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을 지켜라, 제주 4.3 의인김익렬 Full 버전 [KBS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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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2011.04.21
    양민을 지켜라, 제주 4.3 의인김익렬 (Full 버전)
    4.3 당시 제주 주둔 국방경비대
    9연대장이었던 김익렬 중령의
    회고록을 통해 본 제주 4.3의 진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37

  • @kim-oq8jb
    @kim-oq8jb ปีที่แล้ว +19

    4,3에대해옥석을가려야지요.지금은그때죽은모든사람일부폭도들도같은반열에올리다는게문제죠.

  • @알파오메가-m1j
    @알파오메가-m1j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제주 4,3사건 민간피해는 너무 안타깝지만 그때 남노당을 일망타진 하지 않았음 이나라는 적화 되었을거다

  • @배트맨고담서울을지켜
    @배트맨고담서울을지켜 ปีที่แล้ว +8

    애초에 공산주의랑 타협을 하는 시도 자체가 문제가 있다. 군인으로써 민간인이 합류된 제주 사태는 민간인을 분리하는 것 만으로 임무를 마무리해야 함에도 민간인을 분리하지 않고 오히려
    인민 무장 남로당 세력과 제주 도민을 합하여 타협을 시도하려는 행위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따라서 익렬 군인은 현실적인 판단을 하지 않고 이념에 동조하는 형태의 소극적 군인의 임무를 벗어난
    판단으로 중재하려는 시도가 자신의 권한 박의 행위를 함으로써 사태는 오히려 그들 무장세력에게 명분을 애초에 준 것이나 다름이 없는 사태로 번져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 @유디티-o3c
      @유디티-o3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감합니다

    • @purgiou1908
      @purgiou1908 26 วันที่ผ่านมา +4

      김구선생의 통일정부 수립의 순수함이 김일성에 놀아난 것 같이 김익렬 이분도 그 당시 길달삼(공산)의 정체를 몰라서 이용당한 것이 아닐까요?

  • @jsji1317
    @jsji1317 ปีที่แล้ว +5

    빨강이는 전혀 책임이 없구만이라 노랑이만 죽을놈들이여

  • @김감사-r9s
    @김감사-r9s ปีที่แล้ว +34

    평화적 회담이 어디 있냐?
    남로당 1948년 4.3일 12개경찰서습격 , 우익인사 집 습격해 학살 자행으로 시작된 사건
    진압 과장에서 민간인까지 희생..

    • @유디티-o3c
      @유디티-o3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팩트 입니다.

  • @전화위복-i2b
    @전화위복-i2b ปีที่แล้ว +40

    참된대한민국 군인
    존경하옵고 또존경
    합니다 김익렬연대
    장님 사랑합니다

    • @jarrelltex.7439
      @jarrelltex.743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빨치산 토벌대 차일혁 연대장님도
      계십니다

  • @연철-g8u
    @연철-g8u ปีที่แล้ว +12

    베트콩 전쟁때,,,,베트콩이 양민을 앞세우고,베트콩 속에 야민을 섞어넣고,한국군을 공격 한다면,어떻게 해야할까????????,,,,,,,,,,,

  • @JD-tu1fi
    @JD-tu1fi ปีที่แล้ว +30

    어쨋거나.. 남로당의 무장폭동으로 시작된 4.3.
    남로당숸의 희생자와 민간인 희생자는 구별되어야 한다. 폭동이 항쟁으로 미화 해서도 안되고. 진압과정에 희생된 민간인의 명예는 회복시키고 무장반란의 주범은 남로당 임을 명확히 해야된다

    • @pialee4570
      @pialee4570 ปีที่แล้ว +1

      그러면 무장 반란은 왜 일어났을까?
      그걸 공부해요...

    • @Daily배트맨
      @Daily배트맨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압과정 민간인 희생? 민간인을 이용해서 폭동이 일어난 건데.....그냥 쓸어 버려야지.....빨갱이들....

    • @aaa1256
      @aaa1256 28 วันที่ผ่านมา +2

      ​@@pialee4570남한단독정부반대하기위해

    • @흰동가리의꿈
      @흰동가리의꿈 22 วันที่ผ่านมา

      @@pialee4570 남로당이 5.10총선 반대를 위해 일으킨 폭동

  • @모래고래
    @모래고래 2 ปีที่แล้ว +24

    제주 43사건이 무고한 피해자를 많이 낳은 역사의 참극이지만, 그 본질은 남로당 공산주의 세력의 폭동이라는 영상을 봤는데, 자동재생으로 연이어 나오는게 이거라니...

    • @swankim6481
      @swankim6481 2 ปีที่แล้ว +7

      진짜 그놈의 감성질... 감성은 피해유족들에 대한 애도면 충분하지, 사건의 본질을 잊어선 안 됨.

  • @정상전-b7s
    @정상전-b7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자유민주주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행동인지 아니면 북한 괴래들의 뜻을 이루기 위한 행동인지 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탁용연
    @탁용연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분 훌륭한 군인 맞지만 상대인 공산주의자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무리들 분단 조국의 슬픈 역사
    공산주의자와 대화를 해서 성공한적이 없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할 역사

  • @김대오-i2f
    @김대오-i2f 3 ปีที่แล้ว +54

    4.3사건 저도 유족입니다
    그런데 죄없고 빽없는 인간이 죽엇지 처음나온 피해자는 과연 피해자일까~~~군경찰에
    의한 피해자가 진정 피해자일까~~~~~가진자많의
    피해망상일거야~~~유족으로써 진정 피해자가 엄청 많아요~~~~지금도 평화공원에는 좌익 지도자들도 우리가 추모해야하는 현실 안타까워요~~~~

    • @sugarfree97
      @sugarfree97 ปีที่แล้ว +4

      유족이 정확하게 2파로 갈린다는 건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 @세점박
      @세점박 ปีที่แล้ว +6

      피해자유족의 기억이 뻔 한데.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이 희생자로 올리는 개같은 짓을 하는 진실.화해위.
      원인과 과정.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해라.
      참! 제주도 전라남도 소속이었지.

    • @user-rw9du8kn8z
      @user-rw9du8kn8z ปีที่แล้ว

      ​@@세점박 이딴 사상을 가진 인간이 살아 숨쉬는게 역겹네

    • @이금복-n6t
      @이금복-n6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딱정답이시내요 ㅡ보호받아야할자는죄인취급이고 ㅡ남로당빨찌산하던죄익들이 ㅡ어기서쳐숨어있다가 ㅡ새날되었다고전국으로쳐몰려다니면서 ㅡ동빽꽃놀이페집단짓들을가지가비쳐하지요 ㅡ모두가애국가 ㅡ광복군독립군이라면서요잉 ㅡㅡ신분세탁짓쳐해서순어들고기어들고선똥짓들을또또또쳐하고다니지요 ㅡ전국에전분야이지요아주아주교묘하고도치밀하게 ㅡ비틀기역사문서조작기록물까지이지요잉 ㅡㅡ 7:27 버젓하게전국을쳐돌아다니면서요잉 ㅡ ㅡ온가족들몰살짓쳐한자년놈들이요잉 ㅡㅡ그들은지금도어무말이없써요 ㅡ왜왜왜 ㅡ온가ㅡ가족이몰살당해 ㅡ알수가없잖아요 ㅡㅡ겨우목숨부지하며살았지요 ㅡ전재산까지몰수당하고요잉 ㅡㅡ

    • @권영배-m7d
      @권영배-m7d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동감

  • @injaeoh3733
    @injaeoh3733 3 ปีที่แล้ว +41

    당시제주지식층은.좌익이많았다.그래서.남한단독정부수립에반대하여.전국에서.제주도만선거를못했지요.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ปีที่แล้ว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ปีที่แล้ว

      1945 ~ 1955
      대한민국 대학살의 시대.
      배달겨레 500 만명이 죽음
      그중 민간인 피해자 300만명
      그 300만명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
      295만명의 민간인을
      이승만 패거리들이 학살함.
      이것이 팩트임.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까놓고 말해서
      미국개 승만이랑
      소련개 일성이
      요 두 놈의 기회주의자 양아치 색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를 반토막 내 쳐 묵었다.
      한국에서 만든 소위 반공영화를 보면
      인민군들이 마을 사람들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는데
      요런 사악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녔던 건
      실제로는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었다.
      초창기 인민군들중에는
      진짜 항일독립투사들 최소한 5만명이상 활동하셨다.
      대한 광복군 출신들도 많았고
      그들은 대한 광복군 활동때부터
      백성을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런
      일본군 종특스런 만행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았다.
      반공영화에 나오는 모습들은
      일본인들의 주특기인 조작 날조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그놈들이 누군가 바로 친일파들
      즉 일본인들이 싸지르고 간
      똥떵어리들이
      정확하게 즈긋들 주인들 즉 일본인을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 날조한 것이다.
      원래 자국민이든 외국민이든
      가리지 않고 민간인들을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닌 게 일본 군대 주특기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 게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다.
      왜냐하면 승만이의 국방군 중심 세력이
      바로 일본군대 출신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소련개일성이의 인민군은
      항일독립투사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보살피던
      전통이 있었다.
      그건 원래 모택동 군대의 초창기 전통이기도 했다.
      반면에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은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남한 전역에서 민간인 학살 방화 약탈 강간을
      저지르고 다녔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이 영화는 역사적 팩트를
      정반대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는 그후
      수많은 항일독립투사 선배와 동료들을
      모함하고 살해하고
      개인적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3대 독재의 기반을 닦은 양아치다.
      그러나 미국개승만이 이놈은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악마다.
      넘버투악마 양아치 인조나
      선조, 세조, 고종, 연산군 이런 넘들 전부 다 합쳐도
      미국개승만이 요 악마색기가 저지른 악행의 반도
      안된다.
      미국개승만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악행의
      절반 정도를 저지르고 지옥으로 돌아가서
      개고생중인 악마 색기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도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지만
      일성이가 저지른 악행은
      승만이가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백분지 일도 안된다.
      물론 두놈다
      개색기인건 마찬가지다

    • @이원규-u2m
      @이원규-u2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방후 소위 식자층들 거의다 좌익이 였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 답을 역사에서 찼아야...

  • @강장군-t8u
    @강장군-t8u ปีที่แล้ว +44

    존경스럽습니다.

  • @이이주-e3o
    @이이주-e3o 2 ปีที่แล้ว +49

    역사 남을 훌룡한 군인 이다 이런 사실을 이제사 알계 되였다

    • @kiyongpark4846
      @kiyongpark4846 ปีที่แล้ว +4

      참군인 김익렬. 이종찬. 김재규 장태완 채명신 얼마 안돼네요. 나의 중대장 맹호 제 26 연대 전투지원중대 중대장 ㅣ홍용환ㅎㅎ

    • @라스푸찢
      @라스푸찢 ปีที่แล้ว

      국태민안의 성공적 사명을 완수하신 전두환 대통령님의 유해를 즉각 국립묘지에 안장하라!ㅡ

  • @st.johngibbs9937
    @st.johngibbs9937 2 ปีที่แล้ว +17

    민족의 비극사. 70년이 넘도록 화해 못하고 현재도 분열 반목 진행중.

  • @Diamond77.
    @Diamond77. 2 ปีที่แล้ว +60

    저 분의 후손들이 복을 받기를 바란다…

  • @준오박-i7m
    @준오박-i7m 2 ปีที่แล้ว +70

    의인 참된 군인 역사에남을분

    • @성모-s9x
      @성모-s9x ปีที่แล้ว +3

      공산당들어딜가나말썽

    • @kiyongpark4846
      @kiyongpark4846 ปีที่แล้ว

      남노당. 박정희 공산당. 태영호. 친일파 조병옥 살인마 이 승만. 전두환. 바보 운써결. ㅎㅎ 이겄이역사다

    • @kiyongpark4846
      @kiyongpark4846 ปีที่แล้ว +7

      참군인 김익열. 이종찬. 김제규. 장태완 ㅎㅎ 이겄이 역사다.

    • @kiyongpark4846
      @kiyongpark4846 ปีที่แล้ว +2

      추기 참근인 채명신.

  • @애국불자
    @애국불자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재주도에 집결한 남노당원이 무려 4만에서5만명 정도였다고 한다 자신들에게 협조안한다고 죽인 일반시민이 1700명이 넘는다 심지어 1살 3살짜리도 있다
    그럼에도 지들이 무고한 시민이였다고 우기는꼴을 보자니, 참으로 김일성스럽고,가증스럽다

  • @호성동-q1l
    @호성동-q1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내가 반드시 바로잡을 것이다
    어떤 세력과 놈들이 반란을 일으켰는지 일일히 밝혀내서 그 존재자체를 소멸시킬 것이다
    악은 반드시 징치해야 한다

  • @krechard82
    @krechard82 ปีที่แล้ว +25

    국민 세금받아 잘못된 역사를 알리는 악의 씨앗은 뿌리지 말아야 합니다.
    당시 양민 희생은 막아야 했지만, 전체를 일부 비뚤어진 방향에서 바라본 평화라는 달콤한 말로 왜곡되어선 안되지요.
    거두 절미하고, 방송을 제대로 할려면,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반대하여 남로당 좌익의 경찰서 습격으로 시작된 4.3폭동에 대한 언급부터 했어야 합니다.
    당시 그들에 의해 숨진 경찰과 양민학살은 왜 언급하지 않나요.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ปีที่แล้ว +1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ปีที่แล้ว

      1945 ~ 1955
      대한민국 대학살의 시대.
      배달겨레 500 만명이 죽음
      그중 민간인 피해자 300만명
      그 300만명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
      295만명의 민간인을
      이승만 패거리들이 학살함.
      이것이 팩트임.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까놓고 말해서
      미국개 승만이랑
      소련개 일성이
      요 두 놈의 기회주의자 양아치 색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를 반토막 내 쳐 묵었다.
      한국에서 만든 소위 반공영화를 보면
      인민군들이 마을 사람들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는데
      요런 사악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녔던 건
      실제로는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었다.
      초창기 인민군들중에는
      진짜 항일독립투사들 최소한 5만명이상 활동하셨다.
      대한 광복군 출신들도 많았고
      그들은 대한 광복군 활동때부터
      백성을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런
      일본군 종특스런 만행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았다.
      반공영화에 나오는 모습들은
      일본인들의 주특기인 조작 날조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그놈들이 누군가 바로 친일파들
      즉 일본인들이 싸지르고 간
      똥떵어리들이
      정확하게 즈긋들 주인들 즉 일본인을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 날조한 것이다.
      원래 자국민이든 외국민이든
      가리지 않고 민간인들을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닌 게 일본 군대 주특기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 게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다.
      왜냐하면 승만이의 국방군 중심 세력이
      바로 일본군대 출신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소련개일성이의 인민군은
      항일독립투사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보살피던
      전통이 있었다.
      그건 원래 모택동 군대의 초창기 전통이기도 했다.
      반면에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은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남한 전역에서 민간인 학살 방화 약탈 강간을
      저지르고 다녔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이 영화는 역사적 팩트를
      정반대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는 그후
      수많은 항일독립투사 선배와 동료들을
      모함하고 살해하고
      개인적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3대 독재의 기반을 닦은 양아치다.
      그러나 미국개승만이 이놈은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악마다.
      넘버투악마 양아치 인조나
      선조, 세조, 고종, 연산군 이런 넘들 전부 다 합쳐도
      미국개승만이 요 악마색기가 저지른 악행의 반도
      안된다.
      미국개승만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악행의
      절반 정도를 저지르고 지옥으로 돌아가서
      개고생중인 악마 색기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도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지만
      일성이가 저지른 악행은
      승만이가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백분지 일도 안된다.
      물론 두놈다
      개색기인건 마찬가지다

    • @김향희-v1q
      @김향희-v1q ปีที่แล้ว +1

      어떤 이유로든 몇만명의 양민살상은 무조건 가해자의 잘못이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본 자들의 죄다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ปีที่แล้ว +1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김원제-t8i
      @김원제-t8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김향희-v1q 선무공작이 있을 때.귀순하였으면 살 수 있었는데 끝까지 귀순하지 않고 남았다는 것은 빨치산의 조력자, 부역자일 뿐이다.
      인간은 선택의 기회가 왔을 때 선택을 잘해야 한다.

  • @jkdgps1125
    @jkdgps1125 ปีที่แล้ว +5

    김익렬이가 의인인가?
    그저 김달삼이 친구일뿐.
    왜 이지가 의인이라 칭송받나?

  • @이이-p8c1z
    @이이-p8c1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참군인 상남자 김익렬 연대장님!
    존경합니다.

  • @sangkuglee6846
    @sangkuglee6846 ปีที่แล้ว +9

    나뭇잎 몇조각이 숲을 설명하지 못한다.

  • @seungjikhan687
    @seungjikhan687 ปีที่แล้ว +3

    지금 자꾸 43 사건 등 말하는 자들의 배후에 간첩이 있는지 꼭 조사 해야 한다

  • @1stk134
    @1stk134 ปีที่แล้ว +11

    그러면..국군이 희생되거나.'공산정권이 세워졌어야 한다는 건가? 지금도 막기 힘든..어려운 민간이 희생 방지...
    과거에 매달려..대한민국을 혼란하게 하는자 누구인가.'

  • @박락원-f3k
    @박락원-f3k 2 ปีที่แล้ว +19

    남로당 제주도민 공격살해 행위는 왜없는가?
    본인생각은 협상결열은 미군정이...
    KBS는 무엇을 말 하 고싶은가?

    • @JbK-t3x
      @JbK-t3x ปีที่แล้ว +2

      좌파방송입니다

  • @Judsking3922
    @Judsking3922 2 ปีที่แล้ว +70

    억울한 피해자도 있겠지만 억울하지않은 피해자도 많다. 분명히 그 의의를 재정립해야한다. 그리고 원인제공에 대하여 구분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억울하다며 마무리해서는 않된다.

    • @a450225
      @a450225 ปีที่แล้ว

      아 뭔소리야~ 제발 공부 좀 해라
      빨갱이 몇명 잡겠다고 수만명이 죽었다~~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ปีที่แล้ว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ปีที่แล้ว

      1945 ~ 1955
      대한민국 대학살의 시대.
      배달겨레 500 만명이 죽음
      그중 민간인 피해자 300만명
      그 300만명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
      295만명의 민간인을
      이승만 패거리들이 학살함.
      이것이 팩트임.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까놓고 말해서
      미국개 승만이랑
      소련개 일성이
      요 두 놈의 기회주의자 양아치 색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를 반토막 내 쳐 묵었다.
      한국에서 만든 소위 반공영화를 보면
      인민군들이 마을 사람들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는데
      요런 사악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녔던 건
      실제로는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었다.
      초창기 인민군들중에는
      진짜 항일독립투사들 최소한 5만명이상 활동하셨다.
      대한 광복군 출신들도 많았고
      그들은 대한 광복군 활동때부터
      백성을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런
      일본군 종특스런 만행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았다.
      반공영화에 나오는 모습들은
      일본인들의 주특기인 조작 날조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그놈들이 누군가 바로 친일파들
      즉 일본인들이 싸지르고 간
      똥떵어리들이
      정확하게 즈긋들 주인들 즉 일본인을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 날조한 것이다.
      원래 자국민이든 외국민이든
      가리지 않고 민간인들을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닌 게 일본 군대 주특기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 게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다.
      왜냐하면 승만이의 국방군 중심 세력이
      바로 일본군대 출신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소련개일성이의 인민군은
      항일독립투사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보살피던
      전통이 있었다.
      그건 원래 모택동 군대의 초창기 전통이기도 했다.
      반면에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은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남한 전역에서 민간인 학살 방화 약탈 강간을
      저지르고 다녔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이 영화는 역사적 팩트를
      정반대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는 그후
      수많은 항일독립투사 선배와 동료들을
      모함하고 살해하고
      개인적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3대 독재의 기반을 닦은 양아치다.
      그러나 미국개승만이 이놈은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악마다.
      넘버투악마 양아치 인조나
      선조, 세조, 고종, 연산군 이런 넘들 전부 다 합쳐도
      미국개승만이 요 악마색기가 저지른 악행의 반도
      안된다.
      미국개승만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악행의
      절반 정도를 저지르고 지옥으로 돌아가서
      개고생중인 악마 색기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도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지만
      일성이가 저지른 악행은
      승만이가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백분지 일도 안된다.
      물론 두놈다
      개색기인건 마찬가지다

    • @김감사-r9s
      @김감사-r9s ปีที่แล้ว

      민간인 희생자와 폭동주범 공산주의자들과는 분리시켜야 한다.

    • @고기동생tre
      @고기동생tr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책임이 있는 좌익이더라도 그 죄책에 맞는 처벌을 해야하는데, 당시는 과잉이었죠. 과잉의 이유는 조병옥과 이승만의 정치적 목적때문이었고...예를들어 절도죄범인에게 살인죄처럼 처벌하는것이 바로 과잉입니다. 다만 혼돈스러운 당시 상황과 배경을 감안하고 봐야겠지만,...

  • @권에뜨랑제TV
    @권에뜨랑제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김익열이가 무슨 의인이냐? 기회주의자이지; . 김달삼 무장공비와 는 싸울 생각은 않고 매일 협상한다면서 공비들이 경찰서를 습격할때도 방관만하던 이름만 군인이지 부하가 김달삼에게 무기를 뺘돌려도 모르고 있던 한심한 군인 역사를 바로 알고 하는 말인가?

  • @박준범-j7h
    @박준범-j7h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참미쳐가는 세상이죠 무조건 기독교와 서북청년단 악마화 하는게 어이가 없죠.
    43때 스타트로 공무원 경찰 가족 죽일때, 톱으로 여썰고 저썰고, 애기는 죽창으로 꽂아서 들고 다니고 이랬습니다.
    서북청년단이 그꼴보고 눈이 돌아갈만 했죠.
    요런부분은 빼고 잔혹하게 진압하는 거만 얘기하는게 정말 어이가 없는거 같네요.
    이분들이 또 625때 엄청난 열세에도 맨앞에 나가 다죽을때까지 버티고 싸웠던 분들인데 ㅎㅎㅎ

  • @문병순-c9g
    @문병순-c9g 3 ปีที่แล้ว +41

    무조건 양민이 학살됐다는식으로 입을 놀리면 어떻게 하나? 빨갱이가 양민들 속에 수두룩하게 섞여 있으니,, 그거 잡다보면 약간의 희생이 있을수 있었던 것은 그때 공산주의자들 때문이라는 말은 쏙 빼고 국민감정만 나쁘게 만드나?

  • @아보카도-f6b3o
    @아보카도-f6b3o 27 วันที่ผ่านมา +2

    김익렬 대령이었나 그분도 좌익성향이 강했다는 믿을만한 정보가 있습니다 ㅎㅎ 그다음 부임한 그분 이름 까먹었는데 그분이 참군인이시죠 군내 좌익 군인한테 자다가 암살 당하셧죠 김익렬 저분은 회고록 하고 유고록있는데 회고록아 내용상 신빙성이 더높고요 30년뒤에 나온 유고록은 상당히 본인한테 유리하게 내용을 수정햇다고 나옵니다 ㅎㅎ

  • @부엉이-t5j
    @부엉이-t5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경찰악행 말좀삼가하라.
    박헌영과.남로당 좌익분자들의 교활함과.폭력성에의해 수많은양민들마져 그놈들땜시 피해를본게 본질이고.원인이다.

  • @박삿갓-n2s
    @박삿갓-n2s ปีที่แล้ว +28

    제발 이런 식으로 접근하지 말자 4.3은 왜 일어났으며 그 당시 시대적 상황은 어떠하였는가로 부터 출발해야 한다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ปีที่แล้ว

      1945 ~ 1955
      대한민국 대학살의 시대.
      배달겨레 500 만명이 죽음
      그중 민간인 피해자 300만명
      그 300만명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
      295만명의 민간인을
      이승만 패거리들이 학살함.
      이것이 팩트임.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까놓고 말해서
      미국개 승만이랑
      소련개 일성이
      요 두 놈의 기회주의자 양아치 색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를 반토막 내 쳐 묵었다.
      한국에서 만든 소위 반공영화를 보면
      인민군들이 마을 사람들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는데
      요런 사악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녔던 건
      실제로는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었다.
      초창기 인민군들중에는
      진짜 항일독립투사들 최소한 5만명이상 활동하셨다.
      대한 광복군 출신들도 많았고
      그들은 대한 광복군 활동때부터
      백성을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런
      일본군 종특스런 만행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았다.
      반공영화에 나오는 모습들은
      일본인들의 주특기인 조작 날조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그놈들이 누군가 바로 친일파들
      즉 일본인들이 싸지르고 간
      똥떵어리들이
      정확하게 즈긋들 주인들 즉 일본인을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 날조한 것이다.
      원래 자국민이든 외국민이든
      가리지 않고 민간인들을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닌 게 일본 군대 주특기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 게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다.
      왜냐하면 승만이의 국방군 중심 세력이
      바로 일본군대 출신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소련개일성이의 인민군은
      항일독립투사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보살피던
      전통이 있었다.
      그건 원래 모택동 군대의 초창기 전통이기도 했다.
      반면에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은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남한 전역에서 민간인 학살 방화 약탈 강간을
      저지르고 다녔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이 영화는 역사적 팩트를
      정반대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는 그후
      수많은 항일독립투사 선배와 동료들을
      모함하고 살해하고
      개인적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3대 독재의 기반을 닦은 양아치다.
      그러나 미국개승만이 이놈은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악마다.
      넘버투악마 양아치 인조나
      선조, 세조, 고종, 연산군 이런 넘들 전부 다 합쳐도
      미국개승만이 요 악마색기가 저지른 악행의 반도
      안된다.
      미국개승만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악행의
      절반 정도를 저지르고 지옥으로 돌아가서
      개고생중인 악마 색기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도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지만
      일성이가 저지른 악행은
      승만이가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백분지 일도 안된다.
      물론 두놈다
      개색기인건 마찬가지다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ปีที่แล้ว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유디티-o3c
      @유디티-o3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습니다.
      러시아 스탈린 지령받은 박헌영의 제주도 공산당원에 의한 군.경과.그가족들 그리고 공산당에 동조하지않은 일부 주민들을 공산당 인민유격대의 참혹한 살육과도살에의해
      벌어진 토벌대와의 전쟁입니다.

  • @J-Remnant
    @J-Remnant 3 ปีที่แล้ว +15

    김익렬은 김달감과 같은 일본 예비사관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김익렬이 쓴 "기고"와 "유고"는 서로 다르게 기록되어 있다. 한마디로 평화회담은 없었다. 그저 만났을 뿐이고, 이 만남을 당시 남로당 폭도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편으로 사용했다. 좀 제대로 알고 만들어라

  • @sophiy3596
    @sophiy359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황현필 설민석이 역사를 안다고요? 역사 좋아하는 손자도 안 믿던데요? 실력갖춘 명 강사 드디어 여기서 찾았습니다. 응원합니다

  • @TV-yr7jk
    @TV-yr7jk 3 ปีที่แล้ว +36

    공산주의 자들의 무모한 불장난에 희생된 안타까운 양민들 우리는 공산주의 이상나라 참. 조은 사회지요
    양민들속에 숨은 공산세력 을 더 주목하자
    역사를 감성으로는 안된다

    • @김미자-u8w7i
      @김미자-u8w7i ปีที่แล้ว

      민주당인간들은아무거도모르고생사람잡내요

    • @세점박
      @세점박 ปีที่แล้ว +1

      언론부터 매타작 하고보자.
      서너개씩만 남기고 다 없애라.
      어차피 뿔갱이 방송 아니던가!(인터넷 방송도 그렇고~)

  • @박카스-l8s
    @박카스-l8s 3 ปีที่แล้ว +34

    역사를잊고 살아가는 현실 내가족일아니면 나몰라라 변하는세상 과연 사람사는세상 인가 고 김익렬님 모든의인님들께 늦게나마 고맙습니다 언젠가는다죽는 인생살인데 아프고 슬프고 눈물나네요 제작해주신 방송 관계자 님들고맙습니다

    • @comeinch
      @comeinc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좌익 반정부 무력투쟁하던 공비들과 동조자들은 응분의 처우를 받음이 타당하다...
      그들의 처리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수없다...

  • @안숙순-b2g
    @안숙순-b2g ปีที่แล้ว +3

    김웅 국회의원을 은행통장 위 변조범으로 삼월삼일 세시 삼분에 고소장을공수처에접수했습니다 구글 다음 기사화되어있어요

  • @양정글
    @양정글 3 ปีที่แล้ว +19

    남로당이 문제구만

  • @Suhwan538
    @Suhwan538 ปีที่แล้ว +41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당시 일부 수뇌부의 극단적 행동이 의인김익렬 같은 목숨건 애국행동을 짓밣았군요. 당시 잘못을 저지른 모든 인간들을 저주합니다.

  • @jkim3084
    @jkim3084 4 ปีที่แล้ว +29

    역시 진실은 고요한 곳에 있어
    댓글이 없으니 신빙성이 더 하네

    • @유디티-o3c
      @유디티-o3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엉터리 거짓.선동 방송 입니다.
      K 히스토리 참조하십시오.

  • @모데라토-u4p
    @모데라토-u4p ปีที่แล้ว +11

    민간인이라고 모두 양민은 아니다, 그들중에 양민의 탈을 쓴 공산정권의 하수인들도 당시는 너무 많았다

  • @정규태-k7r
    @정규태-k7r ปีที่แล้ว +3

    태평양전쟁당시 일본군으로 복무한 연합군 ,미군의 적으로 참전한 민족배반자라고 할수 있다!.....ㅋㅋㅋㅋㅋ

  • @정상전-b7s
    @정상전-b7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국민이 국가를 상대로 총칼을 들고 싸우는 것은 곧 자유가 아니라 반역이다.

    • @ethanhur5166
      @ethanhur516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좌익 국민들이죠

    • @asq-sq2vl
      @asq-sq2v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로당이 민간인 학살 때문에 일어난 일

    • @natutesway1148
      @natutesway114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오.
      무고한 국민들을 빨갱이로 몰아 수없이 학살한 정권의 책임자인 이승만 ㅠ

    • @mathamour
      @mathamou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BS제주 4·3다큐_2003년 작] 4·3 인권보고서 55년만의 진실
      th-cam.com/video/FFpXT83dyFo/w-d-xo.html
      양민을 지켜라, 제주 4.3 의인김익렬 Full 버전 [KBS 제주]
      th-cam.com/video/Wv6dPn1LYaQ/w-d-xo.html
      4.3특집 [암살 1948] KBS제주 210402방송
      th-cam.com/video/hY8aXse5Fw8/w-d-xo.html

    • @framesg4377
      @framesg43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국가가 국민을 총칼로 몇 만명씩 학살을 했는데도 그 소리가 나오냐 ?

  • @이대순-x4p
    @이대순-x4p ปีที่แล้ว +2

    김무성의 장인도 관련되어 있고 그김무성이 추천한게 원희룡이라 한다. 제주도 외지인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감자바위 강원도처럼인가 아니면 갱상도처럼이라도 그런가 ... 제주도민 정신차려라..

    • @봉순옥-j7q
      @봉순옥-j7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김익렬 연대장 후임으로 온
      연대장이 무성이 장인죠
      한달만에 양민5000명을 학살하고
      그공로로 대령진급식날 부하 중위손에
      사살된 자입니다 그추모비석이 제주에
      잇는데 제주시민이 철거를 원햇지만
      희롱지사가 후견인장인이라 지켯다네요

  • @neonfishplus
    @neonfishplus 4 ปีที่แล้ว +16

    이분의 동상 어디있나요???

    • @taeyoun5708
      @taeyoun5708 3 ปีที่แล้ว +6

      서울 국립현충원 장군묘역에 모셔져 있습니다.

    • @taeyoun5708
      @taeyoun5708 3 ปีที่แล้ว +7

      @Q 17 서울 국립현충원 장군묘역에 있다.. 무슨 헛소리를..

    • @ftsa2255
      @ftsa2255 2 ปีที่แล้ว

      ㅁㅊㄴ

  • @insoocha2961
    @insoocha2961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참..혹세무민도 정도껏 해야지..
    4.3 당시 제주 주둔 국방경비대 9연대장이었던
    김익렬 중령의 회고록(육군중장 예편)을 통해 본 제주 4.3의 진실..
    란 글을 읽어는 보았는지...

  • @insoocha2961
    @insoocha2961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억울하게 죽어간 그 수많은 영령들 앞에 무릎을 꿇고 빌라!
    4.3 당시 제주 주둔 국방경비대 9연대장이었던 김익렬 중령(육군중장 예편)의
    회고록을 통해 본 제주 4.3의 진실..이란 글을 읽어나 보았는가?

  • @TedOh-m3u
    @TedOh-m3u ปีที่แล้ว +4

    이래서 공무원이 한국사가 중요한 이유중 하나임, 특히 군경이요

    • @유디티-o3c
      @유디티-o3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엉망진창 엉터리 거짓 선동 방송입니다.
      K 히스토리 참조하십시오.

  • @Life-or4gy
    @Life-or4gy ปีที่แล้ว +19

    김익렬님,존경합니다♡

  • @함순덕-z4u
    @함순덕-z4u ปีที่แล้ว +17

    감사합니다.

  • @thankyou-every20
    @thankyou-every2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김익렬 후손입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말씀 주셨는데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박정옥-f9t
    @박정옥-f9t ปีที่แล้ว +14

    톱으로 사람을 죽이고 사람의 눈을 . . 말표현하기도 끔직하고 인간이 이렇게 잔인할수있나 ? 이런폭도들의 만행을 이제 진실을 밝히겠나? 당시 신문과 공문서등을 토대로 펜엔마이크의 김용삼대기자의 방송을 보시라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ปีที่แล้ว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의열단박재혁의사
      @의열단박재혁의사 ปีที่แล้ว

      1945 ~ 1955
      대한민국 대학살의 시대.
      배달겨레 500 만명이 죽음
      그중 민간인 피해자 300만명
      그 300만명 민간인 피해자 중에서
      295만명의 민간인을
      이승만 패거리들이 학살함.
      이것이 팩트임.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까놓고 말해서
      미국개 승만이랑
      소련개 일성이
      요 두 놈의 기회주의자 양아치 색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나라를 반토막 내 쳐 묵었다.
      한국에서 만든 소위 반공영화를 보면
      인민군들이 마을 사람들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는데
      요런 사악한 악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고 다녔던 건
      실제로는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었다.
      초창기 인민군들중에는
      진짜 항일독립투사들 최소한 5만명이상 활동하셨다.
      대한 광복군 출신들도 많았고
      그들은 대한 광복군 활동때부터
      백성을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런
      일본군 종특스런 만행들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았다.
      반공영화에 나오는 모습들은
      일본인들의 주특기인 조작 날조를
      그대로 따라하는데
      그놈들이 누군가 바로 친일파들
      즉 일본인들이 싸지르고 간
      똥떵어리들이
      정확하게 즈긋들 주인들 즉 일본인을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정반대로 왜곡 날조한 것이다.
      원래 자국민이든 외국민이든
      가리지 않고 민간인들을 약탈 강간 학살하고 다닌 게 일본 군대 주특기다.
      그걸 그대로 따라한 게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들이다.
      왜냐하면 승만이의 국방군 중심 세력이
      바로 일본군대 출신들이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소련개일성이의 인민군은
      항일독립투사들이 주축이었다.
      그들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보살피던
      전통이 있었다.
      그건 원래 모택동 군대의 초창기 전통이기도 했다.
      반면에 미국개승만이의 국방군은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부터
      남한 전역에서 민간인 학살 방화 약탈 강간을
      저지르고 다녔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이 영화는 역사적 팩트를
      정반대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는 그후
      수많은 항일독립투사 선배와 동료들을
      모함하고 살해하고
      개인적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3대 독재의 기반을 닦은 양아치다.
      그러나 미국개승만이 이놈은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악마다.
      넘버투악마 양아치 인조나
      선조, 세조, 고종, 연산군 이런 넘들 전부 다 합쳐도
      미국개승만이 요 악마색기가 저지른 악행의 반도
      안된다.
      미국개승만이는 히틀러가 저지른 악행의
      절반 정도를 저지르고 지옥으로 돌아가서
      개고생중인 악마 색기다.
      이것이 역사적 팩트다
      물론 소련개일성이도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지만
      일성이가 저지른 악행은
      승만이가 저지른 악행에 비하면
      백분지 일도 안된다.
      물론 두놈다
      개색기인건 마찬가지다

  • @옹진은파산-w8r
    @옹진은파산-w8r 3 ปีที่แล้ว +29

    제주4․3사건을 민중봉기나 민중항쟁으로 규정하려는 시도는 사건발발이 미군정의 강압적 통치에 항거한 주민의 자발적 저항운동으로 진단하는데서 시작하고 있다.
    1948년 4월 3일 경찰지서 습격, 우익인사 살해한 사건에 동원된 사람들은 순수한 주민이 아니라 군사훈련을 받은 유격대 및 자위대, 남로당원들이었다.

  • @insoocha2961
    @insoocha2961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승만 전 대통룡은 하와이에서 숨을 거둘때..이틀 동안을 입으로 피를 쏟고 결국 죽었는데..
    목격자가 남긴 말이..."천벌은 무섭더라,,!! "였어요...

    • @insoocha2961
      @insoocha2961 16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대도 두려워 하시오...

  • @라스푸찢
    @라스푸찢 ปีที่แล้ว +28

    공산폭도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순국하신 전몰군경 애국자분들의 순고한 헌신에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 @겨울나기-y7x
      @겨울나기-y7x ปีที่แล้ว +3

      학살의동조자..모지리

    • @김지혜-t4x2u
      @김지혜-t4x2u ปีที่แล้ว

      미친넘아 역사를 제대로 알아라~니 선조가 학살당해야 정신차릴래?

    • @최배달-x2j
      @최배달-x2j ปีที่แล้ว

      43 사태가 민간인 학살이다

    • @최배달-x2j
      @최배달-x2j ปีที่แล้ว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무고한 양민 학살이다

    • @라스푸찢
      @라스푸찢 ปีที่แล้ว +1

      @@최배달-x2j 김달삼 등 좌익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에 의해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입니다 학살은 공산폭도들이 했죠, 김대중 대통령도 4.3은 김일성의 지령에 의해 공산주의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 @김현서-h3u
    @김현서-h3u 3 ปีที่แล้ว +15

    남로당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제주도민 많은 분들이 희생되어버린 사건....저사건 아니였으면 제주도갈려면 여권있어야 됬을지도 저때만해도 전국에 빨치산들이 전국에 많이 퍼졌있었을 시기니 .... 화가나네요 이용할것을 이용해야지 아무 죄 없는 도민을 이용 하다니....

  • @luluraratime
    @luluraratime 3 ปีที่แล้ว +58

    죄없는 민간인의 피혜가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의 빨치산 등 내부의 적은 너무나 위협적아였기에 슬프기도 불가피한 희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무고한 일반인들의 피해는 우리가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다만 4.3 피해자들을 대물림하며 정치적인 정의 운운 선동의 선봉으로 이용하는 분들은 제발 반성하기길 바랍니다

    • @임영천임영천-k4q
      @임영천임영천-k4q 2 ปีที่แล้ว +8

      현대사 공부 좀 더 하세요.

    • @luluraratime
      @luluraratime 2 ปีที่แล้ว

      @@임영천임영천-k4q 좌파가 왜곡한 역사는 이미 예전에 배우고 파기했습니다^^

    • @swankim6481
      @swankim6481 2 ปีที่แล้ว +14

      @@임영천임영천-k4q 공부하면 할수록 더 확실히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었던 사건'이라는 게 더 강해짐.

    • @이성현-f9m
      @이성현-f9m ปีที่แล้ว +6

      @@임영천임영천-k4q 공부충들의 특징: 정작 공부해야하는게 누구인지 몰름ㅋㅋㅋ

    • @sugarfree97
      @sugarfree97 ปีที่แล้ว

      @@임영천임영천-k4q 1948년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제헌국회의원 5.10 총선을 막기 위한 남로당 무장대는 4월 3일 대한민국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였고. 이 과정에서 남로당의 학살로 인해 수천명의 사망자가 발생.
      남로당의 반란과 학살을 군경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남로당 무장대를 포함해 이에 협력하는 공산주의자 및 무고한 사망자가 발생함.
      남로당에 의해 학살당한 자들은 전원 무고한 도민들이었고. 군경의 토벌에 의해 사망한 도민은 일부 무고한 자들이 섞여 있음. 그래서 43 유족이라고 말하는데 성격이 정확하게 양분 되어 있음.
      그러나 현재 남로당과 무고한 피해자를 구분할 수 없다는 이유로 모두 무고한 것으로 하자. 라고 해놓은 것이지 남로당의 국가반란사건이 무죄라는게 아님.
      43사건 자체가 대한민국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면 정의는 남로당에 있고 대한민국은 건국하지 말았어야 했던 국가가 되어버림.

  • @bodo8282
    @bodo8282 3 ปีที่แล้ว +38

    518도 다뤄주세요~~아세아자동차 광주교도소 장갑차를 운전하고 경찰서습격하고 무기 탈취할 능력이 시위대가 할 능력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 @myongsyim5890
      @myongsyim5890 3 ปีที่แล้ว +12

      전남도청에 다이나마이트를 설치해 도청빌딩을 날려 버리려 한 시도도 포함돼야 합니다.

    • @참꽃-h2i
      @참꽃-h2i 3 ปีที่แล้ว +9

      그때 괴뢰앞잡이들 폭동진압하지 안았다면 대한민국 공산화가
      되었을것이다.회남인민굉화국
      지금하는꼬라지보면 그때 그냥두냐 했는디!

    • @sugarfree97
      @sugarfree97 ปีที่แล้ว +1

      43과 518을 비교하지마세요. 43은 명백한 국가반란사태로 43의 연장선상에 625가 있습니다. 그걸 518에 빗대면 대한민국이 불쌍해져요. 43사건만은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켜야 합니다. 집중하세요

    • @user-rw9du8kn8z
      @user-rw9du8kn8z ปีที่แล้ว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이딴 망상을 사실이냥 생각하고 떠벌리고 다니는 걸까

    • @sugarfree97
      @sugarfree97 ปีที่แล้ว +2

      @@user-rw9du8kn8z 518은 모르겠지만 43은 저런 식으로 해석하면 안 됨. 43은 남로당이 대한민국에 대해 선전포고 한 사건이고 북로당이 선전포고한 것이 625임. 토벌하고 전쟁하는 와중이 민간인이 많이 죽었다고 남로당 편을 들어버리면 대한민국을 무너트리는 것이 정의라는 소리가 됨.

  • @Koreaphotograper
    @Koreaphotogrape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남로당수박헌영이사주한제주43사건.주모자인공산당원인김달삼과.이덕구.비참한죽음으로끝났다.잘못된신념이수많은희생자가생겨났다.

  • @안숙순-b2g
    @안숙순-b2g ปีที่แล้ว +1

    김웅 국회의원을 은행통장 위 변조범으로 삼월삼일 세시 삼분에 고소장을공수처에접수했습니다 구글 다음 기사화되어있어요

  • @이동연-c6d
    @이동연-c6d 3 ปีที่แล้ว +15

    유재흥 장군도 제주도민들을 지켜냈죠. 오죽하면 미군들도 그가 오면서 학살이 줄여졌다고 극찬했죠.

    • @이정환-x7p
      @이정환-x7p 3 ปีที่แล้ว +2

      개뻥까지 마라 유재흥오구서 김익렬연대장이 지켜냈던 평화는 아작났다. 한국의 무다구치인 일본육사출신 유재흥 그만 빨아라

    • @이동연-c6d
      @이동연-c6d 3 ปีที่แล้ว +1

      @@이정환-x7p ㅇ 유재흥이 아니라 조병옥 아니었던가?

    • @이동연-c6d
      @이동연-c6d 3 ปีที่แล้ว +2

      @@이정환-x7p 조병옥이야말로 평화를 깬 원흉이지. ㅉㅉㅉ

    • @이정환-x7p
      @이정환-x7p 3 ปีที่แล้ว +1

      @@이동연-c6d 유재흥도 김익렬 후임으로 와서 49년내내 강경토벌작전을 주도한 인물중 하납니다. 물론 지적하신대로 조병옥이는 4.3유혈참사의 주책임자중 하나고요.

    • @이정환-x7p
      @이정환-x7p 3 ปีที่แล้ว +5

      @@이동연-c6d 김익렬 당시 중령과 조병옥은 이때의 일로 거의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이 됩니다 이후 조병옥은 사사건건 김익렬 장군에게 시비를 걸고 해하려 들었죠.
      가장 대표적인 예가 9연대장에서 해임된후 김익렬중령이 다시 여수 14연대장에 임명되는데 이때 부임한달만에 조병옥이 다시 용공좌경혐의를 내세워 김익렬은 육본으로 재소환됩니다.
      그런데 그이후 여수 14연대는 제주출동을 거부하고 반란을 일으켜이게 바로 여순사건의 시발이 됩니다.
      후일 김익렬장군은 이때의 일을 회고하며 조병옥이가 시비를 걸어서 다시 육본에 소환되지 않았으면 꼼짝없이 빨갱이로 내몰려 죽을뻔했다고 토로합니다.

  • @한라산다람쥐-i6f
    @한라산다람쥐-i6f ปีที่แล้ว +15

    외세에 의한 불행이 씨앗이다.

    • @퀀텀-g6v
      @퀀텀-g6v ปีที่แล้ว

      김대중 선생님이 남한내 공산당 세력의 폭동이라 했구먼

  • @김성구-z4b
    @김성구-z4b 3 ปีที่แล้ว +19

    제주가정치장남감처럼되어가는데
    본질을제대로알려야목표는제주을 적화거점을맘들려한폭동인데뭐가억울해당연한처벌이다

  • @이재정-z4q
    @이재정-z4q 26 วันที่ผ่านมา +1

    경찰의 횡포? 아닌거 갇던데. !

  • @BianJinyan
    @BianJinyan 3 ปีที่แล้ว +23

    감사합니다

  • @길희근-w1h
    @길희근-w1h ปีที่แล้ว +1

    왜 이런일을 저지른 놈들을 벌주지 못하고 동조하거나 무관심하거나 비난하는가ᆢ!

  • @군터특별오만탑
    @군터특별오만탑 ปีที่แล้ว +1

    근본부터

  • @상훈정-r2s
    @상훈정-r2s 2 ปีที่แล้ว +4

    너무 한쪽 말만 있어서 객관성이 떨어지내요

  • @아이러브-e4h
    @아이러브-e4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로당의 무장봉기에 무고한 양민이 많이 희생되었지요..저분들은 사실 공산주의가 뭔지도 몰랐을겁니다..진압을 위해 서북청년단이란 미친개를 풀어놓았습니다.

  • @해바라기해바라기-u8z
    @해바라기해바라기-u8z ปีที่แล้ว +9

    모잡으려다초가산간태운다더니악마들손에돌아가신분들께애도를표합니다

  • @장미-y7s
    @장미-y7s ปีที่แล้ว

    양민들의 목숨을. 가지고 좌우 프레임
    씌우는 색깔론. 정치질은 이제 그만 해야한다 역사왜곡도 진실이 밝혀져야하고 국민들 상대로 역사왜곡은 이제그만 ㅠㅠ

  • @yutoyuto8816
    @yutoyuto881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못된정보로 만든 영상입니다. 김익렬은 의인이 아니라 폭도와 한패거리나 다름없었어요. 자료를 똑발로 보세요.

  • @몽고메리-s8m
    @몽고메리-s8m 3 ปีที่แล้ว +18

    지금도 진영이 갈라져 전쟁하면 똑같아져요...전쟁은 이성으로 하는 싸움이 아닙니다.
    4.3 관련 죄없는 민간인 희생자가 공식기록 14000여명이라구요? ㅎㅎㅎ
    아마 3~4만은 족히 되었을 것이라 충분히 짐작됩니다.
    80년 5.18도 보세요....죄없이 죽어간 사망자가 공식 기록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죽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공식기록 믿지 않음)
    이념 싸움으로 시작되지만 전쟁도 슬프지만 내전은 더 비참한 것이 6.25를 보더라도
    공산당이 지주니 반동분자니 지금으로 치면 부자로 착취했네 경찰가족이네 등등의 이유로
    살육을 시작했었고 그 결과로 다시 땅의 주인이 바뀌어 버리니 이 살육으로 피해를 본
    가족들은 살육을 자행한 공산당(빨갱이)들의 가족들을 가만히 놔둘 수 있었을까?
    내 가족을 죽였는데 님들은 가만히 놔둘 수 있었겠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지금 발생한 미얀마나...과거 베트남 전쟁에서의 결과를 보지 않았습니까?
    결과적으로 역사의 결과를 봤을 때 우리가 받은 교훈은 전쟁이나 이념 갈등은 전쟁이나
    내전이라는 폭력으로 풀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입니다.
    전쟁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내가 죽더라도 후회가 없다라고 결론이 났을 때 전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타 타국의 침략은 남북한 모두가 힘을 합해 대항해야 겠지요...

    • @김성구-z4b
      @김성구-z4b 3 ปีที่แล้ว +5

      이반역들ㅇ ㄹ뭐가죄없다고올호하는지뒷조사해봐야한다

    • @하영근-k3m
      @하영근-k3m 3 ปีที่แล้ว +2

      공감합니다~

    • @sugarfree97
      @sugarfree97 ปีที่แล้ว +3

      미쳤네 북한이 대한민국을 침략한 역사 그리고 지금 이 시점까지도 협박하고 있는데 뭐? 외세에 남북한 모두가 힘을 합한다고? 이런 것들이 문제거든. 북한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 @세점박
      @세점박 ปีที่แล้ว +1

      무고한지 어떤지 판단할수 없다.
      그냥 남의 진술을 믿는거겠지.
      부역자 색출로 이리저리 치이는게 주민이고 그피해는 어디건 생긴다.
      눈에 핏발이 올랐는데 그냥 두겠냐 말이다.

    • @sugarfree97
      @sugarfree97 ปีที่แล้ว

      @@세점박 누가 노동당의 부역자인지 알 수 없고 대한민국이 승리 했기 때문에 화해 차원에서 무고한 것으로 하자는 정치적 합의가 있는 것이지. 정치가 아닌 역사로 가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선전포고 한 반란사건은 맞습니다. 정치적 합의가 있다고 해도 진실을 감출 수는 없는 것이죠. 참고로 제주도민 희생자 20퍼 이상이 남로당에게 학살 당했습니다. 그걸 진압하는 과정에서 나머지 80퍼가 사망한 것이고요. 그래서 희생자도 완전히 두 그룹이 나눠지는 걸 정치가 하나로 묶어 놓고 있죠.

  • @koei88kr
    @koei88kr 14 วันที่ผ่านมา

    빨치산이 잠복. 어떻게 알아 그리고 언제까지 게다가 하산 하라고 통보. 제주 4.3은 응당 진압했어야. 폭동 남로당이 군경과 그가족을 잔인하게 학살한 것도 이야기 해라

  • @권민휘
    @권민휘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봤습니다^^

  • @강가에서-v1c
    @강가에서-v1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서 촛점은 물론 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억울한 사람이 회생되었기 때문에 지금 까지도 언급되는거 아니겠나 하는 생각
    왜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가는 사람들이 있는지

  • @능청-x7m
    @능청-x7m 3 ปีที่แล้ว +16

    자주독립대한민국!!!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 @소린-j2e
    @소린-j2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런 사람이. 최고의 권력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ㆍㆍㆍㆍ

  • @lsh6868
    @lsh686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군비리 저지르는 섞은 군인들 거두어 가소서!ㅡ옴마니반메홈

  • @배트맨고담서울을지켜
    @배트맨고담서울을지켜 ปีที่แล้ว

    좌익이 무엇인지 우익이 무엇인지 그걸 모르는 게 죄다 그런 죄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먹고 사는 것만 생각하며 사는 인간은 짐승과 같다

  • @채성헌-i8b
    @채성헌-i8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참 군인 김 익렬 연대장님 감사합니다

  • @눈뜨고본다
    @눈뜨고본다 ปีที่แล้ว

    들불 처럼 세뇌된 국민 어쩔거나? 당시 로서도 읍참마속 ......그후 6.25가 산교육 ,참교육 이 되었지~~

  • @김현식-j7w
    @김현식-j7w ปีที่แล้ว +2

    당시 무장대의 정체가 몬데, 왜 야그가???

  • @maestrolee3176
    @maestrolee317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제때 독립군을 저 인간은 게릴라, 게릴라 그러네

  • @아보카도-f6b3o
    @아보카도-f6b3o 12 วันที่ผ่านมา

    김익렬이 좌익인거 나왓는데 헛소리고

  • @phb0512
    @phb051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일성 입장에서 만들었네 선동 그만하길

  • @자유시간-l5w
    @자유시간-l5w ปีที่แล้ว +3

    제주 도 남과북으로 분열될뻔한사건 박헌영이 지배하고 이승만이 지배할뻔한 사건아니였나 민간인들이 그당시 총기를 다를줄알았던 미스터리사건

  • @이덕훈-n1h
    @이덕훈-n1h 25 วันที่ผ่านมา

    43 사건 발생이 핗여함니다

  • @TEAM청출어람
    @TEAM청출어람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제주 2찍들 원희룡 찍어서 좋았어?

  • @장미-y7s
    @장미-y7s ปีที่แล้ว

    여기는 아직도 전쟁중이네 ㅉㅉ

  • @친박윤
    @친박윤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빨게이를 추앙하나..ㄴㄴㄴ

  • @BianJinyan
    @BianJinya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이대순-x4p
    @이대순-x4p ปีที่แล้ว +1

    김달삼이 월북했다는데... 김일성은 그가 누군지도 몰랐다한다. 배기성강사가 한말이다..

    • @유디티-o3c
      @유디티-o3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기성 사기꾼 인가?

    • @이대순-x4p
      @이대순-x4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디티-o3c 역사강사다. 사기꾼은 이승만독재를 장기집권했다구 말하는 넘이다. 다큐 건국전쟁.

    • @난다고래-b2v
      @난다고래-b2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북한가서 체제를 확고히 히는데 이바지 했다는데 뮌 개소리.

    • @이대순-x4p
      @이대순-x4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다고래-b2v 검색해서 봐라. 제주4.3학살을 무자비하게 해 부하에게 죽임당한 넘 추모비가 제주도에 있는데 철거하는걸 원희룡이가 막았다. 그넘이 김무성장인인데 원희룡이를 정치입문 시켜준게 김무성이라고 한다.

  • @쉴바위-j8r
    @쉴바위-j8r ปีที่แล้ว +2

    4 3 의간첩두목은 보상금을9000만원줬다는데 보상금은 어떤놈이주었나요

  • @nanzzju
    @nanzzj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선을다해 콩팥
    좌우익을 밝히지
    만 지금은정답이
    있을까요 줄기만
    찾고 잔뿌리는역
    사속에 흔적없이
    묻힐것 입니다ㅠ

  • @철수-l4w
    @철수-l4w ปีที่แล้ว +1

    역사왜곡한 빨갱이들 청소해야됨니다

  • @두물머리-r6p
    @두물머리-r6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살 어린 외삼촌이 정방폭포에서 사살되었다.
    왜! 죄없이 죽임을 당해야 했나 모진 세월을 가슴에 담고 살아온 외할머니 그 눈물을 잊을수 없다.

  • @주사파척결때까지
    @주사파척결때까지 3 ปีที่แล้ว +9

    광고 적당히 해라

    • @옹달샘-j7t
      @옹달샘-j7t 3 ปีที่แล้ว +3

      @@破釜沉舟-u3q 제주도 애월지역 4.3일 제사
      지내는 집 많이 있음,르완다 대학살과
      다를 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