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 해체로 전학가게 된 고등학생의 마지막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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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경한, 주천, 홍민
    수업도 참 잘 듣고 선생님께 예의도 바른
    훌륭한 학생들
    편집하다가 두 번 정도 울었네요
    하필이면 비 오는 날 마지막 인사라
    더욱 슬펐던 것 같습니다
    전학가서도 잘 지내고
    경기할 때 꼭 응원갈게!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lim6957
    @lim695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수업을 같이 한 학생들도 아닌데...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우시니까 보다가 저도 😂😂 감정이 느껴져서 ㅜㅜ 기록해주는 샘 덕분에 아이들 인사가 빛이나고 추억이 될듯해요❤❤❤

    • @JTIteacher
      @JTIteache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슬펐어요😭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래봅니다🙏

  • @촛튜브
    @촛튜브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쁘아아아앙 ㅠㅠㅠ

    • @JTIteacher
      @JTIteache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ㅠㅠ흑흑흑

  • @nonamesir1027
    @nonamesir102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짠하네요....

    • @JTIteacher
      @JTIteache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많이 짠합니다... 오늘도 교실들어갔는데 학생들 없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