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등유 진짜 쓰면 안되는지 난로 한번 켜봤습니다. 파세코 25s vs 26 간단비교. 그리고 파세코는 좋은 기회를 놓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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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talktalkacademi
    @talktalkacademi 2 ปีที่แล้ว +3

    캠퍼들한테 좋은 정보가될거같아여

  • @dhbc6354
    @dhbc6354 2 ปีที่แล้ว +1

    마지막 파세코에 대한 말이 공감되네요 저는 이번에 미니멀웍스 웜홀 샀다가 폭망하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냥 일본꺼 쓰려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lu1ji3up9k
    @user-lu1ji3up9k 2 ปีที่แล้ว +1

    우리는 이런 정보를 원했다구!

  • @butter_almond
    @butter_almond 2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DABUcamping
      @DABUcamping  2 ปีที่แล้ว +1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isingsunflagsamemeaningas7472
    @risingsunflagsamemeaningas7472 2 ปีที่แล้ว +2

    마지막 캠핑이 언제 인지도 모르겠는 데 ... 약 6~10년전 일까??
    85년도에 구입한 등유버너를 겨울에 지하실에서 난로 대용으로 쓰려고 버너를 작동시켰고 연료가 다되어
    방에 잘보관 되어 있던 연료통을 열었는데 등유가 변색되고 층분리가 있어서 ......
    투명층은 매우 얇고 약간의 노랗게 변색된 층이 대부분으로 됩니다
    눈 대중으로 1:30비율..이 두개의 층을 별도로 나누어 기름에 불을 붙였을 경우
    투명층은 점도가 낮은 반면에 그을음이 훨씬 작고 불이 붙습니다
    아랫층의 대부분의 노란층의 아랫부분은 기름이 손에 뭍으면 끈적이고
    마찮가지로 불이 잘 붙지만 그을음 현상이 많이 발생 합니다
    위와 아래 모두가 기름 인것은 확실합니다 .
    참고로 등유 버너의 경우 오래된 연료를 사용하면 노즐에 기름때 마냥 까맣게 타르?? 숫검댕?? 이 껴서
    0.2 파이 정도의 분사노즐이 자주 막힙니다. 반면 새로운 등유는 막힘 현상이 상대적으로 줄어 듭니다
    등유 난료의 경우 등유의 끈끈한 것이 심지에 누적되면 초기의 심지보다 단단하게 경화되며 모세관 현상을 차단하여
    기름의 통로가 막혀서 문제가 생깁니다 .
    개인의 경험으로 작성 된 글 입니다

  • @캡틴아메리카노-i7u
    @캡틴아메리카노-i7u ปีที่แล้ว +1

    2년넘게 안쓴등유는 안쓴느게낫겠죠?;;;

    • @DABUcamping
      @DABUcamping  ปีที่แล้ว +1

      네 가급적이면 안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jang철환
    @jang철환 2 ปีที่แล้ว

    변색된 등유는 왜 쓰면 안되나요?

    • @DABUcamping
      @DABUcamping  2 ปีที่แล้ว

      수분을 포함했을수도 있교. 불완전 연소로 그을음 및 연기가 생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