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7박8일 여행| 엄마와 딸 편2-2| 그린델발트, 융프라우요흐, 휘르스트| 액티비티와 패러글라이딩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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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유성숙-l8j
    @유성숙-l8j ปีที่แล้ว +3

    너무 아름답네요~
    엄마와의 여행은 평생 추억이 됩니다~^^

    • @yeeun_Suh
      @yeeun_Suh  ปีที่แล้ว

      오..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octoryuni
    @doctoryuni ปีที่แล้ว +4

    멋진 스위스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doctoryuni
      @doctoryuni ปีที่แล้ว +2

      어머니와 먹방씬이 제일 재미있어요 😆 😆 😆

    • @yeeun_Suh
      @yeeun_Suh  ปีที่แล้ว +1

      늘 잘 봐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ㅎㅎ

    • @yeeun_Suh
      @yeeun_Suh  ปีที่แล้ว +1

      @@doctoryun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eukkeuk79
    @keukkeuk79 ปีที่แล้ว +1

    최고입니다

    • @yeeun_Suh
      @yeeun_Suh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김익수-y8u
    @김익수-y8u ปีที่แล้ว +1

    소중한 추억 보기에 좋습니다!

    • @yeeun_Suh
      @yeeun_Suh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당😂😂

  • @yeonjinkim5792
    @yeonjinkim5792 ปีที่แล้ว +1

    와 겨울의 스위스 넘 좋네요~20년 전에 갔던 융프라우 추억이 넘 돋아요 ㅋㅋ~패러글라이딩 까지!!재밌는거 넘 많이 하셨네요~어머니와 대화도 재밌구요 ㅋㅋ저희 남편도 혼자 융프라우 썰매 타고 온적 있어요 ㅎㅎㅎㅎㅎ

    • @yeeun_Suh
      @yeeun_Suh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남편분 혼자 융프라우 썰매타시는 거 넘 귀여우시네요 ㅎㅎㅎㅎ막둥이 좀 더 크면 다같이 썰매타고 오셔요 >.< 저도 4년 전에 오고 이번에 두번째였는데 늘 그대로네요.(그래서 좋았어요)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ปีที่แล้ว +3

    엄마랑 딸이 친해지는 시기
    29살~30살~31살~32살 이정도에
    보통 친해진다.
    그 이유는 지난 번 LIVE 방송 때
    한국에 있는 어떤 오빠랑 했던 대화들
    그 속에 이유가 들어 있다.
    여기저기 막 아프고
    옛날 20대 초반 같지 않고
    외국에서 향수도 좀 있고
    그런 것들
    겹처지면서 엄마랑 더 친해지고 돈독해 지는 시기가 온다.
    물론 같이 또 오래 붙어 있으면. 좀 그래지기도 한다.
    내가 구독하고 있는 많은 연주자들이 엄마가 런던왔어요 밥해줘요. 등등
    그러고 있다.
    Faure Op.28
    Brahms Op.78-100
    또 들어야 겠다.
    서예은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첫 연주곡? Faure Op.28 연주하고
    본 연주 시작하면 어떨까? 아무튼...

    • @yeeun_Suh
      @yeeun_Suh  ปีที่แล้ว

      오래붙어있으면 싸우는 건 국룰인 것 같아요 ㅋㅋ
      친할 수록 원래 더 티격태격하는 법이니..ㅋㅋ
      오,포레 로망스는 첫곡으로 시작하기 너무 좋네요!! ㅎㅎㅎ선생님께 이 곡 아니면 브람스 2번 소나타도 여쭤봐야겠어요.

  • @Geonan
    @Geonan ปีที่แล้ว +1

    저는 여름에 다녀왔는데, 겨울의 스위스가 진짜 멋있네요!!! 잘 봤어용

    • @yeeun_Suh
      @yeeun_Suh  ปีที่แล้ว

      저는 겨울만 와봐서 여름이 보고싶었는데..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