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9시 [예수님을 품에 안지 않으면 마음에 빈자리가 생기고, 공허함을 안게 됩니다.] 2025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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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syh701
    @syh70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아멘

  • @so4205
    @so4205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우아~ 복음에 대한 신부님의 통찰이 느껴지는 제목입니다.

  • @Clara-Park
    @Clara-Park 7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성령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 낸
    시메온과 한나를 비롯해
    성경 속 인물처럼
    살아보려는 마음의 전환.
    분명, 멋있는 말씀인데
    많이 어색하고 두려운 건
    사실입니다ᆢ
    그렇지만,
    우리 예수님께서는
    이룬 걸 보시는 분이 아님을.
    얼마나 견뎠는지를ᆢ
    이 아름다운 노력들을
    보시는 분이시기에
    오늘도 내일도ᆢ
    내 인생은 나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려ᆢ합니다.
    오늘도
    고마운 말씀에
    감사드려요 신부님🙏~**

  • @kana11088
    @kana11088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 "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루카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