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을 쓰기전에 항상 자신을 돌아보길바람.. 저도 심리상담 몇번받고했는데 제가 굉장히 이기적이고 주관적인생각을 가지고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은연중에 남을 무시하고 급을나누고 한귀로흘리고. 그래서 그 사람도 날 똑같이 무시하고.. 그러면 나는 아..나는 또 무시당하네? 그렇게 생각하고 악순환의 반복이죠. 그리고 말한것처럼 본인의 평소행실을 먼저 생각하셔야하고.. 무작정 적용하기보다는 한번자신을돌아보길바람..
누군가에게 들은건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때 이 사람이 곧 나한테 선을 넘을수도 있다라는 마인드로 살라고 했습니다. 그런 마인드가 있어야 당할때 최소한 쉴드라도 칠수 있다고요. 사람마다 환경,성향에 따라 표현을 하는게 너무 쉬운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뭔지 아십니까? 내가 착하게 보여야 한다는 강박이있어요. 다 친해져야 한다는 생각, 모든 사람들이 착하고 나한테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동화속 이야기 말이죠. 그런 생각부터 버려야 됩니다.
그동안 내가 착한아이 콤플렉스라는 사실을 깨달음.. 대학에서 같은 과 동기 두명이 책상에 앉아있는 날 둘러싸고 비꽜는데 그거 듣고 심장이 쿵 내려 앉고 갑분싸 될까봐 그냥 웃어 넘김.. 이거 때문에 몇 개월 간 우울하고 자책하고 ㅜㅜ 이제 누가 뭐라고 하면 웃고만 있지 않을 거임(막상 당하면 심장이 쿵 내려 앉았지만.. 이제는 안그러길ㅜㅜ)
정확한 핵심포인트를말해주시네요. 막상 무시당할때되면 멘탈나가고 어버버하는경우 되게많은데 상대방의 단점을 미리 메모해두면서 방어루트만들면 대응도가능할것이고, 특히 인간관계에서 화내면서 감정표현할필요가없더라고요 그냥 팩트로 찍어누르면됨 물론 존나뛰어난사람이 잔소리하면 비슷해지는수밖없습니다 ㅠ
저 자존감 킹이고 제 자존감은 인생에 성과로 만들어졌습니다. 학업,경험,커리어,스포츠마다 타이틀 콜렉팅하면서 스스로 사랑하는 방법을 뼛속 깊이 체화 시켰습니다. 이렇게 되고 느낀점은 소위말하는 포스가 철철 넘치게 됩니다. 아우라에서 그게 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침묵을 만들면 상대들이 당황해하고 애초에 저한테 농담을 할 생각조차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내가 누군가를 찾는게 아니라 누군가 저를 찾게 되더군요. 이런 사람이 되었다고 누군가를 깔보고 그러지는 절대 않았습니다. 소위 강자라고 생각되는 사람한테 시작부터 머리숙이지 않고 떳떳하게 행동했고, 약자라고 생각되면 오히려 더 존중해줬습니다. 배해병님 영상을 보고 그렇게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그간 올리신 영상들의 맥락을 보면 저또한 배해병님처럼 살아온거 같습니다. 이런 귀중한 경험을 공유하는거 자체가 매우 소중한 것이라 생각하기에 좋아요와 구독 또한 누르고 갑니다 :)
솔직히 생각 해봐야 하는게 이 분은 몇년을 바쳐서 자신을 바꾸셨다고하는데 우리가 고작 이분이 올린 영상들만보고 바뀐다는건 어쩌면 말이 안되는걸지도 아니면 한 번보고 깔짝하는게 아니라 수십 수백번을 보고 뭔가를 깨닫는게 있어야 이분이 그토록 얼마나 노력했나를 알 수 있을듯 이 분의 영상을 보고 뼈빠지게 내것으로 만드는 노력해야 저 분의 발끝이라도 따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진짜 보여주기식으로 사는사람이 불행할수밖에없음..그사람들은 남이 자기를 어떻게볼지를 먼저생각함..그리고 더문제는 타인이 자기를 싫어하거나 거리를 두기시작할때 남한테문제있어서 그런줄암 즉 자기분수를 모르고사는사람이 많음 그냥 남이하는것중 좋아보이는걸따라하는거지..그렇게살면 결국 없어보임 그리고 남들이 거리두게됨..
저도 이런 상황이 많아서 집에서 항상 공격당하는데 자존감이 떨어질때로 떨어져요.. 뭐든 해도 안될거같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맴돌고 그걸타파하지 않고 계속해서 속만썩이다가 골병들었죠 저희 집 가정부터가 넘사인게 큰누나는 삼성 작은누나는 회계사거든요 큰누나가 저한테 맨날잔소리해요 넌 맨날그모양그꼴이냐, 으휴 작심삼일, 니가그럼그렇지 등등.. 그럴때마다 나는뭘해도 안되나보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배해병님이 말씀하신첫번째 사회적 지위 차이가 너무많이나면 그사람 지위 맞추려고 노력하고나서부터 처세술을하는게 맞다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그래서 전 배해병님처럼 생각했죠 감히 나를 무시못하게 더욱 열심히해서 잘날것이다 항상 그래서 공부하고 운동하고 돈악착같이 모으고 사회적으로 이기려고 집중합니다 배해병님처럼 되고싶어서 항상 영상뜰때마다 힘 얻고갑니다 앞으로 10년,20년뒤 그사람들이 그때도 나를그렇게 말하나 두고보자는식으로 밤낮없이 일하며 공부하고있습니다 다들 이런이유들로 고민이라면 화이팅합시다 그사람도 분명 단점 존재합니다. 찾다보면 있습니다 진짜 화이팅합시다
내가 이래서 불필요한 친구관계를 안만듬. 몇번 당해보니 감정소모하는것도 귀찮고 가치없는 친구 많아봤자임. 양이 많으면 뭐함 질이 떨어지는데 시간도 낭비임 그런얘들 만날 시간에 내 자기계발하기 바쁨 고등학생때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고, 그런 성격의 사람이었는데, 대학생되고 적극적으로 변하고, 외향적인성격으로 편하고 주장 펼치니까 편해지더라구요 고등학생때 3년간 같이다니면서 늘 날 무시했던 얘 있었는데, 대학생되고 오랜만에 만나서 나 성격변했으니, 이제 무시같은거 하지마라 라고 진지하고 당당하게 표현해도 그성격어디가지않는지 ㅋㅋ 배려는없고 지 기분만 생각할 줄 아는 어리석은 얘여서 바로 손절하니 와 진짜 편하고 스트레스안받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론, 딱 인생에 진짜친구 몇 명만 남기고 사니 좋더라구요 진짜 괘씸한건 고작 몇 년 알았다고, 뒤통수 치듯 지 계획에 말도없이 끼워넣는거같은거 아 ~~는 올거야 100퍼 이런거 다른얘들한테 올거라고 말하던가 그런거 정말 친하면, 정말 친구라고 생각하면, 정말 아끼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배려정도는 했겠지 라는생각 몇 년 알았어도. 고작 몇 개월, 몇 일 안 사람들이 정상인이 더 많다는 생각도 했어요 3년간 같은반이었으나, 고등학생때 진정한 친구는 딱 1명남았네요 만약에 나랑 같이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몇년이던, 몇개월이던 내가 얘를 만나면 고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사람은 나랑 안맞는거예요 이것만 기억해요 굳이 스트레스 받을 모임에 개네가 험담을 하던 뭐를하던 상관없이 본인이 하고자 하는걸 하면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고 좋을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나를 배려도 안해주는 괴물들을 내가 굳이 배려를 해주는 것 만큼 어리석은건 없더라구요
한마디로 내 감정을 이해해주느냐 아니냐죠 7년 넘게 술자리에서 또는 카톡에서 저에 대해 대놓고 꼽주는친구에게 ㅂㅅ같이 꾹꾹 참다가 작년 여름에 그 친구 중국간다고 친구 1명이랑 시계도 사주고 밥도 사줬는데 고마움 1도 모르고 카톡방에서도 지랄하길래 그냥 저도 ㅈㄴ비꼬고 화내면서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나머지 친구2명도 중립을 지키다가 저번달에 중국에서 왔다고 다시 화해시키려고 억지로 자리 만들길래 1000자 넘게 카톡 보냈더니 알겠다고하더군요 이 영상을 보시고 제 글을 보시면서 만만하게 보이는 친구들 있으면 배해병님 말씀대로 대화해보다가 미안하다고 수긍도 안 한다면 진심 지랄이 답이에요 저도 나쁘게 산게 아니기에 친구 2명도 중립해준거니 ㅂㅅ취급하는애들 다 끊고 새로 친구 만드는게 답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때 '이 새끼가 날 무시하나?' 라고 혼자 긴장하고 내 할 일 못했던게 제일 후회됩니다. 자기 할 일도 하면서 대인관계에서 수비 공격이 되는 사람이 있을 지는 모르겠는데, 수비 공격할 시간에 나는 한 시간이라도 더 앉아서 공부를 해야 했었습니다. 나중에 학교를 졸업할 때마다 누가 나를 무시했는지 관조하면 저랑 비슷비슷한 사람이었어요. 그 인생 루트도 비슷해서 서로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서, 거부했던 거였죠. 찐따 출신 일진이, 찐따들 괴롭히는 게 대표적인 예입니다. 과거에 부끄러운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겁니다. 지금이 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요. 설상가상인거죠. 저보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은 저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이지 않거든요. 자기 문제로 바쁘거든요. 항상 저한테 시비를 걸고 아니꼽게 본 사람은 시간이 지나고 과거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때 생각해 보면 저랑 '비슷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 아니 나 같은 사람을 대처하느라 에너지를 소모하면 얻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 모습을 가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 사람을 깎아내리면서 내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는 쟤랑 달라라고 하는 것 만큼 한심한 것이 없습니다. 무시당하는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건 그 사람이 저를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고, 자기 문제임을 외면하고, 자기 문제가 아니라고 털어버리는 겁니다. 와꾸 아쉬운 사람이 사람 품평 많이 하는 게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럴땐 '존나리 재수없게 하필 나야..' 하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치십쇼. 자신이 속한 모든 구성원을 '친구'로 생각하지 말고 '사람'으로 생각하세요. 그러면 친해져야 한다거나 나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강박관념으로부터 조금 자유로워지실 겁니다. 그리고 남 핑계 대지 마시고 남들한테 보이는 단점은 나의 단점을 다른 사람한테 '투사'한 것이니 자기나 돌아보고 고치면 됩니다. 그리고 친구나 곁은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사람을 두시구요. 그 이외의 것을 통제하려면 아마 자기 일도 못 할 겁니다. 제가 그랬구요.
첫번째 방법은 사람 보면서 해야 할듯. 화 낼수 있을까 하지만 진짜 화내는 동물들 많음. 그냥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첫번째 방법 쓰고 사람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대상에게는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하고 넘기야 함. 왜냐 어차피 주변에서도 그 대상을 사람으로 안볼 확률이 높기에 3자들은 나를 무시 하는게 아니라 그 대상을 무시 함.
제 자신의 레벨을 높이고 자존감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감정을 표현하는것도 참 쉽다면 쉽고 어려운 일이겠지요. 요즘 참 많이 힘들고 또 오랜 시간 무시당하기도 했었던지라 많은걸 내려놓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는데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네요. 오늘 배해병님 영상 덕분에 그래도 조금은 힘이 나는것 같아요. 보란듯이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평소에 잘 참는 착한 친구들에게 티가 좀 날 정도로 윽박지르고 입이 거친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저도 잘 참고 나름 착한 편이라 예외는 아니었죠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분위기 깨질까봐 참은적도 많고 웃어 넘긴적도 있었구요 근데 그렇게 참아 오다가 어느 순간 선을 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그날 밤에 전화를 했죠 아까 욕한것도 그렇고 그동안 쌓인게 좀 있어서 전화를 했다 그래서 얘기를 하던중 걔가 하는 말이 남자 주제에 왜 지금에서야 얘기를 하냐 예전일은 기억도 안나고 들을 필요도 없다 그러면서 그래 알았다 미안하다 됐재? 이러면서 오히려 지가 화를 내더라구요 더 어이 없는건 그러면서 오히려 상황을 니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결국 그렇게 말 다툼 하다가 끝나서 그렇게 몇달이 지난 지금도 저는 아직 화가 덜 풀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조만간 만나서 싸우든지 좋게 말을 해서 해결하든지 그게 안되면 손절하든지 하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딱 이 영상이 올라오네요 영상 잘 보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christiankye8448 자세히 쓰고 싶었지만 너무 길어질까봐 다 못썼네요 저 당시 통화를 하면서 제가 말 조심히 조절해 가면서 했음 좋겠다 한두번 볼 사이도 아니고 그랬는데 자기는 그게 힘드니 앞으로 니한테 말 안건다 이더라구요 저는 쌓인걸 얘기하고 대화를 통해서 관계를 개선해 나가려고 했는데 저렇게 극단적으로 나오니 정말 어이가 없었구요 결국 쌓인걸 얘기해도 들을 생각도 안하고 심지어 걔가 나는 듣기 싫으니 말하든지 말든지 맘대로 해라 그러면서 전화를 안 끊은 상태에서 전화기를 놓더라구요 그렇게 결국 쌓인걸 얘기를 했지만 들을 생각도 안해 통화를 종료한 뒤 할수없이 제가 그동안 걔한테 쌓인 내용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어쩌라고 말 걸지 말아줄래 이러네요 그렇게 마무리 되니 몇달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만 하면 열받고 화가 나네요 조만간 만나려고 하고 있긴 한데 걔가 만나줄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답글 감사합니다
@@evelover441 그 와중에도 카톡을 보내시고 게다가 만날생각까지 하시는 걸 보니 꽤나 진심이셨나보네요.. 저와 비슷한 경우이신데 저는 그 뒤로 톡보냈는데 단답형으로 딱딱 띠껍게 답장오는거 이후로는 톡도 연락도 안합니다 물론 걔도 저한테 톡이나 연락도 안하구요 참 재밌어요 인간관계라는게
@@제이-k2z4s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거 같네요 저는 쌓인게 있으면 말을 해야 풀리는 성격이라서요 안하면 그게 머리나 마음속에 계속 멤돌아 확장이 되면 제가 힘들더라구요 화병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어찌보면 저를 위해서 이렇게 까지 하는거 같습니다 한두번 볼 사이도 아니고 친구들과 만날때 걔도 거의 항상 있어서 그런것도 있구요
@@evelover441 저는 만나서 할, 쌓인 얘기 다하고 나서 상대가 그딴반응 보이니 뭐 미련이 안남는다고 하는건 거짓말이고 그냥 솔직히 ㅈ같더라구요 왜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이새끼를 위해줘야하는지 애초에 잘못한건 이새낀데 왜 나만 이해심많고 배려심많은 역할을 해야하는건지 그래서 만나서 말하고 다음날에 뭐하냐고 톡한번 보내고 답장이 ㅈ같이 온뒤로는 연락안하고 살아요 일주일에 3-4번 만났던, 서로 여친이랑 헤어지고 힘들어할때 같이 있어주고 놀아주고 했던 애라도요 물론 개땜에 님처럼 다른친구들도 잘 안보긴하지만 뭐 친구가 그 새끼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아쉬울정도로 걔가 ㅈㄴ잘나가는 새끼도 아니라서 전 그냥 제가 선택했고 책임지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친했던 사람과 남보다 못한사이가 되니 힘들긴 한데 뭐 어쩌겠어요 어쩌면 여기까지였을지도 모르죠 여기서 제가 굽히고 들어가서 어울려봤자 그저 순간의 미봉책일 뿐 언젠가는 틀어질 사이고 일찍 털어낸 것 같아 후련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론
@@제이-k2z4s 저같은 경우 만약 진심을 다해 쌓인걸 얘기하고 대화로 풀려고 했는데도 상대가 답없는 반응이라면 그 이후에는 걔에 대해서 전혀 미련이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걔가 반응이 어떻든 간에 일단 하고 싶은 말 다해서 후련하고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거든요 대신 마지막에 경고를 하죠 담부터 그딴식으로 행동하면 그땐 가만 두지 않겠다고 이렇게 하면 그 이후부턴 껄끄러운 관계는 유지 될지는 몰라도 저를 건들진 않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무시하는 상대방 레벨이 0 인데 무시하는건 뭐죠.그냥 까내리는건가 일화로 제 친구와 예전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있습니다.이들의 특징을 열거하자면 저 뿐만아닌 모두가 객관적으로 본 사항입니다. 1. 직업,차,친구,지인,학력 그 어떤 것도 하나없습니다.이것도 되려 제 주변 친구들 제 지인을 소개시켜주고했는데 그 앞에서 저를 모욕하더라구요 2.앞가림도 못하고 생각이 한심합니다 3.외모도 평균치 이하입니다 이 모든 걸 가진 그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람을 레벨로 표현하면 그렇지만 무슨 레벨을 가져서 얻어먹고.받아먹는와 중에 저렇게 공격을 하나요?
반나절 내로 감정 표현은 진짜 배울만한 거긴 한데, 인생을 좀 돌아보기도 해야함. 예를 들면 내가 그 사람에게 은연중에 잘못한 것은 없었던가... 이걸 망각하고는 날 놀리면 기분부터 나빠서 그걸 표현하잖아? 전혀 개선 없을 거임. 너무 “나는 남에게 완전 무결하게 잘한다.”를 전제 한 거임. 그리고 이걸 친구 관계로 대입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임. 친한 친구면 그런식으로 날 무시하지 않음. 애초에 “야 넌 언제까지 공무원 시험 볼래?” 이딴 식으로 널 대하는 사람은 너에게 전혀 중요한 사람이 아님. 너는 소중한 친구에게 그런식으로 말함? 놀려봐야 신변잡기지.. 장난과 무시는 다른 거임. 장난 때문에 서운한 거면 표현해주면 됌. 서운하다고. 근데 무시를 당한 거라면 손절이 맞음.. 그리고 무시라는 건 너든 나든 레벨이 몇이든 받으면 안됌. 그 자체를 내 문제로 치환할 일인지 분명하게 판단 해야함. 내가 뭐에서든 레벨이 높으면 누굴 무시할 권리가 생김? 사고방식이 뭐 이래...?
1. 찌질한 내 인생을 180도 바꿔준 치트키, 레벨업노트
인간관계, 자기계발, 자존감에 대한 모든 비법을 담았습니다.
bit.ly/33g47m8
형님 같은 유튜버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레벨을 올려라. 감정을 단어로 표현 해라. 사실 타인이 나를 기분 나쁘게 만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올바른 표현은 삶 을 더 편안하게 살 수 있게 도와주는거 같아요
반나절이아니라 사람많은데서 개쪽당하거나 무시당하면 그자리에서 바로말하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함부로무시못함.
근데 그래도 적당히 해라 ~ 이 한마디만 해주면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눈치없어도 말안함
그쯤에서 더 나가는 새끼는 그냥 야리고 한마디만 하샘
눈치가 없냐 ? 넌 이말하면 역으로 지가 개쪽당함
회사 선임들이나 상사들이 다구리까는건요? 나보다 사회적지위가 높은 이들이 쪽주거나 무시하면 반격이 쉽지 않은듯요
오히려 예민한 사람 취급만 하던데ㅠ
@@츄츄-t9s 그 인간이 비 정상인거죠
기분 나쁘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건데
상대방이 싫어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건데
그딴 무례한 인간은 가차없이 손절하면 됩니다.
@@권피스트 ㅇㅈ
1. 서운한 감정을 반드시 말로 표현할수 있어야 한다.
2.상대방의 단점을 미리 파악해 공격한다면 그 단점을 찔러라.
사람만날때 일단 잘해줘보는것도 괜찬습니다 그럼 두부류가 갈려요 호구취급 하는 인간 또는 자기도 예의지키는 사람 그럼 봐가면서 전자부류들은 가차없이 쳐내면 됩니다
그러다가 포지션 찌질이로 잡혀 따돌림당하기쉬워요
첫빵에 잡아야해요
@@라-i2c 제 말씀은 찌질이 같이 잘해주라는게 아니라능
@ᄋᄋᄋ 그러게 말입니다 쩝
걔네가 사람이 아니라 문명사회속에 사는 짐승들이라서 약육강식 짐승습관을 못버려서 그런거.
@ᄋᄋᄋ 그런 사람들 보면 존나 피곤하게들 산다 생각밖에 안듦..
신의영상이다
인간관계에서 가장짜증나는게 바로이거임
지금까진 대충참거나 걍 관계를끊었음
앞으로 두고두고 복습해야지
가장 중요한게 자기계발해서 자존감 높이는거임. 그러면 누가 뭐라고 하든 그 자리에서 자신있게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음. 그러다보면 어느새에 상대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서로 존중하며 지내게 됨.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내쪽에서 손절치고 무시하는게 답ㅋㅋㅋㅋ
니나 잘하세요 ㅋㅋ;;;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게 괴롭히는 사람 메커니즘인데 만만한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우월감을 느끼려다, 그 사람이 세게 나오거나 능력치가 올라가면 가해자가 불안해한다.
배해병국룰:자기가치향상에만 집중해라(연애.대인관계.성공)
왜냐면 단점이 없으면 놀림당할 일이 없음
@@람-k4i 심지어 사람도붙죠 여유가생기니까
람
인간이 100% 완벽하진 않습니다.
@@j.s.k6340 100% 완벽헌 인간이 존재한다고 말한적 없는데요?
이게 우파마인드임
영상 속 방법이 안먹히는 경우
> 꼰대, 나르시스트
그건 가불기야...
처세술을 쓰기전에 항상 자신을 돌아보길바람.. 저도 심리상담 몇번받고했는데 제가 굉장히 이기적이고 주관적인생각을 가지고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은연중에 남을 무시하고 급을나누고 한귀로흘리고. 그래서 그 사람도 날 똑같이 무시하고.. 그러면 나는 아..나는 또 무시당하네? 그렇게 생각하고 악순환의 반복이죠. 그리고 말한것처럼 본인의 평소행실을 먼저 생각하셔야하고.. 무작정 적용하기보다는 한번자신을돌아보길바람..
@@user-ze7el7qx7t 얼마나 심했으면…
ㅋ
내가 능력있고 잘나면 됨.
@@안티에이징TV 약한 게 아니라 착한 거죠 인성이 쓰레기들은 쓰레기처럼 대해줘야 됨
능력있고 잘난건 언제나 상대적 개념임
@@안티에이징TV 무시하는게 잘못된거에요
@@안티에이징TV 실제로 약하지 않은데도 ㅈ밥으로 보는 능지가 낮은 사람들도 있음
누군가에게 들은건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때 이 사람이 곧 나한테 선을 넘을수도 있다라는 마인드로 살라고 했습니다. 그런 마인드가 있어야 당할때 최소한 쉴드라도 칠수 있다고요. 사람마다 환경,성향에 따라 표현을 하는게 너무 쉬운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뭔지 아십니까? 내가 착하게 보여야 한다는 강박이있어요. 다 친해져야 한다는 생각, 모든 사람들이 착하고 나한테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동화속 이야기 말이죠. 그런 생각부터 버려야 됩니다.
서운한거 말했는데 왜 자기한테 그 지랄을 하는 지 모르겠다면서 저한테 쌍욕 박는 사람있었습니다 ㅋㅋㅋ 바로 손절쳤어요
ㄹㅇ 잘 하셨어요 그런놈은 애초에 만 날 사람이 아니었네요
@@aryiungzzang_daisuki ? 윤재 고추가 6.7mm 대공포탄이라니... 정말 대단하군요
@@aryiungzzang_daisuki 재밌는분이시넼ㅋㅋㅋㅋㅋㅋ
@모든게잘된다 그날 걔한테 서운하다고 처음으로 말했습니다
@모든게잘된다 지친경우엔 어떻게해야하나용
우리나라사람들은 무시당하는입장이 아니라 오히려 무시하는 허세문화가 자리잡아서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으쓱하는 시대인데
무시당하는입장인사람한테는 좋은영향을 주는 영상이네요
뭐 맞는말이긴한데 난 나를 무시하거나 만났을때 스트레스주는친구는 싹다 손절함 그래서 지금 너무 편함 그리고 일단 내가 어느정도 성공해야됨
전형적인 회피형 성격이시네요 갈등이 생기면 해결할 생각은 없이 회피해버리는 스타일. 언젠간 그게 돌아올수있어요 특히 결혼생활은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갈등을 해결하는 노력이 중요한데 회피형성격들은 대부분 피해버려서 안좋은 상황이 되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MrJJEON 회피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임
저도 이런 부류인데 그 무시하는 애들은 꼭 나보다 잘난것도 가진것도 하나없고 외모도 그렇구요.모든게 평균이하인데 깔보던데 이런 부류는 손절이 맞습니다.
대신에 저는 제가 챙기는 사람 저를 챙겨주는 사람이 저런 언행을한다면 그 즉시 이야기하죠
@@MrJJEON 회피는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득이란게 없는 가시밭길을 굳이 걷는사람은
용감한게 아니라 멍청한겁니다
@@dodokim142 어느정도는 필요하죠 하지만 글쓴이 글을 보면 스트레스 주는정도로도 싹다 손절이라고 하는데 친구사이에도 갈등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걸 어느정도는 해결할줄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해외에서 한국 선수들 인종차별을 당하는데 그때는 싸우든 뭐든 자기 감정 표현이 중요함. 사람 무서워 하거나 높게 볼 필요 없음.흙 되면 다 똑같음.할말 하고 살자.
그냥 실력으로 보여주는 거 밖에 없음 그래서 해외에서 뛰면 자기자신을 증명할 방법이 실력 밖에 없다는거임 그래서 해외 가서 뛰는게 힘든거임
그동안 내가 착한아이 콤플렉스라는 사실을 깨달음.. 대학에서 같은 과 동기 두명이 책상에 앉아있는 날 둘러싸고 비꽜는데 그거 듣고 심장이 쿵 내려 앉고 갑분싸 될까봐 그냥 웃어 넘김.. 이거 때문에 몇 개월 간 우울하고 자책하고 ㅜㅜ 이제 누가 뭐라고 하면 웃고만 있지 않을 거임(막상 당하면 심장이 쿵 내려 앉았지만.. 이제는 안그러길ㅜㅜ)
헉 왜 자책해요ㅜㅠ 속으로 썅쌍바들 외치면서 정색해주세요 아님 영상에서 처럼 상대 단점가지고 똑같이 비꼬아주기 시전하심이!! 심장이 내려앉는다니.. 안타까워서 댓글 남겨요 화이팅!!!
정확한 핵심포인트를말해주시네요.
막상 무시당할때되면 멘탈나가고 어버버하는경우 되게많은데
상대방의 단점을 미리 메모해두면서 방어루트만들면 대응도가능할것이고,
특히 인간관계에서 화내면서 감정표현할필요가없더라고요 그냥 팩트로 찍어누르면됨
물론 존나뛰어난사람이 잔소리하면 비슷해지는수밖없습니다 ㅠ
저 자존감 킹이고 제 자존감은 인생에 성과로 만들어졌습니다. 학업,경험,커리어,스포츠마다 타이틀 콜렉팅하면서 스스로 사랑하는 방법을 뼛속 깊이 체화 시켰습니다.
이렇게 되고 느낀점은 소위말하는 포스가 철철 넘치게 됩니다. 아우라에서 그게 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침묵을 만들면 상대들이 당황해하고 애초에 저한테 농담을 할 생각조차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내가 누군가를 찾는게 아니라 누군가 저를 찾게 되더군요.
이런 사람이 되었다고 누군가를 깔보고 그러지는 절대 않았습니다. 소위 강자라고 생각되는 사람한테 시작부터 머리숙이지 않고 떳떳하게 행동했고, 약자라고 생각되면 오히려 더 존중해줬습니다.
배해병님 영상을 보고 그렇게 살아온것은 아니지만 그간 올리신 영상들의 맥락을 보면 저또한 배해병님처럼 살아온거 같습니다.
이런 귀중한 경험을 공유하는거 자체가 매우 소중한 것이라 생각하기에 좋아요와 구독 또한 누르고 갑니다 :)
진짜 짱짱..!
감정 표현하기, 공격받았을때 똑같이 포커페이스로 상대방 단점 공격하기
자기계발이 결국에는 답이군요 맨날 편하게 살라고 하는 생각부터 바꾸고 계발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4:36 진짜 이건 배해병님만 말해주는 팩트
오..제가 평소 잘하고 있었군요
웬만하면 기분나쁘지않는선에서 할 말 다하고삽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저를 함부로 대하지못하더라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올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공감된다 이거 덕분에 나도
변했다
솔직히 생각 해봐야 하는게 이 분은
몇년을 바쳐서 자신을 바꾸셨다고하는데
우리가 고작 이분이 올린 영상들만보고
바뀐다는건 어쩌면 말이 안되는걸지도
아니면 한 번보고 깔짝하는게 아니라
수십 수백번을 보고 뭔가를 깨닫는게 있어야
이분이 그토록 얼마나 노력했나를 알 수 있을듯
이 분의 영상을 보고 뼈빠지게 내것으로 만드는 노력해야 저 분의 발끝이라도 따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사람이란 종자들에게 가치를 두지 않으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세상사 각자 품 에 있는 사람들 보다도 가치없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게 유감스럽긴 하지만 그 무가치한 사람들에게 감정소비 할 시간에 나의 레벨을 올리는데 포인트를 두는게 훨씬 이로울듯 하네요^^
진짜 보여주기식으로 사는사람이 불행할수밖에없음..그사람들은 남이 자기를 어떻게볼지를 먼저생각함..그리고 더문제는 타인이 자기를 싫어하거나 거리를 두기시작할때 남한테문제있어서 그런줄암 즉 자기분수를 모르고사는사람이 많음 그냥 남이하는것중 좋아보이는걸따라하는거지..그렇게살면 결국 없어보임 그리고 남들이 거리두게됨..
유튜브를 보다가 배해병님같은 분을 봐서 정말 영광입니다. 이런 체널을 운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상황이 많아서 집에서 항상 공격당하는데 자존감이 떨어질때로 떨어져요.. 뭐든 해도 안될거같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맴돌고 그걸타파하지 않고 계속해서 속만썩이다가 골병들었죠
저희 집 가정부터가 넘사인게 큰누나는 삼성 작은누나는 회계사거든요
큰누나가 저한테 맨날잔소리해요
넌 맨날그모양그꼴이냐, 으휴 작심삼일, 니가그럼그렇지 등등..
그럴때마다 나는뭘해도 안되나보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배해병님이 말씀하신첫번째 사회적 지위 차이가 너무많이나면 그사람 지위 맞추려고 노력하고나서부터 처세술을하는게 맞다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그래서 전 배해병님처럼 생각했죠 감히 나를 무시못하게 더욱 열심히해서 잘날것이다
항상 그래서 공부하고 운동하고 돈악착같이 모으고 사회적으로 이기려고 집중합니다
배해병님처럼 되고싶어서 항상 영상뜰때마다 힘 얻고갑니다 앞으로 10년,20년뒤 그사람들이 그때도 나를그렇게 말하나 두고보자는식으로 밤낮없이 일하며 공부하고있습니다 다들 이런이유들로 고민이라면 화이팅합시다 그사람도 분명 단점 존재합니다. 찾다보면 있습니다 진짜
화이팅합시다
머리가 번뜩이게 또 하나를 배우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는 순간 바로 레벨업 되는 것 같아요.
달라지는 제모습을 상상하니 가슴까지 벅찹니다. 반드시 레벨업 시키고 말겟습니다~!!
나 보다 잘난 사람이 날 무시할 때 대처법 : (되도록 사람들 앞에서 웃으면서 농담톤으로) 야 넌 진~짜 완벽한거같아 남 무시하는 것만 빼면 말이야ㅋㅋㅋㅋ
퀄리티가 더 나아지셨네요. 감정을 말로 표현한다 공감합니다
저도 인간관계에서 가장 짜증나는게
이거였네요.. 무시 순간의
무시받는 순간 상황,기분이 나쁜 것은 쌓이고 기분 나쁘고 싫어지고,,을이 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감사해요 더 자세한 영상 올려주시면 너무 도움 많이 될거에오
여태껏 관계에서 제가 더 할 수 있었던 노력들을 5분안에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다 제 잘못인 줄 알고 끊었던 관계들에서 제가 해온 잘못들을 되돌아 보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그냥 내가 남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해주면 웬만해선 나도 비슷한 대접 받음
아니던데 무시한적없어도 키작거나 좀 만만하게 보는건잇던데
인간관계 요새 많이 생각해보고 공부해보는데 이런 영상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이렇게 보니까 제가 지금까지 너무 찐따같앴던거 같네요 지금까지 다 참고 살았는데 이제는 참지말고 살아야겠어요
나보다 월등히 잘난사람이 날 놀린다? 그럼 넌 그 좋은 와꾸랑 상반되는 못난인성이 문제다 라고 한마디 해줘요.
물론 나머지 못난점은 피땀나는 노력으로 혼내줘요.
내가 이래서 불필요한 친구관계를 안만듬.
몇번 당해보니 감정소모하는것도 귀찮고 가치없는 친구 많아봤자임. 양이 많으면 뭐함 질이 떨어지는데 시간도 낭비임
그런얘들 만날 시간에 내 자기계발하기 바쁨
고등학생때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고, 그런 성격의 사람이었는데, 대학생되고 적극적으로 변하고, 외향적인성격으로 편하고
주장 펼치니까 편해지더라구요
고등학생때 3년간 같이다니면서 늘 날 무시했던 얘 있었는데,
대학생되고 오랜만에 만나서 나 성격변했으니, 이제 무시같은거 하지마라 라고 진지하고 당당하게 표현해도
그성격어디가지않는지 ㅋㅋ 배려는없고 지 기분만 생각할 줄 아는 어리석은 얘여서 바로 손절하니
와 진짜 편하고 스트레스안받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론, 딱 인생에 진짜친구 몇 명만 남기고 사니 좋더라구요
진짜 괘씸한건 고작 몇 년 알았다고, 뒤통수 치듯 지 계획에 말도없이 끼워넣는거같은거 아 ~~는 올거야 100퍼 이런거
다른얘들한테 올거라고 말하던가 그런거
정말 친하면, 정말 친구라고 생각하면, 정말 아끼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배려정도는 했겠지 라는생각
몇 년 알았어도. 고작 몇 개월, 몇 일 안 사람들이 정상인이 더 많다는 생각도 했어요
3년간 같은반이었으나, 고등학생때 진정한 친구는 딱 1명남았네요
만약에 나랑 같이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몇년이던, 몇개월이던 내가 얘를 만나면 고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사람은 나랑 안맞는거예요 이것만 기억해요 굳이 스트레스 받을 모임에 개네가 험담을 하던 뭐를하던 상관없이
본인이 하고자 하는걸 하면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고 좋을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나를 배려도 안해주는 괴물들을 내가 굳이 배려를 해주는 것 만큼 어리석은건 없더라구요
대학가서 어떻게 활발하게 되신건지.... 존경합니다 ...전 성격 자체가 내성적이라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귀찮으면 그자리에서 그냥 정색타보세요.
그래도 계속한다면 대화로 안풀릴경우가 많습니다. 그놈은 분위기의 희생양을 나로쓰는데 그거에 맞춰주지 마세요.
장난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따로 불러서 기분나쁘다 하니, 왜이렇게 예민하게 굴어? 일관되는 인간들 손절한지 오래.
내가 분명 참다참다 폭발하고 다른사람 앞에서 그러지말아달라 했는데,
왜케 예민하게굴어?
말도섞기싫드라
손절
이런사람 특징ㅋ 지가 잘못한거모르고
말해줘도모름.지가 제일 잘남
그들은 나르시시스트네요
한마디로 내 감정을 이해해주느냐 아니냐죠
7년 넘게 술자리에서 또는 카톡에서 저에 대해 대놓고 꼽주는친구에게 ㅂㅅ같이 꾹꾹 참다가 작년 여름에 그 친구 중국간다고 친구 1명이랑 시계도 사주고 밥도 사줬는데
고마움 1도 모르고 카톡방에서도 지랄하길래 그냥 저도 ㅈㄴ비꼬고 화내면서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나머지 친구2명도 중립을 지키다가 저번달에 중국에서 왔다고
다시 화해시키려고 억지로 자리 만들길래
1000자 넘게 카톡 보냈더니 알겠다고하더군요
이 영상을 보시고 제 글을 보시면서 만만하게 보이는 친구들 있으면
배해병님 말씀대로 대화해보다가
미안하다고 수긍도 안 한다면
진심 지랄이 답이에요 저도 나쁘게 산게 아니기에 친구 2명도 중립해준거니
ㅂㅅ취급하는애들 다 끊고 새로 친구 만드는게 답입니다.
배해병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배해병님 제가 옛날에는 형님한테 많이 의존하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형님한테 의존을 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형님 덕분입니다
저는 약간 상대방을 배려 해주면서 무시당하진 않는 방법으로 행동해요. 지금까지 몇십명 넘는 지인들이랑 싸운적은 없지만 저도 저 스스로가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요즘 조심스러워요 :) 그런데도 사람은 역시 실수도 하나봐요.. 하하
그냥 , 갑이될려면 질질끌려다니지않고 항상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기보단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우선시하면 갑이 되어있음
근데 제 생각엔 갑은 자신이 되는건 좋지만 갑이된 다음 자신이 먼저 상대의 불만에 좀 맞춰주면서 배려해주면 밸런스가 맞음
ㅇㄱㄹㅇ 갑질하면 언젠간 끌어내려짐
오 이거 명쾌👍
우리 언니가 항상 잘하는거... ㅋㅋ 항상 나에게 황당한
이해못할 말들 주절주절 말하고.. 그래서 내가 반문하며
왜 그런말을 한건지.. 묻거나.. 그러면.. 항상 오해랰ㅋㅋㅋ
그러면서 나만 이상한 예민한 사람 되고;;;....
상대방의 약점을 파악해보라 이거 진짜인듯 학교에 공부는 잘하는데 상장이 없는애가 있는데 역으로 난 공부는 못하고 상장은 다쓸고 다녀서 무시안당하는거 같음
중요한건 핵심적인 1번 2번의 적용보다 스스로의 자존감을 올리는 것부터 합시다. 예를들어 자기소개서책을 보면 성실해라,겸손해라 이딴말 적용안됩니다 본인이 우선 ! 행복합시다
배해병님 진짜 리얼 멋있음...게다가 점점더 멋있어짐 팬입니당
예를 들어 피지컬 안좋은 사람을 피지컬 좋은 사람이 무시 못하는 경우가 전자가 공기업이나 공무원, 후자가 체육관 관장이면 분야가 달라 못 무시하죠
내적인것도 중요한데 목소리도 진짜 중요함
그래도 내적으로 맘 제대로 먹으면 목소리 제대로 나옴
완벽한 사람이 날 놀리면 인성이 글럿다고 해야징
저는 학창시절 때 '이 새끼가 날 무시하나?' 라고 혼자 긴장하고 내 할 일 못했던게 제일 후회됩니다. 자기 할 일도 하면서 대인관계에서 수비 공격이 되는 사람이 있을 지는 모르겠는데, 수비 공격할 시간에 나는 한 시간이라도 더 앉아서 공부를 해야 했었습니다.
나중에 학교를 졸업할 때마다 누가 나를 무시했는지 관조하면 저랑 비슷비슷한 사람이었어요. 그 인생 루트도 비슷해서 서로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서, 거부했던 거였죠. 찐따 출신 일진이, 찐따들 괴롭히는 게 대표적인 예입니다. 과거에 부끄러운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겁니다. 지금이 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요. 설상가상인거죠.
저보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은 저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이지 않거든요. 자기 문제로 바쁘거든요. 항상 저한테 시비를 걸고 아니꼽게 본 사람은 시간이 지나고 과거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때 생각해 보면 저랑 '비슷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 아니 나 같은 사람을 대처하느라 에너지를 소모하면 얻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 모습을 가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 사람을 깎아내리면서 내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는 쟤랑 달라라고 하는 것 만큼 한심한 것이 없습니다. 무시당하는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건 그 사람이 저를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고, 자기 문제임을 외면하고, 자기 문제가 아니라고 털어버리는 겁니다. 와꾸 아쉬운 사람이 사람 품평 많이 하는 게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럴땐 '존나리 재수없게 하필 나야..' 하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치십쇼.
자신이 속한 모든 구성원을 '친구'로 생각하지 말고 '사람'으로 생각하세요. 그러면 친해져야 한다거나 나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강박관념으로부터 조금 자유로워지실 겁니다.
그리고 남 핑계 대지 마시고 남들한테 보이는 단점은 나의 단점을 다른 사람한테 '투사'한 것이니 자기나 돌아보고 고치면 됩니다. 그리고 친구나 곁은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사람을 두시구요. 그 이외의 것을 통제하려면 아마 자기 일도 못 할 겁니다. 제가 그랬구요.
엄청난 깨달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 볼 때마다 가정교육이나 좋은 가정환경을 거쳐 생긴 가치관 같은게 중요한 것 같음 저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인지되어있거든
일단 제대로 한가지(감정 표현하는 연습) 해보라는 말씀이 정말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먼저 무시당하면 상대방의 약점을 역으로 공격하는 식으로 방어하라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짧고 굵직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감정표현을 못해서 제가 언니인데도 항상 동기들사이에서 무시당하네요...
가장 쉬운 방법은 똑같이 하는거임. 상사처럼 나보다 높은 사람을 상대할 땐 어쩔 수가 없는데
학교에서 뭐 친구가 기분나쁘게 했는데 분위기가 좋다? 그럼 너도 비슷한 상황을 만들면 됨
상대도 그래야 기분나쁜걸 알거
형님 우파마인드 넘 좋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사람 보면서 해야 할듯.
화 낼수 있을까 하지만
진짜 화내는 동물들 많음.
그냥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첫번째 방법 쓰고
사람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대상에게는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하고
넘기야 함.
왜냐
어차피 주변에서도
그 대상을 사람으로 안볼 확률이 높기에
3자들은 나를 무시 하는게 아니라
그 대상을 무시 함.
이런 솔직하고 진정으로 도움되는 말할수있는 사람은은 배해병님이 거의 유일무의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 감정을 단어로 표현해라
12시간이 지나기 전에
만나서 얼굴보고 아니면 전화☆☆
2. 최고의 방법은 공격이다
사람의 단점을 미리미리 생각해놨다가 공격을 당하면 써먹어라
가장 중요한게 레벨이다
이분 왠지 나중에 크게 성공할 것같음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다필요없고 격투기해서 만두귀 하나 만들어 놓으면 절대 무시못한다 또한 신체적으로 강해지며 붙는 자신감이 스스로를 바꿀수있다. 나는 만두귀는 없지만 mma 경력 4년인데 운동하며 사람이 변하고 그거 하나만으로도 주위에서 선넘는 짓거리 못하더라
평생 호구로 산 에코이스트인 제가 느낀건..
한번 참으면 평생 참아야함
매일 더 심한 괴롭힘 받게됨
어떤 방법이든 좋으니 개 지랄을 떨수없다면 걍 싹다 손절해야함
남 무시하는 인간이나 그걸 지켜보는 놈들이나 구지 관계 할 필요없음
화 못내는 성격이라 속상했는데 손절이 답이군요.
진짜 정답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롤 유튜버중 사나이 컨셉으로 방송 하시는 올라프 장인이 한분 계시죠..
사나이의 8대 자질에 감명을 받는 저는 그 분의 어록을 발판삼아 꽤 괜찮게 성장 했읍니다..
용맹 여유 관용 대화 배려 강함 겸손 고독
아아 우최올님 사랑합니다.
상대방 단점을 파악하라는 말은 살면서 처음 들어봄.....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얘기.. 정말 감사합니다 !!
형 오늘도 최고......
형나오늘 수능이야 하트하나만달아줘
동물은 우물에서 노는 아이를 무심코 지나치지만
인간만은 안 그럴 수 있는 존재다.
제 자신의 레벨을 높이고 자존감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감정을 표현하는것도 참 쉽다면 쉽고 어려운 일이겠지요.
요즘 참 많이 힘들고 또 오랜 시간 무시당하기도 했었던지라 많은걸 내려놓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는데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네요.
오늘 배해병님 영상 덕분에 그래도 조금은 힘이 나는것 같아요.
보란듯이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역시... 마린배...
배해병님근데 격투기부터 배우고 시작해야 될거같은데요 ㅎㅎ 후자같은 경우는 주먹다짐으로 가는 지름길인데 ㅎㄷㄷ
평소에 잘 참는 착한 친구들에게 티가 좀 날 정도로 윽박지르고 입이 거친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저도 잘 참고 나름 착한 편이라 예외는 아니었죠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분위기 깨질까봐 참은적도 많고 웃어 넘긴적도 있었구요 근데 그렇게 참아 오다가 어느 순간 선을 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그날 밤에 전화를 했죠
아까 욕한것도 그렇고 그동안 쌓인게 좀 있어서 전화를 했다 그래서 얘기를 하던중 걔가 하는 말이 남자 주제에 왜 지금에서야 얘기를 하냐 예전일은 기억도 안나고 들을 필요도 없다 그러면서 그래 알았다 미안하다 됐재? 이러면서 오히려 지가 화를 내더라구요 더 어이 없는건 그러면서 오히려 상황을 니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결국 그렇게 말 다툼 하다가 끝나서 그렇게 몇달이 지난 지금도 저는 아직 화가 덜 풀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조만간 만나서 싸우든지 좋게 말을 해서 해결하든지 그게 안되면 손절하든지 하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딱 이 영상이 올라오네요 영상 잘 보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christiankye8448 자세히 쓰고 싶었지만 너무 길어질까봐 다 못썼네요 저 당시 통화를 하면서 제가 말 조심히 조절해 가면서 했음 좋겠다 한두번 볼 사이도 아니고 그랬는데 자기는 그게 힘드니 앞으로 니한테 말 안건다 이더라구요 저는 쌓인걸 얘기하고 대화를 통해서 관계를 개선해 나가려고 했는데 저렇게 극단적으로 나오니 정말 어이가 없었구요 결국 쌓인걸 얘기해도 들을 생각도 안하고 심지어 걔가 나는 듣기 싫으니 말하든지 말든지 맘대로 해라 그러면서 전화를 안 끊은 상태에서 전화기를 놓더라구요 그렇게 결국 쌓인걸 얘기를 했지만 들을 생각도 안해 통화를 종료한 뒤 할수없이 제가 그동안 걔한테 쌓인 내용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어쩌라고 말 걸지 말아줄래 이러네요 그렇게 마무리 되니 몇달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만 하면 열받고 화가 나네요 조만간 만나려고 하고 있긴 한데 걔가 만나줄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답글 감사합니다
@@evelover441 그 와중에도 카톡을 보내시고 게다가 만날생각까지 하시는 걸 보니 꽤나 진심이셨나보네요.. 저와 비슷한 경우이신데 저는 그 뒤로 톡보냈는데 단답형으로 딱딱 띠껍게 답장오는거 이후로는 톡도 연락도 안합니다 물론 걔도 저한테 톡이나 연락도 안하구요 참 재밌어요 인간관계라는게
@@제이-k2z4s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거 같네요 저는 쌓인게 있으면 말을 해야 풀리는 성격이라서요 안하면 그게 머리나 마음속에 계속 멤돌아 확장이 되면 제가 힘들더라구요 화병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어찌보면 저를 위해서 이렇게 까지 하는거 같습니다 한두번 볼 사이도 아니고 친구들과 만날때 걔도 거의 항상 있어서 그런것도 있구요
@@evelover441 저는 만나서 할, 쌓인 얘기 다하고 나서 상대가 그딴반응 보이니 뭐 미련이 안남는다고 하는건 거짓말이고 그냥 솔직히 ㅈ같더라구요 왜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이새끼를 위해줘야하는지 애초에 잘못한건 이새낀데 왜 나만 이해심많고 배려심많은 역할을 해야하는건지 그래서 만나서 말하고 다음날에 뭐하냐고 톡한번 보내고 답장이 ㅈ같이 온뒤로는 연락안하고 살아요 일주일에 3-4번 만났던, 서로 여친이랑 헤어지고 힘들어할때 같이 있어주고 놀아주고 했던 애라도요 물론 개땜에 님처럼 다른친구들도 잘 안보긴하지만 뭐 친구가 그 새끼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아쉬울정도로 걔가 ㅈㄴ잘나가는 새끼도 아니라서 전 그냥 제가 선택했고 책임지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친했던 사람과 남보다 못한사이가 되니 힘들긴 한데 뭐 어쩌겠어요 어쩌면 여기까지였을지도 모르죠 여기서 제가 굽히고 들어가서 어울려봤자 그저 순간의 미봉책일 뿐 언젠가는 틀어질 사이고 일찍 털어낸 것 같아 후련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론
@@제이-k2z4s 저같은 경우 만약 진심을 다해 쌓인걸 얘기하고 대화로 풀려고 했는데도 상대가 답없는 반응이라면 그 이후에는 걔에 대해서 전혀 미련이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걔가 반응이 어떻든 간에 일단 하고 싶은 말 다해서 후련하고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거든요 대신 마지막에 경고를 하죠 담부터 그딴식으로 행동하면 그땐 가만 두지 않겠다고 이렇게 하면 그 이후부턴 껄끄러운 관계는 유지 될지는 몰라도 저를 건들진 않더라구요
회사에 내로남불 과장있음.
여기에 다쓰지못함.
씹어먹어도 분이 안풀리네요. 악취가 난다그랬죠. 제가 지금 그상태라 그 악취를 얼른 걷어내야겠습니다.
헬스해라.
많은것이 바뀔것이다..
진짜 몸만 좋아도 함부로 못깝친다
남자는 짐승같은게 있어서 물리적으로 강하면 착해도됨.
@@윤희-c3h 꾸준히 하면 됩니다 49kg에서 80kg 8년운동하니 주변사람들 인식이 천지차이입니다
배해병님도 감정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네요...
찐이다
형 요번에 첫 취직했는데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화이팅하세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웃긴건 무시하는 상대방 레벨이 0 인데 무시하는건 뭐죠.그냥 까내리는건가
일화로 제 친구와 예전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있습니다.이들의 특징을 열거하자면 저 뿐만아닌 모두가 객관적으로 본 사항입니다.
1. 직업,차,친구,지인,학력 그 어떤 것도 하나없습니다.이것도 되려 제 주변 친구들 제 지인을 소개시켜주고했는데 그 앞에서 저를 모욕하더라구요
2.앞가림도 못하고 생각이 한심합니다
3.외모도 평균치 이하입니다
이 모든 걸 가진 그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람을 레벨로 표현하면 그렇지만 무슨 레벨을 가져서 얻어먹고.받아먹는와 중에 저렇게 공격을 하나요?
요새 생각하면서 혼자 내린 결론인데 그게 맞았네요. 덕분에 확신합니다.
바로 즉석에서 얘기하는게 젤 잘통하지..
나한테 필수영상이다...
강점표현부터 배우겠습니다
진짜 멋지다.......
함부로 하는 사람은 그냥 끊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팁잘듣고갑니다^^
대학교 다니면서 처음에 내가 다 친하게 만들고 했는데 스트레스는 또 나한테 뭐같이 구는거 같아서 밥먹을때나 기분 나즈게 할때마다 표면했지먼 그래도 뭐같게 만들어서 다 연락 안합니다.
때로는 표현을 해도 인성이 덜되면 말안듣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자기자신을 돌아보는것도 중요한데 무논리거나 인성이 빻았으면 손절하는게 답. 사람은 바뀔 수 있는 기간이 많이 쳐줘봤자 중학교가 마지막이라서 고등학교 이후로는 어지간히 충격적인 계기가 없으면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냥 손절하세요.
반나절 내로 감정 표현은 진짜 배울만한 거긴 한데, 인생을 좀 돌아보기도 해야함. 예를 들면 내가 그 사람에게 은연중에 잘못한 것은 없었던가... 이걸 망각하고는 날 놀리면 기분부터 나빠서 그걸 표현하잖아? 전혀 개선 없을 거임. 너무 “나는 남에게 완전 무결하게 잘한다.”를 전제 한 거임. 그리고 이걸 친구 관계로 대입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임. 친한 친구면 그런식으로 날 무시하지 않음. 애초에 “야 넌 언제까지 공무원 시험 볼래?” 이딴 식으로 널 대하는 사람은 너에게 전혀 중요한 사람이 아님. 너는 소중한 친구에게 그런식으로 말함? 놀려봐야 신변잡기지.. 장난과 무시는 다른 거임. 장난 때문에 서운한 거면 표현해주면 됌. 서운하다고. 근데 무시를 당한 거라면 손절이 맞음.. 그리고 무시라는 건 너든 나든 레벨이 몇이든 받으면 안됌. 그 자체를 내 문제로 치환할 일인지 분명하게 판단 해야함. 내가 뭐에서든 레벨이 높으면 누굴 무시할 권리가 생김? 사고방식이 뭐 이래...?
고마워 형~!
인생을 날로 먹는다. 노력하지 않으면서 성공할려고 하고 대충살려고 하는 것.
진짜 배해병님 매번 이런 영상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인생에 뼈와 살이 되어주네용~
배해병님 이야기는 귀에 쏙쏙 잘들어와서 좋아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