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특집 [암살 1948] KBS제주 210402방송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เม.ย. 2021
  • 2021.04.02 #암살1948
    1948년 6월 18일 박진경 대령 피살
    미군정 수뇌부의 입장을 그대로 따라
    닥치는 대로 토벌을 벌였던 박진경 대령
    누가 왜 그를 죽였나?
    그동안 하지 못했던 그날의 이야기
    4.3의 숨겨진 진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18

  • @richardlee6445
    @richardlee6445 ปีที่แล้ว +32

    제주 KBS 감사합니다

  • @Dokdo119
    @Dokdo119 ปีที่แล้ว +44

    정말이지 너무도 민족신념이 강하셨고 후손들에게 잊혀지면 안될 분이신데 역사 뒷켠에 이리도 오랜시간 묻혀계셨다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어 남으신 후손분들에 평안을 빌며 살겠습니다.🙏🙏

    • @mathamour
      @mathamou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민을 지켜라, 제주 4.3 의인김익렬 Full 버전 [KBS 제주]
      th-cam.com/video/Wv6dPn1LYaQ/w-d-xo.html
      [KBS제주 4·3다큐_2003년 작] 4·3 인권보고서 55년만의 진실
      th-cam.com/video/FFpXT83dyFo/w-d-xo.html
      4.3특집 [암살 1948] KBS제주 210402방송
      th-cam.com/video/hY8aXse5Fw8/w-d-xo.html

  • @user-ix8vy5nq9y
    @user-ix8vy5nq9y ปีที่แล้ว +22

    아~~정말 비운의 역사 한페이지 같네요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 입니다
    존경합니다

  • @georgiakim8727
    @georgiakim8727 ปีที่แล้ว +36

    당신은 영웅 입니다

  • @user-yg4ze4bf6e
    @user-yg4ze4bf6e ปีที่แล้ว +31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user-vx2xt6rp9h
    @user-vx2xt6rp9h ปีที่แล้ว +54

    아~ 23살
    감히 상상할수 없는
    조국에 대한 사랑, 국민에 대한 희생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그 고결한 희생이 너무
    안타까운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
    제발 깨어나시길,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 @user-ub9wk4ci2k
    @user-ub9wk4ci2k ปีที่แล้ว +16

    아~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 @user-rx1cx4ud4w
    @user-rx1cx4ud4w ปีที่แล้ว +39

    너무슬픈역사네 그것도모르고좋다고제주도를다녔었는데이제라도밝혀져다행입니다

  • @user-fp3gu1yj6d
    @user-fp3gu1yj6d ปีที่แล้ว +13

    환갑기념으로 제주도여행
    오늘 4.3평화공원방문예정~제주도민의 가슴아픈 역사 잊지않겠습니다.

  • @user-su5qz4nf6x
    @user-su5qz4nf6x ปีที่แล้ว +79

    국가를 지키기 위한 진정한 군인이신 문상길 중위님,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qz2lh2pj6l
    @user-qz2lh2pj6l ปีที่แล้ว +28

    나라가 바로 서려면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역적이 위인이 되고 의인이 역적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 @user-th5no1kn3j
    @user-th5no1kn3j ปีที่แล้ว +43

    감동입니다 문상길중위님
    복권되셔야 합니다!

    • @user-xr1co5gy9f
      @user-xr1co5gy9f ปีที่แล้ว

      문상길 김달삼의부하로서
      남로당 당원

  • @user-jm4xt4my4m
    @user-jm4xt4my4m ปีที่แล้ว +22

    70여년 긴 세월을 그냥 보냈는데... 언제가 되어야 바른 역사를 마주할수 있을지..
    23세란 나이가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 늦었지만 문상길중위님 명복을 빕니다.

  • @user-rv7yr6qi5l
    @user-rv7yr6qi5l ปีที่แล้ว +25

    내나이70에 너무나 가슴아픈 제주4.3 내막을 접하고 너무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픈 민족의슬픔을 통감한다 문상길중위의 철저한군인정신과 국민의생명을보호하려는 진정한군인과 일제에 순종하고 국민을 탄압한 친일파 군인박진경의 왜곡된사실을 바로잡기를 기원합니다

    • @sinrajinjung878
      @sinrajinjung878 ปีที่แล้ว

      역사를 바로 아셔야 합니다 너무나 왜곡된 방송입니다
      박진경 중령이 합리적인 군인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시대적 배경과 혼란기의 좌우대립적 시기의 한반도에서의
      일어난 사건은 깊게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아무리 사상이 다르더라도
      박진경 이전 전임자들을 전부 독살하려한 사람이 정상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이치업 전임자는 손상길중위가 넣은 독이든 음식을 먹고 쓰러졌다
      미군군의관이 살렸다 합니다
      주월사령관을 지낸 이세호장군. 채명신장군들도 그때 살해될뻔 하였습니다
      박진경 중령이 살해된건 복불복인 형태엿던 것입니다

  • @user-tl6rl3uv8x
    @user-tl6rl3uv8x ปีที่แล้ว +21

    감동, 감동 감동!!!

  • @user-xu6kv7el7v
    @user-xu6kv7el7v ปีที่แล้ว +7

    너무 아프네요

  • @Eden-choi
    @Eden-choi ปีที่แล้ว +28

    문상길 중위님의 숭고한 죽음에 안타까움과 감사를 올리며 기억하겠습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박명이고 추잡한 지도자는 장수하는 이 모순

  • @georgiakim8727
    @georgiakim8727 ปีที่แล้ว +10

    문상일. 감사합니다
    당신은 영웅 입니다.
    기억 하겠읍니다
    당신은 영웅 입니다

  • @user-kd8dr5ed7q
    @user-kd8dr5ed7q ปีที่แล้ว +26

    역사왜곡으로 이런 민간대학살
    사건을 진실된 역사로 기록이
    안되었다니.ㅠㅠㅠ

    • @MC-cq4vr
      @MC-cq4vr ปีที่แล้ว

      민간대학살은 남로당 공산당 빨치산놈들이 더 많이 했는데

    • @mathamour
      @mathamou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민을 지켜라, 제주 4.3 의인김익렬 Full 버전 [KBS 제주]
      th-cam.com/video/Wv6dPn1LYaQ/w-d-xo.html
      [KBS제주 4·3다큐_2003년 작] 4·3 인권보고서 55년만의 진실
      th-cam.com/video/FFpXT83dyFo/w-d-xo.html
      4.3특집 [암살 1948] KBS제주 210402방송
      th-cam.com/video/hY8aXse5Fw8/w-d-xo.html

  • @benhurTVnGuitar
    @benhurTVnGuitar ปีที่แล้ว +20

    남평문씨 문상길 중위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두눈 부릅뜨고 살아가겠습니다.

  • @taegeuk85
    @taegeuk85 ปีที่แล้ว +17

    다 피워보지도 못했을 젊은 군인 문 상길님
    아름답고 의로운 당신앞에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이제 편히 잠드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은 이 나라 군인의 정신을 올바르게 하였으며, 후세들에게도 자랑스러운 군인으로 길이 길이 기억 될 것 입니다.

  • @user-fc2bd5dj8b
    @user-fc2bd5dj8b 2 ปีที่แล้ว +40

    친일파 청산못하고 그것들이 주역이된 결과.
    아직도 진행중이라는게 더 슬프고 분노스러운 사실. 그래서 역사는 알아야한다.
    영상제작진 감사합니다!!

    • @user-yl4df5ro9u
      @user-yl4df5ro9u ปีที่แล้ว +5

      민족 분단의 비극과 야만의 시대를 가져오게 한 원흉 이승만의 실체를 전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

    • @MC-cq4vr
      @MC-cq4vr ปีที่แล้ว

      @@user-yl4df5ro9u 이승만대통령이 세운 자유대한민국에 살지말고, 북한으로 가라 제발 좀 간첩들아

  • @user-yg8kz4fz9b
    @user-yg8kz4fz9b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마음이 쿵 우리는 것을 느낍니다. 그 암울한 시절, 민족을 보았던 23살의 청년 문상길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 @user-pn6et7ur6x
    @user-pn6et7ur6x ปีที่แล้ว +12

    문상길중위님 널리 알려야 할 참군입니다❤❤❤

  • @user-mb3wh8ig7x
    @user-mb3wh8ig7x ปีที่แล้ว +36

    역사를 바로 잡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문상길 중위같은 의인들을
    권력을 잡은 세력들에게 역사가 잘못 쓰여지는 일이 없기를~ㅠㅠ

    • @sangchuljin8384
      @sangchuljin8384 ปีที่แล้ว

      이 나라 정 부 는. 국민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기 전에는 정권이 바로서기. 전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ㅡ
      저 친일파 세력을. 몰아내고 남은 친일적페 일당을 독소로 녹여서. 제거하여. 녹여내 할 때입니다. 환영 환영합니다. ㅡ애독자. 여러분들 건강 하세요

  • @user-ql9xs9kk6c
    @user-ql9xs9kk6c ปีที่แล้ว +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상길중위님.

  • @user-bf7ip1ph4b
    @user-bf7ip1ph4b ปีที่แล้ว +9

    진정한 애국자 문상길 중위님 명복을 빕니다

  • @user-kx4hj4ir6t
    @user-kx4hj4ir6t ปีที่แล้ว +11

    문상길 중위님 명복을빕니다 주님곁에서 평안을 찾으셨길....

  • @user-qj6so8mc8n
    @user-qj6so8mc8n ปีที่แล้ว +7

    이제라도 제대로 밝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돈과 절망의 역사속에서 민족애가 살아계신 영웅이셨던 문상길 중위님 이제라도 편히 쉬십시오
    손선호 하사님은 저의 5촌 아재 입니다
    같은길을 가셨기에 이영상이 남다르게 와닫습니다
    4ㆍ3얘기는 늘 아픔으로 와닫는 역사이고 집안의 아픔 입니다

  • @user-ty1jl7sz1k
    @user-ty1jl7sz1k ปีที่แล้ว +15

    23세의 문상길 중위님 당신의 죽음이 제주와 대한민국에 스며들것입니다. 옳음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이름을 마음속에 새깁니다~

  • @user-mw7og8kc3p
    @user-mw7og8kc3p ปีที่แล้ว +11

    가슴이 아파요. 왜곡된 역사로 인하여 아직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까 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요.
    국민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지금 정치인들도 좀 보고 느겼으면 합니다.

  • @kjjung
    @kjjung 3 ปีที่แล้ว +39

    좋은 내용의 다큐멘터리 정말 의미 있게 봤습니다.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2 ปีที่แล้ว +7

      이 방송을 보고 잘못 아셨습니다. 제작진의 역사왜곡이 심한 것 같네요. 어떻게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분은 악마가 되고, 살인자는 의인으로 묘사됩니까? 마음이 따뜻한 분 같은데 양쪽의 입장을 꼭 비교해 보시고 검증해 보세요.
      [ 4.3 TV ]에 올라와 있는 '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명예훼손을 당장 멈추라!' 를 보세요. 박진경 대령 유족들이 참 억울하고 열받겠습니다. 당신이 그 입장이라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 @chonammuk_tv
    @chonammuk_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들었습니다

  • @user-yg4ze4bf6e
    @user-yg4ze4bf6e ปีที่แล้ว +10

    시나리오작가님들 많이들 보셔서
    만방에 알리는 영화 탄생하기를요.
    2023.4.3밤에 댓글올립니다.

  • @user-lr8jw1in9f
    @user-lr8jw1in9f 3 ปีที่แล้ว +11

    감사합니다

  • @mississippi8992
    @mississippi8992 3 ปีที่แล้ว +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화의 안식을 하소서!!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2 ปีที่แล้ว +1

      어떤 고인을 의미하나요? 제작진의 역사왜곡이 심한 것 같네요. 어떻게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분은 악마가 되고, 살인자는 의인으로 묘사됩니까? 마음이 따뜻한 분 같은데 양쪽의 입장을 꼭 비교해 보시고 검증해 보세요.
      [ 4.3 TV ]에 올라와 있는 '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명예훼손을 당장 멈추라!' 를 보세요. ---> th-cam.com/video/qq_hwfUhY1U/w-d-xo.html 박진경 대령 유족들이 참 억울하고 열받겠습니다.

    • @HamadbinKhalifaAlThanti
      @HamadbinKhalifaAlThanti ปีที่แล้ว

      삼고빔

  • @user-nt6zn8qb7y
    @user-nt6zn8qb7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디 먼곳에서나마 평안하시길 ...

  • @chkseo.638
    @chkseo.638 3 ปีที่แล้ว +29

    정말 안타깝네요.
    두분 모두 영면하시길...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 @tyler1612
      @tyler1612 ปีที่แล้ว

      정확히 2년뒤
      제주 4.3학살사건을 주도한 서북청년단/대한청년단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학살인 보도연맹 학살사건을 일으키고
      대한민국정부는 미군의 민간인학살을 묵인
      보도연맹학살뿐만이 아닌
      교도소 학살
      국민방위군사건을 일으켜 여러사람을 죽였고
      소년병을 강제 징집하고
      위안부를 부활시키는 등
      더 참혹한 역사를 끌고왔음
      만일 어떤 노인이 "내가 청년단원이였고 빨갱이들을 잡아왔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면
      그 노인이 잡은건 빨갱이가 아닌 민간인이였으며
      애국이 아닌 살인을 한거

  • @user-hn9bu7ed8k
    @user-hn9bu7ed8k ปีที่แล้ว +9

    역사란 어느관점에서보느냐에따라이렇게달라질수있다니????

    • @abiyom5439
      @abiyom5439 ปีที่แล้ว +4

      청산하지 못한 역사가 젊은의인의 피를 부릅니다...지금도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 @user-fw1wn5ue3h
    @user-fw1wn5ue3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박진경을 일병으로 강등하고 훈장을 회수해야 할것입니다. 역사는 바로잡으라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을 학살한 자에대한 정의로운 행동으로 문상길 중위의 죄를 소멸해 주고 명예를 바로 잡아 후대의 귀감으로삼아야 할것입니다. 어떠한 명분으로도 국민을 학살하는 자는 지휘고하를 불문하고 대통령이라해도 즉결사살 대상일뿐이며, 그것이 군의 명예보다 중요한 것임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 @Yonghori364
      @Yonghori36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파묘

  • @user-wg2mm9pl5y
    @user-wg2mm9pl5y ปีที่แล้ว +21

    문상길의인은 사관학교출신의 20대 초반에 장교였으면 장군까지는 손쉽게 갔을 분인데....

    • @user-xr1co5gy9f
      @user-xr1co5gy9f ปีที่แล้ว +1

      박진경대령의 순직을
      애도합니다^^

  • @user-pf9mv5wf4b
    @user-pf9mv5wf4b 3 ปีที่แล้ว +25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을 위하여 천국에 가신 선배들에게 천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2 ปีที่แล้ว +2

      이 방송 보고 잘못 아셨습니다. 제작진의 역사왜곡이 심한 것 같네요. 어떻게 순국하신 분은 악마가 되고, 살인자는 의인으로 묘사됩니까? 역사적 검증이 제대로 필요합니다 [ 4.3 TV ]에 올라와 있는 '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명예훼손을 당장 멈추라!' 를 보세요. 박진경 대령 유족들이 참 억울하고 열받겠습니다.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ปีที่แล้ว +1

      @@user-wz7wg1kk3i 그렇게만 보기엔 날짜와 숫자가 안 맞아요. th-cam.com/video/UnH0bIfxZBw/w-d-xo.html 이거 보고 객관성을 좀 가지길 ...

    • @sinrajinjung878
      @sinrajinjung878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좋은 지적입니다
      역사왜곡이 심합니다
      문정권이 하는일이 이런일이지요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sinrajinjung878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prolee2762
    @prolee2762 3 ปีที่แล้ว +58

    훌륭하신분이 그 시대 역사속에 있었다는걸 몰랐다는게 부끄럽습니다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2 ปีที่แล้ว +5

      제작진의 역사왜곡이 심한 것 같네요. 어찌 두번 작전에 만 여명을 죽이나? 산속에 숨어있는 사람들을? [ 4.3 TV ]에 올라와 있는 '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명예훼손을 당장 멈추라!' 를 보세요. 박진경 대령 유족들이 참 억울하고 열받겠습니다.

    • @user-yg7vb7mr3x
      @user-yg7vb7mr3x ปีที่แล้ว +2

      대한국민 님
      여순항쟁
      제주항쟁
      모든것이
      미군의 주도하에
      일어난것 아닌지요 .
      ?

    • @user-yg7vb7mr3x
      @user-yg7vb7mr3x ปีที่แล้ว +4

      @@True_KOREAN-HISTORY_channel4.3
      의 시발점
      대구
      2.28을 알아보세요 .
      3.1절이 하루 한달에 이루어진것이 아닙니다 .
      미군정의 묵인하에 이루어진 만행들
      이제는 역사를 똑바로 알고 배우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합시다 .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1

      @@True_KOREAN-HISTORY_channel
      아가야 니처럼 살다가 뒈지고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user-ou8li1fi2v
    @user-ou8li1fi2v 3 ปีที่แล้ว +39

    4.3사건의 상세한 내용에 공감을 하며 , 자주권이 없었던 우리민족의 아픈역사의 희생양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2 ปีที่แล้ว +4

      이 방송을 보고 잘못 아셨습니다. 제작진의 역사왜곡이 심한 것 같네요. 어떻게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분은 악마가 되고, 살인자는 의인으로 묘사됩니까? 마음이 따뜻한 분 같은데 양쪽의 입장을 꼭 비교해 보시고 검증해 보세요.
      [ 4.3 TV ]에 올라와 있는 '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명예훼손을 당장 멈추라!' 를 보세요. ---> th-cam.com/video/qq_hwfUhY1U/w-d-xo.html 박진경 대령 유족들이 참 억울하고 열받겠습니다.

    • @badabawi
      @badabawi 2 ปีที่แล้ว +5

      미국이 이 나라의 적이라는 걸 강조하지 않는군요. 미제, 일제가 주적입니다.

    • @user-yg7vb7mr3x
      @user-yg7vb7mr3x ปีที่แล้ว +2

      장영철님
      그당시가 아니라
      지금도 주권은 없지요 .
      군통권자가 군명령권이 있나요?
      미군에 있지안나요?

    • @sinrajinjung878
      @sinrajinjung878 ปีที่แล้ว

      @@user-yg7vb7mr3x 님은 역사를 모르는둣 엣날 학교다닐때
      주사파 였던듯 하네요
      김정은은 제대로 하고 있죠?
      저도 학생운동 해보았지만
      무식한 애들이 공산주의 기본이론도 모르고
      기본적 서양철학을 알아야
      막스 래닌주의나 공산주의에 속지 않는데
      쉽게 기독교에 비유하자면
      성경을 알고 믿어야 하는데
      하느님한테 기도만 하면 복준다 하니
      주구장창 하느님만 외는 눈뜬장님 처럼
      껍데기로 뭐든 믿으니 되겠어요?
      그러니 아직도 미국이 어덯고 38년때나 하던걸
      주장하고 있나요?

    • @sinrajinjung878
      @sinrajinjung878 ปีที่แล้ว

      @@badabawi 왜 5천년 이상 우리민족을 괴롭힌 중국이 주적 아닌가요?
      우리나라 고조선을 멸망시킨 중국 ( 한나라 --전한과 후한중 전한 을 이야기함)
      그후 한사군을 설치하여 식민지운영
      후한떼에는 위나라 관구검이 고구려를 두차례나침입 고구려 멸망직전까지감
      수나라 문제.양제가 고구려침입 오랬동안 우리 고구려 민족이 수탈을 당함
      당나라 당태종 이세민이 고구려에 침입 수도만남고 거의 국토가 침탈당함
      당나라 소정방 15만 대군으로 백제(충청도,전라도)를 멸망시킴
      백제 의좌왕포함 5만 가까운 볼모를 데려감
      당 고구려 멸망 시킴 고구려 유민들 도망하여 대조영이 발해건국
      대원 (중국본토에 있던 몽고의 쿠빌라이가 세운 원나라)의 고려침공 고려를 부마국으로 만듬
      수많은 사람들이 살상당함
      고려말 홍건적의난 (중국 허베이성의 한족 반란군) 으로 우리국토가 유린당함
      조선중기 청나라 (베이징을 점렴한 여진족 누르하치가 세운 나라 여진족은 사실 우리민족과 같은 뿌리임)가
      정묘.병자호란으로 조선팔도강산을 쑥밭으로 만듬
      임오군란.갑신정변때 중국이 들어와 갑신정변 3일만에 실패함 (조선최초의 개혁개방을 위한 정변) 중국이
      후ㅐ방 놓음
      우리나라 인천 앞바다에서 조선식민지를 놓고 청일전쟁 함포전이 벌어짐 일본이 이기며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
      청이 이겼으면 중국이조선식민지 하였을판
      6.25 한국전쟁에서 한반도 통일직전 중국 마오쳐둥 (모택동) 60만 대군이 압록강을 넘어 한국전에 참여함
      중국본토 가까이에 해양세력을 두는게 두려워 훼방놓음
      중국은 5천년을 한반도를 괴럽혀도
      좌빨들과 종북들은 아무도 이의제기가 없음
      일본 36년 우리나라 식민지화
      우리나라 반토막낸 장본인들은 미국과 소련인데
      왜 중국 소련.미국 일본 다 똑같이 욕해야하는데
      좌빨들은 미국과 일본만 주적이랄까?
      아는분 이유를 말해 주세요
      그리고 김일성 김정일이 죽으면서 유언으로
      중국은 절대 믿지말고 차라리
      남조선과 미국과 협상하라 햇다는데
      남한에 기생하는 좌빨들과 간첩들은 반대로 행동할까요?

  • @YS-ly7gs
    @YS-ly7gs ปีที่แล้ว +12

    4.3 그시대의 정치 배경을 모르고 말하면 않된다.

  • @user-yx2mx8kv4r
    @user-yx2mx8kv4r 3 ปีที่แล้ว +32

    문상길 중위님 그 뜻 기리고 또 기려 ..이 땅에서 다시는 안타까운 역사가 반복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 @user-sf9fy8lt7f
      @user-sf9fy8lt7f 3 ปีที่แล้ว

      .lal11L9+

    • @user-vz3uf9ol5t
      @user-vz3uf9ol5t 3 ปีที่แล้ว +3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도 김익렬 연대장과 강압 반대를 부탁하는 젊은 장교들이 등장합니다.
      당시에 김익렬 연대장님도 많은 일을 하셨지요.

  • @user-de6fn3wu1p
    @user-de6fn3wu1p 2 ปีที่แล้ว +18

    참으로 훌륭한 영웅이십니다.
    문상길 당신의 이름은 역사에 길이 기록될 것입니다.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2 ปีที่แล้ว +4

      이 프로 보고 잘못 아셨습니다. 제작진의 역사왜곡이 심한 것 같네요. 어떻게 순국하신 분은 악마가 되고, 살인자는 의인으로 묘사됩니까? 역사적 검증이 제대로 필요합니다 [ 4.3 TV ]에 올라와 있는 '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명예훼손을 당장 멈추라!' 를 보세요. 박진경 대령 유족들이 참 억울하고 열받겠습니다.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3 ปีที่แล้ว +20

    제주도 애월쪽가면,4.3일 제사지내는
    집 많이 있음,거의 한 마을 몰살,
    악마들,우리 친 할머니 4.3때 한라산
    으로 피신하여 살아나심,지실ㆍ감자
    드시고 버티다 만행 끝나고,내려오심.

    • @user-mp4mu6dg7q
      @user-mp4mu6dg7q 3 ปีที่แล้ว +4

      갑자기 해방이 되어 무지한 백성들은 빨갱이사상에 쉽게 속아 넘어 가서 목숨을 많이 잃었고, 또 아무 관련없는 착한 사람들도 그와중에 많이 희생되었어요!!

    • @user-eh5gw2xx2h
      @user-eh5gw2xx2h 3 ปีที่แล้ว +5

      제주도민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세워졌지요
      여수 순천 반란도 제주 사건 진압명령때문에
      일어났고 그 덕에 숙군 작업을 통해 군 내부 침투 공산당 조직이 모두 뿌리뽑혀서 뒤이어 터진 6.25 전쟁 때 후방교란의 위험을 제거한 예방조치가 되었음.
      제주도 아니었음 지금 북조선처럼 되었음

  • @user-jv5eq2nb2e
    @user-jv5eq2nb2e ปีที่แล้ว +6

    박진경추모비내용 참기가차네 ᆢ

  • @bluesapphire604
    @bluesapphire604 ปีที่แล้ว +13

    불의한 권력에 충성하며 무고한 동족을 향해 잔인한 총질을 한 박진경과 같은 인간이 동상으로 세워져 있다는 것이 통탄할 일입니다.

  • @user-pq7ru8js3t
    @user-pq7ru8js3t 3 ปีที่แล้ว +59

    정의는 제거되고 불의는 조명되고 서글픈 이나라의 자화상이자 현재진행형

    • @user-uj9jz3eb6c
      @user-uj9jz3eb6c 3 ปีที่แล้ว

      ㅑ33ㅑ3

    • @user-uj9jz3eb6c
      @user-uj9jz3eb6c 3 ปีที่แล้ว

      3일 33ㅏ3

    • @hwadams65
      @hwadams65 ปีที่แล้ว +1

      정의는 없어 센 놈과 약한 놈 만 잇을 뿐

    • @jaehakkim340
      @jaehakkim340 ปีที่แล้ว +3

      네 맞아요 정의는 그 동안 숨죽여왔고
      블의가 계속 지배해 왔죠
      문상길 같은 의로운 군인이
      잊혀져 가고
      동족 배신한 것도 모자라
      해방 후 동족 학살한 놈들이
      뒈지고 나서도 현충원 양지바른 곳 자리차지 하고 있고
      서글프네요

  • @aal6740
    @aal6740 3 ปีที่แล้ว +41

    청산되지못한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거짓이 진실을 가리면안됩니다

    • @user-eh5gw2xx2h
      @user-eh5gw2xx2h 3 ปีที่แล้ว +1

      왜 부끄러운지?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ปีที่แล้ว +3

      이 방송 보고 어이 없어 세미나 찾아다니며 영상 찍어 제 채널에 직접 올렸네요. 결론적으로 숫자와 날짜를 뒤죽박죽 해서 박진경 대령을 죄인으로 왜곡했네요. 박진경 대령 관련 영상 두 건 올렸으니 와서 보시고 퍼뜨려 주세요. [4.3 TV]란 채널도 있는데 그 채널도 참고해 보세요. ..

    • @user-fx9xu5gw9f
      @user-fx9xu5gw9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사는 승자의 기록 승자의 전리품 일뿐 그 기록이 전부다가 진실이라 할 수 있을까

  • @user-zk5rf4nt8p
    @user-zk5rf4nt8p ปีที่แล้ว +16

    국민을 위한 군대..문상길 손선호 두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특히 제주도민들이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 @user-yu2nj9kr4g
    @user-yu2nj9kr4g 3 ปีที่แล้ว +21

    왜 손선호 하사도같이 사형을당했는데 아무말이없는 역사에 숨겨져버린건가요 여기서도 장교와 부사관의차이인가요 어이가없네요 부각을같이해야지요 이런것이독립운동가들도 역사에서도 똑같이 여지껏 반복이되고있읍니다 제발 이러지마세요 양반과상놈의가치관을 아직까지도 못버리고 그대로행하고있읍니다 도대체 손선우 하사는 어디로갔읍니까 살아있읍니까

    • @user-yu2nj9kr4g
      @user-yu2nj9kr4g 3 ปีที่แล้ว +1

      손선호하사는 개평으로 문상길중위저승길에심심하니 같이가라고 사형을 시켰구만요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2 ปีที่แล้ว +4

      잘못 아셨습니다. 제작진의 역사왜곡이 심한 것 같네요. 어찌 두번 작전에 만 여명을 죽이나? 산속에 숨어있는 사람들을? [ 4.3 TV ]에 올라와 있는 '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명예훼손을 당장 멈추라!' 를 보세요. 박진경 대령 유족들이 참 억울하고 열받겠습니다.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kiminca1531
    @kiminca1531 3 ปีที่แล้ว +27

    김달삼이는 누구이고 그를 따른자는 누구인가?

    • @sinrajinjung878
      @sinrajinjung878 ปีที่แล้ว +5

      김달삼 (본명 이승진)
      제주출생
      일본 주오대학 (일본 중앙대학 재학중 징집) 출신
      일본육군 소위 출신
      대구폭동에 깊이 개입
      제주 대정중학교 사회교사 역임
      제주 4.3사건 주도
      1948년 8월 월북 북한 최고인민대위원에 선출. 김일성으로 부터 국기훈장 2급 수여 받음
      강동정치군사학원 수료 (대남간첩양성소)
      1949년 8월4일 무장게릴라 300명을 데리고 38도선을 넘어
      경북 영덕일대 보현산에서 남한전복 투쟁사업 전개 치열한 유격전을 전개함
      1950년 9월30일 전사 (평양 예국열사령 묘비명에 등재되어 있음)

  • @kwanjinyoon7971
    @kwanjinyoon797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주 4.3 산으로 가신 분들 무기 어디서 구했나?

  • @4.395
    @4.395 3 ปีที่แล้ว +20

    박진경 대령 암살 주동한 중위 문상길은 제9연대의 초대, 2대 연대장인 장창국,, 이치업과 4.3진압토벌에 의견 충돌이 있게되자 연대장들의 음식에 극약을 넣어 몸이 아프게 만들어 서울로 내보내었고, 당시는 단순한 식중독으로 알았다가 후에 체포된 문상길이 자백함으로써 밝혀졌다.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생각 차이.
    동족간에 민족간에.
    외세로부터 보이지 않는 압박들.
    슬프다. 이간질뿐.
    지금도 여전하다.

  • @user-lc8uh6ew1l
    @user-lc8uh6ew1l ปีที่แล้ว +9

    좋은 방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상길 중위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 분의 넋을 위로하려면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더 많은 시민들이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남해는 그 더러운 박진경 동상을 빨리 철거하라!부끄럽지도 않은가?
    어찌 군인이 타국의 명령을 받고 자국의 무고한 양민들을 대량 학살한단 말인가!
    얼마나 쪽팔리면 부하에게 죽임 당했던 사실도 왜곡해서 글을 새기다니.

    • @user-yg7vb7mr3x
      @user-yg7vb7mr3x ปีที่แล้ว

      혜온님
      아주 조용히 우린
      뭄직여야하지요 .
      이전에 대구 2.28항쟁도 있었답니다 .
      그것부터 역사공부를
      하신다면 ,
      그담은 여순항쟁도
      답사하고 주철희교수님 강의도 계획하고있으니 말입니다 .
      조용히 날개짓을 해봅니다 .
      역사 바로 알기입니다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948.06.17일 박진경 암살되다
    문상길 중위, 손선호 하사 평화협상
    김달삼 면담, 당당했던 30만 도민...
    아픔에는 총살이요 😮 이유가 없네요

  • @Judsking3922
    @Judsking3922 ปีที่แล้ว +1

    일부 많은 희생자가 있다고 본질이 바뀌지는 않는다.

  • @wonbumpark7431
    @wonbumpark7431 3 ปีที่แล้ว +20

    역사바로세우기가 힘들다

  • @user-hj2hh5eg5o
    @user-hj2hh5eg5o 2 ปีที่แล้ว +9

    이원론적으로 바야지. 흑백론으로 보기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당시 아시아대륙을 휩쓸은 공산주의
    와의 남힌내 이념대결의 연장선상에서
    발생한 사건들이지여.
    그리 타협이 쉬웠다면 625전쟁이 일어나지도 않아겠지여.

  • @smtv6915
    @smtv6915 ปีที่แล้ว +7

    이나라 이민족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에
    숭고한 희생을 한 훌륭한 분이네요. 시대적 상황은 이념대립으로 혼란한 사회상황을 종식시키기 위해 불가피한
    측면 또한 간과할수 없다. 강경 무력 진압을 하지 않고 기다렸다면 좌익의 강경무력 활동 또한 피할수 없었을 터 이고 무고한 희생 또한 있었을 터 역사는 잔인한자와 위대한 선한영웅을 모두 잉태한다. 참으로 슬픈 이나라.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1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 @user-ym8ul7mg8m
    @user-ym8ul7mg8m 3 ปีที่แล้ว +23

    경북안동 임동면 마령 이싯골ᆢ
    문상길님의 고향이자
    저의 고향이네요.
    이런분을 첨으로 알게되서 감개무량 합니다.
    이데올로기의 이런 비극은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겠습니다.

    • @sangchuljin8384
      @sangchuljin8384 ปีที่แล้ว

      이제라도 고향에서 이런 분이 ㅡ 다행이네요 역사공원. 많이하시기를...

  • @user-fe9ww6cw7e
    @user-fe9ww6cw7e ปีที่แล้ว

    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 @user-xc7xy6to7r
    @user-xc7xy6to7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얘들은 완전한 베트콩 정신으로 무장했군 ..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지 않은게 기적이다 ..

  • @yjk5135
    @yjk5135 3 ปีที่แล้ว +12

    완전한 역사왜곡이네요.참가슴아픈 사연입니다.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ปีที่แล้ว +4

      맞아요. 이 방송 보고 어이 없어 세미나 찾아다니며 영상 찍어 제 채널에 직접 올렸네요. 결론적으로 숫자와 날짜를 뒤죽박죽 해서 박진경 대령을 죄인으로 왜곡했네요. 박진경 대령 관련 영상 두 건 올렸으니 와서 보시고 퍼뜨려 주세요. [4.3 TV]란 채널도 있는데 그 채널도 참고해 보세요.

  • @user-gn6rl6ng1s
    @user-gn6rl6ng1s ปีที่แล้ว +1

    미련한 노오움 폭도가 정당하고 국가의 존재를 부정하다니 대한민국은 피로 만들어 진다

  • @4.395
    @4.395 3 ปีที่แล้ว +24

    제주4·3사건 발생 10여일이 지나도 경찰이 이를 진압하지 못하자 미군정은 국방경비대에게 출동을 내리면서 5연대 2대대(오일균 소령)를 제주로 보냈다.
    남로당 프락치 오일균소령은 4월 20일부터 5월 18일경까지 약 1개월 정도 제주도에 있으면서 남로당인민유격대와 내통하고 진압출동을 회피하였으며 김달삼과 김익렬간의 회합을 주선하였다.

  • @user-sg3zw6ty8m
    @user-sg3zw6ty8m 3 ปีที่แล้ว +18

    국방경비대 6연대에서 복무하시다 장교가 되신분이었군요 6연대는 후에 대구반란사건으로 연대넘버가 22연대로 변경됩니다 제가 그22보병연대를 전역했구요 제가 근무했던 연대에 민족을 사랑하신 자랑스러운 선배가 계셨단 거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백골!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2 ปีที่แล้ว +6

      잘못 아셨습니다. 제작진의 역사왜곡이 심한 것 같네요. 어떻게 순국하신 분은 악마가 되고, 살인자는 의인으로 묘사됩니까? 역사적 검증이 제대로 필요합니다 [ 4.3 TV ]에 올라와 있는 '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명예훼손을 당장 멈추라!' 를 보세요. 박진경 대령 유족들이 참 억울하고 열받겠습니다.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user-wg4nb7hd7t
    @user-wg4nb7hd7t ปีที่แล้ว +2

    나라 꼬라지가 폭력을 부추기는 구나.

  • @user-wj7jw1xe7t
    @user-wj7jw1xe7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분단을 반대하고 민족통일을 위한 행위였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 4,3을 진압하지 않았다면???
    역사의 사실과 진실을 뒤집어 엎어 보려는 시각이 결국 폭동을 항쟁으로 만들고 있으니..
    여순반란도 여순 항쟁으로 뒤집어 엎고 있지 않나,,,,
    대한민국의 품이 넓기는 넓다고나 할까.
    피해자들을 품어 해원성사하는 것은 좋지만 사태의 인과관계를 뒤집지는 말아야 한다....

  • @yeon-hchoi8175
    @yeon-hchoi8175 3 ปีที่แล้ว +9

    일본으로 많이들 건너가셔서 재일 중에 제주도 출신이 많은 원인

  • @hoony840
    @hoony840 ปีที่แล้ว +42

    친일파 그 후 친미파로 변신 무고한 양민을 학살하던 쓰레기들을 역사가 빨리 단죄해야 합니다.

    • @nojainnopain4485
      @nojainnopain4485 ปีที่แล้ว

      친일파 보다 빨갱이 새끼들이 더 큰 문제였단다.
      그래서 친일파 인재를 쓸수 밖에 없었고 친일파들의 도움을 받을수 밖에 없었단다.

    • @user-pf5ek9pf7f
      @user-pf5ek9pf7f ปีที่แล้ว

      현재는 친중파가 매국노임

    • @joys2003
      @joys2003 ปีที่แล้ว

      박쥐같은 새끼들 고투헬

    • @user-jm8xy1ew2f
      @user-jm8xy1ew2f ปีที่แล้ว

      그에맞게 4.3을 주동한 김달삼을 비롯한 좌익들의 폭동도 단죄해야죠 ㅋ

    • @MC-cq4vr
      @MC-cq4vr ปีที่แล้ว

      너같은 공산당 빨치산들이 무고한 양민들 죽게 한것은 어떻하고?
      대한민국은 미국과 일본의 도움으로 탄생된 나라인데, 이 놈 잡아서 조사해 봐라 간첩에 버금가는 공산당이다

  • @user-hf5tb7tq9e
    @user-hf5tb7tq9e 2 ปีที่แล้ว +9

    친일 인간을 지휘권을 주니 죄 없는 국민이 죽던지 말던지 다 죽이려는대 우리 민족은 참 무서운 민족 죽더라도 꼭 할일은 하고 마는 무서운 민족 친일 세력이 판 치는 세상에서 지금의 경제대국을 이루고 지금까지 버티고 해 왔다는게 참 슬프고 대견스런 민족 이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ㅜㅜ 부디 당신의 희생에 헛된 희생이 안대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2 ปีที่แล้ว +3

      이 방송을 보고 잘못 아셨습니다. 제작진의 역사왜곡이 심한 것 같네요. 어떻게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분은 악마가 되고, 살인자는 의인으로 묘사됩니까? 역사적 검증이 제대로 필요합니다 [ 4.3 TV ]에 올라와 있는 '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명예훼손을 당장 멈추라!' 를 보세요. 박진경 대령 유족들이 참 억울하고 열받겠습니다. 최소한 양쪽의 입장을 꼭 비교해 보세요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ปีที่แล้ว +1

      이 방송 보고 어이 없어 세미나 찾아다니며 영상 찍어 제 채널에 직접 올렸네요. 결론적으로 숫자와 날짜를 뒤죽박죽 해서 박진경 대령을 죄인으로 왜곡했네요. 박진경 대령 관련 영상 두 건 올렸으니 와서 보시고 퍼뜨려 주세요. [4.3 TV]란 채널도 있는데 그 채널도 참고해 보세요.[[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jhlee6514
    @jhlee651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민간인이 무장한 자체가 문제아닌가 제주도에 공산주이자가 없었나

  • @user-wq8ql4pw5w
    @user-wq8ql4pw5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념이 강하신분 독립운동가 집안의 정신력이 어떠했는지 감히 상상이 가네요 23살에 이런 생각 행동을 하셨다는것 잊지않겠습니다

  • @hyochulcha5931
    @hyochulcha5931 ปีที่แล้ว +2

    반란사건이구나...

  • @nseaw13579
    @nseaw13579 ปีที่แล้ว +2

    문상길씨나 김재규씨나 역사의 한 사건이다.
    다만 총이 있었기에, 가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 또한 역사의 한 쪽이다.
    박진경의 동상이 있듯이 문상길의 동상도 있었으면 좋겠다.

  • @user-eu2td3ii6x
    @user-eu2td3ii6x 2 ปีที่แล้ว +16

    문상길 중위님~선배 장교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2 ปีที่แล้ว +5

      잘못 아셨습니다. 제작진의 역사왜곡이 심한 것 같네요. 어찌 두번 작전에 만 여명을 죽이나? 산속에 숨어있는 사람들을? [ 4.3 TV ]에 올라와 있는 '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명예훼손을 당장 멈추라!' 를 보세요. 박진경 대령 유족들이 참 억울하고 열받겠습니다.

    • @user-eu2td3ii6x
      @user-eu2td3ii6x 2 ปีที่แล้ว +4

      @@True_KOREAN-HISTORY_channel군인의 사명은 외국 군대의 침략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에 있습니다.박진경 연대장은 비록 상부 특히 미군의 부당한 명령을 거부 하지 않은 채 선량한 자국민을
      학살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전혀 존경을 할 수 없는 선배 장교입니다.

    • @True_KOREAN-HISTORY_channel
      @True_KOREAN-HISTORY_channel 2 ปีที่แล้ว +5

      @@user-eu2td3ii6x 저기 저 제목 영상도 함 보세요. 선량한 자국민을 죽이고 선동한 사람들은 따로 있죠. 선량한 자국민 죽인 폭도들과 내통한 놈을 존경하는 것도 문제가 많죠.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True_KOREAN-HISTORY_channel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user-ep6yd6tg5w
    @user-ep6yd6tg5w ปีที่แล้ว +1

    제주도민들께 제대로 알려서 동상을 세워야지요

  • @user-sk1dx2og7x
    @user-sk1dx2og7x ปีที่แล้ว +6

    문상길 중위의 죽음이 너무
    안타깝다. 박진경대령의
    축하 식사에 자리하지 함께하지 않아, 암살범에 지목된
    나의 부친(고 김영직소령
    육사5기 49년 개성 송악산
    전투에서 전사)의 오명
    위해 자수하였다고 알고있다. 의로운 군인이 누구일까
    매우 궁금했었다. 천국에서
    용서하시길..

    • @user-ey5pn8jv1p
      @user-ey5pn8jv1p ปีที่แล้ว

      사실이면 이런 소재로 영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user-yj2yp9tr3x
    @user-yj2yp9tr3x 3 ปีที่แล้ว +24

    와~~~ 감동이었습니다...마지막 시인의 詩..음복주..하늘나라 법정, 우체통.....바로 이것이 KBS가 할 일입니다......감사히 잘 시청하였습니다...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2 ปีที่แล้ว +4

    양정심
    제주도 43사건
    1948.09.18일 수색 미국 🇺🇸 군인들의 양민학살
    안상학 시인 ᆢ 안동출신 👄 임하댐 수몰지역

  • @user-zj8ws6pt8k
    @user-zj8ws6pt8k 3 ปีที่แล้ว +12

    23살의 청년이 양민의 북한 죽음에 분개하여 직속상관을 살해하는 일..... 지금의 23살 청년들이 과연 이런 생각을 할까..??,

    • @treue89
      @treue89 3 ปีที่แล้ว +2

      20대 청년들이 힘을 모아 서울시 보궐 선거에서 정권을 심판했지 않았습니까.

    • @user-zj8ws6pt8k
      @user-zj8ws6pt8k 3 ปีที่แล้ว

      @@treue89 그러네요~~

  • @graceyi8781
    @graceyi878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시는 이런 동족간의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될것입니다.

  • @user-wx5bn6jq1g
    @user-wx5bn6jq1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상길 중위님!
    당신은 영웅입니다.

  •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위대하다.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948년 06년 18일 박진경 대령 암살
    🚪 문상길 고향천산 안동🚪
    🚪 하늘나라에서 법정문 🚪
    🚪 2021.04.02일 방송분 😮🚪

  • @kcxkimify
    @kcxkimif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무리 동기가 순수하더라도 살인자는 애국자인가?

  • @phymadori545
    @phymadori545 ปีที่แล้ว +4

    니네 말로 무장공비라고 하면서 제주도민들이 봉기했다고?

  • @junewhonkwon734
    @junewhonkwon734 2 ปีที่แล้ว +2

    그들이 돌아오고 있구나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아가야
      니가 곧 들어갈 지옥에 대해
      알려주마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 @ONLY4IH
    @ONLY4IH ปีที่แล้ว +6

    오늘도 독립운동을 하시는 어르신들 비롯 소성리 활동가님 고맙습니다.
    스물세살 문상길님의 명복을 뒤늦게 빕니다_()_
    조선의군대는 미국인의 지배아래
    미군의 지휘아래
    민족을 학살하는 군인이 되지 마십시오!!
    가슴 뭉클한 말 입니다.

    • @sangkim4715
      @sangkim4715 ปีที่แล้ว +1

      민족학살이 아니라 빨겡이 진압이죠.

  • @user-vl6hk9go4y
    @user-vl6hk9go4y ปีที่แล้ว +2

    나에 조국 대한민국이여 진실의 애국 역사 밝혀 재평가 이루어 지소서...
    영면하소서!!

  • @koreensissalix6187
    @koreensissalix6187 ปีที่แล้ว +2

    국민세금으로 가짜방송을 봐야되나, 경찰가족들의 무참히 죽은 얘기는 ?

  • @victoryvictoryjeon1943
    @victoryvictoryjeon1943 3 ปีที่แล้ว +24

    문상길 손선호!! 잊지 맙시다!!!

  • @user-su7sl5zh2s
    @user-su7sl5zh2s 2 ปีที่แล้ว +5

    고맙습니다. 문상기라는 이름이 기억하겠습니다.

    • @user-hj7zw5cu5o
      @user-hj7zw5cu5o 2 ปีที่แล้ว +4

      문상기가 아녀롸, 문상길중위여요 ^^

    • @sinrajinjung878
      @sinrajinjung878 ปีที่แล้ว +2

      그냥 불행한 국가에서 태어나 공산주의에 이용당하고 가신 많은분들중 한분입니다

  • @user-zj4qd2ut8o
    @user-zj4qd2ut8o ปีที่แล้ว +3

    살기좋은 세상에서 실제 겪지도 않은 일을 추정해서 말하는 것은 역사가 아니다.

    • @user-zv8mq3so1f
      @user-zv8mq3so1f ปีที่แล้ว

      아가야 니가 바른 말을 하는 구나.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4.3 제주시민 18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방위군 9 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아울러 1만년 배달겨레 역사상 최악의
      국가예산 삥땅 해쳐묵은
      군사비리 사건이다.
      1950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국민보도연맹원 50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48 년에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여수, 순천, 구례시민 1만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1980년에
      전두환 패거리들이 저지른
      광주시민 3000 명 대학살 사건은
      그냥 【 악마들의 인간사냥 】이었을 뿐이다.
      이승만이 제일 믿었던
      이승만의 사병 집단이
      서북청년단인데
      이승만 패거리들이 저지른
      대한민국 국민 대학살의 행동책은
      서북청년단이다.
      서북청년단에서 악마적인 학살을
      저질렀던 악마들 중에서 다수가
      기독교 목사가 되었다.
      전광훈도 그놈들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남북통일은 2025 가능할 수도...ㅋ
      사람을 죽인 악마들은
      지옥에서 개고 생한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 @vegar1781
    @vegar178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4.3사건을 정확하게 보도 하자...선량한 양민 죽음도 있지만 경찰이나 그가족 관공서 근무하던 이들을 악랄하게 죽인것도 알려져야 ..:..

    • @user-oq1vw2xy5m
      @user-oq1vw2xy5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가르칠때 당연히 그 부분도 조명합니다 하지만 박진경 같은 쓰레기는 추모받아선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