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려듣기 소홀히 하지않고 꾸준히 했다면 영어말하기도 잘 할 수밖에 없어요.. 즤집에 있습니다.. 영어회화수업도 해외 한번도 안나가본 아이들입니다~ 우리애들은 음독도 한번도 안했어요. 영어로 대화하며 놉니다.. 아주 자연스럽게요..^^;; 잠수네 4년차입니다. 근데 집듣, 영책읽기 많이 했다면 유투브, 넷플릭스만으로 영어에 몰입하면 금방 가능하다봅니다~
사실 울애들도 한때? 영어로 대화해서 우리 부부가 깜놀 - 천재?? 언어감있는거였어?? 이랬는데. 그것도 한때ㅡㅡ더라는 ㅠㅠㅠㅠㅠ 이게... 애들이 나이가 드니까(?) 안하게되더라고요.... 특히 울아들은 흘듣을 7세부터해서그런가.. 훨씬 부담없이 정말 한마디로 막 지껄이는게 되더라고요.. 무튼.. 분명 잠수네만해도 회화까지 잘하는 아이들 많다고알고있는지라.. 댓글 반갑습니다 ^^
저 애둘 잠수네로 키웠는데 예비초5초2 둘이 놀거나 대화할때 영어로해요 진짜~신기해요 dvd 짬밥에서 나오는 바이브(?) 대박이에요 ok fine 구별해서 쓰는 바이브 기침하면 자동으로 브레스유 익스큐즈미 나오는 바이브... 뛰어가기대결시작하면서 ~~~~로튼에그(?) 하는 바이브 dvd 보지않는 이상 나오기힘든 바이브들이죠 화상영어했는데 아무문제없었고 재미없다해서 그만두었네요 둘이 대화되니깐 .. 진짜 집중듣기로 단어유추하는거 기특하고 대단해요 나도 모르는단어.너 어디서 봤니? 라고하면 다 집.듣 이네요 와 순간 흥분했네요;;;
잠수네 시작예정이라 여쭈어 봅니다~님댁 아이들은 잠수네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을까요?즤애들이 초5,초2인데 초5는 한국식대형어학원에서 2년반(ar1,2점대 초반),초2는 영어를 시작하려는 단계인데 지금 시작하면 대략 언제쯤 하면 님 아이들만큼 될까요?아이들 역량마다 다르겠지만 열심히 잘한다는 가정하에요^^;
케다맘님~~~~~함께 기뻐해주세요^^;; 12월 아이 겨울방학부터 제 목표가 케다맘님 영상 다보고 그대로 우리아이에 맞춰 교육하는거였는데(구독은 그전부터 하고있었음) ㅎㅎㅎ 드디어~!!!!오늘부로 역주행?정주행? 암튼 맨 아래 예전영상부터 최근 영상을 마지막으로 모두 다 봤습니다~예에~~~ㅋㅋ 집안에서 운동하면서(하체) 핸드폰보며 집중해서 듣고 캡쳐하고 아이에게 적용은 해가는중입니당~^^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같은 동네살면 선물들고 찾아뵐정도입니다 앞으로도 케다맘님 영상보며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에게 진심으로 관심 갖으며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생각하며 늘 웃는얼굴로 감사와 기쁨으로 시간을 금처럼 여기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기로 다짐해봅니당♡
우연히 케다맘 알게되어 열심히 챙겨보는 중이예요(찐팬~) 올해 7세 외동아들키우는데 워킹맘이라 엄마표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이라 영상볼수록 마음이 무거운게 사실이예요 ㅠㅠ 전업이었다면 이것도 저것도 집에서 함께 해 주고 싶은데 퇴근하면 저녁먹고 씻고 자기 바빠 집듣도 건너뛴 적이 많아요 잠수네 따라하며 영어는 하고 있는데 워킹맘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무언가는 없을까요?? 절대적인 시간이 확보되어야 하는 엄마표라는 생각이들어 속상해지는 밤이예요 ㅠㅡㅠ저는 시간을 분단위로 나눈다고 하더라도 피곤한 몸과 집안일은 우째야하나 하며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효율을 올릴 것인지 고민이 많네요. 워킹맘 버젼의 영상도 기다릴게요~^^
저는 전업도 하고 워킹맘도 해봤는데 큰차이 없어요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워킹맘은 애들이 엄마가 고프기 때문에 잘 따라주기도 하고 엄마도 시간을 쪼개서 해보려고 하기때문에 괜찮아요..전업하면 더 할것 같지만 그렇지 않더라구요. 애한테 시간이 주어진다고 시키는대로 착착 해주지 않아요...오히려 붙어있어서 갈등이 더 생길수도 있고...제 결론은 전업일때 조금더 할수도 있겠으나 결국 비슷하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케다맘님 오늘 영상도 잘 보았어요. 엄마표시작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화상영어를 해보고, 이제 2년차가 되었네요. 확실히 화상영어로 수업하니까 아이가 영어 듣기 말하기가 늘고 있긴 해요. 30분 수업 끝나면 넘 재밌었다고 하기도 해요. 공부 아니고 그냥 외국인 어른과 이야기하고ㅋㅋ 거의 아이의 재롱잔치입니다. 올해 말에 재구독해야하는데 비용이 크다보니 그것 말고는 고민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아이랑 얘기해서 설날 새배돈, 용돈들 모아서 결재하기로 했답니다. 아마 케리스도 화상영어 하게되면 날개 단 듯 잘할거예요.
크흐흐흐 저도 사실 알고있어요. 하면 좋다는걸요. 다만 애가 별로 할 생각이 없어해서. 저는 제 교육관에서 제일 중요한게 주도성/자율성이다보니. 억지로 시킬 이유도없다보니. 여태 한번도 안했는데. 실은 이 영상 만들고 올리는 중에 케리스한테 슬쩍 물어보니 역시나 안한다고해서 그렇구나 (광고는 물건너갔군..ㅡㅡ) 했는데. 오늘 갑자기 하고싶다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중학교입학인데.. 이제와서??? 할거면 겨울방학때 하겠다그러지 씁................. 근데 자유학기제니까... 시험도없으니... 주3회정도?? 해볼까.. 싶습니다. ^^
ㅎㅎ반갑습니다. 저도 영어책읽기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으네요. 회화를 한국인들은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고 회화 잘하는 사람을 엄청 대단하게? 생각하는 경향이있는데. 솔직히 읽기-독해력 좋은게 더 힘들고 대단한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회화는.. 사실 가장 쉬운거거든요...... (이렇게말하면 회화땜에 괴로운 분들에게 욕먹을까봐 이렇게 말을 할수가없...) 정말 지금 애들이 중점두고 하면 좋은게(실질적으로 성적으로도 어차피 이어지는거라) 읽기능력 듣기능력이거든요. 말하기는 진짜 나중에 쫌만해도되기때문에.. 굳이 안해도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계획이시라면, 화상영어 추천요~ 울케리스가 오늘 갑자기 화상영어 하고 싶다그래서.. 급 저도 고민입니다 ㅋㅋ 암튼, 화상영어 제 생각에 가성비 좋은거같아요. 원어민과외는 너무 부담이되고.. 또 학원은 회화만 시키는 학원없을거라서 그닥 권하지않고요. 또 회화만하는 반이있더라도 왔다갔다 ;; 그리고 선생님 한명당 학생수 여럿이면 실질적으로 말하는 기회 별로 없을거거든요. 암튼, 화상영어 1대1로 영어말하기 실컷 해보는거 저는 도움 많이될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말하기실력은 많이 하면 늘거든요 무조건~~~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회화가 안돼는 이유는 내가 살고 있는 환경에서 생계의 위협이 안돼기 때문에.. 회화의 대한 인식이 크게 자리잡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회화를 잘하고 싶다면 외국에 나가서 3개월 살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의 대화는 가능하고 나아가 2년 이상 해외에 거주하면 입이트이고 4년이 지나면 귀가 트이는거 같아요. 그냥 제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흘려듣기 소홀히 하지않고 꾸준히 했다면 영어말하기도 잘 할 수밖에 없어요.. 즤집에 있습니다.. 영어회화수업도 해외 한번도 안나가본 아이들입니다~ 우리애들은 음독도 한번도 안했어요. 영어로 대화하며 놉니다.. 아주 자연스럽게요..^^;; 잠수네 4년차입니다.
근데 집듣, 영책읽기 많이 했다면 유투브, 넷플릭스만으로 영어에 몰입하면 금방 가능하다봅니다~
맞아요 매일 하면 진짜 자연스럽게 나와요 ^^
사실 울애들도 한때? 영어로 대화해서 우리 부부가 깜놀 - 천재?? 언어감있는거였어?? 이랬는데. 그것도 한때ㅡㅡ더라는 ㅠㅠㅠㅠㅠ 이게... 애들이 나이가 드니까(?) 안하게되더라고요.... 특히 울아들은 흘듣을 7세부터해서그런가.. 훨씬 부담없이 정말 한마디로 막 지껄이는게 되더라고요.. 무튼.. 분명 잠수네만해도 회화까지 잘하는 아이들 많다고알고있는지라.. 댓글 반갑습니다 ^^
@@ke_da_mom 나이가 들면 에고가 생기잖아요.. 부끄럼도 알게되고.. 좀 어색하게 느끼는거겠지요..^^ 그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니 받아들여야겠지요ㅎㅎ
필요 할 때, 애가 원할 때 하면 된다고 급할거 없다는 그 말씀에 조급했던 엄마 마음을 내려놓아봅니다. 여유를 가져야 된다는 조언이 꼭 필요했나봐요. 오늘 영상 감사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애둘 잠수네로 키웠는데
예비초5초2 둘이 놀거나 대화할때 영어로해요
진짜~신기해요 dvd 짬밥에서 나오는 바이브(?) 대박이에요 ok fine 구별해서 쓰는 바이브 기침하면 자동으로 브레스유 익스큐즈미 나오는 바이브...
뛰어가기대결시작하면서 ~~~~로튼에그(?) 하는 바이브
dvd 보지않는 이상 나오기힘든 바이브들이죠
화상영어했는데 아무문제없었고 재미없다해서 그만두었네요
둘이 대화되니깐 ..
진짜 집중듣기로 단어유추하는거 기특하고 대단해요 나도 모르는단어.너 어디서 봤니? 라고하면 다 집.듣 이네요
와 순간 흥분했네요;;;
ㅋㅋㅋㅋ어제 울애들도 갑자기 솰라솰라 영어로 대화작렬이었ㅎㅎㅎ
애들의 학습력 습득력은 정말놀랍죠
흘듣의힘!!
잠수네 시작예정이라 여쭈어 봅니다~님댁 아이들은 잠수네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을까요?즤애들이 초5,초2인데 초5는 한국식대형어학원에서 2년반(ar1,2점대 초반),초2는 영어를 시작하려는 단계인데 지금 시작하면 대략 언제쯤 하면 님 아이들만큼 될까요?아이들 역량마다 다르겠지만 열심히 잘한다는 가정하에요^^;
잠수네 안하고 마음대로 엄마표했는데 영상보고 영어책만봤어도 회화 잘됩니다
대신 영어책 리딩수준이 많이 올라가야됩니다 리딩실력이 올라갈수록 회화도 정말 많이 늘어요
맞아요맞아요~!!!
케다맘님~~~~~함께 기뻐해주세요^^;;
12월 아이 겨울방학부터 제 목표가
케다맘님 영상 다보고 그대로 우리아이에 맞춰
교육하는거였는데(구독은 그전부터 하고있었음)
ㅎㅎㅎ 드디어~!!!!오늘부로 역주행?정주행?
암튼 맨 아래 예전영상부터 최근 영상을 마지막으로 모두 다 봤습니다~예에~~~ㅋㅋ
집안에서 운동하면서(하체) 핸드폰보며
집중해서 듣고 캡쳐하고 아이에게 적용은
해가는중입니당~^^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같은 동네살면 선물들고 찾아뵐정도입니다
앞으로도 케다맘님 영상보며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에게 진심으로 관심 갖으며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생각하며 늘 웃는얼굴로 감사와 기쁨으로 시간을 금처럼 여기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기로 다짐해봅니당♡
우왓❤️❤️❤️ 완전 기쁘고 축하해드립니닷 히힛
하체운동하면 보신것도 칭찬드립니다!!
적용!!실천!!지속!!!
그게더중요한거죠~
시작은반이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우연히 케다맘 알게되어 열심히 챙겨보는 중이예요(찐팬~) 올해 7세 외동아들키우는데 워킹맘이라 엄마표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이라 영상볼수록 마음이 무거운게 사실이예요 ㅠㅠ 전업이었다면 이것도 저것도 집에서 함께 해 주고 싶은데 퇴근하면 저녁먹고 씻고 자기 바빠 집듣도 건너뛴 적이 많아요 잠수네 따라하며 영어는 하고 있는데 워킹맘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무언가는 없을까요?? 절대적인 시간이 확보되어야 하는 엄마표라는 생각이들어 속상해지는 밤이예요 ㅠㅡㅠ저는 시간을 분단위로 나눈다고 하더라도 피곤한 몸과 집안일은 우째야하나 하며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효율을 올릴 것인지 고민이 많네요. 워킹맘 버젼의 영상도 기다릴게요~^^
아~~ 저에게 잠수네영어 소개시켜주시고 애들 잠수네영어와 책육아로 키우신 지인은 워킹맘이십니다~ 인터뷰라도해서ㅎㅎ 제가 진짜 워킹맘님들을위한 영상 만들어볼게요!
@@ke_da_mom ♡♡♡ 기다려요 감사해요♡
저는 전업도 하고 워킹맘도 해봤는데 큰차이 없어요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워킹맘은 애들이 엄마가 고프기 때문에 잘 따라주기도 하고 엄마도 시간을 쪼개서 해보려고 하기때문에 괜찮아요..전업하면 더 할것 같지만 그렇지 않더라구요. 애한테 시간이 주어진다고 시키는대로 착착 해주지 않아요...오히려 붙어있어서 갈등이 더 생길수도 있고...제 결론은 전업일때 조금더 할수도 있겠으나 결국 비슷하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책으로 얻는것은 엄청난 상상력
스토리 가공능력
영어는 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진정한 책육아맘님이시네요. 1000% 동의합니다.
맞아요 ~ 초등때 열심히 발화된다해도 중.고등때 멈추면 말짱도루묵 될것같은 생각이 많았어요.
그래서 첫째는 학원가기싫다해서 저랑 줄곧 하고있는데 둘째는 워낙 말도 빠르더니 영어학원에 가고싶다해서 2월부터 가고있네요 😅 내 뱃속에서 나와도 둘이 이렇게 다르네요
케다맘님 오늘 영상도 잘 보았어요. 엄마표시작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화상영어를 해보고, 이제 2년차가 되었네요. 확실히 화상영어로 수업하니까 아이가 영어 듣기 말하기가 늘고 있긴 해요. 30분 수업 끝나면 넘 재밌었다고 하기도 해요. 공부 아니고 그냥 외국인 어른과 이야기하고ㅋㅋ 거의 아이의 재롱잔치입니다. 올해 말에 재구독해야하는데 비용이 크다보니 그것 말고는 고민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아이랑 얘기해서 설날 새배돈, 용돈들 모아서 결재하기로 했답니다. 아마 케리스도 화상영어 하게되면 날개 단 듯 잘할거예요.
크흐흐흐 저도 사실 알고있어요. 하면 좋다는걸요. 다만 애가 별로 할 생각이 없어해서. 저는 제 교육관에서 제일 중요한게 주도성/자율성이다보니. 억지로 시킬 이유도없다보니. 여태 한번도 안했는데. 실은 이 영상 만들고 올리는 중에 케리스한테 슬쩍 물어보니 역시나 안한다고해서 그렇구나 (광고는 물건너갔군..ㅡㅡ) 했는데. 오늘 갑자기 하고싶다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중학교입학인데.. 이제와서??? 할거면 겨울방학때 하겠다그러지 씁................. 근데 자유학기제니까... 시험도없으니... 주3회정도?? 해볼까.. 싶습니다. ^^
@@ke_da_mom 맞아요. 자기주도성, 자율성, 넘나 공감해요. 늘 케다맘님 영상 들으면서 속도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고맙습니다
@@ke_da_mom 번외버전이네요 케다맘님~~후기도 기대돼요^^!!
영상에서 또 진리 하나 얻어갑니다!!! 감사드려요🙏
지나가다 댓글 남겨요. 화상영어 종류가 너무 많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케다맘님, 여유탑재하겠습니다~
아 정말 똑똑하신 분인 것 같아요~ 케다 & 맘님까지 앞으로도 넘 기대가 됩니다!
어이쿠 감사합니다!
여유있는게 갑이다 ㅎㅎ 확 와닿네요~~
화상영어 고민만 계속했는데 마음 정리됐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크~~~ 역시!!! 회화를 해봐서 조급함이 없는듯 내가 아닌깐^^*해봤으니까누
저랑 교육관이 같아서 자주 들어와 시청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조급증 내려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공감해요. 아이가 원하거나 당장 필요한 것 아니면 책 읽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리딩 수준이 높으면 회화는 노력하면 금방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회화만 하는 사람입니다.ㅎㅎ
ㅎㅎ반갑습니다. 저도 영어책읽기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으네요.
회화를 한국인들은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고 회화 잘하는 사람을 엄청 대단하게? 생각하는 경향이있는데. 솔직히 읽기-독해력 좋은게 더 힘들고 대단한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회화는.. 사실 가장 쉬운거거든요...... (이렇게말하면 회화땜에 괴로운 분들에게 욕먹을까봐 이렇게 말을 할수가없...)
정말 지금 애들이 중점두고 하면 좋은게(실질적으로 성적으로도 어차피 이어지는거라) 읽기능력 듣기능력이거든요. 말하기는 진짜 나중에 쫌만해도되기때문에.. 굳이 안해도된다고 생각해요
@@ke_da_mom 진짜요! 수준급 책을 못 읽으면 회화도 어린이 수준에 머물러요.. 그래서 더 읽기 독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귀염둥이썸머 그니까요~~~!!!!!
오 오늘 영상도 재밌었어용 ❤
고마워요😊
맞아요 역시 .. 잠수네 제대로 하면 회화는 기본으로 됩니다. 단지 아이 성향이 한국말로도 말 많이 안하는 아이면 영어로도 말 많이 안해요ㅋ 성향도 무시 못하죠 ㅋ
맞는 말씀입니다. 참.. 타고난부분 무시할수없어요. 흑흑..
오늘 진짜 현실적인 영상이네요❤️ 첫째 10세쯤 캐나다 1년살기 빅픽쳐로 7세말이나 8세부터는 화상영어 시켜줘야지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방법 생각해봐야겠어요^^
그런 계획이시라면, 화상영어 추천요~ 울케리스가 오늘 갑자기 화상영어 하고 싶다그래서.. 급 저도 고민입니다 ㅋㅋ 암튼, 화상영어 제 생각에 가성비 좋은거같아요. 원어민과외는 너무 부담이되고.. 또 학원은 회화만 시키는 학원없을거라서 그닥 권하지않고요. 또 회화만하는 반이있더라도 왔다갔다 ;; 그리고 선생님 한명당 학생수 여럿이면 실질적으로 말하는 기회 별로 없을거거든요. 암튼, 화상영어 1대1로 영어말하기 실컷 해보는거 저는 도움 많이될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말하기실력은 많이 하면 늘거든요 무조건~~~
아이 영어교육에 대한 기준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오! 반갑습니다 ^^
저는 음독 15분하고있어요. 묵독을 늘리도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회화가 안돼는 이유는 내가 살고 있는 환경에서 생계의 위협이 안돼기 때문에.. 회화의 대한 인식이 크게 자리잡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회화를 잘하고 싶다면 외국에 나가서 3개월 살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의 대화는 가능하고 나아가 2년 이상 해외에 거주하면 입이트이고 4년이 지나면 귀가 트이는거 같아요. 그냥 제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학년시작이라서 영어또고민되기시작했는데 영상감사해요^^새학년되니 방과후가볍게어떨지도 고민이되어요^^;;;
책을 읽을 때 낭독으로 일정 시간 해보세요.... 회화 따로 안해도 된답니다~
케다맘님이 영어회화가 되시니까
자녀들과 일상에서
일정 시간 자연스럽게
영어로 얘기하면 음독이 필요없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크게 거부감 느끼지 않는다면요
나중에 회화에 시간.돈 쓸 필요없이요..
열심히 애청하고 있는 4세, 7세 엄마입니다. 엄마표로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엄마 영어가 너무 절실합니다. 엄마 영어 공부에 대해서도 좀 다뤄주심 안될까요?
제발요~~~
잠수네만 해서 회화 완전 잘하는 중1 저희집에 있어요ㅎㅎㅎ 외국에서 살다왔냐~ 소리 듣습니다. 회화 잘 하구 못하고는 잠수네를 어떻게 어느 레벨 정도까지 하셨는지가 관건 같네요!
😃그쵸그쵸~~
타고나길 말없는 애는 잠수네레벨 고수인데도 회화를 영어실력에 비해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치만 그 애도.. 입시지옥 마치고나서.. 제대로 회화연습 실컷하면.. 아마 엄청 올라갈거라고 생각해요.
쓰기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36갤 아이엄마인데 흘려듣기만 2년째 인데 잠수네 가입 의미있나요?책에는 5세부터 라고 권해서
전 가입안했어요 그냥 책사서 하라는대로 했어요 잠수네 영어공부책 사서 보시고 하면되요
@@tiamo_you 책은이미 있는데 싸이트가입하면 연령별로 추천해주는 홈스쿨가이드가 있나해서요~
잘보고있어요~
흘려듣기만 듬성듬성하던 8세맘입니다.
흘려듣기는7살부터 해서 영상에대한거부는 크게없어요.
본격적으로 잠수네 시작해서 원서그림책,리더스읽기3일째입니다.
다행히 영어책에대한거부감은 아직없는데 애가 알파벳도 제대로인식이 안돼있는데 리더스누들 읽어줬는데 아예기초로 사이트워드부터하는게 나을까요? 그림책은 한줄만있는걸 골라서 읽어줘야돼는지 글밥상관없이 읽어줘야돼는지 아직잘
모르겠어요.ㅜㅜㅜ
영어는 잠수네를 못해서인지 아직 와닿지가 않아요^^ 읽고 듣고 따라 말하기 해야하는데 .... 조급함이 자꾸 잔소리를 하게 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