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미국에 지미팰런쇼에서 길거리 인터뷰를 이런식으로 했는데 실제 통계로 미국인들의 11 %가 미국이 어디있는지 모른다고함 ㅋㅋㅋㅋㅋ 심지어 태평양을 모르는 사람은 29% 이고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로 부터 시작을 했는데도 영국을 못찾는 미국인이 69 %나 된다고 하네요
요즘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서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국민들 모두가 똑똑하다해서 그나라가 잘 굴러가진 않는듯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우기면서 싸우기만할뿐이고 오히려 미국처럼 소수의 엘리트들이 다수의 우민을 통치하는 나라가 국가전체적으로 보면 더 나은거 같기도ㅎㅎ 솔직히 어설픈 지식교육보단 인성교육 매너교육이 사회생활하는데 훨씬 더 도움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말이돼 ? 어떻게 한국에 있으면서 한국을 못 찍지 ? 아 .................. 진짜 세상은 ....... 한국인들은 너무 교육적인거 같아 가만보면 ... 너무 무식해도 모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문화가 또 그렇게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듯 또 너무 무식하면 ... 아 ...... 가끔 이런거 보면 참 ....... 하여간 영상 잘 봤어요 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항상 우리나라의 국격을 위해 힘쓰시는 씨쿠니님께 감사드립니다. 잠깐 수정할 부분이 있어서요 ^^ 아까 처음에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위치를 가르켜보라고 했는데 우리말에는 가르치다와 가리키다로 구분되고 있는 것 아시죠? 여기서는 가리켜보라고 했다 라고 했어야하는데 아마 바빠서 지나친 것 같아 노파심에서 말씀드려봤습니다. 혹시라도 일본인들이 딴죽을 걸 수도 있어 말씀드렸습니다 ~^^
내가 영수증프린터 개발하며 느낀건데 진짜 미국애들 무식합니다. 사용환경 스펙결정하는데 가관도 아닙니다. "미국측 : 이렇게 해야 알바들이 사용한다고... 우리측 : 말도안돼. 그걸 모른다고? 우리가 지금 탱크 개발하는거야?" 딱 이정도의 시각차에서 시작됐습니다. 고양이 목욕후 말린다고 전자레인지 넣고 돌리는건 애교죠. 애교!
ㅋㅋㅋㅋㅋ초딩 때 담임이 여러가지로 열정이 높으신 분이셨는데 그 중 하나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지도(지역명 외우기), 세계지도 안보고 그리기 등 아침 조회시간마다 시험 보듯이 시키셔서 덕분에 빠삭하게 외워버림 ㅋㅋㅋㅋ 그때는 귀찮고 "굳이?"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있으니까 뉴스보기도 편하고 좋긴 하더라
한국인에게 특정국가 찍어보라하면 우리도 모르는 사람 많다 하는 댓글들 이상한게 그게 핵심이 아니고요. 저들은 한국에 왔잖아요. 우리가 어디 여행가는데 지도 안보고 주변에 어느나라 있는 어디쯤인지 모르고 나라 이름대고 티케팅하진 않죠. 저들은 지금 그랬다는겁니다. 평소에도 몰랐으며 한국 올 계획에서도 지도본적없고 어딜 얼마나 이동해서 어느근처로 가는지 생각없이 왔다는거.... 써놓고 보니 더 신기하고만.
통계로 미국인들 태어나서 자기가 태어난 주를 벗어나서 사는 사람이 10%정도라고 하고 한번이라도 외국 여행 가본 사람도 10% 이내라고 하네요 그만큼 90%의 인구는 태어난 곳에서 살다가 죽는 것이고 한국인과 관심사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 현실이고 일상입니다 미국 초등학생들은 옆에 붙은 캐나다를 미국 내 하나의 주로 아는 비율이 80%가 넘죠 세계지도 갖다 놓고 자신의 나라 미국을 알아내는 사람이 50%에 불과한 것도 현실이니 이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할 듯...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있는 사실조차 없던 것으로 만들거나 왜곡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 정도???
사실 지리학에 관심없는 사람도 있을수있죠 각국가의 국기도 관심없고 ...살아가는데 굳이 알아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니깐 근데 미국인들중 시계를 못본다? 못읽는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데 이건 무슨? 개 허무맹랑한 소리인지? 디지털시계말고 아날로그 침시계를 이해 못해 하는 미국인이 많다던데 사실일까요? 그리고 전편에서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하는이는 없다 했죠? 일본,중국,베트남 특히 친일국가와 친일파는 애시당초에 한국에 방문하지 않으니 인터뷰를 할수없겠죠 특이한건 그들은 곁으로 표현을 하지않죠! 여튼 이번 방송은 너무 흥미로워습니다. 시쿤님 항상 응원할께여~ (p.s 난 알람설정까지 했는데 바로바로 못보는걸까??)
미국인들이 자조적으로 자주 하는 말이 있죠. “미국인들은 생각 보다 무식하다”고… 촘스키는 미국의 교육에 대해 “자동차 공장에서 볼트를 조이는 데 필요한 만큼만 가르친다.”고 했습니다. 20%의 엘리트가 나머지 80%를 이끌어 간다는 80:20 법칙 같은 이론이 나오는 나라이니 그럴 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우만은 아니고.. 확실히.. 양인들이 멀쩡한 돌이 꽤 많군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세계지도상, 각 나라의 위치와 수도 정도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안 그렇죠... 초등 교과 과정만 해도.. 이런 정도는 중요한 배움이라고까지 할 것 없는.. 매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상식선 정도의 것일 텐데 말입니다.. 참...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인터뷰 진행한 레베카 인스타 인스타 instagram.com/rebecca.nour?igshid=YmMyMTA2M2Y=
@손 소피아 한심한넘
@손 소피아 얘는 왜 혼자 GR하는 거야??
아무 생각이 없어도 머나먼 여행을 올 수 있는 미국인들이 부럽습니다.
조상이 신대륙 개척자들이잖아 멀또훔쳐갈려고😅🤣😂
음 문화적인 차이가 있는건지 그냥 개인적인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다른나라 여행할때 기본적으로 처음에 지도는 찾아봅니다.
교육수준입이다
자기 이름도 못 써는 사람이 수두룩 하답니다
미국은 문맹률도 높아요....
국내에 들어와 학원에서 영어가르치는 외쿡인들 세상 무식한데 영어할수 있다는 이유로 영어강사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주한미군들도 장교들외에 사병들은 세상 무식 한 인간들이 태반
@@johnkim-mn2de 문맹률 높고 상식 모르면 뭐 어떠냐 현재 세계는 미국중심으로 흘러가는데… 그리고 쟤들은 그런 문화 교육수준으로 이정도 결과를 만들어 낸거 보면 우리가 뭐라할건 아니지..
@@이반페리카나 문맹률 높고 상식 낮을 수록 더 안 좋죠
엘리트들이 타락한다면 윗사람들이 ㅈ같이 나라를 이끌어도 걍 대가리 텅텅 빈 채로 따라가게 되는 건데.
여행온 나라가 어딘지 알고 오지도 않다니 놀라움.
특히 미군커플 무지에 더욱더... 군인이라면 지도에 진심이여야 아닌가~~
레베카가 인터뷰할 때 매끄럽게 잘 진행하는 거 같아요. ^^
그나저나 본인도 미국인인데 디스를 시전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
디스 시전 ㅋㅋㅋ자기도 미국인이지만 멍청한 사람들 너무 많다고..🥲
외국을 가는데 그 나라 지도 한번 보고 오지 않았다는게 진짜 신기하다 누가 강제로 한국 가라고 시켰을까?ㅋㅋㅋㅋ
몇년전에 미국에 지미팰런쇼에서 길거리 인터뷰를 이런식으로 했는데 실제 통계로 미국인들의 11 %가 미국이 어디있는지 모른다고함 ㅋㅋㅋㅋㅋ
심지어 태평양을 모르는 사람은 29% 이고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로 부터 시작을 했는데도 영국을 못찾는 미국인이 69 %나 된다고 하네요
저도 본것 같네요....미국인들 중에 자신의 나라인 미국의 위치도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본인이 사는 ''주''나 지역도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올리버샘이 그러셨어요ᆢ미국인은 여러분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무식하다고ᆢ🤣😂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도 수천만명이나 된다는데 그정도야...ㅋㅋ
개인주의나 독립적이다라는 것이 그런거 인듯 딱히 내가 관심이 없으면 굳이 누가 알려주려고도 안해서 그럴거에요
요즘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서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국민들 모두가 똑똑하다해서 그나라가 잘 굴러가진 않는듯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우기면서 싸우기만할뿐이고
오히려 미국처럼 소수의 엘리트들이 다수의 우민을 통치하는 나라가 국가전체적으로 보면 더 나은거 같기도ㅎㅎ
솔직히 어설픈 지식교육보단 인성교육 매너교육이 사회생활하는데 훨씬 더 도움되죠
와...진짜 흥미진진하네요. 한국 오면서 어디 붙어있는지 찾아보지도 않다니...여행을 떠나기전에 목적지가 어디 붙어있는지 찾아보는게 보통 아닌가?ㅎㅎㅎ
참 대단,..여행할 국가가 어딘지도 모른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네,...ㅋㅋ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현재 본인이 머무는 나라가 어디있는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 ㅋㅋ
몇해전 미국에서 길거리에서 인터뷰를 하는데 세계지도에서 미국인이 미국의 위치도 모르고 자신이 사는 ''주''나 지역도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드라고요
지네 나라도 모르는데 ㅋㅋ
@@ฅ̀́ฅฅ̀́ฅ-ร2ส 모를수도 있죠 한국의 백배 이상은 큰 나라인데
헐... 내가 여행하는 나라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온거 자체가 쇼킹하다.
요즘 새롭게 선보이는 영상들을 보면 시쿠니님이 평소 좋은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 알 수 있네요. 한국과 관련된 재밌는 컨텐츠들이라서 예전보다 더 밝고 좋은것같아요. 앞으로 구독자 백만 천만 넘을때까지 응원할게요.
전 얼마전에 미국인들이 초시계를 못보는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충격먹었음....볼줄아는사람은 20%정도....
예전에 어디서 본건데 미국인이 얘기했어요. 미국인들이 한국위치 모르는거 신경쓰지말라면서, 지구본에서 미국 위치도 못찍고 자기가 사는 주도 못찍는 미국인들이 10퍼센트도 넘는다고
북한찍으라니까 캐나다 찍던데요 ㅋㅋ
지리.역사 공부를 아예 안하는듯.
와..ㅋㅋ나는 여행 계획 세울때 지도부터 켜놓고 시작하는데..이렇게 모를줄이야;;;ㅋㅋㅋ
한국에 있으면서 한국 어디있는지 모르는건 뭐냐....ㅋㅋㅋ
비행기타고오면서 도착맵만 보고있어도 알겠다 ...와 수듄 후덜덜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말이돼 ? 어떻게 한국에 있으면서 한국을 못 찍지 ? 아 .................. 진짜 세상은 ....... 한국인들은 너무 교육적인거 같아 가만보면 ... 너무 무식해도 모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문화가 또 그렇게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듯 또 너무 무식하면 ... 아 ...... 가끔 이런거 보면 참 ....... 하여간 영상 잘 봤어요 ㅋㅋㅋ
퀴즈확인하는 순간 결과는 예상은 했네요ㅋㅋㅋㅋ유럽이나 미국은 아시아 역사를 짧게 글로만 자신들과 관련된 부분만 배우는데다 제대로 수업하지않는곳도 많아서요
한국뿐이 아니고 그냥 중국이어딘지도 동남아가 어딘지도 모르니 ㅎㅎ 말다했죠
만약 유럽 여러나라 중 나도 하나 골라서 물어보면 못마출듯 합니다.
근데 여행가서 그곳에 있다면 적어도 어딨는지는 지도 한번은 봐서 알듯 하네요.
해외 여행을 하면서 그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여행을 온다고??? 와....대단하다....
뭐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ㅋ 위치는 굳이 몰라도 여행하는데 별 지장없으니께 ㅋㅋ
니도 동남아갈때 위치 어딘지 모르잖아 무식아
그럴수도 있죠;;뭘 대단하다는 거지;;;
@@이반페리카나 괜찮다는 사람이나 저 사람들이나 다 멍청하다 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다는 사람들은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거냐?
여행 할 때 지도 보는 건 기본 중의 개 기본 아니냐?
이걸 쉴드를 치네 ㅋㅋㅋㅋ 니들도 참 답이 없다
잘 보았습니다. 항상 우리나라의 국격을 위해 힘쓰시는 씨쿠니님께 감사드립니다.
잠깐 수정할 부분이 있어서요 ^^
아까 처음에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위치를 가르켜보라고 했는데 우리말에는 가르치다와 가리키다로 구분되고 있는 것 아시죠? 여기서는 가리켜보라고 했다 라고 했어야하는데 아마 바빠서 지나친 것 같아 노파심에서 말씀드려봤습니다. 혹시라도 일본인들이 딴죽을 걸 수도 있어 말씀드렸습니다 ~^^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불과 얼마 전만 해도 한국 자체를 모르는 외국인이 많았는데...
ㅋㅋㅋㅋ이즘에서 다시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올리버쌤의 "미국인들은 좀....무식해요!"
미국은 다민족 국가라..머라 할말이....그럴거 같에..
내가 영수증프린터 개발하며 느낀건데 진짜 미국애들 무식합니다. 사용환경 스펙결정하는데 가관도 아닙니다.
"미국측 : 이렇게 해야 알바들이 사용한다고...
우리측 : 말도안돼. 그걸 모른다고? 우리가 지금 탱크 개발하는거야?"
딱 이정도의 시각차에서 시작됐습니다.
고양이 목욕후 말린다고 전자레인지 넣고 돌리는건 애교죠. 애교!
@@hee8107 다민족인거랑 별개로 그냥 평균적인 교육수준이 낮은듯 일부 엘리트가 이끄는 초강대국
우리가 덜 알려졌다고 슬퍼 마라. 모르는 그들이 무식한 거다. 우리가 그들의 무식함까지 감싸줄 수는 없다.
ㅎㅎㅎㅎ 그럴수도 있죠뭐... ㅋ
정만 대단들하네요
한국사람들 교육이 너무나도 잘된건지. 교육과 상관없이
여행가는 나라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비행기를 탄다는것이 참 놔~~~
그래도 이정도면 많이 좋아진거에요. 옛날 같으면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와 있는 외국인들 천지였어요 ㅎㅎㅎ진짜 대한민국의 인지도가 많이 오른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쿠니는 잘하고 있어. 항상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야. 굿잡.
와우~아나운서같습니다......
자주는 못오지만 올때마다 느끼는점 이 분이 진정한 애국자이신듯..
자기가 여행하고 있는 나라가 어디 붙었는지도 모른단게 더 신기하네...
세상에 한국에 군인으로 왔다는 미국인들 한국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는게 한국인의 마인드론 이해 불가... 모 미국인들 마인드겠지 ..ㅋㅋㅋ
오늘뉴스에서 한국의 문화가 고래라는 표현이 나오던데 .. 살짝 살찐 새우 정도로 봐야지 . 아직 멀었다 ~~ 그래서 더 좋구나 ~~ 더 나아갈수있자나
뭐..중요한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그렇게 생각하죠뭐
분명 다녀갔는데 위치를 몰러…. 아틀란티스 같은 환상의 신비한 나라 를 갔나보다 생각할거여
미국은 극소수의 똑똑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의 지적 수준은 역시나 수준 이하다.
충격이다
미국인들 대단하네요..
정말 충격이네요. 다른 사람은 그렇다 쳐도 파병 온 군인이 지도를 모른다? 하…
세계를 선도하는 미국인들의 수준을 알수있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입국심사할때 맵퀴즈테스트 도입해라.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여행하는인간들 대단하네ㅋㅋㅋㅋㅋ심각하다ㅋㅋㅋㅋ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서 겁나게 웃었다ㅋㅋㅋㅋ
보통 그나라 놀러가면 어떻게생긴 지형인지 지도먼저 그냥 찾아보지않나?... ㅋㅋㅋㅋ 모르고 한국가자! 해서 가는 사람도있다는거에 놀랐음. ㅋㅋㅋ
미국인들 선진국 시민에서 격하된지 2년정도 된것같네요 ㅋㅋㅋ
목적지라면 어디에 위치하는지 당연히 알고싶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
개인적으로 한국 위치 모르는 사람을 엄청 많이 봐서 놀랍지도 않습니다😅 반응보니 재미있네요 😆
세상에 ㅋㅋㅋㅋㅋ
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역시 미국인가...ㅜ.ㅜ
적어도 본인이 여행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는 알아보고 올텐데..이해가 가지않네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셔서 다행이네요^^
그러게요 생각보다 잘알아서 놀랐네욯ㅎㅎㅎ
인터뷰하는 레베카누나 진행 잘하네 ~
뭐, 우리도 직접적으로 관심있는 나라가 아니면 다른나라들 잘 모르잖아요~ ㅎ
굉장히 놀랍네요.. 좀 충격적이긴 합니다. 이러한 좋은 컨텐츠를 제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유튜브가 정말 좋은 기능을 많이 담당하는것 같습니다.
미국현지에서 햇던실험도 있엇던거같은데 그나마 한국에 오신분들이라 아시아는 찍네요 ㅎ 미국현지인들 실험했던영상있는데 심각햇엇던걸로 기억합니다 ㅎ 영상잘봣습니다
이걸 관심의 차이로봐야하나 아님 상식의차이로 봐야하나 ㅎ
현지 인터뷰였음 그럴수도있겠구나싶은데
보통 그 나라에 가기 전부터 지도 한번쯤은 찾아 보는게 당연한 행동 아닌가
요즘 스웨덴밈도 충격적이었는데 이 내용도 상당하네 ㅋㅋ
내가 지금 화장실에 있는지 방에 있는지를 구분 못하는것과 똑같다고 보이네요 머릿속에 뭐가 들어가 있는지 참....
한국에 와 있는 사람들이라면 최소한 한국이 어디에있는지 보고 오는거 아냐?
무식한 사람들이 많구나..
한국에 올 자격도 없는것들 이라고
부르고 싶넹
저정도면 잘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전 아주 좋았다고 생각해요. 하기사 한국에 관심이 있으니 여행을 왔을거니... 저정도는 알 수 있었겠죠? ㅋㅋ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라도 알게 할 수 있었으니...
충격적이네...특히 미국인들은...처참할 정도...압권은 노란 셔츠 입은 사람...미군으로 들어왔다고 했던 것 같은데...자신이 가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나?
레베카는 원래 인터뷰 경험이 있었나요?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시네요 👍👍
처음입니다. 성격이에요 ㅎㅎㅎ
여행객들이 이정도 관심만 가지는 거였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가 동남아에 여러국가를 헛갈려하는 것과 비슷하겠네요.
ㅋㅋㅋㅋㅋ초딩 때 담임이 여러가지로 열정이 높으신 분이셨는데 그 중 하나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지도(지역명 외우기), 세계지도 안보고 그리기 등 아침 조회시간마다 시험 보듯이 시키셔서 덕분에 빠삭하게 외워버림 ㅋㅋㅋㅋ 그때는 귀찮고 "굳이?"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있으니까 뉴스보기도 편하고 좋긴 하더라
오래전 어떤 영상에서 미국인들한테 세계지도 거꾸로놓고 미국 찾아보라니까 거의 못찾던데요? ㅋㅋ 미국도 참 답이 있다가도 없는듯...
우리나라 사람이 다 나같은진 모르겠지만 난 어느나라 이야기가 나오면 모르는 나라라면 꼭 지도에서 찾아보는데 , 여행온나라의 위치를 모르다니 신기하네요 ㅎ
@Taejun87 하긴 집집마다 지구본 하나씩은 다 있었죠 ㅎ 그리고 사회시간에 기름종이에 세계지도 본떠서 그리는 수업도 하고 그랬었는데 ㅋ
한국인에게 특정국가 찍어보라하면 우리도 모르는 사람 많다 하는 댓글들 이상한게 그게 핵심이 아니고요. 저들은 한국에 왔잖아요. 우리가 어디 여행가는데 지도 안보고 주변에 어느나라 있는 어디쯤인지 모르고 나라 이름대고 티케팅하진 않죠. 저들은 지금 그랬다는겁니다. 평소에도 몰랐으며 한국 올 계획에서도 지도본적없고 어딜 얼마나 이동해서 어느근처로 가는지 생각없이 왔다는거.... 써놓고 보니 더 신기하고만.
속시원하네 맞아요 말하고자하는 핵심을 모르고 댓 쓰는애들도 무식합니다..진짜 웃김ㅋ
미국인중 20%가까이가 세계지도에서
미국을 못찾는다고 하더군요
하물며 우리나라 못찾는건 놀랍지도 않네요
오! 2nd 인터뷰 ~^ 레베카님 께서 본능을 찾으신듯~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곳에 이름만 듣고 올 수 있는 그 과감함? 이 놀랍네요. 난 알고 가도 무서울 거 같은데.
ㅋㅋㅋ 그럴수도 나도 우주에서 우리은하 못찾을듯 ㅡ..ㅡ;;
씨쿠니 영상은 선추천하고 봐랏!
This shows why education is important...
여행가는곳을 지도에서 안찾아 보는게 더 신기함 ㅎㅎㅎㅎ
될 수 있는한 마추신 분이나 못 마추신 분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는게 좋았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김밥이나,과자 그런 우리나라의 음식을 꾀 돈은 나가겠지만 참여 감사의 마음으로
보통 여행가면, 가기전 지도를 제일 먼저 보지 않나요? 그다음 그나라 정보 찾고 ... ㅎㅎㅎ 무지 보다는 무관심하다고 보는게 맞겠죠 ㅎㅎ
이부분은 올리버쌤이 올린 유투브에도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는데 한국이 위치뿐만아니라 자신들의 나라나 혹은 다른나라들의 나라또한 어느곳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상식으로 누구나 알법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본적인 상식에 대해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미군 저넘은 뭐냐.
1년동안 있어면서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정말 심각하네
전쟁나면 총들고 북으로 가는게 아니라 부산으로 갈넘이네.
여행 끝나고 집이나 제대로 찾아 갈수 있으려나
집까지 대려다 주어야 하는것 아냐.
뱅기타도 앞에모니터에 목적지 네비찍어서 보여주는대도 모르다니…ㅎ
미국은 워낙 땅이 넓으니 자국 내에서 할 수 있는 게 많다 보니
세계 지도에 대한 관심이 덜한듯 하네요.
통계로 미국인들 태어나서 자기가 태어난 주를 벗어나서 사는 사람이 10%정도라고 하고 한번이라도 외국 여행 가본 사람도 10% 이내라고 하네요
그만큼 90%의 인구는 태어난 곳에서 살다가 죽는 것이고 한국인과 관심사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 현실이고 일상입니다
미국 초등학생들은 옆에 붙은 캐나다를 미국 내 하나의 주로 아는 비율이 80%가 넘죠
세계지도 갖다 놓고 자신의 나라 미국을 알아내는 사람이 50%에 불과한 것도 현실이니 이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할 듯...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있는 사실조차 없던 것으로 만들거나 왜곡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 정도???
그래서 그렇게 무식하구나! 관심사가 다르면 무식해지는건가? 머리는 아무래도 스타일땜에 붙여놓은것 아닐까?
사실 지리학에 관심없는 사람도 있을수있죠
각국가의 국기도 관심없고 ...살아가는데 굳이 알아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니깐
근데 미국인들중 시계를 못본다? 못읽는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데 이건 무슨?
개 허무맹랑한 소리인지? 디지털시계말고 아날로그 침시계를 이해 못해 하는 미국인이 많다던데
사실일까요?
그리고 전편에서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하는이는 없다 했죠?
일본,중국,베트남 특히 친일국가와 친일파는 애시당초에 한국에 방문하지
않으니 인터뷰를 할수없겠죠 특이한건 그들은 곁으로 표현을 하지않죠!
여튼 이번 방송은 너무 흥미로워습니다.
시쿤님 항상 응원할께여~
(p.s 난 알람설정까지 했는데 바로바로 못보는걸까??)
이걸 백치미라 해야되나 백치라 해야되나
우리나라 사람 외국여행간다면 그나라가 어디있는지
모를 사람 하나도 없을듯 흥미로운 연구대상입니다
한국에 파병 온 미군조차 지도에서 한국의 위치도 모른다는게.....;;;;;;
미군은 한국에 놀러 왔나??;;;;;; 덩치만 큰 당나라 군대군.....어이가 없네;;;;;;;;;;
ㅎ 근데 어떤영상보니까 미국인들한테미국지도조차모르는사람들도 꽤있었고 자기가사는두위치를모르는사람들도 많았어요..
넘나 기다렸던 영상입니다
재밌게 봤어요^^
외국인들이 한국이 어딨는지 잘 모르는군요. ㅎㅎ 관심 가져주길 바라며
오늘도 즐겁게 보고가요^^
레베카가 인터뷰를 참 잘하네요 ♡
확실히 미국애들은 다른 나라에 관심이 적음.
뭐 우리가 동남아나 중동에있는 모든국가의 위치를 아는건 아니니 모를수있지만
그래도 자기가 와 있는 나라인데 모르다니..
비행기에서 지도 뜨는거 한번만 봤어도 알건데.
관심이 없는듯 일본도 모르는데요 뭐
비행기는 어떻게 타고 왔노?...
보통 여행갈때 거기가 어디 붙어있는지 한번쯤은 찾아보지 않나?
전 그렇죠 ㅎㅎ
HAHAHA They don't know where they are. unbelievable, especially most of Americans..woww
미지의 세계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미국의 프론티어 정신이 여행 태도에서 잘 드러나는 영상인 듯합니다
많이들 알고있네요 역시 본인이 가는곳이 어디에 있는지는 보통 아는게 정상이죠
근데 미국이 좀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몰라서 놀랐는데 말이죠 ㅋㅋ
@@channelCKOONY 더 놀란건 씨쿠니님의 답변이 너무 빠른게 더욱 놀랍네요.... ㅋㅋㅋㅋ 영상 올린지 4분 .. 댓 단지 1분도 안대서 답글 달리다니 ㅎㄷㄷ
그나저나 요즘 씨쿠니님이 자주 알려주셨던 그 신발 브랜드도 점점 인기 생기더라고요
외국 갈 때 그 나라 위치도 않보고 가는 인간이 어디 있습니까?;
와…. 한국에 와도 위치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
ㅋㅋㅋㅋ보통 여행 올때 본인이 어디가는지 정도는 확인하고 가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렌덤으로 오셨나봐
본인이 있는 나라는 미리 찾아보지않나요?
신기하네요~^^
모를 수도 있죠. 자기나라도 아닌데.ㅋㅋㅋㅋㅋ
여행갈 곳에서 맛집, 카페 등등 갈곳 보면서 잠깐이라도 찾아보는게 지도인데 모르는거보면 어느정도 그들의 교육수준을 알 수 있음.
아니면 모양은 익숙한데, 정확한 지리학적 위치를 몰라서 못찾는 경우도 있음.
구글이 일좀 더해야 겠내 ㅋㅋ
올 나라를 모를수도 있구나
미국인들이 자조적으로 자주 하는 말이 있죠.
“미국인들은 생각 보다 무식하다”고…
촘스키는 미국의 교육에 대해
“자동차 공장에서 볼트를 조이는 데 필요한 만큼만 가르친다.”고 했습니다.
20%의 엘리트가 나머지 80%를 이끌어 간다는 80:20 법칙 같은 이론이 나오는 나라이니 그럴 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볼트만 조일줄만알면..돈버는구나~?
편한세상이네~^---^
그래도 많이 발전했네 코로나전 한류가 전격적으로 영향을 끼치기전에 한국위치 찾으라는 질문에 캐나다 찍은 미국인도 있었다구 ㅋㅋ
우리나라 사람도 인도네시아등 동남아시아 특정 나라 찍으라 하면 정확히 찍을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ㅋㅋ 지식이란게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 먼저인지라
이번 경우만은 아니고.. 확실히.. 양인들이 멀쩡한 돌이 꽤 많군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세계지도상, 각 나라의 위치와 수도 정도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안 그렇죠...
초등 교과 과정만 해도.. 이런 정도는 중요한 배움이라고까지 할 것 없는.. 매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상식선 정도의 것일 텐데 말입니다.. 참...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진짜너무하네 적어도 지가 여행온 나라가 어디에ㅊ박혀있는지 정도는알고 여행오는게 정상이고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