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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3
  • ⚜ #아마데우스 ⚜ 𝐀𝐌𝐀𝐃𝐄𝐔𝐒
    "처음 쓴 악보이자 하나밖에 없는. 그런데..."
    𝐀𝐍𝐓𝐎𝐍𝐈𝐎 𝐒𝐀𝐋𝐈𝐄𝐑𝐈 ♪ 김재범 김종구 차지연 문유강
    𝐖𝐎𝐋𝐅𝐆𝐀𝐍𝐆 𝐀𝐌𝐀𝐃𝐄𝐔𝐒 𝐌𝐎𝐙𝐀𝐑𝐓 ♪ 전성우 이재균 최우혁
    𝐂𝐎𝐍𝐒𝐓𝐀𝐍𝐙𝐄 𝐖𝐄𝐁𝐄𝐑 ♪ 김벼리 유유진
    𝐋𝐢𝐭𝐭𝐥𝐞 𝐰𝐢𝐧𝐝𝐬 ♪ 임춘길 박소리 김민철 김하나 김예진 김우성
    𝐊𝐀𝐓𝐇𝐄𝐑𝐈𝐍𝐀 𝐂𝐀𝐕𝐀𝐋𝐈𝐄𝐑𝐈 ♪ 손의완
    𝐉𝐎𝐒𝐄𝐏𝐇 𝐈𝐈 ♪ 도유안
    당신은 나의 영원한 적(敵)입니다.
    2023.02.12-04.11
    #세종M씨어터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cari6614
    @cari6614 ปีที่แล้ว +34

    고통스러워하면서 얼굴은 환희에 웃고 있고… 모차르트를 사랑하면서도 증오한 살리에리…ㅠㅠ 차살리 연기는 그냥 전설입니다…

  • @bdcha8794
    @bdcha8794 ปีที่แล้ว +17

    미쳤죠 차살리
    여러분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조건 보세요
    볼 생각 없었어도 무조건 보세요
    최근 회차들은 더 더 대단해요
    오늘도 진짜 미쳤습니다❤️‍🔥❤️‍🔥❤️‍🔥

  • @hjk8945
    @hjk8945 ปีที่แล้ว +7

    기다렸어요 차살리 ❤

  • @sson0811
    @sson0811 ปีที่แล้ว +5

    언니 날 가져요

  • @user-oj6cu5hv2m
    @user-oj6cu5hv2m ปีที่แล้ว +1

    오늘 보고 가는 길이예요~당신은 누구세요...내인생의 모짜르트 오늘도 부러움과 경이로움을 토해내고 돌아갑니다~정말 최고세요❤

  • @user-hy2fi2gy1c
    @user-hy2fi2gy1c ปีที่แล้ว +2

    오늘 봤습니다. 연기에 동화되서 울다 왔어요.... 연기하신 정말 모든 작품 다 보러 과거로 가고 싶네요 ㅠㅠ 앞으로는 당연히 따라 다닐예정입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

  • @eunsilchoi2738
    @eunsilchoi2738 ปีที่แล้ว +3

    어우~머시썽

  • @mean0516
    @mean0516 ปีที่แล้ว +1

    매 회차 레전드. 차살리❤
    진짜 ㅠ 👍🏻👍🏻 ㅠㅠㅠㅠㅠ

  • @user-mv9jz7qf7z
    @user-mv9jz7qf7z ปีที่แล้ว +6

    아 제발 평일 낮공에 차지연배우 좀 넣어주세요 ㅠㅠ

  • @user-ol9zy3hp5v
    @user-ol9zy3hp5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모자르트를 연기하는 모습도 궁금하네요.

  • @user-if2np6fp7r
    @user-if2np6fp7r ปีที่แล้ว +4

    여기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은 공연때도 나오나요?

  • @ratiosharp926
    @ratiosharp926 ปีที่แล้ว +3

    VIP석 예매 질렀다... 지린다...

  • @ForSythia_3377
    @ForSythia_3377 ปีที่แล้ว +3

    스포)
    살리에리라는 평범한 범재가 가진 지극히 인간적이고 지독한 열등감과 질투
    그 감정은 신실한 살리에리를 타락에 이끌었다.
    나에게 재능을 주지 못한 신에게 대항하기 위해 언뜻 그의 작전은 성공처럼 보였다.
    그는 모짜르트의 음악에서 자신이 신의 음악을 사랑한다는 동시에
    왜 자신이 신의 도구로 선택되지 못했는지에 대해 괴로워한다
    이런 이중적인 감정은 모짜르트를 대하는 그의 태도에서도 드러난다.
    그의 음악을 애호하면서 모짜르트 본인을 파멸로 이끌어가는 이중적인 태도는 아이러니하지만
    지극히도 평범한 인간의 감정이다.
    그러나 그의 작전은 마지막의 마지막에 실패한다. 아무리 살리에리가 높은 지위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모짜르트가 만들어낸 음악을 들으면서 자신의 평범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마지막 모짜르트의 진혹곡을 도와주는 시점에서 그는 결국 신의 음악의 노예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토록 신보다 위에 있고 싶어했던 살리에르는 가장 아래의 땅바닥에 엎드려
    모짜르트의 음표를 개걸스럽게 적어나간다. 이 순간 그의 복수는 실패로 드러난다.
    그토록 자신을 타락으로 몰고가면서 까지 한 짓이 한 순간 물거품 처럼 헛되이 되버린다.
    그의 열등감이 결국 살리에리와 모짜르트 둘에게 파멸을 불러일으켰다.
    모짜르트 진혹곡이 자신을 위해 쓰여짐을 알고 모짜르트에게 속죄를 했으나
    그토록 궁지로 몰았던 모짜르트에게 살리에리는 용서또한 받지 못한다.
    불쌍한 살리에리 그러나 그의 감정을 누가 비난할 수 있겠는가? 지극히도 인간적인 질투와 열등감은
    평범한 사람이면 누구나 느껴봤을 감정 그러기에 그가 더욱 불쌍히 여겨지기도 한다.

  • @user-fl4lk7jf1x
    @user-fl4lk7jf1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차살리 못 본 게 너무 아쉬워

  • @user-fl4lk7jf1x
    @user-fl4lk7jf1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으로 봐도 전율인데 직관하면 어떨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