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많이 본 나무인데...새로움을 배워갑니다~^^
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송아지 코뚜레를 만들던 나무가 노간주나무였군요! 예전에 미리 나무로 틀을 잡아 기둥에 뒀다가 필요시 코뚜레용으로 사용하곤 했지요! 그런 노간주나무도 두종류가 있군요! 노간주나목 고목으로 지팡이를 만드시는군요! 오늘도 덕분에 노간주나무의 특징과 용도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의 나무였어요. 지팡이를 만들었답니다. 늘 깊은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계시군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유의하세요.
명아주 지팡이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노간주도 있었네요! 💕
@@Johann-e5o 네..명아주와 감태나무 연수목도 훌륭한데 노간주도 의외로 좋아요. 많이 먼들어 나눠주고있습니다.
진짜 좋은 정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유의하세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소코뚜레 좋은 재료 활용하고 있었네요 ^^
@@ricestrawdiy 맞아요. 노간주나무로 송아지 코를 뚫어 피가나고 코뚜레를 본 기억이 생생해요...방문하셔서 감사드립니다.
@@naesan-naedeulTV 작은형님이 직접 소를 키우실때 순치 시키느라 코를 뚫었던 이야기를 해주셔서 잘 알고 있었네요. 지금은 공예용으로 사용한답니다.
이나무가 노간지나무군요.용도가 많은 나무입니다.저희는 울타리로 사용합니다.😊
@@-starparksfarmstory5336 예..울타리로 많이 심어졌지요. 감사합니다. 월동 잘 하세요.
노간주 나무어릴적 보던건데이제 이해하게 됩니다.애쓰십니다.🙏
노가지나무 이것 어릴때 대보름 달집 만들어 처댔는대 . . . .불 타 오를때 타닥타닥 소리 나는게 특징 입니다.
아...저도 그 불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약40여년전 아버지 산에 모시고나머지 장례 소품 소각하다 노간주 나무에 불이 붙어 혼비백산 생각이 나네요
노간주나무 열매는 서양에서 진의 재료로 쓰였죠 ㅎㅎ
@@김진성-p5s 아..그렇군요.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른들이 노성나무라고하시고 코뚜레와 써레본체와멍에양쪽측긴연결부를 이나무로썼슴가볍고 질기고볼에는 잎이 휘발유처럼타버립니다
우리 고향 에서는 노송 나무라고 함니다
아 노송나무라고도 부르군요. 소나무처럼 잎이 비슷해서 붙인거같습니다.
하나 구하고싶습니다
산에 가시면 노간주나무 고목이 많아요. 나무가 굵지않고 똑바르니까 잘라서 표피 벗기면 금방 스틱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방법좀 주세요
연주목이 아니고 연수목입니다. (감태나무)
네 맞습니다. 오타입니다.
저노간주나무 성장 이 괭장히 더딘 나무인데~~~~땔감으로도 0고 .이나라에 가장굵은 노간주나무 3년전에 죽어버렷어~~~~~굵기가흉고3.8m였는데~~~~
시골 담에 많이 심었던 나무였어요.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어릴적 충청도에선 노가지나무라고했답니다. 소시적 송아지 코릂둟으면 피가 절절나는 모습이 생각남니다. 시철 감사합니다.
많이 본 나무인데...
새로움을 배워갑니다~^^
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송아지 코뚜레를 만들던 나무가 노간주나무였군요! 예전에 미리 나무로 틀을 잡아 기둥에 뒀다가 필요시 코뚜레용으로 사용하곤 했지요! 그런 노간주나무도 두종류가 있군요! 노간주나목 고목으로 지팡이를 만드시는군요! 오늘도 덕분에 노간주나무의 특징과 용도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의 나무였어요. 지팡이를 만들었답니다. 늘 깊은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계시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유의하세요.
명아주 지팡이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노간주도 있었네요! 💕
@@Johann-e5o 네..명아주와 감태나무 연수목도 훌륭한데 노간주도 의외로 좋아요. 많이 먼들어 나눠주고있습니다.
진짜 좋은 정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유의하세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소코뚜레 좋은 재료 활용하고 있었네요 ^^
@@ricestrawdiy 맞아요. 노간주나무로 송아지 코를 뚫어 피가나고 코뚜레를 본 기억이 생생해요...방문하셔서 감사드립니다.
@@naesan-naedeulTV 작은형님이 직접 소를 키우실때 순치 시키느라 코를 뚫었던 이야기를 해주셔서 잘 알고 있었네요. 지금은 공예용으로 사용한답니다.
이나무가 노간지나무군요.
용도가 많은 나무입니다.
저희는 울타리로 사용합니다.😊
@@-starparksfarmstory5336 예..울타리로 많이 심어졌지요. 감사합니다. 월동 잘 하세요.
노간주 나무
어릴적 보던건데
이제 이해하게 됩니다.
애쓰십니다.🙏
노가지나무 이것 어릴때 대보름 달집 만들어 처댔는대 . . . .
불 타 오를때 타닥타닥 소리 나는게 특징 입니다.
아...저도 그 불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약40여년전
아버지 산에 모시고
나머지 장례 소품 소각하다 노간주 나무에 불이 붙어 혼비백산 생각이 나네요
노간주나무 열매는 서양에서 진의 재료로 쓰였죠 ㅎㅎ
@@김진성-p5s 아..그렇군요.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른들이 노성나무라고하시고 코뚜레와 써레본체와멍에양쪽측긴연결부를 이나무로썼슴
가볍고 질기고
볼에는 잎이 휘발유처럼타버립니다
우리 고향 에서는 노송 나무라고 함니다
아 노송나무라고도 부르군요. 소나무처럼 잎이 비슷해서 붙인거같습니다.
하나 구하고싶습니다
산에 가시면 노간주나무 고목이 많아요. 나무가 굵지않고 똑바르니까 잘라서 표피 벗기면 금방 스틱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방법좀 주세요
연주목이 아니고 연수목입니다. (감태나무)
네 맞습니다. 오타입니다.
저노간주나무 성장 이 괭장히 더딘 나무인데~~~~땔감으로도 0고 .
이나라에 가장굵은 노간주나무 3년전에 죽어버렷어~~~~~굵기가흉고3.8m였는데~~~~
시골 담에 많이 심었던 나무였어요. 감사드립니다.
어른들이 노성나무라고하시고 코뚜레와 써레본체와멍에양쪽측긴연결부를 이나무로썼슴
가볍고 질기고
볼에는 잎이 휘발유처럼타버립니다
맞습니다. 어릴적 충청도에선 노가지나무라고했답니다. 소시적 송아지 코릂둟으면 피가 절절나는 모습이 생각남니다. 시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