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보니 과거 일이 떠오르내요. 실제로 시골 할머니댁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할머니가 경계를 확실히 해야 한다고 했는데 말안듣고 아버지,삼촌분들이 형제지간이니 괜잖다고.... 문제는 자식세대인 사촌지간에 니꺼내꺼 따지면서 원수사이가 되어버렸으니.... 역시 장모님이 살아온 연륜이 있어서인지 이점을 잘 아시는듯....
부엌 지붕을 왜 저렇게 장모님 2층 집 난간 중간에 설치한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이왕 다시 하는 거 2층을 가리지 않게 지붕을 더 낮췄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붕이 난간 반을 걸치고 있으니까 여전히 답답하네요. 아무리 친척이지만 역지사지는 하고 살아야죠. 그동안 멀쩡하던 난간 전망이 반 토막이 났는데 마치 누군가 내 안경에 매직으로 줄을 그어 놓은 느낌처럼 답답할 텐데 너무 생각 없이 지붕 공사를 했네요. 지붕 공사 업자도 경험으로 문제라는 걸 알았을 텐데 사전에 문제를 피할 생각을 안 하고 그냥 공사를 해버리는 것도 문제네요. 수정한 저 상태도 장모님 마음에 안 들게 분명하지만 더 이상 가족들과 마찰을 피하려고 속앓이 중 일듯 한데 자기들만 생각하지 말고 괜찮냐고 장모님한테 다시 한 번 물어 보세요.
장모님이 위에 천정을 조금 띄워달라는게 팍치님은 '장모님이 원한 것'이라 하는데 제가 보기엔 이미 새로 올려놓은 것 어쩔 수 없이 한 허락이고 만약 집에 계셨다면 양쪽집 경계부분은 시작부터 못하게 했을 듯. 바로 앞 영상에서 바로 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 영상 초반부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했습니다. 왜 이러지 싶었습니다. 아무리 한 아버지(오일 할아버지)의 자식들이고 니것 내것 없이 사는 농촌분위기라 하지만 그래도 절대 함부로 터치하면 안되는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식구들 다 좋아할 일이면 집도 고치고 가족도 돕고 모두가 윈윈이지만 처제집 부엌확장으로 한쪽은 좋은데 그게 암묵적인 또는 법적인 경계를 치고 들어와 한쪽은 재산상 손해보거나 향후 손해볼 가능성이 있거나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한 두세대 정도 더 세월이 흘러 집을 새로올리거나 증축을 해야될 경우 확실한 경계를 나눠야 될 일이 있을 때 이번에 만드는 처제집 부엌때문에 뭔가 서로 복잡해 질 수 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처제집 기존의 외부 부엌이 그 앞에 공간이 있음에도 저렇게 좁게 되어있었던 것은 그 앞공간이 장모님의 소유라는 것과 땅의 경계문제 때문에 처제집은 처음부터 저렇게 부엌을 지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 생각해보면 장모님이 아닌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었지요.. 집주인인 장모님께 지붕과 처제집 부엌확장으로 인한 집경계의 침범은 공사시작 후 허락이 아닌 확실한 '사전 허락'이 있었어야 되지요.
명당이란 기후,집의 구조,환경, 마을 및 지역의 민도 등등을 고려해서 삶의 질을 높이는 건데 스스로 창문을 가리고 창문으로 음식 냄새와 연기는 어떻게 해결 할려구 하는지 걱정됩니다. 명당으로 만들진 못해도 스스로 삶의 질을 낮추는 행동을하는건 아닌듯 미신과 관계없이 한국에서 이렇게 공사 하면 가족끼리 싸움 납니다. 그리고, 집 주인인 장모님 의사는 기본적으로 물어 봐야죠.. 헐.. 삶의 질을 개선하는 장면을 볼줄 알았는데, 옆집의 삶의 질을 위해 자신의 환경을 싸구려로 만드는걸 계획을 짜서 하는건 아닌듯...
어제 라방을 보면서ㅡ신생아를 흔들면 안 되는 이유ㅡ 신생아는 두뇌 조직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않고 발달이 미완성 상태라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머리가 아직 물렁해서 심하게 흔들면 뇌가 같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뇌출혈 같은 아주 위험한 증상들이 올 수도 있어요 24개월까지는 아주 조심해야 해요 물론 가볍게 흔드는 것은 별 상관 없으나 흔든다고 애기 울음 그치는데 도움되는 행위도 아닌데 굳이 가볍게라도 습관적으로 흔들 필요는 없어요 그냥 가볍게 토닥토닥 달래주는 게 더 도움ㅡ"흔들린 아이 증후군"(흔들림 증후군) 검색 ㅡ 그리고 평상시에 모자도 씌우지 않는 게 좋다 그러네요 애기 머리에는 "대천문" "소천문"이라는 아직 닫히지 않은 숨구멍이 있어서 모자를 씌우면 머리가 숨 쉬는데 좋지 않다고 합니다 외출할 때나 딸국질 할 때는 모자 씌우는 게 좋다 그러네요 모자도 꽉 끼는 모자보단 헐렁한 게 좋아요 이상은 지나가다 노파심에 육아 선배로서 오지랖 좀 떨어봤습니다ㅎ 팍오커플 이쁜 득녀 축하드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많이 찾아봤는데 시청자분들이 걱정하시는게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달래기 위해서 살살 흔드는거랑은 차이가 있다 합니다. 검색한 바로는 [영유아에서 양육자가 고의로 아이를 강하게 흔들어 생기는 두부손상의 형태이다. 주로는 2세 이하의 소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서 잘 달래지지 않는 상황에서 분노의 표현으로 아이를 흔들어 대면서 발생한다. 가정 내에 폭력상황이 빈번이 발생하거나 양육자가 약물중독에 빠져 있는 경우가 있다. 아이를 세게 앞 뒤로 흔들면 두부의 급가속/감속 충격이 뇌에 전달되면서 지주막하출혈, 경막하출혈, 뇌실질손상이 올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흔들린아이증후군 [Shaken baby syndrome]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입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어루어 달래는거니깐요 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천분의 의견을 들어야하는 입장이고 그 분들도 다 키우는 방식이 다를거예요. 모자 같은경우에도 써도 아 수아는 모자 쓰니깐 더 이쁘네 이렇게 생각해주시고 봐주세요 ㅎㅎ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함마는 일본어입니다. 일본어 크다의 오오와 영어 hammer의 합성어로 아 발음만 하는 일본인들은 어 발음을 죄다 아 로 발음 합니다. 그래서 함마라고 발음하죠. 오바, 카바, 남바, 발란스, 센타 등등 엉터리 일본식 영어 발음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 엉터리 영어를 한국인들은 좋다고 따라서 합니다. 어, 에 발음이 잘 되는데도 말이죠. 일본어, 일본식 엉터리 영어 사용하지 맙시다.
이영상보니 과거 일이 떠오르내요.
실제로 시골 할머니댁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할머니가 경계를 확실히 해야 한다고 했는데 말안듣고 아버지,삼촌분들이 형제지간이니 괜잖다고....
문제는 자식세대인 사촌지간에 니꺼내꺼 따지면서 원수사이가 되어버렸으니....
역시 장모님이 살아온 연륜이 있어서인지 이점을 잘 아시는듯....
주방공사는 장모님 의견이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주방 너무 높이 설치 되어서 장모님 집 2층 뷰를 다 가리고 있어요. 2층 뷰 가리지 않도록 원래 천장 높이인 1층 수준으로 높이를 낮췄어야 좋았을것 같네요. 장모님 입장에서는 화나실만 할 것 같네요
어떻게해 ㅎㅎㅎ
함마 한번 휘드를때마다 휘청휘청~~
집안어르신 말씀이 중요하죠 고생했어요
오함마 즉 슬레지해머를 다룰때는 기술적 요령이 필요합니다.두 손으로 꽉 잡고 그 충격을 몸으로 흡수하니 무리가 갈 밖에요^^ 쉽게 터득하긴 힘들죠
ㅎㅎ 형님 담에 좀 가르쳐주십쇼!! 언제나화이팅입니다^^ 정신 없어서 이제 댓글 확인하네요
비오면 빗물 떨어질텐데 ㄷㄷ
부엌 지붕을 왜 저렇게 장모님 2층 집 난간 중간에 설치한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이왕 다시 하는 거 2층을 가리지 않게
지붕을 더 낮췄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붕이 난간 반을 걸치고 있으니까 여전히 답답하네요. 아무리 친척이지만
역지사지는 하고 살아야죠. 그동안 멀쩡하던 난간 전망이 반 토막이 났는데 마치 누군가 내 안경에 매직으로 줄을
그어 놓은 느낌처럼 답답할 텐데 너무 생각 없이 지붕 공사를 했네요. 지붕 공사 업자도 경험으로 문제라는 걸 알았을 텐데
사전에 문제를 피할 생각을 안 하고 그냥 공사를 해버리는 것도 문제네요. 수정한 저 상태도 장모님 마음에 안 들게 분명하지만
더 이상 가족들과 마찰을 피하려고 속앓이 중 일듯 한데 자기들만 생각하지 말고 괜찮냐고 장모님한테 다시 한 번 물어 보세요.
미호랑
같이 오래했으면
좋겠읍니다 ~
장모님이 위에 천정을 조금 띄워달라는게 팍치님은 '장모님이 원한 것'이라 하는데
제가 보기엔 이미 새로 올려놓은 것 어쩔 수 없이 한 허락이고 만약 집에 계셨다면 양쪽집 경계부분은 시작부터 못하게 했을 듯.
바로 앞 영상에서 바로 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 영상 초반부터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했습니다. 왜 이러지 싶었습니다.
아무리 한 아버지(오일 할아버지)의 자식들이고 니것 내것 없이 사는 농촌분위기라 하지만 그래도 절대 함부로 터치하면 안되는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식구들 다 좋아할 일이면 집도 고치고 가족도 돕고 모두가 윈윈이지만
처제집 부엌확장으로 한쪽은 좋은데 그게 암묵적인 또는 법적인 경계를 치고 들어와 한쪽은 재산상 손해보거나 향후 손해볼 가능성이 있거나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한 두세대 정도 더 세월이 흘러 집을 새로올리거나 증축을 해야될 경우 확실한 경계를 나눠야 될 일이 있을 때
이번에 만드는 처제집 부엌때문에 뭔가 서로 복잡해 질 수 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처제집 기존의 외부 부엌이 그 앞에 공간이 있음에도 저렇게 좁게 되어있었던 것은 그 앞공간이 장모님의 소유라는 것과
땅의 경계문제 때문에 처제집은 처음부터 저렇게 부엌을 지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 생각해보면 장모님이 아닌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었지요..
집주인인 장모님께 지붕과 처제집 부엌확장으로 인한 집경계의 침범은 공사시작 후 허락이 아닌 확실한 '사전 허락'이 있었어야 되지요.
그러게요 장모님과 사전협의가 반드시 있었어야 했던 일이었는데
머든지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 순간 예의는 하늘 나라로 가버리는거죠 ..
남의나라에서 뭔 공사를 하게되면 그 공사와 관련이 있는 어르신들과 신중하게 충분히 상의를 거친후에 하느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대책없이 하다간 진짜 큰낭패보기 일쑤죠
여기 태풍 안오는 지역인가요? 이런지붕 태풍오면 뜯겨나가지 않나
공사 전문 방송. 스토리 가 있는 공사라 재밌어요
미여우 표정에서 뭔가를 읽어버림...
그래서 팍오형님!! 집들이때 인사가면 됩니까?ㅎ
동남아 국가들의 각종 미신이 종류도 엄청나고
무슬림 이상으로 삶의 방식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하더군요
지붕을 좀 낮추고 장모님집 뷰를 보장하시는게 좋았을거같아요
명당이란 기후,집의 구조,환경, 마을 및 지역의 민도 등등을 고려해서 삶의 질을 높이는 건데 스스로 창문을 가리고
창문으로 음식 냄새와 연기는 어떻게 해결 할려구 하는지 걱정됩니다.
명당으로 만들진 못해도 스스로 삶의 질을 낮추는 행동을하는건 아닌듯
미신과 관계없이 한국에서 이렇게 공사 하면 가족끼리 싸움 납니다. 그리고, 집 주인인 장모님 의사는 기본적으로 물어 봐야죠.. 헐..
삶의 질을 개선하는 장면을 볼줄 알았는데, 옆집의 삶의 질을 위해 자신의 환경을 싸구려로 만드는걸 계획을 짜서 하는건 아닌듯...
진짜 축하해요. 넘 기쁜 소식이네요. 몸조리 잘하고 돌아오세요. 👍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랑한데이 ❤️
역시 장모님 말을 잘 들어야~~~~ 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이왕 고치는거 층고도 좀 낮추는게어땠을까싶네요.
2층 가리지않게.....굳이 저렇게 높을필요도 없기도하고.. 집이 막히는 느낌이라 속상하셨을것같아요. 그래도 바뀌는모습 넘 기대중~^^
오늘 수아 만나는날
순산하시고 세식구 행복한날을 기원합니다
어제 인스타로 수아 사진 잘봤어요ㅎㅎ
팍치님 미여우 집공사할때 몸살난 만큼
뿌듯해 하셨을듯ㅋ
수아 맘, 파~수아 탄생 축하해요~ 산후조리 진짜 잘 하셔야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아무탈없이순산했으면좋겠네요
기도할께요
어제 라방을 보면서ㅡ신생아를 흔들면 안 되는 이유ㅡ 신생아는 두뇌 조직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않고 발달이 미완성 상태라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머리가 아직 물렁해서 심하게 흔들면 뇌가 같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뇌출혈 같은 아주 위험한 증상들이 올 수도 있어요 24개월까지는 아주 조심해야 해요 물론 가볍게 흔드는 것은 별 상관 없으나 흔든다고 애기 울음 그치는데 도움되는 행위도 아닌데 굳이 가볍게라도 습관적으로 흔들 필요는 없어요 그냥 가볍게 토닥토닥 달래주는 게 더 도움ㅡ"흔들린 아이 증후군"(흔들림 증후군) 검색 ㅡ 그리고 평상시에 모자도 씌우지 않는 게 좋다 그러네요 애기 머리에는 "대천문" "소천문"이라는 아직 닫히지 않은 숨구멍이 있어서 모자를 씌우면 머리가 숨 쉬는데 좋지 않다고 합니다 외출할 때나 딸국질 할 때는 모자 씌우는 게 좋다 그러네요 모자도 꽉 끼는 모자보단 헐렁한 게 좋아요 이상은 지나가다 노파심에 육아 선배로서 오지랖 좀 떨어봤습니다ㅎ 팍오커플 이쁜 득녀 축하드려요~~
라방 채팅창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다 걱정돼서 그러는 거라 생각하고 너그러이 이해하시길...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많이 찾아봤는데 시청자분들이 걱정하시는게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달래기 위해서 살살 흔드는거랑은 차이가 있다 합니다. 검색한 바로는 [영유아에서 양육자가 고의로 아이를 강하게 흔들어 생기는 두부손상의 형태이다. 주로는 2세 이하의 소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서 잘 달래지지 않는 상황에서 분노의 표현으로 아이를 흔들어 대면서 발생한다. 가정 내에 폭력상황이 빈번이 발생하거나 양육자가 약물중독에 빠져 있는 경우가 있다. 아이를 세게 앞 뒤로 흔들면 두부의 급가속/감속 충격이 뇌에 전달되면서 지주막하출혈, 경막하출혈, 뇌실질손상이 올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흔들린아이증후군 [Shaken baby syndrome]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입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어루어 달래는거니깐요 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천분의 의견을 들어야하는 입장이고 그 분들도 다 키우는 방식이 다를거예요. 모자 같은경우에도 써도 아 수아는 모자 쓰니깐 더 이쁘네 이렇게 생각해주시고 봐주세요 ㅎㅎ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안바꾸실꺼면 구리스 사셔서 바르셔도 되고요.WD 40 뿌리셔도 됩니다.좀더 원활히 쓸수 있습니다.
미여우 현관문 교체 하셨는데요ㅎㅎ
@@노상현-o7e 아.영상에는 안보여서요.ㅎㅎ
ㅋㅋ 장모님한테 무조건 이쁘게 보이세요~~♡♡
수아 추카드려용~♡ 게속 궁금해서 들락달락 커뮤니티글이며 게속확인해써여^^
본 영상 다시보기하구 기다렸답니당
앞으로 행복만하세여 수수🍀
비물은 우쩔.
빗물은 저희집쪽 처마가 있어서 괜찮습니다.
영상보다보면 목장갑 좀 집에 넉넉히 보관하면 좋을것같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가다는 아무나 하는거 아니죠 팍치가 물탱크 철거 했으면 눕방으로 라이브 진행했을듯
지붕 떼어놓은곳 비 안 셀까요? 주방을 공동으로 쓴다면 불편할텐데~
팍치님 목 아플만 했네요ㅎ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주방에서 편리하게 조리하시길~^^🤗🤗🤗
득녀를 축하합니다
축하해요
영상 올라오는거 보니까 조만간 라방하겠네 수아가 보고싶다 팍치는 빨리 방송을 재개하라 ㅋㅋ
팍치 머리 쥐어뜯겼을까나요ㅋ
오늘 실방못하시나봐용? 답글보고 게속 기다렸눈뎅...ㅠ 아쉬워도 오일님 수아 챙기시는라 바쁘셔서 못하시는거니 이해할게용 오일님❤망고 수아 잘챙겨주세요 수아 넘 보구시퍼연
댓글보니 오늘 라방하시나분데 전 오늘 저녁 라방 못봐요 ㅠㅠㅠ 넘 슬픔 ㅠㅠㅠ 인스타로 사진 봤지만 라이브로 얼른 수아 보고싶네요!! 그리구 출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ㅎㅎㅎㅎㅎㅎ
개인방 아니잖소ㅋㅋ 야구방겸 게임방 맞으시면서~ 땅사서 집새로 짓고하면 그때 원하는대로 집을꾸미지 않을까요?^^
집이 너무 낡아 고쳐봐야 거기서 거기인것 같은데. 차라리 새로짓지.
오함마는 일본어입니다.
일본어 크다의 오오와 영어 hammer의 합성어로
아 발음만 하는 일본인들은 어 발음을 죄다 아 로 발음 합니다. 그래서 함마라고 발음하죠.
오바, 카바, 남바, 발란스, 센타 등등 엉터리 일본식 영어 발음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 엉터리 영어를 한국인들은 좋다고 따라서 합니다.
어, 에 발음이 잘 되는데도 말이죠.
일본어, 일본식 엉터리 영어 사용하지 맙시다.
축카축카🥳💝🥳💝🥳💝🥳 수아 얼굴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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