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댓글들 보니 강훈련사가 뭘 자꾸 면박을 준단건지 .. 입마개도 안하고 개한테 끌려다니듯이 산책을 하는데 너무 위험해보여요… 애초에 강아지 자체가 이유비나 이경규도 개가 사나워서 다가가질 못하잖아요 … 이제 저렇게 사나운개를 임보가 아닌 키우겠다고 결심했는데 저러다 한번이라도 산책하다 실수해서 아이들이라도 물리면 끔찍하네요ㅠ 주인분이 집에 고슴도치와 강아지가 있음에도 유기견의 임보를 결정하시고 방송에 출연하려고 맘 먹으신것 멋지다 생각해요 그렇지만 강훈련사님은 입마개도 하고 가족으로 생각하려는 마음처럼 철저하게 경각심을 가져서 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셔서 더 채찍질 하신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영상 끝쯤엔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셨어요.. 몰아붙이려고 한거 아니라고,, ㅠ 주인분도 이해하셨고,, 아무쪼록 희망이가 맘의 문을 열고 다른 사람에게도 예쁨받고 잘 살아가길 바라요
@@joypersona 저는 어쩌니 저쩌니 해도 멋지다 생각해서 제 “생각”을 댓글로 남긴거에요 ^^; 그래도 저분이 데려와주셔서 철장속에만 있던 강아지 인생도 달라졌고 비록 다른개의 희생도 있었지만,, 방송에 집안 나오는거 악플도 있고 쉽게 결정 못하는 건데 많은 용기먹으셨다 생각해요
@@네머네멈 저도 어쩌니 저쩌니 해도 안 멋지다 생각해서 제 "생각"을 댓글로 남긴 거예요. ^^ 훈련사님 말대로 무인도에서 둘이만 살 것도 아닌데 저분이 대책없이 데려오셔서 다른 동물들의 희생도 생기고 이웃분들은 위험하든 말든 입마개도 그저 할 수 없으니 그냥 산책 나가고. 도대체 이 개를 왜 이 집에서 키우죠?라는 이경규님의 질문에 훈련사님이 감탄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 결정이 견주분이 이기적인 만족감을 얻고 도덕적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함이지 "용기"내서 한 결단같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촉즉발!! 가족들끼리 모여 정말 숨죽이며 시청했네요. 시청율 높이려고 감성팔이하며 정에 끌려 다니지않고 진정한 반려인과 이웃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깨닫게 해주시는 강훈련사님의 모습에 정말 훈련사는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님을 느끼며 역시 프로답다 생각했습니다. 보호자님도 끝까지 노력해주셔서 희망이 럭키와 함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람합니다.
보호자님 계속 고집스럽게 자기 말 하는게 보는 입장에서 좀 답답하다.. 대화할 때 얘기해줘도 자기 말이 맞는 줄 알고 얘기하는 진짜 피곤한 스타일 오죽했으면 강훈련사님도 중간에 울컥해서 화내셨을까.. (목줄 강압적으로 해야 되냐 물어보는 거 , 켄넬 사이즈 안 맞는다고 말하는데 끝까지 이거 맞는 사이즈라고 말하는거, 중성화 수술 고통스러운게 아니라는데 아무튼 고통스럽게 하구 왔다 말하는 거 등등) 나중에 제자들 다시 집에 올 때 보호자님께 미안하다고 예절인사하는 것조차 알려주는 거 보니 이건 강아지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교육하는 거네요… 에휴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기는 모하지만 임 보는 좀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 요 희망이 때문에 럭키는 무슨 죄로 울어 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고슴도치를 따로 안전하게 둘 수 있는 용품들이 있는 데 보호자님께서 생각을 못하고 계시는 거고 희망이를 임보 했다는게 욕심이 아 니실까 생각이 드네요
럭키는 무슨 죄길래 작은 케이지에 갇혀서 울부짖나요 진짜 마음아프네요. 유기견 입양이 좋은일이지만 럭키네는 아닌것 같아요. 유기견 상처 보듬어주겠다고 내 개 상처주는건 무슨 상황이에요.. 이래서 유기견 임보나 입양은 상황에 맞을때 신중하게해야하는거.. 보호자님은 혼자 감당도 못하실걸 왜 이런 큰 선택을 하셨는지 안타깝네요.
약자에 대한 안쓰러움과 보호 본능 남들에게 보여지는 과시욕 무엇이 되었던 자기 욕구 충족임 그런 욕구 충족에 의해 주위 사람들에 피해가 발생되면 그냥 그건 이기주의임 다필요없고, 이미 입마개 안하고 끌려다니며 산책하고, 럭키가 저렇게 소리지르는데 나가는거 자체가 이미 보임 어떤 마인드일지
@@뚠뚜니-j1y 근데요? 개 끌고 다니는 사람이 나한 테는 위협인데 나는 위협하면 안 돼요? 왜요? 견주한테 경고하는 거예요 가까이 오게 하지 마라 싫다 무개념 사이코처럼 지나가는 개, 들개 때려죽인다고 하던가요? 쥐만한 개든 소만한 개든, 개가 입마개를 했건 안 했건 무섭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요 그리고 훈련된 개는 충분히 무기처럼 쓰일 수 있고 실제로 다른 형태의 무기로써 쓰이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안 무서워하죠? 당신들 개는 당신들한테나 이쁘고 귀여워요
자기 개가 위험한걸 알면서 입마개를 안하는건 범죄죠.. 누군가는 그러겠죠.. 죽을때까지 집에서 키울꺼라고.. 그러다 문이 열려 있어 나간다면? 그건 어쩔껀가요? 그러다 사람이라도 해하면 안락사 시키면 그건 마음 안아픈건가요?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듯이 반려견에게 더 필요합니다.. 학대가 아니라 교육...책임 없는 돌봄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건 동정입니다..
일본에서 살고있는 예비 보호자입니다!일본 케이블 kbs월드로 매주 토요일 개는 훌륭하다 보며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못본 거네요ㅠㅠ 풀버전 감사해요. 저는 물론 제 일본인 남편이 강형욱님 정말 팬이에요. 공부 열심히해서 유기견 입양 예정인데 둘다 강아지 키워 본 적이 없어서 너무너무 걱정이 커요. 영상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긴한데 희망이 입마개하고난 뒤 반응보니 아마 애가 너무 공격적이고 히스테리적으로 나와서 아예 입마개할 엄두를 못내신 듯. 강형욱이 바로 옆에 있으니 가능했던거지 아마 대부분 잘 모르면 저렇게 첨부터 공격적으로 나오는 애를 어르기 바빴지 함부로 물릴까봐도 엄두도 안 났을 듯 싶네요.
저 주인 화법이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듣기싫은 화법인듯 예를들면 "중성화 수술은 아픈거 아니에요" 라고 전문가가 얘기하면 "어쨌든 수술은 수술이니까" 이렇게 답변하고 켄넬이 작다고 말해도 “제 지인이 적당하다했는데 ,,;”이런식 사회성이 없는 주인들이 키우는 개들치고 똑바른 개 못본듯
@@잉바라 저 주인분이 이 프로 나온 다른 주인분들보다 양호하다고해서 그게 더 나은거라고 과연 정의할수있나요 ? 영상 다 보긴 봤나요 ? 당신 기준에서 반박안하고 수긍하는 태도가 저렇게 꼬투리 잡는 말투라고 생각한다면 제가봤을땐 당신도 사회에서 그렇게 환영받지는 못하는 사람같네요ㅋㅋ
@@dorgiela 이 사람은 이래서 싫어 저 사람은 저래서 싫어 뒤에서 남 성격 개껌 씹듯이 씹으시는 분이 사회성이 참 좋으시겠어요 ^^ 그런 건강한 사회성을 가지신 분이 저를 직접 보지도 않고 사회성이 없는 놈이라고 멋대로 판단 하니 제가 사회성이 없긴 한가보네요^^
@@잉바라 누가 뒤에서 씹었다는거죠 ? 저는 저분한테 대놓고 보라고 말한건데요 ? 전문가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 수긍하고 잔말말고 받아들여야죠 그것도 본인 의지로 신청한거면요. 본인이 개선하고자 도움을 요청했는데 저런태도가 맞다고 봅니까 ? 당신은 진짜 스스로의 유토피아에서만 사나보군요 ㅋㅋ 사회성이 진짜 없어보입니다.
저 보호자님은 거절하거나 거부하는 상황으로 개를 통제 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시는거에요. 그래도 상황을 개선시키고 싶어서 솔루션 신청하셨을거구요. 희망이를 데려올 당시에는 엄청나게 경계를 많이 하고 난폭했는데, 사랑을 주고 키웠더니 보호자님에게는 애교도 부리고 잘하니까.. 비교적 부드러운 훈련 방법으로 순화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하셨나봐요. 또 희망이 마음 아픈 과거때문에 입양을 결정 하셨을 정도로 가엾게 여기니 입마개나 바디블로킹 같은 거절과 통제를 사용한 방식이 낯설기도 하구요.. 머뭇거리게 되구요. 그래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뭐라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니 좋은 보호자가 되실 거에요. 내 개가 스트레스 받아 구토하는 상황까지 온다면 전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견디시네요.
보호자님 멋집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가 뭐래도 훌륭한 마음이죠. 임보도 계속 해왔다는 것도 아무나 못하는 행동이고요. 그런 상황에서 한번도 맞닥뜨려보지 못한 공격적인 개를 데려왔을때 멘붕도 오고 유기견이니 마냥 불쌍해보여서 상처는 못주겠는데 으르렁거리니 자기도 두렵고 점점 힘드셨을 것 다 알 것 같습니다. 분명 많은 이들은 자신과 희망이를 욕할 것을 알았을텐데 티비출연까지 결심하고 열심히 교육 듣고 훈련하고 멋집니다. 누구나 항상 올바른 결정만 내리진 않죠. 그 뒤가 중요하죠. 지금은 희망이랑 럭키랑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요~
보호자님! 마음이 너무 아프셨겠지만 희망이에 대한 굳은 의지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희망이게 도움이되는 답을 알고있었다면 답에 맞게끔 했겠지요... 희망이같은 아이는 처음이셨으니 남들이 보기에 부족하고 무지한 사람으로 인지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보호자님의 그간 해오셨던 안좋은 습관들을 굳은 의지로 이겨내고 희망이에게 더 필요한 트레이닝법에 바로 맞춰가려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십니다^^ 당연히 사랑하는 반려견과 지낸다면 저였어도 보호자님과 비슷하게 대처했을것같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님 정말 너무 멋지시고!!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럭키, 희망이 모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저 개가 다른 사람 물어도 임보자는 피하지 못한 사람한테 뭐라할 사람이네 한마디 한마디 방어기제가 너무 심하네요 본인은 공감을 잘 하고 자기보다 약한 대상을 구원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일상을 살고 있을 듯. 사실은 타자를 위한게 아닌 그런 행동을 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려는 자기위안 행동인 것을.
이 분은 그냥 나는 원래 봉사 많이하고, 유기견 돕고싶은 착한사람~~으로 보여지고싶어요 이정도 마인드같은데;;자식 칭하는것처럼 아이가~아이가~하면서도 개에 대해서는 뭣도 모르고~입마개도 안하고~강훈련사님이 아니라는데 따박따박 반박;;본인만족을 위해 럭키와 이웃들까지 모두를 힘들게하는 이기적인 결정을 하신것 같네요....
강훈련사님의 교육은 절대로 갖춰줘야 할 기본이며 주인이 희망이를 기를려면 거쳐야할 단계이네요!! 물론 면박 준다고 하시는분들이 겪어보지 않으시니 제3자 입장에서 볼땐 안타깝죠. 하지만 희망이 도 아픈 손가락이지만 희망이 로 인해 럭키또한 문제아가 될수 있고 사람을 무는 공격성은 반드시 통제 되어야 합니다. 주인이 맘의 준비가 안되면 통제가 힘드니 애초에 맘 단단히 안먹으면 하지말라고 시간 낭비 하지 않겠다고 인지시키는 거죠!! 강아지의 특성를 알고 주인이 감정 절제와 교육,통제를 하는건 애견인의 덕목입니다. 내아이가 사랑스럽다 무조건 다 받아줘 몰상식한 패륜아로 만드는 것과 같아요. 애정은 사랑을 주기도 하지만 아이의 성격을 막무가내로 만들게 되는 씨앗이 됩니다. 사랑할 수록 바르게 키우는게 부모로써, 애견인 으로써 아이들 사회적으로 어울리게 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주는 것입다. 과한 애정과 응석을 다 받아주는건 내 아이를 버르장 머리 없는 사회 부 적격자로 만드는 부모의 그릇된 사랑입니다.
요새 다시 촬영영상이 보여서 댓 하나하나씩 읽어보다 아이들 근황 전달해드리려 댓 달아요.. 희망이 럭키 별탈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 희망이도 사람의 대한 경계 공포심이 많이 줄어들어서~ 너무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있어요! 럭키도 물론 싸우지않고 두아이 잘 의지하면서 잘 지내고있습니다 근황궁금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럭키 사회성이랑 성격이 진짜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켄넬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희망이 생난리치고 좀 진정되니까 바닥에 걍 드러누워서 자는게 겁나 자신감도 넘치고 귀엽네...
진짜 희망이는 여러번 밀쳐도 계속 달려드는데 럭키는 한 번 밀쳐지니까 가만히 서있는거 너무 애 성격 좋은게 느껴져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Yela_230ㅕㅛㅛㅎ86
@@Yela_230ㅋㅋㅋㅋ ㅇㅈ요
저렇게 큰개를... 저 작은 컨넬에 ..
하울링하면서 문 물어뜯을때 너무 마음아프다ㅠㅠㅠ 저건 진짜 아니다ㅜㅜㅜㅜㅜㅜ
ㅇㅈㅜ 너무 불쌍함..ㅜ
아니 진짜 너무해 ㅠㅠ
사람 물었다는 공고 보고 임보신청했다면서 입마개도 안 하고 산책을 한다고????? 산책 모습도 너무 허술한게 사고 안난게 천만다행이다
이 영상 보는 견주들은 34:28 잘들으셈. 우리개는 안물어요하고 개들 불편할까봐 입마개도 안채우는건 이기적인거임.
진짜 내말이 ㅜㅜ뭔 입마개 채우는 건 학대다 이지랄하는 견주들 있던데 이런 거 보면 답답
다른 개가 자기 영역에 갑자기 침범해 자기 보호자를 소유하겠다는 시그널을 주구장창 보내는 중에도 켄넬 들어가라면 싫은 티 엄청 내면서도 져주고 들어가는게 너무 착하다 진짜 ..
마음은 착할 수 있어도 럭키한텐 상처 엄청나게 줬네
아픈손가락만 처다보다 다른손가락 곪는 줄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동물을 향항 애정이 있으니 이 방송 이후로 좋아지시겠조
럭키가 스트레스 받아 분리불안증이 더 있는거 같네요 ㅠㅠ
럭키 넘나좋음 허스키 종들 다 너무 순하고 좋음
아니 왜 그렇게 입 마춤이 심해요 ㅋㅋㅋ
강형욱 훈련사는 너무 착하신거같아요..
짐승은 매가 약인데 때리지도 않고..
부처님 같으십니다!!
다른댓글들 보니 강훈련사가 뭘 자꾸 면박을 준단건지 .. 입마개도 안하고 개한테 끌려다니듯이 산책을 하는데 너무 위험해보여요… 애초에 강아지 자체가 이유비나 이경규도 개가 사나워서 다가가질 못하잖아요 … 이제 저렇게 사나운개를 임보가 아닌 키우겠다고 결심했는데 저러다 한번이라도 산책하다 실수해서 아이들이라도 물리면 끔찍하네요ㅠ 주인분이 집에 고슴도치와 강아지가 있음에도 유기견의 임보를 결정하시고 방송에 출연하려고 맘 먹으신것 멋지다 생각해요 그렇지만 강훈련사님은 입마개도 하고 가족으로 생각하려는 마음처럼 철저하게 경각심을 가져서 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셔서 더 채찍질 하신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영상 끝쯤엔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셨어요.. 몰아붙이려고 한거 아니라고,, ㅠ 주인분도 이해하셨고,, 아무쪼록 희망이가 맘의 문을 열고 다른 사람에게도 예쁨받고 잘 살아가길 바라요
고슴도치도 있고 럭키도 있는데 임보 결정한 게 멋진 게 전혀 아니고요 유기견 임보를 결정하신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안 데려오고 불쌍하니까 자기 마음이 아프느니
데려와놓고 잘했다고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는 건데
막상 그 결과는.
@@joypersona 저는 어쩌니 저쩌니 해도 멋지다 생각해서 제 “생각”을 댓글로 남긴거에요 ^^; 그래도 저분이 데려와주셔서 철장속에만 있던 강아지 인생도 달라졌고 비록 다른개의 희생도 있었지만,, 방송에 집안 나오는거 악플도 있고 쉽게 결정 못하는 건데 많은 용기먹으셨다 생각해요
@@네머네멈 저도 어쩌니 저쩌니 해도 안 멋지다 생각해서 제 "생각"을 댓글로 남긴 거예요. ^^ 훈련사님 말대로 무인도에서 둘이만 살 것도 아닌데 저분이 대책없이 데려오셔서 다른 동물들의 희생도 생기고 이웃분들은 위험하든 말든 입마개도 그저 할 수 없으니 그냥 산책 나가고. 도대체 이 개를 왜 이 집에서 키우죠?라는 이경규님의 질문에 훈련사님이 감탄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 결정이 견주분이 이기적인 만족감을 얻고 도덕적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함이지 "용기"내서 한 결단같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ㆍ
김 ㆍㄹㆍㄴㆍ노ㅡㄴㄱ니
그와중에 고슴도치까지 키우시네요.. 그런데 캔넬에 넣고 럭키가 하울링하며 울부짖는게 너무 안쓰러워요..
저렇게 키우는 건 먼가 결핍이 있어서 그런가...
'우리개는 물지않아요'하면서 입마개 안하는 경우는 봤어도 '우리개는 물어요'하는데 입마개를 시도조차 안해본건 또 처음보네 ㅋㅋㅋㅋ
ㄹㅇㅋㅋ
지가 물릴까봐 겁나서 그런 듯
입마개를 한번도 안해봤다는게 우리애는 착해요 안물어요. 하는 견주가 아닌지. 군에서 사람두명 물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원래 키우지 못할 개일수도 있어요. 사람을 벌써 물었던 전적이 있는데.. 공격성없어야 같이 사는거죠. 이웃들은 뭔죄에요. 물릴 여지를 항상 갖고있는데
궁께 요
일촉즉발!! 가족들끼리 모여 정말 숨죽이며 시청했네요.
시청율 높이려고 감성팔이하며 정에 끌려 다니지않고 진정한 반려인과 이웃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깨닫게 해주시는 강훈련사님의 모습에 정말 훈련사는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님을 느끼며 역시 프로답다 생각했습니다.
보호자님도 끝까지 노력해주셔서 희망이 럭키와 함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람합니다.
저 보호자분은 "난 강아지를 사랑하니까 난 좋은 견주야. 내 행동은 잘못되지 않았어 ."가 아닌
"난 강아지를 사랑하지만 내 행동이 옳은지 틀린지 모르겠어" 인거 같아 다행이예요
저런분은 배우면 나아진다 생각해요~^^
맞아요. 좋은 마음을 갖고 있는거 자체가 칭찬받아 마땅해요..
이말이 맞지 가식이 어쩌구저쩌구 어휴
머머리를 깨버리고싶넹
이건 인간을 키우는 보호자도 해당되는거네요
@@yeoung875인간도 학습하는 동물이니까 마찬가지죠
보호자님 계속 고집스럽게 자기 말 하는게 보는 입장에서 좀 답답하다.. 대화할 때 얘기해줘도 자기 말이 맞는 줄 알고 얘기하는 진짜 피곤한 스타일 오죽했으면 강훈련사님도 중간에 울컥해서 화내셨을까.. (목줄 강압적으로 해야 되냐 물어보는 거 , 켄넬 사이즈 안 맞는다고 말하는데 끝까지 이거 맞는 사이즈라고 말하는거, 중성화 수술 고통스러운게 아니라는데 아무튼 고통스럽게 하구 왔다 말하는 거 등등)
나중에 제자들 다시 집에 올 때 보호자님께 미안하다고 예절인사하는 것조차 알려주는 거 보니 이건 강아지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교육하는 거네요… 에휴
아 진짜요.. 배우자고 프로그램 신청한건지 자기 입장 변호하려고 신청한건지..
크
강형욱씨가 저자리에 가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생각이드네요
근데 산책 나갈꺼면 럭키는 왜 켄넬에 넣는거야??? 산책 나가기 전에 고슴도치 집을 아예 럭키가 닿을 수 없는 곳에 두고 가던가 해야지…… 왜 가둬…?
보면서 엥 싶었음
맞아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럭키 너무 불쌍해요 ㅠㅠ
그러게요…ㅋㅋㅋ 고슴도치를 잠시 다른데 두는게 더 ….
뭔가.....이럼 안되지만 임보로 자기만족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하게되네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기는 모하지만 임
보는 좀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
요 희망이 때문에 럭키는 무슨 죄로 울어
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고슴도치를
따로 안전하게 둘 수 있는 용품들이 있는
데 보호자님께서 생각을 못하고 계시는 거고 희망이를 임보 했다는게 욕심이 아
니실까 생각이 드네요
럭키ㅋㅋ그 와중에 자고있는거 뜬금없이 웃기네ㅋ다들 심각한데 혼자 편해ㅋㅋㅋ착하네
41:47 희망이 교육하는 동안 켄넬에 있다가 나와서 강형욱님께 애교 실컷부리고 42:17 드러누워 자는 럭키
49:45 다시 희망이 교육하는 동안 켄넬에서 쿨쿨자는 럭키
진심 귀여워요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그니까용
이유비 겁나이쁘네.. ㄷㄷ 이게 나라다 ㅎㅎㅎㅎㅎ^^
귀여워주금ㅋㅋㅋㅋㅋ
짱구 같은 케이스
앜ㅋㅋㅋ럭키 왜케웃겨 전쟁통에 애도생긴다더니 저난리통에 지할거다하고 자는거 왜케귀엽냨ㅋㅋㅋㅋ성향이 착하고 느릿한개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훈련사 참을성 좋다 돌려서 넘 좋게 표현하시네요….
애정많은 견주가 더 힘들다는 말 십분 이해됩니다
아이든, 강아지든 절제없는
자기도취적인 사랑은 종국에는 서로를 망치는 독이 되죠
그걸 간파한 훈련사님이 단단한 마음 갖게하려 아픈마음 누르며 견주에게 일침을 가하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개를 너무 예뻐해주는 게 다가 아니다. 개는 개답게 키워야 해요 . 남에게 피해 주면 안되니까 같이 살고 싶으면 제대로 교육을 가르치세요. 마음이 약하면 개버릇 못고칩니다.
럭키는 무슨 죄길래 작은 케이지에 갇혀서 울부짖나요 진짜 마음아프네요. 유기견 입양이 좋은일이지만 럭키네는 아닌것 같아요. 유기견 상처 보듬어주겠다고 내 개 상처주는건 무슨 상황이에요.. 이래서 유기견 임보나 입양은 상황에 맞을때 신중하게해야하는거.. 보호자님은 혼자 감당도 못하실걸 왜 이런 큰 선택을 하셨는지 안타깝네요.
유기견이였던 희망이는 불쌍한게 맞는데 희망이땜에 차별받는 럭키는 뭔 죄야
약자에 대한 안쓰러움과 보호 본능
남들에게 보여지는 과시욕
무엇이 되었던 자기 욕구 충족임
그런 욕구 충족에 의해 주위 사람들에 피해가 발생되면 그냥 그건 이기주의임
다필요없고, 이미 입마개 안하고 끌려다니며 산책하고, 럭키가 저렇게 소리지르는데 나가는거 자체가 이미 보임 어떤 마인드일지
근데 궁금한게 개를 아끼고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캔넬인가 하는거기 가두고 외출할 생각을 할 수있음??
우리아이 라고 칭하고 가족이라고 여긴다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건지 이해가 안됨. 말만 가족이라는 뜻인가... 내가 너무 이상적인가??
임보든 입양이든 기존 강아지 성향 파악 좀 하고 교육이든 공부도 좀 하고 결정했으면..내 마음이 이러니까 괜찮겠지는 사람한테도 안통하는데 하물며 개들은 뭐...럭키 입장에서는 하루아침에 엄마 잃는것과 같은 느낌이였을텐데 마음이 짠하네요
그놈의 착한사람 컴플렉스.... 감당못하는 순간부터 착한행동이 아님
인정. 저 주인 지인분들 진짜 더 어이없는게
컨넬은 진짜 편안하게 서있고 넓어야 하는데...
저 보호자?는 상식이 없는 듯...감정만 앞세우고...쯧
안락사 최대한 막기위해 힘들지만 자기 시간.돈 들여서 임보하는건데..지식이 부족했던걸 암것도 안하면서 키보드워리어들 착한사람 컴플렉스라는게 더 소름임;;
자꾸 변명하듯이 말하는 태도 보고 느꼈음.. 본인 잘못과 무지를 인정을 안 하는데 어케 개선하노..
@@최강꼬-y3t 암것도 안해본 사람들이
이런말 하는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 교육하는 방법을 알기에 이런말을 하는거임 마음이 약해서? 애가 힘들까봐? 착한게 아니라 무지한거 맞고 난 착해 나는 이아이를 사랑해에 갇혀사는거 맞음
@@hand-cream 지식이 부족한건 맞지만이라고 썼듯이 부족했었던건 ㅇㅈ..그래도 안락사 막으려고 힘쓴 사람과 미디어통해서 구경하면서 판단만하는거랑은 다른다는거~^^
저 작은 켄넬에서ㅜㅠㅜ 움직이지도 못하고 울때 불쌍해 ㅠ 근데 럭키 순하고 너무 귀엽다ㅠ
강훈련사님 합리적인 "폭탄선언"지지 합니다.제가 보기에도 안전이 매우 중요 하지만 늘어난 애완견 시대에 이웃을 생각해야 하는 거시적 결정도 필요 합니다.더블어 행복하다면 더 좋겠지요~
동물을 아무리좋아해도 사람이 우선이고 이웃에게 피해간다면 그건 키우지 말아야함
산책할때 큰개데리고 길 한가운데
점령하지 마세요
모든사람이 개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두려워서 길옆으로 밀려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아세요
그러다 진흙탕에 빠지기도 했어요
개데고 다니는게 벼슬이 아닙니다
@@hojinsung5223 그게 위협이란거에요.
@@뚠뚜니-j1y 근데요? 개 끌고 다니는 사람이 나한 테는 위협인데 나는 위협하면 안 돼요? 왜요?
견주한테 경고하는 거예요 가까이 오게 하지 마라 싫다
무개념 사이코처럼 지나가는 개, 들개 때려죽인다고 하던가요?
쥐만한 개든 소만한 개든, 개가 입마개를 했건 안 했건 무섭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요
그리고 훈련된 개는 충분히 무기처럼 쓰일 수 있고 실제로 다른 형태의 무기로써 쓰이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안 무서워하죠?
당신들 개는 당신들한테나 이쁘고 귀여워요
@@뚠뚜니-j1y 오죽하면요 ..... 50보 100보인건 맞는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우선이조 견주분들도 애초부터 배려를 해야되조
@@eugenekim1 이유가 뭐건 남에게 고의적으로 위협을 하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eugenekim1 님이더이상한데요? 제가개를데리고다니는사람이아닌데도 누가 맞은편에서봉들고설치면 너무공포일듯. 개가그냥 지나갈수도있는데 왜먼저난리임
다른 견주들 보면 블로킹소심하게하는데 뽝 밀어버리시네 ㅋㅋ 의지가 보여서 멋짐
보호자가 말 드럽게 안쳐듣네... 변명변명변명에... 착각도 오지고 ㅠ 저런사람이 개키우는건 진짜 아닌듯
7:18 새장 같은 데다가 가두고 긴 시간 산책 나가실때 보고 정말 맘이 아팠네요.
동물학대에 가까운 행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기 개가 위험한걸 알면서 입마개를 안하는건 범죄죠.. 누군가는 그러겠죠.. 죽을때까지 집에서 키울꺼라고.. 그러다 문이 열려 있어 나간다면? 그건 어쩔껀가요? 그러다 사람이라도 해하면 안락사 시키면 그건 마음 안아픈건가요?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듯이 반려견에게 더 필요합니다.. 학대가 아니라 교육...책임 없는 돌봄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건 동정입니다..
아니 문이 열려잇어 나가는건 비유가 좀 그렇네요.
집에서도 하고있을 순 없죠.
산책할때 하는건 동의.
문단속을 잘해야죠 주인이.
하루종일 집에서도 입마개를 어떻게 함.
강훈련사님은 강아지 훈련사
오은영님은 아이들의 교육
진짜 둘다 레전드입니다.
티비 잘 안보는 애들도 강형욱이랑 오은영, 백종원은 무조건 알더라고요ㅋㅋㅋㅋ
이와중에 럭키는 마이 웨이 시전중..안쓰럽기도 하고. 개귀엽 ㅜㅜ
아니 고슴도치를 안전하게 가둬야지 어떻게 설원을 달려야할 씨베리안허스키를 저 작은 켄넬에 가둘 수가 있냐고요???
제 말이요....
개들이 문제가 아니라 주인이 개답답함...
그러니까요. 닿지않게 해놓던지 해야지, 저 큰 강아지를 켄넬에???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100%이혼. 노답, 본인 생각이 100%정답이라 생각함. 회사측도 이런 여자는 빨리 해고 하시고, 실업급여 주더라도, 중소기업 살리는 일 임. 근데 중소기업 월급 300따리 이사급들이 잦은 회식으로 망하죠
일본에서 살고있는 예비 보호자입니다!일본 케이블 kbs월드로 매주 토요일 개는 훌륭하다 보며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못본 거네요ㅠㅠ 풀버전 감사해요. 저는 물론 제 일본인 남편이 강형욱님 정말 팬이에요. 공부 열심히해서 유기견 입양 예정인데 둘다 강아지 키워 본 적이 없어서 너무너무 걱정이 커요. 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키워보세요 너무너무 많은걸 안겨주는 너무 이쁜강아지들 강추합니다 저도 이곳에 사는데. . . ㅎ
@@remember208 ㄴㄴㄴㄱㄴㄴㅂㄴㅂㄹㅂㄴㄱㅂㄴㄴㄴㄴㄴㄴㅂㄹㅂㄴㄹㅅㄴㅂㄴㄴㄴㅂㄹㆍ
@@remember208 ㆍㄹㄴㄴㄴㄹㄴ
강아지 키워 본적이 없으시다면~~작은 강아지부터 키워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remember208 어머 답변을 이제야 봤네요. 네 꼭 같이 행복해 질게요:) 요즘 지진 많은데 비상굿즈 잘 준비하세용 ㅠㅠ
개 안키워서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켄넬이 무지 작아보여요 ㅠㅠㅠ 저게 어떻게 딱 맞다고 생각하시는거예요
마자요;;
저희 집 고양이 이동장이랑 같은 사이즈네요...
작은개도 아니고 몸집도 어느정도있고 외부인만보면 공격적인데.. 산책나갈때 입마게 안한다는건 충격적이네요.. 산책시 끌려다니면서
아이가 물리면 어떻게 책임지려는건지...
맞는 말이긴한데 희망이 입마개하고난 뒤 반응보니 아마 애가 너무 공격적이고 히스테리적으로 나와서 아예 입마개할 엄두를 못내신 듯. 강형욱이 바로 옆에 있으니 가능했던거지 아마 대부분 잘 모르면 저렇게 첨부터 공격적으로 나오는 애를 어르기 바빴지 함부로 물릴까봐도 엄두도 안 났을 듯 싶네요.
@@astakalee8829 밖에 사람들 물리면 어떡할건지 말하는건데 뭔 개를 어르기 바빴다는 딴소리를 하는건가요 저럴거면 산책 안나가는게 낫다는거죠
@@astakalee8829 당신도 제정신이 아닌듯...
@@astakalee8829 이사람 뭔 개소린지 누가 설명좀
@@astakalee8829 상황 파악 안됨? 입막개 못할꺼면 산책 자체를 안해야지 뭔 소리하는거임
럭키 누워있는거 졸귀네 ㅋㅋㅋ
럭키 너무 귀엽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랑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뭔가 안타깝네요...
ㅋㅋㅋㅋ 강훈련사 엎드릴수 밖에 없잖아요 하면서 화 날때 진짜 레알 빡침이 느껴진다 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ㅋㅋ 켄넬이 개 몸에 큰지 작은지는 보이지 않냐? 애가 들어가서 움직일 공간도 없이 꽉 차는데. 딱 저만한 켄넬에 직접 들어가보셔야 아는 건가?
그러게요. 좁아서 등도 못펴고 있네요...
아이고… 럭키 컨넬에 들어가서 울 때 나도 울었다,,,,
너무 불쌍하네요...
그러니까 어떻게 저기다가 넣어놓지….
저 작은곳에 큰개를….
나도 그런생각했어요 진짜 제가 마음이 아팠어요
진짜 눈물이 나더라고요
진짜 중요한말 당신이 개를 키우고싶은 마음보다 주변사람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
이웃의 안전 …진심으로 개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럭키 귀엽다. 분위기 살벌한데 자기혼자 대자로 드러눕고 쿨쿨자는중 😴 ㅋㅋㅋㅋㅋㅋ
희망이 눈깔따인후론 서열 자기보다 아래라 그런듯
@@89년생가양사는김상윤 주인도 제어 못하는 희망이를 유일하게 제압한 럭키 ㄷㄷ
아 럭키 켄넬에서 우는거보고 맴찢 뭐 저렇게 서럽게 울어ㅜㅜ
강아지나 양이 키우는 사람들 강훈련사님 말씀 잘새겨 들어야 함 동물이 우선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 안전 우선이고 사람은 사람끼리 소통을 잘해지 사회생활을 웬만하게 할수있음.
잘못된건 버르장머리 당연히 고쳐야지 안돼긴 뭐가 안됐노
보통은 개가 더 소중해 사람은 뒷전 이런개빠들이 있어서 견주들 다 욕먹이죠 ㅋㅋ인스타에선 개념견주인척..오져
고양이는 데리고 나오지라도 않지
사람도 오냐오냐 애정듬뿍주고 키우면
자신밖에 모르는 사회성없는 사람으로 자라니깐 말못하는 동물은 더더 시간과 정성을 다해서 키워야 할 것 같아요
무책임한 책임감 ..
사람의 욕심으로 소유하는것은 모든개에게 불행일수도 있다는 걸 배우고갑니다.
생명에게 집착하지맙시다.
저 주인 화법이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듣기싫은 화법인듯
예를들면 "중성화 수술은 아픈거 아니에요"
라고 전문가가 얘기하면
"어쨌든 수술은 수술이니까" 이렇게 답변하고
켄넬이 작다고 말해도
“제 지인이 적당하다했는데 ,,;”이런식
사회성이 없는 주인들이 키우는 개들치고
똑바른 개 못본듯
지기시러해서 마지막에 한마디더붙
이는유형 ㅜㅜ
저 주인분은 출연한 다른 견주들에 비해 상당히 양호한 편인데요? 강형욱님이 알려주신거 바로바로 잘 적용하시고 틀린것을 틀렸다고 했을 때 더 반박안하고 수긍하시는데 뭐가 그리 아니꼬우신지;; 악플러가 따로 없네요
@@잉바라 저 주인분이 이 프로 나온 다른 주인분들보다 양호하다고해서 그게 더 나은거라고 과연 정의할수있나요 ? 영상 다 보긴 봤나요 ? 당신 기준에서 반박안하고 수긍하는 태도가 저렇게 꼬투리 잡는 말투라고 생각한다면 제가봤을땐 당신도 사회에서 그렇게 환영받지는 못하는 사람같네요ㅋㅋ
@@dorgiela 이 사람은 이래서 싫어 저 사람은 저래서 싫어 뒤에서 남 성격 개껌 씹듯이 씹으시는 분이 사회성이 참 좋으시겠어요 ^^
그런 건강한 사회성을 가지신 분이 저를 직접 보지도 않고 사회성이 없는 놈이라고 멋대로 판단 하니 제가 사회성이 없긴 한가보네요^^
@@잉바라 누가 뒤에서 씹었다는거죠 ? 저는 저분한테 대놓고 보라고 말한건데요 ? 전문가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 수긍하고 잔말말고 받아들여야죠 그것도 본인 의지로 신청한거면요. 본인이 개선하고자 도움을 요청했는데 저런태도가 맞다고 봅니까 ? 당신은 진짜 스스로의 유토피아에서만 사나보군요 ㅋㅋ 사회성이 진짜 없어보입니다.
대치상황에서도 이경규님 강형욱 선생님을 너무 믿어서 무슨 장기 훈수 두는 정도로 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럭키는 진짜 착한아이 ㅋㅋㅋ
31:02 바디블로킹만 제대로 해줘도 공격성이 확 줄어드네.. 역시 개키울땐 단호함이 제일 중요함
사람도 그래요. ^^ 일관된 규칙이 있어야 안정감을 갖는다고 하더라고요.
애키울때도 똑같던더라구요
맞아요 애 키울 때도 똑같아요 진짜.
집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하면 모두가 행복할텐데 말이죠....
노개념 견주들 강형욱 훈련사가 한 말
가슴깊이 새겨넣어라
네가 키우고 싶은 욕구보다 이웃의 안전이
더 먼저고 중요하다
초반에 이경규님 말씀에 공감이 드는게 개를 분리할 공간이 전혀 없네요 방에는 고슴도치만 놔두고 럭키분리할때 공간이 컨넬 아니면 저 조그만한 현관이 전부라는게;;
저 보호자님은 거절하거나 거부하는 상황으로 개를 통제 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시는거에요. 그래도 상황을 개선시키고 싶어서 솔루션 신청하셨을거구요.
희망이를 데려올 당시에는 엄청나게 경계를 많이 하고 난폭했는데, 사랑을 주고 키웠더니 보호자님에게는 애교도 부리고 잘하니까.. 비교적 부드러운 훈련 방법으로 순화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하셨나봐요. 또 희망이 마음 아픈 과거때문에 입양을 결정 하셨을 정도로 가엾게 여기니 입마개나 바디블로킹 같은 거절과 통제를 사용한 방식이 낯설기도 하구요.. 머뭇거리게 되구요.
그래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뭐라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니 좋은 보호자가 되실 거에요.
내 개가 스트레스 받아 구토하는 상황까지 온다면 전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견디시네요.
유비님은 개가 으르덩 되게 만드는듯 해여..... 애들도 자기 무서워하는거 다 아는데.....
개훈련과 사람훈련을 동시에하는 강교관ㅋㅋ
산책시킬때 입마개를 왜 안하노
럭키 귀엽다ㅠ 럭키 너무 내취향이다..
보호자님 멋집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가 뭐래도 훌륭한 마음이죠. 임보도 계속 해왔다는 것도 아무나 못하는 행동이고요. 그런 상황에서 한번도 맞닥뜨려보지 못한 공격적인 개를 데려왔을때 멘붕도 오고 유기견이니 마냥 불쌍해보여서 상처는 못주겠는데 으르렁거리니 자기도 두렵고 점점 힘드셨을 것 다 알 것 같습니다. 분명 많은 이들은 자신과 희망이를 욕할 것을 알았을텐데 티비출연까지 결심하고 열심히 교육 듣고 훈련하고 멋집니다. 누구나 항상 올바른 결정만 내리진 않죠. 그 뒤가 중요하죠. 지금은 희망이랑 럭키랑 잘 지내고 계시길 바라요~
강형욱님은 힘든 무는 강아지들만 상대 하셔서 항상 보는 팬심으론 맘이 아프지만 그래도 강형욱님 아니시면 개과천선을 못할 강아지들에겐 한줄기 희망이란 생각이 드네요
개과천선은 견주가 하는거죠. 견주훈련이지 개들은 주인의 문제가 바뀌면 문제가 첨부터 없어요.
훈련사님과 보호자님 대화나누시는데
그 앞에서 편안하게 드러누워서 자는 럭키 ..넘 이쁘네
보호자님! 마음이 너무 아프셨겠지만 희망이에 대한 굳은 의지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희망이게 도움이되는 답을 알고있었다면 답에 맞게끔 했겠지요...
희망이같은 아이는 처음이셨으니 남들이 보기에 부족하고 무지한 사람으로 인지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보호자님의 그간 해오셨던 안좋은 습관들을 굳은 의지로 이겨내고 희망이에게 더 필요한 트레이닝법에 바로 맞춰가려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십니다^^
당연히 사랑하는 반려견과 지낸다면 저였어도 보호자님과 비슷하게 대처했을것같습니다.
강형욱 훈련사님 정말 너무 멋지시고!!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럭키, 희망이 모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경규아저싴ㅋㅋㅋㅋㅋㅋ럭키가 애교부릴때 왜케 행복해보이셬ㅋㅋㅋㅋㅋ
잘보면 허스키가 오랄해줌. 가버린듯
보호자님의 노력과 용기가 정말 느껴지는 영상이었네요 희망이랑 럭키랑 행복하세요!!!
개를 자꾸 아이라고...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인데. 아휴 개를 자꾸 사람대하듯이 하니 불통이 되죠. 내가 주고싶은 사랑을 주는게 사랑이라고 착각...상대가 원하는것을 주는게 사랑이죠.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키우고 싶은 욕구보다 이웃의 안전이
더 먼저고 중요해요"
최X원씨, 뭐 느껴지는 거 없으세요?ㅋㅋ
아파트같은데 저런 성견을 키운다고?? 그것도 여러마리를?? 존나 이기적이다
아랫집.앞집은 뭔죄여
난 앞집 포메 짖는거도 스트레스장난아닌데
모르는건 괜찮음. 알아도 안하는게 제일 나쁜거임. 이제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인거고, 과거에 몰랐던것들은 그냥 잊어버리고 다시 0부터 다시 시작해서 잘 교육시키면 정말 이쁜 진돗개가 될수도 있을거 같음.
얼굴만 이쁘다고 프로그램 취지에 안맞는 게스트는 출연 시키지 맙시다.
보호자 안심 시키랬더니 움찔거리고 겁 먹고..
강훈련사님 멋지세요
강아지를 진짜 사랑하시는 모습도 보이고요.
ㅇㅈ
여기서 119는 뭔 죄야...119가 이런 것도 해야하나보네...
이경규님 ㅋㅋㅋ 저 긴박한 대치상황에 강형욱님에 대한 무한신뢰 보여 주시네 ㅋㅋㅋ뒤에서 팝콘모드
럭키 너무 맘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잘 지내길....
ㅠㅠ럭키우는거 진짜맘아퍼..
저런개가 이웃에 있으면 그야말로 끔찍할것 같다.
저런개 천지다
럭키 완전 성격 좋다 ㅎㅎ
저도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인데..통제가 안되는데 가엾고 안스러운 마음에 키우는건 전혀 좋아보이지 않네요.
주변 이웃들은 대체 뭔죄야ㅠ
보기에도 작아서 불편했던 켄넬 바꿔주신 방송국 감사합니다
저 개가 다른 사람 물어도 임보자는 피하지 못한 사람한테 뭐라할 사람이네 한마디 한마디 방어기제가 너무 심하네요 본인은 공감을 잘 하고 자기보다 약한 대상을 구원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일상을 살고 있을 듯. 사실은 타자를 위한게 아닌 그런 행동을 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려는 자기위안 행동인 것을.
구원 착각 자기위안
구구절절 맞는 말 뿐
이런 거 볼 때마다 여린 사람은 개 키우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
사랑하는 마음만큼 반려동물을 위해서 독해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자나요
저도 강아지 넘 좋아하고 마음약해서 다 들어줄려고만 했었는데... 대형견이다보니 한계가있어... 강 형욱 선생님 유트브를보고 단호하게 규칙을 원칙으로하는 훈련을 시킨지 2달만애 훌륭한 강아지가 됐어요. 선생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제발... 마음의 상처를 받거나 애정이 고파서 의지할 상대가 필요한 사람들은 개를 키우지 말았으면...
이 분은 그냥 나는 원래 봉사 많이하고, 유기견 돕고싶은 착한사람~~으로 보여지고싶어요 이정도 마인드같은데;;자식 칭하는것처럼 아이가~아이가~하면서도 개에 대해서는 뭣도 모르고~입마개도 안하고~강훈련사님이 아니라는데 따박따박 반박;;본인만족을 위해 럭키와 이웃들까지 모두를 힘들게하는 이기적인 결정을 하신것 같네요....
진짜 강형욱 존경존경
역시 강아지 강씨 최고십니다
주인분 단호하게 노력하시는게 그래도 보기좋네요
희망이가 보호자 님을 좋아하는 게 정말 희망처럼 보여요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ㅠㅠ
보호자님 ㅜㅜ. 정말 대단하세요
자기가 컨트롤 못하는 짐승은 키우지 마세요 타인을 다치게 할수 있습니다
본인 때문에 아픈 중성화 수술을 견뎠다는게 도대체 무슨 뜻이지
본인 아니라 다른 임시보호자 만났어도 당연히 중성화 하고 갔을 거고 보통 유기견은 아무도 보호 안해주면 보호소에 있다 결국 안락사되는거 아닌가? 왜 당연한 일에 저렇게 미안하고 슬퍼하시는지 이해가 잘...
강훈련사님의 교육은 절대로 갖춰줘야 할 기본이며 주인이 희망이를 기를려면 거쳐야할 단계이네요!! 물론 면박 준다고 하시는분들이 겪어보지 않으시니 제3자 입장에서 볼땐 안타깝죠. 하지만 희망이 도 아픈 손가락이지만 희망이 로 인해 럭키또한 문제아가 될수 있고 사람을 무는 공격성은 반드시 통제 되어야 합니다. 주인이 맘의 준비가 안되면 통제가 힘드니 애초에 맘 단단히 안먹으면 하지말라고 시간 낭비 하지 않겠다고 인지시키는 거죠!! 강아지의 특성를 알고 주인이 감정 절제와 교육,통제를 하는건 애견인의 덕목입니다. 내아이가 사랑스럽다 무조건 다 받아줘 몰상식한 패륜아로 만드는 것과 같아요. 애정은 사랑을 주기도 하지만 아이의 성격을 막무가내로 만들게 되는 씨앗이 됩니다. 사랑할 수록 바르게 키우는게 부모로써, 애견인 으로써 아이들 사회적으로 어울리게 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주는 것입다. 과한 애정과 응석을 다 받아주는건 내 아이를 버르장 머리 없는 사회 부 적격자로 만드는 부모의 그릇된 사랑입니다.
희망이 잘 지내고 있겠죠. 보호자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나중이 정말 너무 궁금해요ㅠ 잘 지내고 있겠죠ㅠㅠ
희망이 잘지내고 있더라구요 ㅎㅎ
요새 다시 촬영영상이 보여서 댓 하나하나씩 읽어보다 아이들 근황 전달해드리려 댓 달아요..
희망이 럭키 별탈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
희망이도 사람의 대한 경계 공포심이 많이 줄어들어서~ 너무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있어요! 럭키도 물론 싸우지않고 두아이 잘 의지하면서 잘 지내고있습니다
근황궁금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이도 잘 적응하고 애교도 더 많아지고 제 지인분들 자주 만나서 산책도 하고 커피숍 등등 여러군대 다녀요 ㅎ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유튜브에 짧게 근황 영상 올릴게요!
@@허스키럭키루키 댓글주작한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견주님ㅋ
궁금한게 집에 식탁이나 커튼??티비같은게 없네요??베란다 밖은 정리도안되있는거같고..집이 춥다고하는것도 여기에 사람이 살고있는집이였나요??아님 촬영한다고 다 치우신건가...커튼이 없는게 가장 이상해요.아시는분 있나여?
커튼은 물어뜯어서 치웠을 수도 있고 저희 집 강아지도 식탁 가장자리 다 물어뜯어서 치웠어요. 허전해보이긴 하는데 대형견 두마리라서 좀 넓게 쓰려고 치웠을 가능성이 있네요.
맘약한 여성분들은 어릴때부터 제대로 키우지 않는 이상 중형급 이상성견은 감당 못할듯합니다.
럭키와 희망이만 비교해봐도 이해가 되실듯.
입양한다는 취지는 너무 훌륭하지만 사랑한다면 모진면도 있어야합니다.
강형욱 훈련사님 존경합니다
당신의 그 품격있는 마음에 공감백배합니다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