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이목을 무시하고살수는 없지만 가끔은 무시하고 살아도 괜찮은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바로 이런부분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목표가 확고하다면 어느누구도 다르다라고 할지언정 틀리다고는 말할수 없을꺼 같습니다 ... 좋은 방향성도 제시해주는 계기가 된거같구요... 안효진님 앞으로 가는길에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이거 보니까 한국 자전거 동호회들이 얼마나 한심하고 거품 덩어리인줄 다시한번 느끼는 영상이네 개인적으로 10년전 이름있는 mtb도 타 보았고 멀리 원정도 같지만 동호회 가입안한 이유가 적나라 하게 나온다 자전거 자체를 즐기고아끼는 것이 아닌 겉으로 보이는 것에 대부분 초점을 맞추는 풍토 잘못된 문화 의식이 이런 건강한 라이더들에게 상처를 준다 이 분은 진정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네 포기하거나 휩쓸려서 동화된 것이 아닌 뚜렷한 신념으로 자기 세계를 구축한 모습이 정말로 멋있다 미니벨로 철티비면 어떠한가 ? 내가 좋고 즐기면 그 뿐 !!!!
국토종주하는데 일반 중고 자전거(30만원)로 시작했음, 나중에 알고보니 하이브리드자전거. 거기다가 드롭바설치된거였음. 근데 이 자전거로 국토종주한다고 하니 사람들이 그걸로 어떻게 종주하냐.. 하며 걱정반, 궁금증반 그랬음. 그러나 지금은 전국 국토종주(제주포함) 다하고 현재 영산강, 섬진강만 남음. 1번의 펑크만 있었지 전혀 문제 가 없었음. 장비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음. 그냥 남들 시선 신경쓰지말고 남에게 피해만 안주고 본인 하고 싶은데로 하는게 제일인것 같음.
미니벨로의 장점이 많이 있지요 그런데 하나 바퀴의 사이즈가 작다보니 노면의 충격에 취약합니다 도로에 웅덩이가 있거나 튀어 나오거나 일명 우리가 포현하는 데꼬보꼬시 충격을 많이 받으며 잘못하면 전복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방향전환시 즉 핸들을 돌릴때 고속주행이라면 매우 주의해야합니다. 회전반경이 짧어서. 조향에 따른 충격에 예민합니다 특히 다운힐시 방향전환하다가 전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미니벨로 타시는분 안라 즐라하세요
미니벨로도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미니벨로야 말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서울시내에서 출퇴근용 그리고 자전거로 30분 이내의 거래처에 갈 때에 많이 탔는데 크기가 큰 자전거에 비해서 부담감이 적고, 순간적으로 빠르게 속도를 내야 할 때에 가장 만족합니다. 스쿠터도 타봤지만 미니벨로가 최곱니다.
유독 편견이 심하시네ㅋㅋ 저렴이로 잘타면 소신이고 비싼자전거로 이쁜옷입고 타면 겉멋입니까?ㅋㅋㅋ 그들도 자기 소신대로 타는거예요 이쁘고 좋은 걸 타는 재미를 추가하는것도 그들의 소신이니까요 님이 생각하는 겉멋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그들만의 소신입니다 응원을 하면서 다른사람들 비교 비난은 하지마세요 한쪽의 소신을 보고 그외에는 전부 겉멋이라는 편협한 생각은 버리시길...
ㅋㅋㅋ 자전거만 그런게 아니라... 명품백... 차... 등등... 문화가 그렇지... 구려 구려 구려.... 나이키 운동화보다... 맨발의 달리기 해서 운동회 우승한 건 뭐 다들 아는 이야기고.... 해외샵엔 한대 걸려 있기 힘든 xtr이 수두룩 빽빽 걸려 있는 웃긴 나라....
안타깝지만 미벨동이나 클래식 바이크 동 안에서도... 희안하게... 모임해보면... 장비빨... 가격으로... 분통치는 경우들이..ㅎ.ㅎ.. 그럴땐... 그냥... 엔진... 시동걸고... 한번 장거리 붙어 주면... 끝납니다..^^... 알톤 레이요 7단으로 미니스프린터 보라매~ 강화도 왕복 이겨본 1인 ㅎㅎ... 결국은 힘조절... 자기 능력치로 최대한 긴시간 유지~ 이게 핵심입니다 ^^ 그리고 도로에선 신호등 리딩... 언제 바뀔비 예상해서 힘조절 ^^... 무식하게 .. 자동차처럼 내리쏘다 신호대기하는 바보들 무지 믾아요... 그러다 퍼지죠..ㅎ.ㅎ.. 뒤에서 전 느긋하게... 끝까지 가는 자가 이기는 자다 하고 천천히 가고 ^^ 그들 쉬고 있으면... 천천히 웃으면서 추월해지고... 안쉬고 끝까지 항속 주행 ^^
완전공감.진심 멋짐. 수천만원 자전거 덕질하는 사람들 지적할 필요는 없어요. 나름 본인 스타일이고 또 경제력이 허용되니 하는 거죠. 하지만 그것으로 남과 저울질하는 사람은 빈깡통인데다 그런 행동이 누워서 침뱉는 줄도 모르는거죠. 자전거는 타인과의 자랑질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이분이 멋있는 이유는 이런 자신과의 싸움에 집중하고 그 한계를 극복하려는데 포커스를 두고 있다는 점이죠. 장황한거 같지만 사실 단순하고 자전거로 일주해보신분들은 무슨 의미인지 아실 겁니다.
한강 에 나가면 많은 자전거 와 자전거 타시는 분들 계시는데 나름 자기 에게 맛는 자전거 를 타시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멋 지게 하고 타시분들 지나 가면 한번 쯤 처다보구요 자전거 되에 낚시대 가지고 레스포 타고 낚시 가시는 분 한번처다보고 동호인들 끼리 깔 맟춤하고 신나게 달리시는 분들 한번 처다보며 한강이곳 저곳 처다 보며 달리다 보면 신나지요 저는 하루 44키로 저희집 신림 에서 여의 도 를 한바퀴 돌고 오면 44키로 니까요 저는 중고자전거 첼로 MTB 사서 따고 국토종주 그랜드 슬램 했는데 지금생각 하니 나이 70살 에 혼자서 그랜드 슬램 하는거 조심 하시길 사고 없이 선공 했으니 망정 이지 최소 두분은 가시길 그래야 안전 사고 때 위험하지 않을 거라 생각 합니다 아들 녀석에게 무리 한신거란 소리 들었거든요 그래도 한번더 하고 싶은데 이제는 혼자서 용기 가 없네요 자전거 타시는 분들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고 행복 하십씨요 👍👍👍💖💖💖
이채널에 처음댓글을 답니다 .... 다른 스포츠에서도 그러한 감각을 많이 느낀 저로써는 너무나도 공감을 하는 내용이네요 사람의 감각적인부분이 얼마나 위대한지요..... 장비빨도 무시할수는 없겠지만 모든 스포츠에서 감각이 출중한사람한테는 절대 이길수가 없음을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 힘든시기 잘넘기시고 좋은 취미로 발전시키셔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단......... 스포츠가 취미로 전환될때 장비투자가 극대화되는건 한국사람들의 종특인거 같습니다 ..... 그런부분만 집착을 안하신다면 참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다른 모델이지만 메디슨 미니벨로 타고 있는데 지금까지 타봤던 미니벨로중 가장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특히 미니벨로 타면서 속도가 가장 불만족이었는데 메디슨바이크 중에서도 제건 앞크랭크가 54T여서 구매했었거든요. 지금까지 보지 못할만큼 큰놈이여서 구매했었죠. 근데 제 생각보다 좀 힘들어서 52T 크랭크로 교체해서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에서 마저 한국인들 심리가 반영되서 하차감이라는 참 기도안치는 문화가 자리잡고. 물론능력되어서 지돈으로 똥닦겠다는데 할말은없지만. 뒷산가면서 에베레스트 장비를 갖춰야하는 우리나라 보여지기식 문화에 참 안타깝습니다. 말씀중에. 자기만의 속도를 알고 유지한다는것. 너무와닿네요. 뭐든지 하차감으로 오는 행복함도 좋지만 남들시선이아니라. 내가 타기편한놈으로 길게 오래 재미있게 쭉 심신건강히 타는게 정말 좋은게아닌가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중학교때 동네 자전거방에서 완전체가 아닌 짜집기로 만든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다녔지요. 그러던중에 선수 할 생각 없냐는 권유까지 받았는데요. 그러다가 공부 문제도 있고 노후화된 자전거를 안타게 되었는데... 어느순간 자전거 문화가 너무 달라져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뒤에 자전거 동호회 가서 자전거 타보려고 검색부터 하니 대부분 몇백만원... 심지어 몇천만원... 그것도 한대가 아니라 여러대 보유하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뒤로 혼자라도 자전거 타볼까? 했는데... 나이도 들고 도로로 나갈려고 하니... 위험하다는 생각에... 에~이 안타!!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안효진님을 보니 용기가 생기긴 하네요. 천만원짜리 자전거 타면 뭐합니까? 위험한것 매한가지인데... 우연찮게 직장동료의 자전거를 탔는데... 안장을 얼마나 높혔는지... 굉장히 위험한 것 같더라구요. 왜들 그리 선수처럼 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아직도.... 저도 자기에 맞게 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고로 80만원짜리 mtb 40에 사서 2년째 타고 있습니다. 한때는 로드로 바꾸고 싶고 더 빨리 멀리 가고 싶었죠.. 그래서 겨울동안 약 100만원 가량 하는 로드 자전거를 몇달을 당근에서 보다가 헬스장을 끊었는데 자전거가 더 빨라지고 다리에 힘이 넘치네요 ㅎㅎ 자전거 바꾸시기 전에 웨이트로 다리운동을 주 1회라도 해보세요 확실히 다리에 활기가 달라요
자전거 여행과 자전거 운동이 주 활용목적인데 아직 짧은 경험이라 최근 알았어요 안전이 최고고 꾸준히 평속 유지하며 운동하는게 제일이라는 것을요 200프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실천 중 입니다 ^^ 대회는 가끔 멋진 풍경 달려보고싶어서 가요 인전요원들이 도로를 통재해쥬니까 넘 좋더라고요^^ 안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드자전거를 타고 있지만… 부수자재 정비의 편의성, 기상과 지형 등 영향을 주는 요소가 많고 용품까지 고려한다면 미니벨로의 토크나 안정성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여 집사람에게도 미니벨로를 추천합니다… 여러모로 다용도에 즐겁게 탈수있는 자전거가 최고죠. 미니벨로가 부럽습니다.
전 효진 형님의 말씀 하나하나에 격하게 공강합니다! 솔직히 국내 라이더들은 약간 겉 멋든 느낌이 없지않아 있어요. 잠깐 공원에 나가서 타는데도 풀착장하고 기본 500만원 넘는 로드 장만하고 거기에다 튜닝에 별별 악세사리까지...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주눅 들어서 감히 동호회에 끼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제 캐나다 유학 시절에도 자전거는 꾸준히 탔었는데 오히려 거기에서는 장비나 옷차림 스펙트럼이 훨씬 다양했고 싸구려 장비를 가져가도 쳐다보거나 뭐라고 하는 케네디언 한명도 없었습니다. 400불짜리 월마트 자전거 가져가서 이것저것 물어봐도 친절히 가르쳐 주고 코치 해주고 리드 해주고 너무도 좋았었네요. 편견을 겪지 않았습니다. 그 400불짜리 월마트 자전거 국내에 가져와서 탄다고 했으면 이미 동호회 회원들이 저를 파면 시켰을 겁니다. 한국 사람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우리나라는 참 특이한게 자동차나 오토바이나 그리고 자전거나 꼭 남들보다 비싸고 좋은걸로 사서 타고 다니면서 자기만족을 삼으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ㅜㅜ 그러면서 다른분들을 좀 무시하는 문화? 가 만연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런면을 볼때 안효진님은 정말 줏대있고 멋진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미니벨로로 대회도 참가하시고 멋지네요. 그래서 더 대단합니다. 자전거 가격이 중요한건 아니고 엔진이 문제지요. 미니벨로가 바퀴가 작다보니 요철에 민감하고 핸들이 가벼운 감이 있지요. 큰 바퀴의 자전거를 타보면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업쇼버가 없다보니 M.T.B와는 더 큰 차이가 있구요.
미벨 탄다고 신경쓸 필요없습니다.지금 로드 타는 사람들도 불과 십수년전 미벨 대유행할때 많이들 탔습니다. 저 또한 미벨 타다가 로드 타고 있구요.관심을 갖는 이유는 요즘에도 미벨 타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반갑기도 하고, 로드보다 악조건으로 대회에 나오거나 라이딩 중 만나면 경외심을 담아 쳐다보고 말을 걸기도 합니다. 고가의 로드를 구매하는 분들 중에는 몸이 힘들어서 가볍고 잘 나가는 자전거를 타고 싶어서 그런 분들도 많습니다. 비싼 자전거보다 오히려 저렴하고 무거운 자전거여도 잘 타는 분들은 언제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저는 1 만원 짜리 자전거 탑니다 철로 만들어서 정말 튼튼하고 펑크도 안나고 안장도 빵떡이라 폭신하고 불편함없이 잘 탑니다 헐멧은 안전모 착용하고 턱끈 매면 자전거 전용모나 별다른거 없어요 다만 항상 안전속도 보행속도 정도로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운동목적에는 오르막을 탑니다 만원의 행복입니다 또 자전거 이동하다 걷고 싶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고싶을때는 자전거 보관대 묶어두고 프리하게 이용합니다 값비싸고 고급자전거는 저에게는 애물단지일수 있고 도리어 부담되고 불편합니다 ㅎㅎ
저는 전기 자전거 운동보다는 출퇴근용으로 사용중이죠..ㅋㅋ😂 최고 속도가 25km제한이 있지만 일반적 통행의 자전거도로나 보도 이동은 20km이상은 위험해서 15~20km정도가 적당한 속도더라고요. 안전하게 타고 다닐수 있도록 나름 눈치보면서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없는 차도는 다니는게 무섭기때문에 최대한 안전한 길을 찾는편인데 안전하게 다닐수 있는 길이 공사중이면 진짜 답이 없음...😅 특히 고속도로나 고가도로 올라가는 길을 지나갈때는 안전하게 돌아갈수 있는 갓길을 이용해야하는데 2년째 공사중...언제 완성되는거여..
자전거가 처음 만들어진 계기는 걷거나 뛰어가기 힘든 먼 길을 쉽고 빠르게 이동하기 위한 이동수단으로 만들어졌죠. 그러나 현대 사회에는 자전거 보다 더 쉽고 빠른 이동 수단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자전거를 타는 이유는 사실 운동의 목적이 더 크다는 거겠죠. 몸이 편하고 빠른 속력을 낼 수 있는 자전거를 탄다면 그게 운동이 될까요? 차라리 오토바이를 타는 게 낫겠죠. 물론 순위를 가리는 레이싱 종목은 제외겠지만요. 그리고 100 만원 짜리 자전거와 1000 만원 짜리 자전거가 있다고 해도 타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100 만원 짜리의 자전거의 속력이 더 빠를 수도 있죠.
300만원대 카본 로드도 타봤고, 브롬튼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 정리하고 67만원주고산 빨간색 트랙 마린7을 타고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가끔 엄청 비싼 자전거로 오해 받기도 합니다. 빨간색에 흰색 트랙로고가 똭!!! 밖혀있거든요. 정말 멋지게 생겼죠 ㅋ 저는 이 자전거로 동부5고개도 다니고 남산 북악도 다니고 한강이나 소요산 등지로 자주 타고 다녀요.. 가격이 뭐가 중요합니까 내가 좋으면 되는것이지요~~ 근데 속도계는 가민 520씁니다. 로드탈때 구비했던것이지요. 자전거 가격이랑 속도계 가격이 비슷합니다. ㅋㅋㅋ 만약에 다른 자전거를 산다면 다시 브롬튼을 사고 싶어요. 제가 가장 즐겁게 탔던 자전거는 브롬튼이었던 것 같아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자기 분수에 맞지도 않는 자전거를 막지르죠 주위에도 그런분들 많이 봤습니다 일년에 10번남짖 타는 사람이 사람눈 의식해서 천만원 가까운 자전거사서 조금이라도 소리나면 카본에 흠이라도 갈까 내려서 확인하고 ~ 같이 자전거 타기 싫어지더군요~ 저또한 10대 20대초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나이가 이제 불혹을 넘어가니 주위에 가족을 제외한 그누구도 내가 무엇을하던 무엇을 입던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남들 이목을 생각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즐긴다면 그게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요 ~
아직은 자린이고 어쩌다 보니 상황에 밎는게 미벨이었어요 그냥 지금 현재에 충실하고 만족힐 수 있는 방법을 택했을 뿐이죠 크크 대회 나가보고 싶은데 미벨이라고 못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죠 당당하게 정해진 룰 안에서 잘해왔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기합 저도 언젠자 경험하겠죠 경험이 쌓이고 기회가 된다면요 ㅋㅋ
안녕하세요!! 출연자 안효진이에요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자덕녀에 출연하게되어 새롭네요 😂 잼있게 시청해주시구요 우리 미니벨로 유저들 기죽지 말자구요 !! 😂😂
사람이 이목을 무시하고살수는 없지만 가끔은 무시하고 살아도 괜찮은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바로 이런부분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목표가 확고하다면 어느누구도 다르다라고 할지언정 틀리다고는 말할수 없을꺼 같습니다 ...
좋은 방향성도 제시해주는 계기가 된거같구요... 안효진님 앞으로 가는길에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회사 티셔츠 ㅎㅎㅎㅎㅎ 콘티 넘 그립네요🥹 이렇게 유튜브에서 뵈니까 너무 반가워요!!!! 이번 기회에 유튜브도 한번 도전 해보시죠!! 너무 멋있습니다!!!
@@skierlilly지연아 넌 어떻게 영상 본겨 ㅋㅋ 자전거도 안타는 사람이 😊😊 우리 작업복이 움동할때 최고여 ㅎㅎㅎ
이목을 무시하고 타시는 모습 정말 멋찌시고 용기에 박수을보냅니다 ❤
@@kimjunsu854 감사합니다 !! 여러분들의 좋은 평과 응원 덕븐에 더 즐거운 자전거라니딩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거 보니까 한국 자전거 동호회들이 얼마나 한심하고 거품 덩어리인줄 다시한번 느끼는 영상이네 개인적으로 10년전 이름있는 mtb도 타 보았고 멀리 원정도 같지만 동호회 가입안한 이유가 적나라 하게 나온다 자전거 자체를 즐기고아끼는 것이 아닌
겉으로 보이는 것에 대부분 초점을 맞추는 풍토 잘못된 문화 의식이 이런 건강한 라이더들에게 상처를 준다 이 분은 진정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네 포기하거나
휩쓸려서 동화된 것이 아닌 뚜렷한 신념으로
자기 세계를 구축한 모습이 정말로 멋있다 미니벨로 철티비면 어떠한가 ? 내가 좋고 즐기면 그 뿐 !!!!
국토종주하는데 일반 중고 자전거(30만원)로 시작했음, 나중에 알고보니 하이브리드자전거. 거기다가 드롭바설치된거였음. 근데 이 자전거로 국토종주한다고 하니 사람들이 그걸로 어떻게 종주하냐.. 하며 걱정반, 궁금증반 그랬음. 그러나 지금은 전국 국토종주(제주포함) 다하고 현재 영산강, 섬진강만 남음. 1번의 펑크만 있었지 전혀 문제 가 없었음. 장비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음. 그냥 남들 시선 신경쓰지말고 남에게 피해만 안주고 본인 하고 싶은데로 하는게 제일인것 같음.
이런분들이 많아야 함...사실 저도 자전거 같이 타고 싶은데 쫄쫄이 입고 타는거 민망함..선수들도 아닌데...그냥 좀 편하게 탔으면 좋겠음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미니벨로의 장점이 많이 있지요
그런데 하나 바퀴의 사이즈가 작다보니 노면의 충격에 취약합니다
도로에 웅덩이가 있거나 튀어 나오거나 일명 우리가 포현하는 데꼬보꼬시 충격을 많이 받으며 잘못하면 전복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방향전환시 즉 핸들을 돌릴때 고속주행이라면 매우 주의해야합니다. 회전반경이 짧어서. 조향에 따른 충격에 예민합니다 특히 다운힐시 방향전환하다가 전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미니벨로 타시는분 안라 즐라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아직은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 미벨 밖에 없어서 최대한 적응하고 목표를 이뤄보고싶었을 뿐입니다. 연습도 많이했구요. 말씀대로 대회에서 위험한 적도 있었답니다. 이제 더욱 안전라이딩하고 있어요 ^^ 안전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신만의 속도를 알고 유지하는 것...매우 공감합니다!
저도 뒤늦게 그것을 깨닫고, 현재 나만의 자전거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소신있는 모습이 멋져요! ^^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를 유지한다는게 우리 삶에서 참 어렵죠 하지만 이렇게라도 잠시나마 동기부여가 되어 좋아요 개임적으로는요 좋은 말씀 큰 응원이 됩니다 이제 저도 덕분에 누근기를 응웜할 수 있어 행복할 것 같네요
4년째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자기만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타면 많은것들이 눈에 보인 답니다 ^..^
어차피 인생은 자기만족입니다 ^^ 파이팅~ ㅎㅎ...
미니벨로도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미니벨로야 말로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서울시내에서 출퇴근용 그리고 자전거로 30분 이내의 거래처에 갈 때에 많이 탔는데 크기가 큰 자전거에 비해서 부담감이 적고, 순간적으로 빠르게 속도를 내야 할 때에 가장 만족합니다. 스쿠터도 타봤지만 미니벨로가 최곱니다.
미니벨로~ 이걸로 산도 타는데요 뭐 ㅎㅎ ^^.....
자신의 한계만 알고 컨트롤 하면... 못할 쟝르는 없습니다 ^^
저는 다혼 미니벨로 타는데 가끔 한강에서 미니벨로타는분 보면 속으로 엄청 반가워합니다.. 특히 요즘엔 매디슨 때문에 미니벨로가 자주보여서 넘 좋네요
저도 다혼 k1 타고있습니다 원래 로드탔었는데 미니멜로로 바꾸고 나니 더 여유로워졌습니다.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겉멋이 든 사람들이 많은데 자기만의 스타일로 사는 분인것 같네요 멋지다 미니벨로
인정.. 근래들어 더 심해지는것 같음. 속은 썩어도 겉은 명품지향
유독 편견이 심하시네ㅋㅋ 저렴이로 잘타면 소신이고 비싼자전거로 이쁜옷입고 타면 겉멋입니까?ㅋㅋㅋ 그들도 자기 소신대로 타는거예요 이쁘고 좋은 걸 타는 재미를 추가하는것도 그들의 소신이니까요 님이 생각하는 겉멋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그들만의 소신입니다 응원을 하면서 다른사람들 비교 비난은 하지마세요 한쪽의 소신을 보고 그외에는 전부 겉멋이라는 편협한 생각은 버리시길...
ㅋㅋㅋ 자전거만 그런게 아니라... 명품백... 차... 등등... 문화가 그렇지... 구려 구려 구려....
나이키 운동화보다... 맨발의 달리기 해서 운동회 우승한 건 뭐 다들 아는 이야기고....
해외샵엔 한대 걸려 있기 힘든 xtr이 수두룩 빽빽 걸려 있는 웃긴 나라....
@@riritunu 명품에는 맞는말일수도 있는데 자전거는 비쌀수록 더 편하고 좋은건 사실인데
주인공의 소신과 철학에 공감을 표합니다. 본인도 미니벨로 로 수많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자전거 생활을 하고 있어
동지애를 느낍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소신대로 참으로 좋은 삶의 캐치 프레이즈 입니다.
안타깝지만 미벨동이나 클래식 바이크 동 안에서도... 희안하게... 모임해보면... 장비빨... 가격으로... 분통치는 경우들이..ㅎ.ㅎ..
그럴땐... 그냥... 엔진... 시동걸고... 한번 장거리 붙어 주면... 끝납니다..^^... 알톤 레이요 7단으로 미니스프린터 보라매~ 강화도 왕복 이겨본 1인 ㅎㅎ...
결국은 힘조절... 자기 능력치로 최대한 긴시간 유지~ 이게 핵심입니다 ^^ 그리고 도로에선 신호등 리딩... 언제 바뀔비 예상해서 힘조절 ^^...
무식하게 .. 자동차처럼 내리쏘다 신호대기하는 바보들 무지 믾아요... 그러다 퍼지죠..ㅎ.ㅎ.. 뒤에서 전 느긋하게... 끝까지 가는 자가 이기는 자다 하고 천천히 가고 ^^
그들 쉬고 있으면... 천천히 웃으면서 추월해지고... 안쉬고 끝까지 항속 주행 ^^
로드타다 다 정리하고 브롬톤 2년째 타는중인데 제가 느낀 결론은 자전거는 그냥 일상에 녹여서 혼자 타는게 제일 편하고 재밌습니다.
완전공감.진심 멋짐. 수천만원 자전거 덕질하는 사람들 지적할 필요는 없어요. 나름 본인 스타일이고 또 경제력이 허용되니 하는 거죠. 하지만 그것으로 남과 저울질하는 사람은 빈깡통인데다 그런 행동이 누워서 침뱉는 줄도 모르는거죠. 자전거는 타인과의 자랑질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이분이 멋있는 이유는 이런 자신과의 싸움에 집중하고 그 한계를 극복하려는데 포커스를 두고 있다는 점이죠. 장황한거 같지만 사실 단순하고 자전거로 일주해보신분들은 무슨 의미인지 아실 겁니다.
우리나라는 남한테 보여주기가 남발하다보니 잘못된 인식이 박혀잇죠 그 현상에 동호회가 가장 역할을 해냈죠 자전거는 아무거나 타도 됩니다
비슷한 업계의 직장인으로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바퀴 달린건 다 좋아해서 별거 다 타봤는데 잘 나가는건 오토바이 타면된다 ㅋ 자전거는 운동도 되면서 트렁크에 넣든 들고 다니든 인도든 계단이든 어디든 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건데 그게 미니벨로가 젤 좋음
미니벨로 17년차입니다. ㅋㅋㅋ 미니벨로 타시는분들 생각이 다 비슷하네요. 저도 제대로된 옷이 없이 그냥타요. ㅋㅋ 너무 반갑네요.
저도 미니벨로 타고 있어요 다혼 스피드 팔코 타는데 로드도 타봤지만 그냥 혼자 타고 다닙니다. 자전거 의류를 입는것도 아니고 편하게 입고 다녀요
이분말씀이 정답이지
히말라야 등반 1세대 대장이셨던 아는 삼촌이 그러셨지요
도봉산 가봤는데 복장.장비가 히말라야 가있는지 알았다.... 과시욕이 너무 심함
저도 10년째 같은 자전거로 라이딩합니다~~~ 열정이 중요 한거 같습니다~~ 구독합니다~~~ 안라하며 즐라하면 최고 입니다~~~
우와우와 자전거에 애정이 엄청나시겠군용 ㅎㅎㅎ 앞으로도 안라하세요!!
한강 에 나가면 많은 자전거 와 자전거 타시는 분들 계시는데 나름 자기 에게 맛는 자전거 를 타시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멋 지게 하고 타시분들 지나 가면 한번 쯤 처다보구요 자전거 되에 낚시대 가지고 레스포 타고 낚시 가시는 분 한번처다보고 동호인들 끼리 깔 맟춤하고 신나게 달리시는 분들 한번 처다보며 한강이곳 저곳 처다 보며 달리다 보면 신나지요 저는 하루 44키로 저희집 신림 에서 여의 도 를 한바퀴 돌고 오면 44키로 니까요 저는 중고자전거 첼로
MTB 사서 따고 국토종주 그랜드 슬램 했는데 지금생각 하니 나이 70살 에 혼자서 그랜드 슬램 하는거 조심 하시길 사고 없이 선공 했으니 망정 이지 최소 두분은 가시길 그래야 안전 사고 때 위험하지 않을 거라 생각 합니다 아들 녀석에게 무리 한신거란 소리 들었거든요 그래도 한번더 하고 싶은데 이제는 혼자서 용기 가 없네요 자전거 타시는 분들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고 행복 하십씨요 👍👍👍💖💖💖
겉멋 신경쓰지 않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주눅들지 않는 분이 진정 승자네요~ 그런 마인드 가진 분은 기본적인 철학과 좋은 인성을 누리는 분들이지요~
이채널에 처음댓글을 답니다 .... 다른 스포츠에서도 그러한 감각을 많이 느낀 저로써는 너무나도 공감을 하는 내용이네요
사람의 감각적인부분이 얼마나 위대한지요..... 장비빨도 무시할수는 없겠지만 모든 스포츠에서 감각이 출중한사람한테는
절대 이길수가 없음을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 힘든시기 잘넘기시고 좋은 취미로 발전시키셔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단......... 스포츠가 취미로 전환될때 장비투자가 극대화되는건 한국사람들의 종특인거 같습니다 ..... 그런부분만
집착을 안하신다면 참좋을거 같습니다
너무 좋은 조언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앍었어요 님 말씀대로 지금처럼만 즐기며 타겠어요 ! (감동)
저도 다른 모델이지만 메디슨 미니벨로 타고 있는데 지금까지 타봤던 미니벨로중 가장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특히 미니벨로 타면서 속도가 가장 불만족이었는데 메디슨바이크 중에서도 제건 앞크랭크가 54T여서 구매했었거든요. 지금까지 보지 못할만큼 큰놈이여서 구매했었죠. 근데 제 생각보다 좀 힘들어서 52T 크랭크로 교체해서 타고 있습니다.
가볍고 비싸고 성능 뛰어난 걸로 이화령을 넘는건 아무나 누구나 하지만 미니벨로에 변속 아닌걸로 이화령을 넘는건 아무나 못하는거지…👌👍👏👏👏😊
자전거에서 마저 한국인들 심리가 반영되서 하차감이라는 참 기도안치는 문화가 자리잡고. 물론능력되어서 지돈으로 똥닦겠다는데 할말은없지만. 뒷산가면서 에베레스트 장비를 갖춰야하는 우리나라 보여지기식 문화에 참 안타깝습니다. 말씀중에. 자기만의 속도를 알고 유지한다는것. 너무와닿네요. 뭐든지 하차감으로 오는 행복함도 좋지만 남들시선이아니라. 내가 타기편한놈으로 길게 오래 재미있게 쭉 심신건강히 타는게 정말 좋은게아닌가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중학교때 동네 자전거방에서 완전체가 아닌 짜집기로 만든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다녔지요. 그러던중에 선수 할 생각 없냐는 권유까지 받았는데요. 그러다가 공부 문제도 있고 노후화된 자전거를 안타게 되었는데... 어느순간 자전거 문화가 너무 달라져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뒤에 자전거 동호회 가서 자전거 타보려고 검색부터 하니 대부분 몇백만원... 심지어 몇천만원... 그것도 한대가 아니라 여러대 보유하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뒤로 혼자라도 자전거 타볼까? 했는데... 나이도 들고 도로로 나갈려고 하니... 위험하다는 생각에... 에~이 안타!!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안효진님을 보니 용기가 생기긴 하네요. 천만원짜리 자전거 타면 뭐합니까? 위험한것 매한가지인데... 우연찮게 직장동료의 자전거를 탔는데... 안장을 얼마나 높혔는지... 굉장히 위험한 것 같더라구요. 왜들 그리 선수처럼 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아직도.... 저도 자기에 맞게 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호 선수 권유까지!!! 다시 타시면 엄청난 굇수가 되시겠는데요 ㅎㅎㅎ 재밌게 즐기시길 바라요:)
ㅎㅎㅎ 8-90년대에도 장비병인 사람들은 있었음... 도로차... 8키로대에서 100그램 내리는데 백만원 이라던...ㅎ.ㅎ...
그냥... 철제 신사 자전거... 그 뒤엔 깍두기 자전거로 부산까지 94년에 18시간대에 여러번 가본 1인... 장비보단 사람.... 그리고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ㅎㅎ
@@jadeokgirl123 스포츠는 머리싸움 = 작전이쥬...
= 도로에선 신호등 리딩... 최대한 이용~ 이게 승률으이 90퍼 좌우 합니다 ^^ 장거리 타면... 신호등 볼줄 아는 사람이 무조건 이겨요
대단하고 멋집니다.
늘 좋은일만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타고있는데 비가와도 마음이 편하고 비포장에서도 좋아요♡
미니벨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열정이 느껴지는 인터뷰 잘 보고갑니다.
미벨 브롬톤 타는 분들 대단하심. 미벨 브롬톤으로 로드 따는거나 업힐올라가는거 보면 감탄나옵니다.
진짜 재밌게봤어요 ㅎㅎ 앞으로 알아보는분들 많아지셔서 이제 다행이시겠어요
저는 중고로 80만원짜리 mtb 40에 사서 2년째 타고 있습니다. 한때는 로드로 바꾸고 싶고 더 빨리 멀리 가고 싶었죠.. 그래서 겨울동안 약 100만원 가량 하는 로드 자전거를 몇달을 당근에서 보다가 헬스장을 끊었는데 자전거가 더 빨라지고 다리에 힘이 넘치네요 ㅎㅎ 자전거 바꾸시기 전에 웨이트로 다리운동을 주 1회라도 해보세요 확실히 다리에 활기가 달라요
20인치 미니벨로 인것 같네요
저는 16인치 미니벨로 타고 주말이면 5시간씩 라이딩 하며 부족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업힐에서는 로드 자전거를 앞지를 때도 있고
자전거가 귀엽다고 와서 말을 걸어오시는 분들도 있고 특히 초딩 친구들이 많이 좋아해 줘요
옳습니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내 속도대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타는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아미도 자전거로는 선배님 같아요 😀 그 옳음을 오래도록 실척하겠습니다 칭찬 감사드리고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그걸 이뤄내시는 효진님 응원합니다!
응원 늘 감사합니다 인생 더 열심히 실아야겠어요 ㅋㅋ 응원도 받으니요 😊
즐기는 사람은 장비를 가리지 않는구나
대단하고 멋지네요
나만의 생각 나만의 스타일 존중합니다😊😊😊😊😊😊
멋있는 분이시네요! 종류가 어떻든 자전거 그 자체가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
맞아요 맞아요!! 뭘타도 재밌는게 자전거.. 자전거는 사랑입니당 ❤️
그리고 미니벌로 타시는분들도 여러사람이 있는겁니다 출연자분같이 랜도를 뛰는분이계신가하면 빠르지는 않지만 마실삼아서 천천히 100km내외로 타는 사람도있구요 mtb.그래블타다가 미벨만 탄지 5년인데 전 청바지에 반스신고 100km주행합니다
안효진님 정말 응원 많이 받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마인드 멋지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라이딩 하시길 바래요~~❤
다 저를 지켜봐주신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진심 감사드리고 행복한 리이딩 이어갈께요 !! 감사드려요
완주 의미 없습니다.
꾸준히 타는게 정말 중요하다.
하루에 20키로 에서 30키로
평속 20정도 유지하고 꾸준히 사고없이 타는게 정말 중요하다..
속도안지키면 한방에 훅 간다는 사실.
자전거 여행과 자전거 운동이 주 활용목적인데 아직 짧은 경험이라 최근 알았어요 안전이 최고고 꾸준히 평속 유지하며 운동하는게 제일이라는 것을요 200프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실천 중 입니다 ^^ 대회는 가끔 멋진 풍경 달려보고싶어서 가요 인전요원들이 도로를 통재해쥬니까 넘 좋더라고요^^ 안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솔직히 자전거 100만원이나 1000만원이나 일정 수준 가면 큰 차이 없음.
엔진이 중요.
외국 가면 대회라도 우리나라처럼 고급자전거 별로 없음
엔진이 중요하긴 하겠죠 ^^ 지난 그란폰도때 외국인 두명이 있었는데 저도 놀랬어요 둘다 기본 자전거 대여해왔더라고요 다 같이 자전거 이야기 하며 제주 넘어갔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저는 10대때부터 30년가까이, 10여대의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타봤지만, 이제 폴딩 바이크 하나만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하신분은 남들 수십년이 되어야 깨닫게 되는걸 단번에 깨달은분 같네요. 😊
아.. 자전거를 매일 꿈만 꾸고있는데저도 차에 편하게 접어서 넣고 다니다 가볍게 빼서 주변을 돌아볼수 있는 미니밸로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턴, 버디 막 알아봤지만 역시 그러한것은 중요한것이 아닐거 같네요
자존감 높은게 멋있다
저렇게 멋진 철학을 가지고 사는 분도 계시는군요.
미니벨로로 장거리 탈때 탄력유지나 속도 때문에 힘들지만
보관도 용이하고 가볍고 가속이 좋아 도심용으로 좋은 자전거라 생각 합니다.
로드자전거를 타고 있지만… 부수자재 정비의 편의성, 기상과 지형 등 영향을 주는 요소가 많고 용품까지 고려한다면 미니벨로의 토크나 안정성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여 집사람에게도 미니벨로를 추천합니다… 여러모로 다용도에 즐겁게 탈수있는 자전거가 최고죠. 미니벨로가 부럽습니다.
저도 미니벨로 정말 잘타고있어요. 편하게 커피라이딩 갈때도 자주타고 부담없죠 ㅎㅎ
저랑 같은자전거네요. 초경량화 몇백하는 미니벨로 기변하려고 고민중이었는데 그생각 쏙 들어갔네요. 거의 선수같으신분도 58만원짜리 타는데 자주타지도 않는 제가 뭔 수백만원짜리 생각했는지..
미니벨로면 충분하죠. 저도 브롬톤 타고 혼자 국토종주도 다녀오고 지난번에는 삼척그란폰도 미니벨로 동호회분들이랑 같이 나가기도 했구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선배님이신가 대단하십니다 !!! 미벨도 다 할 수 있어요 😊 멋지십니다 !!!
좌절할법도 한데 자신에게 한계를 정하지않는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영상 다른의미로 잘 배우고갑니다
전 효진 형님의 말씀 하나하나에 격하게 공강합니다! 솔직히 국내 라이더들은 약간 겉 멋든 느낌이 없지않아 있어요. 잠깐 공원에 나가서 타는데도 풀착장하고 기본 500만원 넘는 로드 장만하고 거기에다 튜닝에 별별 악세사리까지...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주눅 들어서 감히 동호회에 끼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제 캐나다 유학 시절에도 자전거는 꾸준히 탔었는데 오히려 거기에서는 장비나 옷차림 스펙트럼이 훨씬 다양했고 싸구려 장비를 가져가도 쳐다보거나 뭐라고 하는 케네디언 한명도 없었습니다. 400불짜리 월마트 자전거 가져가서 이것저것 물어봐도 친절히 가르쳐 주고 코치 해주고 리드 해주고 너무도 좋았었네요. 편견을 겪지 않았습니다. 그 400불짜리 월마트 자전거 국내에 가져와서 탄다고 했으면 이미 동호회 회원들이 저를 파면 시켰을 겁니다. 한국 사람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마인드가 정말 멋지십니다~ ^^ 많이 배우고 가네요
요샌 한 10년된 카본자전거 한 50만원주면 삽니다. 작은자전거로 한국같이 산이많은나라에 국토종주를 했다니 상상이 안되는군요. 윌사이즈가 클수록 쉽게탈수있어요.
저도 산악자전거 XC 5년.올마 8년만에 모두 처분하고 미니벨로의 신세계를 느끼고있어요.
내넌에는 저도 미니벨로로 그람폰도 도전해볼려고요.
인터뷰 재밌게 잘 감상했습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 안라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대단하십니다. 성실하시고 진실하실 것 같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미벨 약하지 않습니다...
저도 지난번 아들과 국종할떄 자전거가 없어 와이프 미벨로 종주완주 했습니다.
미벨 화이팅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오아프분!! 얼마나 좋은 추억이 많았을까 해본자만이 알죠 ^^ 감사합니다
와 미벨로 국종!!! 굇수한분 추가요 ! ㅎㅎ
미니벨로타다가 내리막길에서 반으로쪼개져서 그뒤로 자전거안타고있어요 조심하세요 내구성약한 미니벨로들은 반으로쪼개져요 ㅜㅜ
뒷동산을 올라도 히말라야를 오를 장비로 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인데 자전거면 거 유럽에서 열리는 뚤레 뭐시기 급으로 갖춰야죠 ㅎㅎ
효진님 자전거를 즐기시는 모습 너무 멋지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좋은 주말 보내셔야합니다 ^^ 꼭 !
우리나라는 참 특이한게
자동차나 오토바이나 그리고 자전거나
꼭 남들보다 비싸고 좋은걸로 사서 타고 다니면서
자기만족을 삼으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ㅜㅜ
그러면서 다른분들을 좀 무시하는 문화? 가 만연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런면을 볼때 안효진님은 정말 줏대있고 멋진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배울께 많은 이야기에요
미니벨로로 대회도 참가하시고 멋지네요. 그래서 더 대단합니다. 자전거 가격이 중요한건 아니고 엔진이 문제지요.
미니벨로가 바퀴가 작다보니 요철에 민감하고 핸들이 가벼운 감이 있지요. 큰 바퀴의 자전거를 타보면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업쇼버가 없다보니 M.T.B와는 더 큰 차이가 있구요.
로드랑 미니벨로 둘다 보유하고 있는데 업힐 해보면 미니벨로 가 더 쉬운느낌입니다. 저는 그렇다고요 ㅎㅎ
미벨 탄다고 신경쓸 필요없습니다.지금 로드 타는 사람들도 불과 십수년전 미벨 대유행할때 많이들 탔습니다.
저 또한 미벨 타다가 로드 타고 있구요.관심을 갖는 이유는 요즘에도 미벨 타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반갑기도 하고,
로드보다 악조건으로 대회에 나오거나 라이딩 중 만나면 경외심을 담아 쳐다보고 말을 걸기도 합니다.
고가의 로드를 구매하는 분들 중에는 몸이 힘들어서 가볍고 잘 나가는 자전거를 타고 싶어서 그런 분들도 많습니다.
비싼 자전거보다 오히려 저렴하고 무거운 자전거여도 잘 타는 분들은 언제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입문기간으로 자린이죠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차도 작고 니동이 편리할것 같아서 미벨로 시작하게되었거든요 미벨만 있다보니 저도 대회 가보고 싶어 도전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
저는 1 만원 짜리 자전거 탑니다
철로 만들어서 정말 튼튼하고 펑크도 안나고
안장도 빵떡이라 폭신하고 불편함없이 잘 탑니다
헐멧은 안전모 착용하고 턱끈 매면 자전거 전용모나 별다른거 없어요
다만 항상 안전속도 보행속도 정도로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운동목적에는 오르막을 탑니다
만원의 행복입니다
또 자전거 이동하다 걷고 싶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고싶을때는 자전거 보관대 묶어두고 프리하게 이용합니다
값비싸고 고급자전거는 저에게는 애물단지일수 있고
도리어 부담되고 불편합니다 ㅎㅎ
바구니 자전거 타다가 이제 조금 가벼운 자전거로 가고 싶어서 미니벨로 알아보는데 종류도 많고 여기두 가격이 넘사라 고민했는데 자신감 가지고 구매이어나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원래 운동이란게 참 장비,,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저는 전기 자전거 운동보다는 출퇴근용으로 사용중이죠..ㅋㅋ😂 최고 속도가 25km제한이 있지만 일반적 통행의 자전거도로나 보도 이동은 20km이상은 위험해서 15~20km정도가 적당한 속도더라고요. 안전하게 타고 다닐수 있도록 나름 눈치보면서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없는 차도는 다니는게 무섭기때문에 최대한 안전한 길을 찾는편인데 안전하게 다닐수 있는 길이 공사중이면 진짜 답이 없음...😅
특히 고속도로나 고가도로 올라가는 길을 지나갈때는 안전하게 돌아갈수 있는 갓길을 이용해야하는데 2년째 공사중...언제 완성되는거여..
자전거 종류고 뭐고 엔진이 좋아야죠^^ 자전거를 정말 즐기시는 분이네요.
미벨러버~ 효진님 응원합니다~~ 👏👏👏 다양한 자덕을 소개해주시는 자덕녀 채널도 너무 좋아요 😍👍👍
응원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타겠습니다 !!
노하우어님도 응원합니당 ㅎㅎ 화이팅화이팅!!!
저도 미니벨로 탑니다 ~!
15년 정도 된 중고 미벨 사서 꾸미고 타고있어요~
제대로 타시네요. 자기 속도가 중요하죠. 절대 다운힐이라고 과속하지 마세요. 안전라이딩!!!
전 로드하고 미니밸로 두 대 가지고 있는데 로드는 거의 안탐 꺼내기도 귀찮고 옷도 차려입어야하고 미니밸로는 트렁크에 넣고 원하는 장소에 가서 타기만 하면 되니까 자전거 뭘 살까 고민하시는 분들 미니밸로 사세요
양양 고수부지에서 시원하게 촬영하셨네요~양양 홧팅 벨로홧팅
컨티넨탈 다니시는 분이면 경제적인 이유 때문은 아니실텐데 마인드셋 넘 멋지심다!!
제가 평소 생각했던 부분들과 많은 부분이 동일해서 감명깊게 봤습니다.
즐거울려고 타는게 제일 중요한거죠.
감사합니다. ^^
자전거가 처음 만들어진 계기는 걷거나 뛰어가기 힘든 먼 길을 쉽고 빠르게 이동하기 위한 이동수단으로 만들어졌죠. 그러나 현대 사회에는 자전거 보다 더 쉽고 빠른 이동 수단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자전거를 타는 이유는 사실 운동의 목적이 더 크다는 거겠죠. 몸이 편하고 빠른 속력을 낼 수 있는 자전거를 탄다면 그게 운동이 될까요? 차라리 오토바이를 타는 게 낫겠죠. 물론 순위를 가리는 레이싱 종목은 제외겠지만요. 그리고 100 만원 짜리 자전거와 1000 만원 짜리 자전거가 있다고 해도 타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100 만원 짜리의 자전거의 속력이 더 빠를 수도 있죠.
저도 미니벨로 메니압니다.빠름보단 여유로움을 즐기기엔 딱이죠. ^^
정말 멋진분이시네요~~^^저 또한 주눅들기 싫은대 괜히 고가의 자전거 타신분들이 지나가다가 꼭 얼마짜인인지 물어 볼때마다 정말 짜증나요 ㅠㅠ알면서 일부러 물어보는듯한 말투 ㅠㅠ 그냥 즐기면 되는데 ㅠㅠ
밀레니엄 시절 트래드가 지우개처럼 사라지지만 그립력이 좋아서 와인딩 할때 만족하며 타고다녔던 추억의 타이어 브랜드.
30만원짜리 로드자전거 타고도 국토종주 완주
100cc 스쿠터 타고도 캠핑해가며 전국일주 다녀왔네요.
가격 배기량 안에 들어 있는 부품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자기만족이죠. 남들의 시선 의식해서 분에 넘치는 레저생활은 결국 빨리 접게되는 지름길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미니벨로는 어디서 구입하신건지? 어떤 미니벨로인지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아 글구 제가 179에 90후반 몸무게인데 이거 타도 괜찮은건가요?
저 분은 그저 저 마음가짐 자체가 매우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남과 비교없이 그저 나의 즐거움과 만족을 위한 것.
실제로 생활하며 뵌다면 고집이 아니라 굉장히 유연한 원칙주의자 같으실 것 같습니다. ❤
예전 어느 유툽에서. 저런 자전거 타고 즐겁게 자전거 타려고 로드 모임 나갔더니, . 여기 놀러 왔어요??란 질문 받았다는 글 보고 정말 씁쓸했는데...남과(남을) 비교(폄하)하지 말고... !!! 좋은 결론이네요.. ^^
티티카카 10년타고 폐차했는데 너무 이뻐서 좋았어요. 존경해여 그걸루 국토종주....엔진이 좋으네
MTB에서 미니벨로 타며 기차여행 하고 싶었는데~~ 저 제품 지금은 가격 많이 올랐겠죠?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램이탭 풀카본로드 매디슨 뉴델타 두대 소유중인데 뉴델타만 타고있습니다 한강 라이딩하는데에 충분한 주행력을 갖고있는 미니벨로입니다 로드 확 팔아버려 생각드는데 구입시 가격대비 감가생각하면 속이쓰려 그냥 전시용으로 있네요😂
"내 페이스대로.. 남과 비교하지 않고.." 안전하게 즐겁게 라이딩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사용 하신 마이크 는 어디 제품 인가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소니 보이스레코더입니다!
@@jadeokgirl123 감사합니다
300만원대 카본 로드도 타봤고, 브롬튼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 정리하고 67만원주고산 빨간색 트랙 마린7을 타고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가끔 엄청 비싼 자전거로 오해 받기도 합니다. 빨간색에 흰색 트랙로고가 똭!!! 밖혀있거든요. 정말 멋지게 생겼죠 ㅋ
저는 이 자전거로 동부5고개도 다니고 남산 북악도 다니고 한강이나 소요산 등지로 자주 타고 다녀요.. 가격이 뭐가 중요합니까 내가 좋으면 되는것이지요~~
근데 속도계는 가민 520씁니다. 로드탈때 구비했던것이지요. 자전거 가격이랑 속도계 가격이 비슷합니다. ㅋㅋㅋ
만약에 다른 자전거를 산다면 다시 브롬튼을 사고 싶어요. 제가 가장 즐겁게 탔던 자전거는 브롬튼이었던 것 같아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자기 분수에 맞지도 않는 자전거를 막지르죠 주위에도 그런분들 많이 봤습니다 일년에 10번남짖 타는 사람이 사람눈 의식해서 천만원 가까운 자전거사서 조금이라도 소리나면 카본에 흠이라도 갈까 내려서 확인하고 ~ 같이 자전거 타기 싫어지더군요~ 저또한 10대 20대초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나이가 이제 불혹을 넘어가니 주위에 가족을 제외한 그누구도 내가 무엇을하던 무엇을 입던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남들 이목을 생각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즐긴다면 그게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요 ~
자전거타기시작한 사람입니다
근데 저 자전거로 동호회 따라 갈 속도 나오나요?
개인 능력이 많이 좋아야되는건아닌지요?
궁금합니다.
구동계 튜닝 내용 좀 자세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미벨 튜닝하고 싶은데 길라잡이 하고 싶습니다
티티카카 플라이트 D16으로 정말 열심히 탔던 추억이 있습니다. 안양천에서 팔당댐도가고 아라뱃길도 가고~~ 자전거 가격이 중요한가요 열정이 중요하지ㅎㅎ 존경스럽습니다.
이 분 참 좋네요. 나는 나만 쳐다 본다는.. 진정 enjoy 하시는 분이시네요
저도 미니벨로 탑니다ㅎㅎ
동호인은 간지라고 배웠는데 미니벨로타고 기죽지 않을 자신있으면 타면 됩니다 무리해서라도 비싼거 살능력 되면 기함으로 가면 되구요
아직은 자린이고 어쩌다 보니 상황에 밎는게 미벨이었어요 그냥 지금 현재에 충실하고 만족힐 수 있는 방법을 택했을 뿐이죠 크크 대회 나가보고 싶은데 미벨이라고 못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죠 당당하게 정해진 룰 안에서 잘해왔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기합 저도 언젠자 경험하겠죠 경험이 쌓이고 기회가 된다면요 ㅋㅋ
비싼자전거는 이쁘고 가오나고 애정이 댬기면서 더 많이 타게됩니다.
저렴부터 기함까지 다 타는데,,
솔직히 애정이가는 자전거만 좋아요 ㅋㅋ
전 적극 투자가 죻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