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94강 남편에게 폭발하는 화를 다스리기 어렵다[홍익인간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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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 질문 : 오늘 처음 아는 언니를 통해서 왔습니다. 한 1년 전부터 스승님 법문을 한 번씩 듣곤 했는데, 들으면서 자녀들에게 좋은 일도 많이 생겼습니다. 큰아이는 결혼을 앞두고 있고 얼마 전에 작은 아이도 여자친구를 데려왔습니다. 작년에 두 아이가 서울과 수원에 집을 사게 됐고, 큰아이는 삼성 본사로 가게 되는 등 여러 가지 좋은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항상 아들만 둘이다 보니까 딸이 없는 것에 대한 가슴의 허전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스승님 말씀 들으니까 제가 너무 똑똑해서 잘난 척을 많이 한 것 같은데, 다른 분들한테는 잘 안 그러는데 남편한테 어떤 말이 촉발되면 스스로 너무 속에서 분출합니다. 그렇게 폭발하고 나서 돌아서면 제가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인정하지만 스스로 제 안에 있는 화를 다스리기가 어렵습니다. 요즘 조금 아주 심합니다. 아들 둘의 결혼을 앞두고 마음도 아주 허전하고 하다 보니까 그런지... 제 스스로 화를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강의 일자 : 2021.08.15 포항 / 정법시대 : 02-2272-1204
    홈페이지 : www.jungbub.com/
    정법강의 앱 다운로드센터 : app.jungbub.com/
    #욕심 #사는이유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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