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영국에 사는 주부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이 집으로 이사하시게 하시면서 저의 죄악, 모난 부분들을 떼어내셨습니다. 참 힘이 들고 아팠었습니다. 그래서 이 집에서 행복할 날 만 기다렸는데 옆집 사람들로 인한 더 큰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날 훈련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 연단의 시기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1년 반 넘게 하나님이 절 말씀위에 서게 하셨고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용서할 수 없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도 주셨구요. 성령의 열매가 나에게 맺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내년 봄에 이사를 준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꿈과 말씀 그리고 맘에 감동으로 주님이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때까지 제 믿음이 흔들리지 않길 기도할 뿐입니다. 전 선교사님 말씀을 통해 영성훈련도 했고 여러가지로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 지금 영분별의 은사와 통변의 은사를 구하고 있지만 아직 그릇이 되지 않은 느낌도 듭니다. 포기 할까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계속 기도해야겠죠? 2년이 넘는 영성훈련에서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배우며 지금까지 왔네요. 제가 올바로 제 믿음을 성장 시킬 수 있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선교사님 통해서 영성훈련 하고 따라 가면서 예수님의 성품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너무도 힘든 3년을 지나 면서 하나하나 풀어 주시고 우리 아버지깨서 주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거라 그리하면 이 모든걸 더하여 주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아버지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눈물만이 남니다 좋으신 아버지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선교사님 너무너무 참석하고 싶은데 처한 환경이 녹녹지 않아 세미나 참석을 못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을 통해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내가 지금 걸어가는 이길이 광야라도 나 혼자 걷게 하시지 않으시고 동행하심에 감사.. 우리의 눈물이 아픔이 언젠가 진주 되어 우리 삶의 보배로 돌아올 것을 믿네 주 나와 함께 하시기에.. 힘들고 지친 이들 위로하라 겪는길 아파하고 상한 심령 함께 울어주라 허락하신길 오늘도 기꺼이 내 그길을 가리라 주는 내 아버지.. 감사함으로.... 감사함으로....
선교사님~~ 개인적인 고민이 있습니다 ㅜ 지인이 일요일에 결혼식을 하는데, 결혼식 가기 전에 먼저 예배를 드리는 게 맞을까요? 주일은 하나님의 날인데 결혼식에 참석한 후에 예배를 드리는 건 뭔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또 궁금한 건 크리스천은 일요일에 보는 시험(토익 등)에 응시하면 안되나요? 만약 토익을 응시하면, 오후예배를 드려야 되는데 이게 너무 찔림이 큽니다 ㅠ.. 저도 기도를 하면서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겠지만 그래도 선교사님의 조언도 듣고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선교사님은 아니지만 모모님 고민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주님도 그럴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모든 삶에 주님의 뜻을 구하고 그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고 싶어 하는 마음. 귀합니다 젊은날에 이런 비슷한 고민을 할때 "니 믿음대로 하라"라는 조언을 들었지요 우선순위의 문제로 고민하신다면 님께서 먼저 하시고자 하는것을 행함이 맞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고민에 '하나님의 뜻이 여기 있다'라는 명확한 답이 아니라 '너의 믿음의 크기대로 너의 우선순위로 삼고있는대로 행하기를 원한다'가 답이 되지않을까 해요
결혼식은 가능하면 가기전에 일찍 예배를 드려도 되고 거리가 멀면 부득이 예배를 못갈수도 있지요 그러나 그런경우는 꼭참석해야하는 가족이나 친척이거나요 토익시험 주일에 봐도 됩니다.^^ 다녀와서 오후예배 드리면 더 좋구요~ 우리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셔요😊 부득이한 모든경우를 예배와 연관시키면 자칫 나뿐만 아니라 다른이까지도 정죄하게 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시험 잘 치르시고 하나님께 삶으로 영광돌리셔요^^
아멘……❤
안녕하세요 전 영국에 사는 주부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이 집으로 이사하시게 하시면서 저의 죄악, 모난 부분들을 떼어내셨습니다. 참 힘이 들고 아팠었습니다. 그래서 이 집에서 행복할 날 만 기다렸는데 옆집 사람들로 인한 더 큰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날 훈련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 연단의 시기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1년 반 넘게 하나님이 절 말씀위에 서게 하셨고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용서할 수 없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도 주셨구요. 성령의 열매가 나에게 맺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내년 봄에 이사를 준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꿈과 말씀 그리고 맘에 감동으로 주님이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때까지 제 믿음이 흔들리지 않길 기도할 뿐입니다. 전 선교사님 말씀을 통해 영성훈련도 했고 여러가지로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 지금 영분별의 은사와 통변의 은사를 구하고 있지만 아직 그릇이 되지 않은 느낌도 듭니다. 포기 할까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계속 기도해야겠죠? 2년이 넘는 영성훈련에서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배우며 지금까지 왔네요. 제가 올바로 제 믿음을 성장 시킬 수 있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단계에 있네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
선교사님 통해서 영성훈련 하고
따라 가면서
예수님의 성품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너무도 힘든 3년을 지나 면서
하나하나 풀어 주시고
우리 아버지깨서
주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거라
그리하면 이 모든걸 더하여 주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아버지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눈물만이 남니다
좋으신 아버지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선교사님 너무너무 참석하고 싶은데 처한 환경이 녹녹지 않아 세미나 참석을 못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을 통해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내가 지금 걸어가는 이길이 광야라도
나 혼자 걷게 하시지 않으시고
동행하심에 감사..
우리의 눈물이 아픔이
언젠가 진주 되어
우리 삶의 보배로 돌아올 것을 믿네
주 나와 함께 하시기에..
힘들고 지친 이들 위로하라
겪는길
아파하고 상한 심령 함께 울어주라
허락하신길
오늘도 기꺼이 내 그길을 가리라
주는 내 아버지..
감사함으로....
감사함으로....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길~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먼저하나님예수님성령님께감사함니다진실하시고귀하신선교말씀을듣고믿음생활을올바로할수있도록인도해주심감사합니다항상선교사님예수님보혈로덮어주셔서영육이건강하셔서수많은생명을구원으로인도하실수있도록지켜주세요할렐루야아멘❤❤❤
선교사님귀한말씀감사합니다~ ㅠ
며칠전기도회에서눈물이터져나오고 은혜를많이받고중보기도까지해주었는데 바로다음날 마음에시험이왔어요..처음겪는일도아닌데 일상적인일에서 더깊은낙심과죽고싶은절망감이걷잡을수없이밀려와서 애써찬양을듣고이렇게말씀을듣고있습니다..이또한훈련의단계라서그런걸까요..시험에들지않고돌파되기를원하온데다시금제자리인것같아 자책도됩니다..이기고나아가고싶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
영성훈련에대해 세상적인 생각이 강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삶을 구하면서도...
그게 어떤것인지 잘 몰랐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수 천국 불신 불행
정금같이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성품 예수님닮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며 늘 선포합니다
일상의 삶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삶
항상 주님앞서 모시며 다윗처럼 주님과 합한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내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박고 완전한 주님의백성으로 천국의 산소망을 두고 주님오실때 듵림받을수있는 신부로 성화되는 삶을 살수있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보혈의공로로 알게 모르게 습관처럼 올라오는 죄를 깨끗이 씻김받고
흠없이 책망받지 않은 백성으로
주님 경외하며 주님신뢰하며 주님한분이며 만족합니다 넘어지고 실수할때도많아요 하지만 믿음붙들고주님바라며 회개하며
항상 주님말씀 읊졸이며 간구합니다 부족하지만
성령의 기름부으시고 주님의 피조물로 사용하여주옵소서
저희 아들 태화
딸 슬기 사위동효 믿음갖고 주님확실히 믿을수 있게 주님피조물로 사용하여주십사
기도 요청드립니다
간구 합니다
모든 영광주님께 올려드리며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선교사님~~ 개인적인 고민이 있습니다 ㅜ 지인이 일요일에 결혼식을 하는데, 결혼식 가기 전에 먼저 예배를 드리는 게 맞을까요? 주일은 하나님의 날인데 결혼식에 참석한 후에 예배를 드리는 건 뭔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또 궁금한 건 크리스천은 일요일에 보는 시험(토익 등)에 응시하면 안되나요? 만약 토익을 응시하면, 오후예배를 드려야 되는데 이게 너무 찔림이 큽니다 ㅠ..
저도 기도를 하면서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겠지만 그래도 선교사님의 조언도 듣고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선교사님은 아니지만 모모님 고민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주님도 그럴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모든 삶에 주님의 뜻을 구하고 그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고 싶어 하는 마음. 귀합니다
젊은날에 이런 비슷한 고민을 할때
"니 믿음대로 하라"라는 조언을 들었지요
우선순위의 문제로 고민하신다면 님께서 먼저 하시고자 하는것을 행함이 맞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고민에 '하나님의 뜻이 여기 있다'라는 명확한 답이 아니라 '너의 믿음의 크기대로 너의 우선순위로 삼고있는대로 행하기를 원한다'가 답이 되지않을까 해요
결혼식은 가능하면 가기전에 일찍 예배를 드려도 되고 거리가 멀면 부득이 예배를 못갈수도 있지요 그러나 그런경우는 꼭참석해야하는 가족이나 친척이거나요
토익시험 주일에 봐도 됩니다.^^ 다녀와서 오후예배 드리면 더 좋구요~ 우리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셔요😊 부득이한 모든경우를 예배와 연관시키면 자칫 나뿐만 아니라 다른이까지도 정죄하게 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시험 잘 치르시고 하나님께 삶으로 영광돌리셔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