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힘들어 어쩔 줄 모를 상황이 오더라도ᆢ 주어진 하느님 말씀이 들려 곧 식별할 수 있게 됨을ᆢ 그리고 그 말씀에 기쁘게 순종하며 희년의 삶을 시작한다는 것~!! 오늘 하느님의 말씀 주일인 만큼 이렇게 힘주어 해 주신 말씀들. 너~~무 감사드려요 신부님🙏~**
몇 해 전부터 매일 매일 읽고 있습니다. 올 해도 읽고있고요... 해마다 느끼는 거지만 말씀이 살아있다는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같은 부분일지라도 매 번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와닿습니다.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한 번 맛들이면 그 맛을 알기에 계속 붙잡게 됩니다. 몇 천년전에 쓰여진 말씀이지만 결코 옛 글이 아님을, 지금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과 친한 신자들도 많습니다. 말씀과 친하지 않은 신자들도 있고요. 미사에 오는 하느님 백성은 그 둘 다 이고요. 말씀과 친한 신자들을 대상으로 공감을 나누듯 이야기해주시면 말씀 친하지 않는이들도 나를 혼난다는 생각없이 내용을 더욱 순조로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하는 한 생각이 일으켜져서 한말씀 남겨봅니다. 🙏
ㅋㅋㅋ 신부님 답답하시죠? 저도 제가 답답해요ㅎ 반응이 없음은 몰라서 그럽니다 매일미사 책이라도 보고 생각해보고 미사에 가면 귀가 열리는데 그렇지 않으니 당최 알아듣지 못해서죠ㅋㅋ 그래도 우리 아버지 하느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서 졸고 있는것 만으로도 예뻐하실거 같어요ㅎㅎ 매일미사 교재 나온후 성경책을 내려놓은지 40년이 넘은거같고ㅡㅡ 그타고 서너명씩 소그룹모임 (교회는 속회) 으로 성경읽고 나누기라도 해온것도 아니고 ㅋㅋ 그래도 졸고 있을망정 미사에 나오는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성체의 기적인거 같어요 신부님~ 서너명씩 성경공부팀을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면 눈이 트이고 귀가 열려서 말씀을 찬양할거 같어요ㅎㅎ 저도 제가 답답합니다ㅎ 저는 신부님 유튭을 구독하는 시골 할매에요 너무 일이 많으신거 같은 신부님 건강 챙기세요
![주일 9시 [예수님을 품에 안지 않으면 마음에 빈자리가 생기고, 공허함을 안게 됩니다.] 2025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TIE7tbgr4yA/mqdefault.jpg)
![주일 9시 [예수님을 품에 안지 않으면 마음에 빈자리가 생기고, 공허함을 안게 됩니다.] 2025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우리가 알아야 할 인생의 다섯 가지 비밀] 2025년 1월 31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x2h99T_2Anw/mqdefault.jpg)
![설 미사 [축복이란 무엇이고, 사람들은 왜 축복을 원할까요?]2025년 1월 28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OrfntE_m4EU/mqdefault.jpg)
![[그리스도인의 인생과 하느님 나라, 겨자씨의 신비] 2025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n.gif)
신부님의 강론이 제마음에 위로를 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
사랑이신 주님 말씀 구원말씀 혼나도 좋습니다 주님 앎의 과정이기에 ~~~
저의 반석 저의 주님 제 입으로 드리는 말씀 제 마음속 생각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성모님의 아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말씀 감사하고 ❤
늘
말씀을 붙들고 사는 사람은.
힘들어 어쩔 줄 모를
상황이 오더라도ᆢ
주어진 하느님 말씀이 들려
곧 식별할 수 있게 됨을ᆢ
그리고
그 말씀에 기쁘게 순종하며
희년의 삶을 시작한다는 것~!!
오늘
하느님의 말씀 주일인 만큼
이렇게
힘주어 해 주신 말씀들.
너~~무 감사드려요
신부님🙏~**
신부님
강론 너무좋습니다
신부님. 말씀들을때마다 신부님계신곳으로 고해성사 보러가고싶습니다
죄의회게도 회계지만 치유은총도함께이루어질것 같아요
신부님 뵙고 싶습니다
몇 해 전부터 매일 매일 읽고 있습니다.
올 해도 읽고있고요...
해마다 느끼는 거지만 말씀이 살아있다는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같은 부분일지라도 매 번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와닿습니다.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한 번 맛들이면 그 맛을 알기에 계속 붙잡게 됩니다.
몇 천년전에 쓰여진 말씀이지만 결코 옛 글이 아님을, 지금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네, 주님 알겠습니다.
한번 해 볼게요. ”
말씀을 일고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미국에서 늘 신부님 강론 들으며
힘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오늘 우리 가운데에서 하느님께서 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식별할 수 있어야♡
서로가 서로에게 경청하고 대화할 수 있어야♡
그래서 오늘이란 이 기적과 같은 희년을 우리가 살아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워졌다.아멘!
오늘도 주님께서 전해주신 믿음의 말씀 신뢰하며 말씀에 응답하는 희년의 희망의 빛이 되도록 말씀안에서 살아가 겠습니다.아멘
오늘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찬미 예수님
우리에게 말씀이 얼마나 중요하고
말씀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오늘 이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과 친한 신자들도 많습니다. 말씀과 친하지 않은 신자들도 있고요. 미사에 오는 하느님 백성은 그 둘 다 이고요. 말씀과 친한 신자들을 대상으로 공감을 나누듯 이야기해주시면 말씀 친하지 않는이들도 나를 혼난다는 생각없이 내용을 더욱 순조로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하는 한 생각이 일으켜져서 한말씀 남겨봅니다. 🙏
아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님
저희가 말씀을 듣음으로 이루어지소서
제영혼이 말씀을 목말라아 들음 만으로도 기뻐 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말씀에서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언제나 그 말씀을 잘 풀이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는 공동체가 많아지기를~♡
가정에서부터~♡♡♡^^;;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경 읽기 약속, 완전히 바뀌자.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인생여정이 아름답게?? 신앙안에서??
예, 그리 완성하겠습니다. 아멘!💟
☧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루카 1, 21)
아멘🙏🏻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아멘.♡♡ ♡😊
네~♡그대로이루워지소서 아멘
아~멘 ❤❤❤
말씀을 사랑하는 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고맙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
아멘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ㅋㅋㅋ 신부님 답답하시죠? 저도 제가 답답해요ㅎ 반응이 없음은 몰라서 그럽니다 매일미사 책이라도 보고 생각해보고 미사에 가면 귀가 열리는데 그렇지 않으니 당최 알아듣지 못해서죠ㅋㅋ 그래도 우리 아버지 하느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서 졸고 있는것 만으로도 예뻐하실거 같어요ㅎㅎ 매일미사 교재 나온후 성경책을 내려놓은지 40년이 넘은거같고ㅡㅡ 그타고 서너명씩 소그룹모임 (교회는 속회) 으로 성경읽고 나누기라도 해온것도 아니고 ㅋㅋ 그래도 졸고 있을망정 미사에 나오는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성체의 기적인거 같어요 신부님~ 서너명씩 성경공부팀을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면 눈이 트이고 귀가 열려서 말씀을 찬양할거 같어요ㅎㅎ 저도 제가 답답합니다ㅎ 저는 신부님 유튭을 구독하는 시골 할매에요 너무 일이 많으신거 같은 신부님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