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내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 거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난 아이유 '미아' 데뷔부터 팬이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동네도, 생일도 그 밖의 공통점이 많고, 대통령 투표 하다가도 서로 마주쳐서 팬이 된 게 운명인가 했었다. 어린데, 뭔가 잔잔하게 서럽고, 애잔한 감정이 휘감던 목소리. '있잖아', '너랑 나' 라는 빠른 곡들마저 뭔가 슬펐다. 그건 아마 그 당시 지은의 마음이 그러했기 때문이라. 지쳐서, 잘 웃지 않을 때도 많았지... 방송 나가서도, 잔잔하면서 쓸쓸한 노래들을 많이 불렀지...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냥 성숙한 발라드 가수가 되어있더라. 이젠 행복한 여유에 이르른 건가 하고, 진심으로 기뻤다. 물론 지은이는 아직도 그 적막함에 절망할 적이 많은 것 같지만... 지은아, 앞으론 너무 기대에 부응하려 힘주고 긴장하며 살지 말고, 진심으로 행복하고 평화롭길 바란다. 너는 너 그대로 정말 빛나고 아름다우니까. 모두들 그런 널 사랑할테니까 - (구) 아이유 팬
어젯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꺼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어제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꺼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버릴곡 없던 1집부터 팬인데 2집에서도 새벽이라는 연주곡 좋아했었고 3집도 back to the real life .. 바람에게 .. 우연히 파리에서 결국 흔해빠진 사랑이야기 등등 명곡 많은데 이곡 싫어하진 않았어요 테입 씨디 엘피도 무수히 소장중인데 이곡 왜 지나쳤지 ㅠ ㅠ 이게 92년에 나온노래라니 말잇못이네요
이때 아이유의 목소리를 정말 사랑했는데...
222222맞습니다
저두저두저두
오히려 나이가 든 지금에 더 어울리는 목소리인거같음
묘하게 허스키하고 투박한듯 간드러지는 목소리… 이젠 그 느낌이 없어서 너무 아쉬움
@@솝-h2s 제가 볼땐 목소리 똑같은데 그냥 이렇게 안부르는 거에요..ㅠㅠ 그래서 슬퍼ㅠ 지은이 앉혀놓고 팬들 니즈 말해주고 싶음..
어젯밤 내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 거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윤상 박자감 뒤지네... 그루비하면서 사이사이 엇박이 있으면서도 계속 반복되는 리듬 한번을 안 놓치네...거기에 섬세한 터치까지
디스할 생각은 아닌데 핸드폰 메트로놈 켜놓고 계셔용... 뭐 안켜놔도 잘 하시겠지만 박자이야기 하시길래....
@@안JC ㅋㅋㅋㅋㅋ
49호타고 여기까지 오신분?? 손~!!
저요 알고리즘 뜨네요 ㅋㅋ
저욥
ㅎㅎ
나욧ㅋ
저도
30년이 다 되가는 음악이 오지게 세련됨
돼
역시 윤상은 최고의 아티스트다
와 이 커버 나왔을 때 엄청 많이 들었는데.... 스무살 좋았지... 다시 들어도 좋다 취향은 안 변하나봐
베이시스트면서 노래도 잘하시고 피아노도 잘치시고 작곡도 잘하시고 엄청나신분...
윤상 크 진짜 간지나는 음악인이지 저 마이너 감성 너무좋다
난 개인적으로 지금보다 이때 아이유가 너무 좋다 ㅜㅜㅜㅜㅜ…
목소리 묘하네 진짜...뭔가 하여튼 설명할 수 없는 특이한 음색
밝은데 처량함
이이유가 반주에 맞춰서 노래 강약조절하는거 보니까 정말 노래를 잘부른다는걸 다시금 느낀다
반대죠
음악도 좋고 아이유 노래 진짜 잘하네
저 시절 진짜 다리 흔드는건 딱 고딩인데.. 어찌 자런 목소리와 감성이 나왔을까..
그러게 말입니다^--^
요새는 이런 노래가 잘 안 나오는 듯…. 양산형 노래와 챌린지 위주의 노래가 차트를 점령해서 좀 아쉽다.. 물론 그런 노래들도 그것만의 매력이 있긴 하지만
몇 년 뒤면 안 들을 노래같음.
나오긴 하는데 차트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죠…😢
왜 안나오겠어요. 이제는 표절을 못하니까요. 안 나오는게 아니라 못 나오는 겁니다.
와 아이유 장난없네..너무 좋은데..
여기까지 날 보낸.. 49호.. 당신은... 미쳤어
진짜 이시절 아이유 커버곡 너무 좋아 가장 보통의 존재, 넌 쉽게말했지만, 가을방학곡 든… 이 때 아이유 감성이 있어
나는 오히려 저때의 아이유 음색으로 듣는 곡들이 좋다 지금은 없어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어서... 음색이 크게 바뀐 것도 아닌데 뭐지 진짜
ㄹㅇ 이때의 음색은 진짜 독보적..
맞아요..지금과는 다른듣한...매혹적인~~~
자아를 담아 부르는것과 아님의 차이
@@desirevalue 이것도 어느정도 맞는말인듯. 저때는 '잘' 부르려고 노력하다보니 선배들의 감성을 철저히 흡수하느라 더 듣기좋은 소리가 나왔을수도 있음. 지금은 그 모든과정 이후에 초연해져버린거지.
저도 공감
1:11 이부분 너무 좋음 같이 웃는거
가사 틀려서ㅋㅋㅋ 귀엽네요
난 이때 아이유가 너무 좋아
이노래가 나온게 1992년입니다 여러분.......하....
나랑 동갑이네.. ㄷㄷ
대박...
와... 내가 태어난 해에 어떻게 이런 세련된 곡이....
윤상이 ㄹㅇ 완벽주의자라는걸 이노래 들으면서 느낀다
? 와이구야;;; 진짜 존나 세련됐다;; 사람이 달라보이네... 무도에서 가요제할 때 놀림 당하던 아저씨 아닌거 같음...ㅋㅋㅋㅋ
갤럭시s2 나왔을 때 삼성전자 혹은 skt 프로모션으로 윤상이 아이유에게 레슨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만든 것으로 기억하고 있음. 피아노 위에 있는 폰이 갤s2이고. 대략 2011년 쯤. 그때의 아이유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아이유 노래할때 마중나오는 그 입술이 너무 귀여워
2019년에도 보시는분..? 중독성쩔어요ㅠ
이영상중독성쩜;;ㅜㅜ
그러게요....저도 몇번이나 보는건지
ㅇㅈ
소수빈 가수님 덕분에 온갖 넌 쉽게 말했지만이 다 뜨네ㅋㅋㅋㅋㅋ
아이유 진짜 호감이네 ㅋㅋㅋ 저 노래 재일 좋아하는 노래예요!
역시 윤상의 곡은👍
20여년 전의 곡이라고 느껴지지 않네요
아진짜 너무심각하게좋다 ㅠㅠㅠㅠ노래할때눈빛감성
윤상님..... 척박한 대한민국에서 음악 계속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
49호때문에 봤는데 아이유 장난없네
어렸을땐 몰랐는데 요즘 윤상 베스트를 들어보니 이렇게 세련된 음악이 30년전 노래라는게 믿어지지 않았다~
이 두사람의 조합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아이유의 팔레트에 나오셔도 좋고...
하.....너무 좋아...윤상 느낌... 아련한...
헐 라희님이다 ㄷㄷ
난 아이유 '미아' 데뷔부터 팬이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동네도, 생일도 그 밖의 공통점이 많고, 대통령 투표 하다가도 서로 마주쳐서 팬이 된 게 운명인가 했었다. 어린데, 뭔가 잔잔하게 서럽고, 애잔한 감정이 휘감던 목소리. '있잖아', '너랑 나' 라는 빠른 곡들마저 뭔가 슬펐다. 그건 아마 그 당시 지은의 마음이 그러했기 때문이라. 지쳐서, 잘 웃지 않을 때도 많았지... 방송 나가서도, 잔잔하면서 쓸쓸한 노래들을 많이 불렀지...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냥 성숙한 발라드 가수가 되어있더라. 이젠 행복한 여유에 이르른 건가 하고, 진심으로 기뻤다. 물론 지은이는 아직도 그 적막함에 절망할 적이 많은 것 같지만... 지은아, 앞으론 너무 기대에 부응하려 힘주고 긴장하며 살지 말고, 진심으로 행복하고 평화롭길 바란다. 너는 너 그대로 정말 빛나고 아름다우니까. 모두들 그런 널 사랑할테니까 - (구) 아이유 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아이유 팬이시겠죠?
@@바보개-w1t '구' 니까 지금은 아니신듯해요
@@곰곰-s5g 아하ㅠㅠㅠㅠㅠ
아님에도 이렇게 남겨주다니 하..진짜 찐사랑이야
@@바보개-w1t 찐 사랑이었따🥹
;; 가족들한테나 이런 감정 느끼면 좋겠다.. 자기들 살아있는지도 모르는 연예인한테 헛수고그만들이고
아이유 이때 목소리도 이 띵곡에 이리 잘어울렸는데 허스키하면서 성숙해진 지금 목소리로 부르면 진짜 이노래 최적화일듯 ㄷㄷㄷ
ㄹㅇ 그냥 쥬금일듯...
곡 테크닉 어쩔. 들을 때마다 감탄함.거기에 아이유 보컬ㄷㄷㄷ
진짜 소름돋게 너무 좋다... 윤상님 들어오는 부분에서 기절함
꾸준히 자신의 분야 자신의 색깔뿐아니라 다른카테고리에 있는 음악들까지 연구하는분.. 의외로 일렉트로닉이나 댄스곡도 작곡 많이하심..아이돌곡도..
와... 내 10대 시절 미친 듯이 불렀던 노래를 아이유가 부르다니!
완전 감동이네... ㅠㅠ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오게 돼요....
목소리 독특하다......
얇은데 허스키.. 힘없는듯 하면서 강함..
어차피 원곡이 있는이상 원곡과의 비교는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함.. 그나저나 아이유 목소리는 참 좋다 이런 스타일 노래도 잘 어울리는 듯
이때부터 아이유 감성은 자리잡았구나...
아이유는 못하는 노래가 없다 진짜
아이유 리메이크버전나오면 좋겠다..
아이유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웃음이 또다른 느낌의 노래를 만들어내네. 역시 아이유.
같이 부르는 부분 lamp같은 느낌이고 너무좋다 ㅠㅠ
요즘 곡들 못지 않게 세련된 곡이네요. 노래 하는 아이유님의 맑은 미소, 두 분이 서로 교감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진짜 음색이 너무 명품이당
아이유버전 넌 쉽게 말했지만도 너무 좋다
싱어게인3 보다가 들어오신분..손
아이유 귀욤
원곡도 넘 좋고 소수빈님 편곡 실력은 진짜 새삼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
이 곡이 나온 1992년..LP가게에서 윤상의 음반을 샀었지.당시엔 좀 심심하고 가벼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윤상의 절친인 손무현의 를 즐겨들었는데
이 곡은 오히려 요즘 정서에 더 맞은듯.
49호로 2023년에 듣게되다니
I keep replaying seriously it's so beautiful
묘하고 형언할 수 없는 미친 음색............말이 필요 없는 천재~
윤상음악은 미슐랭3스타음식처럼 고급짐.
맨날 듣는다 ㅠㅠ너무좋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가수 아이유 우효 조원선. 아이유님 이 노래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나이에 비해 풍부한 감수성, 얇으면서도 허스키한 음색, 다양한 음역대, 아이돌이라는 이미지 안에 굳혀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뿐이네요. 그래도 요새 인정하는 분위기라서 좋아요. 알아주면 대박... 몰라주면 쪽빡인 아이유양.....
2020년에 보고 있어요 곡 넘 좋고 아이유목소리도 최고 짧아서 아쉬울 뿐
아이유가 지금 다시 불러줬으면 좋겠다 ㅠㅠ
49호님 노래 듣고 생각 나서 또 들으러 왔습니다 ^^ 49호님과 아이유님의 듀엣이 성사되길 바라며~
이 조합 강추합니다 ❤❤
어젯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꺼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11년전 아이유까지 보게될줄이야 처음 볼때는 상상도못했다
어제밤 네가 나에게 말하던
그런 이유가 전부였다면
이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을꺼야
숨기려 해도 느낄 수 있잖아
이미 사라진 너의 웃음을
말을 할수록 변명처럼 느껴지는 걸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너를 지워야 하나
사랑하지 않아
처음부터 그런 말은 하지 않았지
아이처럼 맑은 너의 미소를 보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그런 말이 너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그 차가운 너의 눈빛도
윤상이 최고다..
사.랑.하.지.않.아. 나직이듯 지극히 일상적인 음성에서 바닥까지 내려앉는 아픔.
고딩 아이유... 어찌 저런 목소리가..
윤상님의 음악이야 뭐 말해 뭐하나
너무좋다~~2020년에도듣고있어요~~~윤상 아이유 최고뮤지션~~~👍👍👍🙆♀️🙆♀️
아 너무 좋다 아이유 참 좋다
난 이런 음으로 부르는 아이유 노래가 너무 좋았어.. 요즘에는 너무 고음만 써.. 무심히 부르는 이런 노래가 너무 좋았다
잘한다 아이유~
절제미학 윤상님...
눈빛 진짜 와 빠져든다
윤상곡 진짜세련됏다 지금들어도
지금 들어도..
@@앤자파진짜 ㅋㅋ
지금들어도 ㅇㅈ....
윤상 아저씨 넘나 멋져요...ㅠㅠ
아이처럼 맑은 미소 아이유 미소다
버릴곡 없던 1집부터 팬인데 2집에서도 새벽이라는 연주곡 좋아했었고 3집도 back to the real life .. 바람에게 .. 우연히 파리에서 결국 흔해빠진 사랑이야기 등등 명곡 많은데 이곡 싫어하진 않았어요 테입 씨디 엘피도 무수히 소장중인데 이곡 왜 지나쳤지 ㅠ ㅠ 이게 92년에 나온노래라니 말잇못이네요
그당시엔 그렇게 끌리는 노래는 아니었던걸로 저도 기억하네요. 최근에 리메이크 되고 방송에서 커버되고 하면서 저도 그 진가를 느끼는중
징짱..꽃갈피3도내줘... 이노래도 리멬해서넣어줘 ㅠㅠㅠ아가수사랑해💙💜❤💛
감성도 감성인데 음이 너~~~~~~~~~~~~~~~~~~~~~~~무 정확합니다.
그것도 저 나이에
계속 듣게 돼요 ㅜㅜ 요즘 저의 주 정서..ㅠㅠ 이 영상의 모든것이 좋아요 ㅜㅜㅜ
지금 곡이 거의 편곡 없이 원곡에 가까운데 발매한지 30년이라는게 소름끼치네.. 지금도 좋지만 과거의 윤상은 정말 세련된 음악적 감성을 가진 사람이네.. 조원선 버전도 좋고,, 다만 이 노래는 이 때의 아이유 보다는 지금 아이유가 잘 맞을 듯..
독특한 윤상곡만의 분위기.
시간속의향기랑 비슷한 음악진행.
윤상씨. 이런노래 요즘에 다시 들으면 짱일텐디
윤상,강수지도 넘좋지만
윤상, 아이유도 찢었네요❤ 신인때도 풋풋한 우리아이유❤
이런 노랠 대체 어떻게 만들수 있을까
아이유 조원선이 부른것도 좋긴한데 역시 92년버전 윤상이 부른 원곡이 제일 좋다
개인적으로 아이유가 부른게 좋네요. 아이유만의 슬픈 느낌이..
아 분위기조타 ㅎㅎ
2012년이면 고3~ 20살때 부른건가 ㅠㅠ 역시 잘 한다
윤상 너무 멋있다❤
노래 진짜 잘한다
둘다 너무 좋고 이 음악도 ㅜㅜㅜㅜㅜㅜ
이곡에 빠져 콘서트까지 갔었던 1인😂
윤상은 그 어떤 장르의 곡을 만들어도 우아함. 쓰레쉬메틀 작곡해도 우아할 것 같은 느낌.
49호 때매 여기까지옴 ㅋㅋ
92년도에 LP로 이걸 처음 들었을땐 너무 세련되서 팝인줄 알았음.
yoon sang songs age like fine wine
윤상천재
아이유 에필로그에 참여하신 60호 갓김수영의 넌 쉽게말했지만 보고 왔는데 이렇게 연결되는 군요 아이유의 풋풋함 김수영의 덤덤한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