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날에 들깨떨기 ( 내여인 *진성* )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이공이삼 올해농사 들깨떨고 마감했네
    매년마다 한로지나 상강전인 십육칠일
    큰처제가 입원하여 목서방이 혼자왔네
    둘째처제 바쁘다고 입으로만 농사짓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