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훈련 10분 메세지 ] 누군가와 단단히 묶여있는 영적사슬을 풀어내는 방법 I 에스더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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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8

  • @Christine-dy9pw
    @Christine-dy9pw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몸과 마음이 너무도 지쳐있어 일어설기운도 없는 지금,이 영상을 보고 깨닫게 된 것도,하나님의 은혜같습니다♡좋,댓,구,알^^

  • @작은습관이건강을챙긴
    @작은습관이건강을챙긴 2 วันที่ผ่านมา +16

    맞아여 억지로 용서해도 용서도 안되서 용서가 안되는 사람 때문에 저는 말씀읽고 기도 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불쌍하게 보이고 용서가 되더라구요 아빠한테 둔기로 맞아서 피를 봐도 말씀읽고 기도 하다보면 용서가 되더라구요

  • @하늘향기-g6w
    @하늘향기-g6w 3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오늘도 주신 말씀 붙잡고 삶으로 살아내겠습니다

  • @이점순-n7p
    @이점순-n7p 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오늘귀한말씀 영적으로묶여있는사슬 끈어내는방법 알게해주심감사합니다 제가 딸과같이살게되면서 너무힘든사이가됬는데 이해해야되는줄알지만 잘안되고있습니다 열심히 오늘말씀대로해보겠습니다 관계가회복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림니다

  • @유지은-t5x
    @유지은-t5x 3 วันที่ผ่านมา +6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복댕씨
    @복댕씨 3 วันที่ผ่านมา +11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진짜 받고 싶은 정도의 선물을
    하면 좋습니다^^!!

  • @yi-cn9bz
    @yi-cn9bz 3 วันที่ผ่านมา +7

    아멘아멘!!
    마음으로 용서. 포용하고
    말씀으로 생각을 파쇄시키길 소망합니다♡

  • @한국인-w6j
    @한국인-w6j 3 วันที่ผ่านมา +7

    아멘 아멘 할렐루야 💜 🙏

  • @김영미-n5h
    @김영미-n5h 3 วันที่ผ่านมา +6

    아멘 감사합니다

  • @최명희-q2e
    @최명희-q2e 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아멘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최정순-x6p
    @최정순-x6p 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hyunkyunglee1995
    @hyunkyunglee1995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아멘아멘! 마지못해 억지로라도..용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4단계에 이를 날을 소망합니다. 샬롬!

  • @h3152
    @h3152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 @쑨-b3q
    @쑨-b3q 3 วันที่ผ่านมา +37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어린이집교사인데 같은반 선생님과 사이가 안좋아서 기도하다가도 신경이쓰여서 방해가 되기도 했었는데 영성훈련메세지로 말씀하신것같아요~ 말씀대로 용서해서 또 용서하겠습니다. 용서하지않으면 마귀한데 틈을 주지않겠고 승리 하겠습니다. 저는 하나님 딸이니까요~!! 에스더권 선교사님 말씀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르크-축복
      @바르크-축복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아멘 꼭승리하세요 쉽지않을수있지만 내가손해보겠다? 하고 그에게 친절하게 이쁜말로 대접해줘보세요^^
      화이팅!! 어린이교사님 에게 주님이지혜를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쑨-b3q
      @쑨-b3q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승리하겠습니다.

    • @캐루빔대천사
      @캐루빔대천사 วันที่ผ่านมา

      몇년전부터 글을 봤고 총명도 기억합니다 저는 적은 금액을 악하든 진실이든 주께 맡기고 기쁘게 입금하는 순종을 보였습니다 현재 어느 상황이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천국가는길-f2n

  • @행복한아보카도-d4q
    @행복한아보카도-d4q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가 영적 사슬에 묶여 힘들어 하고 있는데 말씀을 들으며 저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제마음을. 지켜주소서

  • @송숙희-d2l
    @송숙희-d2l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아멘 아멘 오늘도 승리~~♡♡ 8:55

  • @하얍
    @하얍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저의상황과 너무 딱인지라 은혜 넘치게 감동 받았습니다.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경희-g3z
    @서경희-g3z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건강하세요.

  • @지지-o2b
    @지지-o2b 3 วันที่ผ่านมา +9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기도문 할 때 항상 걸리는 부분이 용서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사람…
    지긋지긋 합니다.
    성장하면서 부모님을 용서하지 못했고 (지금은 그것이 다 사탄의 영적인 공격임을 알지만) 그 뒤로 수많은 인간들과의 관계가 어려웠습니다.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원망이 가득하면 그 화가 결국 제게 오더라구요…
    (제 일들을 겪으며 주위를 봤을 때 같은 경우가 있음을 느꼈어요.)
    지금은 결국 소송에 묶여 있고 저 또한 죄인이 되었고, 상대방들을 마음속으로 수도없이 살인하고 욕을 했습니다.
    [막9:22 a]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말씀처럼 악인들이 저를 죽이려고 달려듭니다. 가는 곳곳마다 나르시시스트들한테 밥이 됩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교회 공동체에 갔을 때도 나르시스 언니에게 찍혀 상처와 시험에 들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려우니 교회도 사회도 정착하지 못하고 삶의 안정이 어렵습니다. 매어진 것들이 용서로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용서를 하려 할 때마다 나는 이렇게 그들을 사과하고 용서했는데 그럴때마다 상대방은 더 내게 피해를 줬다고 하나님께 항변합니다. 저도 이 모든 것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더욱 더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아직 영적 돌파를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원하는데 어둠에 눌려 나아가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 도와주시길 기도하고 믿으며 성령 세례도 간구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하고 싶어요.
    늘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이 제 영적 갈급함에 시원한 생명수를 마신 것처럼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목사님 집회 참석 한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에서 잠이 들었는데 근래에 그때만큼 깊이 잔 경험이 없어서 잊혀지지 않아요. 저도 목사님처럼 영적으로 강해지길 간구하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JesusLoveTV
      @JesusLoveTV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여러 관계 안에서 참으로 지치고 힘들지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진정한 예수님의 신부로 살고 싶기에..
      마음에 거룩한 부담감과 불편함을 하나님께서 주실 때 우리는 먼저 손을 내밀고 용서를 구하기도 하지요.
      그것이 아름답게 수용되고 관계가 회복된다면 얼마나 좋겠을까만은
      실상은 오히려 비난하고 손을 내밀고 있는 분에게 더 많은 요구하기도 하지요.
      그때마다 많이 힘들고 지치고 언제까지 이 싸움을 해야 할까 하는 실족도 생깁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오직 주님을 더 의지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렇듯 관계 안에서 매어져 있는 영적 묶임이 다 풀어지도록 멀리서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부족한 종의 집화 참석 한 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깊은 잠을 자신 것이 참으로 은혜로우셨다니 감사합니다.
      더 숙면을 취하실 수 있도록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 @gracekim8680
    @gracekim8680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멘

  • @박다현-p1p
    @박다현-p1p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

  • @ej-oh5gm
    @ej-oh5gm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영적사슬이 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사역을 방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쌍히 여기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맡기고 기도합니다

  • @gracekim8680
    @gracekim8680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선교사님저도십년이다되가네요 가족., 기도부탁드립니다

  • @송윤희-e5x
    @송윤희-e5x 3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선교사님이말씀은,나에게꼭필요한것같아요,괴로와미치겠어요,기도해주세요

    • @gracekim8680
      @gracekim8680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우리함께기도해요

  • @user-trend5qw3
    @user-trend5qw3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교회집사님한분과의 관계가 안좋습니다
    몇번 화해를하기위해 손도내밀어보고했지만
    표정없는 그분으로 인해 지금은 오히려 제가 용서할마음이 없어지고 닫혀져버렸어요
    그런데 그분은 교회안에 성도님들께
    저에게 서운하다고 말을하고옮기고다닙니다
    심장 한부분이 아프고 숨을 쉴수없을정도의 고통까지 오는데,
    이럴땐 정말 어찌해야하는지
    미움마음만 들었는데
    선교사님말씀으로 다시 한번 억지로라도 다시 인사부터 해보겠습니다

    • @리리-d1h
      @리리-d1h วันที่ผ่านมา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김동석_M446
    @김동석_M446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람 에스더권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xianzhhh
    @xianzhhh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용남과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그렇게 기도한다는 사람도,
    불편해보이는데 주님앞에서 풀었다 하지만
    불편한 상대를 은근슬적 피하고,
    아닌척하며 쿨한모습을 보이지만
    그상대를 어떻게든 마주하려하지않고
    이런저런 이유로 피하더라고요,
    근데 웃긴건,,
    참 숨기지못한 사람만 연약한 사람되고,
    숨기고 쿨한척하는 사람은 그사람이 입으로
    자신은 괜찮다고 해버리니 참...
    용서앞에, 정직한 사람은 잘 못본거같아요
    직면하는 사람도요...

  • @보라장미빛인생
    @보라장미빛인생 วันที่ผ่านมา

    그사람에 대해 사과했는데 그사람은 자기가 잘못한거에 대해 사과를 하지않네요
    저는 회개기도하고 눈물로 용서를 했는데 뒤에서 제 욕을 하는걸 보고 폭팔해버렸습니다
    마음속으로 용서하고
    서로 안보고 사는게 나을까요?
    꼭 부딪히고 살아야 용서가 성립되는걸까요?

  • @이예진-q2q
    @이예진-q2q 2 วันที่ผ่านมา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 @이예진-q2q
    @이예진-q2q 2 วันที่ผ่านมา

    선교사님 혹시 이단사이비나 적그리스도에게 영적으로 사슬에 묶이게된 상황은 어떻하나요

  • @이예진-q2q
    @이예진-q2q 2 วันที่ผ่านมา

    제가 예언의은사가 있다고 저보고 적그리스도 단체와 일하자고 합니다

  • @이예진-q2q
    @이예진-q2q 2 วันที่ผ่านมา

    한국에 얼마전에 오셨을때 집회에 가려했는데 이분들과 묶여있어 못갔어요 집회에 영향을 드릴까봐요

  • @SK-bi2xy
    @SK-bi2xy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목사님 상담 가능할까요?

    • @리리-d1h
      @리리-d1h วันที่ผ่านมา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아오바-c8n
    @아오바-c8n 3 วันที่ผ่านมา +6

    용서는 하는데 용서안하는 척은요?
    용서해주는걸 표현하면
    상대가 반복적으로 가해해서요
    상대는 자신이 잘못한 것조차 모르는데
    나 혼자만 용서하는게..순서가 헷갈리네요

    • @JesusLoveTV
      @JesusLoveTV  2 วันที่ผ่านมา +5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용납과 용서...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그럼에도 우리가 순종해야할 일들이지요.
      무엇보다도 용납과 용서함이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가가 더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마음으로는 용서했으나, 반복적인 가해를 통해 고통을 받는 것으로 인해 용서하지 않는 것처럼
      행하시는 것조차도..
      하나님 앞에서 그것이 맞다 하시며 평안한 마음을 주신다면 용서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평가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믿음을 가져 봅니다.
      상대가 자신이 잘못한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리하여 온전한 관계로 회복될 수 있도록
      멀리서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힘 내세요~

    • @아오바-c8n
      @아오바-c8n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JesusLoveTV 이렇게 답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 @엄마하지마
      @엄마하지마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성경 어디에 하나님이나 예수께서 우리에게 무조건 용서하라 가르치셨다고 하는 것입니까.
      예수께서는 형제가 찾아와 용서를 구하거든 일흔 번의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듯이 우리도 우리 이웃이 용서를 구하면 무조건 용서해야 합니다

    • @캐루빔대천사
      @캐루빔대천사 วันที่ผ่านมา

      ​@@엄마하지마 더 쉽게 말씀드리면 미워하지 말라고요
      용서하지 않음은 미움이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 속하지 않는 것은 모두 악한 영의 것이니까요

  • @Hjk3300
    @Hjk3300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신앙생활은 열씸히 하고 있는분이 계시는대
    그런데 한가지 이단집회에 다녀요
    같이 기도모임도 하는대
    어떻게 해야하나요? 볼때마다 마음이 불편합니다 성경에서는 한두번 권면하고 멀리하리는대 같은 교인이라 안볼수도 없고
    계속 고민됩니다

    • @은혜-e2x
      @은혜-e2x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같이 하시면 안됩니다

    • @user-joyfulinJ
      @user-joyfulinJ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이단집회 어디를 얘기하시는지 나눠보시면 도움을 받으실것같아요. 어디이단이지 신천지등.. 또는 이단이 아닌 말씀이 좀 약하면서 체험중심적인 곳을 얘기하실수도있으시니.. 어딘지 쓰시면 도움 받으실수있을것같아요

    • @작은습관이건강을챙긴
      @작은습관이건강을챙긴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그 상대방을 바라보지 말고 말로만 하나님 예수님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봐야합니다. 상대를 보는게 아니라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말씀읽고 기도 해보세요 그 사람이 언젠가 불쌍하게 보입니다

    • @Hjk3300
      @Hjk3300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작은습관이건강을챙긴
      지금은 그분이 깨닫고 돌아오길 기도하고 있는대
      그분주위에 계속 분란이 생겨서 중간에서 입장이
      힘들어요~ ㅜㅜ 지금은 계속 긍휼한마음과 사랑을 달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 @작은습관이건강을챙긴
      @작은습관이건강을챙긴 2 วันที่ผ่านมา

      @ 말씀 말하면서 읽으세욤

  • @엄마하지마
    @엄마하지마 วันที่ผ่านมา +1

    성경 어디에 하나님이나 예수께서 우리에게 무조건 용서하라 가르치셨다고 하는 것입니까.
    예수께서는 형제가 찾아와 용서를 구하거든 일흔 번의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듯이 우리도 우리 이웃이 용서를 구하면 무조건 용서해야 합니다
    (네이버 펌)

    • @엄마하지마
      @엄마하지마 วันที่ผ่านมา +1

      먼저 순서는 용서를 구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너무 잘아십니다
      성경

  • @karakim4974
    @karakim4974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는 할머니 목사님이 계신데 순하신 장로님에게 함부로 하세요. 그러나 할머니 목사님이 성령의 능력이 있다보니깐 그곳에 묶여 있는듯 해요. 인격적으로 안 대하시는 것을 보면 제 3자로써 매번 거북할때가 많아요.
    장로님이 너무 불쌍하게 보이기도하고 목사님과 사슬이 묶여 있는거 같아요. 저는 장로님이 벗어나고 싶어도 못벗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안타까움이 있어요.

  • @성일-d1v
    @성일-d1v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아멘 🙏

  • @Yun-k9x
    @Yun-k9x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대공항을 준비하라
    mcj tv

  • @olivetree678
    @olivetree678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