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never forget that tragedy.All the people in the world grieved at that time. 'Seewall' A tragedy in your young days cuts very deep.I will not forget to die.
아름다운 날들(작사:조규만,작곡:황세준)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미안하단 말도 못했지 난 태연히 또 널 보며 웃었었지 그렇게 쉽게 널 떠날 수 있을꺼라 나조차 알지 못했지 바보처럼 *반복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할 수 있길 내게서 받은 상처 아물기를 용서할 수 있겠니 너를 아프게 한 날 그냥 꾸밈없이 말해주겠니 많이 좋아했다고 너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은 나를 떠올린다고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매일 나는 너를 꿈꿔가겠지
한때는 날 많이 사랑해주던 그 사람이 언제든 내 옆에 있을 거라고 믿었었어요. 내가 무슨 일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언제나 내 옆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서 막 대했나봐요. 그가 나에게 지쳐있단 걸 알게됐을 때 잡고 잘해주겠다 다짐했지만. 제 버릇 못 버린다고 저는 또 투정부리고 그는 지치고 ... 반복되다 결국 끝이 났어요. 제가 무슨 짓을 한 것일까요.. 그렇게 소중한 사람에게 내가 무슨 일을 한 걸까요? 돌아오면 좋겠어요. 정말로.... ㅜㅜ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미안하단 말도 못했지 난 태연히 또 널 보며 웃었었지 그렇게 쉽게 널 떠날수 있을거라 나조차 알지 못했지 바보처럼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할 수 있길 내게서 받은 상처 아물기를 용서할 수 있겠니 너를 아프게한 날 그냥 꾸밈없이 말해주겠니 많이 좋아했다고 너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은 나를 떠올린다고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매일 나는 너를 꿈꿔가겠지
Jang Hye-jin "Beautiful Days" [thanks Google!] It's a shame Kpop cares so little for great vocals these days. This is the first time I've heard of this woman--she has a gorgeous voice!
Agree. As a Korean, hard to find a great singer like this one and people like newer type of song and singers nowadays. I am 40s, so I can't understand what they are singing about. Oh yeah, they sing in Korean. I still can't understand. Hahaha
[아름다운날들 오마쥬] th-cam.com/video/6XYa8CDizFY/w-d-xo.htmlsi=FMOts-FYPtmr5Com 드라마 주제가였던 이 노래.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가 않죠. 사랑하던 시절에 대한 왠지 모를 미안함이 원곡의 주된 정서인데요. 사랑하던 시절 나를 밝음으로 인도해 준 고마움. 이것을 주된 정서로 가사를 써보고 싶었어요. 어두웠던 나를 밝음으로 인도해주고 사랑해준 사람. 그 사람에게 뭘 해줘도 아깝지 않던 그 시절. 그게 저에겐 아름다운 날들이기 때문이에요. 가사를 쓰고, AI로 곡과 자켓을 입혔습니다. 팬아트라 생각하시고 가볍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 japanese , german, irish and scotch. I went to beach when I was young and never understood why my mama got upset. I was the baby but later onI realized in her tradition they carry umbrellas to make sure the skin is not touched by the sun. When i saw her I thought Omg she's absolutely beautiful. Kind of reminds me how I look when I used to date and the boys wouldn't want to date me anymore because i believed in waiting and I did.
![[송스틸러]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장혜진의 원곡 방어 무대✨ 장혜진 - 아름다운 날들, MBC 240609 방송](http://i.ytimg.com/vi/071lWUWrqxQ/mqdefault.jpg)
많이 보고싶다. 하늘나라에서도 잘 살겠지...생각난다 우리의 아름다운 날들이....
옛생각이 절로 나게 만드는 곡..
이노래 존나 매력있다 진짜..
장혜진씨 노래는 가슴에서 나오는 거 같아요~
넘 그립다~~~~첫사랑 그녀
벌써 큰딸 고등학생// 새월 빠르다ㅠㅠ
I will never forget that tragedy.All the people in the world grieved at that time. 'Seewall'
A tragedy in your young days cuts very deep.I will not forget to die.
와...근데전지현진심개이쁘다...ㅠㅠㅠㅠㅠㅍ퓨퓨ㅠㅠㅜㅜㅜㅜ와....저건신이빚어준얼굴이야 ㅠㅠㅠㅠ
지나고나니 아름다운날들그때는 힘들었으리라...
어쩌면..
그때 널 만나지 않았으면 아니면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적어도 지금처럼 꼬여버리진 않았을 텐데..
이제라도 없어져주라 내 머리, 인생에서..
좋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옵니다
퇴근합니다
아름다운 날들(작사:조규만,작곡:황세준)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미안하단 말도 못했지 난 태연히 또 널 보며 웃었었지
그렇게 쉽게 널 떠날 수 있을꺼라 나조차 알지 못했지 바보처럼
*반복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할 수 있길 내게서 받은 상처 아물기를
용서할 수 있겠니 너를 아프게 한 날 그냥 꾸밈없이 말해주겠니
많이 좋아했다고 너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은 나를 떠올린다고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매일 나는 너를 꿈꿔가겠지
아무생각없이 듣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눈물이 날라고 하는거지....
20대에 느끼던 그 설레임 다시는 못느낄줄 알았는데.. 이 감정 역시나 힘드네요 설레임과 두려움.. 슬픔인지 행복인지 구분조차 못하겠어요ㅠㅠ
내얼굴과내노래들.. 그사람도 내마늠을알아주길.. 사랑한다여봉 ❤
장혜진씨 바로 앞에서 듣고싶다!! 울컥하게!!!
장혜진 목소리는 진짜 신기하다
노래 너무 좋아여...추억의 노래...ㅠㅠㅠ
노래방 가고싶당~~
진짜로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진심으로 후회되는 것들이 많네!!!
한때는 날 많이 사랑해주던 그 사람이 언제든 내 옆에 있을 거라고 믿었었어요. 내가 무슨 일을 하든 무슨 말을 하든 언제나 내 옆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서 막 대했나봐요.
그가 나에게 지쳐있단 걸 알게됐을 때 잡고 잘해주겠다 다짐했지만.
제 버릇 못 버린다고 저는 또 투정부리고 그는 지치고 ... 반복되다 결국 끝이 났어요.
제가 무슨 짓을 한 것일까요.. 그렇게 소중한 사람에게 내가 무슨 일을 한 걸까요?
돌아오면 좋겠어요. 정말로.... ㅜㅜ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
YunJeong Shin 인연이면 이어지겠죠..자책 마세요..그럴 이유가 있었잖아요..일년 지났으니 편해지셨기를
@@clair9028 넘 따뜻하네여 ㅠㅠ
노래 좋다
와.. 장혜진 노래잘하는거야 당연 전지현 이래이뻤었네 ㄷㄷ 역시레전드
2001년 헤어진 연희누나 보고 싶다 관광버스 에서 이노래 들으며 울엇던 기억이 이제 나네
좋아하는맘뿐이여서 그랬어.. 너무소중해서 감사해서 그럴수없었는데 조금은 편해질껄그랬다..니눈 한번 재대로 본적없는것같아 많이 붙잡은거 미안해 진짜 놓치기싫었어 헤어지고나니깐 널 더잘알겠더라 니가뭘 원했는지 몰라줘서 미안해
너무내생각만했어 좋아하는마음이면 다될거라생각했는데 그 마음받는 니생각은안한것같아
헤어질때 더좋은여자만나란말이 엄청보기싫더라..
우리좀 싸울걸 조금은더 이기적일걸...
밀당같은거 못해서..당길줄만알아서... 많이웃게못해줘서 미안해
사진 하나없는거 후회되
친구들이 내가 너랑 연락할때 아빠미소 나온다고 그러던데 많이 좋아했나보다
요새 좀잊고사는데 가끔씩 이래 ㅋㅋ 아무튼 많이 미안해
7년이 지난 후는 더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계시겠죠..? 좀 더 싸워볼 걸 미련같은것 남지 않게 많이 사랑하시고 계시길…
철우야 보고싶어
왜 그렇게 갑자기 하늘로 가버렸니
내 생각 안했어? ㅠㅠ
한 번도 못했네. 사랑한다는 말.
사랑해
군대있을때 이노래 많이 들었는데 생각 많이 나네요.
보고싶다~ 잘살고있겠지....
국내 몇안돼는 개성있는 명품보이스!
내차안에서 흘러나오는 이노래를 들으며 이노래
참 오래전에 나온노래라며..
너도나와 계속 이노래만 반복해서 들엇지.
나도 너도 좋아하는곡은 반복해서 듣는 습관이 있었지. 차안에서 이노래 가사가 전여친이 생각나서.그때의 추억과 기억들이 떠올라서 넌 생각에 빠져있었겟지.난 묻진 않앗어.
나와 함께들었지만 말야.
내게도 그렇듯이 느꼈겟지...
넌 나도 전여친도 다 아팠을테니..빵샹킹...
벌써 몇년전이구나ㆍㆍ가슴이 미어진다ㆍ미경아ㆍ
세련되고 우아하고 아름답고..
여전히듣고잇는노래
보고싶다 ㅠㅠ 젠장
댓글 다신분들 한잔들 하시고 댓글 다신듯 ㅎㅎ
어떻게 아셨죠~
뜨끔...
사랑이란아름다울거라생각하지만현실은그렇지않다신기루같은거다너무기대하지말길
ㅇㅈ
참 아름다운 노래다
그시절 내젊은 시절 가요는 버릴 곡이 없구나.
명곡중에 명곡이다
전지현 젊은 시절 사진 좀 보소
용답동살던 선영이가 좋아햇던 노래인데..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미안하단 말도 못했지
난 태연히 또 널 보며 웃었었지
그렇게 쉽게 널 떠날수 있을거라
나조차 알지 못했지 바보처럼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할 수 있길
내게서 받은 상처 아물기를
용서할 수 있겠니 너를 아프게한 날
그냥 꾸밈없이 말해주겠니
많이 좋아했다고 너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은 나를 떠올린다고
많이 좋아했던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매일 나는 너를 꿈꿔가겠지
I likes all Jang Hye Jin music's #1
파란만장한 내삶들...
나도 살다보면 내가 가족에게 또는 동생에게 왜 화를 냈는지 후회되네!!!
진명품은시간의 검정을 거쪄야...👍
좋다...
노래가.
그러게요
전지현도 예쁘고 노래도
좋다
고현정인 줄 알았는데 갓지현이네요~~^^
보고싶다...
이게 소지섭 박준규 나온 뮤비 노래였는데 ㄹㅇ 띵곡 ㄷㄷ
이노래들으면 감성적으로 변하는 고야ㅜㅜ왜다들
내돈100만원 빌리고토낀넘
잘있냐 시베리안허스키
그래도 돈으로 못사는 추억샀다고생각할께
잘한다
정말 미안해ㆍ상처주기 싫었고 상처받기 싫었던 나였기에 ㆍ이게 최선이라고 어리석은 생각 했던게 ㆍ후회가되 ㆍ그게 너에게는 커다란 상처라는걸ᆢ
내모습을 많이 좋아햇던날 너무철이없던날
많이보고싶겟지 나 살아가던날 미안하단말도못했지
이노래만들어면 첫사랑 생각이 ........^^~
80 90년대 팝송 보면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글이 제일 많고 우리나라는 해어진 연인을 찾는 글이 많네 ㅋ
많이 좋아했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쉽게 떠나버렸어
많이 아팠는데
많이 보고싶네
견딜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술에 취하면, 떠오르네
행복해라
꼭 행복해서
나처럼 널 기억하지 않도록....
나 또한 철이없던 시절이 있기에~~
엄찬일 ㅑ
이 노래 오랜만이다.ㅋㅋㅋ
Jang Hye-jin "Beautiful Days" [thanks Google!]
It's a shame Kpop cares so little for great vocals these days. This is the first time I've heard of this woman--she has a gorgeous voice!
Agree. As a Korean, hard to find a great singer like this one and people like newer type of song and singers nowadays. I am 40s, so I can't understand what they are singing about. Oh yeah, they sing in Korean. I still can't understand. Hahaha
Jang Hye Jin - Beautiful Days (2001)
장혜진씨 목소리는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데 남편분은 잡소리가 그렇게 많이 나옴
이때가 좋았어...
[아름다운날들 오마쥬] th-cam.com/video/6XYa8CDizFY/w-d-xo.htmlsi=FMOts-FYPtmr5Com
드라마 주제가였던 이 노래.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가 않죠. 사랑하던 시절에 대한 왠지 모를 미안함이 원곡의 주된 정서인데요. 사랑하던 시절 나를 밝음으로 인도해 준 고마움. 이것을 주된 정서로 가사를 써보고 싶었어요. 어두웠던 나를 밝음으로 인도해주고 사랑해준 사람. 그 사람에게 뭘 해줘도 아깝지 않던 그 시절. 그게 저에겐 아름다운 날들이기 때문이에요. 가사를 쓰고, AI로 곡과 자켓을 입혔습니다. 팬아트라 생각하시고 가볍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노래가 맨 정신에 들을 노래냐 술한잔 걸쳐야지
이 띵곡이 조회수 한 300만 기본으로 해야할텐데
잘살고있지 윤미야
ㅠㅠ
첫 도입부부터 가슴이 너무 저린다 진짜
슬픈노래..
보고싶다 연희누나
왜케 속사정들이 많아~~ㅋㅋㅋ
지금듣는사람손들어보소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상좀 젖겠다는데요 왜그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맛에 이런노래 듣는거죠. 다들 아련하네요 ㅎ
보고싶다 윤나리...
너무 철이 없던날 용서하세요...
Release Date : 2001.05.03
내 친구 18번 이었는데... 내가 뺏었다 내가 더 잘 불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이 없이 그냥 좋았지
그사람이
내일이면 다시 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보내야 할지
이 띵곡 조회수가 너무 적네요..🤔🤔🤔
술한잔 해야겠네요.. ㅠ
에휴 ..
ㅋㅋㅋㅋ이불킥 댓글들
잘살고잇겟지만.. 정미야 잘살아...
기억이
지존파가 한 얘기야
노래는 좋은데 댓글들이 너무 오글거림 ㅋ 어우.....
현중씨 보고싶다
girl of photo
Im japanese , german, irish and scotch. I went to beach when I was young and never understood why my mama got upset. I was the baby but later onI realized in her tradition they carry umbrellas to make sure the skin is not touched by the sun. When i saw her I thought Omg she's absolutely beautiful. Kind of reminds me how I look when I used to date and the boys wouldn't want to date me anymore because i believed in waiting and I did.
lols!!! wtf was that?? how is this clip relevant with your comment???ahahahahahaha
나에게 상처받은 사람아 미안하다
주훈씨 마니 생각난다
아 이 노래 너무 짜증나......젊은 시절 모든 trial error가 다 떠올라. 지금이라도 더 이상 이런 후회가 없도록 잘 살아야 한느데, 사는게 개떡같다.
ㅁㅊ댓글들 오글터지는거봐라. 그렇게 약해들빠져서 어찌사냐
연희누나 소식 들을 수 없지만 잘 살고 있겠지 미안한 마음이 많다 나 말 때문에
행복하니?
거 유튜브 쁨쁨애나 거리는데 시즌 2 몇점이였는지 ..?
그 누나 말 고는 이제 사랑 이란 걸 할 수 없음을 사람들의 못댄짓 들 때문에
그 누나 가족 한테 상처 줄 줄은
연희누나 잘 살고 잇길
연희누나 결혼 햇는지 궁금한 데 소식 알 수 없으니 축하하단 축의금 이라도 줄텐데
진짜 맨정신엔 못듣겠다...
배수경 잘지내냐 미안한맘 들곤 하지마 ㅎ
거 .. 아직 유튜브 쁨쁨애나 모르는 남자가 누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