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은 캠핑의 천국이고 밤에 별바라기의 천국이고 야생화의 천국 입니다. 청옥산 정상가는 길에는 식당도 있고 커피샵도 있어요. 다만 정상까지 가는 길에는 비포장의 자갈길도 있어 4바퀴의 자동차로는 올라갈수가 있지만 오토바이는 자갈길에 미끄러질수 있으니 오토바이 타고는 가지 않는 것이 좋아요. 청옥산 정상의 커피샵에서 커피한잔 때리면서 내려다 보는 풍광은 한국 최고의 절경 입니다
어릴 적에는 여름을 제일 좋아했는데, 어느새 봄 다음으로 싫어하는 계절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왜 좋아했는지 기억났네요. 모든 게 푸릇푸릇 살아있는 역동적인 계절이었는데, 폭염과 열대야로 지쳤던 거였네요. 제가 사는 곳은 지금 미세 먼지 최악입니다. 정말 당장이라도 저 근처로 가고 싶네요 ㅠ.,ㅠ
어머나!!!!! '산골엄마'님 같아요.^^ 맞는분인지 잘 모르지만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제가 '산골선녀'님이라 별명 붙여 드렸는데^^) 오, '친구'분 시원 시원, 정말 재미있고... 멋진 분이세요-친구분의 에너지 대단하세요) 계곡물소리에 가재도 잡고(알품은 가재, 놀라워요)... 머윗잎 팬에 펼친후 계란 붓고... 노란 호박꽃이 따로 없네요. 후라이팬에서 호박꽃이 피다니요.^^ 빨간 구슬같은 보리수따며 '한 20여분 따다보면 즐거움이 사라지려 한다' 즐기려는데 즐거움을 잃어버린다면? 참 의미가 깊은 말인듯 해요. 더보기란 읽었어요.(2021년 7월의 방송이군요) 밥냄새(음식) 폴폴 날것 같은 깊은 산골의 사계절의 산골선녀님과 친구분 늘 건강하세요.^^ 방송 잘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이십니다. 이왕 귀촌 귀산 귀농을 하셨다면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집도 될수 있는대로 고치지 않고 고기 육식도 줄이거나 비건이 되어 채식위주로 먹으면서 큰개한마리 길러 친구삼아 함께 아침 저녁 산책하며 살다가 집주인이 떠나게 되면 그 집주인은 재가 되어 사라져가고 그 집도 쓰러져 자연상태로 소멸이 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자연으로의 머나먼 여행이 되겠지요
@@소동고라 제목에 밥잘하는 사람 이사왔다 라는 제목에서 이 여자분은 발끈하면서 여자가 밥할려고 태어났느냐고 열받아 하는 것 같아요. 전세계의 모든 여자들이 여자가 밥하고 애기 낳고 애기 키우고 가정 생활 꾸리는 것은 기본 의무라고 생각하지만 오직 한국의 개집년들만 여자는 애낳고 애기르고 밥할려고 태어난 기계가 아니다 라고 그 의무와 책임을 부인한다 라고 말 합니다
이런 방송 보다보면 저런 외딴 곳에서 제대로 꾸며놓고 사는 사람들은 생활 수입은 어디서?~~하는 생각과 개인적으로 낮은 산 동네에 따로 집이 있는데 보니 여름 날파리가 모기망 뚫고 들어오고 쓰레기 문제 마트 없으니 생활 필수품은 멀리 나가야 되는데 방송 보면 깊은 산중에서도 삼겹살 구워먹고 닭백숙에 밀가루전 양념등등 저걸 다 외딴 곳에서 사러 나갔겠지 싶으니 불편함도 상기가 된다
![[남도지오그래피] 21살에 시집왔을땐 정말 지옥이었다.. 이제와서 뭐하겠어.. 그냥 사는거지.. | KBS 2019.01.08](http://i.ytimg.com/vi/PSt2YjHD9V4/mqdefault.jpg)
![[인간극장] 1부🎬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ㅣ산이 좋아, 산에 사노라네](/img/n.gif)
나이는 들었지만 소녀 감성이 그대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는건 정말 부러운 일이네요~^^
미인이시고, 말도 예쁘게 하시네요... 행복한 풍경이 좋습니다.
가서 일주일이라도 쉬고싶네요.보고 힐링해요^^
좋은곳 평창
좋은분이 좋은삶을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런 영상보면 촌동내가서 그냥생각없이살고싶댜
막상 가면 시골생활은 잠시 며칠은 재미지만 상주하는 생활은 부지런해야 지낼수 있어요 꿈과 현실은 다르다는
그냥 좋은 푸념으로 받아들이시지 꼭 그래야만 속이 후련하냐??
@@ohdavid8865꼭 이런 감성충들은 팩트를 말해줘도 지 감성이랑 안맞으면 꼭 이렇게 짖어대네ㅋㅋ 90프로 나이 50대에 문빠일듯
@@사바하-d7c 돌아왔구나~ 오태시기이~~
막상 가면 힘듭니다
유튜브 산골엄마 이시네요~
항상 영상을 보면서 건강한 삶을 사시는구나 하면서 부러워 했는데,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저도 평창이 좋아 기회가 된다면 한쪽에 둥지를 틀 생각입니다. 언제가 되더라도 기회만 된다면 자리는 눈여겨 봐둔 자리가 있는데
그 기회가 언제 올련지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은 캠핑의 천국이고 밤에 별바라기의 천국이고 야생화의 천국 입니다. 청옥산 정상가는 길에는 식당도 있고 커피샵도 있어요. 다만 정상까지 가는 길에는 비포장의 자갈길도 있어 4바퀴의 자동차로는 올라갈수가 있지만 오토바이는 자갈길에 미끄러질수 있으니 오토바이 타고는 가지 않는 것이 좋아요. 청옥산 정상의 커피샵에서 커피한잔 때리면서 내려다 보는 풍광은 한국 최고의 절경 입니다
비포장 도로길은 얼마나 되는지요?
이곳에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100번 지고 갑니다~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끌려가듯 바쁜하루, 근심, 걱정, 욕심 그런거 없이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아름다운 풍광 너무 좋네요~ 두뷴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청옥산 밑에 땅사고 도현형님네서 음악과 노래 술 밤세워 놀았던기엌이 새롭네요 추엌을 소환해주셔서 형수님 형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도거기놀로가고심네요 꼭한번가보고 심네요 영상 감사합니다요
부럽네요 ㅠ두분 아름다우세요 ❤
말이 필요없는 부러움 그 잡채~
하늘에서 비추는 동네 전경이 너무 이뿌네요
집내부도 잘 꾸며 놓으셨어요
몆년전부터생각해와지만 여유가생기니손주가발목을잡네요
두여인 재미 있게 아름답게 사네
한번가보고싶은곳입니다
너무 행복하게 지내요 여성분들이 대단하심더❤❤❤❤
ㅉㅉ 남성분들이면 안 대단하고 여ㅋ성분들이면 저런게하는게 대단한거임? ㅉㅉ 여성이 장애인이이노?
얼마나 힘든지 상상이안갑니다 안살아본 사람은 모릅니다
ㅎㅎ 이런분이 이웃이라면 참...너무 좋아보입니다
와우~~ 부럽습니다~~ 한국의 귀촌 ....일본, 호주를 오가며 보낸 세월로 60이 되고 보니 한국의 시골 생활이 왜 이렇게 그립습니끼??? 일본도 시골이 비슷하긴 한데 ..먹을 수 있는 채소가 아니네요 ^^ 집 구조도 ㅇ니구요
여기가 ㅇ니딘가요? 한번 놀려가고 싶네요 인심도 훈훈한 분들 같네요
‘한국기행’의 영상이 대부분 좋습니다만
이번 편은 그 중에서도 빼어납니다.
자연은 물론 실내에서 촬영한 것도
빛을 잘 사용해서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산골이 너무 멋지네요ㆍ
예뻐요~가보고 싶어요~
어릴 적에는 여름을 제일 좋아했는데, 어느새 봄 다음으로 싫어하는 계절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왜 좋아했는지 기억났네요. 모든 게 푸릇푸릇 살아있는 역동적인 계절이었는데, 폭염과 열대야로 지쳤던 거였네요.
제가 사는 곳은 지금 미세 먼지 최악입니다. 정말 당장이라도 저 근처로 가고 싶네요 ㅠ.,ㅠ
어머나!!!!! '산골엄마'님 같아요.^^ 맞는분인지 잘 모르지만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제가 '산골선녀'님이라 별명 붙여 드렸는데^^) 오, '친구'분 시원 시원, 정말 재미있고... 멋진 분이세요-친구분의 에너지 대단하세요) 계곡물소리에 가재도 잡고(알품은 가재, 놀라워요)...
머윗잎 팬에 펼친후 계란 붓고... 노란 호박꽃이 따로 없네요. 후라이팬에서 호박꽃이 피다니요.^^ 빨간 구슬같은 보리수따며 '한 20여분 따다보면 즐거움이 사라지려 한다' 즐기려는데 즐거움을 잃어버린다면? 참 의미가 깊은 말인듯 해요. 더보기란 읽었어요.(2021년 7월의 방송이군요) 밥냄새(음식) 폴폴 날것 같은 깊은 산골의 사계절의 산골선녀님과 친구분 늘 건강하세요.^^ 방송 잘 보았습니다.^^
가고싶네사랑❤
버들치매운탕도 먹고
귀여워 아기오리도 보고
가재도 잡고
멋진 복순씨와 주모를 보러 가고 싶습니다!
평창으로~~~♡😊
꽃 고무신이 넘 잘 어울리시네요. 행복하세요
가보고 싶어요~
티비에서 나오는 것과 실제 가서 사는 것과 다르지 않을까?
함 살아보면 알거예요. 처가가 평창이라 쨈 알지만 살고 싶은 평창입니다.
진짜 재밋게 사시네요 부럽
얼마전 웍백마지기 차박다녀왔는데 부럽네요ㅎ
봄 여름 가을 잠깐 힐링 하시고 겨울엔도시에서보내는게 좋을거 같아요.귀촌 고민많이하다 포기했어요.캠핑카로 팔도유람하령니다.
여성분이라 그런지 집안이 깨끗하고 섬세하게 잘 꾸며 놨네요
남자들은 그렇게 하기 힘들 듯 하네요
아재요 남자라고 다 너처럼 코털 삐져나오고 쉰내랑 발냄새 풍기면서 정리 안하고 사는거 아니야ㅋㅋㅋ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남녀갈라치기 하는거보니 스윗한 딱 그 세대 나이겠네 ㅋㅋ
겨울엔 어찌 살나 ㅋㅋㅋ
왜 한국의 알프스라고 하는지 알것같아요.
정말 산이 아름다워요
수제비 뜨는거 보고..음식 안 해 보신 분이구나 했네요~
동생분 강원도 사투리 오진다ㅋㅋㅋㅋㅋ
최복순님 본이 강릉이시쥬 반갑습니데이
멋지다, 넉넉하고.
내고향 지리산 보다는 약간 •••
덜 하다.
여름에는정말 집도운치있고좋운데😅 겨울엔 추워서 난방을어떻게하는지 궁굼합니다?
나무로 난방하면 나무하기 장작패기 여로모로힘들것같으데😮😮
벌레는 없는지.. 저도 저런 곳에 살고싶은데 벌레랑 뱀 무서워서 ㅠㅠ
시골에 여자 혼자 귀촌은 정말 위험합니다. 잘 사는 영상들만 보고 결정하면 위험
남편분이 계시는것 같던데요
유튜브 산골엄마를 보시면 간간히 나오시던데요
촌 놈들이 기본상식이 안 통해요
@@백일홍-n2x9ㅐ9
@@백일홍-n2x9ㅐ9ㅐ
여름 천국을 이야기했으니
추운 겨울 지옥을 체험해 봅시다 ㅋㅋ..
자연속에 살고싶은데 도심과 아파트가 주는 편안함에 길들여져서 수고로움에 자신감이 없다
조곤조곤한 수줍음 많은 소녀와 장난꾸러기 삐삐같은 소녀의 어울림 잘봤습니다
산중에서는 되도록 소박한 삶이 좋다. 도시 같은 생활방식은 자연을 더 훼손할 수도 있다는 것이 내 생각.
좋은 말씀 이십니다. 이왕 귀촌 귀산 귀농을 하셨다면 자연을 훼손하지 않도록 집도 될수 있는대로 고치지 않고 고기 육식도 줄이거나 비건이 되어 채식위주로 먹으면서 큰개한마리 길러 친구삼아 함께 아침 저녁 산책하며 살다가 집주인이 떠나게 되면 그 집주인은 재가 되어 사라져가고 그 집도 쓰러져 자연상태로 소멸이 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자연으로의 머나먼 여행이 되겠지요
한번 가고싶은 곳이네요
평창 정말 좋은곳이네요~~
거기가 어디인가요 가보고 싶네요
겨울에 검나게 춥건네
여름 별장
촌집 주변 풍경과 멋지게 살아가는 자연속 조화로운 출연자 부럽네요!!! 은퇴후 저런 삶을 꿈꾸는데 미리 구경 가보고 싶습니다. 평창 어느 마을인가요?
어디에 참 좋아보이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단한인생 저런곳에 살고싶네요
저도 그곳에 가서 살고싶네요
넘부럽네요
초대해주세요.
가보고싶어요
낙원이 바로 저기군 ㅎ
광고가 엄청 나오네요...3분마다 1개씩 나오는듯요.....
내가 귀촌에 실패한 이유중 하나가
생각보다 많은 벌레 생각보다 많은 지네 생각보다 많은 뱀
생각보다 많은 모기 생각보다 많은 쥐
이게 얼마만큼 많냐면 상상초월할 정도로 많아서 스트레스 받음
귀촌 프로그램 볼때마다 궁금한게 바로 돈문제인대요. 영상에서 나오신분들은 사는곳을 펜션이나 게스트 하우스처럼 활용해서 돈을 버는건가요? 저도 시골생활의 로망이있지만 먹고살길이 막막해서 시골못가거든요.
최복순씨는 한국분 맞나요 약간 북한언어를 하시는것 같아요
그거는 강원도 평창의 사투리 라고 생각합니다.
밤엔 딴데서 주무시나? 낮에도 혼자있으면 무섭.
예쁘긴한데
벌래땜 무섭내요
진네물려 통증땜응급실행
대단하내요
습하고 ...
병원이 . 없쓰.무병장수 해야 살수있음
여삼순
소박은아닌듯요 ㅎ돈없슴 안되자나요 ㅠ
장구.징등풍물기구들이 갖추어진것보니
민속기예보유자분이신것같네
그건 보리수가아니다. 짝통보리수
소박하덴다
장난하나
창문 = 난방 폭탄
제목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다는건 나뿐인가.?
방송 하는 사람들의 고충이야 알바없고~
이런걸로 많은(?)이들이 상처받는다고 뉴스에도 나오는데.
제목이 의미심장하내.
선생님 지이인짜 몰라서 순수한 의도로 여쭙는 것인데 어느부분이 어떻게 위험한가요?
도대체 어디가 문제인거지...
@@소동고라 제목에 밥잘하는 사람 이사왔다 라는 제목에서 이 여자분은 발끈하면서 여자가 밥할려고 태어났느냐고 열받아 하는 것 같아요. 전세계의 모든 여자들이 여자가 밥하고 애기 낳고 애기 키우고 가정 생활 꾸리는 것은 기본 의무라고 생각하지만 오직 한국의 개집년들만 여자는 애낳고 애기르고 밥할려고 태어난 기계가 아니다 라고 그 의무와 책임을 부인한다 라고 말 합니다
@@깜장괴물
그러게~
문제를 모르는 이들이 많으면 좋은데~~~^^
@@소동고라
순수하다는것은 민페입니다요...^^
이런 방송 보다보면 저런 외딴 곳에서 제대로 꾸며놓고 사는 사람들은 생활 수입은 어디서?~~하는 생각과
개인적으로 낮은 산 동네에 따로 집이 있는데 보니 여름 날파리가 모기망 뚫고 들어오고 쓰레기 문제
마트 없으니 생활 필수품은 멀리 나가야 되는데
방송 보면 깊은 산중에서도 삼겹살 구워먹고 닭백숙에 밀가루전 양념등등 저걸 다 외딴 곳에서 사러 나갔겠지 싶으니 불편함도 상기가 된다
계곡좋다 부럽다 난 죽기전에갈수있을까
재력이되야 저렇게 사는거야 개거지들은 꿈도 못꾸는 삶
계곡의 물고기 잡아먹는 사람들은
저 좋은 계곡근처에 살지 못하게 해야 함.
보리수가 아니고
앵두 아닙니까?
아무리 큰 보리수도
저렇게 큰건 없어요
보리수입니다
저것보다 더 큰 왕보리수 키우고 있어요
하얀점이 박힌 토종보리수.중간크기열매의 뜰보리수 과즙많고 크기가왕.왕보리수 여러가지있어요.
보리수 맞습니다.
사기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