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국어 고전문학 시리즈 022] 고려가요 청산별곡 한번에 정리하기 (작자미상) (원문 해설,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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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수선국어 고전문학 시리즈 022] 고려가요 청산별곡 한번에 정리하기 (작자미상) (원문 해설,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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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이소라-q7c
    @이소라-q7c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쀅-w3c
    @쀅-w3c 3 ปีที่แล้ว +3

    정말 이해잘가고 바쁜 시험기간에 빠르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도움됫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

  • @이시다렌
    @이시다렌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1218유다현
    @1218유다현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수능에서는 연시조와 가사만 출제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기출문제나 여러 강의들보면 가사나 연시조가 아닌 작품들이 많은데 그건 왜 공부하는건가요? 그리고 역대 기출에서 연시조와 가사를 모아서 공부하려는데 기출문제집? 이나 고전시가 모아놓은곳에도 다른 갈래들이 같이 있던데 제가 하나씩 지금까지 수능과 모의고사에서 고전시가를 찾고 그 갈래가 연시도 인지 가사인지 판별하면서 공부해야하나요?? 도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 @suseon
      @suseo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능에서는 연시조와 가사만 출제되지 않습니다. 폭 넓게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bbobbo-
    @bbobbo- 3 ปีที่แล้ว +1

    내 엇디하리잇고 이 부분은 설의적 표현인가요?

    • @suseon
      @suseon  3 ปีที่แล้ว +1

      설의법은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사실을 의문의 형식으로 표현하여 상대편이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수사법을 이야기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내 (안 마시고) 어찌하리오'라는 부분인데, '-오'는 학자마다 다르게 볼 수 있지만 대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나 보조사로 볼 수 있습니다. 그 근거는 '엇디'라는 의문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설의적 표현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soloplay8068
    @soloplay8068 2 ปีที่แล้ว +13

    그냥 교재안에 들어있는 내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