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감사합니다. 한국 학생들의 갑골문과 홍산문화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일어나도록 국가에 장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교원대 송호정 교수 같은 이는 아이들이 보는 교육방송에 나와 단군조선을 부정하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는 실정입니다. 한문을 아시는 세대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앞으로가 걱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영감이 되는 강의 입니다. 진실여부를 떠나 중요한 추론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기다려집니다. 중국 문헌 책제목을 알게 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비판을 하려는 자들은 관심을 끄십시요 그냥 보기만 하십시요,
3황5제에 대한 정리가 이번 강의를 통해서 완전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황을 뜻하는 갑골문의 근원적 의미가 아직 세습하기 이전의 족장이나 수장 을 의미하는 글이었다는 섷명과 해설에 크게 공감을 합니다. 또한 제가 의미하는 바가 최초의 어머니를 의미한다는 해설에 놀라움과 함게 감동을 받습니다. 역시 우리 또한 먼 과거에는 모계 사회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인류의 발전사에 거의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그런 황과 제를 통일 왕국을 이룬 영정이 황제라는 호칭으로 새로 만들면서 글자도 자기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고, 그 이후 변천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황제로 정착이 되었군요. 놀라운 설명이고 공감이 가는 해설입니다.
오늘날 한반도 북부 중국의 홍산 = 상고시대 아사달? (아사 : 아침, 달 : 땅) = 상고시대 조선 = 고조선 = 단군, 곰토템...요런 이미지가 떠올라 흐르네요.삼황 오제는 상고시대 노벨상 수상자급 부족의 리더인데 이 것을 당대와 후대 기록이 이래저래 변천을 겪게 했고 결국 상나라로 이어지는 동이족의 상고사라고도 이해되네요...감사합니다.
@@테스트-y3q 고조선의 연대 는 1만년 이상으로 보고었고 3 차례 , 정도넘어 갔다고분석합니다. 옆나라 화하존도 만이 안통했는데 미국 , 인도, 쓰리랑카 수메르 중앙아시아가 같은 언어가 있다는것 은 거 기로 퍼져나간것 1만 타지역에서 2~3천년경의 유적이 나오기 도 하고 지구리셋 혹은 홍수, 반하기 의 원인
서두에 말씀하신 교수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글자는 눈 앞에 명백하게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그 글자를 가지고 장난질을 칠 수가 없습니다. 속일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살아 온 모든 것이 녹아 있는 것이 바로 글자이고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글자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였나, 그 글자가 그 당시에는 무엇을 의미하였나, 그 글자의 기원 그리고 그 글자의 모양과 의미가 어떻게 변천되어 왔는가 하는 것들은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더구느 글자의 의미를 '유적, 유물, 그리고 기록된 역사적 자료' 등과 입체적으로 연관지어서 역사적 사실들을 유추해 내는 방식은 아주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사실적이기 때문에 그 설득력이 매우 크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뚜렷한 근거도 없이 뜬 구름 잡는 식의 비판을 위한 비판, 비난을 위한 비난 같은 것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 때문에 힘 빼실 필요 없습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의에서 내가 왕이란 글자를 천지인으로 해설했는데 이건 갑골문을 모르는 내가 그냥 생각해 본 건데 동중서 등의 견해로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왕이란 강력한 힘을 지닌 지배자, 지도력 있는 사람으로 생각함이 맞는 거군요. 결코 왕이라 쓴다고 황제 란 용어보다 못한 지위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민비를 명성황후라 하며 뭔가 요상하게 하는 사회성이 부여되어 버린 것으로 느낌이 달라진 듯...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조선 명칭의 문제를 최근에 발견했어요. 어느 학술지인가에 고조선을 Gojoseon으로 영문한 것을 보고 황당하고 답답했어요. Ancient Joseon, Old Joseon, Original Joseon, The first Joseon 등으로, 정확히는 그냥 Joseon으로 적어서 원래의 조선 이름이 나타나야 하는데, 나라이름이 고조선이 됐어요. 근세 조선을 근조선, 후조선 등으로 달리 표현하고 조선 이라고 해야 되겠지요. 적어도 고 조선, 선 조선, 전 조선, 옛 조선 등을 돌려 써서 고조선이 아니라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어요. 2024년 10월 13일 일 22시 태평양 시간
요즘 중국 댓글부대가 많이 온다는 뉴스가 있는데 다른 분들을 위해 추가 설명을 합니다. 1. 한국 사람들은 "옛조선"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음 2. 고조선이라는 말은 당연히 이해가 쉬운 말임 3. 옛날의 고조선이라는 말도 이해가 쉬운 말임 4. 따라서 "옛 고조선"의 문구가 "옛조선" 이라는 단어로 이해가 되기는 어려움 한글이 익숙한 것 같으면서도 문법을 이상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모두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구려 영역에서 남하하여 중국 中原에 商(Shang, 1600 - 1046 BC)나라를 건국한 한국인의 조상 동이족은 현재 세계 인구의 사분의 일(1/4)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한자의 원형 갑골문자를 만들었고, 세종대왕은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훈민정음을 발명하였으며 발명한 글자로는 훈민정음이 인류 역사상 유일하다.
배달국의 환웅 황제님이 태백산 신단수를 수도로 칭하고 홍익인간을 펼치셨다. 단군임금의 고조선 보다 1천9백80년 전이다. 배달국과 고조선을 혼동시켜 민족의 뿌리를 흔드는 못난짓은 이제 삼가하자. 삼국사기를 비롯, 사마천의 사기, 이씨조선의 사대사상, 일제의 식민사관의 심각한 역사왜곡 이고 우리조상이 6천년간 이룬 업적에 대한 모독이다.
@@jpaek969 그리고 무엇보다도 china 역사서와 교차검증을 할 때 환웅은 인정을 못받기 때문에 고조선을 거론한다 해서 문제가 될건 아니라고 봅니다. 치우를 환웅이라 칭하는 역사서는 아직까지 환단고기, 규원사화 외에는 없으니 부득이한 논란을 일으키는 것을 피하려면 고조선이라 칭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테스트-y3q 많은 이견을 제시 했는데 환단고기나 규원사화는 신라와 이씨조선의 사대부가 자기중심의 왜곡된 역사 만 고집하고 환웅과 단군, 북부여, 고구려로 이어지는 조상의 대륙의 역사를 부정하는 사대주의 관점에서 유래 한다. 닫혀진 마음을 열어야 진실을 깨우치고 더큰 인간이 된다.
시기적으로 보아 삼황오제는 부족장이 였다고 해석하시는게 지극히 타당하지요ㆍ 그것도 동이족의 조상들ᆢ 성경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부족장으로 보듯ᆢ 그 동네는 환경이 열악하여, 인구 4~5백명 정도의 부족장ᆢ 우리쪽은 사막지대가 아니니 좀 더 많은 인구였겠네요ㆍ 크게 아쉬운건 우리의 고토를 잃어버려, 우리 손으로 역사를 재구성할 수 없다는 사실,,,
불행하게도 아직도 재야사학계에서는 고조선(홍산문화)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도 못하고 여전히 고조선(홍산문화)는 어디다 팔아먹고 거기서 파생된 주나라(용산문화)에 집착하여 주나라(용산문화)를 우리 문화 주류로 인식하는 엄청난 행위를 하고 있네요. 것도 다른 종교도 아니고 대종교라는 민족종교를 내세우는 단체가 최일선에서 그러고 있으니....
몽골제국 시절에 몽골족들은 혈통을 유지하기 위하여 한족을 공무원이 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몽골족은 혈통이 섞이지 않았지만 청나라의 경우에는 만주족이 한화정책을 하면서 혈통이 섞여 버렸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순수 혈통의 만주족이 1천만명이나 남아 있습니다. 그들 만주족이 소멸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현재 만주어를 상실한 만주족 1천만명은 앞으로 한국의 북진통일 한 이후에 만주족의 아이덴티티(정체성)을 되찾거나... 아니면 한국어 공부를 통하여 한민족과 동일 민족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자유 통일 대한민국이 만주를 흡수/병합할 경우에는 만주족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 하니까요.
[* 교수님의 연구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해안선 변화로 분석한 중국문명의 실상 [학림tv] 2024. 11. 25. th-cam.com/video/L4o-vpaAk8Q/w-d-xo.html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의 높이, 해안선, 지형' 변화로 분석한 역사적 진실
올바른 역사학자님들께 감사하고요~ 결론은 우리가 올바른 세계사를 알고 우리의 조상에 대한 역사를 알고 있기에 지금부터 훗날의 후손들이 고조선과 고구려 고려의 영토를 되찾으면 됩니다. 역사의 땅따먹기는 바뀝니다. 우리 고조선부터 내려오는 한민족은 망하지 않았어요. 다만 실연은 있을지언정 언제든 되찾을수있습니다. 유일하게 하늘에 제를 올리는 하늘민족의 씨가 유전자가 어디 가겠어요~ 실효지배가 중요한 거지요!.., ♡♡♡
고조선/고구려 영토는 앞으로 50년 내에 회복될 것입니다. 우리 세대가 할 일은 북진 통일로 북을 흡수/병합한 이후에 북한 주민들이 남한 주민들 만큼 잘 살게 만드는 것입니다. 남북의 경제 수준이 완전히 동일해 져야 진정한 통일 이룩되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앞으로 대충 20년 정도입니다.
통일은 곧 됩니다. 하지만 남한 주민들이 아직 통일에 대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건지? 그게 걱정이지요. 하지만 결국 통일 하고 북한 경제 개발을 통해 남한에도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이고 북한 주민들 역시 경제 발전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며 그러면 인구 1억명의 강성대국이 탄생하게 됩니다.
@@gn.l3762 사마천의 사기에, 황제 헌원 의 벼슬은 "운사" 라고 정확히 나옴. 그런데, 산해경 엔, 치우 가 그의 신하들인 "풍백" "우사" 를 이끌고, 탁록에서 헌원과 싸웠다고 나옴. 다시말해, 헌원은 원래 치우의 3 재상들인 "풍백, 운사, 우사" 중에 한명 이었다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리. 중국 기록들의 행간에서, 역사의 진실을 찾을수 있는것이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한국 학생들의 갑골문과 홍산문화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일어나도록 국가에 장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교원대 송호정 교수 같은 이는 아이들이 보는 교육방송에 나와 단군조선을 부정하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는 실정입니다.
한문을 아시는 세대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앞으로가 걱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송씨같은 친일사관 학자들을 단죄 할 법 제정이 필요 합니다.친일 언행자들은 최소 징역5년 이상에 처할 법이 필요 합니다.
요즘 친일파들이 득세를 하면서 세대를 이어가면서 친일을 하고 있는 자들을 단죄를 않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탄탄대로로 간는데 걸림돌 입니다.
@@영찬김-i9w 맞습니다
@@고산초당 송씨같은 자들이 친일매국사학자들의 표본이죠 역사학자라고 불러주지 말아야 합니다
좌식 문화인 가부좌는 중국의 풍습이 아니라 우리의 전통적인 풍습이죠. 우하량의 여신은 곰여신 웅녀가 맞는 것 같습니다. 3황 5제만 봐도 1,3,5,7,9 는 동이족의 숫자입니다. 오늘도 많은 지식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joonhojeon1262 마치
@@joonhojeon1262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찬성합니다 옳으신 말씀
1,3,5,7,9의 문제가 아니라 음양5행설입니다.
이게 동양 철학인데 이걸 거론하지 않으니 5 의 의미가 좀....
이 영상의 유일한 오점이네요. 5행은 5방위(동,서,남,북,中)에서 출발하는데....
@@joonhojeon1262 불교도요 가부 좌의 원조 , 밀림에서 는 야만족 화하족은 애초에 가부좌 문화 생활 습관이없다.
명강의 를 넘어 위대한 강의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홍산문명은 우리 민족의 역사죠
뜻 깊고, 진실된 역사 강의 매우 진지하게 시청했습니다.
알기 쉽고 이해하기 간편하여 복잡하고 난해한 역사적 진실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교수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근거와
논리로 풀어가시는 선생님의 명강의를 듣는 우리는
감격 입니다 .
잡다한 이런저런
얘기에 신경쓰지
마시고요 , 건강하시게
용맹정진 하시길 바랍니다 ^^
어릴적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자랐는데 나이 들어서 들어보니 방갑습니다
많은 영감이 되는 강의 입니다. 진실여부를 떠나 중요한 추론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기다려집니다. 중국 문헌 책제목을 알게 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비판을 하려는 자들은 관심을 끄십시요 그냥 보기만 하십시요,
재야 사학계는 주류가 쮸쌰ㅃr입니다.
그들은 china의 동북공정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동북공정에 반발하는 이런 영상이 만들어 지는걸 결코 지켜보지 않을 것입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품격있는강의감사
3황5제에 대한 정리가 이번 강의를 통해서 완전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황을 뜻하는 갑골문의 근원적 의미가 아직 세습하기 이전의 족장이나 수장 을 의미하는 글이었다는 섷명과 해설에 크게 공감을 합니다. 또한 제가 의미하는 바가 최초의 어머니를 의미한다는 해설에 놀라움과 함게 감동을 받습니다. 역시 우리 또한 먼 과거에는 모계 사회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인류의 발전사에 거의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그런 황과 제를 통일 왕국을 이룬 영정이 황제라는 호칭으로 새로 만들면서 글자도 자기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고, 그 이후 변천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황제로 정착이 되었군요. 놀라운 설명이고 공감이 가는 해설입니다.
홍산문명에서 나온 흑피옥기에 그려진 그림이 문자로 강상원 박사님꼐서 해석을 하시기에 문자라고 하시면서 각인종과무리들을 상징 하는 문자로 해석을 하시면서 해독 까지 하셧는데,저는 그렇게 해석을 하신 것이 맞다고 이해가 됩니다.
@@영찬김-i9w 동감합니다 찬성합니다
그래서 갑골문이 중원에서만 발굴된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조는 내몽골자치구에 많이 존재하지요.
일전에 한자 31강 고죽국 강의에서 나온 술독 문자.
그 상형문자 그대로를 국기에 사용하는 국가가 카자흐스탄, 몽골 국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수고많으십니다
오늘날 한반도 북부 중국의 홍산 = 상고시대 아사달? (아사 : 아침, 달 : 땅) = 상고시대 조선 = 고조선 = 단군, 곰토템...요런 이미지가 떠올라 흐르네요.삼황 오제는 상고시대 노벨상 수상자급 부족의 리더인데 이 것을 당대와 후대 기록이 이래저래 변천을 겪게 했고 결국 상나라로 이어지는 동이족의 상고사라고도 이해되네요...감사합니다.
동이족은 애초에 화하족이 부르던 용어였죠.
우리는 그 주류를 고죽국이 아닌 고조선/고리국으로 봐야 하는데
대륙삼국 주장자들은 고죽국이 주류라고 주장하는 군요.
@@테스트-y3q 오히려 그들의 언어로 화하족과 동이족을 대립시켜서 허구 속의 중국민족을 갈갈이 찢어놓으면 되겠네요. 동이족 보다 더 효과적으로 쓸만한 개념용어가 나올 때까지는 써야겠네요. 고죽국은 전체의 일부일뿐!
우리는 환기9221년(환인할아버지)의 DNA를 지닌 1만대의 지구촌 종가집 민족으로서 지구와 인류를 위하는 민족 아닌가요?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지지합니다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대륙 삼국 주장하는 사람들은 아닌거 같네요.
대륙 삼국 주장자들은 요하문명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우하량의 조상이 화하족의 원류라는 것과 유럽에서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간 유럽인들의 조상이 원주민 인디언이라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우리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들의 원 국적이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수준높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인디언의 원류가 고조선이란 주장도 말은 안되죠.
베링해가 바다가 된건 기원전 1만년~7천년 정도라서
애초부터 고조선을 주장할 연대가 맞지 않습니다.
@@테스트-y3q 고조선의 연대 는 1만년 이상으로 보고었고 3 차례 , 정도넘어 갔다고분석합니다. 옆나라 화하존도 만이 안통했는데 미국 , 인도, 쓰리랑카 수메르 중앙아시아가 같은 언어가 있다는것 은 거 기로 퍼져나간것 1만 타지역에서 2~3천년경의 유적이 나오기 도 하고 지구리셋 혹은 홍수, 반하기 의 원인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때나 고려때까지도 중국대륙에 한민족이 살았으니 그 지역이 우리의 영역이 맞는데 제대로 다뤄야할것으로 보이네요
고려때 언제요? 발해/금/청나라 라면 인정하지만
중원 중심으로는 결코 인정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한민족의 아이덴티티(정체성)가 사라집니다.
서두에 말씀하신 교수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글자는 눈 앞에 명백하게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그 글자를 가지고 장난질을 칠 수가 없습니다. 속일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살아 온 모든 것이 녹아 있는 것이 바로 글자이고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글자를 어떤 의미로 사용하였나, 그 글자가 그 당시에는 무엇을 의미하였나, 그 글자의 기원 그리고 그 글자의 모양과 의미가 어떻게 변천되어 왔는가 하는 것들은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더구느 글자의 의미를 '유적, 유물, 그리고 기록된 역사적 자료' 등과 입체적으로 연관지어서 역사적 사실들을 유추해 내는 방식은 아주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사실적이기 때문에 그 설득력이 매우 크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뚜렷한 근거도 없이 뜬 구름 잡는 식의 비판을 위한 비판, 비난을 위한 비난 같은 것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 때문에 힘 빼실 필요 없습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강의에서 내가 왕이란 글자를 천지인으로 해설했는데 이건 갑골문을 모르는 내가 그냥 생각해 본 건데 동중서 등의 견해로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왕이란 강력한 힘을 지닌 지배자, 지도력 있는 사람으로 생각함이 맞는 거군요.
결코 왕이라 쓴다고 황제 란 용어보다 못한 지위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민비를 명성황후라 하며 뭔가 요상하게 하는 사회성이 부여되어 버린 것으로 느낌이 달라진 듯...
놀라운 연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산문화의 적석총과 천원지방의 종교형태 그리고 곰토템이...고조선의 문명과의 친연성을 보여주지요....다만 주류강단사학이 식민사학의 미몽에서 헤어나지 못해.....헛소리 하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ㅋㅋ
@@paulcho9053 역사의 고증작업이 모든 사학자들이 발벗고 나서야죠 우매한 강단사학자들
이병도 신석호 조선사 편수회출신 친일 사학자와 그 제자라는 밥충이 현 강단사학자넘들이 사라져야 찬란한 우리5천년 아니 7천년 역사를 다시찾아와야 합니다
@@아넷-p7b 우매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공산주의에 빠져서 china에 충성을 맹세한 작자들입니다.
@@김재복-e7n 착각이 심하시네요.
서울대 사학과가 쮸쌰ㅃr의 산실인데 뭐 느끼는거 라도 있어야 하지 않음?
식민사학이 아니라 쮸쌰ㅃr입니다.
다들 엄청난 착각을 하시는데 지금은 이병도 제자들이 별로 힘을 못쓰는 상황입니다.
모두들 china에 충성 맹세를 행한 쮸쌰ㅃr를 몰라 보네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조선 명칭의 문제를 최근에 발견했어요.
어느 학술지인가에 고조선을 Gojoseon으로 영문한 것을 보고 황당하고 답답했어요.
Ancient Joseon, Old Joseon, Original Joseon, The first Joseon 등으로,
정확히는 그냥 Joseon으로 적어서 원래의 조선 이름이 나타나야 하는데, 나라이름이 고조선이 됐어요.
근세 조선을 근조선, 후조선 등으로 달리 표현하고 조선 이라고 해야 되겠지요.
적어도 고 조선, 선 조선, 전 조선, 옛 조선 등을 돌려 써서 고조선이 아니라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어요.
2024년 10월 13일 일 22시 태평양 시간
(오늘의 교훈)
현재 중국의 홍산고국은 옛 고조선을 지칭한다
요즘 중국 댓글부대가 많이 온다는 뉴스가 있는데
다른 분들을 위해 추가 설명을 합니다.
1. 한국 사람들은 "옛조선"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음
2. 고조선이라는 말은 당연히 이해가 쉬운 말임
3. 옛날의 고조선이라는 말도 이해가 쉬운 말임
4. 따라서 "옛 고조선"의 문구가 "옛조선" 이라는 단어로 이해가 되기는 어려움
한글이 익숙한 것 같으면서도 문법을 이상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모두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산문명은요.....고조선 보다 연대가 더 올라갑니다.....고조선 이전이예요.
홍산문화 ㅡ웅녀ㅡ단군ㅡ고조선문화 ㅡ동이족ㅡ예맥족 ㅡPax Koreana🎉
@@테스트-l4s 중원이 아니고 하북성과 지두우, 동북삼성입니다
고구려 영역에서 남하하여 중국 中原에 商(Shang, 1600 - 1046 BC)나라를 건국한 한국인의 조상 동이족은 현재 세계 인구의 사분의 일(1/4)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한자의 원형 갑골문자를 만들었고, 세종대왕은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훈민정음을 발명하였으며 발명한 글자로는 훈민정음이 인류 역사상 유일하다.
고구려 영역이라기 보다는 고조선 영역이고요.
갑골문은 현재 내몽골자치구에서도 다량 발굴됩니다.
이로써 갑골문이 화하족에서 개발된 문자라는 것은 거짓임이 증명되었죠.
배달국의 환웅 황제님이 태백산 신단수를 수도로 칭하고 홍익인간을 펼치셨다. 단군임금의 고조선 보다 1천9백80년 전이다. 배달국과 고조선을 혼동시켜 민족의 뿌리를 흔드는 못난짓은 이제 삼가하자. 삼국사기를 비롯, 사마천의 사기, 이씨조선의 사대사상, 일제의 식민사관의 심각한 역사왜곡 이고 우리조상이 6천년간 이룬 업적에 대한 모독이다.
@@jpaek969 뭐... 연대를 따진다면 환웅시대가 맞기는 하지만...
역사적으로 따진다면 아직 아시아 역사서에 환웅에 대한 기록은 삼국유사 뿐이잖아요?
물론 역사서로 인정 못받는지 환단고기가 있고 규원사화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으니
@@jpaek969 그리고 무엇보다도 china 역사서와 교차검증을 할 때
환웅은 인정을 못받기 때문에 고조선을 거론한다 해서 문제가 될건 아니라고 봅니다.
치우를 환웅이라 칭하는 역사서는 아직까지 환단고기, 규원사화 외에는 없으니
부득이한 논란을 일으키는 것을 피하려면 고조선이라 칭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테스트-y3q 많은 이견을 제시 했는데 환단고기나 규원사화는 신라와 이씨조선의 사대부가 자기중심의 왜곡된 역사 만 고집하고 환웅과 단군, 북부여, 고구려로 이어지는 조상의 대륙의 역사를 부정하는 사대주의 관점에서 유래 한다. 닫혀진 마음을 열어야 진실을 깨우치고 더큰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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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 여러 왕, 제후들 위에 있는 태양이라는 의미 같네요!
홍산문화는 환웅시대 유적입니다.
연해주 ---> 백두산 북평 ---> 홍산 --> 서쪽 ,중원 ,한반도로 옮겨갔습니다.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 대다수는 자기 자신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적이 누군지를 모르니 한결같이 이래 생각하실 것입니다.
한반도 공산화를 하려면 동북공정이 성공해야 됩니다.
일본은 적어도 동북공정 스타일은 아닙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뿌리가 한민족이란걸 부정하고 극복하고 싶은 컴플렉스라 저러는거지
china 처럼 홍산문화 자체를 훔치려는 세력은 아닙니다.
아무렴 한민족에서 파생된 일본 화족이 홍산문화 고조선을 부정하겠습니까?
시기적으로 보아
삼황오제는 부족장이 였다고
해석하시는게
지극히 타당하지요ㆍ
그것도 동이족의
조상들ᆢ
성경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부족장으로 보듯ᆢ
그 동네는 환경이 열악하여,
인구 4~5백명 정도의 부족장ᆢ
우리쪽은 사막지대가
아니니 좀 더 많은
인구였겠네요ㆍ
크게 아쉬운건
우리의 고토를 잃어버려,
우리 손으로 역사를
재구성할 수 없다는
사실,,,
부족장일 수는 있지만 당시에 그 부족을 따르던 인구가 수백만명 이상이 되었기 때문에
단순한 부족장으로 볼 수도 없을 것입니다.
엑소더스 당시 이집트 탈출한 유대인의 남자 인구만 60만명이라고 합니다.
이런 인구를 이끌던 이삭/야곱을 단순 부족장으로 말하기에는???
우리 고토는 현재 5-eyes(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유라시아 초원 실크로드 육상 교역로에 대한 재건 정책이 진행되고 있으니
향후 50년 내에는 유라시아 초원 실크로드 육상 무역로 재건에 의해
한민족 고토는 곧 재건될 것입니다.
제생각엔 '제'자가 샤먼이 굿을 하는 그림으로 보입니다 무당이 작두탈 때 두 기둥을 잡고 탑니다
네이쳐 학술지에
한국문명과
요하문명의 연관성을 밝히며
희얀한 사관을 지닌 역사학자들은
팍~~~찌그러졌지요ㆍ그들에게는
역사를 정립해가는
치열함과 진지함이
현격히 결핍된듯 ᆢ
불행하게도 아직도 재야사학계에서는 고조선(홍산문화)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도 못하고
여전히 고조선(홍산문화)는 어디다 팔아먹고 거기서 파생된 주나라(용산문화)에 집착하여
주나라(용산문화)를 우리 문화 주류로 인식하는 엄청난 행위를 하고 있네요.
것도 다른 종교도 아니고 대종교라는 민족종교를 내세우는 단체가 최일선에서 그러고 있으니....
과학자들이 유전적으로 분석한 결과 중국인과 몽골인은 한민족의 피가 거의 섞이지않고 조선족.만주족.일본인 순으로 피가 가장 많이 섞였답니다!😊😊😊
몽골제국 시절에 몽골족들은 혈통을 유지하기 위하여 한족을 공무원이 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몽골족은 혈통이 섞이지 않았지만 청나라의 경우에는 만주족이 한화정책을 하면서 혈통이 섞여 버렸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순수 혈통의 만주족이 1천만명이나 남아 있습니다. 그들 만주족이 소멸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현재 만주어를 상실한 만주족 1천만명은 앞으로 한국의 북진통일 한 이후에
만주족의 아이덴티티(정체성)을 되찾거나... 아니면 한국어 공부를 통하여 한민족과 동일 민족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자유 통일 대한민국이 만주를 흡수/병합할 경우에는 만주족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 하니까요.
[* 교수님의 연구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해안선 변화로 분석한 중국문명의 실상 [학림tv] 2024. 11. 25.
th-cam.com/video/L4o-vpaAk8Q/w-d-xo.html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의 높이, 해안선, 지형' 변화로 분석한 역사적 진실
우리 강단사학계 진짜 뭐하는건가요? 뭐가 무서운건가요?
@@syc0180 강단사학자들 진중친일사학의 아류들
돈받았겠죠
@@아넷-p7b 친일은 아니고....
쮸쌰ㅃr가 생성된 가장 큰 원인은 북조선 김일성 사상인데
이 김일성 사상의 본바탕은 만주독립군으로 6.25 당시 6만명이나 조선인민군 으로 참전한
만주독립군 출신의 조선의용군이 본바탕이라 china에 친화적일 수 밖에 없죠.
강단사학계 말이좋지 뿌리부터 친일식민사학을 추종하는 매국 기회주의 집단이다. 해방후 친미로 전환하고 반공 보수라 차칭하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친일독재 정권에 힘입은 사법 입법 불법과 조중동 언론조작으로 지난 120년간 애국민주투사와 친지를 탄압하고 이들 목숨과 생계를 앗아갔다. 이러하니 올바른 역사교육은 커녕 매국노가 활보하는 세상이 된것이다.
2차대전 종전 후 세계질서의 판이 짜여지면서 각국 역사의 위상도 그에 연동되어서 서열이 정해졌겠지요. 승전국은 과거를 소유하고 현재를 주도하며 미래를 선점하겠지요.
@@테스트-l4s 그래서 역사교육도 아직 이정도군요! 멀었어요.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그게 출발점이죠. 남한인들 좀 먹고살만해졌다고 그 교만한 근성이 드러나는데… 결정적으로 주체적인 면이 전혀 없쟈나요.
@@테스트-y3q 확인된 얘기입니까?? 하여간 얼렁뚱땅 그래가지고 뭘 한다고요??
@@TheExctshot 휴~~~! 뉴스에 다 나와도 믿지 못하겠다? ㅋㅋㅋㅋ
Ocean, 오 션 해
처제; 제수씨; 여제, 제/帝.. 여자시조 ~
올바른 역사학자님들께 감사하고요~
결론은 우리가 올바른 세계사를 알고 우리의 조상에 대한 역사를 알고 있기에 지금부터 훗날의 후손들이 고조선과 고구려 고려의 영토를 되찾으면 됩니다.
역사의 땅따먹기는 바뀝니다. 우리 고조선부터 내려오는 한민족은 망하지 않았어요. 다만 실연은 있을지언정 언제든 되찾을수있습니다. 유일하게 하늘에 제를 올리는 하늘민족의 씨가 유전자가 어디 가겠어요~
실효지배가 중요한 거지요!.., ♡♡♡
고조선/고구려 영토는 앞으로 50년 내에 회복될 것입니다.
우리 세대가 할 일은 북진 통일로 북을 흡수/병합한 이후에 북한 주민들이 남한 주민들 만큼 잘 살게 만드는 것입니다.
남북의 경제 수준이 완전히 동일해 져야 진정한 통일 이룩되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앞으로 대충 20년 정도입니다.
통일은 곧 됩니다. 하지만 남한 주민들이 아직 통일에 대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건지? 그게 걱정이지요.
하지만 결국 통일 하고 북한 경제 개발을 통해 남한에도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이고
북한 주민들 역시 경제 발전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며 그러면 인구 1억명의 강성대국이 탄생하게 됩니다.
그렇게 통일을 완성하는 것이 현재 30~50대가 할 일들입니다.
그렇게 1억명의 강성대국이 되면 그 다음에 만주로 진군 할 역할을 할 사람들은
올해 태어난 아이들 부터 20대 까지가 할 일이고요.
黃帝 헌원
@@hsukkang1150 맞습니다
黃帝俊이 맞습니다. 헌원은 그저 公孫 軒轅일뿐입니다.ㅡ
@@gn.l3762 사마천의 사기에, 황제 헌원 의 벼슬은 "운사" 라고 정확히 나옴.
그런데, 산해경 엔, 치우 가 그의 신하들인 "풍백" "우사" 를 이끌고, 탁록에서 헌원과 싸웠다고 나옴.
다시말해, 헌원은 원래 치우의 3 재상들인 "풍백, 운사, 우사" 중에 한명 이었다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리.
중국 기록들의 행간에서, 역사의 진실을 찾을수 있는것이다.
@@davidjacobs8558 그건 쉽지 않은 접근입니다.
농업의 신인 염제신농의 영역이 하남성이고 치우의 영역이 산동성인걸 보면
애초부터 섬서성 진령산맥에서 시작된 화하족을 규합한 황제 헌원을
억지로 치우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건 무리수가 따릅니다.
@@davidjacobs8558 더구나 동두철액 치우는 호랑이가 길렀다는 전설과
늑대에 의해 길러진 황제헌원의 전설은 두 문화가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늑대전설은 주로 중앙아시아 신화이나 호랑이 전설은 주로 만주/한반도 신화의 특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