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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ย. 2024
- 우리 자신만으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입시다.(연중 제12주일) - 메주고리예 메시지
blog.naver.com/daumez/2234882...
예수님께서는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오늘 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먼저 말씀하시고 당신을 따르는 삶으로 초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있습니까?', '누구와 있습니까?',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인생에 배에는 예수님께서 타고 계십니까?
바로 그 예수님을 믿고 희망하며, 확신 속에서 말씀하시고 이끄시는 대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아주 쉬운 예를 들어볼까요?
많은 이들이 성당에서 상처받았다고 나오지 않거나 단체를 그만둡니다.
그는 누구와 있었을까요? 어디로 향하고 있었을까요? 마지막에 누구와 이야기 했을까요?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이 성당에서 다투거나 섭섭한 일을 당했다고 모든 것을 그만 둡니다.
자녀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가르치고, 신앙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함께 기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데 같이 섭섭해합니다.
많은 분들이 집과 차를 축복받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함께 항해하는 배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예측할 수 없는 희망과 사랑의 여정을 떠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자신의 즐거움과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예수님을 떠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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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완전 공감해요..... 육아에대해서도 밥에대해서도.. 저도 아이에게 뒤통수 맞고 뒤늦게 정신차렸어요. 모든걸 잃게 되더이다.
이젠 돈도 사랑도 기도도 안닿는곳에 아이가 가버렸어요. 뒤늦게
가장 중요한게 뭔가 육아가 뭔가
내 존재는 육아안에서 머물러야 한다는걸 깨닫고
성모님을 따라합니다.
많은걸 잃었고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저희 가정에 작은 평화의 빛이 보여요. 아마도 제대로 가는증거입니다.
모든것을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신부님 감사학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세일수록 세상은 🐕인주의 시대입니다.
아멘 🛐 ➕️ 🙏 ❤
아이의울음소리~천상의소리🎶 신부님 냉철하신 분별 감지 인도하시는길을 들으며 알게되고 깨우치게 됩니다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크게 느낍니다. 고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 업데이트 매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매일 힘이됩니다 책도 내주세요~! 간직하고싶어요
맞아요 신부님 맞벌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없어요.
재앙의 시작이라는 말도 공감 합니다. 저 역시 맞벌이 했었는데..
다 맞는 말씀 이예요.
특히 영적으로 망가지면 ..
답이 없어요..
왜냐면,
부모가 이미 영적으로 눈이 망가져 있기에, 아이는 정말 답이 없게 돼요.
저도 경험했는데요, 아이를 구원할 길이 사라져서 그래요. 아이가 제대로된 사랑으로 영을 충만하게 채우지 못해 생긴 모든 현상은
그 어떤 의료와 치료와 상담과 사교육.. 그 어떤것도 메꿔지지 않아요. 다 해봤거든요.. 아이가 메꿈과 동시에 또 결핍으로 채우지못한채 성장하니
첩첩산중이 되더라고요.
주님뿐이 하실수 있어요.
@@user-ez3sf8ju5m 맞아요. 영적으로 망가지면 그 어떤것도 고칠수 없습니다. 주님만이 하실 수 있어요..
알아 버린 진리 이기에, 깨닫기만 하지 않고 실천하고 살려고 해요.
오상의 비오신부님의 일대기를 유튜브로 보면서 비오신부님께서는 고해성사를 하시는데 신자들이 너무 많이 와 하루종일 고해성사를 해야할때도 있었다.. 기억이 납니다. 제가 좀만 일찍 태어났었으면 찾아가 고해성사를 하고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신부님들과는 다른 고해성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제가 중3때 견진성사까지 하고.... 40년의 세월이 흘러 드뎌 고해성사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방전에 약까지 받은 기분이였습니다. 병근병근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강론 잘듣고 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뢰를 잊지않고 듣는마음으로 실천하도록 합니다
신부님의 깊어지는 강론 말씀이 제 영혼을 흔들어 놓습니다
정신차리겠습니다
집축성 차축성 꼭 하고 살아오다
사정상 못한집에서
마귀들 발작을 알게되어 지금이라도 성당에 신청하려구요~
정신이 바짝드는
오랜만에 듣는 말씀입니다
감사드려요
회개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문제 너머의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주님, 저희가 죽게 생겼습니다!
내가 아닌 저희가~
하느님 감사 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자녀들을 위한다는 맞벌이
결국 자녀의 유익이 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믿음 믿어지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믿어지기 까지 겪어온 나의 노력 그러나 주님께서 마음을 보시고 맞이해주시는 순간들 속에서 주님이 첫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자들과도 같을 때가 있을 지라도 죄를 짓게 되었더라도 저는 주님께 곧장 다려듭니다
거룩한 주일 축복합니다
아이들 대리고 성당가면 주위의 차가운 눈총을 받을때도 있고 조용히하고 장난치지 말라고 때린적도 있습니다 유아실에서 토끼인형가지고 만지면서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는 딸을 보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차라리 나만 성당에 나갈까 내가 외 성당까지 나와서 이러는 걸까 그러다 느낀건 평소에도 화나면 애들을 때린적이 있어서 성사본 후에는 애들을 때리지 안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주님뜻이라고 생각하고 말했습니다 슬그머니 자리잡아가고있는이시대의 통탄할 자기중심적신앙생활 신부님이 아니면 이런강론 어디서 듣겠어요? 회개하며 주님중심의배로 갈아타겠습니다~😊
주님을 온전히 믿고의지하며 살고
있는데 내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고통을 이겨내게 해주시고 걱정 근심이 있을때 주님 말씀으로 치유해주시고
마음의 평화를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항상 많은 반성을 이끌어 내주시는 신부님의 진솔한 말씀이 가슴에와 꽂혀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십자가 길 8처에서 넘어지실 때마다 채찍질을 당하시는 모습에 울 수밖에 없었던 이스라엘 여인들에게 나를 위해 울지말고 자신을 위해 울라고 하셨다는 말씀을 전 회개의 삶을 요구하셨다고 감히 묵상해 보고 고해성사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주 고해실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신부님의 말씀에 한층더 도움이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매일 신부님 말씀 들으며 주님과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령 충만하신 신부님을 알게 해주셨슴에... 신부님을 위한 기도도 하면서...건강하세요~
예수님 내리세요 슬그머니 십자가밀어내고 가짜기쁨안고 사는내모습 가끔보게해 주시는 신부님덕분에 참된신앙인이 되겠습니다~😂❤
아멘!!!!!
ㅡㆍㅡ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