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에 어울리는 잔잔한 기타 연주를 모아봤어요. * 광고는 제가 삽입한 것이 아니며, 저는 어떠한 수익도 얻지 못합니다. * 썸네일과 배경에 사용된 이미지 속 아티스트는 기타리스트 조 패스(Joe Pass)입니다. #재즈기자 #재즈 #재즈플레이리스트 #플리 #재즈기타
늦은 저녁에 어울리는 잔잔한 기타 연주를 모아봤어요. 🌙 * 광고는 제가 삽입한 것이 아니며, 저는 어떠한 수익도 얻지 못합니다. * 썸네일과 배경에 사용된 이미지 속 아티스트는 기타리스트 조 패스(Joe Pass)입니다. 00:00 Herb Ellis - Toni 01:55 Jimmy Ponder - Polka Dots and Moonbeams 09:12 Pat Martino - Send In The Clowns 11:56 Johnny Smith Trio - When I Fall In Love 14:46 Jim Hall - Where Would I Be? 19:59 Barney Kessel - That’s All 24:09 Joe Pass - I Cover The Waterfront 28:23 George Benson - Tenderly 30:24 Pat Metheny - Inori 36:26 Julian Lage - Love Hurts
"Soul Food"같은 채널입니다. 재즈를 좋아하는 탓에 애니매이션 "소울"을 기대했었고 보고나서는 잠이 안올정도였는데요 OST를 찾아서 듣던 도중에 유투브의 알고리즘에 이끌려 재즈기자님을 알게 되었고 몇몇의 플레이리스트들 저장해두고 여행을 갈때마다 듣고있습니다. 테마별로 구분해주셨는데 정성과 애정,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티스트 인터뷰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Playlist] Pat Metheny’s Solo Guitar](http://i.ytimg.com/vi/PibCsTpUV9E/mqdefault.jpg)
![[Playlist] Pat Metheny’s Solo Guitar](/img/tr.png)
![[Playlist] Quincy Jones Swings, Big Band Swings](http://i.ytimg.com/vi/5py3nRJzWqk/mqdefault.jpg)
늦은 저녁에 어울리는 잔잔한 기타 연주를 모아봤어요. 🌙
* 광고는 제가 삽입한 것이 아니며, 저는 어떠한 수익도 얻지 못합니다.
* 썸네일과 배경에 사용된 이미지 속 아티스트는 기타리스트 조 패스(Joe Pass)입니다.
00:00 Herb Ellis - Toni
01:55 Jimmy Ponder - Polka Dots and Moonbeams
09:12 Pat Martino - Send In The Clowns
11:56 Johnny Smith Trio - When I Fall In Love
14:46 Jim Hall - Where Would I Be?
19:59 Barney Kessel - That’s All
24:09 Joe Pass - I Cover The Waterfront
28:23 George Benson - Tenderly
30:24 Pat Metheny - Inori
36:26 Julian Lage - Love Hurts
42:00
선곡 좋으네요..^^
41:11
퇴근후...... 내방 책상에 앉아서 창문을 열어놓고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이른 여름이 시작됨을 느끼며.... 나즈막하게 들리는 연주곡을 들으며 밤은 깊어가고.....책상의 나는 책장을 넘기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
오오..저랑비슷하시네여!
Goood moood
캬~
이런 밤에 마시는 커피 너무 좋은데..
다음 날 쉬어서 마음은 편하고 약간은 들 뜬 느낌..
진짜 재즈 들으면 왜이렇게 마음이 편해지냐... 클래식 들을때랑 완전 느낌이 달라
진심 눈감고 첫 곡이 흐르고 난 이미 기타 연주자 앞에서 넋놓고 듣고 있는듯한 묘한 밤~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하게 만드는 채널이세요. 이제는 재즈 없는 삶은 생각하지 못 할 거에요.
"Soul Food"같은 채널입니다.
재즈를 좋아하는 탓에 애니매이션 "소울"을 기대했었고 보고나서는 잠이 안올정도였는데요
OST를 찾아서 듣던 도중에
유투브의 알고리즘에 이끌려 재즈기자님을 알게 되었고 몇몇의 플레이리스트들 저장해두고 여행을 갈때마다 듣고있습니다. 테마별로 구분해주셨는데 정성과 애정,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티스트 인터뷰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는 재즈는 가끔 이분 플레이리스트에서 찾아보았는데 영화 소울이 보고난후 너무 좋아서 재즈를 더 자주 듣게 되네요 ㅋㅋ
소울 진짜 너무 좋았어요...
좋은 재즈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혼자 공부하느라 외로운데 다행히 좋은 재즈 들으면서 릴렉스하면서 공부할수 있게 됐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재즈 감히 기대해봅니다😇😇😇
전여자친구 집에 데려다 주면서
집 앞 벤치에 앉아서 꽁냥 거릴 때
자주 틀어놓고 떠들면서 놀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찾아서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나서 절로 미소가 나네요
ㅠㅠ 이렇게 양질의 모음곡을 항상 테마별로 올려주시고... 정말 늘 감사합니다!!
역쉬 난 기타야ㅎ 필굿~♡오늘은 더 청승맞은 게 댕기는군ㅎ 한번 찾아봐야겠어~;;
바쁜 삶, 늦은 밤, 와인 한잔과 하몽 슬라이스, 재즈와 함께, 뜨거운 풍선처럼 부풀었던 나에게 선물하는 산뜻하고 청량한 시간.
매번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팻 메스니 너무 취형저격이에요
항상 좋음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정말 감사합니다 재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 좋다.... 소나기오는 금욜밤... 갑자기 두통이 없어지고 릴렉스해지네요.
분위기 너무좋아요..🍷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덕분에 과제를 할 힘이 생겼어요! 조금 더 미뤄 볼까 했는데 다시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즈기자님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재즈기타 너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기타재즈는 못참지
잘 모르지만 좋네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크....
주말 밤 방 안이 기분 좋은 분위기로 가득찼네요ㅎㅎㅎ
덕분이예요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따순 주말 보내세요🙏🙏
덕분에 좋은 아티스트를 여럿 알게됩니다. 선곡이 끝내주네요.
너무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선곡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새벽에 틀어놓으니 은은하고 잔잔합니다 :)
주말밤에 듣기 너무 좋은 리스트들 첫 곡부터 귀가 녹네여😭 감사해요 잘들을게요!
헐 진짜 잔잔하니 너무 듣기좋네요 ㅠㅠㅜ 왠지 와인과 함께 하고싶은 밤🌙
조 패스 행님 제가 진짜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인데 재즈기자님 센스는 캬~
감사합니다 🙏 🙏 🙏 🙏 덕분에 행복 해요
혼자인밤에 너무 좋네요 감사
21:20 best part 최애
Wonderful! Thanks for sharing, Jazz Editor.
천재 팻 메스니...
너무 좋다
짤처럼 조 패스 특집으로는 안해주시나...충분한 자격의 레전드신데..
아 23시까지 휴대폰 쓸 수 있는데 오늘 밤에 다 들을 수 있겠네요 감사해요~ D-248
화이팅~!!
화이팅 힐링받고 열심히 공부해요~
화이팅하세요!
23시라고 하는것부터 찐 군인ㅋㅋㅋ
화이팅~~
좋네요 멋져요
아따 조아브러~🎸
잘 듣겠습니다 :-)
셋리스트 너무 좋습니다ㅜㅠㅜ
감사합니다
조 패스는 못참지
늘 고마워요 투네이션 열어주세요 후원하고 싶어요
좋아 좋아~~
캬하 지려따 진짜... 맥주 따야지
틀어놓고 잤더니 스르륵 잠들어버렸어요… 링크 저장해두고 맨날 틀어야지…
굿입니다.^^..
마지막곡 love hurts가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everly brothers의 원곡도 찾아듣고 nazareth의 커버곡도 많이 듣고있어요
조타~~^^*
좋다.
폴카 닷은 웨스 몽고메리 버전이 참 스무스합니다. 피크를 안쓰시는 분이라 그런지 톤이 더 부드러워요
조니 스미스도 있네요!! 만세!
재즈맛집 요깅네
베란다에서 빗소리와 음악과함께 담배 한모금…상상되시죠 ㅎ
조흐요
재즈는 못 참지..
❤️
오느릉ㄴ 이거다
👍
조 패스 진짜 푸근한 삼촌 같음 ㅋㅋ
ㅠㅠ 힝 내동생 생각난다 .. 화이팅
기자님... 델로니어스 몽크 특집도 부탁드립니다...
기타재즈의 매력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광고가 좀 많은감이..ㅠㅠ
Julian Lage
혹시 재즈를 처음 접해봤는데 어떤 음악들을 들으면 좋을까요??
올려둔 플레이리스트 들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아티스트나 곡 있으면 검색해서 다 많은 연주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마음에 드는 연주자나 곡이 생기고 점차 더 많이 듣게 될 거예요. 😌
조 패스 할아버지 ,,,, 보고 싶어요
That's all 이라는 노래를 예전에 듣고 좋아했는데 이번에 제목도 알게 되서 좋아용 ㅎㅎ 제가 예전에 들었던 건 남자 목소리도 노래에 같이 있었는데 원곡은 목소리가 없는 건가요??
@@jazzeditor 정확히는 1952년 밥 헤임스(Bob Haymes)가 작곡한 곡이었고, 냇 킹 콜이 1953년에 녹음한 것은 어느 정도 인기를 얻었지만 큰 인기는 얻지 못했죠. 최초로 인기를 많이 얻게 된 버전이 말씀하신 1959년 버전입니다.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네요. Woong-hee Jang 님의 글을 확인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혼동을 유발할 수 있어 제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들을때는 편하지만 내가 하면 너무 어렵다는 점..
스폰지밥이 저녁노을에 뚱이와 함께 모닥불을 피우며 벤치에 앉아 들을 노래같네요
Yes Korea!! Less k-pop, more jazz!!
다 너무 좋은데 웨스가 없다니.. ㅠ
41:12
41:12 광고제거
감사합니다
41:11
41:10
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