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노홍철씨가 말한게 언뜻 보면 저자본으로 고소득을 올렸다로 들을수가 있는데,저건 사람이 보통안목이 아니고서는 쉽사리 하긴 어려운 일임 지금도 보면 최근에 노총철씨가 빠니보틀이나 곽튜브와 자주 어울리는 것도 보면 현제 노홍철 본인이 관심이 있는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하면서 본인이 활동영역을 점점 확장시키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짐 그러면서 돈도 버는 구조인데... 근데 국내 사정에서 특히 국내 교육과 사회에 찌든 사람에게 저런 노홍철 같은 안목과 여유,인맥을 맟출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함
요즈음 안그래도 이직을 준비하던 차 노홍철 형님을 다시 생각하게 되어 모든 유튜브 영상부터 쇼츠 개인 인스타 까지 다 찾아보며 긍정의 기운 받고 있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는지는 몰랐습니다. 바쁘신 와중 홍철이 형님 불러주시는 마이크 임팩트 관계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홍철이 형처럼 지내보려 정말 여러가지 제가 하고싶은대로 지내고 있거든요! 꼭 기대해주세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홍철형님과 마이크 임팩트 고맙습니다.
그냥 압구정동 토박이 인싸 자식이 잘나가는 친구 불러서 인맥 장사 한거네 몰론 대인관계가 좋아야 한다는 전제가 깔리지만 사회 지위 있은 사람은 젊은 무리에 섞여서 소외감을 잊고 젊은 애들은 클래스가 다른 어른을 보고 귀감이 될 수 있고 젊고 뽀송이들과 물주 형님 누님들 사이에 만남
![[청춘아레나] 뭐 어때요? 하고 싶은 거 다 해봐요 - 노홍철](http://i.ytimg.com/vi/yO_cScaeIns/mqdefault.jpg)
![[청춘아레나] 뭐 어때요? 하고 싶은 거 다 해봐요 - 노홍철](/img/tr.png)
책임감도 있고 실행력도 있고 즐길줄 알고 1류보다 한수 높다..
적극적으로공감해요😊
정말 사업 수완도 뛰어나고, 연예인 아니더라도 뭘 해도 성공했을 분 같아요 ㅎㅎ
저 노홍철씨가 말한게 언뜻 보면 저자본으로 고소득을 올렸다로 들을수가 있는데,저건 사람이 보통안목이 아니고서는 쉽사리 하긴 어려운 일임
지금도 보면 최근에 노총철씨가 빠니보틀이나 곽튜브와 자주 어울리는 것도 보면 현제 노홍철 본인이 관심이 있는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하면서 본인이 활동영역을 점점 확장시키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짐 그러면서 돈도 버는 구조인데...
근데 국내 사정에서 특히 국내 교육과 사회에 찌든 사람에게 저런 노홍철 같은 안목과 여유,인맥을 맟출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함
요즈음 안그래도 이직을 준비하던 차 노홍철 형님을 다시 생각하게 되어 모든 유튜브 영상부터 쇼츠 개인 인스타 까지 다 찾아보며 긍정의 기운 받고 있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는지는 몰랐습니다. 바쁘신 와중 홍철이 형님 불러주시는 마이크 임팩트 관계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홍철이 형처럼 지내보려 정말 여러가지 제가 하고싶은대로 지내고 있거든요!
꼭 기대해주세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홍철형님과 마이크 임팩트 고맙습니다.
노홍철님과 조랭이님도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콘텐츠를 사랑해주셔 감사드려요ㅎㅎ
풀영상도 올려주세요 🎉🎉❤❤❤
파티플래너라니 신박하네요ㅋㅋ 노홍철 브레인!!
노홍철 편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잘 알고 세상을 잘 아는 사업가스타일
내년엔 청춘페스티벌 꼭 가야겠어요!
네 의미 있고 즐거운 페스티벌을 만들어보겠습니다.☺️
8천만원으로 1천만원 만든 방법이라길래 정준하 욕하러 나온줄 ㄷㄷ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에 그렇게 봤음ㅋ
ㄷ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근데 노홍철은 진짜 비범하다..
파티플래너는 서울 경기권은 해당되지만 사실상 남쪽지방은 문화인프라가 빈약하고 부족해서 어려운게 현실이에요.
자막이...
자막이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홍철이형 발음이 새니까 정확한 단어가 아니라 틀린 단어로 자막이 나오네요 파티플래너를 플레어로 한다던지
난 또 8000만원으로 1000만원을 만들었다는 줄
그렇게 번돈은 주식으로 날리게되는데.
날려도 사업으로 성공해서 한량처럼 살게 되는데..😅
이거 예전에 유행처럼 번지던 술 번개모임같은거임 운영자들 1일회비!? 입장료?! 면목으로 받고 술판자리 만들고 놀고 했던 그런 시스템! 홍철씨는 거기다 검증된 사람만 엄선했을뿐 돈있는 분, 돈없고 젋은 만남주선하는 뚜쟁이랑 뭐가 다른건지... 그래치면 승리랑 뭐가 다른건지 참나 이야기의 요지가 하고싶은거 해라지만 예시가 그닥인듯
그냥 압구정동 토박이 인싸 자식이 잘나가는 친구 불러서 인맥 장사 한거네 몰론 대인관계가 좋아야 한다는 전제가 깔리지만 사회 지위 있은 사람은 젊은 무리에 섞여서 소외감을 잊고 젊은 애들은 클래스가 다른 어른을 보고 귀감이 될 수 있고 젊고 뽀송이들과 물주 형님 누님들 사이에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