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행인이 시끄럽다고 할 때 빈 말이라도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에휴"하는 보호자분 모습에 당혹 그자체입니다. 자신의 허세에 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밖에 보이질 않아요. 여기저기 사방팔방 다니며 남들에게 피해주는 자신의 모습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조차 없고.. 강형욱 훈련사님 말씀대로 내 반려견의 모습이 내 모습 자체라는 말씀이 와 닿네요.
6:449:5519:12 진짜 통쾌하다 ㅋㅋㅋㅋ 난 강형욱이 사람과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저 자세가 너무 좋다 사람과 개를 동일시하지 않는 태도와 마음가짐도 너무 좋다 맹목적 개빠들 보면 같은 생명이니 어쩌니 하면서 계속 개와 사람을 동일시하려 하거나 오히려 위에 놓으려 하는데 개는 통제를 받아야 하는 대상이고 사람(보호자)는 통제를 해야 한다.학대하는 새끼들은 물론 벌레만도 못 한 새끼들이지만 개를 사람과 동일시하는 태도는 매우 잘못됐다는 걸 강형욱은 매번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너무 좋다
이나라에서 개키우면서 느끼는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그냥 겉치레용 악세사리및 인형대체용으로 키운다는 점 특히 소형견들은 본래 사이즈대로 크면 안되고 무조건 다커도 작아야 인기가 많고 더운 여름날에도 털복숭이 애들에게 갖가지 옷을 쳐입히고 sns에 올려서 자랑질하기 바쁨 대형 펫박람회 한번만 가보면 느낄수있음 " 우리개가 제일이뻐요 " 단체로 펫콘테스트 보는기분 역겹고 진절머리난다. 개는 개답게 개로써 받아들이고 그에 맞게 행복하게 키워줘야 하는데 그 기준을 사람에 맞추고 개도 그렇게 키우려하면서 " 우리개는 사람같애요 " 떠들고 댕김 중대형견이라고 크게 다를바 없고 일부 맹견이라고 꼽히는 애들 데려다가 남보여주기식 허세용으로 키우는 병신들도 많고 다. 유행에 따라 쉴새없이 종류도 바뀌고 정말로 자신의 "개"를 위해서 그시간을 투자하는 인간 별로 못봤다. 애견카페? 운동장? 그냥 지들이 편하고 커피마시며 수다떨러 가는곳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강형욱 훈련사 말대로 우리나라는 개들이 살기에 아직 많이 모자라다.
정말 인정 "미니비숑"이라고 하면서 그냥 말티즈 비숑 섞어서 파는 것도 웃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은 미니비숑이란 종이 아직까지 상품으로 소비되는 거 자체가 사람들이 사료 몇알씩 주고서 작게 만들고선 인형 같다면서 자랑질 하려는 거 밖엔 안 보임 . 애가 예뻐서 자랑하는 건 정말 좋음 하지만 자랑하려고 그렇게 키우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봄 생각해보면 그렇게 키우는 본인들 어머님이 평균키보다 본인 작게 키운다고 분유 몇 방울 주면서 키움? 살아있는 개다 장난감이 장신구가 아니라..
왜 울지? 울만한 상황이 있었나.. 우는 것도 무엇이든 열심히 노력했던 사람이나 울 수 있는 거야. 보통 견주가 울면 위로하는 강형욱님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노답이라는 거 알았겠지. 분명 방송 끝나고 며칠도 안돼서 다시 오냐오냐 자기 개새끼만 예뻐하고 내 새끼가 낑낑 거리는 거 맘 아프다고 다른 사람들 다른 반려견 피해줄 거라는 확신이 있는 거임. 정신 차리게 심하게 말하자면 개 싫어하는 사람한테 저러다 맞아죽으면 어쩌려고 저러지????
난 허스키 견주인데 내가 이래서 소형견 멀리서부터 보이면 의심부터함,, 가만히 다가오다가도 죽일듯이 짖고, 안 문다고 친구 좋아한다며 다가오다가 우리 반려견 문게 한두번이 아님,,, 엉덩이 심하게 물렸는데도 사과도 안하고 빨리 자리를 피하더라? 안그래도 내 반려견 비닐에도 놀라고 겁이 많은데 짖는개들 만날 때마다 너무 무서워함,, 제발 자기네 개들 짖으면 안고 가줬으면... 입마개 바라지도 않는다 ㅋㅋ 대형견이든 소형견이든 공격적인 애들인데 입마개 안하고 다니더라 참나..
이제서야라도 방송 나온건 잘한 행동이지만 진짜 보는 내내 한심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용 이뻐만 하는건 학대라고요… 최소한 기본적인 교육은 해줘야 마음까지 건강한 강아지이고, 혼자 사는데 무슨 세마리나 키우면서 산책도 제대로 못시키고 저 쫍은 집에 방치하는데 개별 산책이라도 해줘야지 내가 저 강아지여도 문제행동이 안나올 수가 없겠다. 이래서 반려동물들은 보호자가 누구냐에따라 견생이 하늘과 땅 차이.
개자랑하고싶었는데 마침 문제도 있으니까 출현한듯 근데 니가 좋은보호자가 아니라고 일침들으니까 납득을 안한거같음 보호자의 역할을 배우기위해 신청한게 아니니 그냥 의도조차 엇나갔음 그냥 이기주의의 극치고 허영심의 극치고 나아가선 내가 이렇게 이쁜개를 키우고 이렇게 선하게 대우해주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에대해 위로만 받고싶었던거지 자신의 행동을 교정받고싶었던게아님
얼마전에 비숑 두마리 임시보호 + 저희집 비숑까지 세마리를 집에서 키운적 있는데 ㅋㅋㅋ 이 영상 바바편 보면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던게 .. ㅎㅎ 비숑은 원래 짖음이 많은 견종이 아니지만 체력이 엄청 좋아서 .. 세마리를 동시에 산책한다는건 ㅋㅋ 사실 인간적으로 진짜 힘든 일이거든요 ㅋ 그리고 세마리 동시에 나가면 성격이 다르고 각자 뛰어다니고싶은 곳도 다르고 하니까 온전한 산책을 한다는겤ㅋㅋ 진짜 불가능하거든요 .. 아 덕분에 정말정말 귀찮았지만 하루 2회로 나눠서 산책을 했었네요 .. 여튼 저분도 ㅋㅋㅋ 비난받을 각오도 하시고 방송에 나오신거니까.. 아마 지금쯤 바바도 많이 좋아지지 않았을까요? ㅎㅎ
3마리 키우면서, 한마리씩 3번 나가는게 귀찮은거죠... 저도 1마리 키우는데 많으면 하루 4~5번, 적으면 하루 2~3번 나가는데 솔직히 귀찮고 힘듭니다. 요즘처럼 날 미치게 더울때는 더요 그래도 댕댕이들 내가 좋아서 데려왔고, 나랑 시간보내고 산책하는거말고는 유희거리가 없으니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저희집 댕댕이도 위 3마리 난리칠때 성격이 디폴트라서 6개월도 안되었을때 파양된 친구에요. 그래서 저 상태의 강아지랑 다니는게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잘 알아요. 저도 엄청 많이울고, 다치고, 동네서 죄인처럼 다니면서'죄송합니다' 달고 살았던적있습니다. 공부도 엄청했어요, 책, 인터넷, 각종 훈련사님들 유튜브 등 지금 이친구가 5살인데, 애기때랑 비교하면 많이 달라졌어요. 이 친구도 많이 참아주고 협조해줘요ㅎㅎ (누구나 극혐하는)가끔 만나는 몰상식한 사람들, 견주들만 안 마주치면 산책 잘 다닙니다. 산책을 자꾸 하다보면 알게되는게, 저희집 강아지는 한번 나갈때면 10분~30분내외의 짧은 시간을 자주 나가는걸 선호하더라구요 반대로 적게 나가더라도 긴 시간 산책을 선호하는 댕댕이들도 있을거구요 아이들마다 성격이 다른건 당연하고, 3마리 키우면서 각 아이들이 어떤 산책을 선호하는 스타일인지 모르는건 진짜 무관심인거네요. 저렇게 일주일 1번, 3마리 한번에 나가는것도 귀찮은일 미루고 미루다 몰아서 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견주가 제일 많이 노력하고 성장해야해요. 견주는 모르겠지만 강아지도 많이 노력해요. 그걸 알아주려면 견주가 정말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야합니다....
호주사는 골든견주인데 경험담 하나 소개합니다. 얼마전 산책하다 한 40키로 이상 나가는 사나운 저먼 쉐퍼트를 만났어요. 한 15미터 쯤 가까워지니 젊은 남성 견주가 길을 살짝 벗어나며 줄을 손에(팔에) 감더군요. 여기서 직감했죠. 저놈 사납구나(달려들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10여미터 로 좁혀지자 바로 달려들고요. 달려들고 목줄 묶여있으니 당연히 앞발은 공중에 뜬 상태.... (저 영상의 바바처럼) 그러자 견주가 바로 줄 안잡은 다른 한손으로 목을 낚아채서 땅에 메다 꼳더라구요...(레슬링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크로스라인... 그기술...) 그러더니 자기 몸(무릎)으로 바로 쉐퍼드 위에 올라타서 제압...... 개를 기르려면 저런 마음가짐으로 길러야 합니다.
개차반들 많네요. 대형견이건 소형견이건 사람들 지나다닐때는 줄짧게해서 반대편에 세우셔야합니다. 내개는 안물거라 생각하고 기본매너도 안지키고 다니니까 개입마개하라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30키로 대형견이 순간 뛰어나가면 성인 남성들도 딸려갑니다. 긴장 좀 하고 다니세요. 그리고 소형견이라도 개물려봤던 사람들은 무서워하는 분들 많습니다. 타인배려 좀 하세요. 요즘 개물림사고가 얼마나 많아졌는데 정신못차리는 견주들이 많네요.
아니 진짜 충격인데 인스타 어느 계정에서는 강훈련사님을 엄청 욕하고 저런 훈련을 어떻게 시키냐고 야만인이라며 사람만 위하는 사람이라며 개통령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충격이었어요 ㅜㅜ 저도 유기견 입양하여 키우고 있고 강아지 정말 좋아해요 가족이죠 그러나 냉정히 강아지와 사람은 달라요 사람 위에 있을 순 없는데 강아지가 너무 힘들겠다는 둥 힘으로 제압한다는 둥 ㅜㅜ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괜히 다른 애견인들 욕먹어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분들 많아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의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응원하고 싶습니다. 초보 반려견 보호자가 잘 못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었던거죠. 사실은 그게 진짜 내 개를 아끼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게 아니란걸 배웠으니 공부 열심히 해서 계속 나아가면 되는거죠. 악플에 상처받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티비로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댓글보러 들어옴 ㅠ 아니 진짜 사랑하는데 개훌륭 같은 프로그램을 찾아보며 고민은 커녕 검색해본 티도 안 나서 답답….. 개 안키우는 나도 정독을 햇는데 ㅜㅜ 무슨 사람한테 하듯이 누구야 하지마 하지마 … 말만하면 되냐고ㅠㅠ 자식한테 저렇게 하지말라고 해도 안듣겟다ㅠ
반려문화가 성숙하지 않는 나라에서 저런 견주들이 대부분일수밖에 없는거같아요 그래도 저렇게 문제있고 제어하기 힘든 아이를 파양하지않고 해결책을 찾으려 방송출연 용기낼만큼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교육을 통해서 내 반려견만 생각했던것에서 내 반려견이 피해를 끼치지 않게끔 잘 훈련시키는 견주분이 되실거라 생각해요
지나가는 행인이 시끄럽다고 할 때 빈 말이라도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에휴"하는 보호자분 모습에 당혹 그자체입니다. 자신의 허세에 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밖에 보이질 않아요.
여기저기 사방팔방 다니며 남들에게 피해주는 자신의 모습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조차 없고..
강형욱 훈련사님 말씀대로 내 반려견의 모습이 내 모습 자체라는 말씀이 와 닿네요.
카메라 없었으면 갑나 째려보면서 개니까 그렇죠 시전할 관상ㅎ
애초에 초반부터 대놓고 어딜가든 바바만대리고다닌다, 가장 애착이간다 신경쓰인다 하는것부터가 편애한다고 자백하는건데
6:44 9:55 19:12 진짜 통쾌하다 ㅋㅋㅋㅋ 난 강형욱이 사람과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저 자세가 너무 좋다 사람과 개를 동일시하지 않는 태도와 마음가짐도 너무 좋다 맹목적 개빠들 보면 같은 생명이니 어쩌니 하면서 계속 개와 사람을 동일시하려 하거나 오히려 위에 놓으려 하는데 개는 통제를 받아야 하는 대상이고 사람(보호자)는 통제를 해야 한다.학대하는 새끼들은 물론 벌레만도 못 한 새끼들이지만 개를 사람과 동일시하는 태도는 매우 잘못됐다는 걸 강형욱은 매번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너무 좋다
ㄹㅇ 무슨 상전인마냥 우리도 다 훈육 받으면서 자랐는데 강아지는 좀만 통제하면 바스라지는마냥 머리위로 받치고 살아요.. 특히 혼자살며 다견 키우는 분들이 많이 그러는듯
개는 주인의 모습이다.. 명언이네..
사람의 이기심이 이기적인 개를 만드는 것
완전 공감요~~~ ㅋㅋㅋ
진짜 너무 충격인게….. 첨엔 몰랐더라도 세마리 데리고 나갔을때 저지경이면 당연히 한마리씩 데리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 무슨 360도 경호받는줄;; 보호자 주위를 돌아가며 세마리가 난리법석인데 심지어 세 마리중 단 한마리도 통제를 못하다니….. 에휴 ㅠ
그러게요 ㅠㅠ
일주일 두번 것도 한번은 애견까페간다는 사람이 세마리 각각 1번씩 산책시키면 3번인데 하겠어요? ㅋ
@@sunmoon1316 돌직구
왜 세마리 한번에 가냐구요?
이유는 2가지.
1. 귀찮으니까.
2. 여러마리 끌고나가면 사람들이 애견인이라는 시선을 받을거라는 착각.
현실은 무지성개빠로 봅니다.
ㅋㅋㅋ 매일 산책한다치면 1주일에 21번나가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렇게 하겠어요?ㅋㅋㅋ
참 보호자 달래가며 깨닫게하면서., 개까지 훈련하셔야하니..보람도 있지만 고된 직업이네요. 제대로된 애견인들이 많아지는 그날까지., 개는훌륭하다 롱런하시길바랍니다.
근데 나중 댓글들 보면 태도 하나도 안봐뀌고 인스타그램도 자랑만 쓰신다네요.
관심받고 싶어서
애견 대회 우승
자랑하고 싶어서 출현했다는 예기 있을정도요.
강형욱님은 개도 잘 파악하시지만 사람 간파도 잘하시네요~~
와 주민들불쌍..원룸빌라 같은데...ㄷㄷㄷ 시끄럽다고 하니까 사과대신 한숨..ㄷㄷㄷ
집도 좁고 빌라라서 울리기도 하고 한 마리도 힘들어 보이는데 3마리나 키우는 것도 대단하네요 경제적 환경적 요건이 될 때 키우지
같은 빌라 주민들 불쌍하다
마인드 진짜 개열받네 ㅋㅋㅋ
지개가 남 무는건 괜찮고
짖는건 상관없고
개목줄당기는건 불쌍하고 고통받는다?ㅋㅋ
마인드진짜 열받네 강형욱이진짜 대단하다
남을 비판하면 님도 비판받음.
아아 비판받고 살아온 인생이라 비판하는건가? 풉ㅋ
@@소망-z7j 이게 미쳤냐?말이냐?방구냐? 옳바른 말하는구만
@@소망-z7j 니도 남 비판했으니 비판 받을 듯
아 수차례 받아왔나? 풉ㅋ
@@소망-z7j 혹시 그... 없나?
@@hathsey 위에위에위에도 없음
"저분들은 말 안들어요" 자칭 애견인들 저격하는 강쌤ㅋㅋ
06:32
켄넬에 넣으면 자랑할수가 없거든...♡
ㅎㅎㅎ개가 그냥 보여지는 인형쯤으로 키우는 이웃과 다른강아지들에게 공격을해도 적극적으로 안막는 .... 이기적이고 보여주는 인형애완견주인
형욱이는 벌써부터 알고 있었다 자존심이 쓰레기 라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igold80 그게 존심이 ㅆㄹㄱ란 소리
이건 욕 박아달라고 댓글창 열어준거같은데??ㅋㅋㅋㅋㅋ
본인 개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주인 본인 개가 고통스러워하는걸 처음보니까 눈물흘리는거 소름 타인 개는 본인개들때문에 물릴뻔했고 개소음때문에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있어 제지했기 때문에 안물렸을뿐 아차하는순간 살인견으로 변한다 그럴라면 개주인부터 제대로 교육받아 본인개가 소중하면 타인 개도 소중하니까
보호자분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어떤 교육을 받았고 어떤 환경에 있었길래
성인이 됐음에도 사회화 교육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교육을 못 받으신 건지....
이게 진짜네 와.....
주민분이 시끄러워~ 하는데 어휴....죄송합니다가 아니라. ㅉㅉ 아래집,윗집이 보살이신듯
보호자 앞에서 얘기할수있음?? 아무리 그래도 익명이라고 막말하네ㅉㅉ
@@수리붱붱 ㅋㅋㅋㅋ네
개가 깽깽 거리는건 불쌍하고, 피해받는 사람은 안 보이는게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보입니다.
아니 강아지 소개해 달라니까 외형 이쁜것만 얘기하고 성격얘기 하나도 없네.
오늘도 강형욱 훈련사님은 보호자를 훈련시키러 출동합니다 ㅋ
보는내내 화남.견주가 일주일에 1번 산책을 아무렇치도 않게 생각하는것도 기가막힌데 소파에 강아지가 있고 사람이 바닥에 있는걸 당연하다고 생각 한다고하다니...아니 개훌륭에서 늘 얘기하던 두가지조차 안하면서 신청하다니..어이가 없네
어이
@@쏘쏘-d1q 미안합니다 ㅎ 다시수정.
흥분해서 몰랐네여 ㅎ
음.. 저기 출연할 정도면 프로그램도 챙겨 봤을텐데 희안하네.
자기 개 낑낑 거리는건 불쌍하고 그 개가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건 전혀 미안하지않은거 같네요. 교육시작도 안한거 같은데 보호자가 울다니 어이가 없습니다그려..
강형욱 훈련사님은 뭐가 먼저인지 구별할 줄 아셔서 너무 좋다 나도 개 키우지만 뭐가 먼저인지 우리 개가 남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는지 모르는 개빠들 너무 많음
그러게요 제발 이웃을 생각하길... 지나갈땐 줄짧게 입막음은 더불어살아가는 이웃을 위한 배려와 아이들사고예방
대개 견주들은 타인생각 안합니다.
자기만 이쁘면 그만임다.
오히려 타인보고 개지랄뜹니다
똥도 안치우는주제에.
강 샘도 저런개들
짜증납니다.
견주들을 답답하게
생각하죠.
이견주는 개를 어떻게 키웠는지 한눈에도
보이네요.
저집이웃사람들 참
불행합니다.
짜증나서 어떻게.
보호자 문제다문제.
개키울줄 1도 모른다.
지만 좋아하는쪽으로
개키운다.
견주교육이 절실하다
밤에도 저리 시끄럽게 산책을 하네
이웃들 시끄러워서 환장하겠다.
개 소개를 무슨 상품소개하듯 하네.. 모량이 많고 풍성하고...
그럴 수 있지
저런 주택가에서 짖는 거 통제도 못하면서 3마리나 기르는 이기적인 성격. 뭘 더 볼 게 있나? 동네 아줌마의 짜증은 하루이틀에 생긴 것이 아닐 것이다. 한 마리라도 제대로 보살피며 잘 키우길!
사람 한명이 멍청하니 주변사람들과 강아지들만 고통받고있네ㅠㅠㅠㅠ
Very smart observation.
보호자분 진짜 민폐네요.. 😨😨😨😨😨
강훈련사님‼ 보호자분들의 사고까지 교육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잠깐 보면서도 내이웃에 저런분이 없다는걸 감사해하는 중입니다!! 🙏🙏🙏🙏🙏
잘키우고 싶어서 신청하신 보호자분 용기 응원합니다~ 앞으로 변하시면 돼요~
그리고 그 변화를 누구보다 바라시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단호하게 쓴소리 하시는 강훈련사님도 멋지십니다!
잘키우고싶어서가 아니라 동네욕먹고 본인이 참다참다 인내심한계가와서 저나이에 결혼못하고 다세대사는거보니 경제적으로 훈련사에게 맡길 돈이없는걸로 보이고 훈련도중 본인강아지 험하게 다룬다고 질질짜는거보니 이쁘다 이쁘다하면서 모든 강아지 문제를 다 해결 '해줘' 마인드
@@tmddhr12894 결혼이 당연한건가 에휴
@@tmddhr12894 당연한건 아닌데 보편적인 선택을 못하거나 안한거면 사람들 구설수에 올라가는건 감수해야지 ㅇㅇ
@@레비-l5r 뉴스 안 보냐 요즘 1인 가구 비율이 30%를 넘어가는데 보편 ㅇㅈㄹ
@@빅토리허드레 40대 1인가구 비율은 적지 ㅋㅋ 그세대에서 적은비율의 선택을 하면 당연히 감수해야지 ㅇㅇ 인구 30퍼센트 1인가구는 2030이 주류고 ㅇㅇ 걔들은 아직 모르잖슴
개는 견주의 인격이다. 이기적으로 잘키웠네
ㅋㅋㅋ 이기적이란 말이 맞네요…. 그냥 액세서리라고 생각하고 키우신거 같아요…
1:28 우리 강아지도 숱이 많지만 어디나가서 모량이풍성해요라는 자랑은 해본적이없다 ㅋㅋㅋㅋ뭔 인형이여 ㅋㅋㅋㅋ
내 개의 모습은 "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들은 말안들어요....
강쌤은 개핵노답인것을 한눈에바로 알아보네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내년 9월까지 말에 자신없는 모습이였죠.
우리집 애들도 다른강아지보고 짖는게 있어 밤늦게 산책을 했습니다. 피하는게 아니라 통제하며 키워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참 마음이 무거운 영상입니다.
강형욱훈련사님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소개하면 보통 성격을 얘기하지않나요... 외모 비교하고 자랑하는 것 보면 평소 개들을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드러나네요.
기르는 개들에 대해 소개하는데 외모위주로만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그니까....ㅡㅡ
저두 이거 확 소름… 개들은 가족이나 다름없담서 우리애는 키 작고 다리도 짧지만 눈이 예뻐서 키워요 우리 애는 엄마껌딱지에요라는 자기만족 말고는 없는 그런 느낌…
비앙카 견주님은 비앙카 소개하는 거만 들어도 울컥하게 햇는데 ㅜㅜ
그냥 악세사리인듯..
@@담청-u6i 무슨 자기 악세사리 소개하는줄..
저분들은 말 안들어요 이 한문장에 모든 의미가 담겨있다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만 딥따리 찍어서 행복한 척만 했네요…
정말 사진 예쁘게 찍어서 소셜 네트워크에 올려 놓으신분들 보면 거의 99% 반대인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동물 학대…
사진용 강아지들…
모든 애견인분들 이 프로그램 꼭 다 보시길요ㅠㅠ
주변분들이 귀가 아팠겠네요.... 한마리만 키우심이 어떨런지.... 이웃집이 너무 시끄럽겠어요~~~ 뭔 죄여
저는 여기 신청하시는 보호자님들의 용기에 항상 응원하고 박수쳐드립니다. 댓글로 욕 먹을 각오로 하시는걸로 아는데요, 이번 보호자분은
"얘네 왜 이러지? 아 모르겠다 귀찮다. 좀 고쳐줘"
이런 느낌이라서 응원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사람이 물렸는데 사과를 안하네;;;;;;ㅠㅠ;;;;;;;
강형욱 훈련사님은 반려견 훈련사가 아니라 어찌보면 견주들 훈련사 같다..
견주님 용기내서 방송 나온 만큼 노력하셔서 강아지들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19:00 명언
개들잘못이 아니라 대부분 사람 개주인이 문제인경우가 많다 그래서 개를 진정사랑하는 훈련사가볼때 화가나지. 나도 나는데..
그래도 고쳐볼려고 나왔는데 노력해서 행복햇으면좋겟다
통제 못할꺼같음 그냥 키우지말던가 한마리만키우세요
민폐다민폐강쥐보다 견주가문제 인지를못하는듯
이나라에서 개키우면서 느끼는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그냥 겉치레용 악세사리및 인형대체용으로 키운다는 점
특히 소형견들은 본래 사이즈대로 크면 안되고 무조건 다커도 작아야 인기가 많고 더운 여름날에도 털복숭이 애들에게 갖가지 옷을 쳐입히고
sns에 올려서 자랑질하기 바쁨 대형 펫박람회 한번만 가보면 느낄수있음 " 우리개가 제일이뻐요 " 단체로 펫콘테스트 보는기분 역겹고 진절머리난다.
개는 개답게 개로써 받아들이고 그에 맞게 행복하게 키워줘야 하는데 그 기준을 사람에 맞추고 개도 그렇게 키우려하면서 " 우리개는 사람같애요 " 떠들고 댕김
중대형견이라고 크게 다를바 없고
일부 맹견이라고 꼽히는 애들 데려다가 남보여주기식 허세용으로 키우는 병신들도 많고
다.
유행에 따라 쉴새없이 종류도 바뀌고 정말로 자신의 "개"를 위해서 그시간을 투자하는 인간 별로 못봤다.
애견카페? 운동장? 그냥 지들이 편하고 커피마시며 수다떨러 가는곳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강형욱 훈련사 말대로 우리나라는 개들이 살기에 아직 많이 모자라다.
애견 카페,운동장은
강아지들 목줄 없이 뛰어 놀수 있게 할수 있는 곳이에요
보호자 분들이 편하게 커피마시며 수다 떨러 가는곳이 아니라
목줄없이 자유롭게 뛰어놀게 하러 가는거에요
평상시 산책시 목줄을 풀면 안되니까
그런분들도 많겠지만 진짜 사랑하며 키우는 사람도 있어요
정말 인정 "미니비숑"이라고 하면서 그냥 말티즈 비숑 섞어서 파는 것도 웃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은 미니비숑이란 종이 아직까지 상품으로 소비되는 거 자체가 사람들이 사료 몇알씩 주고서 작게 만들고선 인형 같다면서 자랑질 하려는 거 밖엔 안 보임 .
애가 예뻐서 자랑하는 건 정말 좋음 하지만 자랑하려고 그렇게 키우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봄 생각해보면 그렇게 키우는 본인들 어머님이 평균키보다 본인 작게 키운다고 분유 몇 방울 주면서 키움? 살아있는 개다 장난감이 장신구가 아니라..
와 진짜 공감 하나같이 구구절절 맞는 말 뿐이네요
헬조선엔 이해못하는게 머 개뿐이겟습니까ㅋㅋㅋ 사람죽여도 심신미약으로3년도안살고나오는나란데 걍 살기좋은나라이면서도 정말 머같은나라가 한국이죠ㅋㅋ
진돗개를 키웁니다. 산책시 소형견들로 부터 우리 진도가 3주동안 총 4번이나 물렸는데, 같이 짖거나 공격은 커녕 ''깨게겡''거리며 울더군요.그 누구한테도 사과받지 못했습니다
견주님들! 본인 개들이 작다고 공원에서 목줄 풀어놓고선 짖고
물어도 제지하지는 않고 작은개가 무는건 안아플꺼라 생각하세요?
그러면서 진도는 크니까 위협적으로 느껴져 경계부터 하고 지나만 가도 아무짓도 안했는데 유난떠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한국인들 마인드 왜 이럽니까?
진짜 씨발 물리면 개미가 쳐물어도 아픈데 소형견이 대형견 물면 안아픈줄아나.조막만한애가 주먹휘두르면서 사람때리고 다니는거랑 똑같은데 왜 매너가 없는거라고 생각을 못하는지 이해가 안감
공감해요~ 저는 믹스견 12키로 키우고 산책갈때 일부러 줄 짧게 하고 나가는데 강아지는 풀 냄새맡거나 그냥 제 옆에서 같이 걷고 있어도 한두분은 꼭 어머나 깜짝이야 지나가도 되요? 이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저희는 믹스견 5키로 인데도 다들 제일 먼저 묻는게 물어요..? 입니다...ㅠㅠ
@@아좀-u6s ㅋㅋㅋㅋㅋㅋㅋ개미에물려도 아프단말이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 진짜그러네요.
@@성이름-j8p9h 개트라우마 있는 사람은 그래요.
왜 울지? 울만한 상황이 있었나.. 우는 것도 무엇이든 열심히 노력했던 사람이나 울 수 있는 거야. 보통 견주가 울면 위로하는 강형욱님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노답이라는 거 알았겠지. 분명 방송 끝나고 며칠도 안돼서 다시 오냐오냐 자기 개새끼만 예뻐하고 내 새끼가 낑낑 거리는 거 맘 아프다고 다른 사람들 다른 반려견 피해줄 거라는 확신이 있는 거임. 정신 차리게 심하게 말하자면 개 싫어하는 사람한테 저러다 맞아죽으면 어쩌려고 저러지????
그럼 개지랄병을 떨겟지 고소한다고
진짜 이기적인 분. 자기 기분이 제일 중요한 사람
저렇게 짖어대는 개가 한마리도 아니고 세마리인데 어떻게 데리고 다녔는지 신기하네요
견주가 이기적이기때문에 가능했겠죠. ..
@@유나69 ㄹㅇ
한마리가 짖어도 힘든데 세마리씩 키운다는건 애기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죠 교육을 받을려고 하는것도 애기를 아끼기 때문인거죠 애기들이랑 행복하세요
옆집 사람들 시끄러워서 얼마나 힘들까...
난 허스키 견주인데 내가 이래서 소형견 멀리서부터 보이면 의심부터함,, 가만히 다가오다가도 죽일듯이 짖고, 안 문다고 친구 좋아한다며 다가오다가 우리 반려견 문게 한두번이 아님,,, 엉덩이 심하게 물렸는데도 사과도 안하고 빨리 자리를 피하더라? 안그래도 내 반려견 비닐에도 놀라고 겁이 많은데 짖는개들 만날 때마다 너무 무서워함,, 제발 자기네 개들 짖으면 안고 가줬으면... 입마개 바라지도 않는다 ㅋㅋ 대형견이든 소형견이든 공격적인 애들인데 입마개 안하고 다니더라 참나..
소형견애들은 왜 하나같이 다 지랄맞을까.......
이번 편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오던데....강쌤은 도대체 얼마나 저런 사람들을 많이 봤을까....하....
강훈련은 역쉬 프로중 프로입니다👍👍👍개보다 견주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시네요 !!! 견주가 문제의 열쇠😊
세마리 다 사회성이라고는
하나도 없네요ㅠ
캔넬도 안 써.. 공격성 있는걸 알면서 입마개도 안해.. 무슨 자신감인거야
대체 뭘 얼마나 고통스럽게했다고 쳐우는거냐 내참 웃겨서리
사랑만으로는 동물을 키우기 힘든 예시를 잘 보여주는 편이네요.. 보호자가 강아지를 엄청 사랑하고 예뻐하긴 하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하죠ㅠ
이제서야라도 방송 나온건 잘한 행동이지만 진짜 보는 내내 한심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용 이뻐만 하는건 학대라고요… 최소한 기본적인 교육은 해줘야 마음까지 건강한 강아지이고, 혼자 사는데 무슨 세마리나 키우면서 산책도 제대로 못시키고 저 쫍은 집에 방치하는데 개별 산책이라도 해줘야지 내가 저 강아지여도 문제행동이 안나올 수가 없겠다. 이래서 반려동물들은 보호자가 누구냐에따라 견생이 하늘과 땅 차이.
아니 "제가 알기론 물진 않아요^^;~" 이게 제일 노답임. 제발 이딴 말좀 하지 마세요.
훈련사님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맞는 말씀이시구 멋져요🥰
5:50 차 안에서 저렇게 난리치면 최소한 캔넬이라도 놓고 운전 전에 충분히 훈련시킬 생각을 해야지 뭐하는짓이야...
그런데... 최소한 몇번 방송을 봤다면... 다견집 훈련 영상을 봤다면 거기서 강조하는게 단독 산책해야된다는건데... 그걸...
세번 나가긴 귀찮으니까 ㅋ
반려견교육은 나의 치졸함과 싸우는 과정이다. 이말이 레전드인듯..
6:39 ㅋㅋㅋ 저분들은 말 안들어요
개 소개할때 성격이나 습관이 아니라 모량부터 얘기하는게 소름.. 애견인이 아니라 업자마인드 아닌가
그게 업자들만 말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소름
모량이 좋아서 미용할 때 예쁘다고 그래서 대회 나간 거 자랑할라고 말하는 건데 그걸 그걸로 연관시키나ㅋㅋㅋㅋㅋㅋ
우리 딸은 머릿결이 길고 그래서 예뻐요~라고 하면 그 엄마는 미용실 일하는 업자임?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저분 정말 좋게 생각은 안 드는데
여론이 안 좋다고 모든 걸 부정하고 마녀사냥은 하지 맙시다
대회나간거땜에 말한듯
오바ㄴㄴ 팩트만얘기하세요 개키우는걸 얘기해야지딴걸 딴지걸면 그건 걍한사람물고뜯고욕하고싶은걸보임
에휴 라닠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가 먼저 나와야지 참!
저도 그 생각이..ㅜㅜ
진짜 허영에 쩔어있고 엑세서리취급하네ㅋㅋ
편집 이렇게 길게 해주시는거 완전 좋아요 !!!!!
동물이든 사람이든 애지중지, 버릇없이 키우면 나중에는 이런 상황이 되죠. 조금씩 교육을 했었어야 되는데…. 그래도 늦지않았어요.
개자랑하고싶었는데 마침 문제도 있으니까 출현한듯
근데 니가 좋은보호자가 아니라고 일침들으니까 납득을 안한거같음
보호자의 역할을 배우기위해 신청한게 아니니 그냥 의도조차 엇나갔음 그냥 이기주의의 극치고 허영심의 극치고 나아가선 내가 이렇게 이쁜개를 키우고 이렇게 선하게 대우해주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에대해 위로만 받고싶었던거지 자신의 행동을 교정받고싶었던게아님
그냥 바바만 키우시지 ...
사람이든 동물이든 편애는 하지맙시다
저런 좁아터진 집에서 3마리를 키운다는것 자체가 대단하네 진짜 강쥐들은 견주들을 잘만나야지 강쥐들이 참 불쌍하다
많이 배웠습니다 ㅠ 내강아지때문에 다른사람이나 강아지가 트라우마생긴다!!!!
무조건 짖는, 짖음을 강하게 통제해야겠어요..
얼마전에 비숑 두마리 임시보호 + 저희집 비숑까지 세마리를 집에서 키운적 있는데 ㅋㅋㅋ 이 영상 바바편 보면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던게 .. ㅎㅎ 비숑은 원래 짖음이 많은 견종이 아니지만 체력이 엄청 좋아서 .. 세마리를 동시에 산책한다는건 ㅋㅋ 사실 인간적으로 진짜 힘든 일이거든요 ㅋ 그리고 세마리 동시에 나가면 성격이 다르고 각자 뛰어다니고싶은 곳도 다르고 하니까 온전한 산책을 한다는겤ㅋㅋ 진짜 불가능하거든요 .. 아 덕분에 정말정말 귀찮았지만 하루 2회로 나눠서 산책을 했었네요 .. 여튼 저분도 ㅋㅋㅋ 비난받을 각오도 하시고 방송에 나오신거니까.. 아마 지금쯤 바바도 많이 좋아지지 않았을까요? ㅎㅎ
9:28 지나가는 중대형견급 강아지 보호자분이 소형견 비숑 3마리 보호자분 보다 통제를 더 잘하시는듯..
3마리 키우면서, 한마리씩 3번 나가는게 귀찮은거죠...
저도 1마리 키우는데 많으면 하루 4~5번, 적으면 하루 2~3번 나가는데 솔직히 귀찮고 힘듭니다.
요즘처럼 날 미치게 더울때는 더요
그래도 댕댕이들 내가 좋아서 데려왔고, 나랑 시간보내고 산책하는거말고는 유희거리가 없으니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저희집 댕댕이도 위 3마리 난리칠때 성격이 디폴트라서 6개월도 안되었을때 파양된 친구에요.
그래서 저 상태의 강아지랑 다니는게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잘 알아요.
저도 엄청 많이울고, 다치고, 동네서 죄인처럼 다니면서'죄송합니다' 달고 살았던적있습니다.
공부도 엄청했어요, 책, 인터넷, 각종 훈련사님들 유튜브 등
지금 이친구가 5살인데, 애기때랑 비교하면 많이 달라졌어요. 이 친구도 많이 참아주고 협조해줘요ㅎㅎ
(누구나 극혐하는)가끔 만나는 몰상식한 사람들, 견주들만 안 마주치면 산책 잘 다닙니다.
산책을 자꾸 하다보면 알게되는게,
저희집 강아지는 한번 나갈때면 10분~30분내외의 짧은 시간을 자주 나가는걸 선호하더라구요
반대로 적게 나가더라도 긴 시간 산책을 선호하는 댕댕이들도 있을거구요
아이들마다 성격이 다른건 당연하고,
3마리 키우면서 각 아이들이 어떤 산책을 선호하는 스타일인지 모르는건 진짜 무관심인거네요.
저렇게 일주일 1번, 3마리 한번에 나가는것도 귀찮은일 미루고 미루다 몰아서 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견주가 제일 많이 노력하고 성장해야해요. 견주는 모르겠지만 강아지도 많이 노력해요.
그걸 알아주려면 견주가 정말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야합니다....
호주사는 골든견주인데 경험담 하나 소개합니다.
얼마전 산책하다 한 40키로 이상 나가는 사나운 저먼 쉐퍼트를 만났어요.
한 15미터 쯤 가까워지니 젊은 남성 견주가 길을 살짝 벗어나며 줄을 손에(팔에) 감더군요.
여기서 직감했죠. 저놈 사납구나(달려들겠구나) 아니나 다를까 10여미터 로 좁혀지자 바로 달려들고요. 달려들고 목줄 묶여있으니 당연히 앞발은 공중에 뜬 상태.... (저 영상의 바바처럼)
그러자 견주가 바로 줄 안잡은 다른 한손으로 목을 낚아채서 땅에 메다 꼳더라구요...(레슬링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크로스라인... 그기술...)
그러더니 자기 몸(무릎)으로 바로 쉐퍼드 위에 올라타서 제압......
개를 기르려면 저런 마음가짐으로 길러야 합니다.
진짜 동물 기르면 안되는 사람 세상에 너무나 많다. 법좀 강화하자 제발. 잘살고있는 사람과 동물이 다친다.
저거 하고 눈물 흘리다니... 그런 마음으로 뭘 하겠다는 건가요
개차반들 많네요. 대형견이건 소형견이건 사람들 지나다닐때는 줄짧게해서 반대편에 세우셔야합니다. 내개는 안물거라 생각하고 기본매너도 안지키고 다니니까 개입마개하라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30키로 대형견이 순간 뛰어나가면 성인 남성들도 딸려갑니다. 긴장 좀 하고 다니세요.
그리고 소형견이라도 개물려봤던 사람들은 무서워하는 분들 많습니다. 타인배려 좀 하세요. 요즘 개물림사고가 얼마나 많아졌는데 정신못차리는 견주들이 많네요.
헬퍼독 너무 차분하고 귀엽네요
강쌤의 말씀이 한마디 한마디 폐부를
찌릅니다...
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늘 형욱이형 진심으로 화나고 사실 방송만 아니면 하고싶지 않아 보이셨는데.......꾹참고 훈련시켜주시는거 보고 보살같다 느낌
보호자의 남다른 애정이 아니라 남다른 과시욕이겠지
방송출연하신 용기부터가 바뀌고 싶어서 나오신거니깐 훈련 잘받으시면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지내실거같아요 응원할게요!
바뀌고 싶어서였으면
그전에 산책부터 자주다니고 본인이 할 수 있는건 하고도 안되서 나옵니다.
이번건 "아 몰랑.그냥 해줘" 이거임.
안바꼈네요..
@@user-bt2hco2htb 안바뀌었어요?!ㅜ 근황 어디서 보셨나요??
@@JungTeddy 인스타에 아직 3마리 데리고 다니는거 올라온다네용
@@정-d4l 이게 팩트임
강형욱의 인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식이 없다고 욕 먹어야 되는 건 아닌 거 같다! 지식이 있는데도 실천하지 않으면 그건 욕 먹어도 되는 거지만! 반려동물의 문화가 더 좋아져서 모두가 풍부한 지식을 가졌으면 좋겠어다!
너님개한테 물린 제작진은 안불쌍하냐 내가알기론안물어 대체 그대답은 뇌가어떻게됐길래 물리는걸보면서도 못본척인거냐 짖어대서 소음민폐 죄송하단말한마디안하고 애잘못키워놓고 귀막고 눈막고 하고싶은대로만하고살려고하네
아니 진짜 충격인데 인스타 어느 계정에서는 강훈련사님을 엄청 욕하고 저런 훈련을 어떻게 시키냐고 야만인이라며 사람만 위하는 사람이라며 개통령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충격이었어요 ㅜㅜ 저도 유기견 입양하여 키우고 있고 강아지 정말 좋아해요 가족이죠
그러나 냉정히 강아지와 사람은 달라요 사람 위에 있을 순 없는데
강아지가 너무 힘들겠다는 둥 힘으로 제압한다는 둥 ㅜㅜ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괜히 다른 애견인들 욕먹어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분들 많아요
헐 진짜요??ㅋㅋㅋㅋ와 지능문제있는거 아닌가여 진짜
헐 진짜요??ㅋㅋㅋㅋ와 지능문제있는거 아닌가여 진짜
아 진짜 강형욱대통령 말이 가슴을 때리네. 훈련할 때마다 느끼는 나의 치졸한 싸움.....
나의 치졸함과 싸우는게 반려견 교육이라니.. 진짜 인생을 배운다 이게 전문가지
견주는 법이 있음에 감사하며 살도록
13:00 정곡 찔리니까 나오는 표정 ㅋㅋㅋ 치졸..ㅎㅎ
굳ㅋㅋㅋ
자신의 강아지가 남에게 짖거나 달려들거나 했으면 최소한 사과라도 해라.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의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응원하고 싶습니다. 초보 반려견 보호자가 잘 못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었던거죠. 사실은 그게 진짜 내 개를 아끼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게 아니란걸 배웠으니 공부 열심히 해서 계속 나아가면 되는거죠.
악플에 상처받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끊임없는 자기변명.. 전형적인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센 유형
저도 우리 푸들녀석들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요
하지만 다른 강아지들에게 덤비거나 짖을땐
목이 켁 할 정도로 통제합니다
내새끼는 내눈에만 이쁘죠
에휴....한마리씩 산책 하든가 입마개를 하든가 너무 이기적이시네
진짜 옆집이나 근처에 사는분들이 보살 이시네... 감당도 안되는데 3마리 씩이나..
에휴.. 인간의 욕심이란...
자기강아지가 예쁘고 사람스러운 가족인 것 처럼 밖의 사람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니까 다른 사람들과도 화목하게 지내기 위해서 하다못해 피해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강아지들도 엄격하더라도 교육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ㅠ 책임감은 그런 것 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키울 자격도 안되는 주제에
모든 사람이 괴로운건 모르나...정말 이기적이다
티비로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댓글보러 들어옴 ㅠ 아니 진짜 사랑하는데 개훌륭 같은 프로그램을 찾아보며 고민은 커녕 검색해본 티도 안 나서 답답….. 개 안키우는 나도 정독을 햇는데 ㅜㅜ 무슨 사람한테 하듯이 누구야 하지마 하지마 … 말만하면 되냐고ㅠㅠ 자식한테 저렇게 하지말라고 해도 안듣겟다ㅠ
내 새끼 이쁘다고 민폐끼치는것 생각도 못하구...
정말 내 개의 지금 상황과 상태가 바로 나 자신이라는것 잊지 말아야겠다
개가 가르치면 말 겁나 잘듣겟네 이쁘네
근데 개주인 멘탈이 니가 뭔데 날 평가해 인데 ㅋㅋㅋㅋ
13:27 명언 들어갑니다.
반려문화가 성숙하지 않는 나라에서 저런 견주들이 대부분일수밖에 없는거같아요
그래도 저렇게 문제있고 제어하기 힘든 아이를 파양하지않고
해결책을 찾으려 방송출연 용기낼만큼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교육을 통해서 내 반려견만 생각했던것에서 내 반려견이 피해를 끼치지 않게끔
잘 훈련시키는 견주분이 되실거라 생각해요
비숑 3마리라.. 모량.. ㅋㅋ 저분 취향 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