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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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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은 26일 오전 김철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와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진행 : 박정호
분장 : 정미선
구성 : 김희정
편집 : 권민구, 윤다림
스튜디오 제작 및 연출 : 방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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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밭 건너 탈북한 장교가 한국군 헬기 보고 충격받은 이유 "북한은 끝났구나.." [이철호 2부]](http://i.ytimg.com/vi/WSLoYAI-xuI/mqdefault.jpg)
![미국과 독일에서 아들, 딸, 손녀가 한국으로 왔다! 4개 국어 오고가는 빈가네 식구들! [이웃집 찰스] | KBS 20240828 방송](/img/n.gif)
교토국제고시엔 우승
너무 감동입니다 야구 선수들 너무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ㅡ ^0^*
축하해요
수고했어요 앞으로도 잘하고요 모든 선수들 건강하세요
만화같은 실화
교토국제고 응원합니다
교토국제고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
그당시 남한 북한 국가 정부가 수립 되지 않아서 조선이라는 학교명을 했다 그레서 조선이라고 북한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분명히 민단계 학교 입니다
160명의 국제고가
3500개의 학교을 모두 이기고 우승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 시골 조그만 학교가 우승
영웅이다.
_대단합니다_
진짜 영화같은 이야기네 쏘감동
특파원 배경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박철현님 인터뷰가 최고였어요. 이번 사건이 일본내에서 한국의 위상을 알려준 지표이며 이번 사건은 한일 우호에 중대한 획을 그을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승부치기 빨리하자
이제 그만.. 대통령까지 나서서 온 나라가 뇌절하네. 재일교포에 대해 평소에 관심좀 가지지
스포츠호치는 요미우리신문 계열의 스포츠신문입니다.
저도 조총련계인줄 알았으나 교토국제학교는 민단계열의 학교로 시작했다고 학교 관계자가 밝혔고 한국정부에서 지원을 받아 왔으며 2021년 4강 들었을때는 외교부장관의 축하메시지를 받고 한국정부에 감사영상메시비를 보내는 등 한국과의 인연을 계속 맺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본인들이 70%라고 하지만 여전히 한국어, 역사 문화 등을 가르치고 선수들도 다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자랑스럽고 충분히 기뻐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 국적을 갖고 있다고는 하나 한국 혈통을 가진 자들이 많습니다.
얼마나 교포를 무시하는 것 이제야말로 본국이 챙피한거인짚아는지요.
우승햇다고 또 한국 이라고 난리다. 졌다면 이리난리텻겟누. 속보인다. 빼앗기고 난리네 식민지 들아. 일본와서 후쿠시마 원전 음식 먹고 좋아하미 경제도움주고 있는 한국인들. 창피해서....
@@しおみけいあい 맞춤법이 엉망이라 말뜻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교포를 무시한적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래전부터 민단이든 조총련계든 한국인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는 재일교포들의 노력에 관심가지고 깊이 공감해왔습니다.
일본 애기들이 산속에서 운동만 하기 좋은 산속 학교 야구스쿨 입학해서 한국 교가를 불러줌, 고시엔 우승은 진짜
우선 우승을 축하하는것은 축하합니다
근데 첫우승에 난리난 도쿄가 맞나요? 교토가 아니고요
썸네일이 잘못되었는데도 영상을 올리나 . . . . 언제 쿄토국제고가 도쿄로 옮겼지 . . .
한국고교 국어 교과서에 이 교토 국제고의 고시엔 시합을 소개하는게 맞습니다..
국어 교과서에 의무적으로 실어야 합니다..
ㅋㅋ 뒤에 달력 뭐냐... 아직도 일본은 달력을 쓰는구나!!!
이런 짓거리를 하는 게 슬프다.
세계유일의 3대 세습독재가 가능한 국민성.
ㅋㅋ😂 도쿄(관동제일고) 대 교토(교토국제고), 신구 수도 대결이라고... 우승한 건 교토국제고입니다. 참...
日韓同族 古代歷史回復 韓日經濟安保運命共同體決成必要
自由と繁栄で世界に貢献しよう 🎉
처음에 는 일본에서는 조총련. 조선헉교엿네요. 나중애 조선학교 한국학교 로 하는게 편햇지만. 뭐가 동경 교토 ㅊㅊㅊㅊㅊㅍ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ㅊㅊㅊ. ㅊㅊㅊ. ㅊㅊ
근데 웃기는게 야구선수 들은 다 일본인 이라는데.ㅋㅋㅋㅋ원래 그 국제 학교에 30%가 일본인 학생이거든..
야구부 61명 중 한국계 선수 1명 있음. 그리고 학교에 국적은 일본인이더라도 한국계인 학생들이 꽤 있음.
@@whitelight3318 1명인가.?.내생각도 국적만 일본이지..한국계인거는 같은데.애국가는 좀 이상하더만.
1947년에 설립했으면 "대한민국 교포 학교"라 칭했어야 하지. 왜 살벌한 조선이란 명칭을 썻나?.
한국정부가 나중에 숫가락 얻은 거지. 겨우 150명정도 미니학교에다가. 언재부터 얼마씩 운영비 댓나?
도대체 한국 교포가 수십만, 주재원 아이들도 상당한데 이 국제학교에 아이들 왜 안보이나?
민단계열이라잖아 그리고 일본 땅이 얼마나큰데 교포들이 다 모여사냐.
한국측의 학교인 민단계는 따라지라서, 애들이 바보가 되고, 일본 학교에 보내면, 일본넘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조총련계 학교에 보냈습니다.
나는 외신 (영어)로 읽었다. 이 학교는 원래 조선교포학교로 시작했다. 소위 조총련계. 현재는 영어 일어 한국어를 병행하는 multilingual school 이다 ( 실제 국제학교는 미 영, 호, 등 직영학교 또는 미션)
현재 재학생은 전부 일본아이들, 남북 교포자제 또는 귀화 아이들 여부는 불명.
도대체, 이 학교하고 한국하고 무슨 관련이 있다고 요란, 이해가 안간다.
한국정부가 학교 운영비 부담하나?
매년 10억을 지원한다고 들었음
처음부터 한국에서 세운학교입니다 조총련쪽 전혀 아닙니다
영어 독해력을 키우세요. 처음 설립할 때, 학교 이름만 '조선'을 썼고 민단계 한국학교입니다. 한국정부와 일본 정부 정식 인가를 받았습니다. 일본 넷우익이 조총련계라고 거짓 선동을 했는데, 같은 댓글을 달고 있네요.
간첩들끼리 기자래...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