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2년차 워홀러입니댜,, 앞으로 호주오실 예비워홀러분들 ㅠ ㅜ 영어나 기술 둘중하나는 꼭 하나 제대로 하고 오셔야해요.. 영어도 안되고 기술도 없으면 진짜 잡찾기 힘들어요,, 한인잡이야 구할수있겠죠 근데 한인잡은 2주수습기간은 최저임금도 안주고 일도 잘 안써줍니다,, 한인잡은 보통 힘든 식당서빙이 많구요,, ㅠㅜ 우리나라에서 한국어 잘 못하는 외국인이랑 한국인 같은 임금이면 당연 한국인을 고용하겠죠?? 여기서 외국인이 할수있는일은 힘든 육체노동이 대다수예요.. 아님 자기만의 기술이 있으면 한국보다 기술직을 잘 대우해줍니당 (타일,건축 등) 워홀도 즐기려면 돈이 있어야 즐길수있겠죠 ? 목표를 잡고 오셔야돼요ㅠㅠ 저는 영어를 개못하지만 미용사라 풀타임에 높은임금으로 일하고 있는데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잡구하는데 힘들어하고있어용 ㅜㅜ그리고 생각보다 외로울수있어요ㅠ저는 자취 13년차에 일본유학을 했었고 워낙 강철멘탈에 혼자있어도 외로움을 안타서 잘 살아남았지만 생각만큼 낭만만 넘치는 곳은 아닙니다 ㅋㅋㅋ 그냥 일-집 반복하는 외국인노동자일뿐...저는 한국보다 건강하게 생활하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술안먹고 (비싸서 )ㅋㅋㅋ야식안먹고 퇴근후 운동다니고 ) 한국에서만큼 쇼핑도 안해서 돈도 꽤 많이 모여서 호주가 잘 맞는거 같긴하네요 바퀴벌레본적도 한번도 없어요 멜번이 추워서 그런가,, 모기본적도ㅠ없음ㅋㅋ
저도 1/1에 시드니로 가요! 쨀님 시드니에서 잘 적응해 가고 계시는 모습 보면서 용기 얻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영어 왕초보인데 회화학원 빡세게 다니고 있어요 영어 때문에 겁나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가서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ㅋㅋㅋ 어쨌든 쨀님 파이팅입니다!
저도 혼자를 즐기는 성향 빼고는 다 반대였는데 호주 살다보니 바꼈어요 ㅋㅋㅋ 특히 5번 진짜 공감되네요 ㅠ ㅠ 한국에서의 단순 용돈벌이용 알바랑 호주에서의 생계용 알바 스트레스의 질이 진짜 달라요.. 저도 이거 땜에 많이 힘들었던 ㅠㅠ 미디어에 올라오는 호주 워홀은 다 좋은 면만 올라와서 좀 그랬는데 이런 부분들도 알려주니까 넘 조흐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당♡
오늘도 유익한 영상 너무 조아요❤❤ 어려운 점도 다 견디면서 멋지고 알찬 생활 하고 있는 거 넘 기특해여 아기가 말도 잘하네요❤❤❤❤ 내향적인거 빼고 다 괜찮을거 가타서 해외살이.. 잘 준비해서 도전해볼까~~~란 생각도 드는 영상이네요 예민하긴 한데 말씀하시는 결이랑은 또 다른 예민함이라 우하학 여튼 영어 공부 열시미 해볼게요 최고❤
육체노동 강도가 시급과 맞먹습니다. 아니면 영어가 편해서, 몸이 좀 편한 일을 찾으면 좋겠지만, 워홀로 와서는 구하기가 힘들겠죠.😢 저는 이민자이지만, 영어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는 정말 커요. 저도 나이가 드니 점점더 몸 쓰는 일은 못하겠어서, 영어 공부를 더 빡세게 하고서 몸 덜쓰는 일을 구하려고 한답니다. 아무튼 쨀님이 워홀 입장에서 팩트를 잘 찝어 주셨네요! 꼭 참고 하셔서, 좋은경험 많이 쌓으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시길 바래요^^
우아ㅏㅏㅏ 쨀님 저도 똑같은 주제 찍어 놨는데 텔레파시에여 모에여ㅕㅕㅕ 😂😂 깜짝 놀라서 댓글 먼저 달아욬ㅋㅋㅋㅋ 영상 보고 올게요@@ 다른 시각에서 보는거 너무 재밌네요! 진짜 전부 다 공감이에요! 특히 워홀오면 내가 성장해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쨀님은 요리와 벌레잡기였지만 저는 소심한 성격도 좀 바꼈고 운전 실력도 점점 늘면서 레벨업 되더라구요! 진짜 모든 항목 다 공감되구 워홀이 그래서 저한테 잘 맞았구나 느낍니다ㅋㅋ 조만간 같은 주제 올라갈건데 당황하지 마시라구 호다닥 댓글 달아봤습니다! 넘넘 재밌게 보고 가욤ㅁ
워홀 관심도 없는데 왜 이런 영상까지 하나하나 보게 될까요ㅎㅎ 저 워홀 관련은 아니지만 사소하게 궁금한건데 인스타 보니까 유네린님이랑 맞팔하셨던데!! 계기가 궁금합니다 둘다 좋아하는 분들이라 나중에 네린님 호주 가시면 투샷도 보고싶네요>< (두분 외모가 좀 닮으신 것 같기도..!)
전 늦은 나이에 캐나다로 워홀을 왔었는데 4번 유형이 제가 되겠네요. 내성적인 성격이다 보니 적극적으로 대화를 통해 영어를 배울 기회가 생각보다 없었습니다. 물론 예상 가능한 부분이고 그런 부분들 겪지 않도록 마음도 단단히 먹었는데 성격 자체가 내성적이다 보니 억지로 밝게 말하고 말 걸고 하는 부분들도 에너지를 쓰게 되더라구요. 못 할 부분은 아니지만 결국 서서히 억지로 하는 부분들은 지치게 되더군요. 그래도 나름 그 외적인 부분들에서 좋은 점을 찾다 보니 썩 나쁘지만은 않은 워홀 생활인 것 같습니다.
요즘에 한국 살기 좋아졌나 보네요. 내가 한국에 있었을 땐, 물론 육체 노동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꽤 이름있는 회사였는데도 불구하고 보통 10시간에서 12시간까지 일하는게 일상이였는데... 근데 여기서 얘기하는 대부분이 어디 살든 다 스스로 하고 사는거 아닌가요?? 아님 내가 호주 너무 오래 살았나?? ㅋㅋ
@ 그걸 왜 기대려는거라 보죠? 일석이조 아닌가? 연애도 하고 요리잘하는 남친은 요리 해줘서 기쁘고 먹는사람은 맛있게 먹어주면 서로 좋은건데.. 그런걸 기댄다는 식으로 보는 눈들때문에 연애는 사치다 어쩌다 3포세대, 5포세대 어쩌고 말 나오는거죠.. 연애할 나이 아닌가요? 무슨 워킹홀리데이와서 서바이벌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인생을 좀 즐겨봐요..
@@tbyou183 혼자 성장하고 싶어서 워홀나갔다는 건 본인생각아닌가? 이세상에서 이성을 만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게 본인계획하에만 되는걸로 착각하나본데 연애 안해본 모태솔로세요? 참 진짜 연애해보시라고 조언한번 했다가 별소리 다듣네.. 채널주인이 알아서 할 문제고 본인이 남들이 영상보고 좋아서 이런저런 조언하는거에 토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5번은 제 첫 잡이 (노동강도가 센) 크루즈였기 때문에 더 심하게 느낀 것 같아요.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만든 영상이기 때문에 케바케 사바사가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한국사람은 한국에 사는 것이 제일 편하죠. 근데 그런 불편한 경험이 인간을 한 단계 성숙하게 해 준답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위로받고 갑니다
안쓰럽기도하고 당차기도하고 웃기기도 한데, 멋지다는 느낌이 가장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외국 나가면 편안하고, 한국 들어오면 편리하다."
라는 명언이 있죠. 화이팅 하시길!
맞아요 벌레때문에 호주 못가겠다는건 .. 뭐 무서울순 있지만 그깟 벌레보다는 남은 내 인생이 더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벌레는 죽일수나 있지 사람이 더 무서움ㅎ
이런 현실적인 얘기 해주는 영상도 있어야함..
1주일동안 영상올라오길 기다렸어요 ~~쉬는날 집근처 브이로그나 산책 또는 맛집이나 예쁜카페 가서 시간보내는것도 보고싶은데 시간되면 참고해주세용 ~~ !! 열심히응원하고잇습니당
참고할게요 🥰
딴건 예상했는데 육체노동은 생각 못했네요 근데 확실히 크루즈 알바가 몸이 많이 힘든일인거 같기는 해요 도자기접시 3개 한번에 드는거부터가ㄷㄷ 그래도 카페는 훨씬 낫지 않을까요ㅎㅎ 대신 여긴 영어가 관건이겟네여
호주2년차 워홀러입니댜,, 앞으로 호주오실 예비워홀러분들 ㅠ ㅜ 영어나 기술 둘중하나는 꼭 하나 제대로 하고 오셔야해요.. 영어도 안되고 기술도 없으면 진짜 잡찾기 힘들어요,, 한인잡이야 구할수있겠죠 근데 한인잡은 2주수습기간은 최저임금도 안주고 일도 잘 안써줍니다,, 한인잡은 보통 힘든 식당서빙이 많구요,, ㅠㅜ 우리나라에서 한국어 잘 못하는 외국인이랑 한국인 같은 임금이면 당연 한국인을 고용하겠죠?? 여기서 외국인이 할수있는일은 힘든 육체노동이 대다수예요.. 아님 자기만의 기술이 있으면 한국보다 기술직을 잘 대우해줍니당 (타일,건축 등) 워홀도 즐기려면 돈이 있어야 즐길수있겠죠 ? 목표를 잡고 오셔야돼요ㅠㅠ 저는 영어를 개못하지만 미용사라 풀타임에 높은임금으로 일하고 있는데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잡구하는데 힘들어하고있어용 ㅜㅜ그리고 생각보다 외로울수있어요ㅠ저는 자취 13년차에 일본유학을 했었고 워낙 강철멘탈에 혼자있어도 외로움을 안타서 잘 살아남았지만 생각만큼 낭만만 넘치는 곳은 아닙니다 ㅋㅋㅋ 그냥 일-집 반복하는 외국인노동자일뿐...저는 한국보다 건강하게 생활하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술안먹고 (비싸서 )ㅋㅋㅋ야식안먹고 퇴근후 운동다니고 ) 한국에서만큼 쇼핑도 안해서 돈도 꽤 많이 모여서 호주가 잘 맞는거 같긴하네요 바퀴벌레본적도 한번도 없어요 멜번이 추워서 그런가,, 모기본적도ㅠ없음ㅋㅋ
백인 남자가 얼마나 좋은 거냐ㅋ
@@김성현-y1n 무슨소리에요 ㅋㅋㅋ한국에서 살때보다 건전하게 살고있는데 ㅋㅋ글고 호주는 이민자들을 하도 많이 받아서 백인이 주류가 아닙니다,,^^ ㅋㅋ 제 남친도 호주에서 태어난 아시안이고요 ㅋㅋㅋㅋㅋ
@@뭐헤-l2p 네 배우자인 아시아인은 결과인 거지, 결과가 동양인이라고 백인 남자에 대한 환상이 없던 게 되진 않지?ㅋ
@@뭐헤-l2p 백인 남자가 좋냐고만 했는데, 건전이라는 말이 나오는 걸 보니, 워홀은 매춘부들만 가는 게 맞나 보다
@@김성현-y1n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ㅋㅋㅋ 백인환상없고 저는 원래 이상형이 신하균이나 뷔같은 무쌍을 좋아해요,, 찐하게 생긴거 안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이런거까지 말해야되나 ㅋㅋ호주에 온게 백인환상때문이면 호주로 왜왔겠어요 다른나라로 가지ㅋㅋㅋㅋㅋ호주에 백인보다 아시아 동남아 인디아 중남미계열이 더 많다니까요... ㅋㅋ 호주가ㅋ최저임금이 세계최고수준이라 온거뿐임ㅋㅋㅋ님 현생이나 잘사세요
쨀님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영상 분위기랑 디자인 넘 좋아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 센스가 정말 부럽습니다😂
영상을 보고 더더욱 워홀에 가보고싶단 생각이…!!!! 7가지 다 저는 괜찮더라구요!! 가차없이 다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근데 바퀴는 넘 무서워요,,, 여름 워홀 영상도 기대됩니당 ㅎㅎ
정말 다른 곳에서 못 듣는 꿀팁이 많아서 좋아요❤
저도 1/1에 시드니로 가요! 쨀님 시드니에서 잘 적응해 가고 계시는 모습 보면서 용기 얻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영어 왕초보인데 회화학원 빡세게 다니고 있어요 영어 때문에 겁나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가서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ㅋㅋㅋ 어쨌든 쨀님 파이팅입니다!
유학/워홀 오면 까다롭던 사람이 무던해져요ㅎㅎㅎ 저도 한국살 때는 예민+까탈스러웠는데 사람이 극한상황을 몇번 겪고 나니 웬만한 별일은 정말 별거 아니게 느껴지더라구요ㅋㅋ
백인 남자가 얼마나 좋은 거냐ㅋ
@@김성현-y1n 성현이보단 낫지ㅋㅋ 이런 댓글 복붙하고 살면 니 인생 나아지냐? 힘내라
언어 노동 부분 빼고 밥 해먹기, 세금처리, 벌레 잡기, 혼자 있기… 이런 부분은 한국에서 독립할 때 필요한 거랑 같네요
잘보고갑니당 ㅠ 환상갖지 말자, 기대하지 말자 하면서도 실제로 들으니까 더 단단히 마음준비가 필요할것같네용 ㅎㅎ
저도 혼자를 즐기는 성향 빼고는 다 반대였는데 호주 살다보니 바꼈어요 ㅋㅋㅋ 특히 5번 진짜 공감되네요 ㅠ ㅠ 한국에서의 단순 용돈벌이용 알바랑 호주에서의 생계용 알바 스트레스의 질이 진짜 달라요.. 저도 이거 땜에 많이 힘들었던 ㅠㅠ 미디어에 올라오는 호주 워홀은 다 좋은 면만 올라와서 좀 그랬는데 이런 부분들도 알려주니까 넘 조흐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당♡
오늘도 유익한 영상 너무 조아요❤❤ 어려운 점도 다 견디면서 멋지고 알찬 생활 하고 있는 거 넘 기특해여 아기가 말도 잘하네요❤❤❤❤ 내향적인거 빼고 다 괜찮을거 가타서 해외살이.. 잘 준비해서 도전해볼까~~~란 생각도 드는 영상이네요 예민하긴 한데 말씀하시는 결이랑은 또 다른 예민함이라 우하학 여튼 영어 공부 열시미 해볼게요 최고❤
7:19 진짜 꾹꾹 눌러 담았노 설움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 없이 영상 올라올 때마다 5개정도? 본 것같은데요 이제 인정할게요… 쨀님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나도..
나두
그래서 저도 구독햇어요.. 님들도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라도 환영 💀😄
육체노동 강도가 시급과 맞먹습니다. 아니면 영어가 편해서, 몸이 좀 편한 일을 찾으면 좋겠지만, 워홀로 와서는 구하기가 힘들겠죠.😢 저는 이민자이지만, 영어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는 정말 커요. 저도 나이가 드니 점점더 몸 쓰는 일은 못하겠어서, 영어 공부를 더 빡세게 하고서 몸 덜쓰는 일을 구하려고 한답니다. 아무튼 쨀님이 워홀 입장에서 팩트를 잘 찝어 주셨네요! 꼭 참고 하셔서, 좋은경험 많이 쌓으시고 한국으로 돌아가시길 바래요^^
하나부터 열까지 🐶공감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최고!!!!!
영상 배경 너무 예뻐요! 아 뭔가 생각해보지 못했던 관점에서도 생각해보게 되네용 영상 잘봤습니다!!!
같은 학교 학우입니다 조용히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선택과 멘탈 멋집니다 항상 건강 최우선으로 조심하세요!ㅎㅎ
쨀님 당차고 똑부러저요 잘 보구 있습니다 호주 사무직두 가능하실듯 ..!
53초전 😂 😂😂😂 편집 기술 너무 조타
왜케 귀엽고 예뻐요?.. 저도 다담주 화욜에 브리즈번으로 갑니당 :)
1. 요리 못하고 귀찮아함, 5. 단순 윤체노동과 안 맞음. 7. 일상의 사소한 부분을 챙기기 버거워함...전 크게 이 세 개에 해당 되는데ㅋㅋㅋㅋ현실적인 점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아ㅏㅏㅏ 쨀님 저도 똑같은 주제 찍어 놨는데 텔레파시에여 모에여ㅕㅕㅕ 😂😂 깜짝 놀라서 댓글 먼저 달아욬ㅋㅋㅋㅋ 영상 보고 올게요@@
다른 시각에서 보는거 너무 재밌네요! 진짜 전부 다 공감이에요! 특히 워홀오면 내가 성장해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쨀님은 요리와 벌레잡기였지만 저는 소심한 성격도 좀 바꼈고 운전 실력도 점점 늘면서 레벨업 되더라구요! 진짜 모든 항목 다 공감되구 워홀이 그래서 저한테 잘 맞았구나 느낍니다ㅋㅋ
조만간 같은 주제 올라갈건데 당황하지 마시라구 호다닥 댓글 달아봤습니다! 넘넘 재밌게 보고 가욤ㅁ
헐 어떤 내용으로 찍으셨을지 너무 궁금해요! ㅋㅋㅋㅋ
쪨님 아니면 사무직 쪽도 알아보는거 어떨까요? 호텔 프론트그런거나! 쪨님은 할 수 있을거같아요 화이팅
기다렸어요!!
쉐어 마당에 밖에 나가서 찍으신거에요? ㅠㅠ 고생많으시네여...
그럼 반대로 워홀이 맞을 유형?
과 호주와 한국의 장단점?도 궁금해용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워홀 관심도 없는데 왜 이런 영상까지 하나하나 보게 될까요ㅎㅎ 저 워홀 관련은 아니지만 사소하게 궁금한건데 인스타 보니까 유네린님이랑 맞팔하셨던데!! 계기가 궁금합니다 둘다 좋아하는 분들이라 나중에 네린님 호주 가시면 투샷도 보고싶네요>< (두분 외모가 좀 닮으신 것 같기도..!)
쨀언니 최고 갓생러,.. 잘 쉬고있긴하져,,?🥹
🙃….
신기한 이모티콘@@zzaell.y
😱... 휴식필수... 잘 쉬면서 지내용🥺
전 늦은 나이에 캐나다로 워홀을 왔었는데 4번 유형이 제가 되겠네요. 내성적인 성격이다 보니 적극적으로 대화를 통해 영어를 배울 기회가 생각보다 없었습니다. 물론 예상 가능한 부분이고 그런 부분들 겪지 않도록 마음도 단단히 먹었는데 성격 자체가 내성적이다 보니 억지로 밝게 말하고 말 걸고 하는 부분들도 에너지를 쓰게 되더라구요. 못 할 부분은 아니지만 결국 서서히 억지로 하는 부분들은 지치게 되더군요. 그래도 나름 그 외적인 부분들에서 좋은 점을 찾다 보니 썩 나쁘지만은 않은 워홀 생활인 것 같습니다.
전 미국살때 내향형이지만 회사다닐때 친해진 미국애들이랑 맨날 놀았습니다. 영어잘못해도 어울리는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애들이 술좋아하고 개그코드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user-HarryWinks 전 아직 그런 기회를 찾진 못 했는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넘 재밌어용!!
ㅈㅓ번에도 댓글남겼는데 저도 워홀 준비하고있는데 잘보고있습니당!!
너무 기욥다
행복한 워홀 생활 응원할게요 : ) 🎆🎆
아시는분은 처음에는 힘들어 하다 지금은 호주에서 날아 다니시더 라구요 쨀님도 화이팅이요!
친구들 왈 그 고비를 넘어가면 행복하다네요
못넘을 수도 있고 개인차가 있겠지만…
돌아온 친구는 아직 1명도 없었어요 정착한 친구도 많구요
화이팅!!
저는 호주 로컬인데 영상 넘 재미있어요!!! 편집은 뭐 쓰시나용?!
혹시 영어는 토플이나 아이엘츠 기준으로 어느정도 하시나요? 의사소통 문제 전혀없으셨나요?
보통 아옐츠 6.0정도면 무난하쥬
@@abc-k2l 아 그런가요? 그정도면 다행이네요... 제가 표현은 어느정도 할순있어도 가끔 너무 흘려말하는 리스닝은 잘 못듣는데 아이엘츠는 6.5정도는 나와서 괜찮겠죠?
농장이나 육가공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육체노동은 다들 생각하고 오실거에요.
왔구나😊
9: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란할 시간도 없다고~~~
5번은 한국도 비슷..ㅠㅠ
얼굴이 좋아보이시네요~!
지금 대학교 3학년인데 전공도 딱히 적성이 아닌것 같아서 대학교 졸업후 워홀을 가려고 했는데 다들 휴학하고 가는걸 추천하더라고요.. 혹시 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1년만 다녀오고 싶습니다.
쨀님 한국에서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11:40 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1 작..작은 거북? 여기도 꾹꾹 눌러 담았네 ㅋㅋㅋ
저정도도 못하고 귀찮으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겁니다 ㅋㅋㅋ
여러분 저는 26살에 사우디아라비아로 나와서 창업한 사람 입니다. 지금은 27살 ㅎㅎㅎ
진짜 외국에서 산전수전 다겪었지만 이것 또한 경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젊은 나이에 도전하시고 실패도 하시면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이야 응원합니다!
거긴 더 노잼국가라던데 잘지내세요
@@user-HarryWinks 저는 유흥을 안 좋아해서 ㅋㅋㅋ
간혹 술이나 돼지곡기 먹고싶으면 바레인 가면 되서
우와 밖에서 찍는것도 좋아요
너무너무 유용해요🩵🩵🩵
작은거북이: ㅜㅜ
워홀준비하는데 잘 참고할게요!!
저는 여섯번째 유형을 제외하고 다 맞네요
오 다해당..!ㅋㅋㅋㅋㅋ
딸아이 워홀가서 고생을 했기에 그 과정을 그대로 겪고있는 이야기에 항상 짠했어요.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살아가는데 큰 재산이 되어줄 거예요.힘내요!!!
왜... 사람들은 벌레들생각은 안해... 자기보다 몇백배나 큰 사람이 자기영역을 침범했는데.. 벌레들은 할수있는것도 없고 자기목숨을 위협하는데...귀엽게 봐줘요....뭣해도 사람이 이김..
호주 바쿼선생님 리얼 한국 성인남자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임...한국에서 크다고 하는 바퀴선생님이랑은 차원이 아름. 뭐랄까 게이너랑 닭가슴살 엄청 먹은 느낌남 ㄹㅇ
여보보러 그쪽 동네로 갑니다잉~
구독자 느는 수준이 나날이 늘어가네요 ㄷㄷ
그냥 하면 됩니다 😂
이게 맞긴 해요
한국에서 일주일에 최대 75시간도 일해봐서 …. 그냥 쌉가능
요즘에 한국 살기 좋아졌나 보네요. 내가 한국에 있었을 땐, 물론 육체 노동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꽤 이름있는 회사였는데도 불구하고 보통 10시간에서 12시간까지 일하는게 일상이였는데... 근데 여기서 얘기하는 대부분이 어디 살든 다 스스로 하고 사는거 아닌가요?? 아님 내가 호주 너무 오래 살았나?? ㅋㅋ
역이민이 늘고있음
육체노동아니라서그럼
1일 1즙 짜는 쨀님 영상보고 워홀준비한다고??! 영상 볼때마다 내 속도 슬프고 쓰라린데 어케 준비하는거지 ㄷㄷ
13:35이번영상하이라이트
나 전대병원 취직햇어 축하해줘
제가 보기엔 워홀와서 고생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님 영상보고 환상을 가지고 오는 워홀러들은 많지 않을듯하고요.. 제가 추천하기엔 요리를 잘하고 즐기는 남자친구를 만들면 해결될 문제일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완전 고생길인데 저라면 이건 못해요 호주는 가뜩이나 한국이랑 가까운데 도망쳤을듯 걍
무조건 남자한테 기대려는건 잘못된 생각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과정이죠
@ 그걸 왜 기대려는거라 보죠? 일석이조 아닌가?
연애도 하고 요리잘하는 남친은 요리 해줘서 기쁘고 먹는사람은 맛있게 먹어주면 서로 좋은건데.. 그런걸 기댄다는 식으로 보는 눈들때문에 연애는 사치다 어쩌다 3포세대, 5포세대 어쩌고 말 나오는거죠..
연애할 나이 아닌가요? 무슨 워킹홀리데이와서 서바이벌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인생을 좀 즐겨봐요..
뭔.... 혼자 부딪히고 경험하고 성장하고 싶어서 외국까지 나갔는데 남자를 왜 만남 그리고 외국 남자들은 다 유니콘인가요? 인생 사는데 남자는 필수가 아니에요
@@tbyou183 혼자 성장하고 싶어서 워홀나갔다는 건 본인생각아닌가? 이세상에서 이성을 만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게 본인계획하에만 되는걸로 착각하나본데 연애 안해본 모태솔로세요?
참 진짜 연애해보시라고 조언한번 했다가 별소리 다듣네.. 채널주인이 알아서 할 문제고 본인이 남들이 영상보고 좋아서 이런저런 조언하는거에 토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바퀴벌레 무서워요😢😢😢
쨀님최고❤❤❤❤
백인 남자가 얼마나 좋은 거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