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온기 조차 없는 청량산 절벽 아래, 딱 두가구만이 살고 있는 마을┃30년 넘게 이 곳을 지킨 할머니와 할아버지┃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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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태양이 구름을 걷어내며, 연기처럼 사라지면 그 보다 더 고요한 마을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곳에도 삶의 시계는 공평하게 흐른다.
발 딛은 땅보다 하늘이 더 가까운 그 산속, 서울에서 자동차로 3시간 거리 내륙의 숨은 보석 중 하나라는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마을
전체 면적의 80퍼센트 이상이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방천지, 살아있는 풍경화가 따로 없는 청정의 고장.
이 곳의 또 하나의 작은 풍광이 되어주는 마을 ‘두들마을’에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봉화 1부 - 청량산에 살어리랏다
방송 일자 : 2010.05.31
#한국기행 #첩첩산중 #오지 #두들마을 #봉화 #대한민국오지 #오지여행 #귀농 #귀촌
2010년 방송. 지금은 할머님 1분 사시고 그 옆 거리 좀 있는곳에 새로 들어오신분이 살고 있는것 같데요.
23년전 어르신분들 지금은 다 돌아가시고 안계시는걸 압니다
삼가 어르신분들 좋은곳에 영면하소서 ()()()
청량산. 아~~~
내고향
지금은 ...;;;
대단해요
0:20 어르신께서 쓰시는 도끼같은 건 뭔라고 부르나요???
김금희님의 나레이션이 아니라 별로임다....
청량사 조~~~치
힘들게살까
스님 클래식기타에 한참빠져계시던데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마스터하셨는지😅😅😅
운산스님 지금은 왕모산에 계시지요.
십수년전 청량산 출렁다리 갔다가 이마을로 내려온 기억이 납니다.
그때 약초 막걸리도 파시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