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주지스님 ! 상원사에도 다니는 데 정념스님 그토 록 밝고 맑은 스님 의 청정한 기운을 제게도 가져볼 수 있 을는지 ~삶의 뒤안 길을 돌아볼때마다 진리 그 청정한 진 리찾아 헤매였으나 결코 그 진리는 부 처님 손바닥위에서 깨달음에 목말라 몸부림칩니다. 스님~손한번 잡아 보고 싶은건 저의 욕심일런지요? 부디 성불하소서~~
동자왈:스님.저 보이는 산이 저를 보고 있는 건가요? 아님 제가 저 산을 보고 있는 건가요... 노승왈:네가 보고 있는 산은 항상 네 눈에 또 마음에 있는 거란다. 네 마음에 있는 더 큰 산을 꺼내어 보거라. 동자왈: 제 눈엔 또 마음엔 산은 없고 그저 어미의 젖가슴이 그리울 뿐입니다... 노승왈:허허허... 그래 저 산은 너의 어미의 젖가슴이란다. 네가 아프고 힘들 때 항상 널 품어줄 것이야... 동자야.부처가 될려고 하지 말거라. 넌 이미 부처이니라... 동자왈: 스님... 천 원만 주십시요. 붕어빵 사 먹게요~ 노승왈: 그래 살아있는 붕어는 살생을 하는 것이니 밀가루 붕어 라도 먹자구나. 너 한 개 난 두 개~ 여기선 속세의 법칙을 따르자구나... 나무관세음보살... 동자왈: 속세에선 어린이를 더 챙겨주는데...;......;;;;;;;
ㅋㅋ 인간의몸도모르면서 불법에능할것이아니라 질병없이 건강하게사는 길이 무엇인지 무엇이 양식에섞여와서 혈관과 세포조직이 망가지는지 그것이없이 불도와 기도로 행복을 찾는것이얼마나어리석은 인간의 삶이던가 몸이아프면 꽃도 노래소리도 음식도 다 귀찮은 것임을 우리는 알고살아야한다 우리는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것이 궁굼하기전에 많은 중생들 먹거리 면역 혈관 호르몬 나고죽는 세포들 이 얼마나 위대한 생명 밭을일구워 가고있나에 우리는 귀기울여야한다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 작은균들의 균형 이것을 밭에 농사를짖듯이 몸을 가꾸자 옛고승들이 즐겨드시던 말차부터라도 온중생들이마시고 혈관을 청소하자 고기는끈어내고 정신과 피를 맑게 하자 소식하고 몸을가볍게하자
감사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한암스님의말씀을 되돌아보는시간이
되기를바랍니다
스님 멋있습니다
웃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감사입니다 🌟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ㆍ
법문 들으면서 깨우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풍건강이야기난행복하고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영험이 높은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오대산 월정사 크게 불사를 하신 정념큰스님!
법문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법문 고맙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상원사에서 몇번
정념스님을 뵈었어
요.
현실적으로 펼쳐지
는 대중들의 삶에
많은 교훈을 주심
에 깊은 감명을 받
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
원합니다.
모든 불자님들 함께
성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유튜 브에 귀한스님이 나오네요넘 좋아요 맘같으면 매일가서 월정사를가서 기도하고 절마당에 머물고싶지만 상윈사 몇번갔는데 밤기도가 넘힘들어 못가고있지만 아쉽씀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은 다들 좋아한답니다 ㅎ 전 양산 통도사를 다님니다 건강하십시요
통도사도 너무 좋은 절이죠^^ 어디서든 열심히 기도 정신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념스님 꼭 뵙고싶습니다~^^
월정사.정념스님.넘~~잘생기시고.저는.월정사신도입니다.스님~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1980년쯤. 상원사 문수보살님이 꿈에나타나셨던기억이
일어납니다. 부처님의
거룩하신뜻이.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_()_
고맙습니다 또맘의신심 을 일으켜봅니다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무를 단련했었던 용천방....
스님과 잠시나마
인연이 있는데
이곳에서 뵙게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윌정사 정념큰스님 대단하십니다
대작불사
가람수호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안중철 합장
우리불교의 혼란했던시절을
참회합니다.
오대산 월정사~전나무길 생각나네요.😊
저도 전나무길 걷어 싶어지는 하루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월정사주지스님 !
상원사에도 다니는
데 정념스님 그토
록 밝고 맑은 스님
의 청정한 기운을
제게도 가져볼 수 있
을는지 ~삶의 뒤안
길을 돌아볼때마다
진리 그 청정한 진
리찾아 헤매였으나
결코 그 진리는 부
처님 손바닥위에서
깨달음에 목말라
몸부림칩니다.
스님~손한번 잡아
보고 싶은건 저의
욕심일런지요?
부디 성불하소서~~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_()()()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월정사보살수계법회때
계를 지키겠느냐 하시던
쩌렁쩌렁 벼락같은 스님 호령이 굉장히 크게 남아있습니다
감사의 삼배 올립니다
상원사에 가고싶다
나무 대비관세음
칼라꿈그대로. 문수동자상
그때가 아마도 18살쯤이었는데. _()_
동자왈:스님.저 보이는 산이 저를 보고 있는 건가요? 아님 제가 저 산을 보고 있는 건가요...
노승왈:네가 보고 있는 산은 항상 네 눈에 또 마음에 있는 거란다. 네 마음에 있는 더 큰 산을 꺼내어 보거라.
동자왈: 제 눈엔 또 마음엔 산은 없고 그저 어미의 젖가슴이 그리울 뿐입니다...
노승왈:허허허... 그래 저 산은 너의 어미의 젖가슴이란다. 네가 아프고 힘들 때 항상 널 품어줄 것이야...
동자야.부처가 될려고 하지 말거라. 넌 이미 부처이니라...
동자왈: 스님... 천 원만 주십시요. 붕어빵 사 먹게요~
노승왈: 그래 살아있는 붕어는 살생을 하는 것이니 밀가루 붕어 라도 먹자구나.
너 한 개 난 두 개~ 여기선 속세의 법칙을 따르자구나...
나무관세음보살...
동자왈: 속세에선 어린이를 더 챙겨주는데...;......;;;;;;;
ㅋㅋ 인간의몸도모르면서
불법에능할것이아니라
질병없이 건강하게사는 길이
무엇인지 무엇이 양식에섞여와서 혈관과
세포조직이 망가지는지
그것이없이 불도와
기도로 행복을 찾는것이얼마나어리석은
인간의 삶이던가
몸이아프면 꽃도 노래소리도
음식도 다 귀찮은 것임을
우리는 알고살아야한다
우리는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것이 궁굼하기전에
많은 중생들 먹거리
면역 혈관 호르몬 나고죽는 세포들 이 얼마나 위대한
생명 밭을일구워 가고있나에
우리는 귀기울여야한다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
작은균들의 균형 이것을 밭에
농사를짖듯이 몸을 가꾸자
옛고승들이 즐겨드시던
말차부터라도 온중생들이마시고 혈관을
청소하자
고기는끈어내고
정신과 피를 맑게 하자
소식하고 몸을가볍게하자
무비공이 무엇인가요,
코뚜레가 없는 소지요~
허공일세 팔만대장경은 꼭 필요한지 한지만 바로내공부늘해야지 천상인간나반존자
큰 시님?
말은 청산 유수네요 ᆢ
상은 범상인데 행아지는
쪽재비 시님 ᆢ
여러분들 금강경에 이르기를
범소유상이 개시허망 이라
곧 모양다리에 (모습에) 집착하지 말라는 부처님 말씀
열반하신 은사스님 욕되게 하지마시고 행자수행부터
하시길 ᆢ
스님요가대단하십니다
@@최동순-y9g 최현광
범상은 아닌듯?
맹물
제대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