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스토리#6] 행성을 초토화시키는 인페르노이드와 클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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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일단 룡성과 섀도르는 마무리 됐지만, 진짜 적인 인페르노이드가 깨어나 버렸네요.
    사실 클리포트에 관해서 얘기하려면 엄청 길어지는데, 스토리 진행에 관련된 부분만 짧게 언급했습니다. 령수와 네크로즈도 설명하긴 해야하는데 마지막엔 가능할런지...
    카드가 갖고 있는 설정이나 모티브 등을 알아보는 시리즈입니다.
    코나미에서 공개한 '정답'은 없으니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다양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분쟁이 생길만한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주제 신청은 추천수를 제외한 댓글수로 취합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신청이 많은 주제부터 제작하고 있어서 순위가 낮은 주제는 '언제 만들어 진다.'고 확답 드리지 못하는 점 알려드립니다 😭)
    #유희왕 #듀터스토리 #듀얼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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