촬영 기간 중 쉽지 않은 상황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직업이라고 단 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시려고 애써주신 담당 촬영 피디님께도 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여러 직업군이 많이 있지만 아마도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직업도 꼭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현업에서 직무를 다하고 계신 반려동물장례지도사분들과 미래의 지도사분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앗...아반고카페에 글써주고 하셨죠?
덕분에 작년에 울아이 보낼때 순서대로 침착하게 잘 보낼수 있었어요.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 반갑네요 감사드립니다
고귀한일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유기견들을 임보하며 입양을 보내는 애견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임보 중인 유기견들이 하늘나라를 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반려동물장례지도사님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정말 필요한 직업이며 수고가 많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응원 합니다!!
이모부 짱짱 🙂
늘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정말 훌륭하세요!!!
보내본 사람들은 알지…그게 얼마나 슬픈지를.
그 대상이 사람이건 동물이건 슬픔의 차이는 없다는것도…
이 일은 감정이 너무 풍부하면 못할것 같아요. 절제하고, 표정도 감출줄 아는 분이 하셔야 할듯... ㅠㅠ
저는 못할것 같아요. 앞부분 보면서도 눈물이 주체가 안됩니다 ㅠㅠ 로또야 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 살자 ㅠㅠ
떠나보낸 날 그만큼 아무 생각이 안 드는 날이 없더라고요 할 줄 아는 답이라고는 네 네 뿐이고 조금이라도 더 내 아이 눈에 담으려고만 하다보니 지도사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해보였어요 당시 간 곳은 대충만 진행을 했었기에 순식간에 아이를 보내야했는데 영상을 보니 이렇게 잘 해주는 곳도 있구나 싶네요
노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거...너무 가슴아파요... 알고싶지 않지만 알아야하는 미래라는거...너무 슬퍼요...
강아지한테 제 수명 줄수있으면 나눠주고싶어요.. 너무짧게살어 엉엉
미리 생각하지 마세요...현재를 그냥 행복하고 감사하게 즐기세요. 저도 몇년을 마음에 준비는 했다고 생각했었는데..막상 닥치니 왜 그런생각으로 시간을 낭비했을까 후회가 됐어요. ㅜㅜ 더 놀아줄껄..더 안아줄껄..마음에 준비..아무필요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후회를 줄이게 할수있는걸 더 해주는게 나아요
子猫を丁寧に葬っているシーンから涙が止まりませんまでした。
私も猫を飼っています。2年前に居なくなりました。何ヶ月も探しましたが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
今でも時折涙が出ます。
手厚く最後の時を迎えられるペット達のために働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his made me cry so much. I wish I had been able to honor my dog like this when she passed away because she deserved it. I’m still crying writing this comment. I hope all dogs live long lives.
I know what you mean, it was hard for me to accept my beloved cats passing away. However I could not handle seeing their ashes or having a wake for them, I have the videos and pictures to remind me. my condolences for you loss of a beloved fur baby, they are all precious!🙏❤️
우리 아이들 보낼때 많은 도음 받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힘들어 운전도 못하고 픽업부탁드려 긴 시간 위로 받었습니다. 아픔 공감해주시고 기다려주셨던 모든거에 감사 드립니디ㅡ
Bless them for the work that they do. I'm glad we live in a time that pets can be given the respect that they truly deserve. And that there are compassionate people to help others through the passing, grieving period, and honoring their pets. A soul is a soul whether it is human or animal and deserves respect. Thank you to these wonderful people who have chosen this as their field of work.
아우리두딸두마리인데 남의일이아니예요이쁜딸들 애기때부터키운딸길거리다니는유기푸들딸정들구이쁜딸어찌보낼지우리딸들
순하고 사랑스러운 나의 친구, 행복, 반려동물 우리 강아지가 일요일 새벽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떠나기 전까지 많이 아파해서, 떠나는 날까지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자 마음먹고 해주면 떠날 때 조금 나을 줄 알았는데.. 막상 닥쳐보니 내가 이렇게 울 수도 있는 사람이었구나 생각할만큼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이네요..
이 곳은 아니었지만, 장례지도사분들이 잘 케어해주셔서 우리 예쁜 강아지 행복하게 떠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일을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2년전에 여기서 사랑하는 우리가족 꽃님이의 마지막을 보내 주었습니다.
어머니가 너무많이 우셔서 힘들었지만, 깨끗하고 잠시 쉴곳도 있어서 좋았던것 같네요.
인간과 동물을 똑같은 생명으로 바라보는
마음이들기에 충분한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님들 우리꽃님이 마지막을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꽃님아 항상 고맙다~
여기가 어디입니까?
@@user-ge8zw8dv7b 펫 포레스트 검색하시면 됩니다.
경기도 광주
그들은 동정심이 많고 감정적으로 강하다.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 ㅠㅠ
10년전에 아이를 떠나보내고 화장하러 갔을때 저희 식구들 모두 경황이 없는 상태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마음까지 다독여주신 직원분이 기억이나요. 감사했어요! 내동생 구슬아 강아지별에서 잘 지내고있니 많이 보고싶다 꼭 다시 만나자
어린 아가가 어쩌다 떠났어 ㅠㅠㅠㅠㅠ 다음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나 이쁜아
우리 애기들 보낼때마다 장례식장있어서 너무 감사해요.아가천사들이 지켜주니까 오래 번창하실꺼예요
임보 중인 유기견들이 하늘나라 갈 때 마다 반려동물장례지도사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직업이며 수고가 많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응원 합니다!!
내곁에 누군가(반려동물) 포함 먼저가면 그 공허함을 어떻게 감당할지ㅜㅜ
I recently had to say goodbye to a pet I wish we had something like this where I live. Saying goodbye at the vet hospital is very hard, makes you feel like you’re abandoning them even though you get the ashes back.
내수명 다줄테니 제발 나보다 더 오래살았으면
It is so heartbreaking. I cant stand it
저도 우리집 반려견 2마리를 여기서 보내줬어요 그때 생각이나서 눈물이 더 나요....
영상만보는데도 벌써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 우리멍멍이 오래살아야해 ㅠㅠ
불쌍해라 ..
좋은 곳으로 가기를 ..
ㅠ.ㅠ
지인분중에 성문수님도 계시네요 반가운얼굴
멀쩡히 보다가 츄르 짜 주는 부분에서 눈물 ㅜ
저도 작년 11월에 여기서 아이 보내줬어요
많이 괜찮아졌는데 김은수 지도사님 얼굴 보니까 또 눈물이 나오네요
당시에 따뜻하고 차분하게 안내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I love the music that fails when something fails or messes up like the card holders and how they fell twice. So much laughter. I wish I could see full episodes of animal farm in the USA
난 저 일 진짜 하기힘들것같다. 같이 눈물나서 정신못차릴것같음.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울게 만들다니...
저 진짜 울었다구요...ㅠ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떠나 보내는 날 예를 따라 마음 편히 보내줄 수 있어서 좋았었습니다.
3.25일 둘째고양이를 보냇어요..참 힘든직업이실듯요 죽음을 매번 맞이한다는게..그래도 잘보내주셔서 감사했어요..ㅜㅜ
복순아 좋은곳으로 가 거기선 행복하고 고마웠고 많이 미안해 안녕
I can't help the tears from falling. Thank you for the all the hard work you do to provide comfort and closure to all the pet parents. I lost one of my cats 2 months ago and my heart has been heavy every day since.
저도 강아지가 죽어서 했었는데.......저의 아이들 좋은 곳으로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지도사 유망직업이라는데 슬퍼서 못할 거 같아요…😭
just 💔💔😭🙏
우리집 다섯냥이들 언젠가는 떠날테지만 생각하면 눈물난다 얘들아 하루하루가 고맙고 한없이 사랑해
우리 아이들 보낼때 생각나네요 매번 맘아프고 매번 많이 울었는데ㅠㅠ
Wow this is amazing I wish we have this in my country. They are so professional and respectful 💜
wow that a really cool job with a lot of responsibility, I might consider being a pet funeral director.
두 아이를 키우다 한 아이를 병으로 갑자기 보내고서 경황없이 장례를 치루고 후회된것이 너무 많았어요. 그러다 남은 아이가 있기에 '아반강고'카페에서 여러 정보를 얻고 하다가 지도사님의 마지막 수습과 장례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남아있던 아이의 떠나는 마지막길은 제 품에 꼬옥 안고 장지까지 함께 갈수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지막멘트가 쿵치네요
노견 두마리 있는데 많이 사랑해줘야겠구나 하는 생각...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이 알려지면 좋겠네요
울 어르신 갈때가더라도 안아팠음좋겠다ㅜ
저희도 작년에 아이를 장례를 치루고 떠나보낸곳이에요
직원 모든분들이 정성껏 해주셔서 마무리 잘하고왔어요
싼쵸 도도~~~포메의 특징이지요~~으이그~~~우리집도 매일하는 소리랍니다
This makes me cry a lot. Been through the process a few times, never easy every time
보는데...갑자기 그냥 눈물이...미래내모습.... 어떻게 떠나보내지ㅜㅜ
난 안울겠지 싶었는데 눈물이 나네요ㅜ
Спасибо за вашу работу🙏 хвостики заслуживают такие проводы на радугу🌈, если бы я могла сделала бы так, чтобы лапушки жили вечно и счастливо, но увы🤷♀️😢🙏💖🐾
아 벌써눈물 펑펑나요
This has to be a very difficult job. I don't think I could do it. I cried from the start of the video until the end.
3년전 울 애기떠나보내던날 생각난다 ㅜㅜ
못해준것만 생각나더라~
The shorter the better CONNECTION YOU HAVE .. with the pets.. 💜❤️💜❤️💜
사랑스러운반려동물 하늘나라떠나면 너무나도 슬프고 울거같아요. 추억들이 순간스쳐가고생각슬픈거같아요.
일주일 전에 강아지 갑자기 무지개다리 건너고 장례했던 기억이 나서 눈물이 계속 나네요 ㅠㅠ 다들 대단하세요.. 감사한 분들이어요
저희 강아지도 일주일전에 소풍 떠나서 공감이 됩니다. 힘내세요 우리 아이들 그곳에서 다들 모여 행복할겁니다.
@@user-vm4of7ur4l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서 맛있는 간식 먹고 뛰어놀고 있을 거예요 많은 위로가 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Очень жалко что животные живут так мало .
😢😢😢😭💔
우리 루비를 보낸곳이네요...... ......
I’m so so sad for the kitten so much 😭😭😭😭😭😭😭
저도 한달 전 여기서 아이 보내주었는데 다시 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나도 강아지 보낼때 도음마니받았습니다. 참 좋은 직업이에요
아기고양이 블러처리 됐는데도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난다.ㅠㅠㅠㅠ
4:14 아니 슬픈 영상인데ㅋㅋㅋ 이런 개그 포인트를 숨겨두셨네요
Thank you for featuring this documentary.
감사합니다
우리 애기도 있을때 더 잘해줘야겠네요
예고편보니 다음화는 못볼거같아요.어떻게 안울어...
휴가 하루 전 보낸 우리 골댕이 말리도 포레스트가 도와주셧거든요 많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여기였네요! 말리야 너무 보고싶다 군생활 너때문에 더 힘들엇지만 너 때문에 버틸 수 있었어!
으앙~~~~ 생각만 해도 벌써 슬퍼 ㅠㅠㅠㅠ.....
우리 루니있는 곳이다.. ㅜㅜ
정신없는 가운데 검색해보고 급하게 선택한 곳인데 만족하는곳이에요...
여기서 우리 할배 보냈는데 존중해준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지금 있는 쫄보도 여기서 보내주려구요
생일 일주일 남기고 갑작스럽게 수술후 너무아파하다 떠난 9살 우리아기...소풍간지 한달 쪼금 지나서 이런거 일부로 안보고했는데 눈물 각오하고 들어옴....
Очень грустно терять своих любимцев... 😥
1월말에 노견아이 갑자기 보내고 정신없이 그나마 가까운 장례식장 예약하고.. 영상에 나온 여성분이 담당으로 진행해주셨는데 정말 조심스럽게 잘 해주셔서 마지막까지 아이 잘 보내줄수 있었습니다. 그후 유골함 데리고 있다가 저번주말에 루세떼 하러 마지막으로 다시 다녀왔는데 유튜브로 보니 반갑기도하고..그때 생각도 나고 복잡하네요. 저곳 휴게공간에 놓여있던 펫로스 증후군 관련 책 읽어봤었는데 직원분이 쓰신거라 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영상에 나오신 분이군요..
배경노래가 이렇게 슬프게 들린건 오늘이 첨인듯ㅠㅠ
아직은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정말 나이가 있는 집사분들은 아니면 아픈 아이들 한번쯤은 겪어야 하는 일인데도 보내는건 정말 쉬운게 아닌듯 하네요ㅜ
Other than our lovely pet pass away is there anything else that will make us sad the most? If yes maybe i would not cry every time i watch these kind of content or imagine my life without my dog....
16살 우리 시월이 지금은 치매약먹고 많이 좋아졌는데 저희도 마음의준비는 항상해야겠네요...
저희도 여기서 장례해서 납골당에 모셨었는데...기억나네요..
Todos os animais merecem respeito, obrigada pelo cuidado.
에이~갠이 틀어네...ㅠㅠㅠ눈물나요
한가지 확실한건 저는 이 직업을 선택하진 못할것 같네요 ㅋㅋ 영상 보기만 해도 오열중..
ㅠ.ㅠ
Thank you to share such interesting job !
나도 죽으면 7~14살때 까지 키운 백구_메리 만날 수 있을까 ; ㅁ;
저희 강아지도 하늘로 가고 폐렴때문에 진짜 강아지키우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
애잔한 브금ㅋㅋㅋ
Soy muy masoquista. Por qué se me ocurre ver videos así si se que voy a llorarr😭😭😭😭😭
아이 보낸 곳 장례지도사님.. 충분히 시간 가지시라고 ..위로해주시고 오래걸렸지만 기다려주시고...아이 화장후 루세떼 스톤 일절 권하시지도 않고 오히려 하지않으셨음 좋겠다 아이 한번 더 불에 보내는거같아 이런말씀하셨던게 기억에 남아요 덕분이 아직 아이 유골함 잘 데리구 있답니당 항상 함께하는 느낌이에요
다음화.. 벌써 눈물이 ㅠㅠ
Hay no que triste .. Pero que bien haya un lugar así..solo los que amamos nuestras mascotas sabemos el dolor y el vacío que dejan en nuestras vidas ... Ya que algunas personas somos muy solitarias ellos son el único amigo en las buenas y en las malas 😪
Hello my friend
썸네일만 보고도 그날이 생각나네요..
아 저도 몇일전에
강아지가 죽었어요 ㅠ
근데 저는 아직 살짝 어려서 좀
기역에 많이 날거 같아요 ㅠ
W h e r e s e g g d o g g o
어라..여기 우리밍키 갈때 보내줬던곳인데.....
It is notable that the "pet" is referred to as "child" in the local language -- how loving and c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