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로 인해 혈관 속에 주사관을 삽입한 채 살아가는 33살 김주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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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3
- 그녀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마, 유방암
유방암 암 진단 후,
국어 교사로서 일상은 잠시 멈췄고
치료와 육아를
동시에 하는 김주원 씨
"저는 아기 결혼해서 손자까지
딱 보고 죽을 거라서..."
행복한 암 환자
김주원 씨의 이야기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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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님 항상 저희가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저도 허투 양성으로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씩씩하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운동하고 불가마다니고 맨발어싱하고 채식하고 푹자고 ~~무엇보다 양자파동기로 암말기도 주변분들 완치 다 하고들 계십니다.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의
내딸이랑동갑이내
영상에서 일주일 미룬 일은 너무 잘못 한듯 같네요 0.1mm 너무 안타까워요
안녕하세요~
힘내세요
저도맹장수술해본적도있어요
어휴 처음에 는 항암하다가 면역려과 온열 치료 음식 운동 이런거를 신경써야 되요
철저한 식단 관리 운동 자기관리 잊지 마세요 우리 와이프도 지금 항암 중 이라 마음이 짠 합니다 의사 말만 믿고 먹다간 전이 재발 쉽게 됩니다 전이 환자 대부분 후회 합니다
의사지만 힘내쇼
이런 선생님이 계시네요 ㅠ
수술 추천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항암..ㅎㅎ..제인생의 최고의 ㅈ같은 순간..
ㅗㅕ,Tv
로마서 10장 9절
항암6차한나도 내 인생에서 젤 좋같은경험이 뭐냐 물으면 당연지사 항암이다 항암하고나면 왠만한 아프고 째지고 주사바늘??? 걍 가잖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