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만만찮은 올케, 시누이가 뿔났다! 유선희 단편소설 ㅡ 인자 씨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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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3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 이 영상은 작가의 허락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작가 : #유선희
제목 : 인자 씨의 아파트(이층 왼쪽 방 남자 수록작)
출판사 : 청어 출판사, 2018년
ridibooks.com/books/390000046
작가 유선희
1990. 월간문학 신인상 데뷔.
2001. 문화관광부 창작지원금 수혜, 2004. 올해의 최우수소설 선정(한국소설가협회), 2009. 올해의 주목할 작가상(한국예술가협회), 2012. 월간문학상(한국문인협회).
[작품집]
1994. 『미친대추나무의 노래』(삶과꿈), 2002. 『시간의 덫』(책읽는 사람들), 2009. 『이층 왼쪽 방 남자』(청어), 2018. 『소설가가 사는 골목』(도화).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 펜클럽 회원.
고맙습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누나의 따뜻함이 있어 가족들이 다시 웃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결이 비슷한 사람끼리 인연이 맺어지기가 참 어렵네요.. 잘 들었습니다.
왜 1등이 두분 이세요 ㅋㅋㅋ
옵빠 그러는거 아니야! 게그우먼 이수지씨 음성이 오버랩되네요 ㅋㅋ
능력없는 짝꿍 만나면 강해져야 생존가능합니당. 강해질때까지 과정은 꺼억 소리 나지만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기회였네용😂
민트님 오셨네요 몸살은 안나셨나요? 부지런하신 민트님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이목소리 넘반가워요 벌써 또 오셨어요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정답고 가엾고 그리운 누나들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빠 그러는거 아니야!! 이수지씨 목소리가 떠오르네요ㅋㅋ
민트님 덕분에 불금을 편안하게 또 변조잇는 낭독 😀😀 감상하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자씨 이해가 가면서도 답답합니다.
엄마 같은 누나 얘기 잘 들었습니다
모처럼 일등입니다
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엄마같은누나의
고맙습니다!
민트님
아이고 부지런도 하셔요~~
참 가슴 시린 남매의 이야기네요.
이거 넘 자주 만나면 울 콩심이가 질투하는데요..ㅋ
어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