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를 통일한 왕의 이름은 '카 메하메하'로 끊어 읽는다고 합니다. 1867년월리엄 수어드 국무장관이 온갖 비웃음을 무릅쓰고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사들였고 수어드 장관의 이 결정은 100년 앞을 내다본 결정으로 판명났죠. 러시아 차르가 수어드 장관과 비슷한 선견지명을 갖췄다면 하와이로 진출할 결심을 했겠죠. 당시의 러시아제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작정하고 하와이에 진출하려고 해도 예산이나 인력을 도저히 댈 수 없을 정도로 쪼들리고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결정권자의 의지와 안목이 문제였겠죠.
진행자분 개그우먼 아니셨나요? ㅎㅎㅎ 이렇게 보시니 진짜 차분하시네여 멋져요
재능이 빛나는 타이밍이 다 다른가 봐요. 저도 참 진행 잘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들었습니다~익숙한박사님보이스~♡
돈 때문이라지만 엄청 추운 데서 저 정도 집념을 발휘하는 것도 대단하다~ 모피덕후, 부동항덕후들~
최박사님의 박학함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네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최준영로드를따라... 모르는게없으신우리박사님
알림이잘안떠요 요즘은최박사님이야기듣는재미로시간보냅니다
둘 이 잘 맞내요
아이 좋아
여성분이 진행을 참 잘하시네요.
최준영박사님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만드시네요~
본진에서 복닥거리느라 멀티를 못늘렸구만.
당시 하와이뿐만 아니라 캐나다 서해안따라 캘리포니아지역까지 갔었던 러샤. 그거 다 챙겼으면 지금의 미쿡은 없었을 것.
보면은 러시아 사람들 대단합니다.. 보면은..
하와이를 러시아가 일시적으로 점령했다 하더라도 결국 관리할 능력 부족으로 알래스카처럼 미국에 팔거나, 팔지 않았어도 혁명하고 내전하는 혼란기에 미국이 먹지 않았을까요
하와이를 통일한 왕의 이름은 '카 메하메하'로 끊어 읽는다고 합니다. 1867년월리엄 수어드 국무장관이 온갖 비웃음을 무릅쓰고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사들였고 수어드 장관의 이 결정은 100년 앞을 내다본 결정으로 판명났죠. 러시아 차르가 수어드 장관과 비슷한 선견지명을 갖췄다면 하와이로 진출할 결심을 했겠죠. 당시의 러시아제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작정하고 하와이에 진출하려고 해도 예산이나 인력을 도저히 댈 수 없을 정도로 쪼들리고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결정권자의 의지와 안목이 문제였겠죠.
하와이.알레스카가 러시아 땅.재미있겠는데요.
왜 말씀하실때 밑에 나오는 자막이랑 말이랑 다르지
우리 조상들은 뭐했냐?
하늘천 땅지 공자왈 맹자왈 풍악을 울려라~~
바다로는 항해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이어도 남쪽으로 진출 못하고 육지로는 조상산소를 모셔야 하기 때문에 국경넘어 고향을 떠나는 행위는 불효라고 생각했슴요
알라스카 캘리포니아 하와이 전부 쉽게 내주고 팔아버렸네.. 졸라 무지
러시아가 하와이를 점령했다면 일본진주만공습도?
허허벌판 먼저가면 내땅인 시대 러시아놈들 운도 좋아 땅따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