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인 제가 자주 듣는 말은 이거에요 "너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아?" "너 되게 피곤하게 산다!" "너는 생각이 너무 많아!" 요새는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항상 생각하는 시간이 많으니깐 했던 말을 되세기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진짜 행복하고 싶은데.. 솔직히 생각을 좀 안하고 싶어졌어요..생각을 너무 많이 하니깐 머리가 지끈 거려요..ㅠㅠ
안녕하세요 인프제에요ㅋㅋ 인프제들이 생각을 멈추지 못하는건 타고난 숙명인가봐요... 저두 사람들이 넌 진짜 생각하다가 머리터져 죽을거같애 라는 말을 많이 해주드라구요 근데 뭐 생각해보면 인프제 뿐만 아니라 유형마다 각자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있을거구 또 모든 사람의 성격을 백프로 다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리 없잖아요~ 전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산답니다ㅋㅋㅋ 이게 나구나~ 또 이런저런 생각과 잡념이 지나가는구나~ 하구요ㅋㅋ 생각을 멈출 수는 없지만 그 생각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거나 흘려보내는 건 내가 선택할 수 있잖아요ㅎㅎ 생각을 놔주고 날 놔주고 난 원래 이런 인간이다 하면서 자신을 꽉 안아주세요 수고했다구 지금 예쁘다구 잘할수 있다구요ㅎㅎ 그래두 너무 많은 생각이 쏟아져내리면 오후에 지는 노을을 보면서 산책을 해봐요~ 그 순간엔 그 아름다움에 파묻혀서 내가 했던 생각들이 아무것도 아닌 휴지조각처럼 분리수거 될테니까요. 살다가 한번쯤은 날 있는 그대로 믿어주고 이해해줄 사람 1명쯤은 만날거라 믿으면서 같이 화이팅해요!!ㅋㅋㅋ
저는 평생 infj였는데 내면적으로 성장하면서 intj로 바뀌었어요 Infj가 영상에 나온것처럼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많은 고민을 하잖아요, 저는 고민을 생산적으로 이용할 방법을 생각했고 해답은 영상에서처럼 기다리는 것이었어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또 고민이 생기면 “일단 지금은 바쁘니까 이 고민은 오늘 저녁에 해야지”라고 생각의 꼬리를 잠시 자를 수 있게됐어요. 그래서 저는 남들 앞에서는 감정적인 f이지만 스스로한테만큼은 냉정한 t인 것 같아요 스스로에게 냉정한 것도 피곤하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다보니 자기혐오나 피해의식 같은 저의 자존감을 괴롭히던 근본적인 고민들을 덜 하게 됐어요 살다보면 약해지고 눈이 흐려져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때도 많지만, 그래도 이제는 예전처럼 돌아가지는 않을거랴는 생각이 들어요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심지어 자신이 잘못했을 때에도 자신을 믿어주고 싫어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아멘 (전도서 12:6~14)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이미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눈동자처럼 아끼시지만,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더렵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을 내리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계속해서 회개를 하지않는 자들에게는 을 내리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을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당신은 입니다. p.s: 마지막 때입니다. 제밑으로 어떤 글이 달려도 의심하지마시고, 진심으로 믿으시는 축복이 있길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십니다!
내 주변의 환경이나 함께하는 사람들이 바뀌면 내 성향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달라져요. 참 신기해요. 이번에는 나를, 혹은 남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내 주변환경을 바꾸어 봐요. 신세계를 볼 수 있어요. 물론 힘이 많이 듭니다. 몸은 지칠지 몰라도 머리는 점점 가벼워지고 맑아질 꺼예요 우리 한번 해봐요 비우기부터~
![[Audioclip] 상처안받는법](http://i.ytimg.com/vi/-ya9md5tTFA/mqdefault.jpg)
![[𝑝𝑙𝑎𝑦𝑙𝑖𝑠𝑡] 𝑝𝑢𝑟𝑝𝑙𝑒 𝑜𝑐𝑒𝑎𝑛 𝑤𝑖𝑡h 𝑠𝑡𝑎𝑟𝑙𝑖𝑔ℎ𝑡 𝑖𝑛 𝑔𝑒𝑙𝑎𝑥𝑦](http://i.ytimg.com/vi/x_5cuaQiHUM/mqdefault.jpg)
infj인 제가 자주 듣는 말은 이거에요
"너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아?"
"너 되게 피곤하게 산다!"
"너는 생각이 너무 많아!"
요새는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항상 생각하는 시간이 많으니깐 했던 말을 되세기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진짜 행복하고 싶은데..
솔직히 생각을 좀 안하고 싶어졌어요..생각을 너무 많이 하니깐 머리가 지끈 거려요..ㅠㅠ
안녕하세요 인프제에요ㅋㅋ 인프제들이 생각을 멈추지 못하는건 타고난 숙명인가봐요... 저두 사람들이 넌 진짜 생각하다가 머리터져 죽을거같애 라는 말을 많이 해주드라구요
근데 뭐 생각해보면 인프제 뿐만 아니라 유형마다 각자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있을거구 또 모든 사람의 성격을 백프로 다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리 없잖아요~ 전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산답니다ㅋㅋㅋ 이게 나구나~ 또 이런저런 생각과 잡념이 지나가는구나~ 하구요ㅋㅋ 생각을 멈출 수는 없지만 그 생각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거나 흘려보내는 건 내가 선택할 수 있잖아요ㅎㅎ 생각을 놔주고 날 놔주고 난 원래 이런 인간이다 하면서 자신을 꽉 안아주세요 수고했다구 지금 예쁘다구 잘할수 있다구요ㅎㅎ
그래두 너무 많은 생각이 쏟아져내리면 오후에 지는 노을을 보면서 산책을 해봐요~ 그 순간엔 그 아름다움에 파묻혀서 내가 했던 생각들이 아무것도 아닌 휴지조각처럼 분리수거 될테니까요.
살다가 한번쯤은 날 있는 그대로 믿어주고 이해해줄 사람 1명쯤은 만날거라 믿으면서 같이 화이팅해요!!ㅋㅋㅋ
@@SangkyoonKim 화이팅합시다!!!!❤😆
좋은 말씀 고마워요!!💜
인프제예요. 넌 너무 너를 혹사시켜 왜 그거 하나에 끈질기게 매달려? 같은
피곤하게 산다는 말...굳이 사서 고생을 한다는 말......많이 듣죠
그냥 듣는데 너무 나같고 누군가 공감해주는 것 같아서 눈물부터 나네요.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아무도 가족조차도 알아주지 못했던 내 마음 ㅠㅜ 여기서 공감하구 갑니다.! 많은 생각들 잘 정리해주어 고맙습니다🙌
이런 영상들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어딜가도 공감받지 못하는 저한테 너무 큰 위로가 되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엉ㅇ엉어유ㅠㅠㅠㅠㅠㅠ
저도 infj인데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지도 않고
인간관계가 두려워 마음을 열지않고 항상 혼자 꽁꽁
숨기고 살았는데 항상 불안하지만 아무렇지않은척해서
저혼자 힘들었는데 이영상보고 위로받네요...감사해요
저는 평생 infj였는데 내면적으로 성장하면서 intj로 바뀌었어요
Infj가 영상에 나온것처럼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많은 고민을 하잖아요, 저는 고민을 생산적으로 이용할 방법을 생각했고 해답은 영상에서처럼 기다리는 것이었어요. 계속 연습을 하다보니 또 고민이 생기면 “일단 지금은 바쁘니까 이 고민은 오늘 저녁에 해야지”라고 생각의 꼬리를 잠시 자를 수 있게됐어요.
그래서 저는 남들 앞에서는 감정적인 f이지만 스스로한테만큼은 냉정한 t인 것 같아요
스스로에게 냉정한 것도 피곤하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다보니 자기혐오나 피해의식 같은 저의 자존감을 괴롭히던 근본적인 고민들을 덜 하게 됐어요
살다보면 약해지고 눈이 흐려져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때도 많지만, 그래도 이제는 예전처럼 돌아가지는 않을거랴는 생각이 들어요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심지어 자신이 잘못했을 때에도 자신을 믿어주고 싫어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2:18 속전쟁 없애는 방법 3가지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인프제인데 진짜 맞는말이에요ㅠㅠ 남들한테 말하면 다 이상하게 생각하기도하고 다르게 보는 분이 많아서 속으로 생각만하고 티를 못냈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왜 나만 이러지?왜 항상 주변사람들과 다르게생각하는걸까? 내가 이상한건가?라는 생각을 하곤했거든요..ㅠㅠ
진짜 ㅋㅋㅋinfj는 전쟁중입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지금의 저에게 정말 필요한 말들이고 누구보다 저를 잘 알아주는 내용이라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자주 올게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아멘 (전도서 12:6~14)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이미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눈동자처럼 아끼시지만,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더렵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을 내리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계속해서 회개를 하지않는 자들에게는 을 내리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을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당신은 입니다.
p.s: 마지막 때입니다.
제밑으로 어떤 글이 달려도 의심하지마시고, 진심으로 믿으시는 축복이 있길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십니다!
내 주변의 환경이나 함께하는 사람들이 바뀌면 내 성향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달라져요.
참 신기해요. 이번에는 나를, 혹은 남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내 주변환경을 바꾸어 봐요. 신세계를 볼 수 있어요.
물론 힘이 많이 듭니다. 몸은 지칠지 몰라도 머리는 점점 가벼워지고 맑아질 꺼예요
우리 한번 해봐요
비우기부터~
좋은 영상 감사해요♡!♡
매번 필요한 말로 토닥여주시는 것 같아 힐링하게 되네요!
저랑 같아요.. 함께 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