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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26년인데 아직도 이 드라마보다 더 뛰어난 드라마가 없다.
대조영드라마
모래시계 자이언트 추노 내 탑3
대조영 죄송하지만 비교도 안된다
첫사랑이 시청률 1위고 그 다음 사랑이 뭐길래나. 모래시계 비슷..
대조영??~ㅋㅋㅋ
연기에 빈틈이라고는 찾아볼수없다 조연이든 주연이든 음악 최민수의 말없는 고독한 눈빚 가슴속이 이유없이 뒤끓는 드라마
벽에 기댄 태수와 그 모습을 쳐다보며 지나가는 혜린의 표정과 함께 ost가 흘러 나오는데 눈물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
타이타닉보다 더 멋진 장면입니다. 최민수만이 소화할수 있는 박태수....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립니다.
민수형은 태수그자체였어...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하는 건 전부 다 이유가 있었네. 정말, 요즘 이 시대 드라마가 따라갈 수 없는 것이 큰 장벽이 있구나.
여성불편러들+여성배우비중증가=현드라마가 허접해진 이유....
한국의제임스딘,,최민수
@@원스-j1y 아재 여자 손 못잡는다고 쌉소리 말고 발이나 씻고 자소
@@이승-i4b 아닥
@@김성구-z4b 미국의 갓민수 제임 딘 ㅋ
명작 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단 하나의 명작. 내가 죽을 때까지 보고 또 다시 볼 단 하나의 드라마
박상원씨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드라마를이끌어 가는것 같다.지금도 보고 있지만 음악도 슬프고가슴을 저미게 한다.
태수 벽에 기대있고 혜린 차타고 지나치면서 백학노래 나올 때가슴이 찢어질 듯 미어져 엉엉 통곡하고 울어버림.
진짜!너무!재미도재미지만.감동적이게 봤네요.대한민국.드라마역사의.한.획을.그은작품이죠.모래시계.앙코르방송.부탁합니다.
진짜 지금 봐도 미친 드라마다
맞다
맞다2
20대때 보던 모래시계 지금 오십이 돼어서 다시보니 매순간 울컥울컥하네 왜 젊었을때는 이런 감정을 못느겼을까
이 드라마 때문에 저녁 술집 밥집에는 사람이 없었지.그립다 그시간이 그때 그시절...나의 젊음이 ...
박상원은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이 두편으로 레전드가 되었다. 물론 드라마속에서 강렬한건 최재성과 최민수였지만, 고통을 갈무리하고 뚜벅뚜벅 걸을 수 밖에 없는 남은 자의 페이소스가 장렬한 최-최의 죽음보다 처절하고 슬프다..
두드라마의실질적인 주인공 이지요두작품의 연출가인 김종학감독이 왜??그의 연출작 전작품에 박상원이란 배우를 다출연시켰는지를 알수 있을듯 합니다.어쩌면 차고넘치는 강렬한 최/최배우보다 서정과 서사의 정서를 가장 균형감 있게 표현하는 마스크를 소유한 느낌.남자의 고유의 본질을 가진 배우가 박상원씨 인듯 합니다.그래서 김종학 감독의 페르소나 배우이기도 한듯 하구요.
@@정영화-l2s 장항선도 페르소나 아님? 김감독 드라마는 다나옴
여명의 눈동자 나온 배우가 많네요그리고 태수역은 최초엔 최재성한테 갔대요
박상원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내인생의 초고의 드라마~수십번을 봐도 감동이다^^
민수형님이시대의 최고의 터프가이 상남자
지금 봐도 정말 멋진 최민수의 연기
21년에봐두 멋있다!!
세월은흘러도 이시대에 견줄만한 드라마는 아직없다
지금봐도 재밌네. 음악,스토리,배우들 흠잡을 데가 없어.
지금 드라마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작품 안나온다...
타이타닉주인공보다 더 예쁘고 멋진 고현정....
최민수 형님은 대체불가다... 정말 최고의배우
정말 멋있는 드라마
앞으로도이걸 이길드라마는 없을거라본다.
전설을 만든 이 작품의 감독이 자살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명의 눈동자
감독 .작가 같아요.
@@해석왕이될남자 왜 자살해요?
@@후후후a 뭐 여러 스트레스 때문이었죠. 임금 문제도 있고 재판에서 패소했다고도 하더라구요. 김종학 pd라고 치면 자세히 나와요. 저도 예전에 본 내용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사랑하기때문에 다치니깐 떠나려는 고현정 권력 돈이 없어 사랑을 지키는 못한걸 느낀 최민수 나도 요즘 늦게 나마 그걸 느끼고 독해지려한다 이장면에서 그런걸 뼈저리게 더 통감한다
손현주 행님이 조연인데 조 ㄹ라 멋있게 나오네......지금 다시 보니까....
18:05 이게 뭔데 멋있지 악수하면서 나지막히 형님..
엔딩보소 센스가 와..
16:54 손현주 등장 저당시 손현주는 조단역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역대급 캐스팅이네요 ㄷㄷ
지금 보아도.멋진 드라마.
민수행님 역시 레전드 이정재 보소 캬 역시 믿고보는 귀가시계 ㅋㅋ
20:43 붙을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민망하게 만들기 끝판왕 박상원 ㅋㅋㅋㅋ
무슨 운전면허 붙었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양창현-e9y
아버지의마지막을 전할때도 고품격이 느껴지는 태수ㅠㅠ
최민수형님1987년 부산남포동극장 신의아들 영화개봉날 복도에서 긴머리에 군복에 워카신고 의자에 앉아있는거보고 정말 무슨이런사람이 있냐 ·그때 핸드폰도없고 사진이나 싸인이라도 받아둘걸 했는데 요즘20대였다면 돈을 긁어모았을건데요 그때도 워낙 터프해서 돈쪽으론 욕심없으셔서글쵸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방위출신이 왜 군복을......
박상원은 여명의눈동자도 출연하고 대단하네
친구란 그립지만 볼 수 없는 오아시스같은 것
색감이 참좋다 한가로운 오후에 촬영을 하는듯
최민수 연기력 ,장면따라 바뀌는 목소리 정말 감탄이다
민수형 모래시계2 가야합니다
진짜 레전드네
박상원은 저때부터 강한 보수 였습니다.
홍준표 멋지네요 👍홍준표 젊어을때 대단한 검사였죠
그녀가 남긴 빈종이 .... 많은 의미가 담겨있네요.
25분으로 추리면서 짤려나간 부분마져도 아쉽다...
진짜 모두들 연기력 쩐다 쩔어..
진짜 연기 잘한다
고현정 넘예쁘다아ㅡㅡㅡㅡ
상남자다시보게되서 기쁨니다
아시바..눈물날라그런다..그당시촌에sbs잘안나왔는데..그런데도 겨우 다봤었네..ㅎㅎ 그립다그시절이..ㅠ
안테나 겁나돌림 ㅋㅋㅋ
연기들을 어쫌 이렇게 다 잘하냐
사법고시인데.... 붙을줄 알았어요..
아우 재수없어..ㅋㅋ
수석의 세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 이 알콩달콩이 미소짓게 합니다~
뭐지 지금봐도 꿀잼이네
모래시계시대때가넘좋은거같아요
대사 연기 음악 연출 이모든것이 이토록 완벽할수있을까? 세월이 20년이휠씬넘었다는게 놀랍기도하고 그립기도하다
상석에 앉아있다가 친구오니 일어서서 맞이하고 상석으로 안내하는 매너. 참 멋지고 사회에서도 유용함.
아.재밌다 다시봐도
영화네 진짜
한편한편이 영화같다대사도 하나같이 명대사에..
전에는 저렇게 좋은 배우가 많았는데 요즘엔 어째서
최고의 드라마
박상원도 정말 잘생겼고 멋진 훈남이다.26년이 지난 지금 나이가 63살이나 됬지만 잘생긴 얼굴은 여전하고 곱게 늙어서 그런지 인상도 참 좋고 멋있더라.나이먹어도 박상원처럼 곱게 늙자.
민수형은 이 배역에서 인생도 머춘듯 하네요
정말 놀라운 건 현재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두 드라마가 똑같이 송지나 작가, 고 김종학 감독이라는 사실이다.
이거 또 정주행 해야되나
정주행 가즈아아
고현정미모..미쳣다
태수 그지꼬라지하고도 간지가 그냥 디진다하나만 묻자할때 분위기 작살난다
아 1호선 인천행이 생각나는구만... 성북출발... 난 당시 석계역에서 항상 탔지... 어릴적 종이표를 사서 구멍으로 표시했데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명품 드라마
요즘 남자들에게 필요한 90년대 남성상... 현실은 현실은...
붙을줄 알앗어요 ㅋㅋ 이말 한마디 부럽네요 ~
태수는... 진정 상남자네요!
9:13 이야 타이탁닉 원조가 여기있었네. 제임스카메룬 행님도 봤네 봤어
분명 저 당시 최민수 배우님의 연기를 보면 잔뜩 힘이 들어가 있는데..그게 묘하게 어울린다는..동시 녹음도 아니고 후시녹음이라 그 감정의 전달도 약한 진행인데.. 참.. 연기잘하는 배우..
1:25 둘이 서로 이 만남은 심상치 않다 느낀건가.. ㅋㅋ
9:01 타이타닉이 이거 카피한거구나 ㅋ
영상미 미쳤
ㅎㅎㅎㅎㅎ
역시 각그래져
10:10 마이 프레셔스~~ - 골룸 -
민수누님 예쁘네요~
대작이라 부르구싶다 고김종학프로덕션
너하고 나 마지막이란거 알고있어 ᆢ내길은 이것밖에 없어 ᆢ 처음부터 그랬다 ~
이뤄퀘하면 널 가쥘수 이쑤꺼라 생각해쒀!!
하..미치겠네..내일 일찍일어나야 하는데;;;;
저두요즘 매일...ㅎㅎㅎ
😆😆😆😆👍
나 큰일남 ~~ 작업 며칠 째 뒷전 ㅋ
미련이란 미련을 다 버리고 독해지는 이번편
누구하나 연기력에서 뺄수가 없다👍👍👍저러니 한회한회 기다리며 가슴 졸이며 봤찌이종도역이 있었기에 박태수가 빛이 낫찌!!
스마트폰 하나 갖고 이때로 돌아가보고 싶다!
최고의 빌런 정성모
이정재..개잘생겼다
내가졸아하는모래시게.ㅡ재방하면.잌기짱.ㅡ일건데.ㅡ❤❤❤
사시인데 담담하게 붙을 줄 알았어요.엄청난 FLEX
이정재 리즈
탑은 전원일기 다음은 여명의 눈동자 다음은 모래시계
마지막이라는거 알고있어 ㅠㅠ
요즘에도 저런 우정이 있을까요? 너무들 각자 이기적인 세태가 된 것 같은데 어찌들 생각하세요?
드라마에 너무 과몰입하지 마시길드라마는 드라마일뿐입니다.
조민수를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생각난다..ㅎ 귀가시계
주정남 프리퀄이네!
저렇게 고현정은 최민수를 떠나 재벌 가문 며느리가 되었었다
가짠은 드라마가 모래시계이후 판을치니.티비를 볼 이유가없다!
너무 슬프고 짠해요.... 너무 몰입되다 보니... 골이 띵 근데 자꾸 보게 되는데 이 드라마 pd 는 왜 자살한걸까요?
나온지 26년인데 아직도 이 드라마보다 더 뛰어난 드라마가 없다.
대조영드라마
모래시계 자이언트 추노 내 탑3
대조영 죄송하지만 비교도 안된다
첫사랑이 시청률 1위고 그 다음 사랑이 뭐길래나. 모래시계 비슷..
대조영??~ㅋㅋㅋ
연기에 빈틈이라고는 찾아볼수없다 조연이든 주연이든 음악 최민수의 말없는 고독한 눈빚 가슴속이 이유없이 뒤끓는 드라마
벽에 기댄 태수와 그 모습을 쳐다보며 지나가는 혜린의 표정과 함께 ost가 흘러 나오는데 눈물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
타이타닉보다 더 멋진 장면입니다. 최민수만이 소화할수 있는 박태수....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립니다.
민수형은 태수그자체였어...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하는 건 전부 다 이유가 있었네. 정말, 요즘 이 시대 드라마가 따라갈 수 없는 것이 큰 장벽이 있구나.
여성불편러들+여성배우비중증가=현드라마가 허접해진 이유....
한국의제임스딘,,최민수
@@원스-j1y 아재 여자 손 못잡는다고 쌉소리 말고 발이나 씻고 자소
@@이승-i4b 아닥
@@김성구-z4b 미국의 갓민수
제임 딘 ㅋ
명작 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단 하나의 명작. 내가 죽을 때까지 보고 또 다시 볼 단 하나의 드라마
박상원씨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것 같다.
지금도 보고 있지만 음악도 슬프고
가슴을 저미게 한다.
태수 벽에 기대있고 혜린 차타고 지나치면서 백학노래 나올 때가슴이 찢어질 듯 미어져
엉엉 통곡하고 울어버림.
진짜!
너무!
재미도재미지만.
감동적이게 봤네요.
대한민국.
드라마역사의.
한.획을.
그은작품이죠.
모래시계.
앙코르방송.
부탁합니다.
진짜 지금 봐도 미친 드라마다
맞다
맞다2
20대때 보던 모래시계 지금 오십이 돼어서 다시보니 매순간 울컥울컥하네 왜 젊었을때는 이런 감정을 못느겼을까
이 드라마 때문에
저녁 술집 밥집에는 사람이 없었지.
그립다 그시간이 그때 그시절...
나의 젊음이 ...
박상원은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이 두편으로 레전드가 되었다. 물론 드라마속에서 강렬한건 최재성과 최민수였지만, 고통을 갈무리하고 뚜벅뚜벅 걸을 수 밖에 없는 남은 자의 페이소스가 장렬한 최-최의 죽음보다 처절하고 슬프다..
두드라마의
실질적인 주인공 이지요
두작품의 연출가인 김종학감독이 왜??그의 연출작 전작품에 박상원이란 배우를 다출연시켰는지를 알수 있을듯 합니다.
어쩌면 차고넘치는 강렬한 최/최배우보다 서정과 서사의 정서를 가장 균형감 있게 표현하는 마스크를 소유한 느낌.남자의 고유의 본질을 가진 배우가 박상원씨 인듯 합니다.
그래서 김종학 감독의 페르소나 배우이기도 한듯 하구요.
@@정영화-l2s 장항선도 페르소나 아님? 김감독 드라마는 다나옴
여명의 눈동자 나온 배우가 많네요
그리고 태수역은 최초엔 최재성한테 갔대요
박상원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내인생의 초고의 드라마~
수십번을 봐도 감동이다^^
민수형님
이시대의 최고의 터프가이 상남자
지금 봐도 정말 멋진 최민수의 연기
21년에봐두 멋있다!!
세월은흘러도 이시대에 견줄만한 드라마는 아직없다
지금봐도 재밌네. 음악,스토리,배우들 흠잡을 데가 없어.
지금 드라마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런작품 안나온다...
타이타닉주인공보다 더 예쁘고 멋진 고현정....
최민수 형님은 대체불가다... 정말 최고의배우
정말 멋있는 드라마
앞으로도이걸 이길드라마는 없을거라본다.
전설을 만든 이 작품의 감독이 자살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명의 눈동자
감독 .작가 같아요.
@@해석왕이될남자 왜 자살해요?
@@후후후a 뭐 여러 스트레스 때문이었죠. 임금 문제도 있고 재판에서 패소했다고도 하더라구요. 김종학 pd라고 치면 자세히 나와요. 저도 예전에 본 내용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사랑하기때문에 다치니깐 떠나려는 고현정 권력 돈이 없어 사랑을 지키는 못한걸 느낀 최민수 나도 요즘 늦게 나마 그걸 느끼고 독해지려한다 이장면에서 그런걸 뼈저리게 더 통감한다
손현주 행님이 조연인데 조 ㄹ라 멋있게 나오네......지금 다시 보니까....
18:05 이게 뭔데 멋있지 악수하면서 나지막히 형님..
엔딩보소 센스가 와..
16:54 손현주 등장 저당시 손현주는 조단역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역대급 캐스팅이네요 ㄷㄷ
지금 보아도.멋진 드라마.
민수행님 역시 레전드
이정재 보소
캬 역시 믿고보는 귀가시계 ㅋㅋ
20:43 붙을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민망하게 만들기 끝판왕 박상원 ㅋㅋㅋㅋ
무슨 운전면허 붙었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양창현-e9y
아버지의마지막을 전할때도 고품격이 느껴지는 태수ㅠㅠ
최민수형님1987년 부산남포동극장 신의아들 영화개봉날 복도에서 긴머리에 군복에 워카신고 의자에 앉아있는거보고 정말 무슨이런사람이 있냐 ·그때 핸드폰도없고 사진이나 싸인이라도 받아둘걸 했는데 요즘20대였다면 돈을 긁어모았을건데요 그때도 워낙 터프해서 돈쪽으론 욕심없으셔서글쵸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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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은 여명의눈동자도 출연하고 대단하네
친구란 그립지만 볼 수 없는 오아시스같은 것
색감이 참좋다 한가로운 오후에 촬영을 하는듯
최민수 연기력 ,장면따라 바뀌는 목소리 정말 감탄이다
민수형 모래시계2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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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은 저때부터 강한 보수 였습니다.
홍준표 멋지네요 👍
홍준표 젊어을때 대단한 검사였죠
그녀가 남긴 빈종이 .... 많은 의미가 담겨있네요.
25분으로 추리면서 짤려나간 부분마져도 아쉽다...
진짜 모두들 연기력 쩐다 쩔어..
진짜 연기 잘한다
고현정 넘예쁘다아ㅡㅡㅡㅡ
상남자
다시보게되서 기쁨니다
아시바..눈물날라그런다..그당시촌에sbs잘안나왔는데..그런데도 겨우 다봤었네..ㅎㅎ 그립다그시절이..ㅠ
안테나 겁나돌림 ㅋㅋㅋ
연기들을 어쫌 이렇게 다 잘하냐
사법고시인데.... 붙을줄 알았어요..
아우 재수없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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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밌다 다시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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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도 하나같이 명대사에..
전에는 저렇게 좋은 배우가 많았는데 요즘엔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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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도 정말 잘생겼고 멋진 훈남이다.26년이 지난 지금 나이가 63살이나 됬지만 잘생긴 얼굴은 여전하고 곱게 늙어서 그런지 인상도 참 좋고 멋있더라.나이먹어도 박상원처럼 곱게 늙자.
민수형은 이 배역에서 인생도 머춘듯 하네요
정말 놀라운 건 현재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두 드라마가 똑같이 송지나 작가, 고 김종학 감독이라는 사실이다.
이거 또 정주행 해야되나
정주행 가즈아아
고현정미모..미쳣다
태수 그지꼬라지하고도 간지가 그냥 디진다
하나만 묻자할때 분위기 작살난다
아 1호선 인천행이 생각나는구만... 성북출발... 난 당시 석계역에서 항상 탔지... 어릴적 종이표를 사서 구멍으로 표시했데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명품 드라마
요즘 남자들에게 필요한 90년대 남성상... 현실은 현실은...
붙을줄 알앗어요 ㅋㅋ 이말 한마디 부럽네요 ~
태수는... 진정 상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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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 당시 최민수 배우님의 연기를 보면 잔뜩 힘이 들어가 있는데..
그게 묘하게 어울린다는..
동시 녹음도 아니고 후시녹음이라 그 감정의 전달도 약한 진행인데.. 참.. 연기잘하는 배우..
1:25 둘이 서로 이 만남은 심상치 않다 느낀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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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즘 매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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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드라마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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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볼 이유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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