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Moving Voices will return to Germany. They had such bad luck with the weather 😭😭 All the clips of Suzy are incredible. She is so mesmerizing. I hope we can see Suzy & Moving Voices Team once again...
Her voice is still amazing after all these years, we love you singing songs, more or less with your acting prowess, we appreciate your musical endeavors too, Suzy! Thank you for the song!
i know suzy can sing but i didn't know she's this so impressiveee woooaah so soothing and how come she could sing beautifully and looking gorgeous at the same time.
Suzyy terimakasih lagu2 kamu menjadi salah satu penyemangat dalam menemani aku dalam proses menyusun Tugas akhir (skrips). perjuangan kamu selama berkarir serta kebaikan kamu dan pribadi kamu yg baik dan hangat juga menjadi inspirasi aku.terimakasih banyak Suzy,sehat dan sukses selalu @suzy 🥰
Omg i am so bummed out that i missed out on seeing henry and suzy, can anyone tell me where i can find 나라는 가수 MOVING VOICES schedule? and how does it work do we have to buy tickets or ? cause i can't seem to find any info online :(
It's a self-reflection on arriving into adulthood and the responsibility it entails. I feel like it's philosophical, containing very subtle lyrics and indeed conveying a sort of melancholy. It also serves as consolement and encouragement for those struggling to come to terms with becoming an adult--hence its namesake title: ""
이 노래는 기교 다 빼고 100프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감정을 툭 툭 건드려서 듣고나면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 노래인데 수지의 어처구니 없는 부정확한 발음과 흐트러진 호흡과 오만인상 다 쓰면서 얼굴로만 노래해버리는 수지를 보면 이유없이 화가 나고 없던 우울증이 생김 소향님 표정이 다 말해줌 아 이걸 노래라고 하고 있나 이걸 듣고 있어야 하나
Haters can say anything, your life is miserable, right? As someone who watch this full episode, i see all of them really support each other You're the only bad person here
Nih orang sangat berdedikasi menonton hanya untuk meninggalkan berkomentar negatif di beberapa video sz If you don't like her, just skip. Sangat simple dan tidak sulit
수지씨 그 동안 마음고생 많았을텐데 본인이 위로받아야 할 시점에서 남을 위로해주는 노래를 불러주다니, 언제나 행복해야할 수지의 앞 날을 위해
위로를 주고, 그리고 받고... 그냥 그런 단어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너무 좋아서
수지 무슨 일 있었나요?
수지 님, 이 글을 볼지는 모르시겠지만, 감사합니다. 저는 가수 배수지라는 사람덕에 이 생활을,삶이라는 것을 게속 살아낼 힘을 얻고 사랑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어요 감사합니다. 노래 많이 해주세요..ㅠㅜㅜㅜ
어우..수지도 극한 직업이다
이런애들 땜엨ㅋㅋㅋ
눈물 날거 같다 노랠 어쩜 이리도 잘해 음색이 너무 예뻐 소름 돋는다
수지 노래는 감정선이 진짜 미쳤다.. 음색도 너무 좋아
수지가 불러주는 노래 넘 위로가 된다 고마워
참 맑고 청아하다.
수지...잘하네...정말❤
수지는 감정선 음색 다 좋다! 아름다운 가수이자 배우 수지 사랑해!
배수지 노래 너무 매력적으로 잘부르네요 멋진가수 수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I hope Moving Voices will return to Germany. They had such bad luck with the weather 😭😭 All the clips of Suzy are incredible. She is so mesmerizing. I hope we can see Suzy & Moving Voices Team once again...
이 노래 넘 좋다
수지 목소리와 넘 잘어울림
잔잔히 깔리는 바이올린과 기타 소리도 좋구
배수지라는 가수는 이런 음색에 이런 감성이 있는 가수군요. 수지만의 감성으로 부르고 싶으신 곡들 다 불러주세요. 듣고싶어요
Not me crying happy tears watching this 🥰🥰🥲
So happy to see suzy in this program
Suzy is really amazing
Her voice is still amazing after all these years, we love you singing songs, more or less with your acting prowess, we appreciate your musical endeavors too, Suzy! Thank you for the song!
아니.. 감성보컬…❤
It's so beautiful ❤
목소리 좋아요 노래도 잘해요 얼굴도 예뻐요~^^❤ 1:39
수지 노래와 음색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쉼을 주는 것 같다.
수지 감성 음색 미쳤다.❤
Suzy singing is so moving, such a beautiful voice❤
이 노래 원곡도 너무 좋아하는데 수지가 부른 버젼도 너무 좋다
저저번주 영상은 실내라 고음 자제했던 거였군😊 역시 수지 목소리는 마음을 울려 너무 좋다
I love the color of suzy's voice
수지 너무 잘한다 ^^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 어른임 총든 으른이 때문에 골치다 ㅎㅎ
Suzy's too dazzling
눈물만 나네요 ㅜㅜㅜㅜㅜ 바보처럼 왜 눈물만 날까요ㅜㅜㅜㅜ
Wow...Suzy!! beautiful voice. No matter how many times I listen to it I am still amazed, hypnotized by her beautiful voice.👏💖
Suzy is beautiful and talented
I can listen to suzy's voice all day ... everyday.
suzy you are so talented, I cant stop crying listening to your voice😭❤
i know suzy can sing but i didn't know she's this so impressiveee woooaah so soothing and how come she could sing beautifully and looking gorgeous at the same time.
숯이야 사랑해
Seriously. Who doesn't want to cry ❤❤❤❤❤
미치겠다.너무좋아.다좋아😂
나의 아저씨 생각나는 너무 슬픈노래..TT
Suzyy terimakasih lagu2 kamu menjadi salah satu penyemangat dalam menemani aku dalam proses menyusun Tugas akhir (skrips). perjuangan kamu selama berkarir serta kebaikan kamu dan pribadi kamu yg baik dan hangat juga menjadi inspirasi aku.terimakasih banyak Suzy,sehat dan sukses selalu @suzy 🥰
영화같다❤
수지님의 목소리는 너무 예쁘네요😍❤️❤️❤️❤️
수지님의 매력은 착함
수지 맞았다 라는 말이 나오네요
My favorite ost. Suzy did amazing.
따뜻하고 포근하고 솜사탕 보컬
수지는 진짜 이쁘구나... 이 와중에 얼굴만큼 보이스도 좋아서 뭔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말랑해지는 기분이네
so, this pretty and talented actress can sing too...
몇번을 돌려 듣는 건지..너무 좋다.
10시면 자는 사람인데 본방사수하는라 3주째 버티다 2주 결방되고 드디어 어제 성공했네요
그저 보고 있어도 어찌나 이쁜지
노래는 어쩜 그렇게 잘하는지.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ㅎㅎ 홧팅!!!
Beautiful!!😊
Love this version ❤
우리 웅니.. 애정해요오..♥
편안함에 이르렀나.... 편안하게 잠들길....나의 아저씨......수지는 정말 음악을 사랑하는 것 같다....
i love this song a lotttttt
Очень красиво поёт, трогает за душу🫠
이 곡을 고르다니 참 좋네요. 화장을 고치고도 좋았어요 전에 윤종신 좋니도 잘 들었고. 선곡이 참 좋습니다
배수지 진짜 노래 더 불러줘라... 앨범 내줘.....
너무 좋다 ..후..
always love Suzy
걸그룹 맴버인 걸 알았지만, 이리 솔로로 노래 부르는 건 처음 들어 보는데 정말 노래 잘하네. 참 대단하네.
The fact that she sang a song from IU drama such a sweet things
❤❤❤
와....와....와.....
수지라는 가수
넌 너무 사랑스럽다~!😄😄😄😄
왕 첫댓글! 너무예뻐요❤
❤👏👏👏
나의 아저씨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길..
소름돋아 자주 노래 불러주세요ㅠ
So beautiful x
Amoooo❤
노래 왜 이리 잘하노? 감정도 좋노
🥰🌺
어른이라는 말이 아프네요
대한민국이 슬픈 어른인것 같아서
수지야 사랑해
나의아저씨 광팬인데
진짜 잘부르네요
Omg i am so bummed out that i missed out on seeing henry and suzy, can anyone tell me where i can find 나라는 가수 MOVING VOICES schedule? and how does it work do we have to buy tickets or ? cause i can't seem to find any info online :(
1등이다 은정아 사랑ㅎ ㅐ^^
크...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
수지씨 절친 아이유가 여주로 출연했던 드라마 OST를 불렀네요.
그래서 그런지 진정성 많이 담겼네요.
omo the song🤧 it reminds me of IU and Ahjussi😭
I don't understand the meaning but i feel something sad😢 I love her voice ❤
It's a self-reflection on arriving into adulthood and the responsibility it entails. I feel like it's philosophical, containing very subtle lyrics and indeed conveying a sort of melancholy. It also serves as consolement and encouragement for those struggling to come to terms with becoming an adult--hence its namesake title: ""
I'd like to see more fun and natural characters for this show . Henry is really lovable ! Can you invite more European artistes for collaboration ?
고음가수도 멋있지만 미친 음색은 한 번 빠지면 못헤어나옴.
finally
화사가 노래도 잘부르고 기교도 좋은데 수지의 감정선은 못따라오네
Hi, what is the name of this beautiful song?
“Adult “
왜 민이 메보한거여?!?!? 진영이형 왜 그래써!!!!
수지님 노래 잘하고 너무좋은데 이번편에 너무 똑같은 패턴의 노래들만 불러서 좀 아쉬워요. 더많이 보여주실수 있는 분인데 항상응원합니다~^^
수지수지수지
헨리는 자기 나라로 안 가려나봐
흠 소향 수지말곤 들을 가수가없네
소향아 좀 커버 안되나?
수지잘부른다 예전의청순한외모는 많이 바꼈지만 😂
느그선균,좌이유를 넘어선 역시나 레전드 수지다
밥 먹었으면 잠이나 자라.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말고
모라카노 게토레이식혜
그냥 소향만 부르자.
팀으로 짠 프로그램이자나
고음대표
저음대표
분위기잡는대표
얼굴대표
등등
각자 맡은역할이 있구만
그냥 들어라 니까짓게 뭘안다고
@@최성두-k9h 싫은데 ㅋㅋㅋ 수준 낮은거 듣기 싫은데 ㅋㅋㅋ
이 노래는 기교 다 빼고 100프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감정을 툭 툭 건드려서 듣고나면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 노래인데
수지의 어처구니 없는 부정확한 발음과 흐트러진 호흡과 오만인상 다 쓰면서 얼굴로만 노래해버리는 수지를 보면 이유없이 화가 나고 없던 우울증이 생김
소향님 표정이 다 말해줌 아 이걸 노래라고 하고 있나 이걸 듣고 있어야 하나
수지깐다고 소향을 인성파탄으로 만들어버리네
Haters can say anything, your life is miserable, right?
As someone who watch this full episode, i see all of them really support each other
You're the only bad person here
시청률 올려야 하자나.. 피디도 먹고 살아야지
밥 먹었으면 잠이나 자라 일 너무 열심히 한다고 생각 안하니?
Nih orang sangat berdedikasi menonton hanya untuk meninggalkan berkomentar negatif di beberapa video sz
If you don't like her, just skip. Sangat simple dan tidak sulit
ㅋㅋㅋ 노래는 못하네.... 다 가지진 못한듯......
Beautif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