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스님 '이뭣고'비석의 뜻 [선림산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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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시대의 선지식을 찾아 인터뷰하는 선림산책 대원스님 편입니다. 계룡산 아래 선도량, '학림정사'의 조실 대종사에서 한국 선불교의 큰스승인 대원스님을 만났습니다.
대원스님은 학교 가는 것보다 스님 따라다니는 것이 더 좋았던 소년이었습니다. 속세에 있으면 21살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을 정도로 병색이 깊었던 소년이 남장사를 찾아가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선림산책 #대원스님 #대종사 #BBS #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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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감사 올림니다
수승하셔서 더더욱 강건하셔서 지도하오서서.....
🎉🎉🎉🎉🎉🎉🎉
큰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저도 삼십년전 조계사 가까운 선방에서 일주일 정도 오후 시간 앉아있었는데 쓸데없는 고민이 풀렸어요. 참 신기했어요. 쓸데없는 고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스님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 _
참 세상은 넓고 깨달은 분은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옳은말씀 입니다
이 정도는 되야지
"이 뭣고?"..는 나를 포함해서 나를 둘러싼 이 우주 모든 시스템을 바라보며 도대체 이것은 다 무엇인가? 라고 궁극적이고 본질적이며 원초적인 질문을 자기 스스로에게 던지며 홀로 궁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질문에 답을 구하는 마음작용은 서양의 논리철학처럼 원인과 결과를 따지는 방식뿐만 아니라 비논리적이지만 직관적 통찰과정도 다 포함하는 말 그대로 통찰과 초월적 깨달음의 과정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여긴 어디? 나는 누구?"…
자신이 깨달았다고 한 분이 아닌가?.
큰스님 법문을 알아 듣는 이가 있어야 하는데 문재인도 특별히 깨달아야 하고 광주문재를 이야기하는 서로가 입벌리기 전에 소식 그것을 깊이 참구하시길 바래요 그래서 화합하고 참회하며 정진하는 사회가 오길 기도합니다
스님,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옥행 벗어나기가 어렵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