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용입니다. 저는 지금 롤스로이스 스펙터를 시승하기 위해 미국 나파벨리에 나와있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 이영빈 작가가 영상을 맡아서 처리해주고 있는데요. 조금 서툰건 오히려 귀엽게 봐줄 수 있겠고,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기도 직원 한분이 함께 왔구요. 서울에 계신 8명의 직원분들 덕에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서울 가면 쇠고기 사줘야겠습니다. ^^ 여러분들도 우리 신세대 출연진들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lfp 라서 출력높이면 배터리 맛이 가기 때문에 출력이 낮은건데, 배터리 내구성을 생각하면 당연한 저출력 셋팅이라고 봅니다 30% 저렴한 배터리로 차값을 낮추는걸로 보이지만 30%를 더 남겨먹으려고 lfp 사용했다면 통수 인거죠. ㅋㅋ 예상보다 약450만원정도 싸면 싸게 나온거고 lfp 인데 안싸네 싶으면 30% 더 남겨먹은거죠
레이 ev 3년 탔었는데 겨울에 외부 충전소 가서 1시간씩 히터도 못틀고 충전하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꼭 새벽에 충전을 했어야 하는 상황인데 충전기도 구형이었고 너무 추워서 유단포에 뜨거운물 넣고 가서 1시간 충전하고 그랬었죠. 집에 충천 시설 없으면 작은 용량 배터리 전기차는 개고생 입니다.
전기모터 특성상 주수요층에 김여사 해당되는 차는 출력이 쎄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초반 가속을 막는 안전장치가 생기던지 해야지, 전기차 늘어날수록 진짜 폭탄돌리기에요. 현실적으로 택시기사와 김여사들의 운전스타일이 바뀌는건 불가능한데 전기차는 너무 출력이 쎄서 걱정이네요 지금도 난폭운전 하는 전기차들보면 무서운데. 거기에 김여사님들까지 합세하면 더더욱 운전하기 힘들어지겠네요 ㅠ
마력이 낮은 건 배터리가 LFP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35kWh 배터리로 최고출력 87마력, 즉 65kW를 내려면 완충상태에서도 2C를 내야하고 충전량이 적은 상태에서는 거의 3C까지 가야하는데 LFP는 출력밀도가 낮아서 그 이상으로 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터는 100마력을 낼 수 있더라도 배터리 때문에 출력에 제약을 걸 수 밖에 없는거죠. 이 외에도 겨울철 용량 감소 등 LFP는 가격 낮은 걸 제외하면 NCM에 한참 뒤지는 저기술 배터리입니다.
이건 또 어디서 나오는 신박한 멍멍입니까? 마력이 낮은건 모터를 낮은거 쓰는것이죠 기존 차량 프레임에 기름통 빼고 그 자리에만 배터리 넣을라는데 내가 배터리 만드는 것도 아니고 몇대 팔린다고 중국 기업이 맞춤 제작 해줄것도 아니라서 우선 연료통 크게에 들어 가는 배터리 찾다 보니 배터리 꼬라지가 애들 스쿠터에나 들어갈 배터리가 되는 것이고 솔까 35면 하이브리드에 쓰는 배터리지 배터리 용량이 적으니 모터 성능 좋은거 넣으면 몇시간 못쓰니 모터도 성능 구린거 넣은거죠 아니 이럴거면 레이 전기차라고 하질 말던가 아님 전용 플레폼으로 바닥은 제구성 해 줘야지 이게 무슨 양아치 짓인지 그리고 중국산 배터리 이미 코나 니로 코란도 이모션 이제 테슬라까지 다 사용중인데요
@@timyk6082 풀하이브리드는 보통 1~2kwh,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보통 10kwh대의 배터리를 장착합니다. 35kwh의 LFP배터리 크기면 기름통 빼고 올릴만한 크기 수준이 아닙니다. 고C-rate 에 불리한 LFP배터리이기도 하고 주행거리와 전비를 위해 가급적 출력을 낮게 가져가는겁니다. 그냥 대충 파는 배터리 갖다 넣는것도 아니고 배터리 제조사랑 크기 맞춤 제작해서 나오는거 다는 겁니다. 댓글다신분이 설명을 잘 해주셨는데, 전기차에 대해 전혀 이해도가 없으신 분이 멍멍이소리라고 하며 폄하를 하는걸 보니 대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군요.
@@timyk6082 출력제한은 배터리 순간최대방전전력과 모터의 순간최고출력중 낮은 값이 됩니다. 용량낮은 배터리에 큰 모터 단다고 마력 막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모터가 허약한데 배터리팩 고방전특성 좋은 셀로 용량 넉넉하게 넣는다고 올라가는거 아니죠. 제조사는 두가지중 낮은값을 기준으로 하고 과한쪽은 필요시 원가절감을 위해 적절히 낮추겠죠. 마치 출력이 배터리만? 또는 모터만으로 결정된다는 생각은 맞지 않습니다.
기름통 빼고 넣을 정도는 아니지만 2열시트 아래에 넣을 정도는 됩니다. 가장 좋은예로 예전에 38kw 짜리가 들어간 아이오닉 ev가 있었죠 그건 2열 시트에 하부에 들어간걸로. 그리고 저차는 경차임. 공차중량 1.3톤 정도고 89마력에 토크 20-25이상정도만 되어도 힘은 넘칠듯.
그냥 중고 구형 볼트EV 사고 말지 중국산 배터리 점유율 걸러야 하는게 저속 전기차에 들어가는 인산철 까지 포함이고 BYD 새차 수만대씩 버렸는데 그 차에 배터리 리마킹 해서 새 배터리로 해서 보조금 다시 받고 하는 방식으로 중국내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올렸을 의혹도 존재함
다 좋은데, CATL을 선택한 이유... 현기가 배터리3사와 제 때 공급계약을 맺지 못해서가 가장 크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고, LFP가 30% 싸다는 아주 엉뚱한 얘기를 아직도 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622과의 가격차가 30%정도인건 맞는데, 지금 단계에서 신차 기준으로 앞으로의 일을 얘기해야지 이제 점점 줄어들 622을 얘기할 이유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811만해도 여전히 LFP보다 십프로 정도 비싸다곤 하지만, 무게를 비롯해 여러 장점을 감안하면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는데, 현대가 이 811을 원하는 만큼 충분히 넉넉하게 공급받지 못한다는 말이죠. 현기가 배짱 튕길 때 해외 기업들이 전부 그 물량을 가져가버려서 말입니다.
@@박세정-k8c 어휴 무식아 유럽도 당연히 쓰지 근데 중국 시장이 워낙커서 압도적으로 중국이 1위인 듯 싶지만 중국시장 빼면 LG가 1위라고 말귀를 못알아 먹네 그리고 내가 언제 중국에서만 팔린댔냐 진짜 생각없이 사는 거 너무 티낸다 한국어 조금 할 줄 아는 중국놈이라서 말귀를 못 알아 먹나?
신형 레이 타고 있어서 그런가 이번 레이EV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비싼 돈 주고 전기차타는 이유 중 가장 큰건 유류비 절감이겠지만, 자연스레 따라오는 정숙함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하는데 NVH 성능이 어떻게 나올까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경차 특유의 잡소리와 풍절음, 노면음 등 지금 그대로라면 너무너무 신경 쓰일 것 같네요 연간 주행거리도 짧고 전세살이로 집밥도 못 먹이니 레이EV로 넘어가진 못하겠지만 출시 후 카쉐어링 등 차량이 풀리면 꼭 한번 타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김한용입니다. 저는 지금 롤스로이스 스펙터를 시승하기 위해 미국 나파벨리에 나와있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 이영빈 작가가 영상을 맡아서 처리해주고 있는데요. 조금 서툰건 오히려 귀엽게 봐줄 수 있겠고,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기도 직원 한분이 함께 왔구요. 서울에 계신 8명의 직원분들 덕에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서울 가면 쇠고기 사줘야겠습니다. ^^
여러분들도 우리 신세대 출연진들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byd Seagull 소형전기차가 30kw 인산철배터리 탑제 1500만원이니 35kw인산철 레이는 2천만원이 적정 가격! 그러나 3500만원정도에 출시 하겠죠?
소고기!!! 얼른 오세요!!!
@@소욕지족-u5g 도출 과정은 이상했지만 정답은 맞춘것 같은 이상한 현상이네요?
@@mocar_official맞춘 것X 맞힌 것O
이렇게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ㅋㅋㅋ😂😅
2000만원대라고 하지만 실 구매가가 2000만원 후반대가 나오면 가치가 없을 것 같네요
byd seagull이 모든스펙 레이ev압도하고 보조금없이 2000만원이하임. 레이ev는 경쟁력 전혀없다고봐야함
@@user-hakjeong 국내에 천만원으로 들어왔어요? 들어올거나 이런거 말고
진짜 풀옵으로 2500까지가 마지노선일듯
@@user-hakjeong 중국내수 가격 아니에요?
2880
목소리는 다른데 화법은 완전 사장님하고 완전히 똑같네요. 작가님이 대본 적으셔서 그런지ㅎㅎ
이분은 돌아가는 의자에 앉으시면 안되겠다 ㅋ
성격이 보이죠. 겸손한 사람이 아닐 가능성 높아보입니다. 어떻게 저런 덜렁덜렁 자세로 연세 높은 분들도 겨실지도 모르는 구독자앞에서 저렇게 빙글빙글 돌면서 진행한다는게 ㅡ,ㅡ
@@부엉이-w9s얼굴은 30대로 보이는데 아직 철이 덜든 20대더군요
lfp 라서 출력높이면 배터리 맛이 가기 때문에
출력이 낮은건데, 배터리 내구성을 생각하면 당연한 저출력 셋팅이라고 봅니다
30% 저렴한 배터리로 차값을 낮추는걸로 보이지만
30%를 더 남겨먹으려고 lfp 사용했다면 통수 인거죠. ㅋㅋ
예상보다 약450만원정도 싸면 싸게 나온거고
lfp 인데 안싸네 싶으면 30% 더 남겨먹은거죠
실상은 후자일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니다.
이선균 배우님 설명 잘들었습니다~
1.25배속으로 보면 확실합니다.
레알 소오름~
목소리 진짜 멋잇네...
근데 이제 머리카락 관리 좀 하셔야 될듯함.... (장가 갔으면 패스)
레이 ev 3년 탔었는데 겨울에 외부 충전소 가서 1시간씩 히터도 못틀고 충전하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꼭 새벽에 충전을 했어야 하는 상황인데 충전기도 구형이었고 너무 추워서 유단포에 뜨거운물 넣고 가서 1시간 충전하고 그랬었죠. 집에 충천 시설 없으면 작은 용량 배터리 전기차는 개고생 입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겠습니다...
히터 틀고 충전하면되지 지능이... ;;
@@a29iㅋㅋㅋ 레이 안타보셨구나 히터키고 충전하면 더 오래걸려요 오죽하면 무시동히터도 시공해서 넣습니다.
@@a29i 댓글 쓰는거보니 지능이...
@@jinwoojang4653 요즘차는 안그런데 예전차는 살만한 전기차가 아니었죠..
아이오닉 ev시리즈 들은 히터 에어컨 키면서 충전 잘 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고 이야기도 참 잘들리네요. 몸을 자꾸 요리조리 꼬지만 않으시면 완벽하실듯. 산만하지 않고 집중 더 잘될거에요.
자주 나오시면 교정 되실듯 한 부분인듯 하네요
전기레이가 휘발레이보다 좋은점은
토크가 바로나와 가속불만 없고
사시나무처럼 떨리는 3기통 진동도 없고 무게중심도 낮아져서 더 안정적이겠네요
레이는 공기 저항 계수가 미니보다 훨씬 높이서 과연 전비가 더 잘 나올지…
레이 하부에 배터리가 있어서 무게중심에 따른 안정성 까지
지금레이도 안정성 좋던뎅 더 좋아지농
원래 레이 좋았음.... 감성적으로 불안할거라싶지. 급코너돌아도 안넘어감
200km 주행 가능 거리면 3~4일에 한번 충전해야 할 거 같고 겨울이면 충전 일수가 더 빨라 지겠네요. 완속 충전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충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 듯.
200킬로면 3일에 한번씩 충전해야할듯요. 진짜최악이다
포터ev가 58kwh인데 겨울에 주행가능거리 180정도 떠요 히터틀면 더 빨리 떨어지고요.. 근데 35khw면 겨울엔 150키로 이하로 탈듯
구형 볼트 봄, 가을 430 까지 실주행 거리 뽑아봤는데 겨율에 완충시 300대 초반 나오고 - 20도 가까이된 극한의 조건에서 200 후반대 까지 내려감
하루에 50키로이상 달리는 고객 타겟이 아닌거겠죠.. 레이 주 목벅임 자녀 등하교나 가까운 출퇴근/동네마실 정도면 일주일은 충분히 쓸 듯 합니다
영빈pd 스피치 좋은데요? 근데 몸 흔들흔들 하는거만 고치면 완벽할것 같아요ㅋ
차세대 모카를 이끌 영빈pd 화이팅
의자는 자동으로 돌아가는건가요?
전기모터 특성상 주수요층에 김여사 해당되는 차는 출력이 쎄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초반 가속을 막는 안전장치가 생기던지 해야지, 전기차 늘어날수록 진짜 폭탄돌리기에요.
현실적으로 택시기사와 김여사들의 운전스타일이 바뀌는건 불가능한데 전기차는 너무 출력이 쎄서 걱정이네요
지금도 난폭운전 하는 전기차들보면 무서운데. 거기에 김여사님들까지 합세하면 더더욱 운전하기 힘들어지겠네요 ㅠ
충전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요 겨울에는 히터 틀면 주행가능 거리가 150km 안될꺼 같은데 저는 가솔린 레이 구매해서 경차유류세환급 혜택 받고 타야 겠네요
봉골레파스터가 땡기네용!
르노 조에 나왔을때 보조금 다 받음 실구매 2천만원대 였는데 이걸 왜 그 돈주고 사냐고 했는데 이제는 2천만원이 합리적인 가격대인가보군. 조에가 레이에 비해 마력이나 배터리용량 배터리도 엘지고 혜자였내요. 너무 안팔려서 단종 됐지만 ㅋㅋ
조에는 진짜 망작 입니다
르노조에 3만키로 차주입니다 진심 너무좋음ㅋㅋ안타본사람은 모르죠ㅋㅋ
포터ev가 58kwh인데 지금 날씨에 완충시 250키로 겨울에 180정도 나옵니다 히터틀면 더 낮아지고요
근데 35.3kwh면... 겨울철 실주행은 150키로 이하일거 같습니다
저는 봉고ev인데 지금 날씨에 310키로 나옵니다 새차라서 그런가....
여튼 지금 엄청 만족합니다
포터랑 공차중량이 엄청 차이나지 않나요
@@Dante-vx5nr 타시다 겨울계절 돌아오면 200미만으로 뜰거에요
@@월요일좋아-s6o 네 대충 예상 하는데 결과론적으로 평균치를 내면
1년중 겨울 4개월 빼고 나머지 8개월 평균전비로 220~240정도를 예상하고 있어요
그래도 내연기관대비 아직까지는 유지비가 압도적이네요
10000키로 운행하면서 충전비 39만원정도니까요
@@월요일좋아-s6o 어차피 내연기관+하이브리드도 겨울철 연비 떨어지는거로 보면 전기차가 낙폭은 크지만 1년 평균치로는 그래도 나을거 같네요
더군다나 급속은 거의 없고 집밥 위주라서요
잘 보았습니다..!!! 피드백 하나만 하자면
1.5~2배속으로 보는게 습관인 저로서는 말씀하시면서 의자가 계속 회전하는게 1배속일때보다 더 두드러져보이는거 같아요.
고정된 의자로 안정된 자세에서 진행해보시는 것도 어떨지 조심스레 건의해봅니다!!
전 1.25배속인데도 계속 도리도리 하고 턱 들고 하는게 자꾸 불안해 보이는 느낌.? ㅎㅎ
경험이 쌓이면 점점 좋아질거라봅니다
@@Lime_This 맞아요! 그렇다고 너무 몸짓에 신경 쓰면 말이 자연스럽게 안나오는 부분도 있으니까
일단은 의자만 고정된 걸로 바꾸고 나머지는 편하게 경험 쌓아가는게 어떨까 싶네요 ㅎㅎ
@@LCH0228 아 좀 오바떨지 말고 ㅋㅋ
@@LCH0228마네킹이 아니니까 고칠 수 있는 문제지 ㅋㅋ
마네킹마냥 알아쳐먹을 지능이 없으면 어쩔수 없는거고 ㅋㅋ
@@LCH0228 미동도 하지 말라고 한게 아니잖아? ㅋ
봉골레 파스타~~🎉
앞으로 이영빈 작가 체제로 쭈~욱 가즈아~~~
국산 베터리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도 발화 관련 문제 때문에 무서운데.. 중국산이라..
좌우로 왔다갔다 좀 안하고 고정의자 앉아서 리뷰해쥬셔얄듯
3천만원대 후반가격에 보조금 최대받으면 2900만원대 나올겁니다 일부 많이주는 지역에 한정 서울기준 3천초대 예상해봅니다 옵션짓거리해서 3천중반대 될수도 있어요 중국배터리 지켜봐야합니다 국산배터리도 터지는마당에 현기차 원가절감 우려스럽답니다
마력이 낮은 건 배터리가 LFP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35kWh 배터리로 최고출력 87마력, 즉 65kW를 내려면 완충상태에서도 2C를 내야하고 충전량이 적은 상태에서는 거의 3C까지 가야하는데 LFP는 출력밀도가 낮아서 그 이상으로 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터는 100마력을 낼 수 있더라도 배터리 때문에 출력에 제약을 걸 수 밖에 없는거죠. 이 외에도 겨울철 용량 감소 등 LFP는 가격 낮은 걸 제외하면 NCM에 한참 뒤지는 저기술 배터리입니다.
이건 또 어디서 나오는 신박한 멍멍입니까?
마력이 낮은건 모터를 낮은거 쓰는것이죠 기존 차량 프레임에 기름통 빼고 그 자리에만 배터리 넣을라는데
내가 배터리 만드는 것도 아니고 몇대 팔린다고 중국 기업이 맞춤 제작 해줄것도 아니라서 우선 연료통 크게에 들어 가는 배터리 찾다 보니 배터리 꼬라지가 애들 스쿠터에나 들어갈 배터리가 되는 것이고 솔까 35면 하이브리드에 쓰는 배터리지
배터리 용량이 적으니 모터 성능 좋은거 넣으면 몇시간 못쓰니 모터도 성능 구린거 넣은거죠
아니 이럴거면 레이 전기차라고 하질 말던가 아님 전용 플레폼으로 바닥은 제구성 해 줘야지
이게 무슨 양아치 짓인지 그리고 중국산 배터리 이미 코나 니로 코란도 이모션 이제 테슬라까지 다 사용중인데요
@@timyk6082 풀하이브리드는 보통 1~2kwh,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보통 10kwh대의 배터리를 장착합니다.
35kwh의 LFP배터리 크기면 기름통 빼고 올릴만한 크기 수준이 아닙니다.
고C-rate 에 불리한 LFP배터리이기도 하고 주행거리와 전비를 위해 가급적 출력을 낮게 가져가는겁니다. 그냥 대충 파는 배터리 갖다 넣는것도 아니고 배터리 제조사랑 크기 맞춤 제작해서 나오는거 다는 겁니다.
댓글다신분이 설명을 잘 해주셨는데, 전기차에 대해 전혀 이해도가 없으신 분이 멍멍이소리라고 하며 폄하를 하는걸 보니 대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군요.
@@timyk6082 출력제한은 배터리 순간최대방전전력과 모터의 순간최고출력중 낮은 값이 됩니다. 용량낮은 배터리에 큰 모터 단다고 마력 막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모터가 허약한데 배터리팩 고방전특성 좋은 셀로 용량 넉넉하게 넣는다고 올라가는거 아니죠.
제조사는 두가지중 낮은값을 기준으로 하고 과한쪽은 필요시 원가절감을 위해 적절히 낮추겠죠. 마치 출력이 배터리만? 또는 모터만으로 결정된다는 생각은 맞지 않습니다.
기름통 빼고 넣을 정도는 아니지만 2열시트 아래에 넣을 정도는 됩니다. 가장 좋은예로 예전에 38kw 짜리가 들어간 아이오닉 ev가 있었죠 그건 2열 시트에 하부에 들어간걸로.
그리고 저차는 경차임. 공차중량 1.3톤 정도고 89마력에 토크 20-25이상정도만 되어도 힘은 넘칠듯.
애매하게 아는 사람이 더 아는척을 하는 세상. 35Kwh 배터리가 무슨 하이브리드차에 쓰이는지?? 한대만 대보세요 ㅋ
앉아계신 의자계속 돌아가네요
충전소도 많이 부족한데 200km면 집에 무조건 충전 할수있어야 하겠다~~
목소리가 봉골레 파스타 한번 해주셔야할거 같은데
PUV 차량으로써의 정체성에 집중한 걸로 보이네요. 진짜 실용성있게 나오면 좋을텐데요.
레이ev가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 나올 캐스퍼ev는 감성에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네요.
레이ev 1세대 사용하는 사람인데, 출력 뒤집니다 진짜. 변속 없이 최대토크가 나오는 모터라서 느낌이 다른 듯 해요
풀악셀 밟으면 고속에서도 140 나오는데 배터리가 광탈하긴 해요..ㅎㅎ
1세대레이ev도 출력이 모자라는 느낌이 아니라 뻥조금 보태서 차고넘치는 느낌입니다. 2.0쏘나타가 훨씬더 갑갑해요
@user-vy8qw4jf4l 토크와 마력은 별개죠.
고속도로타고 다니시면 몇키로나 타시나요? ㅜ
@@hepasto ㅇㅈㅇㅈ 저도 1세대 탔었는데 뻥 조금치고 그때 타던 k9보다 잘나갔어요 시내바리에선 ㅋㅋㅋ
@user-vy8qw4jf4l영상을 안본거같은데..
레이 밴 가솔린 공차 중량이 970kg 정도입니다. EV버전은 거의 300kg정도 더나가는데 만약 서스펜션이랑 휠 폭이 그대로라면 가솔린 버젼과 동일하다면 솔찍히 아주 위험할꺼 같습니다..
1세대가 가솔린 998kg ev 1185kg
출시 13년동안 서스펜션 잇슈 없었음
추가무게인 배터리가 바닥에 깔리면서 주행안정성은 더 좋았는데
2세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의자 회전안되는걸로 바꾸셈
턱 좀 내리고
나머지는 훌륭
방전까지 탈 순 없으니 실사용 거리는 150 정도로 보는게...
주말에 조금 멀리 놀러 가기에는 충전하느라 힘들겠군요
출시 가격은 3700 예상 해봅니다
실구매 2천 초반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V2L 옵션 꼭 넣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영빈님 방송중 의자는 고정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몸이 좌우로 움직이니 어깨도 흔들거리고 턱이 계속 위로 들립니다
택시나 영업용 전기차라면 모를까 일반인들이 기름값 절약하기 위해서 전기차 사는 사람은 머리가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다..
5~6년치 기름값을 선불로 지불하고 전기차 사는 사람을 똑똑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
충전 스트레스, 사고시 수리 불능은 덤 !
2백정도에 겨울은 히터틀고하면 150정도 가겠네요 옵션끼고 2천중반이라 쳤을때 글쎄요..
중국 경차 SUV 앱과 레이 비교 영상 부탁드립니다
LFP배터리면 실사용거리 150이겠네 ㅋㅋㅋㅋㅋ 이걸 2000 후반주고 산다고??? 미친거지 그냥 2000 후반이면 볼트중고를 사겄다 ㄹㅇㅋㅋ
LFP배터리를 그것도 중국산을..?
아무리 생각해도 호갱되기 딱 좋은 구조인듯..
영상에서 봉골레의 향기가나는군요😋
레이 뿐만 아니라 포터 ev도 마찬가지인데 기어를 중립에 놓앗을때 모터가 어느정도 출력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중립 기어가 제로로 떨어진다는것은 좀
실구매가 2000 중반으로 나오면 진짜 근거리 출퇴근 용으론 이거만한게 없을듯 초반가속 진동 소음 이런 부분에서 기존 경차가 가진 단점들 대부분이 커버 가능하니까
근데 문제는 포터ev처럼 사람들이 근거리용으로만 사질 안을꺼란 이야기 부정적으로 계산해서 주행거리 200초반에 겨울 + 인산철 에 가용 주행거리 80퍼 고려하면 겨울엔 하루 왕복 정도로 30키로미만으로 운전하는 사람이나 탈만한 차란 계산이 나옴
거기다 지금 전기차 인기가 작년만큼이 아니라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꾼다 수준은 아닐꺼같음 ㅋ 가격부터가 2000만원대다 라고 광고하면 진짜 미친듯 싸야 깡통으로 2700 풀옵아니더라도 중간 트림하면 3000에서 약간 빠지는 수준일듯
레이EV가 모닝 디자인처럼 나왔으면 정말 대박이었을텐데.
동네 마실용 전기차 200키로면 집밥 한달에 한두번만 줘도 개쩌는 효율 ㄷㄷ
레이ev 진짜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꽤나 구매욕이 생기는 차량입니다. 시승기가 궁금해지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 영화배우 누구 닮으신거 같아요
몸을 좀 가만히 계셨으면 좋겠고.. 한용님과 같은 대본이신가요.. 목소리만 바뀐 느낌이네요ㅠ 이럴 거면 한용님이 나와주세요!!
목소리 좋고 인상좋으신데 ㅋㅋㅋ
한용님 해외 나가셨어요 ㅎ ㅎ
일찍 볼 슈 있어서 좋구만. 님은 차정보를 위해서 보는게 아니라 그냥 아이돌 가수 보듯이 보는건가봄
중국배터리 점유율 중국내수가 압도적이라 사실 큰 의미는 없다고 봐도 좋을듯 인산철배터리기도 하고
참고로 공차시 저정도지
짐실고 다니시는분들이라면 주행가능거리 팍떨어집니다... 50kw 전기차 타고있지만
300키로 겨우 타네요..겨울이 무섭습니다
35kw시 배터리면 공인 주행거리는 200km쯤 될듯. 나름 경쟁력 있겠다
레이전기차 기다렸는데
막상 나오니까 드는 생각이
배터리는 화재, 급발진
현기 전기차 괜찮을까..?
못해도 2천 중후반은 될테고 거리는 계산상 겨울철 130~140 그래서 결론 : " 안삼 "
전세계 국가별 2027년 까지 전기차 보유 늘려야합니다
좀 박치기했다고 전복되는 경차...를 전기차로?? 안그래도 화재때문에 타기 겁나는데.... 저거 사는 사람 강심장으로 인정.
다 좋은대 의자 좀 가만히 있어주세요~ 흔들흔들😂
그냥 중고 구형 볼트EV 사고 말지
중국산 배터리 점유율 걸러야 하는게 저속 전기차에 들어가는 인산철 까지 포함이고 BYD 새차 수만대씩 버렸는데 그 차에 배터리 리마킹 해서 새 배터리로 해서 보조금 다시 받고 하는 방식으로 중국내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올렸을 의혹도 존재함
아이오닉 전기차 처음 나왔을때 주행거리랑 비슷하겠네
장거리는 가능은 한데 충전 스트레스 장난아님(충전소는 많은데 관리안하고 방치해놔서 고장난곳이 많음 막상 가서 충전 할려면 고장나서 안됨)
에어컨 히터 틀면 주행거리 160정도로 떨어짐(그런데 누가 0까지 타나...적어도 30~40키로 남겨두고 충전함)
에어컨은 그나마 괜찮은데 히터는 진짜 ㅎㄷㄷ함
보조금 받고 이천후반 예상. 이천초반이면 가솔린 팀킬이죠
캐스퍼 전기차 빠른 출시 기대합니다 ^^
진짜 길막히는 출퇴근용 차로 최고인거 같네요. 환경오염도 덜 일으키고
가격 2000~2999만원
@@문환철-x4wㅋㅋ천만원갭은 누구나 예상할수있는거아님?
2000만원대 구입 가능이면
2800~3500만원
다 좋은데, CATL을 선택한 이유... 현기가 배터리3사와 제 때 공급계약을 맺지 못해서가 가장 크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고, LFP가 30% 싸다는 아주 엉뚱한 얘기를 아직도 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622과의 가격차가 30%정도인건 맞는데, 지금 단계에서 신차 기준으로 앞으로의 일을 얘기해야지 이제 점점 줄어들 622을 얘기할 이유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811만해도 여전히 LFP보다 십프로 정도 비싸다곤 하지만, 무게를 비롯해 여러 장점을 감안하면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는데, 현대가 이 811을 원하는 만큼 충분히 넉넉하게 공급받지 못한다는 말이죠. 현기가 배짱 튕길 때 해외 기업들이 전부 그 물량을 가져가버려서 말입니다.
레이가 시내주행에만 포커스를 맞춘 게 아쉽긴 해요.
레이를 사는 이유가 차박 때문인 경우도 많은데, 차박러들이 세컨드카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 것 같아서 좀 아쉽긴 하네요.
배터리가 아쉽네. 중국산 배터리의 최대 약점은 추위에 약하다는 것인데...ㅠ 우리나라 중부지방에서 잘 버틸려나? 제주도나 남부지방은 괜찮겠네.
전기차는 집밥 이나 회삿밥 먹이지 않으면 귀찮고 메리트가 별로 없어요.
집밥 먹이는 전기차 한대 있지만 인프라가 없었다면 전기차 안 샀을겁니다
흠...
영빈작가님이 내연기관의 마력과 같은 의미로 생각하시는데,,,
마력이 86마력이라도
전기모터는 구동시 토크가 100%구현되니까
실제로는 2리터 이상의 가속력이 구현됩니다.
구형레이EV도 마력이 낮은데 토크가 높아서 2리터 안쪽의 가속력 출력이 나옵니다,,,
전기차구 뭐고 간에.
이분 목소리가 더 끌리내.~♡
근데 가다 서? 그럼 어쩔거야
전기차도 좋지만 레이 LPG 좀 출시했으면 좋겠다
휘발유도 연비 안나와 레이쿠스인데 연료비라도 절약해야지
중고차 매물은 몇십대 밖에 없고 그나마 엄청 고가~~
아내 차로 고려중
현재 저는 아이오닉5 타는데 만족 최고예요😊
LFP배터리에 대해 알아보고 구매하시길..
과연 LFP는 우리 중부 지방의 겨울을 어떻게 보낼것인가 가 관건 이겠네요. 이럭저럭 선방하면 저가형 전기차에는 중, 국산 LFP도 활성화 될게 될거고
0:05 이부분 수정해주셔야 될거 같은데..
영빈작가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설명도 귀에쏙쏙 들어오게 말씀도 잘하시네요^^ 영상 잘봤습니다ㅎ 다만 의자에 앉아서 말씀하실때 자꾸 흔들흔들 움직이시는것만 고쳐주시면 좋겠어요 아주 작은 옥에티로 보이네요^^
출퇴근으로는 딱인데 차박이나 여행은 힘들겠네
코막힌건가?😅😅😅
모두공개라고해서봤더니 거의다 추측이네....
어머니께서 레이구형 ev인데
출력은 전기차여서 상관없는거
같아유 달리는 차가 아니여서
근데 90키로 밖에 못타는데 제주도
인데도 불편해요 근데 10만을
넘겼어요 ㅋㅋㅋㅋㅋㅋ
와 목소리가 너무 달달하시네요
왕년에 파스타좀 만드셨다고...
제 생각에는
도심용 가성비차량 200km 대 가격 2천~3천 사이
일반적인 전기차 400km 대 4천~1억대
장거리 대용량 배터리 전기차 500km이상 1억대부터 시작이지 않을까 싶네요
byd Seagull 소형전기차가 30kw 인산철배터리 탑제 1500만원이니 35kw인산철 레이는 2천만원이 적정 가격! 그러나 3500만원정도에 출시 하겠죠?
3:52 중국에서나 배터리 많이 팔리니까 중국기업이 1위지 중국시장 뺐을 땐 LG가 1위임
뭔 중국에서만 팔려? 유럽도 다 쓰는구만
@@박세정-k8c 어휴 무식아 유럽도 당연히 쓰지 근데 중국 시장이 워낙커서 압도적으로 중국이 1위인 듯 싶지만 중국시장 빼면 LG가 1위라고 말귀를 못알아 먹네
그리고 내가 언제 중국에서만 팔린댔냐
진짜 생각없이 사는 거 너무 티낸다
한국어 조금 할 줄 아는 중국놈이라서 말귀를 못 알아 먹나?
페이스리프트 아이오닉 탑니다
배터리가 38kw 인데 주행거리 지금 390km 찍힙니다
물론 에어컨틀면 340km탑니다
물론 연비가 넘사벽인차라 그런데 레이 생각보다 주행거리 짧네요
회전안되는 의자 씁시다
신형 레이 타고 있어서 그런가 이번 레이EV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비싼 돈 주고 전기차타는 이유 중 가장 큰건 유류비 절감이겠지만, 자연스레 따라오는 정숙함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하는데
NVH 성능이 어떻게 나올까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경차 특유의 잡소리와 풍절음, 노면음 등 지금 그대로라면 너무너무 신경 쓰일 것 같네요
연간 주행거리도 짧고 전세살이로 집밥도 못 먹이니 레이EV로 넘어가진 못하겠지만
출시 후 카쉐어링 등 차량이 풀리면 꼭 한번 타봐야겠어요
노면소음 풍절음 진동은 ev랑 걍 똑같음
@@CHOEMUI타봄?
저는 기존레이는 솔직히 힘이 너무딸려서 ㅠㅠ 근데 전기차면 바로 팍팍나가니까 그거때매 진짜 사고시픔
이분 목소리 정말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 파이팅
야야 봉~골레 퐈스톼 하나~
야 너만 으솨야? 놔도 으솨야~
이션균화이팅
진짜 팔릴려면 풀옵기준 최대2500이하여야 팔릴듯.
몸을 너무 좌우로움직이는게 산만해 보입니다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ㅇㅈ 바로끔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은 이제 거의불가능 할듯 포터에 레이까지 ㅜㅜ
레이에 800V가 안들어갈까요?
포터 봉고가 많은거도 있지만 800v 충전 시스템이 빠져서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충전이 밀리는걸로 알고있었는데요
@@gg-bs2uj 안들어간다고 해요, 훨신적은 전압량일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레이ev끌고 그만한 장거리 끄는거 자체가 좀... 그러라고 나온차가 아닌듯한데..
@@nurungiiii 그러라고 만들차가 아닌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러지말라고 하는짓을 참 많이 합니다. ㅋㅋㅋ
@@cbh0602 포터ev도 사실 택배처럼 그냥 시내운전하라고 한건데 보조금 준다니까 개나소나 신청해서 일단 받아놓고 장거리짓을 지들이 하고선 충전스트레스라고 하고앉아있으니...
@@nurungiiii앗..
감사드립니다.
충전 인프라나 잘 만들어줘. 아파트 주차장 전 주차면에 완속충전시설 마련하고 아무차나 댈 수 있도록
개인적인 예상가격
정부보조금 제외
풀옵기준 3,990만원
깡통 3,790만원
실구매가 보조금 1,000만원 포함하면
2,790~2,990만원 예상해봄
전기차특징상 1단만으로 87마력이면 레이로선 차고 넘칠정도로 충분하고, 실주행거리는 220~250키로 예상하고 있어요.
정말 출퇴근용으로 대체할 차가 없는 수준...
레이정도차를 사는사람은 고속도로로 여행가면 안되는가요 그렇다고 여행용으로 따로 한대 더 살돈은 없을 텐데????
@@wjdckdrhs 현실이 220~250키로정도로 밖에 안나와줬으니까요...
87 마력 = 64kw에 4200~13000 정출력이면 4200rpm밑으로 정토크고 64,000/4,200 *9.8 하면 150 NM .캐스퍼 터보보단 토크 모자라네요.
저걸 누가 사나 배터리가 200km도 안나오는 catl인데... 저거 겨울에는 주행거리 절반으로 떨어집니다...ㅎㅎ
싸고 좋은건 없고 공짜는 없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특히 머지포인트 사건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쵸 그리고 비싼데 안좋은것도 존재해선안돼죠
머지포인트는 그냥 사기고..
완충은 보통 추천하지 않는데 왜 그런건가요?
주행거리 약 200km 이면
80%충전 추천이면 160km
히터 에어콘 시용하면 더 주행거리가 더 내려가겠네요 ;;
마력은 최대속도랑 관련이 높구요.
이것은 기존 가솔린보다는 최고속도가 높다.
토크가 보통 말하는 순간 치고 나가는 가속력을 나타낼때 쓰입니다.
전기차경우 가솔린대비 토크가 엄청 높습니다
CATL은 배터리를 판매하는거니까 바잉파워가 아니라 셀링파워죠... 바잉의 뜻을 모르나.
실용성과 가격 때문에 타협으로 버리는게 너무 많아서 차라리 가솔린 사겠네여 너무 마이너하네요
어디까지나 실용적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전 사고 싶었는데...배터리 회사와 용량 생각해서 일단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