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너무 없어요. 맛이 있어야 계속 사먹죠....처음에야 저렴하니까 한번 먹어볼까 하지만 한번 먹어보면 두번은 안사죠. 사람의 입맛은 다 다를테니 1000원이면 괜찮다는 사람은 계속 구매할테고, 1000원 값을 못한다는 사람은 구매를 안하겠죠. 후자가 많으니 장사가 안되는거구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천원도 돈인데 천원주고 맛없는거 왜 사먹나요? 영상 주제가 그거잖아요. 1000원 빵집이 왜 망하는가? 박리다매로 많이 팔아야 남는데..맛이 없으니 안팔려서 망하는거죠.
난 성분과 맛을 중시함. 식물성유지(팜유, 카놀라유) 같은거 들면 안먹고 조금 가격대 있어도 풍미좋은 동물성 지방(버터) 쓴게 좋음. 근데 일부 빵집 버터계란 안넣고 밀가루 소금 물 효모로 발효 했다고 하면서 가격은 무슨 5~7천원.. 비싼 재료 안들었는데 그런 비합리적 가격임. 그럴거면 탄단지 골고루 든 빵 사먹지
프랜차이저 빵집에서 마감할인이나 전날팔던 빵 묶음으로 싸게 덤핑해서 팔때 사면 개이득. 창고형마트에서 대용량으로 파는 빵 가격도 개당단가보면 천원빵만큼 저렴함 일반마트빵도 마감세일하고.. 여긴 상품권이나 각종 청구할인까지 더해짐... 또 매달 나오는 카드할인, 멤버십할인을 적절하게 잘만 써도.. 더 나은 퀄리티 빵을 싸게 사 먹을수 있음.. 빵 자주 사먹는 사람들이 그거 모르겠음 ? ㅋㅋ 천원빵이 애초에 무슨 매리트인지 모르겠음..
우리동네 천원빵집 가봤는데 퀄리티가 천원이아니라 500원이라도 안먹을 그런 빵이었음 크림빵을 샀는데 너무 가벼워서 혹시나 했는데 안에 크림은 진짜 쥐똥만큼 들어있고 빵도 여기저기 구멍투성이라 스폰지를 먹는 느낌이었음 빵이 천원값을 하면 젊고 늙고를 떠나서 진짜 사람들 다 사먹음..그냥 파는 빵이 개노답으로 맛도없고 양도 적음 요즘 이마트에서 삼립빵 개당 1200원에 파는데 그냥 200원 더주고 삼립을 먹지 천원빵집 안감 파리바게트까진 바라지도 않고 최소한 삼립 봉지빵이랑 그래도 비빌정도는 되야 팔리지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한 두번 가서 빵 10개정도 사와서 먹었는데 너무 돈 아까워서 다시는 안감 그냥 빵이 맛 없어서 망하는거임
@@j-mincompany3457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보면 카드로 결제한 다는 이유로 거래를 거절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면 처벌한다고 적혀있는데, 그게 신용카드 가맹점의 준수사항입니다. 즉,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니면(카드 가맹을 하지 않으면) 여신전문금융업법 적용대상 자체가 아니어서 법위반이 아니고 처벌대상이 아닙니다. 카드 가맹점인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은 카드단말기가 있는지 보면 됩니다. 없으면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니므로 법 적용대상이 아니고, 카드 단말기가 있으면, 일단 신용카드 가맹점이라고 보면 됩니다. 티머니 같은 교통카드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는 해당이 없고, 전자금융거래법을 적용받습니다.
@@woo.001 제19조(가맹점의 준수사항) ① 신용카드가맹점은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신용카드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하지 못한다. ④ 신용카드가맹점은 가맹점수수료를 신용카드회원이 부담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70조(벌칙) ④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4. 제19조제1항을 위반하여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등을 거절하거나 신용카드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한 자 5. 제19조제4항을 위반하여 가맹점수수료를 신용카드회원이 부담하게 한 자
유럽은 빵이 주식이고 이쪽은 디저트에 가까움 주식이기 때문에 쌀값처럼 나라에서 원재료나 빵값에 민감함 그리고 우리나라 인기있는 빵들은 거기사는 외국인 입맛엔 너무 달다 수준 이것저것 올리고 넣고 하는것도 빵값이 기본 비싼이유 중 하나고 그냥 spc 아니더라도 카페같은데서 유행타는 재료 때려넣는거보면 저게 안 비쌀수가 없는것만 다 쳐넣음 기본적으로 소비문화자체도 그런쪽에 적응해서 싼게 비지떡이라는 인식도 강한듯. 심지어 SNS 유행이면 너도나도 트민남,트민녀가 되는 한국인것도 한몫함. 여기서도 다 입맛에 안맞는다는 소리가 나올수밖에 요즘은 생활수준도 올라가서 먹을게 부족한 세상도 아니기때문에 포만감보단 만족감을 우선하는 사람들이고 물가가 오르고 서민이 어쩌고해도 굶어죽고 그러진 않으니까. 서울에서 대전 성심당까지 가서 사오고 그러지..
나도 먹어는 봤는데, 진짜 무척이나 맛이 없습니다. 굉장히 부족한 맛입니다. 문제는 뭐냐면 이거 먹어보면 이게 과연 싼 빵인가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싼 빵들 찾아다녀보면요. 똑같은 천원빵들인데도 더 맛있는 빵들 많고, 아예 그냥 1500원 빵으로 가면 500원에 이정도맛의 차이가? 하는 빵들 넘쳐흐릅니다.. 젊은사람들이 안사먹는게 아니라.. 사먹을 이유가 없는겁니다..
동네에 있어서 자주 가는데 맛있음 막 뛰어나게 맛있다 그정돈 아니고 파바나 뚜레쥬르 가도 포장빵 1200~1800원 사이로 파는 공장에서 찍어온 빵들 그 빵들 수준의 퀄리티인데 1000원이라 생각날때 먹을만 함 물론 포장빵 말고 진열빵 2~3000원 하는 매장에서 만든거랑 비교하면 맛없지만..
수도권에는 주로 지하철에 있지만 지방에는 시장에 1,000원 빵집이 있습니다. 한 번 사봤는데 아이는 잘 먹지만, 아내는 1,000원 짜리 빵이라는 선입견 때문인지 별로 맛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비싼 프랜차이즈 카페의 빵이나 프랜차이즈 빵집이 빵이 훨씬 낫다고....
질이 좀 떨어지고 맛이 없더라고요. 값싼 천원이지만 천원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반면에 이마트, 동네 마트에서 세일 할 때 삼립빵 천원씩에 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롯데빵을 옥션이나 지마켓 같은 곳에서 종종 랜덤 10개 만원 정도에 무료배송으로도 판매하죠. 오히려 이런 빵들이 천원빵보다 퀄리티가 괜찮고 맛도 있어요.
이 것도 진짜 맞는 말 같아요😢 요즘 다들 건강에 관심 많아서 죄 다 제로로 나오고 제로가 잘 팔리는 시대라서 빵은 잘 안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죠 저도 솔직히 빵 먹고싶은데 진짜 일년에 몇 번 치팅 할 때 먹고 잘 안 먹어요 샌드위치 통밀빵도 꺼려지는데 밀가루빵은 싸다고 먹기엔 건강이 너무나도 소중한 것
그러니까 빵가격 비싸다고 징징거릴 자격이없음 밀도 다 수입해오는 나라 빵이 주식도아니고 거의 디저트임 설탕도 많이넣고 크림이나 이것저것 비싼재료와 기술이 필요한 소금빵같은 고급빵만 먹으면서 우리나라 빵가격이 말도안되게 비싸다고하고 정작 지하철이나 타고댕기는 시민들은 외면하는 저렴한빵 비싸게 파는데는 이유가 있음
양재역에도 있어서 사먹어 봤는데 빵이 도저히 못먹을 맛입니다... 모란역에도 천원빵집 있는데요. 그나마 카스테라는 먹을만한데 다른 빵은 퍽퍽해서 못먹어요. 진짜 빵 귀하던 시절인 70년대나 먹을만한 맛이에요. 소금빵 뭐시기 먹었는데 소금빵맛 전혀 아니고 생긴것만 살짝 비슷하게 생기고 너무 질겨요. 그 뒤로 안삽니다.
어느정도 잘 살게 된 게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생활수준이 올라가니 건강을 많이 챙기게 됐는데 탄수화물에 당 범벅인 빵은 가격을 떠나서 쉽게 손이 잘 안 감 어릴때야 그냥 영양성분 이런거 생각 안 하고 먹었다지만 요즘은 가격보다 영양성분부터 보게 되던데 건강 생각하면 자주 못 먹으니 가끔 먹는 빵 가격 생각 안 하고 퀄리티 좋은 맛있는 빵 찾게 되니 비싼 빵은 수요가 계속 있는거고.. 그냥 저렴한 빵이 아닌 유명한 빵집에서 빵 잔뜩 사가도 살찌게 왜 사왔냐고 욕 먹는 시대가 된 게 문제 같음
직접 제빵사가 빵집안에서 만들어 파는 빵집은 잘 됨 영상에서 보이는 매장처럼 귀찮다고 공장에서 500원에 가져와서 1000원에 팔려고 하니 안팔리지 30~40대 나이층은 과거 300~500원에 슈퍼에서 사먹었던 저품질 빵을 1000원에 사먹을 이유가 없음 차라리 돈 더내고 맛있는거 사먹지
진짜 베이킹을 한게 아니라 죄다 공장에서 뗴와서 파는거라 첨엔 좀 먹다가 맛없어서 안사먹음. 초중딩은 사먹겠지만 방학 시즌에 누가 지하철까지 가서 사먹겠어. 저런건 이제 지하철이 아니라 초등학교 앞에 가게 내는 게 맞음. 그나마 입맛 저렴한 초딩들을 타겟으로 하는게 현실성 있으니.
아니..불과 몇개월전엔 1000원빵집 잘된다는 영상뉴스본거 가튼디..
뉴스에서 무슨 업종 잘된다는거 믿으면 안됨
@@DoTroll5610 이게 맞음 . 그 순간이 고점임;;
스브스뉴스 갓나온 맛도리 채널에서 본것 같네요
탕후루보다도 유행이 짧았네요
뉴스를 믿지마....전문가들 얘기 믿지마...친구도 믿지마.....
저것도 케바케임. 잘 되는 역이 있고 안 되는 역도 있음
저런 건 퇴근길에 내리는 역에서 사는 거지, 무조건 사람 많이 지나가고 유동인구가 많다고해서 잘 되는 게 아님
ㄹㅇ 잘되는곳은 여전히 잘되는중
강남역 같은 번화한 역 보다는, 동네랑 바로 연결되는 역 평촌 오목교 같은 곳에서 해야 집에 갈 때 사가거나 산책 나오며 사감
니가 뭘알아
부평역쪽은 잘되는거같아요 역에 내리신분들 몇분 지나가다가 꼭사가요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그래 저런건 위치가 중요할거 같아 ㅋㅋ너무번화가 보단 약간느추하지만 먼가 정감가는그런 분위기있는곳?ㅋㅋ연령대도 나이좀있는 사람들 많이다니는곳이라던가 ㅋㅋ
얼마전 직장동료가 천원빵 나눠주셨는데 보름빵보다 훨씬맛있고 크림도 많아서 보니까 코알라에서 만든빵이던데 그거 옛날 시골 할머니네서 많이먹던 브랜드인데 아직있나봄 암튼 코알라빵 보이면 먹어보는거 추천
신도림역에 6개에 5천원 하는 빵 있는데 다른거랑 같이팔아서 그런지 안망하고 계속 팔기는 합니다
편의점빵보다 내용물 든든해서 가끔 사먹음
수원역은 카드도 받아주고 사람도 많고해서 꽤 되는거 같던데 가게마다 편차가 큰가보네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디는 가게폐업한다고 자영업자 다 죽는다고 난리고 어디 한쪽은 줄서서 먹는 맛집이라 재료소진도 빨라서 예약도 빨리 해야한다고 난리고
뭐든지 극과 극이죠 한쪽만 뉴스에 나와서 언론들이 분위기만드는거죠 내수시장 망한거 사실이고 나라 망한다고 난리 치지만 수출은 역대 최대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수는 망했지만 나라가 망할일은 없죠 수출때문에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같은 때에 가격이 싼건 너무 좋지만 키린 이나 중소제품들은 한 두개 먹으면 결국 똑같은 맛이고 빵이 좀 나가네? 하는 곳은 100원 300원 슬금슬금 올리는 거보고 안가는 것도 있는 것 같음..
내용 안봄?? 대기업에서 납품하는거임 대기업에서 포장망해서 비싸게 파는거 ㅋㅋㅋ
요즘 같은 때는 뭐 소비자만 해당되는 건 아니죠.
요즘 같은 때에 가격이 싸다면 그만큼 생산자는 손해를 보고있다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ghqkdejr 롯데 해태가 대기업이라고 빵이 맛있다고 할순 없지... 사실상 빵쪽은 spc가 반독점 수준인데 롯데 해테꺼라고 맛이 있겠음? 오히려 빵집은 대기업이 아닐수록 인기가 많다는게 함정
결정적으로 맛이 없어요. 솔직히 천원도 아까운 맛이에요; 엄마가 역에서 사오셨는데 다신 사오지 말라고 했어요. 이거 먹어서 건강 썩히느니 차라리 안먹는게 나을 정도로
키린이 아니라 기린이요 영표기법 때문에 k들어간 거
우리 집 지하철역에도 있는데 그냥 맛이 없어서 안먹는거에요 .. 딱딱하고 생기없구 퍽퍽해요.
이채널은 왜자꾸 뜨는걸까 대충한 인터뷰+본인뇌피셜에+퍼온자료영상
진짜 천원짜리 빵같은 채널 이네
그 집이 희한한가.. 맛있던뎅😢
@@강예은-c1c 동의 맛있음 문제는 창업률이 높으니 당연 폐업률도 높은거죵 마치 탕후루 처럼
우리 동네도 지하철역에 천원 빵집 있는데 전반적으로 퍽퍽하고 맛이 없었음.. 떡도 팔길래 찹쌀떡하고 인절미 사 먹어봤는데 찹쌀떡 5개 1500원 이것만 가성비 좋고 만족 함..
맛있던데.....
맛이 너무 없어요. 맛이 있어야 계속 사먹죠....처음에야 저렴하니까 한번 먹어볼까 하지만 한번 먹어보면 두번은 안사죠.
사람의 입맛은 다 다를테니 1000원이면 괜찮다는 사람은 계속 구매할테고, 1000원 값을 못한다는 사람은 구매를 안하겠죠. 후자가 많으니 장사가 안되는거구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천원도 돈인데 천원주고 맛없는거 왜 사먹나요? 영상 주제가 그거잖아요. 1000원 빵집이 왜 망하는가? 박리다매로 많이 팔아야 남는데..맛이 없으니 안팔려서 망하는거죠.
아하…
저 가격에 맛까지 바라는건 좀.
천원에 뭔 프렌차이즈 3~4000원 맛을 바라노 ㅋㅋ
맛없기는 힘들지 않나?
차라리 밀가루에 소금만 넣은 빵보다도 못한 맛
제일 큰 문제는 맛이 없다.
맛있으면 빵이 남아나질 않을듯
맛이 있으면 저 가격에 팔겠냐? 뒤에 0을 더 붙여서 팔지
천원짜리가 얼마나 가성비 좋은거지
천원짜리에 대단한맛을 기대하는거자체가 에미리스같은데
평타는 치는 맛이던데
@@레니-j2r 천원인데 뭔 맛을 따지고 먹냐? X, 이거 먹을바에 돈 더내고 맛있는 빵 먹겠다O
맛이 없음, 카드 안 받음, 가격 슬금슬금 올림, 부실한 상권
소비자들이 극혐하는 단점을 모두 모아놓은 걸 극단적으로 싼 가격으로 어떻게든 방어해왔는데 그게 무너지니 당연히 팔릴 리가 있나?
댓글만보면 전국에 방구석 백종원 천만명이상 되는거같음
1000원 >> 1200원 >> 1500원 >> 현금결재시
@@asgrimm8165그백종원도 운임 망한 상권가서 장사해보라하셈 똑같이 안됨 ㅋㅋ
@@asgrimm8165 꾸준히 잘 팔리도록 실천하는건 어렵지만 불만표시는 쉽잖아. 당연한 소릴....
카드 안되는게 특히 큼 ㅋㅋㅋ 요새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공장제 1000원매대는 딱 그정도 퀄리티인데 핫브레드같이 굽는곳은 괜찮더라고요
맞음 핫브레드 맛도있고 싸서 아침대용으로 좋음
핫브레드는 보이면 자주 사먹음
핫브레드는 맛있어서 눈에 띄면 늘 사먹어요
빵집운영하는사람으로써 요즘 대형빵집도 순마진 10프로이하 구조
빵원가가30프로 정도인데
저긴납품가가 500원인거지 유통하면서 나가는인건비 포장비 계산하면 300원이하의 빵일거임
평상시 2500원짜리팥빵 -원가 800원정도의 3배의 재료품질로 먹다가 입이놀라는거지..
예를들어 버터대신 저등급마가린.. 브랜드우유대신 물섞은멸균우유등
사실 밀가루는 원가비중이 낮고 유제품이 많은 영향을주고 소화력과 직결됨
단거랑 퍽퍽한것만 팔아... 담백한 빵이 많았으면 좋겠음. 소시지빵은 자주먹는데
싸더라도 이건 좀 싶은 것들 위주로만 파는데가 많은게 문제죠.
마진이 적더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는것도 가져다놓으면 사는김에 다른것도 같이 사가서
매출이 조금이라도 오르지 않을까 싶은...
자원봉사냐 소세지만 해도 천원이 넘겠다 ㅅㅂ ㅋㅋ
애초에 천원인만큼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고 대형마트에서 타임세일할때 판매하는 빵 가격도 천원대라 천원빵만으론 사업매리트가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보여졌습니다..
이게 편견인게 편의점빵보다 천원빵이 퀄리티도 재료도 더 좋은건데 싸니까 싸구려로 보고 안사먹는..
@@ryansone7094 개인적으로 천원빵이 마트 삼립빵이랑 퀄리티 비슷하다 느꼈음. 천원빵 딱 한번 5~6종류 사서 먹어봤는데 이거 먹을바에 그냥 마트에서 빵 사먹는게 더 싸겠다고 느낌
@@ryansone7094드셔보셨어요? 제가 지난주에도 세개 집어서 먹었는데 맛은 엄청 떨어짐.. 애초에 맛 생각하고 사는게 아니다만은.. 퀄리티나 재료를 더 좋은거 쓴다는 말은 진짜 아닌듯요 그냥 베어물자마자 알아차려요
@@ryansone7094이상하네요
먹어보면 편의점이 더 맛있어요
다 개인 취향인듯요
@@ryansone7094 난 이분 말에 동감. 저번에 빵 제조업체 사장 인터뷰 보니까 싸다는 인식 때문에 재료가 저질이 아닐까 많이들 우려하시기 때문에 더더욱 좋은 재료를 쓸 수 밖에 없다고 하시더라.
빵이 트렌트를 너무 못따라가는 옛날 빵 뿐이라그럼..맛도 음..
그럼 파리바게트가 옳았네
트랜드 맞는빵을 개발하면 개발비때문에 천원 불가능
카스테라가 트렌드에 뒤쳐진다고...?
솔직히 퍽퍽하고 맛옶음 스펀지 느낌
저렴한거에 트렌드 따지는게 웃기네...그냥 맛이없음...이거 하나면 모든게 설명됌...
맛도 맛인데 현금만 받고 카드 안받는게
제일큼 얼마나 현금 가지고 다닌다고
지갑에 몇천원 몇만원있지만
빵사먹는데 쓸빠에 급할때 쓰지
그것보다 맛이 너무없음. 굶어 죽을지경인데 주머니에 천원있으면 먹을법함
울동네는 카드 받았는데 없어짐
@@슈라-r9v 우리동네도요
영상에 나온 아현역 빵집 대놓고 현금 아니면 계좌이체만 받음 ㅋㅋㅋ 대놓고 탈세함 ㅋㅋㅋㅋㅋㅋㅋㅋ
@@gtr9794 카드 받으며 2~300원 남는것마저 100~200남는거 되는건데 받을려 하겠나
맛있고 싸면 잘 팔리겠지 그냥 싸니까 안먹는듯
맛있고 싼빵 : 일본여행가서 먹는빵
유럽에선 빵이 밥이기에 저런빵들이 우리로치면 공기밥같은거임
그래서 서양에선 아침장사로 저게 통할수있는데
동양에선 빵은 디저트 간식으로 저런게 안통하는거지
서양 지하철에서 공기밥갖다놓고 박리다매로 팔아봐라 팔리나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옛날빵들임
어른들이 먹던 빵집데이트할때 사먹던 그런빵들인데 요즘세대가 레트로열풍으로 잠깐은 먹겠지만 고급디저트류로 만든 빵에 길들여져있는데 거의안먹지
어르신들도 나이들고하니 집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소화력떨어지는 밀가루는 피할려고하다보니 소비안할거고
요즘애들이 배가 불렀지 불렀어 귀한줄 모르고
@@경-o6o 영상보면 어르신도 안산다는데 요즘은 어르신도 배가 불렀나봄 귀한줄도 모르고
오 99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경-o6o 자본주의 시대에 무슨 공산주의같은 소리하는가 보면 제발 북으로가라
유럽애들도 저런거는 안먹어 ㅋㅋㅋㅋ
식사용으로 먹을만한 빵이 거의없음. 전부 설탕씹히는 싸구려 카스테라종류라서 손이 안감. 솔찍히 식빵에 잼발라서 천원팔아도 살텐데, 너무달아서 식사용으로도 애매하고, 싼마이맛이라 디저트로 먹기도 애매함.
가격을 올리기 어려운거면 차라리 빵크기를 좀 줄여서 퀄리티있게만들면 먹겠는데, 지금상태로는 손이 잘 안감.
신문 방송에 잘된다 대박났다 보도되면 시작점이 아니라 오히려 고점인것입니다..
가게를 팔거나 접고 나가야할 타임이지요..
갑자기 1000원빵집이 우후죽순 생겨났나 했더니 결국은 이렇게 되어버리는군요..
탕후루도 마라탕도 이렇게 자영업자들은 당하고 떠납니다..
가성비 좋고 맛있고 다 좋은데.... 아무래도 정제탄수화물 온리라서....살찌는거 신경쓰여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가끔 맛으로나 좀 사먹는 정도?
요즘 건강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난것도 이유가 되겠죠 밀가루는 최대한 덜 먹고 가끔 밀가루를 먹을땐 비싸더라도 맛있는거 먹자 뭐 이런 이유도 있을법 합니다.
카드만 들고다녀서 사장님께서 현금달라고 하는데 현금이 없어서 못사먹었던적 있었는데 그뒤로 아예 거들도 보지도 않았는데 맛은 별루였군요 ㅜㅜ
천원짜리 빵에 맛을 기대하는게 미안하긴 하면서도
일단 맛이 없고 먹을게 없음
학교다닐때 매점빵맛있게 잘 먹고 다녔는데 그런건 이제 없고 ㅠㅠ
그냥 딱 천원 맛이라..
진짜 밀가루 비린내 때문에 천원도 아까운
오히려 천원 받고 먹어야 될 수준의 맛 꼬라지인데
@@whiteblack-l4o 그렇게 불만이면 안사드시면 되지 아주 악을 쓰고 댓글 다시네ㅉㅉㅋㅋ
천원 내고 사서 천원 맛이면 된거아님?ㅋㅋ
@@다다다-j9c 요즘 분위기는 비싸도 맛있는걸 한번 먹자는 분위기임
어제 잠실역 지나가면서 비슷한 빵집을 봤는데 역내인데 너~~무 더워서 되려 빵냄새가 거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진짜 위치선정 중요한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난 성분과 맛을 중시함. 식물성유지(팜유, 카놀라유) 같은거 들면 안먹고 조금 가격대 있어도 풍미좋은 동물성 지방(버터) 쓴게 좋음. 근데 일부 빵집 버터계란 안넣고 밀가루 소금 물 효모로 발효 했다고 하면서 가격은 무슨 5~7천원.. 비싼 재료 안들었는데 그런 비합리적 가격임. 그럴거면 탄단지 골고루 든 빵 사먹지
문제는 임대료 얘기는 아무도 안하는 월 500 임대료....저만 이상하다라고 보능건가요???
메트로눈 그돈 다 머하냐????
이게 지역마다 다름
잘되는 곳은 엄청 잘됨
장사란게 자리가 그만큼 중요함
지금 장을 봐보면 천원이란게 이젠 얼마나 가치가 낮은지 알 수 있음. 그런데 판매자는 천원에 본인 이윤에 월세에 공과금에 세금까지 남겨야 하는데 퀄리티를 원한다? 그건 사실상 말도 안되지.. 하지만 구매자들은 그 천원에 퀄리티까지 원하는 마음이 있으니 안팔리지..
가격도 가격인데 젊은사람들의 다이어트 욕구도 크게 작용한다고봄. 1000원 짜리 빵사먹으면 그 칼로리만큼 다른 음식을 못먹는데 비싸더라도 맛있는 음식 먹고싶은게 크다고봄.
여긴 중소도신데 마트서 파는 천원빵
잘팔림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배를 채우려 먹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
이런 작은동네는 되려 비싸고 맛있는빵은 잘안사먹음 그만큼 주머니가 얇은 시민들이 많은동네 ㅡㅡ
예전엔 슈퍼가면 빵이 많았는데 요즘은 마트나 슈퍼빵같은게 조금만 있음… 예전엔 빵우유가 가성비고 간단히 떼우기 좋았는데 요즘은 삼각김밥등 대체할 음식이 많음..
프랜차이저 빵집에서 마감할인이나 전날팔던 빵 묶음으로 싸게 덤핑해서 팔때 사면 개이득.
창고형마트에서 대용량으로 파는 빵 가격도 개당단가보면 천원빵만큼 저렴함
일반마트빵도 마감세일하고.. 여긴 상품권이나 각종 청구할인까지 더해짐...
또 매달 나오는 카드할인, 멤버십할인을 적절하게 잘만 써도.. 더 나은 퀄리티 빵을 싸게 사 먹을수 있음..
빵 자주 사먹는 사람들이 그거 모르겠음 ? ㅋㅋ 천원빵이 애초에 무슨 매리트인지 모르겠음..
수원역은 카드도받고 삼림말고는 천원그대로라 갈때마다 삽니다
다른곳은 카드안되는줄 처음 알았네요
저거 천원에 팔면 250원남는데 카드는 100원정도 세금으로 내야됨
그러니까 힘들지
이러니저러니 해도 안팔리는 이유는 맛이 없어서지. 그리고 “요즘 젊은사람” 타령좀 그만해라. 맛있기만 하면 흑임자, 쑥같은 할매입맛 음식도 찾아먹는다.
빵같은 경우에는 변형을 많이 나와서 심심한빵같은 할매입맛쪽은 잘안먹혀요.. 할매입맛이라고 해도 다 변형되어서 요즘입맛으로 바꿈...
우리동네 천원빵집 가봤는데 퀄리티가 천원이아니라 500원이라도 안먹을 그런 빵이었음
크림빵을 샀는데 너무 가벼워서 혹시나 했는데 안에 크림은 진짜 쥐똥만큼 들어있고 빵도 여기저기 구멍투성이라 스폰지를 먹는 느낌이었음
빵이 천원값을 하면 젊고 늙고를 떠나서 진짜 사람들 다 사먹음..그냥 파는 빵이 개노답으로 맛도없고 양도 적음
요즘 이마트에서 삼립빵 개당 1200원에 파는데 그냥 200원 더주고 삼립을 먹지 천원빵집 안감
파리바게트까진 바라지도 않고 최소한 삼립 봉지빵이랑 그래도 비빌정도는 되야 팔리지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한 두번 가서 빵 10개정도 사와서 먹었는데 너무 돈 아까워서 다시는 안감
그냥 빵이 맛 없어서 망하는거임
천원의 가치가 얼마나 낮아졌는데 천원값을 하면 이라는 말을 하는거임? 천원짜리 빵은 딱 천원짜리 빵 값어치를 할 뿐임
빵상께랑께랑
3:04 현금 1,000원 카드 1,100원이라고 적힌 곳도 보이는데, 이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으로 형사처벌대상임. (카드를 아예 안 받으면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아님 )
아 그래서 제가 간곳에서는 사장님께서 카드 아예 안받으신 거군요 그래서 현금이 엄서 못사먹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ㅠ
근데 카드를 받긴 하는 매장이 있긴 하군요?
@@j-mincompany3457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보면 카드로 결제한 다는 이유로 거래를 거절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면 처벌한다고 적혀있는데, 그게 신용카드 가맹점의 준수사항입니다.
즉,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니면(카드 가맹을 하지 않으면) 여신전문금융업법 적용대상 자체가 아니어서 법위반이 아니고 처벌대상이 아닙니다. 카드 가맹점인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은 카드단말기가 있는지 보면 됩니다. 없으면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니므로 법 적용대상이 아니고, 카드 단말기가 있으면, 일단 신용카드 가맹점이라고 보면 됩니다.
티머니 같은 교통카드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는 해당이 없고, 전자금융거래법을 적용받습니다.
현금 가격과 카드 가격이 다르면 무조건 형사처벌임?
@@woo.001 카드를 불리하게 대우하면 형사처벌임.
@@woo.001
제19조(가맹점의 준수사항) ① 신용카드가맹점은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신용카드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하지 못한다.
④ 신용카드가맹점은 가맹점수수료를 신용카드회원이 부담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70조(벌칙)
④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4. 제19조제1항을 위반하여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등을 거절하거나 신용카드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한 자
5. 제19조제4항을 위반하여 가맹점수수료를 신용카드회원이 부담하게 한 자
도대체 이 빵은 무엇을 넣어서 한번 먹고 다시는 구매 안하는 빵이 되었을까요?
차라리 밀가루에 소금만 넣은 빵보다 못한 맛이더라구요 ㅠㅠ
엥 우리동네 천원빵은 인기 많던데...
맛있고 유동인구가 많으면 잘되죠.
무슨역이요?
소비가 변했어요. 저런 1000원 빵집은 저렴한 '식사'대용으로 인기가 있는건데, 요즘 빵 그렇게 안먹어요... 만원밥값에 후식이만원 시대입니다. 애시당초 소비자체가 줄었는데 그마저도 특별한 '경험'을 위해서 소비하고 있어요.
뭔소리야 몇달 전에 잘나간댔다가 지금 망한다고 하는데 뭔 10년걸린일 말하듯이 하네
@@DofoNa-o4z 댓글 틀린말 없는것 같은뎅? 소비가 변했고, 입맛도 고급되버렸고. 몇달전 잠깐 다른 빵들 넘 비싸져서 혹해서 가보니... 거기다 매스컴 버프도 받고... 역시나 맛이 별로라 재구매율이 떨어졌겠죠.
누가 후식을 2만원이나 내고 먹나요? ㄷㄷ
@@Ssabifighter 요즘 사람들 그렇게들 먹어요. 맛집 카페가면 커피 6000원 무스케이크 12000원 우습게 넘죠.
그냥 님이 낭비벽이 심한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동적인 공간 즉 지나가는 공간은 유동인구 의미없어요 그냥 가는길에 있는 공간일뿐.. 유동인구 전혀 의미없음.
비싸도 맛있으면 순식간에 동납니다... 아프리카 오지도 아니고 몇천원 아끼자고 맛없는 빵으로 배채울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우와 싸다 우와 맛있다 하면서 감탄하면서 막 줏어담는게 있어야 하겠지만 그정도는 아니니깐
퍽퍽하고 배고플때 먹어야 맛있는 정도 빵 천원이라고 해도 그렇게 싼것도 아님
카스테라는 그나마 괜찮은데 나머지 빵들이 양도 적고, 맛과 내용물이 너무 아쉬움
가령 단팥빵을 좋아하는데 팥이 너무 없어요, 팥을 넣다만 느낌 ㅠㅠ슈크림도 그렇고....
조금만 더 품질에 힘을 실었으면 하는 아쉬움...
예전에 되게 어렵게 살 때, 가끔씩 가서 2봉지 정도 사먹곤 했는데, 이제는 없어지고 있다니 아쉽네요.
품질과 위생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기엔 뻣뻣하고 재료 적게쓰고 맛이 없어요
모를때 한두번 사먹긴하지만 먹다보면 그놈이 그놈인 딱 저가 퀄리티라 그뒤론 안찾게됨
집에도 사다놓으면 누군간 먹겠지 했는데 안팔려서 제가 어거지로 다먹었음 ㅋㅋ
만원에 10개 사가봤자 쌓이기만 하고 차라리 동네빵집 먹을빵만 만원어치 사는게 잘나간다는
진지하게 저거 먹을바에 걍 파리바게트 빵 사먹음. 진짜 그정도 수준임. 파바가면 슈크림빵 1700원인데
저런데에서 슈크림빵 사면 안에 슈가 다 익어가지고 크림 느낌이 1도 없고 맛도 없음;;
동대구역이나 시내역 빵들 맛도 가격도 싸서 좋아요 살인적인 물가에서 그나마 우리나라 빵이 이리도 싸게 팔 수 있구나 기뻐!!
동대구역 지하 빵집 거긴 인정...
가격은 1200원인데 종류도 다양하고 커피도 팔고....
대구??너도 매국노겠네
이채널은 왜자꾸 뜨는걸까 빈약하고 대충한 인터뷰+본인뇌피셜에+퍼온자료영상
진짜 천원짜리 빵같은 채널 이네
빵값이 비싼이유는 폐기비용도 들어가있기 때문임.. 경영자는 그걸 몰랐을 뿐. SPC의 SCM이 왜 유명한지 모르는가?
누가 보면 다른 나라는 폐기 안 하는줄ㅋㅋㅋㅋ
유럽은 빵이 주식이고 이쪽은 디저트에 가까움
주식이기 때문에 쌀값처럼 나라에서 원재료나 빵값에 민감함
그리고 우리나라 인기있는 빵들은 거기사는 외국인 입맛엔 너무 달다 수준
이것저것 올리고 넣고 하는것도 빵값이 기본 비싼이유 중 하나고 그냥 spc 아니더라도
카페같은데서 유행타는 재료 때려넣는거보면 저게 안 비쌀수가 없는것만 다 쳐넣음
기본적으로 소비문화자체도 그런쪽에 적응해서 싼게 비지떡이라는 인식도 강한듯.
심지어 SNS 유행이면 너도나도 트민남,트민녀가 되는 한국인것도 한몫함.
여기서도 다 입맛에 안맞는다는 소리가 나올수밖에
요즘은 생활수준도 올라가서 먹을게 부족한 세상도 아니기때문에
포만감보단 만족감을 우선하는 사람들이고
물가가 오르고 서민이 어쩌고해도
굶어죽고 그러진 않으니까. 서울에서 대전 성심당까지 가서 사오고 그러지..
빵 퀄리티가 1000원 가치가 안느껴짐
그게 문제
@@꾸준히수익쌓기 멍청한 소리 하내
1000윈이 우습냐?
돈 개념 겁나 없는데
하루에 1000원 1000장은 버니?
@@꾸준히수익쌓기 네 1000원 나눔 좀 100장 묶음으로 부탁 해요 ~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우선 카스테라도 글코 대부분 청년층이 선호 안하는 빵들같다 크림이 적거나 없으면 큰 메리트없지 소금빵 같은건 얼마 안되는 예외지만. 걍 애초에 1500하는게 동전도 강제로? 쓰게하고 젤 나아보임 정 할거면 말이지
나도 먹어는 봤는데, 진짜 무척이나 맛이 없습니다. 굉장히 부족한 맛입니다. 문제는 뭐냐면 이거 먹어보면 이게 과연 싼 빵인가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싼 빵들 찾아다녀보면요. 똑같은 천원빵들인데도 더 맛있는 빵들 많고, 아예 그냥 1500원 빵으로 가면 500원에 이정도맛의 차이가? 하는 빵들 넘쳐흐릅니다.. 젊은사람들이 안사먹는게 아니라.. 사먹을 이유가 없는겁니다..
동네에 있어서 자주 가는데 맛있음
막 뛰어나게 맛있다 그정돈 아니고 파바나 뚜레쥬르 가도 포장빵 1200~1800원 사이로 파는 공장에서 찍어온 빵들
그 빵들 수준의 퀄리티인데 1000원이라 생각날때 먹을만 함
물론 포장빵 말고 진열빵 2~3000원 하는 매장에서 만든거랑 비교하면 맛없지만..
딱 천원어치 하는 맛이라서 '꼭 돈 아껴야 하면서 디져도 빵을 먹어야겠다'싶은 경우도 아니라서 한 두 번 먹고는 안 찾게 되는듯
품질이 떨어짐. 식용유 대신 팜유로 대체 하는 경우도 있고 대체용 식품 첨가물이 너무 들었다. 봉지 뒷쪽 식품 성분표시를 보라. 딱! 1천원 품질이다.
팜유가 더고급이다 요새는ㅋㅋ
빵은 배고파서보다 힐링도 하려고 사먹는게 커서... 아마 맛이 없었겠죠. 우리나라사람들 시골가도 입이 고급되버려서. 못먹던 시절 그런건 아니라서. 이왕 살찌는거 먹는거, 돈 좀 더 주더라도 맛있는걸로 채우고싶은.
안먹는게 아니라 집근처에 없을뿐 ㅋㅋㅋ
근데 막상 볼 때마다 천원 빵이나 싼 가격들의 빵이라 그런건지 뭐.. 땡기거나 먹을 만한 빵이 전혀 안보이더라 그래서 그냥 지나치기 일수..
수도권에는 주로 지하철에 있지만 지방에는 시장에 1,000원 빵집이 있습니다.
한 번 사봤는데 아이는 잘 먹지만, 아내는 1,000원 짜리 빵이라는 선입견 때문인지 별로 맛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비싼 프랜차이즈 카페의 빵이나 프랜차이즈 빵집이 빵이 훨씬 낫다고....
서울대 입구역에도 천원빵 가게가 두번이나 오픈했는데 한달 밖에 못가더라구요.
오 오래전부터 유명 블로거이신 드라코님이 왜 이 영상에...드라코님 블로그 자주 들리는 방문자인데 블로그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근황도 자주 드라코님 브로그에 올려주세요 ㅎㅎㅎ
@@anialji_kr 으아니 알아보시는 분이 계실줄이야. 수많은 부끄러운 댓글을 지워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ㅎㅎ 반가워요. 근황은 뭐..애들 키우는 평범한 아빠가 되었을 뿐이리 딱히 못 올리고 있네요 ㅎㅎ
봉천역, 낙성대역에도 있는거봤는데 지금도있는지 궁금합니다
@@Dracopekr 거긴 상권이 안됨 번화가라..
동네 역세권으로 가야 그나마 팔림
@@초코음료수봉천역은 아직 있어요 어르신들 종종 사가십니다~
질이 좀 떨어지고 맛이 없더라고요. 값싼 천원이지만 천원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반면에 이마트, 동네 마트에서 세일 할 때 삼립빵 천원씩에 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롯데빵을 옥션이나 지마켓 같은 곳에서 종종 랜덤 10개 만원 정도에 무료배송으로도 판매하죠.
오히려 이런 빵들이 천원빵보다 퀄리티가 괜찮고 맛도 있어요.
솔직히 맛이 중요한데 그렇게 맛있진 않아요
빵에서 기름향도 좀 강한편이고
가격을 올리고 맛을 잡아서 1000~2000 빵으로 해야 할거 같아요 맛이 중요함
다이소처럼 브랜드화해서 사람들이 맛을 예상할 수 있게 하면 사람들도 많이 올텐데
다이소 취급물품이 수만개입니다. 생각보다 물류로 죽어 날껄요.
일본 편의점 가보니 100엔짜리 PB 제품 빵도 맛있던데, 일본은 우유도 맛있고.. 반면에 한국은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은 좀 먹을만한데 싸구려 빵은 그냥 밀가루 반죽 구운거 먹는 느낌이네요. 우유는 물을 탔는지 멀건 느낌이고.
빵이 인기가 있다고 해도
요즘은 제로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다.
당뇨의 주범들 중에 하나가 빵이다. 빵이 더이상의 인기가 없어지는 것은 당연지사. ㄷㄷ
빵자체가 싸더라도 사먹기가 좀 거시기한 시대다 ㄷㄷ
이 것도 진짜 맞는 말 같아요😢
요즘 다들 건강에 관심 많아서 죄 다 제로로 나오고 제로가 잘 팔리는 시대라서 빵은 잘 안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죠
저도 솔직히 빵 먹고싶은데 진짜 일년에 몇 번 치팅 할 때 먹고 잘 안 먹어요 샌드위치 통밀빵도 꺼려지는데 밀가루빵은 싸다고 먹기엔 건강이 너무나도 소중한 것
가끔 한번씩 사 먹을까 주식처럼 자주 사먹기에는 너무 설탕이 많이 들어갔지. 자주 먹다간 당뇨병 작살난다. 빵을 주식으로 먹는 유럽인들도 주식으로 먹는 빵에는 설탕이 거의 안 들어간다.
원가싸게한다고 우유대신 물많이쓰고 저렴한 버터쓰고하니 맛이 있을리가..
집에서 우유100%에 좋은계란,고급버터 써서 만들어보면 빵 엄청 맛있을꺼임
여기서 카드 안받는다 뭐라하는데 솔직히 1000원 빵에서 카드 수수료 빼고나면 거의 남는게 없지. 그러니 안 받는거고. 맛은 얘기할 수 있지만 카드는 어쩔 수 없는거지.
요즘 배채울라고 빵을 안먹으니까...지하철 천원빵 사먹는 사람이 없지;
그러니까 빵가격 비싸다고 징징거릴 자격이없음 밀도 다 수입해오는 나라 빵이 주식도아니고 거의 디저트임 설탕도 많이넣고 크림이나 이것저것 비싼재료와 기술이 필요한 소금빵같은 고급빵만 먹으면서 우리나라 빵가격이 말도안되게 비싸다고하고 정작 지하철이나 타고댕기는 시민들은 외면하는 저렴한빵 비싸게 파는데는 이유가 있음
아이스크림할인점이나 탕후루처럼 제반비용 적게 들어가니까 임대인 없으면 상가 주인이 반짝 열었다가 누가 들어온다고 하면 부담없이 닫는 그런 게 아닐까요
빵은 다이어트만 아니면 마음껏 먹고싶다.....
몇달전에 TV에 잘된다고 나왔었는데 요즘은 잘 안되나 보네요. 제품 품질도 좋고 공장에서 많이 만들어서 많이 파는 구조라고 나왔었조..가끔 사먹으면 맛있고 좋던데...😅😅
저기서 찹쌀떡 사먹었다가 식중독 걸려서 한달내내 고생함 다른 사람들 멀쩡했으면 그날 내가 재수가 없었던거긴 하겠지만 어쨌든 나는 다시는 안사먹게됨
저는 저기서 빵사먹고 3일동안 설사한 뒤로 두번다시 안사먹어요.
개인적으로는 천원빵들이 전부다 당류가 어마무시하게 높아서 당뇨인 입장에서는 맛을 떠나 사먹을수가 없더라구요
그건 일반빵들도 다 마찬가지에요.
설탕 소금 엄청들어 갑니다.
유럽처럼 빵 자체를 끼니로 하는게 아닌 간식으로 즐기는 나라는 어쩔수 없어요.
@@플레인-h6j 앙금도안들어간 종류의 빵이 29g면 일반빵의 2배는 들어간 수준이랍니다..
가성비를 선호하는 성별 : 남성
빵을 좋아하는 성별 : 여성
타겟 자체가 잘못된거지
한국: 빵이 주식아님, 비싼빵을 선호함
이걸 성별로 나눠서 생각하는 수듄 참 ㅋㅋ
그렇게 단순한 문제로 보이나 ㅋㅋ
별것도아닌데 비싸게 팔면 잘됨 안국에 런던베이글 더현대 베이커리들 줄서가며 먹는거 이해안됨
@@이게모온데 런던베이글은 바이럴보다는 진짜맛있어서 줄서서사먹는겁니다. 애초에 맛있는게아니었으면 인기가 금방식어서 줄안섰겠죠
몇번 사먹어봣는데 맛이 없음... 내가 뭐 단팥빵 못먹어서 죽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맛있는 빵 사먹고 말지 굳이 싸고 맛없는 빵으로 배 채우는게 즐거운 일이 아님.
제일 큰 문제
1:시각적으로도 맛없어 보이고 정작 사먹어도 맛없음.
2:회사에서 저런거 저녁에 줘서 먹고싶지 않음.
3:요즘은 소프트 크림빵이랑,소시지빵같은 고칼로리 빵이 대세
저기에 소시지빵 싸게들여오면 무조건 감.
제가 아는 빵집은 처음에 장사가 잘 되니까 천원짜리 빵을 미끼로 맨 앞에 놓고 나머지는 2000~4000원 짜리 빵으로 가득 채움.
그래서 인지 천원짜리 빵집 보면 편견이 생겨서 안가게 됨.
양재역에도 있어서 사먹어 봤는데 빵이 도저히 못먹을 맛입니다... 모란역에도 천원빵집 있는데요. 그나마 카스테라는 먹을만한데 다른 빵은 퍽퍽해서 못먹어요. 진짜 빵 귀하던 시절인 70년대나 먹을만한 맛이에요. 소금빵 뭐시기 먹었는데 소금빵맛 전혀 아니고 생긴것만 살짝 비슷하게 생기고 너무 질겨요. 그 뒤로 안삽니다.
엥? 우리동네는 장사 엄청 잘되서 오후2시만 되도 전품목 품절 인데....
맛없다는 분들 계신데 코알라 에서 만든 빵 사드세요 멜론크림빵 딸기빵 옥수수 카스테라등등 이건 보름달빵 보다 크림도 많고 맛남 투명 봉지에 든 빵은 오란다빵이 그나마 먹을만 하고 다른건 저렴이 맛이 나긴함 ㅋㅋ
어느정도 잘 살게 된 게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생활수준이 올라가니 건강을 많이 챙기게 됐는데 탄수화물에 당 범벅인 빵은 가격을 떠나서 쉽게 손이 잘 안 감 어릴때야 그냥 영양성분 이런거 생각 안 하고 먹었다지만 요즘은 가격보다 영양성분부터 보게 되던데 건강 생각하면 자주 못 먹으니 가끔 먹는 빵 가격 생각 안 하고 퀄리티 좋은 맛있는 빵 찾게 되니 비싼 빵은 수요가 계속 있는거고.. 그냥 저렴한 빵이 아닌 유명한 빵집에서 빵 잔뜩 사가도 살찌게 왜 사왔냐고 욕 먹는 시대가 된 게 문제 같음
싸고 맛없어 안먹음
요즘빵과 다르게 퍽퍽하고 버터 없이 밀가루로만 만든 느낌 같다고 해야되나 재료 몇개 빼고 만들어서 맛이 이런가? + 그래서 이렇게 싼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2번 정도 이 빵 저 빵 사먹어보고, 만족감이 너무 떨어져서 안사먹게 됨
차라리 온라인 마켓으로 공략을 돌리시지...
차라리 그게 낫겠네요. 대량 급식소 같은 곳에서는 구입할지도...
유통 과정이 늘어나면 더 남는게 없을탠데
@@tyyyt-fx1fu택배비 모르니?
똑같은 공장빵 이미 인터넷에 넘쳐나는데
별 소용 없을껄요?
정말 하루 세끼 빵만 먹을거 아니면 몰라도 원래 SPC든 롯데든 빵 유통기한 자체가 길지가 않아요.
길어야 일주일인데 빵 몇개먹자고 배송료 3000원까지 주고 먹을지는?
그럴 바에야 차라리 동네 슈퍼가서 삼립빵이 더 낫습니다.
대학생이고 옛날빵도 좋아하는 입맛인데 건강때문에 안사먹음
돈 아껴야하는 처지지만 품질도 영양도 너무 떨어지는 음식은 절대 안먹는다 천원빵들은 탄수화물에 설탕 덩어리라서 허기도 너무 빨리짐
소매점 판매에서 온라인 직거래 유통으로 전환된 것 뿐.
빵도 기호품인데 저렴하다고 많이 팔리진 않을 듯. 비싸면서 예쁘게 만드는게 차라리 옳은 방향임.
지하철이 없어서 최근에 저런 영상들이 올라오기 전엔 있는지도 몰랐는데...
저런 값싼 빵도 못 사먹어보는 건 억울하다...
😂억울할 정도로 맛있진 않아유
저런건 싼게 아니지. 성심당 정도는 되어야 싸다고 하는거지. 선조건에 "맛있는"이 빠졌음.
물론 대전토박이에 성심당 본점및 대전역점 근처에 살아서 동네빵집가듯이 가긴 감..
사실 성심당 나와서 지하철 중앙로역 들어가도 천원빵집 있었는데 ㅋㅋ
딱 가격만큼의 맛이에요
일본 100엔빵과 한국 1000원빵의 차이점은 일본빵은 예쁘고 선택지도 다양하다는것...
결국 싼값에 맛있고 다양한 빵 먹으려면 근본적으로 scp랑 유통업자 숙청해야함...
보조금도 주고...
@@주르첸 그놈의 보조금ㅋㅋㅋㅋㅋㅋ
@@BribeHyun 스위스 빵값 싼 이유가 보조금인데...
@@주르첸 그걸 왜 빵 안먹는 나라에서 보조금 줘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르첸 쌀먹어 쌀은 보조금때문에 싸잖아
@@BribeHyun 일본도 보조금 주거든...홋카이도에 밀농사 기업형으로 하고 있어서...물론 독과점이 아닌게 크겠지만...
공장에서 가져온 빵 말고 지하철역에 핫브레드 라고 직접 구운 천원짜리 빵은 꽤 맛도리더군요
처음 호기심으로 몇번 구매해봤는데.. 딱 천원짜리 품질..
좋은 품질의 제품을 천원에 파는거면 모를까.. 천원짜리를 천원받고 파는거면 메리트 없지.....
헉 난 잘 사먹는데 빵종류 없어지는 이유가 있었군요 ㅠ 흑흑 슬퍼
오호..사먹어봐야겠구만.. 이동경로에는 없어서.. 가끔 다른경로로 출퇴하는경우가 있는데 그곳에 하나 있더라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그냥 지나쳤긴한데..한번 사봐야할듯. 중소마트에서 그것보다 좀더큰걸 1000원씩 파는경우가 있던데..
코스트코 가서 빵 사서 드셔 보셈 ㅋㅋ 거기 가서 사먹기 시작하면 시중 대형 빵집에서 빵 안 사먹음 ㅋ 1년 회원비 뽑고도 남음
그냥 카드 안 받고 계좌이체 or 현금만 가능에 1개사면 천원이 아니라 5개면 5천원 이딴식이라 꼬아서 안 먹음.
1개만 사먹을 수 있으면 어쩌다 한 번 사먹었을수도?
근데 여러개 살만큼 솔직히 맛있진 않으니까...
서울 수서역 종류 상관없이 1300원 있는데 사먹고보니 맛있지는 않았어요
만족도는 낮음 고물가 진입하면서
찾게되었는데 가격과 맛이 절레절레
다이소가서 사먹는게 훨씬나은수준
직접 제빵사가 빵집안에서 만들어 파는 빵집은 잘 됨
영상에서 보이는 매장처럼 귀찮다고 공장에서 500원에 가져와서 1000원에 팔려고 하니 안팔리지
30~40대 나이층은 과거 300~500원에 슈퍼에서 사먹었던 저품질 빵을 1000원에 사먹을 이유가 없음
차라리 돈 더내고 맛있는거 사먹지
진짜 베이킹을 한게 아니라 죄다 공장에서 뗴와서 파는거라 첨엔 좀 먹다가 맛없어서 안사먹음.
초중딩은 사먹겠지만 방학 시즌에 누가 지하철까지 가서 사먹겠어.
저런건 이제 지하철이 아니라 초등학교 앞에 가게 내는 게 맞음.
그나마 입맛 저렴한 초딩들을 타겟으로 하는게 현실성 있으니.
부모들이 싫어합니다. 나는 못먹어도 자식은 잘먹이고픈.
사람들 식문화가 바뀐거죠. 옛날에야 가성비 좋은거 찾아다니며 먹었지만 요즘엔 돈 좀 더 내더라도 맛있는걸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