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치도록 효녀야...팬효녀 가수 크리스마스파티에서 밝힌 비하인드에선 여름쯤 작곡해서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서 유튜브던 앨범이던 내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계속 안맞아서 회사에 그냥 내자고 밀어붙였다는데 회사에서 계획도 없던 제 싱글을 이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사람 미치는줄 알았어..근데 안나왔으면 어쩔뻔 했어 노래 너무 좋잖아ㅠㅠㅠ 이걸 기획한 효정언니 진솔작곡가님 서지음작사가님 그리고 실행해준 회사에게 무한히 감사할뿐 😢😢 쇼츠도 많고 레코딩현장까지 회사가 열일해줘서 2차 오열중 😭 팬밖에 모르는 쩡이언니를 어떻게 안사랑해..
너무 무난(?)하게 녹음이 진행 되었던 것 같아요ㅎ 피디님도 칭찬 많이 해주시고 다 쩡이님이 잘해서 그런 거겠지만요ㅎ 내용에 나왔다시피 오마이걸에서 높은 음역대만 맡아오다가 이번에 쩡이님만의 내츄럴한 저음고음 보이스를 잘 들려줘서 편안하고 매력넘치는 보이스색깔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요ㅎ
Hot December is such a wonderful Christmas treat! I love the song so much. Perfect mood for the holidays. Thank you for working hard, Hyojung! ❤ Merry Christmas! 🎄
OK, obviously your years of hard work on your voice always shows through! Do you have perfect pitch, or do you just do a lot of ear training? Your humility and great, teachable attitude in the recording booth is awesome - they must really enjoy working with you! Thanks from all of us, for bringing your music to us!
노래 가사를 현실적인거 말고 만화 동화 영화 영웅 무협 나는 버려졌다 귀인을 만나 신공을 얻었다라든가 아니면 모아나 같이 모험 스토리라던가 어떤 스토리를 만들면 가사가 무궁무진하잖아. 우주선을 타고 갔더니 로봇을 만났다던가 이런 스토리도 시도해줘. 예전에 우주소녀 같은 필요할땐 어디든지 달려갈게요 라든가 오렌지 캬라멜 가사 같은 것도 괜찮고 그런 다양한 노래와 가사도 시도해줘. 요즘은 노래에서 큰 의미와 메시지가 중요하지 않아. 음악 선율과 춤의 품질이야. 밝아야 오래도록 즐겨 듣고 커버 댄서들이 춤추고 즐기고 그 것을 노인부터 아이들까지 지켜보며 즐기지 추하고 시끄럽고 성적이고 돈 그런거는 청중들도 듣다가 머리 아파져서 떠나고 커버 댄서들도 사회가 외면한 분위기에선 더이상 함께 즐길 수 없어 오래가지 못해 이 모든 것이 다 이어져 있어. 포에버 영이나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라든가 유앤미, 눈코입 같은 거나 리토나 그런 노래들에 댄스를 입혀줘. 영파씨 같이 음식 노래도 특이해서 좋고 언급하지 않은 오마이걸 비비지나 아이브 등에 카드 홀라홀라 였던가 같은거에 위클리나 스테이씨는 또 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고 그 그룹들 노래와 춤들 방식은 나이먹은 사람들도 귀가 편해 좋아해서 댄서들이 길거리에서 춤추면 시민들이 안떠나게 해. 선율이 있고나서 그 위에 비트가 있던 뭐가 있던 해야한다. 메인 하이라이트 선율을 타고 랩도 있어야지 그것도 없이 소리질러봤자 소음이다. 예전 윤미래 랩이든 빅뱅이든 누구 랩이든 다 기본 선율이 있고 거기에 랩이 있었어. 선미노래도 좋고 예전 군부대 장병들 때문에 떳었던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노래나 현아 커플댄스(연인들사이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선 넘지 않은 표현) 부터 좋은거 너무 많고 다 언급할 수 없지만 뭐랄까 더럽고 추하고 어둡지 않은 느낌. 아니 솔직히 뭐 말하는지 알잖아 니들 전문가 귀가 귀에 박히는지 안 박히는지. 아니면 아닌거 하루가 멀다하고 작작 내놓지 말고 1년이 걸리더라도 알바하면서 수정을 해서 나와. 음식 식당 망하듯이 맛도 없는거 여기저기 만들어서 망하는 차이나타운 중국인들처럼 kpop 만들어 망하지 말고 그리고 그룹 전체가 일괄적으로 같은 춤 말고 이 시대 최고의 그룹 춤은 개인적으로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이라고 생각한다. 댄서들과 길거리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즐거워할 춤과 노래를 만들어줘. 그룹원끼리 서로 상호작용하는 춤을 연구해줘. 그 비보이 댄스팀 경합할때 단체로 나와서 추는 춤 있잖아. 트와이스 낙낙같은 느낌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서로 연결되는 춤 말이야. 거기에 악좀 작작 쓰고 랩도 무슨 돈타령 이런거 그만하고 비트를 줘도 선율이 있어서 그 위에 올라타서 가고 특히 커플댄스좀 많이 만들어줘 케이팝 불씨가 꺼져가지 않게. 트리플에스나 이즈나도 예전 위클리 음악 느낌 나고 좋더라. 노래를 큰 메인 틀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쪼개서 추가로 살을 붙이던가 해야하는데 주제파악도 못하고 찔끔 찔끔 이어가니 노래가 세상 잡스러운 머리만 아픈 소음 노래 만드는 그룹이 넘쳐나고. 또 예전에 음악적 재능 많았던 그룹의 지드래곤이나 태양 같은 친구들이 그룹 활동 안할거면 벌어논 돈으로 먹고 살 생각 말고 한국을 위해서 그룹을 만들어서 제작자로써라도 활동을 이어가줘. 그 외 많은 재능있는 사람들 많겠지만 내가 몰라서 적지 못한거야. 옛날 말고 골드인가 잇지 노래 그게 노래냐? 니들은 그게 귀에 박히고 하모니를 이룬 소리가 된 그래서 음악이 된거라고 내놨냐? 뭔가 뮤지컬 느낌 나게 한거 같은데 뮤지컬 영화 많이 봤지만 그것도 아니요 하이라이트도 없고 혼자 웅얼웅얼 하는 느낌. 넥스지 무슨 바이브? 같은 노래도 주제 음에서 뭔가 터지든 안터지든 이어지는 뭐가 있어야 하는데 어울리지도 않는 랩이 맥을 끊었다가 다시 그 음이 나왔다가 다시 랩이 끊었다가 뭔가 한단계 덜 손보다가 내보낸 테잎 말려서 제자리 걸음하는 답답한 소리내고 있고. 하이라이트가 없어도 뉴진스 버블검인가는 선율이 완성된 느낌이 있는데 그것과는 다른 그니까 가능성은 보인다만 만들다가 뭔가 손을 보다가 만 느낌이야. sm 음악가와 노래는 같은 단어 반복하는 짓거리나 하면서 음악도 뭣도 아니고 동요를 들고 말지. 좀 나아져 벗어났다만 에스파 휘스퍼인지 그게 노래냐? 랩에서 예전 습성 그대로 남아있고 그래도 그나마 나아져서 어디 묻어서라도 가지 진짜 예전 에스파 노래부터 sm노래 기억나는 노래가 하나가 없고 소음이고 거긴 왜 안망하나 몰라 kpop 좀먹는 중국산 음악. 아니 중국산 짝퉁도 sm보단 낫겠다. 되도 않는 랩은 안되면 빼든가 같은 단어 반복이나 하고 있고 확. 아니 난 피아노 하나 칠줄 모르고 화음도 몰라도 음감이 있어서 그냥 무의식에서 손가락 하나로 막 눌러보면서 놀다보면 버튼 3개만 눌러도 갑자디 느낌이 생기고 멜로디가 형성되면서 수없이 나오던데 그러면 그거 반복해서 치다보면 실수가 나오기도 하고 흐름따라가다보면 특정부분에선 음이 올라가고 내려가도 다른 색다른 느낌이 나면서 변형형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던데. 그런거 다 따놨다가 하나의 메인 선율로 써서 살 붙이고 비트 붙이고 되겠던데 전문가라고 평생 건반만 누르는 사람들이. 안나오면 몇년 쉬었다가 만들어라 소음 양산 하지 말고. 작곡가들 많을텐데 안나오면 바통터치 해가면서 만들어야지 왜 소음 내보내냐고. 일률적으로 추는게 아니라 서로 협력댄스 예 너무 많은데 급조한듯 아닌게 더 많이 넘쳐남. 제작자들은 귀찮아도 밑에꺼 보고 대중들이 나이와 가치관에 상관 없이 기분 좋게 오래도록 즐길만한 노래와 춤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캔디 같은 곡은 오래 되어도 댄서들이 찾고 춤추고 그것을 또 나이 많은 시민들도(한국뿐만 아니라) 지켜봐주거든 그런데 선율도 없는 꽥꽥대는 소음이거나 가사가 저급하면 외면해버리고 심지어 시끄럽다고 해서 댄서들도 숨어버리고 세상은 또 칙칙해지고 그런게 다 이어지는거야. 끝으로 옛날 90년대 히트곡 영턱스나 뿌요뿌요 하늘땅별땅 이런것들도 댄스좀 현대식으로 바꿔서 불러줘. 그리고 가수들도 노래 잘부르는거보면 음 감각 무시못하는데 평소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가 흥얼거려지고 떠오르면 녹음해놨다가 작곡가하고 노래도 좀 만들면서 전부 노력해야 kpop도 유지가 되지 스테이씨 th-cam.com/video/xoNQSgoys10/w-d-xo.htmlfeature=shared 마지막처럼 th-cam.com/video/xsRiDF-yFnw/w-d-xo.htmlfeature=shared 트와이스 th-cam.com/video/LK03qkH8nao/w-d-xo.htmlfeature=shared 팀으로 작용하지 않고 디스코장에서 각자 추듯 개인이 다양하고 자유스럽게 추는 것도 상황에 따 조금씩 사용하면 매력 있는듯. 뉴진스 th-cam.com/video/_sJQYa0i_wk/w-d-xo.htmlfeature=shared
이번에 노래 너무 좋아요 !! 듣자마자 깜째기 놀랬어요 !! 효정리더의 상큼함도 있고 세련됨도 듬뿍이라 이런 모습도 보여주는구나 !! 하고 너무 좋았어요 !! 올 겨울 고정 플레이 곡으로 찜했어요 !
노래 잘하는 아이돌이 가장 좋다.. 사랑해요🎄💚
봄꽃철에도 시즌송이 다시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름에는 장마에 어울리는 노래. 가을에는 걸으면서 듣기 좋은 노래 등등등 자주 볼수 있었으면.
진짜 미치도록 효녀야...팬효녀 가수 크리스마스파티에서 밝힌 비하인드에선 여름쯤 작곡해서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서 유튜브던 앨범이던 내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계속 안맞아서 회사에 그냥 내자고 밀어붙였다는데 회사에서 계획도 없던 제 싱글을 이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사람 미치는줄 알았어..근데 안나왔으면 어쩔뻔 했어 노래 너무 좋잖아ㅠㅠㅠ 이걸 기획한 효정언니 진솔작곡가님 서지음작사가님 그리고 실행해준 회사에게 무한히 감사할뿐 😢😢 쇼츠도 많고 레코딩현장까지 회사가 열일해줘서 2차 오열중 😭 팬밖에 모르는 쩡이언니를 어떻게 안사랑해..
위버스라이브에서 우에오~ 우에오~ 우에~ 이부분 같이해주면 좋을것같다고 얘기했던게 녹음할때 작곡가 친구분들과 같이 부르신거군요?! ❤
녹음실 텐션 무엇 ㅋㅋㅋㅋㅋㅋ 이 조합으로 또 곡 뽑아주세요오오오오~~~~
노래할때가 제일 이쁜 쩡이누나💕비하인드 영상 너무 좋아🥰 크리생각까지 해주는 센스 매우 참리더다👍
올해 진짜 덕분에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다..❤
녹음실 꺄르르 꺄르르 너무 분위기 좋다❤❤❤
음원이랑 똑같은데…? 진짜 효정님 보컬 요정 최고!!
디지털 싱글에 레코딩 비하인드라니❤ 덟엠분들 열일 감사합니다❤
이벤트날 라이브로 들으니 더 푹 빠진곡
크리스마스는 효정의 크리스마스 열차 노래 들으면 되겠네❤❤
앞으로 겨울곡은 쩡이의 야간열차다 크크😊
크리스마스 선물의 축복이 끝이 없다🎁🎄🥰
올해 연말 효정의 크리스마스 열차 노래덕분에 행복해효 매리 크리스마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효❤❤ 효정 건강하고 행복하세효❤❤ 크리들이 응원할게효❤❤
최효정 꿀보이스 덕분에 연말에 고막호강중❤
너무 무난(?)하게 녹음이 진행 되었던 것 같아요ㅎ 피디님도 칭찬 많이 해주시고 다 쩡이님이 잘해서 그런 거겠지만요ㅎ 내용에 나왔다시피 오마이걸에서 높은 음역대만 맡아오다가 이번에 쩡이님만의 내츄럴한 저음고음 보이스를 잘 들려줘서 편안하고 매력넘치는 보이스색깔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요ㅎ
화이팅 효정이 얼마나 열심히 노래준비하고 노력했는지 보이네 크리들 생각하는 마음도 보이고❤❤ 꿀보이스 음색 좋고
레코딩 비하인드까지!!!!!!🥹🥹🥹🥹
11분이 순식간에 갔다...
디렉분들 완조니 칭찬 머신이야 어케 하고싶은 칭찬을 다 해주시네..❤️🔥
왕 사랑 받고있는거같구 너무 잘해가지고 칭찬 안받을수가 없긴햐🥹🥹🥹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덕분에 너무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냈다요~~!!!!🥰🥰🥰🥰🥰
디렉터분이랑 효정이랑 정말 즐겁게 만든 노래 같아서 내가 다 행복하다..❤
역시 목소리 너무좋다
들으면 행복해지는 목소리.
너무 달달해서 귀가 녹고있는데도 듣을래요
와 역시 그냥 나오는 곡이 없네요~ 효정 님이 작곡에도 참여하고 뮤비도 열심히 찍고 열심히 녹음한 '크리스마스 야간열차' 많이 사랑할게요! ^^
녹음 비하인드라니!!!!감사합니다 덞엠 슨생님덜!!!
디렉팅 피드백 바로 바로 되는 거 너무 신기해,,
언제나 웃음 주는 쩡. 행복 해보여서. 좋아여!❤❤❤
시티팝 좋아하는데 첫 작곡이 시티팝이라니 대단하시네요~~노래 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Hyojung so pretty love you ❤
녹음도 작곡 같이한 팀이랑 같이 디렉보면서 했나보네요 이번 곡은 쩡이가 자신의 노래를 행복하게 즐기는게 보여서 보는 내 마음이 너무 좋다 😊
싸랑합니다 🎉🎉🎉
이 영상에 최효정 매력이 넘쳐난다 목소리도 넘 좋고 성격도 넘 좋아 ㅋㅋㅋㅋ
올해 연말은 효정이로 가득이네요
와.. 능숙하게 잘한다……
이런게 짬바 인가…..
다같이 쩡이 부둥부둥 해주는거 너무 따숩고 좋다❤ 근데 쩡이 너무 잘 해서 부둥부둥 할 수 밖에 없자나❤
Hot December is such a wonderful Christmas treat! I love the song so much. Perfect mood for the holidays. Thank you for working hard, Hyojung! ❤ Merry Christmas! 🎄
행복❤
산타 쩡이의 선물은 끝이 없다😍🎄🚂❄️🎁 ㅎㅎ
Hyojung’s voice is so lovely ❤️
너무 좋아
쩡산타가 선물준비하는 과정 잘봤어요🩷🩷🩷🎄🎄🎄🍭🍭🍭
진짜 실력 미쳤당ㅋㅋㅋ
여신님, 건강하세요. 당신의 목소리는 훌륭합니다 💕
Very good Hyojung ❤️🌹👏😘 love you
3:35 쩡이 칭찬감옥에 가두는
최효정 당신 너무 귀여웡🤭 쩡이 덕분에 내겐 정말 매일 매일이 크리스마스야🎄🚂
녹음 영상에 또 반하게 되네요❤
녹음 비하인드도 오다니 못참아❤
디지털 싱글인데 컨텐츠는 미니앨범 안 부럽네❤❤
Oh My Vocal 🐰🥰
Hyojungggg ❤
쩡이 덕분에 따뜻한 연말 보내효❤❤
너무 죠타🥰
왜 야간열차인지 궁금했는데, 야간열차는 쩡의 아이디어는 아니였군효. 궁금증 하나 해결 땡큐
12월은 쩡이로 알차다❤
12월은쩡이로 알차다
OK, obviously your years of hard work on your voice always shows through! Do you have perfect pitch, or do you just do a lot of ear training?
Your humility and great, teachable attitude in the recording booth is awesome - they must really enjoy working with you!
Thanks from all of us, for bringing your music to us!
감미로운 곡 내줘서 고마워 ㅎㅎ 겨울노래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쩡이 최고 ㅎㅎ
Hello girls! Merry Christmas! I love you ❤❤❤❤❤💐😘😘😘😘
미소유발자
The meaning of happiness is Choi Hyojung. She's a living embodiment of joy and love ☺️😊❤❤❤
6:09 효물효물
👏🏻👏🏻👏🏻👏🏻👏🏻👍🏼👍🏼👍🏼
Happy new Year🎉
❤
❤❤❤
0:17에 천천히 보면 자막이 엄청커요 ㅋㅋㅋㅋㅋ
효멘
Your voice always makes my heart melt🎶❤️🔥
😇Hy🍭jung🪽🌌
I love arin and jiho
효정과 아이들 데뷔 비하인드 영상이네요
노래 가사를 현실적인거 말고 만화 동화 영화 영웅 무협 나는 버려졌다 귀인을 만나 신공을 얻었다라든가 아니면 모아나 같이 모험 스토리라던가 어떤 스토리를 만들면 가사가 무궁무진하잖아. 우주선을 타고 갔더니 로봇을 만났다던가 이런 스토리도 시도해줘. 예전에 우주소녀 같은 필요할땐 어디든지 달려갈게요 라든가 오렌지 캬라멜 가사 같은 것도 괜찮고 그런 다양한 노래와 가사도 시도해줘. 요즘은 노래에서 큰 의미와 메시지가 중요하지 않아. 음악 선율과 춤의 품질이야.
밝아야 오래도록 즐겨 듣고 커버 댄서들이 춤추고 즐기고 그 것을 노인부터 아이들까지 지켜보며 즐기지 추하고 시끄럽고 성적이고 돈 그런거는 청중들도 듣다가 머리 아파져서 떠나고 커버 댄서들도 사회가 외면한 분위기에선 더이상 함께 즐길 수 없어 오래가지 못해 이 모든 것이 다 이어져 있어. 포에버 영이나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라든가 유앤미, 눈코입 같은 거나 리토나 그런 노래들에 댄스를 입혀줘. 영파씨 같이 음식 노래도 특이해서 좋고 언급하지 않은 오마이걸 비비지나 아이브 등에 카드 홀라홀라 였던가 같은거에 위클리나 스테이씨는 또 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고 그 그룹들 노래와 춤들 방식은 나이먹은 사람들도 귀가 편해 좋아해서 댄서들이 길거리에서 춤추면 시민들이 안떠나게 해.
선율이 있고나서 그 위에 비트가 있던 뭐가 있던 해야한다. 메인 하이라이트 선율을 타고 랩도 있어야지 그것도 없이 소리질러봤자 소음이다. 예전 윤미래 랩이든 빅뱅이든 누구 랩이든 다 기본 선율이 있고 거기에 랩이 있었어. 선미노래도 좋고 예전 군부대 장병들 때문에 떳었던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노래나 현아 커플댄스(연인들사이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선 넘지 않은 표현) 부터 좋은거 너무 많고 다 언급할 수 없지만 뭐랄까 더럽고 추하고 어둡지 않은 느낌. 아니 솔직히 뭐 말하는지 알잖아 니들 전문가 귀가 귀에 박히는지 안 박히는지. 아니면 아닌거 하루가 멀다하고 작작 내놓지 말고 1년이 걸리더라도 알바하면서 수정을 해서 나와. 음식 식당 망하듯이 맛도 없는거 여기저기 만들어서 망하는 차이나타운 중국인들처럼 kpop 만들어 망하지 말고
그리고 그룹 전체가 일괄적으로 같은 춤 말고 이 시대 최고의 그룹 춤은 개인적으로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이라고 생각한다. 댄서들과 길거리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즐거워할 춤과 노래를 만들어줘. 그룹원끼리 서로 상호작용하는 춤을 연구해줘. 그 비보이 댄스팀 경합할때 단체로 나와서 추는 춤 있잖아. 트와이스 낙낙같은 느낌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서로 연결되는 춤 말이야. 거기에 악좀 작작 쓰고 랩도 무슨 돈타령 이런거 그만하고 비트를 줘도 선율이 있어서 그 위에 올라타서 가고 특히 커플댄스좀 많이 만들어줘 케이팝 불씨가 꺼져가지 않게. 트리플에스나 이즈나도 예전 위클리 음악 느낌 나고 좋더라. 노래를 큰 메인 틀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쪼개서 추가로 살을 붙이던가 해야하는데 주제파악도 못하고 찔끔 찔끔 이어가니 노래가 세상 잡스러운 머리만 아픈 소음 노래 만드는 그룹이 넘쳐나고.
또 예전에 음악적 재능 많았던 그룹의 지드래곤이나 태양 같은 친구들이 그룹 활동 안할거면 벌어논 돈으로 먹고 살 생각 말고 한국을 위해서 그룹을 만들어서 제작자로써라도 활동을 이어가줘. 그 외 많은 재능있는 사람들 많겠지만 내가 몰라서 적지 못한거야.
옛날 말고 골드인가 잇지 노래 그게 노래냐? 니들은 그게 귀에 박히고 하모니를 이룬 소리가 된 그래서 음악이 된거라고 내놨냐? 뭔가 뮤지컬 느낌 나게 한거 같은데 뮤지컬 영화 많이 봤지만 그것도 아니요 하이라이트도 없고 혼자 웅얼웅얼 하는 느낌. 넥스지 무슨 바이브? 같은 노래도 주제 음에서 뭔가 터지든 안터지든 이어지는 뭐가 있어야 하는데 어울리지도 않는 랩이 맥을 끊었다가 다시 그 음이 나왔다가 다시 랩이 끊었다가 뭔가 한단계 덜 손보다가 내보낸 테잎 말려서 제자리 걸음하는 답답한 소리내고 있고. 하이라이트가 없어도 뉴진스 버블검인가는 선율이 완성된 느낌이 있는데 그것과는 다른 그니까 가능성은 보인다만 만들다가 뭔가 손을 보다가 만 느낌이야. sm 음악가와 노래는 같은 단어 반복하는 짓거리나 하면서 음악도 뭣도 아니고 동요를 들고 말지. 좀 나아져 벗어났다만 에스파 휘스퍼인지 그게 노래냐? 랩에서 예전 습성 그대로 남아있고 그래도 그나마 나아져서 어디 묻어서라도 가지 진짜 예전 에스파 노래부터 sm노래 기억나는 노래가 하나가 없고 소음이고 거긴 왜 안망하나 몰라 kpop 좀먹는 중국산 음악. 아니 중국산 짝퉁도 sm보단 낫겠다. 되도 않는 랩은 안되면 빼든가 같은 단어 반복이나 하고 있고 확.
아니 난 피아노 하나 칠줄 모르고 화음도 몰라도 음감이 있어서 그냥 무의식에서 손가락 하나로 막 눌러보면서 놀다보면 버튼 3개만 눌러도 갑자디 느낌이 생기고 멜로디가 형성되면서 수없이 나오던데 그러면 그거 반복해서 치다보면 실수가 나오기도 하고 흐름따라가다보면 특정부분에선 음이 올라가고 내려가도 다른 색다른 느낌이 나면서 변형형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던데. 그런거 다 따놨다가 하나의 메인 선율로 써서 살 붙이고 비트 붙이고 되겠던데 전문가라고 평생 건반만 누르는 사람들이. 안나오면 몇년 쉬었다가 만들어라 소음 양산 하지 말고. 작곡가들 많을텐데 안나오면 바통터치 해가면서 만들어야지 왜 소음 내보내냐고.
일률적으로 추는게 아니라 서로 협력댄스 예
너무 많은데 급조한듯 아닌게 더 많이 넘쳐남. 제작자들은 귀찮아도 밑에꺼 보고 대중들이 나이와 가치관에 상관 없이 기분 좋게 오래도록 즐길만한 노래와 춤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캔디 같은 곡은 오래 되어도 댄서들이 찾고 춤추고 그것을 또 나이 많은 시민들도(한국뿐만 아니라) 지켜봐주거든 그런데 선율도 없는 꽥꽥대는 소음이거나 가사가 저급하면 외면해버리고 심지어 시끄럽다고 해서 댄서들도 숨어버리고 세상은 또 칙칙해지고 그런게 다 이어지는거야. 끝으로 옛날 90년대 히트곡 영턱스나 뿌요뿌요 하늘땅별땅 이런것들도 댄스좀 현대식으로 바꿔서 불러줘. 그리고 가수들도 노래 잘부르는거보면 음 감각 무시못하는데 평소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가 흥얼거려지고 떠오르면 녹음해놨다가 작곡가하고 노래도 좀 만들면서 전부 노력해야 kpop도 유지가 되지
스테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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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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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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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으로 작용하지 않고 디스코장에서 각자 추듯 개인이 다양하고 자유스럽게 추는 것도 상황에 따 조금씩 사용하면 매력 있는듯.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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