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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경재박-d6w
    @경재박-d6w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예술은 절망을 먹고 사는 나무이며
    예술가는 자신을 태워 불을 밝히는 양초와 같은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
    하늘이 이들을 내릴적에 고통과 고난을 딸려 보내니
    이를 양식으로 삼아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위로하라는
    사명을 갖고 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