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유목민과 가축을 지키는 개 '방카르' | 칭기즈칸과 유럽 정벌에 나섰던 용맹한 사냥개 | 늑대와 싸우는 방카르 | 더 도그 | 귀신쫓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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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พ. 2024
- 방카르는 눈 위에 있는 두 개의 반점 때문에 마치 눈이 네 개인 것처럼 보여서 귀신을 보는 개라고 불린다.
유목이 일상인 몽골 사람들이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가축을 이끌고 보호하는 방카르는 없어서는 안 되는 가족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이 찾아오면, 방카르는 맹수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수호견의 역할을 한다.
추운 어느 겨울. 굶주린 늑대가 유목민을 찾아오고, 방카르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망설임없이 늑대를 쫓기 위해 목숨을 건 혈투를 한다. 칭기즈칸의 전쟁에도 함께 참여했던 용맹한 수호견.
몽골의 혹독한 기후와 맹수의 위협 속에서 유목민을 지키는 개 '방카르'의 모습을 담아본다.
#방카르 #몽골개 #귀신보는개 #칭기즈칸 #몽골유목민 #늑대개
▶️ 프로그램 : 더 도그 3부 - 귀신을 쫓는 개, 방카르
▶️ 방송일자 : 2024.01.29 - วิทยาศาสตร์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
![แข่งแลกของ 1 วัน!! ของใครแพงสุดชนะ!! [Ver.2024]](http://i.ytimg.com/vi/joRT59ilPHg/mqdefault.jpg)
밤을 새워 주인을 지키고 아침에 잠을 자는 개...어떠한 개들보다 최고로 보이네요^^
..
😊
늑대가 공격력100이면 방카르는 방어력 100인듯 이길수는 없어도 서로 지지는 않는 관계
늑대랑 싸울때는 엄청 무서운데 ㅋㅋ아빠앞에오니 애기네 진짜 멋져요 몽골분들 진정한 가족으로 여기는듯
몽골인들은 듬직한 친구가 있군
몽골인들 보면 확실히 우리 대한민국과 너무 닮았습니다.
접전에도 하체가 좋아서 균형이 무너지질않네 ㄷㄷ
저희집 개는 덩치에 비해 많이 먹고 처음 보는 택배기사님께도 꼬리를 흔들정도로 집을 전혀 못지켜요 그래도 너무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귀여워요
갖다버리세요
@@user-dp3bx2pn8b너처럼?😢
견종의 지능이 상당히 높은듯.
인간에 의해서 개량된 잡종만 보다가 저런 명품견보니 믿기지가 않네
@@Tootootootool 유명한 품종도 결국 사람들이 과거에 개량해서 만든 견종인데요?
@@user-ox7ys4jg4b36장난감처럼 만든 견종이 많아서 그런거지 고양이로치면 먼치킨 폴드같은거
@@user-ox7ys4jg4b36방카르는 누가봐도 교잡종아닌데 ㅋㅋㅋㅋ
아따 순하게잘생겼다
와우...늑대를 이기네
와ㅡ대단하다. 멋진개다. 수호신이네. 방카르.
와 개든든 하겠다...늑대도 이길정도로 용맹하지만 주인에게는 한없이 순둥 순둥...
방카르 이뻐용❤️❤️
한그릇에 밥 줘도 안싸우고 사이좋게 먹네
눈이 네 개네….블랙탄하고 닮았군…. 똑똑해 보이네.
몽골의역사에서방카르는사람과비등하게중요해보입니다 한번만나보고싶네
진짜 멋있다
사람보다 훨 났네여
방카르~~ 용맹하다
개들이 충성심이 높아보이고, 주인이 인정해주니까 행복해보임 ㅋㅋ
만약 한국의 도시 살았다면...도베르만,카네코르소,로트와일러 이런 아이들처럼 내가족에게 가까이오면 경계을 엄청 할듯...저긴 차도없고...건물도 없고...사람들 많이 없으니...내 가족이 반기니깐 손님에게 관심을 꺼버리네...👍👍
한국인이 키우는 개는 불행하게 살다가 죽는 거임. 평생 개줄에 채워져서 아파트에서
방카르 정말 기특하다
유목민들 가보1호
방카르가 늑대에게 목을 물리니 늑대 주둥이를 물면서 벗어난후 다시 목을 공격하네요..
멋진 기술입니다.
명견이네요❤❤❤
우와 밤하늘에 별이 대박이네요
저희 강아지랑 시청하고있는데
이렇게 몰입해서 보는거 첨이라
신기합니다ㅎㅎ
EBS 컬렉션 - 사이언스 관리자님아
영상 제목에서 방카르를 사냥개라고 하셨는데
일반인/개인이라면 있을법한 오류지만
EBS에서 공식 채널인데
오류를 바로잡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늑대를 사냥하니까 사냥개.........인거 아냐?
라고 하실 분들 있을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방카르는 사냥개...가 아닙니다
헌팅독 그룹(Hunting Dog.수렵견)이 전혀 아닙니다
몽골 유목민이 키운다고
목축견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허딩독 그룹(herding dog. 목축견.양치기개)도 전혀 아닙니다
가축을 모는거? 전혀!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양들은 방카르를 전혀 두려워 하거나 피하지도 않습니다
방카르가 없으면 오히려 불안해하죠
방카르가 외곽에 자리잡고 사주경계를 하면
양떼들은 그 결계 밖으로 나가지도 않습니다
방카르가 결계를 치고 있는 그 안쪽이 안전지대라는걸 양떼들은 아는거죠
서양의 양들이 끄떡하면 밖으로 나가고
그래서 허딩독들이 달려가 양들을 회수해 오는것과는 사뭇 다르죠
서양과는 달리 몽골은
그만큼 늑대와 표범들의 습격이 빈번하고 일상인겁니다
그러니 몽골의 양들은 방카르가 처준
보이지 않는 울타리... 결계 밖은 위험하다는걸 알고 삽니다
간혹 아주 간혹 정신적으로 똘끼가 있는 양이
그 결계밖으로 나갈려고 할때나
방카르는 그 양의 가출을 막습니다
워낙 한덩치(기본이 50KG 전후)하는데다가
화나면 무섭기로는 늑대급이라서
양들은 그냥 깝치는거 자체를 못합니다
방카르는 와치독 그룹(Watchdog.경비견.번견)이고 가축보호견입니다
양떼들이 풀을 띁고 있을때. 이동할때
밤에 울타리로 들어와 잘때
방카르는 그 외곽에서 주변을 주시합니다
늑대나 설표가 침입하면 네마리가 다 결사적으로 사수하는거죠
몽골유목민들은 게르 하나당(한가구당)
4마리의 방카르를 키우는게 기본인데
기본적으로 둘둘씩 교대로 경계근무(?)를 섭니다
둘은 경계하고
둘은 게르 근처에서 자거나 쉬고
유목민들이 따로 훈련.교육.지시하는거 하나없습니다
자기들이 알아서 다 합니다
대대로 그렇게 본성이 된거죠
비슷한 기능을 하는게 튀르키예의 캉갈이 있습니다
...
너무 재밌어요
사람이 안가르쳐도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니 몽고인들이 왜 사람취급하는지 알겠습니다
@@user-tp2tg7in3l
방카르 이야기를 재미있다 하시기에
제가 그냥 메모해 놨던 글을 하나 올립니다
문집이랄거 까지는 없는
제 개인적인 글짓기 노트에서
그냥 그대로 가져다 올리는거니
그 점은 감안하고 봐주세요 ^^
🐕🐩🐕🦺🦮🐾🐶🐕🐩🐕🦺🦮
몽골개
방카르
방하르
몽골의 소도시에서는 개들이 집단으로 행진한다
오로지 방카르만 키우는
유목민들이 사는 시골과는 달리
소도시라서
여러 품종의 개들이 있다
몽골은 개를 묶어 키우지 않는 편이다
개들이 다 모여 소도시 마을의 길을
행진이라도 하듯
데모라도 하듯
짖어대며 떼지어 다니는 풍경을 종종 볼 수 있다
몰려 다니며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을 위협하거나
자기들끼리 패싸움을 하는것은 아니다
마치 군대의 시가행진 같기도 하고
유사시에 대비하는 군사훈련같다고 한다
몽골이 아니고서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풍경인데
대체 어떤 이유일까?
몽골의 개들은 왜 그런 집단행동을 하는걸까?
골목에서 같이 놀며 사는 개들 숫자..
정도의 규모가 아니라 한다
소도시 개들이 온통 다 모여 뭔 행사처럼 그런단다
추정컨대 아마도
13세기 칭기즈칸 군대에서의 기억이
몽골의 개들 사회에서는
대를 이어 전수되고 있는건 아닐까...한다
칭기즈칸 군대는
10명의 기병당
말이 기본 20~최대 40마리씩
개가 1마리씩 으로 구성된다
그때 그 개가 바로 몽골개 방하르(방카르)다
칭기즈칸 당시
몽골기병이 대략 15만명 정도였으니
방하르(방카르) 전투견이 15000마리 정도였다
몽골말(조르멀.조르머른)은
전투마...이동수단이기도 하고
유사시 전투식량이기도 하다
몽골개 방하르(방카르)는
몽골말(조르멀.조르머른)과는 다르게
식량자원을 겸하지 않는
온전한 전투병력이었다
유목인 몽골인들은 개를 먹지 않는다
개를 먹는건 있을 수 없다
불교문화인 몽골인들에게
개는 곧 방하르(방카르)이며
방하르는 죽으면
다음생에 인간으로 환생할 운명을 가졌다 믿는다
그래서 몽골에서는
방하르가 죽으면 장례를 지낸다
장례절차와 방식까지 있다
몽골을 제외한
전세계 그 어떤 문화권에도
개의 장례절차와 방식이
관습으로 있는 나라는 없다.전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대기 몽골에서는
모피로 돈 벌어봐서 모피라면 환장을 하는
러시아의 영향을 받아
방하르의 수난시대가 잠시 있었다)
방하르(방카르) 전투견은
매우 다양한 군사적 임무를 수행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경계경비임무를 하는 초병이기도 하고
적의 동태을 감시하기도 하고
공성전 등등에서 퇴로나 탈출로를 막고
비밀리에 드나드는 적을 죽인다
화살 등등을 전장의 궁수에게 신속히 보급하는 역할
적 기병의 말을 공격해 놀래키고 낙마시키는 역할
낙마한 적을 직접 공격하는 역할
은폐된걸 찾는 역할
수색견 역할
추격전에서 척후병 역할
적을 수킬로 멀리에서도 감지한다
몽골기병이 천하무적이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몽골개 방하르(방카르) 전투견이다
전투가 끝나면
적의 시신. 적군의 말. 가축을 먹는다
(이 대목이 좀 끔찍하지만...
개는 기본적으로 포식자이면서도
동시에 청소동물이기도 하다
적의 시신을 먹는건
고대의 전투견들의 기본 역할이었다
특히 전투견을 흔히 사용한 서양이 그런 사실을 숨겼다)
몽골 마을의 거리를
마치 군대의 시가행진 같기도 하고
유사시에 대비하는 군사훈련같기도 하게
몰려다니며 행진하는 몽골의 개들은
그 칭기즈칸 원정군때의 기억을
그렇게 대물림하며 이어오고 있는것일까?
유목을 하는 시골에서는
방카르외의 개는 없지만
도회지에는
종이 다른 외래종들이 들어왔어도
고인물 방카르들이 하는걸 따라 배운것일까?
그것이 아니면 그들이
그런 기이한 행진을 할 일이 없다
지구상 그 어떤 개들도
그런 군대 출정식같은 행진을 하지 않는다
때마침 몽골처럼 개를 놔먹이는(?)
문화가 아니면
그런 전통(?)도 유지될 가망은 없다
몽골의 개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풍경이 된 연유는 충분하다
필자의 추론이 맞다면...
이렇듯
개들도
후대에 유산을 남긴다
그러니
사람은 오죽하랴
선대의 유산이 후대의 생계가 되고
사는 규범이 되고
심지어 후대의 인간성이 된다
그러니
우리시대는 후대에게 남겨질 유산에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踏雪野中去 ( 답설야중거 )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不須胡亂行 ( 불수호란행 )
어지러이 함부로 가지 마라
今日我行跡 ( 금일아행적 )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취는
遂作後人程 ( 수작후인정 )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백범 김구 선생님의 애송시로 널리 알려진
조선 후기 문신 이양연의 시
野雪(야설:눈 쌓인 들판)이다.
🐕🐩🐕🦺🦮🐾🐶🐕🐩🐕🦺🦮
...
징기스칸 사냥개 방카라는 강아지 정말 용맹하고 멋진 강아지군요
방카르 늠름하노 얼마나 든든하고 귀여울까
대단한 동물이다.
방카르❤❤❤
늑대도 살려고 그러는데 둘다 많이 다치지않았으면
한마리 키우고 싶다
진짜 키우고 싶다❤
귀여운 외모에 그렇지 않은 힘
방카르 명견이네 맺집이 좋네
거의 반자연에 사네
와.. 개가 늑대를 이기네
중세때 세계 최강대국 몽골제국의 세계정복자 칭기스칸이 세계정복할때 몽골제국 기병대들과 5,000마리의 방카르 군견부대가 대활약했었다는 건 세계사 전공이라 이미 알고 있었는데 역시 방카르가 늑대와 싸워서 이길 정도로 전투력이 강력하고 용맹무쌍하군요 ㄷㄷ
너 몽골인이지? 닉보소
대단하네요 ~~
멋지견이네여
멋진 녀석!
방카르 너무 귀엽고 듬직하다
오 성우목소리좋다
강수진성우님같음ㅋㅋ
키우고싶네요
멍뭉이들 번개처럼 빠르고 잘달리네!~~
방카르 대단하다 멋진 강아지 !
대단하네
목덜미가 진짜 신기하네. 어쩐지 처음에 바로 목 물렸을 때 죽는줄 알고 너무 안타까웠는데 피는 좀 흘려도 다시 살아왔네 장하다.
같은 이유로 도사견도 목덜미가 축 늘어져있거나 주름진 개체들이 많죠
목덜미 신축성이 좋아야
상대방한테 목을 물리고도 역으로 상대방 목을 물 수가 있으니까요
@@Go_for_it_700kg 도사는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개량한 거의 인조개다.
그렇게 만들어진 초기 도사견은 고무줄 가죽 뿐만 아니라 성질도 포악했다. 그 후에 차차 다른 종과의 교배를 계속해 오며 난폭한 성격은 순화되었지만 한 번 싸움이 붙으면 뜯어 말릴 때까지 멈추지 않는 투쟁심은 여전히 남아 있다.
@@puzzleparadogs3947 저 개도 개량종이죠. 오래된 개량종이라서 그렇지.
개 멋있네
늑대가 배기 덜고팠구나 ㅎ
방카르 쥑이네~~
블랙탄 가튼 방카르 멋찌네 ~
우와~ 방카르 기르고 싶네요~ㅜㅠ
한마리 갖고 싶네요 ~
커 늑대 상대로 안밀리네 ㄷ ㄷ 말라뮤트 너 이렇게 무서웠어??
반카르 라는개였군
둘다멋지다.
늑대도먹고는살아야지.😅
와 지린다....
야생 늑대랑 1:1로 이기는 개라니;;;
늑대 이기는 견종은 생각보다 더 있어요.
시튼 동물기에 나오는 명견 빙고도 늑대 여럿 잡았고 코카시안 오브차카나 캉갈 같은 견종은 방카르보다 체격이 훨씬 큽니다.
당연히 늑대보다도 체격이 압도적으로 커서 쉽게 제압합니다.
캉갈 영상보면 캉갈 여러마리면 불곰도 쉽게 쫓아버리더군요.
늑대가 이미지 환상때문에 과대평가된겁니다.
개따위가 상대할 수 없다느니 '야생'이란 단어에 과한 이미지 프레임을 씌우고 근거없이 개쪽이 우세한 부분이 분명해도 그냥 늑대가 이긴다고 주장하죠.
늑대를 이길 견종은 해당 영상에 나온 견종 제외하고도 다수 있습니다.
진짜 키우고 싶다...
몽골로 가서 사세요 ㅋㅋ;; 영하 30도서 사는 갠데...
음. 너무 갖고 싶다. 저 용맹스런 개.
오 강수진성우다
용감하다.
강수진 성우님💙
체급이 되니까.. 늑대한테도 비비네...ㄷㄷ
밤에 경계서고, 주인친구 바로 알아보고.. 진짜 똑똑하네
개가 늑대보다 몸무게 대비 치악력이 더 강해요
요즘 늑대들은 단독생활하나보네 ㅋ
늑대 입장에서는 제일 신경쓰일 듯 ㅋㅋㅋ 방어력이 너무 넘사라
저렇게 육중한데 뜀박질 할 때 밸런스가 날렵한 늑대랑 똑같네;;
웬지 고그림에서 보던 삽살개랑닮은듯
와.. 교대로 잠드는건 훈련시킨걸까요 본능일까요?
늑대가 야생이고 사냥 전문꾼 이며 매우 영악한데 체급에서 밀리는수도 있군요
코난 성우님이시네ㅋㅋㅋ
늑대와 싸우는 개는 목을 물리지 못하게 넑고 두꺼운 가죽이나 송곳이 달린 철판으로 된 목줄을 해줘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터어키의 강갈이 그렇습니다
조지아 산악지역에 갔더니 인근 유목민들의 양들을 보호하는 개들이 멀리 띄엄띄엄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 한테는 미동도 없는데 개들 크기가 작은 송아지보다 약간 적어요. 몽골 사람들 방카르보다는 훨씬 크더라고요.
오브차카 일겁니다.
착한 늑대... 무리에서 벗어나서 그냐 널러온 건데 막 물어뜯네
잘 싸우는이개는 최대3늑대랑 전투력잇지만. 머리좋은 늑대우두머리에게 유인하여 죽일수 일이 적지않습니다
국민학교 나왔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보더콜리의 지능과 시베리안의 힘을겸비한 명견이군.따식들!!!
상처는 곧 죽음이라 만나자말자 물지 않는다 서로.. 대화결렬되면 물고 싸움
늑대는 어느정도 다치면 이겨도 치료할 수 없어 죽는다는 것을 알고, 개는 어느 정도 다쳐도 주인이 치료해준다는 것을 알기에 용감하게 부딪히지 않을까요?
그게 실험에서 나타나는 두 개체의 차이죠. 같은 조건에서 자신의 힘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를 만나게 되면 개는 인간에게 도움을 요청 하고 늑대는 비록 인간의 손에 자랐더라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더군요. 인간에 대한 신뢰의 여부가 개와 늑대의 결정적 차이 같아요.
응 아닐듯 그정도로 똑똑하면 사람대신 지들이 문명을 이루지 뭐하러 집지킴
@@moonyu273 저도 실험영상 본적이 있어요 개는 인간에게 협조를 요청 합니다
그걸 알고 그런다기보단 그런 습성 조차 진화에 의한 산물이죠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일리가 있습니다.^^
참 몽골인 보면 한국인의 모습이 보인다.
옛날에 몽골의 유전자가 많이 섞였다는 사실인가 보다
갑자기 진실은 언제나 하나! 외칠것같은 ㅋㅋㅋ
он не слабее волка
자신의 조상인 늑대를 공격하다니…
털많아야 물려도 덜아플듯
불쌍한 강아지 .... 싸우고 다쳤는데 치료좀 해주세요 ㅠㅠㅠ
근데 몽골도 조드 때문에 유목민들이 더 이상 유목 생활을 못해서 울란바토르 최하층민으로 산다던데 방카르도 더 이상 초원에서 살지 못할듯
삽살개랑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에휴 또 늑대입장에서는 제 식구들 먹이려고 사냥하는걸텐데 둘 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구나 동물의 세계란 ㅜㅜㅜ
두꺼운 목걸이를 해주면 좋을듯 하네요
명견 실버가 생각나네...
나레이션 하신 분 코난?
3:07 형 나 칭찬하는거 맞아?
야간 기습은 죽음이다
한국 도시말고 시골서 키워야 할것 같음 맘꺼뛰어 다니게 해줘야 개들도 스트레스 안받지
늑대를이기는 개가 있다고 헐 뭐지
내 이름은 코난! 범인은 바로 방카르!
개가 진짜 개고생하고 사는구나
귀신을 쫒는다는 조선시대 그림속 삽살개 원형 이나 조상이 방카르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복원된 삽살개는 너무 외국 강아지 느낌
고스크 오브 쓰시마에 나오는 개
아니 나레이션 남도일 성우 ㅋㅋㅋㅋ
진돗개도 호랑이를 상대했다죠 용맹함
댕댕이 자꾸 싸움시키지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