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주일예배 2023. 6. 25 자기에게 집중할 때 나타나는 증상 : 시기와 게으름 전도서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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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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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4-6
4.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모든 재주로
말미암아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5. 우매자는 팔짱을 끼고 있으면서 자기의 몸만
축내는도다
6.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기독교한국침례회 낮은담교회(라이트하우스울산) 담임목사 김관성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374번길 9
홈페이지 : www.lowwal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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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오전 10시 30분
금요기도회 저녁 8시
새벽기도(월-금, 온라인) 새벽 6시
헌금 및 후원계좌 : 농협 351-1238-5776-83(낮은담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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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설교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는 일본 시골에서 늘 말씀을 사모합니다 최고의 메세지입니다 😂😂
와우💕💕💕
매주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설교에 댓글로 감사를 표현하지
않고는 넘어갈 수가 없네요^^
평소 열정적으로 사는 모습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그 '열정'이라는 것의 내면에
시기와 질투를 내포하는 경쟁이
자리잡고 있지는 않았는지..
좀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해서
최선, 열심, 열정을 다하는데
이것의 주체가 '오직 나'가 아닌
'우리'가 되었을때 찐 능력으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게으름은 단순히 병이아니라
죄의 지름길이 될 수 있음에
완전히 설득이 되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게으르지 않게
자신에게만 집중하지 않고
주변을 돌아보는 넉넉한
마음으로 잘 살아내 보겠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꾸며지지않은, 날것 그 자체 입니다 리얼한 말씀에 가슴밑바닥 부터 찐한 은혜가 몰려옵니다 오늘도 신앙의 껍데기 한꺼풀 벗겨집니다ㅠ
게으르지 않고 계속 상처 받으며 더 성숙하게 지체의 필요를 섬기며 살겠습니다.
웃음이 나지만 또 왜 눈물이 나는지 목사님. 눈물의 의미를 알수없지만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의 적나라한 말씀에 웃었다 울었다가 되네요 진솔하신 설교 마음에 담고 실행할수있는 용기내는 성도가 되도록!!!
목사님의 투박한 그러나 진실함이 와 닿음을 감사하며 부디 끝까지 이 모습을 볼수 있게 되길 기도할께요.
건강속에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는걸 기대합니다
시기와질투~~~
인정합니다.
이겨먹으려고 애씁니다 ㅜ ㅜ 회개합니다
멀리 해외서 목사님 은혜로운 설교 훔쳐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계급사회 ㅡ치맛바람, 경쟁 은근히 교묘히 세상 뺨친다
이것이 교회 부폐의 근원이다. 역차별이다.
여기에 사랑이 있을 수 있나
목사님 설교는 현실교회에서는. 넘 이상적이다
이러한 설교는 처음이다.
부디 낮은담교회는 너희가 나의 면류관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목사님도 그러 하신다고 하시니 성도님들도 그렇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난 그래서 김관성 목사님을 좋아해! !!
1:41:53
.
동의하😅ㅂ니다❤
동감 입니다
👍👏👏👏👏👏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많은것을 깨닭게 됨니다 깨닭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내 삶속에 녹여서 삶으로 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목사님의 영광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머물게하신
나의 사랑, 나의 구주 예수님만 자랑하겠습니다.
주님 제안에 영적인 육적인 시기 질투 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 저의 아들 다이어트하고 운동하게 도와주세요 저의 가족들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내가 다른사람보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너무나도 인정받고 싶어서 입증하고 싶어서 열심을 내었었습니다 ㅠ
자존감이 낮고 회복탄력성이 떨어져서 나는불같은 시험에 도저히 못이겨낸다는 생각이 강해 포기했었습니다
네 가나안의 삶 지루합니다 영적인 감각도 떨어지고 체험도 거의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교회생활이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만큼 체험도 많았네요ㅠ ㅠ 목사님말씀 많이 와닿습니다 ㅠ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은혜감사함니다
목사님 진심 정확하게 설명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