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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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 가장 부드러운 것이 가장 단단한 것을 이긴다네.
    형태 없는 것은 공간이 없는 곳으로도 들어가지.
    그러기에 나는 무위(無爲)의 유익함을 안다네.
    말 없는 가르침. 움직임 없는 행함.
    세상에 그것을 아는 이가 거의 없다네.
    그것이 성인의 길인 것을...
    이 세상은 아낌없이 주는데
    이를 얻는 이는 참으로 드물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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