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일을 왜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집요하게 설명, 데이터 고객입장 기반 2. 기획서를 설명하는데 개발자가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도록 유도 -> 피드백 사이클 만들어내기 3. 이 기능을 개발하면 사용자 관점에서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 왜에 대해서 집요하게 설명 4. 더 좋은 피엠은 우리는 이런 문제가 있다고 먼저 얘기. 개발자가 해결에 나서야 할것 같은 느낌을 줄수 있도록 5. 기획서에 개발자의 의견이 반영되면 이것은 개발자의 일이 됨 6. 인간적인 유대. 개발자가 더 쉽게 피드백을 줄수 있도록 장벽을 낮춤 7. 개발자를 움직이는 마법의 단어 ”고민이 있어요“ -> 프로그래머 = 문제해결사, 고민 = 인정 8. 나쁜 PM - 일정을 가져옴/ 좋은 PM - 일정을 논의함 9. 고수는 이미 답을 알고있어도 물어본다. 10. 정책을 깊이 있게 이해함 11. 본인 도메인에 대해서 줄줄 설명 - 제품에 대한 오너십을 보여줌 12. 주요한 프로세스와 데이트 흐름에 대해서 이미 파악하고 있음 13. 시야가 넓은 피엠이 큰일을 잘한다 14. 회사가 커질수록 전체 조직과 얼개, 데이터 흐름에 대한 이해 중요
배달의 민족 김영한 이사를 배출한 서울IT교육센터 신사임당, 율곡선생입니다. 김영한 이사가 개발자로 반드시 성공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이곳에서 이렇게 동영상을 보니까 한때 가르침을 준 사람으로서 커다란 보람을 느끼네요. 김영한 이사는 단 한번도 열심히 공부한 적이 없었죠. 마치 게임 중독자 처럼 미친듯이 프로그래밍을 즐겼죠. 2004년도 부터 하이버네이트를 강의하다가 현업의 수요가 없어서 관뒀는데 2006년도에 김영한 이사가 학원다닐때 뜬금없이 JPA 전신인 하이버네이트를 강의해 달라고 하더군요. 김영한 이사는 특히 대한민국의 JPA 아버지라 할만하지요~~ 저는 조용히 지금도 진주에서 IT 10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제 2의 김영한 이사를 발굴하고 배출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곳 채널에서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pm인지 나쁜 pm인지 모르겠지만 이걸로 하자고 결정하기전에 전체적으로 리뷰하는 자리를 만들고 이걸 해야하는 이유, 내가 고민한 내용들과 그 이유 등등을 구구절절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답변 및 반영하고 우리의 가장 큰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알려준 뒤 디테일한 우선순위를 같이 결정하고 의도적으로 놓치고 부족하게 가는 것은 무엇이고 이것이 왜 지금 당장은 문제가 아닌지 설명해주면 위에선 왜 빨리 일안하냐고 싫어하고 개발자들은 부족한게 납득 안된다, 이런 정책, 기능이 없으면 누가 쓰냐(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것임), 퀄리티 낮은 건 만들기 싫다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다시금 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서비스 고도화 단계를 대략적으로 제시, 설명해주는데 위에선 일정으로 쪼고 어떤 개발자들은 변명이라고 합니다. 너무힘든데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오 전 부족한 PM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pm였네요ㅠㅠㅠ개발자분들도 긴 프로젝트 끝나고서 나중에 하시는 말이 정말 오랜만에 재밌는 프로젝트였다고 같이 참여하고 서비스를 만드는 느낌이 컸다고 하셨는데 딱 저렇게 했거든요ㅋㅋㅋ그때 당시엔 내 일인데 너무 개발자분들에게 일을 넘기나..죄송했는데 서로 윈윈였던 거 같아요
🎯 Key Takeaways for quick navigation: 00:03 🛫 *배민의 커머스로의 진화 시작* - 배달의민족에서 배달에만 집중하던 상황 - 새로운 아이디어: 세상의 모든 것을 배달해보자 - 기존 배달 서비스의 한계와 새로운 방향 01:15 🚚 *음식 이외의 상품 배달 시도* - 음식 배달 외에 다양한 상품을 배달하고자 하는 시도 - 상품 배달의 잠재적인 시장과 가능성 - 모든 것을 배달하는 컨셉의 도입 02:10 🔄 *커머스 서비스 개발의 시작* - 프로덕트 완성도보다 빠른 시장 반응이 중요한 결정 - 음식과 상품 배달의 유사성과 차이점 - 기존 시스템 유지하면서 새로운 개발 방향 03:18 🌐 *B마트의 최초 버전* - 커머스 서비스 시작을 위한 첫 번째 시도: B마트 - 기존 플랫폼의 유지와 신규 커머스 플랫폼의 구축 - 처음 개발한 뱀인 커머스의 외관 및 피드백 04:26 🔄 *독립된 커머스 전용 플랫폼 개발* - 커머스 서비스의 특성에 따라 독립된 플랫폼의 필요성 - 배달과 커머스를 동시에 처리하는 제약 사항 인식 - 독립된 플랫폼에서 커머스 서비스의 전시와 주문 시스템 구축 04:53 🛠️ *신규 플랫폼의 필수 기능 개발* - 신규 플랫폼에서 필요한 핵심 기능 결정 - 뱀인 마켓 운영 중 부족한 부분 새로 개발 - 상품 시스템, 주문 시스템, 지역 관리 시스템 개발에 집중 06:18 🚫 *전시 영역 최소한의 변경* - 신규 플랫폼에서는 전시 영역 최소한으로 변경 - 목적은 커머스 서비스 확장을 대비한 플랫폼 구축 - 한정된 자원과 시간 내에서 효율적인 결정 필요 07:01 🚀 *본격적인 커머스 서비스 시작* -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커머스 서비스 시작 - 배달의민족 e커머스의 개념과 목표 소개 - 프로덕트 강화와 사용자 경험에 중점 08:11 🍔 *음식 중심의 서비스 경험 강화* - 사용자 요구에 집중: 음식 중심의 서비스 경험 - 집중력을 통한 서비스 특화와 명확한 요구 파악 - 완성되지 않은 음식에 초점을 맞춘 전략 08:53 🛒 *B마트의 소비 패턴 혁신* - B마트의 소비 패턴 혁신과 원대한 목표 -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고자 하는 커다란 꿈 - 광고와 이벤트를 통한 서비스 홍보와 사용자 유치 09:35 🚀 *b마트와 커머스의 시작* - b마트의 개발과정 소개 - b마트가 커머스를 시작하게 된 배경 - 커머스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시대 개막 10:59 🌐 *커머스 시장의 경쟁과 확장* - b마트가 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 - 프로덕트의 기능 개선과 고객 경험 강화 - 서비스 확장과 새로운 기능 추가에 대한 전략 11:40 🔄 *b마트의 진화와 완성도* - b마트의 진화와 사용자에게 익숙한 커머스 형태 도달 - 프로덕트의 모양새와 사용자 경험의 갖추어짐 - b마트가 사용자에게 익숙하게 다가가는 전략 12:20 🌍 *b마트의 비전과 미래 전망* - b마트의 원대한 꿈과 냉장고 혁신 비전 소개 - 미래 시대로의 도약과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 b마트가 추구하는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 비전 14:27 🔄 *프로덕트의 지속적인 개선과 진화* - b마트의 프로덕트가 지속적인 분석과 개선을 거친 사이클 - 프로덕트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노력 - 사용자 경험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고민과 과정 14:55 📊 *b마트의 성장과 거래 추이* - b마트 비즈니스의 성장과 거래 추이 소개 - 프로덕트와 비즈니스의 상호작용과 역할 -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요구사항 구현과 제공 15:20 🤝 *PM의 역할과 프로덕트 개발에서의 중요성* - PM의 다양한 역할과 판단, 조율, 결정의 중요성 - 프로덕트와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PM의 책임 -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PM의 역할 16:03 🚚 *우아한 형제들 PM의 업무와 노력* - 우아한 형제들의 PM들이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 고객에게 행복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업무 - 장보기와 즉시 배달을 통한 고객에게 일상의 행복을 전하는 노력 Made with HARPA AI
개발자인데 "고민이 있어요" 에서 빵 터졌습니다. 개발자의 약점이 너무 다 드러나버린것 같아, 살짝 킹받네요..
22 ㄹㅇ ㅋㅋㅋㅋㅋ
8:50 고민이 있어요
결국 PM은 프로젝트 전체, 서비스기획의 전체를 리드하며 각자의 영역에서 최대치를 끌어내는 사람인데 누군가가 보면 그냥 요구사항 기획안에 정리만 하다 끝나는 것 같을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사람에 대한 이해, 역량을 끌어올리는 코칭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자기 일로 여기게 만드는게 핵심인듯합니다. '고민이 있어요' 정말 마법의 단어인듯해요ㅋㅋ
아너무 웃긴데 감명깊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상을 볼라고 우아한피엠의밤을 쭉 재생했나봅니다ㅠㅠㅠㅠㅠㅠ
고민이 있어요 ㅋㅋㅋㅋ
저 기획자인데 빵터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개발자에게 사용하고 있었네욬ㅋㅋㅋㅋ
1. 이 일을 왜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집요하게 설명, 데이터 고객입장 기반
2. 기획서를 설명하는데 개발자가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도록 유도 -> 피드백 사이클 만들어내기
3. 이 기능을 개발하면 사용자 관점에서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 왜에 대해서 집요하게 설명
4. 더 좋은 피엠은 우리는 이런 문제가 있다고 먼저 얘기. 개발자가 해결에 나서야 할것 같은 느낌을 줄수 있도록
5. 기획서에 개발자의 의견이 반영되면 이것은 개발자의 일이 됨
6. 인간적인 유대. 개발자가 더 쉽게 피드백을 줄수 있도록 장벽을 낮춤
7. 개발자를 움직이는 마법의 단어 ”고민이 있어요“ -> 프로그래머 = 문제해결사, 고민 = 인정
8. 나쁜 PM - 일정을 가져옴/ 좋은 PM - 일정을 논의함
9. 고수는 이미 답을 알고있어도 물어본다.
10. 정책을 깊이 있게 이해함
11. 본인 도메인에 대해서 줄줄 설명 - 제품에 대한 오너십을 보여줌
12. 주요한 프로세스와 데이트 흐름에 대해서 이미 파악하고 있음
13. 시야가 넓은 피엠이 큰일을 잘한다
14. 회사가 커질수록 전체 조직과 얼개, 데이터 흐름에 대한 이해 중요
기획자인데 반성하게되는 부분이 있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정말 유쾌하고 유익한 명강의네요. 기획자 3년차에게 정말 의미 있고 소중한 17분42초였습니다.
이사님 강연은 항상 재미있으면서도 간결하고 많은 배움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고민이 있어요" 기억하고 가겠습니다 :)
Pm 개발자 왔다갔다 역활을 맞고 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강의에 감동해서 눈물 날뻔
인프런에서는 느려서 1.5배속으로 듣는데 여기서는 말씀이 빠르시네요!ㅋㅋ참고로 영한님 왕팬입니다❤
고민이있어요...
정말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너무 유쾌하고 포인트있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잊지않도록 몇번이고 듣고싶은 내용이네요
이런 PM행사 또 있으면
참석하고싶어요!!
고민이 있다며 의지하며 오너십 만드는 방법을 들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도 자아가 개발자에서 한정된분이 아니라는게 정말 인재다 싶네요. 자기파트에만 근시안적이지 않고 모든 파트를 아우르는 시각을 가진게 .. 잘은 모르지만 정말 회사가 원하는 인재라 느낍니다. 저도 저런 시각을 가지려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배달의 민족 김영한 이사를 배출한 서울IT교육센터 신사임당, 율곡선생입니다. 김영한 이사가 개발자로 반드시 성공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이곳에서 이렇게 동영상을 보니까 한때 가르침을 준 사람으로서 커다란 보람을 느끼네요. 김영한 이사는 단 한번도 열심히 공부한 적이 없었죠. 마치 게임 중독자 처럼 미친듯이 프로그래밍을 즐겼죠. 2004년도 부터 하이버네이트를 강의하다가 현업의 수요가 없어서 관뒀는데 2006년도에 김영한 이사가 학원다닐때 뜬금없이 JPA 전신인 하이버네이트를 강의해 달라고 하더군요. 김영한 이사는 특히 대한민국의 JPA 아버지라 할만하지요~~
저는 조용히 지금도 진주에서 IT 10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제 2의 김영한 이사를 발굴하고 배출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곳 채널에서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ㅋㅋㅋ 큰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저도 피엠인데 반성하게 만드네요.”고민있어요!!”
Pm인데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 유익하면서도 너무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진짜 너무 멋있고 재밌는 강연이네요 시첨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짝짝짝!! 명강의 귀에 쏙쏙!!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pm인지 나쁜 pm인지 모르겠지만 이걸로 하자고 결정하기전에 전체적으로 리뷰하는 자리를 만들고 이걸 해야하는 이유, 내가 고민한 내용들과 그 이유 등등을 구구절절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답변 및 반영하고 우리의 가장 큰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알려준 뒤 디테일한 우선순위를 같이 결정하고 의도적으로 놓치고 부족하게 가는 것은 무엇이고 이것이 왜 지금 당장은 문제가 아닌지 설명해주면 위에선 왜 빨리 일안하냐고 싫어하고 개발자들은 부족한게 납득 안된다, 이런 정책, 기능이 없으면 누가 쓰냐(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것임), 퀄리티 낮은 건 만들기 싫다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래도 다시금 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서비스 고도화 단계를 대략적으로 제시, 설명해주는데 위에선 일정으로 쪼고 어떤 개발자들은 변명이라고 합니다. 너무힘든데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설명 말고 설득을 하세요. 그럼에도 안된다면 애초에 개발자가 회사 가치관과 맞지 않은 것이니 PM의 능력을 벗어낫다고 봐요.
오 전 부족한 PM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pm였네요ㅠㅠㅠ개발자분들도 긴 프로젝트 끝나고서 나중에 하시는 말이 정말 오랜만에 재밌는 프로젝트였다고 같이 참여하고 서비스를 만드는 느낌이 컸다고 하셨는데 딱 저렇게 했거든요ㅋㅋㅋ그때 당시엔 내 일인데 너무 개발자분들에게 일을 넘기나..죄송했는데 서로 윈윈였던 거 같아요
고민이 있어요... 굿
정말 재밌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 🤣
좋은 영상과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개발자가 봐도 좋은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Key Takeaways for quick navigation:
00:03 🛫 *배민의 커머스로의 진화 시작*
- 배달의민족에서 배달에만 집중하던 상황
- 새로운 아이디어: 세상의 모든 것을 배달해보자
- 기존 배달 서비스의 한계와 새로운 방향
01:15 🚚 *음식 이외의 상품 배달 시도*
- 음식 배달 외에 다양한 상품을 배달하고자 하는 시도
- 상품 배달의 잠재적인 시장과 가능성
- 모든 것을 배달하는 컨셉의 도입
02:10 🔄 *커머스 서비스 개발의 시작*
- 프로덕트 완성도보다 빠른 시장 반응이 중요한 결정
- 음식과 상품 배달의 유사성과 차이점
- 기존 시스템 유지하면서 새로운 개발 방향
03:18 🌐 *B마트의 최초 버전*
- 커머스 서비스 시작을 위한 첫 번째 시도: B마트
- 기존 플랫폼의 유지와 신규 커머스 플랫폼의 구축
- 처음 개발한 뱀인 커머스의 외관 및 피드백
04:26 🔄 *독립된 커머스 전용 플랫폼 개발*
- 커머스 서비스의 특성에 따라 독립된 플랫폼의 필요성
- 배달과 커머스를 동시에 처리하는 제약 사항 인식
- 독립된 플랫폼에서 커머스 서비스의 전시와 주문 시스템 구축
04:53 🛠️ *신규 플랫폼의 필수 기능 개발*
- 신규 플랫폼에서 필요한 핵심 기능 결정
- 뱀인 마켓 운영 중 부족한 부분 새로 개발
- 상품 시스템, 주문 시스템, 지역 관리 시스템 개발에 집중
06:18 🚫 *전시 영역 최소한의 변경*
- 신규 플랫폼에서는 전시 영역 최소한으로 변경
- 목적은 커머스 서비스 확장을 대비한 플랫폼 구축
- 한정된 자원과 시간 내에서 효율적인 결정 필요
07:01 🚀 *본격적인 커머스 서비스 시작*
-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커머스 서비스 시작
- 배달의민족 e커머스의 개념과 목표 소개
- 프로덕트 강화와 사용자 경험에 중점
08:11 🍔 *음식 중심의 서비스 경험 강화*
- 사용자 요구에 집중: 음식 중심의 서비스 경험
- 집중력을 통한 서비스 특화와 명확한 요구 파악
- 완성되지 않은 음식에 초점을 맞춘 전략
08:53 🛒 *B마트의 소비 패턴 혁신*
- B마트의 소비 패턴 혁신과 원대한 목표
-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고자 하는 커다란 꿈
- 광고와 이벤트를 통한 서비스 홍보와 사용자 유치
09:35 🚀 *b마트와 커머스의 시작*
- b마트의 개발과정 소개
- b마트가 커머스를 시작하게 된 배경
- 커머스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시대 개막
10:59 🌐 *커머스 시장의 경쟁과 확장*
- b마트가 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
- 프로덕트의 기능 개선과 고객 경험 강화
- 서비스 확장과 새로운 기능 추가에 대한 전략
11:40 🔄 *b마트의 진화와 완성도*
- b마트의 진화와 사용자에게 익숙한 커머스 형태 도달
- 프로덕트의 모양새와 사용자 경험의 갖추어짐
- b마트가 사용자에게 익숙하게 다가가는 전략
12:20 🌍 *b마트의 비전과 미래 전망*
- b마트의 원대한 꿈과 냉장고 혁신 비전 소개
- 미래 시대로의 도약과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
- b마트가 추구하는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 비전
14:27 🔄 *프로덕트의 지속적인 개선과 진화*
- b마트의 프로덕트가 지속적인 분석과 개선을 거친 사이클
- 프로덕트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노력
- 사용자 경험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고민과 과정
14:55 📊 *b마트의 성장과 거래 추이*
- b마트 비즈니스의 성장과 거래 추이 소개
- 프로덕트와 비즈니스의 상호작용과 역할
-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요구사항 구현과 제공
15:20 🤝 *PM의 역할과 프로덕트 개발에서의 중요성*
- PM의 다양한 역할과 판단, 조율, 결정의 중요성
- 프로덕트와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PM의 책임
-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PM의 역할
16:03 🚚 *우아한 형제들 PM의 업무와 노력*
- 우아한 형제들의 PM들이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 고객에게 행복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업무
- 장보기와 즉시 배달을 통한 고객에게 일상의 행복을 전하는 노력
Made with HARPA AI
너무 귀야우시네요 ㅋㅋ
와 이분 찐이네요.
고민이 있어요ㅋㅋㅋㅋㅋ킬포네요 업계 전향한 PM으로써 많이 배웠습니다!
오늘 뭐 물어보면 동문서답하는 pm을 보면서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프로젝트 잘 끝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ㅠ
아니 왜 이렇게 웃겨요 ㅋㅋ
너무 잘 들었습니다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킬포 1:40 마스크 벗기군요^^!
(눈물을 흘리며 기립박수)
미쳤다 이런 정보를 그냥 뿌려주다니 영광입니다. 바로 DORO에 써먹어야지 딱 기다려 애드라
강연 잼네용!!
Ui만 만지는 것으로는 섭스 개선 못한다 진짜 공감해요 😂😂😂
개발자만 일정 쪼이는거 아니라구욧. ㅠ ㅠ 슬프다..아무도 몰라줘.. 기획자의 고충..
"고민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이사님
싸딕형~ 저 고민이 있어요
직원들한테 맨날 하소연하고 자리비운 직원 언급하면서 돌려까는 pm...이 영상 봤으면 좋겠다
PM이 정말 중요함. 최악의 PM은 개발팀을 해체시킴
1:12
17:30 오해하시면 됩니다 자막 뭐임ㅋㅋㅋㅋㅋㅋㅋ
대표팀 특별 지시사항ㅋㅋㅋㅋ
느낌이 중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
요즘 피엠들이 개발은 무슨 개발입니까 ㅋㅋㅋ 파일업로드도 다른사이트에 디자인 복사해다 붙이는건줄 아는데
ㅋㅋㅋㅋ 입담이 어후
이분 말이 원래 이렇게 느리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