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ver In The Pines - Joan Baez (솔밭사이로 흐르는 강- 존 바에즈)가사번역,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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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5

  • @속초행
    @속초행 3 ปีที่แล้ว +197

    1976년,중학교 2학년 때 SK카세트 테이프 지움방지 탭에 종이 말아서 넣고 제 인생에 거의 첫 번 째로 녹음 한 노래네요ㅡ구미시 선산 촌놈이 커피 마시면서 42년 전 그 때를 기억 해 봅니다,

    • @taeyangwoo8252
      @taeyangwoo8252 2 ปีที่แล้ว +21

      ㅠㅠ
      아까운 내 청춘
      돌아올수가 없네요
      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

    • @김9라-f2c
      @김9라-f2c 2 ปีที่แล้ว +6

      여기는..
      도량동입니당ㅇㅇㅇㅇ

    • @허영순-n9z
      @허영순-n9z 2 ปีที่แล้ว +9

      반갑습니다
      저는 그 시절 중1
      비슷한 시기에 좋아했던 노래 ㆍ감성적인
      부분에 공감을 느껴 글 보냅니다
      저는 팝송 중에서 이 곡만 좋아합니다
      눈 감고 들으면 마음의 정화를 한 느낌
      가수님 나이들면서 매력적인 모습에
      멋짐 뿜뿜ᆢ

    • @슈퍼부자탄생
      @슈퍼부자탄생 2 ปีที่แล้ว +6

      저도 비슷한 시기!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며ㅋㅋ

    • @서희-x6p
      @서희-x6p 2 ปีที่แล้ว +5

      전 그때 초등학생이었네요^^
      중학교때나 알게되었죠
      함께 즐감합니다~~^^

  • @hwangmaehee7727
    @hwangmaehee7727 3 ปีที่แล้ว +185

    젊어서 멜로디를 들으며 참슬픈 노래라 생각됬는데 70살이 넘어 가사를 되새기며 들으니 더슬픈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가 가슴에 절절해 지는군요.

    • @이경희-i7e1i
      @이경희-i7e1i 3 ปีที่แล้ว +15

      맞아요~
      나 역시 그래요.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준거 같아
      더 절절 하네요~

    • @야생마-m2o
      @야생마-m2o 3 ปีที่แล้ว +9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 @김경만-s2q
      @김경만-s2q 3 ปีที่แล้ว +10

      저역시젊은시절.통키타들고노래하는모습봤었는데.ㅎ.ㅎ.세월이많이도지나같네요..남은인생즐겁고행복하시길바랍니다.^^

    • @하나-h5v5o
      @하나-h5v5o ปีที่แล้ว +4

      벌써 나도 65세네요. 서울에 있었으면 전철 무료인 나이! 아직 마음은 젊은이라고 외치는데~
      세월은 강물처럼 흐러 가네요. 그래도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 @이호상-s3f4e
      @이호상-s3f4e ปีที่แล้ว +4

      이노래들으면 이종환 선생님도생각나네요
      늘 슬퍼집니다

  • @yrp8123
    @yrp8123 3 ปีที่แล้ว +35

    조금 슬픈 노래일 줄 알았지...노래말에 시신을 어디에서 찾았다는 가사까지 있을 줄은 몰랐네요. 자기 아내에게 씩 웃어 보이면서 길을 떠났을텐데, 생각만 해도 맘 아프네요. 다음 세상에는 행복한 부부로 태어났길 바래요.

  • @marsjohn7519
    @marsjohn7519 ปีที่แล้ว +7

    1970년 초등학생 삼학년
    아버지가 천일전축을 사오셨다
    이 노래를 듣고 또 들었는데
    그때 왠지모르게 눈물이 나곤 했다
    벌써 오십삼년이 흘렀으나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

  • @man5334
    @man5334 4 ปีที่แล้ว +136

    어린시절 그렇게 좋아했던 곡이 이렇게 마음이 아픈 곡인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번역한 내용을 보고 가슴 아픈 슬픈 사랑인 줄은
    몇 십년이 지나고 나서야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순수하고
    젊었던 시절 좋아하던 곡을 똑같은 보이스로 여전히 감상할수 있어
    항상 기쁨니다. 멋진음악 감상합니다.

    • @하얀코끼리-q2j
      @하얀코끼리-q2j ปีที่แล้ว +4

      까까머리 중학교 시절 뜻도 잘 모르고 따라 불렀던 추억이 떠오름니다. 요즘 이런 좋은 노래들 없는듯^^

    • @이호상-s3f4e
      @이호상-s3f4e ปีที่แล้ว +4

      멜라니 샤프카 노래들으면 이종환 선생님도생각나고 80년초에 뜻도 모르고 슬퍼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 @light831
    @light831 3 ปีที่แล้ว +25

    미쓰때 좋아하던곡인데 오랜 타국생활에서 60이 되어가며 듣네요.마음이 참 그렇네요.

    • @김배헌-x2v
      @김배헌-x2v 3 ปีที่แล้ว +2

      타국에서 고생 많으시네요,,,

    • @light831
      @light831 2 ปีที่แล้ว

      @@김배헌-x2v 나이가 드니 한국에서의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납니다

    • @dongjinha9745
      @dongjinha9745 2 ปีที่แล้ว

      @@김배헌-x2v 타국에 살아 고생한다는 말은 옳은 말 아닌거 같습니다.
      타국에 사는사람 듣기 불편하지요.
      어디 있건 행복은 짧고 고생은 긴게 삶 아닌가요.

  • @별과달-m7d
    @별과달-m7d 5 ปีที่แล้ว +123

    그 시절에 산골 산업현장에서 있었던 한 신혼 청년이 급류에 휩쓸린 슬픈 얘기를 노래한 것이군요.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erong980
      @merong980 3 ปีที่แล้ว +13

      아..
      글을 보니....스토리가 그런거군요.
      어릴적 듣곤 했던 곡인데 이리도 슬플줄이야...ㅜ

    • @TV-bl9hb
      @TV-bl9hb 3 ปีที่แล้ว +16

      마지막에 두 연인을 위한 무덤이라는데. . .부인도죽었나봐요.
      ㅠ.ㅠ

  • @fitzgeraldandy1030
    @fitzgeraldandy1030 3 ปีที่แล้ว +60

    영어권이 아니더라도 귀에 착착 박히는 딕션. 한단어도 뭉개지 않고 또박또박

  • @gminor667
    @gminor667 4 ปีที่แล้ว +34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 학창시절에 무척 많이 들었던 존 바에즈의 노래 중에 하나다.
    화면에 나온 존 바에즈의 사진을 보니 그녀의 노래만큼이나 애수 어린 바에즈의 눈길이 내 마음에 적셔 오네요.
    먼 옛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석숭님의 품격있는 노래들 감사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 @배리초보
    @배리초보 3 ปีที่แล้ว +17

    슬픈내용일꺼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슬플수가 있을까요 ㅠㅠㅠㅠ
    부디 다시 태어나 다시 사랑하기를 ㅠㅠ

  • @공수거-f7e
    @공수거-f7e 3 ปีที่แล้ว +58

    가슴시리게 하는 존 바에즈의 음성과 노래~~
    아스라한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

  • @왕치-s1w
    @왕치-s1w 3 ปีที่แล้ว +28

    이 아름다운 목소리 어딘가에 우수가 느껴지듯이 슬픈 노래들이 너무 많다......

  • @에델바이스-f1f
    @에델바이스-f1f 2 ปีที่แล้ว +2

    깊어가는 만추계절 돚단배 추억을타고 솔밭 사이로 흐르는강 시간여행 떠나가봅니다 석숭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봄비-p3o
    @봄비-p3o 4 ปีที่แล้ว +8

    맨처음 존바에즈 노래를 듣고 음색이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에 빠져
    밤이고 낮이고 들었는데
    지금도 이렇게 좋네요
    석숭님 감사 합니다

  • @조이선-f4t
    @조이선-f4t 2 ปีที่แล้ว +2

    세월이 흘러도 노래는 그대로네요 듣고있음 내 나이도 듣고있는 그때 그나이인것같아 넘좋네요 언제까지 노래를 들을수있지~~

  • @홍성희-t7r
    @홍성희-t7r 4 ปีที่แล้ว +14

    비가 내리는데 옛 생각에 젖게 하니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30dchung
    @30dchung 3 ปีที่แล้ว +23

    내가 20대에 좋아했던 노래 가사도 모르고 곡만 좋아서 흥얼거렸던 기억
    지금에야 가사내용을 전부 알았읍니다 가사번역 감사합니다 ..정말 잘들었읍니다.

  • @자광심-q8m
    @자광심-q8m 5 ปีที่แล้ว +40

    죤 바에즈 , 포크의 여왕으로
    널리 알려진 가수였죠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가
    아닌가 싶네요
    오랜만에 들어니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석숭님 ♡🎶
    감사합니다 ~^^🤗👍❤💕

  • @불도그-e7p
    @불도그-e7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처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가슴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

  • @박원기-n3g
    @박원기-n3g 5 ปีที่แล้ว +28

    하루종일 비가 오내요 아름다운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 @남맥
      @남맥 3 ปีที่แล้ว +3

      먹먹하네요

  • @수암수암
    @수암수암 5 ปีที่แล้ว +5

    비가 오기 전
    아침일찍 삼락생태공원에
    갔다와서 듣는 노래소리에,
    우리들의 절실한 사랑은
    한번씩 정말 세상이 뒤집피게 하고,
    사랑하는 이를 따라 가고픈,
    아주 아주 슬픈 이별이야기들이
    가끔 일어나는 것에,
    피눈물을 내 가슴에
    앉아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삿말과 아름다운 음색이 어느정도 상쇄시키는
    님의 고마움에
    또한 소스라치게 놀랄
    때가 있습니다.
    정말 피눈물의
    가슴꽃은 피지 말고 살았으면~~~
    평온하고 안락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황경자-b8g
      @황경자-b8g 5 ปีที่แล้ว +1

      수암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땡큐에요 👍🏻🎶🎵👏👏🌞🤗💙💖❣

    • @황경자-b8g
      @황경자-b8g 5 ปีที่แล้ว +1

      P.S 부지런 하신분 이네요👍🏻👏👏👏

    • @수암수암
      @수암수암 5 ปีที่แล้ว +1

      @@황경자-b8g 님,이제 사무실의 책상에 앉았어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고맙고 예쁜 마음을 가지신 분이군요.
      속에 담아두는 것이 많으면 병생기는데,울 벗님께서는 참 좋게 보여요.
      타인들은 오해를 많이 하지요.
      전 아닙니다.
      존경하지요.자기 관리를 잘 하시는 분께 진정 존경을 표합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멋진 휴일 되셔요.전 일요일 09시쯤은 항상 공원이나 산에 식구랑 꼭 갑니다.
      태종대,을숙도,송도,통도사,등
      산책이지요.

  • @kimyungjun
    @kimyungjun 5 ปีที่แล้ว +11

    석숭님
    안녕하세요
    좋은노래 즐감했어요
    날이 쌀쌀 합니다
    감기유의 하시고 행복한 휴일 잘 보내세요
    👍🎼💝🎼🎶🎵🎹🎸

  • @onechist
    @onechist ปีที่แล้ว +1

    석숭님
    존.바에즈 지나가는 슬픈노래로만 들어왔는데
    이제는 이노래가 날 무너지게 합니다
    넘 슬퍼요 그 녀는 첫 만남부터 이노래처럼 강인하게
    잡아매더니 홀연히 흐르는 강물에 떠내려 갔어요
    너무 슬퍼요 그녀가 하늘로 가 슬프게 부르는 것 같아요~
    내가 돈을 벌고 그녀를 위해 아름다운 드레스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는 돈이 있어도 드레스 입을 그녀가 없네요~
    여인으로 만발한 꽃다운 한참 아름다운 나이 44세에 나이많은 나를 두고 홀로 떠나가 갔어요~
    그녀는 당신가면 같이 바로 갈거라고 하였는데
    나이 많은 나는 따라가지 못했어요~ 더욱 슬퍼요~
    그리고 이노래가 그녀를~ 너무 아름답게 합니다~

  • @oldtime_love
    @oldtime_love 4 ปีที่แล้ว +11

    20년전 90년대 초반때는 커피숍에가면 거의 대부분 DJ분들이 존바이즈 노래를 많이 틀어주셨는데, 요즘은 카페에가도 존바이즈 노래 듣기가 쉽지않네요. 목소리가 참 은은하고 좋아서 어릴때 존바이즈 노래를 자주 듣곤했습니다.

  • @베비러뷰
    @베비러뷰 ปีที่แล้ว +4

    세월이 지나도 언제나 멋진 곡이지요.
    계곡이 흐르는 농장 파라솔에서 찐한 커피 마시면서 반복해서 들어요.박정현의 하비쌈의 왈츠도 멋져요.

  • @멍때리다-i1f
    @멍때리다-i1f 5 ปีที่แล้ว +31

    존.바에즈 노래는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않죠
    독특한 음성과 애수어린 노래가
    마음을 애뜻하게해 잊혀 지지가 않네요
    잘 듣고갑니다
    남은 오후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

  • @박대윤-f8o
    @박대윤-f8o 4 ปีที่แล้ว +21

    애수에 빠지게 하는
    아름다운 목소리와노래~~

  • @김문주-h6q
    @김문주-h6q 3 ปีที่แล้ว +5

    젊은 날 그 시절 애수에 젖어 슬픔을 ㅡㅡ그리운 노래 어릴적 놀던 그 강물 생각 나 ㅡ얼음배 만들고 ㅡ 지금은 댐으로 물이 말라ㅡㅡㅡ 추억 속에서나 ㅡ

  • @man5334
    @man5334 5 ปีที่แล้ว +57

    젊은시절에 가장 좋아하던 곡 중에 하나인데 오늘 다시
    듣게되니 장말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던 곡이 정말 많은데
    사람들의 귀가 전부 비슷하기 때문이겠죠?
    순수하던 그시절 가장좋아하던 음악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듣고 있네요.

    • @hkjo5847
      @hkjo5847 2 ปีที่แล้ว +1

      82년 청년시절 처음 접했던 이 노래
      그때는 존바이즈의 인간적인 면모도 좋아서 응얼거렸는데 시간이 흐름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여전히 ᆢ

  • @최혜영-t7y
    @최혜영-t7y 2 ปีที่แล้ว +8

    60년대 포크음악하면 빠질 수 없는 존바에즈의
    유명한 이 곡의 가사를 이제 알게 되었네요.
    슬픔을 슬픔에 그치지 않게 하는 그녀의 노래와 목소리..
    감사합니다.

    • @나리이-v8f
      @나리이-v8f 2 ปีที่แล้ว +1

      노래가넘슬퍼요🥺🥺😭

  • @이상욱-k3v
    @이상욱-k3v 5 ปีที่แล้ว +32

    가슴시린...
    사춘기때 라디오로 가끔 한번씩 들을때면 왠지 가슴이 먹먹해지곤 했었는데...
    좋은곡 고맙습니다.

    • @주상희-d6l
      @주상희-d6l 5 ปีที่แล้ว +4

      유튜브가 생겨서 목소리뿐만 아니라 모습도 볼 수 있게 되어 기쁜 일입니다.

  • @지우앤tv
    @지우앤tv 3 ปีที่แล้ว +2

    50년만에 듣는 추억의
    노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윤정찬비
    @이윤정찬비 2 ปีที่แล้ว +4

    처음 들었을 때 노래 분위기가 슬프기 짝이 없었는데 가사를 알고 나니까 슬픔이 배로 더해지네

  • @이용현-z3j
    @이용현-z3j 5 ปีที่แล้ว +16

    어느평화롭고,조용한 경치 좋은 동네에,뗏목 사고로 연인이 죽은 후 ,남은 무덤 가
    자연은 철따라 왔다 가네.The river in the pines 참 오랜만에 35년 만에 듣는
    존바에즈의 허무주의적인 서정적 명곡 좋은 번역과 함께 잘 시청했씁니다. 석숭 tv님

  • @fuadlee2296
    @fuadlee2296 2 ปีที่แล้ว +6

    어떤 말로 이렇듯 깊은 옛감성을 표현할수 있을까요! 비록 어느날 묻혀있던 존바에즈의 레코드판을 듣게 되었고 아름다운 노래소리에 놀라움을 감동을 느꼈었는데,...이 노래를 다시 듣고니니 묻혀있던 나의 내면에 감정들이 다시 살아 숨을 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순원-k9y
    @홍순원-k9y 3 ปีที่แล้ว +3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추억의 조각을 주심 에....

  • @구름-n3s
    @구름-n3s 4 ปีที่แล้ว +4

    20대초반 노래 내용도 모르고 흥얼거렸는데 좋아하는 곡입니다
    편안한 시간입니다

  • @김성희-z9f
    @김성희-z9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듣구있으면그어느새눈물이내두뺨에흐르구있어욤

  • @백승훈-v3u
    @백승훈-v3u 3 ปีที่แล้ว +4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또발이
    @또발이 ปีที่แล้ว

    학창시절 방송반 활동할때
    학우들에게 많이들려줬는데.세월이 많이흘렀네.50년전 그시절로 잠시빠져봅니다.

  • @Aaa-c3e8i
    @Aaa-c3e8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은 고귀하다
    끈끈하게 엮거진 실은 끊어지지 않는다 아무에게나
    주는 사랑이 아니기에 믿음과 실뢰성을 지녔다면
    때가대면 만날것이다

  • @GL-er2bv
    @GL-er2b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노래도 이대생18번 신청곡중 하나 한백번은 틀었죠 그때는 싫었는대 지금은 다 정겹죠

  • @doowankim8150
    @doowankim8150 3 ปีที่แล้ว +6

    "The River In The Pines"
    Oh, Mary was a maiden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So early in the spring.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And the morning gay and fine,
    For her lover was a river boy
    From the river in the pines.
    Now Charlie, he got married
    To his Mary in the spring
    When the trees were budding early
    And the birds began to sing.
    But early in the autumn
    When the fruit is in the wine,
    I'll return to you, my darling
    From the river in the pines.
    It was early in the morning
    In Wisconsin's dreary clime
    When he rode the fatal rapids
    For that last and fatal time.
    They found his body lying
    On the rocky shore below
    Where the silent water ripples
    And the whispering cedars blow.
    Now every raft of lumber
    That comes down the Chippewa,
    There's a lonely grave that's
    Visited by drivers on their way
    They plant wild flowers upon it
    In the morning fair and fine.
    'Tis (=It is) the grave of two young lovers
    From the river in the pines

  • @duwonrhee3589
    @duwonrhee3589 4 ปีที่แล้ว +195

    river boy는 옛날 미국의 벌목한 통나무를 강에 띄우고 그걸 타고 하류의 제재소로 옮기던 사람들을 말합니다. 드라이버. 찰리가 죽은 이유도 위스콘신강의 급류 (치퍼웨이 강) 를 지나다 빠져 죽는... 그리고 마지막 소절의, the cheerful way는 Chippewa 의 오기. 위스콘신주의 Chippewa 강을 말합니다.

    • @haegwonpark2893
      @haegwonpark2893 3 ปีที่แล้ว +32

      명확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안평대군-k6r
      @안평대군-k6r 3 ปีที่แล้ว +16

      👍👍

    • @gcultee
      @gcultee 3 ปีที่แล้ว +13

      우와, 바에즈 연구가시군요. 엄지척!

    • @이상훈-k9t4g
      @이상훈-k9t4g 3 ปีที่แล้ว +11

      우찌 이런걸 다 알아요 대단

    • @이경희-i7e1i
      @이경희-i7e1i 3 ปีที่แล้ว +12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merald-garden
    @emerald-garden 5 ปีที่แล้ว +47

    *Joan Baez, your beautiful song is timeless. Thank you so much.*
    👍💖💘💖👍

  • @seoulpmt2726
    @seoulpmt2726 3 ปีที่แล้ว +1

    조용한 토요일 사무실, 열심히 일하면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수출을 위한 전략을 구상하다
    잠시 유트브 서칭을 하다가, 예전 좋아하던 노래를 들어 봅니다..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 @lovesongs.romantic1905
    @lovesongs.romantic190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가 내리는데 옛 생각에 젖게 하니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성민정-b7n
    @성민정-b7n 3 ปีที่แล้ว +1

    Thanks
    Thank you
    석숭아
    숭님
    Good luck all the time God bless
    항상 응🙌원하고
    행😂운을 빕니다

  • @미리네-w1q
    @미리네-w1q 3 ปีที่แล้ว +8

    드라마틱한 가사에 숨죽이며 들었던~ 영어시간에 배워 나직히 합창하던 그시간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은......
    속절없는 시간은 왜이리 빨리도 흘렀는지~
    청춘들이여 시간 허비 하지말고 충분히 생을 즐기면서 열심히 열정적 으로 살기 바랍니다
    긴시간 인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순간 이었습니다 좋았던 순간순간이 나에게 만큼은 영원할줄 알았거든요.....

    • @sursan04
      @sursan04 3 ปีที่แล้ว +1

      제가 쓰고자 했던 말씀을 다 쓰셨네요 ㅡ

  • @유미란-p3r
    @유미란-p3r 4 ปีที่แล้ว +4

    제가 좋아하는 노랜데 이렇게 슬픈내용인줄은 몰랐어요
    멜로디가 맘에드는 노랜 모두가 슬픈내용 을 가지고 있더 라구요

  • @에피메테우스-z5j
    @에피메테우스-z5j 3 ปีที่แล้ว +25

    역시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감동이 여전하네요. 이제는 고인이 된 조안 누나의 목소리도...
    좋은 곡 감사합니다...ㅎㅎ

    • @skim8363
      @skim8363 3 ปีที่แล้ว +5

      아직 현역 으로 계시는데
      고인 이라니요!!

    • @소연김-s5x
      @소연김-s5x 2 ปีที่แล้ว +1

      ㅣ1

    • @teumsaero4495
      @teumsaero4495 2 ปีที่แล้ว +2

      아직 현역입니다

    • @jangkyu
      @jangkyu 2 ปีที่แล้ว +2

      멀쩡히 살아계신분 보내면 안되여 ㅠㅠ

  • @김효금-n5m
    @김효금-n5m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자세한 내용 올려주셔서...애절한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저려요~~

  • @byungchullee2123
    @byungchullee2123 2 ปีที่แล้ว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여름 토요일 어느날 광주 서방시장 근처를 지나다가 레코드 가게에서 들려오는 바에즈님의 목소리를 듣고 평생? 팬이 되었지요~~

  • @sluckychoice8771
    @sluckychoice8771 3 ปีที่แล้ว +1

    이런게 아름다곡이 추모곡라서 너무 애절하고 슬펴집니다
    사랑합니다🌷🌷🌷🌷🌿☘🌷☘🙏🙏🙏🙏🙏🙏🌹👌👌🔔🎶🎵🔔🎵🏀

  • @오석환-q9j
    @오석환-q9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두 남녀가 급류에 떠내려간 강. 그 강 아래에 그 청춘 남녀를 위해 쌍 무덤이 생겼다. 사랑의 애절함을 노래한 곡이다. (오석환)

  • @조본향
    @조본향 3 ปีที่แล้ว +2

    늘 고맙습니다()

  • @김문화-b7w
    @김문화-b7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네요
    라디오가 유일하게 음악을 전해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내 나이 칠순을 훌쩍 넘어가네요
    엽서를 방송국에 보내던 시절이 새삼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 @smith.3138
    @smith.3138 3 ปีที่แล้ว +6

    처음 듣는 노래인데
    비극이 예상되어 가슴이 미어집니다..

  • @섡애-t6j
    @섡애-t6j 3 ปีที่แล้ว +7

    정말가스에와닫고 정감이가는음악

  • @오석환-q9j
    @오석환-q9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석숭씨^^ 늘 건강히 평안하게 행복하세요. (오석환 ^^)

  • @물을아는남자-u3l
    @물을아는남자-u3l 2 ปีที่แล้ว

    70년후반~~80초반 까지
    음악다방에서 하루에 10번 이상으로 신청이 들어 같던
    존바에즈 곡 입니다

  • @황경자-b8g
    @황경자-b8g 5 ปีที่แล้ว +6

    석숭님 감사합니다 이노래 였군요 오랫만에 듣네요 즐감햇습니다 오늘 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땡큐에요 수고하셨습니다 👍🏻🎶🎵👏👏💖❣💙

  • @mare7756
    @mare7756 3 ปีที่แล้ว +9

    이노래 들으면 중학교3학년때(1972년,부산 영도) 집으로 전화해와 수화기로 이노래를 들려 주었던 이름모른 여중생.

    • @금시조-q6y
      @금시조-q6y 3 ปีที่แล้ว

      헉 그때 나도 영도 있었는데
      6학년.

    • @최덕심-d7v
      @최덕심-d7v 3 ปีที่แล้ว +1

      좋은 노래 수화기로
      들려주던 예쁜 추억에
      같은 경험자로 공감하며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 @조봉팔-o8h
    @조봉팔-o8h 5 ปีที่แล้ว +10

    존 바에즈는~~
    목소리가
    너무 시니컬해서,ㅋㅋㅋ

  • @박현식-v8l
    @박현식-v8l 3 ปีที่แล้ว +5

    학창시절에 다방에서 듣던곡....가사내용은 엄청 슬프네.ㅋ 솔밭사이로 흐르는 강 사랑해요^^

  • @hyosooklee2899
    @hyosooklee2899 ปีที่แล้ว

    중학교때 흥얼거리며 듣고 또 들었던 곡인데 이제 내나이가 70을 바라보네요

  • @세상만사새옹지마
    @세상만사새옹지마 3 ปีที่แล้ว +6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 @민서다인
    @민서다인 5 ปีที่แล้ว +5

    주말오후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종명-s2w
    @김종명-s2w 2 ปีที่แล้ว

    십대나이에 듣든노래!
    들을수록눈물이나는곡입니다.

  • @이영진-z8x
    @이영진-z8x ปีที่แล้ว

    슬픈노래인줄은 알았는데, 새삼 다시 느끼네'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살다보니. 잊고있었네.

  • @user-shirjlh
    @user-shirjlh ปีที่แล้ว

    즐감 하였습니다,고운밤 되세요 ~~^^

  • @윤범-w6m
    @윤범-w6m 3 ปีที่แล้ว +3

    오랫만에 듣는곡이네요ᆢ어릴적 참 많이 들은곡인데ᆢ

  • @이상훈-k9t4g
    @이상훈-k9t4g 3 ปีที่แล้ว +1

    존바에즈... 참 오래간만에 듣네요.

  • @박치용-n4v
    @박치용-n4v 2 ปีที่แล้ว

    존바에즈 음악은 특유의 소프라노음색과 슬픔과비련의 주인공을 연상하게합니다.민요풍과 컨츄리와잘융합된 노래말과 곡들은 영혼을깨우는 전율을 느끼게하며 감성을 새롭게 소환하는 정서를 내포하고 있는것같습니다 감사와 행복을 느낌니다

  • @하얀미소-q3q
    @하얀미소-q3q 3 ปีที่แล้ว +6

    멜로디가 참 슬프게 들렸는데
    가사도 역시 슬픈 내용이었네요..ㅡㅡ

  • @yougsyi1487
    @yougsyi1487 3 ปีที่แล้ว +3

    너무너무 슬픈 내용이네요,,,FLORIDA 에서 휴가중에 듵습니다.

  • @yougsyi1487
    @yougsyi1487 3 ปีที่แล้ว +3

    미국에 소나무 숲길이 많습니다. 메인주 도 그렇고,,사우스,노우스케롤라이나 도 그렇고,,후로리다 에도 많습니다, 팔프용으로 도 심고, 도로변에 참 많더라구요~

  • @justin926
    @justin926 3 ปีที่แล้ว +4

    très belle chanson de JOAN BAEZ ! j'adore .

  • @yeonggillkim4427
    @yeonggillkim4427 ปีที่แล้ว

    80년대 미국 와서 가끔 경주 고향 생각하며 이 노래를 흥얼거렸더니 미국친구들이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요. 어린시절 팝송은 국경이 없는 소년 소녀들의 꿈이였고 상상이고 날개짓 그 자체였죠.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은 과외선생님과 축구 잘 하던 운백이 지금 다들 어디에 사는지.

  • @튀빗소리
    @튀빗소리 5 ปีที่แล้ว +31

    익숙하게 들은 우울한 음악으로만 치부했었는데, 가사 자막을 읽어보니 이슬픈 사랑의 이야기였군요...사랑의 기대표현, 연인들은 누구였고 어떻게 흘러갔는지 함축적인 스토리가 시문입니다. 외국 가사는 시적인듯!^^

    • @kyooyongkim6595
      @kyooyongkim6595 2 ปีที่แล้ว +1

      우리가사도아주좋치만 와국곡도아주좋읍 니더다 특히1960년대노래는

  • @keithoneil6711
    @keithoneil6711 3 ปีที่แล้ว +10

    Very beautiful amazing song and voice

  • @보고싶다껌순
    @보고싶다껌순 3 ปีที่แล้ว +4

    노래도 듣고 영어 독해도 한 번 해보고.. 이런거좋다~
    구독 누릅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ㅎ

  • @조강열-u8s
    @조강열-u8s 3 ปีที่แล้ว +3

    고맙습니다 🙏 🙏 🙏

  • @그때그사람-r4p
    @그때그사람-r4p 3 ปีที่แล้ว +4

    10대 때 처음 들었던 노래 🎵

  • @장동훈-e8f
    @장동훈-e8f 4 ปีที่แล้ว +4

    좋은곡들 포스팅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마세이-n1m
    @마세이-n1m 2 ปีที่แล้ว

    솔빝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ᆢ
    가슴이 아린곡 ㅠㅠ
    그녀도 생각납니다

  • @루테인-k6c
    @루테인-k6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끔씩 생각나는 노래군요.

  • @나무-k8l1k
    @나무-k8l1k 2 ปีที่แล้ว

    20대일때 들었던 이노래와 오늘 듣는 이노래가 너무나 다르게 느껴지네요..
    눈물이 흐르는 슬픈 가사에 가슴이 아픕니다..

  • @윤즐행
    @윤즐행 3 ปีที่แล้ว +1

    내용을 알게 되니 이제는 이노래를 함부로 들을 수 없게 되었네요, 때론 모르는게 약일수도 있네요

  • @사람-n6b
    @사람-n6b 4 ปีที่แล้ว +9

    어린시절 라디오에서 가끔듣던 맑으면서도 구슬픈 노래가 도나도나 였고 가수가 존 바에즈라는건 청년기에 알았다 청년기에 존 바에즈의 맑고 고운 노래가 왜? 금지곡이 되었는지 의아했었고 반전 가요라는걸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양희은에 의해 알려진 아름다운것들을 통하여 존 바에즈의 음악을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존 바에즈 최고의 노래는 흑인들의참정권을 주장하며 수많은 흑인들과 마틴 루터킹과 함께 무장 연방정부군의 위협에도 고속도로를 도보행진후에 광장에서불렀던 we shall overcome이 최고의 노래라 생각한다 맑고 순수한 음색과 시대정신을 음악을 통해 드러내고 사회적 약자편에서있으려던 존 바에즈. . .

  • @김정수-k4t
    @김정수-k4t 4 ปีที่แล้ว +5

    좋아하는노래네요

  • @지앤지그라스
    @지앤지그라스 3 ปีที่แล้ว +1

    사람의 감성은 슬픔을 바탕으로 하는가?
    슬픔이 애잔함으로 그리고 차분함으로 바뀌는 신비를 겪는다.

  • @별과달-m7d
    @별과달-m7d 3 ปีที่แล้ว +2

    올 봄에는 모두 행복한 일만 있게 하소서, 신이 보내신 슬픈 노래 잘 들었습니다. 안녕.

  • @orzl1904
    @orzl1904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우종원-z3w
    @우종원-z3w ปีที่แล้ว

    추억이 또...

  • @seoulin6925
    @seoulin6925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GOOD!!!
    고맙습니다!!! THANKs!!!

  • @YiChoyoung
    @YiChoyoung 2 ปีที่แล้ว

    진짜 어릴때 듣던 곡이었죠...글을 써올리다가 반전관련한 음악 Bob Dylan의 곡 올리고 이어 생각난...
    늘 고맙습니다!!!
    전 운영하는 단체방들이 많아~그 곳에~그리고 그 흔적은 Facebook에 올리며 남겨놓죠...
    늘 건강하셔서 자료 만나게되길 바랍니다...

  • @minarimuchim-ve1jo
    @minarimuchim-ve1jo 2 ปีที่แล้ว

    그 시절 돌아가면 행복할까...? 그 시절이 그리운 이유는 행복해서가 아니라 젊었던 청춘의 가슴이 있었기에 그리운가 보다..... 언젠가 오늘을 그리워 하는 날이 오겠지

  • @이흥우-z2m
    @이흥우-z2m 2 ปีที่แล้ว

    처음 가사를 들었때
    어린 마음에 종교적
    가사줄 알앗다
    들으면 들을수록 숙연해졌다
    이젠 왠지 서글퍼진다
    시대에 따라 들리는 묘한
    곡조다 ㅡ 만 65 세 넌덜나도록 ㅡ 들었섰도
    다시 들어도 감미롭고,
    풍미가 느껴지는 가사다
    혹 내가 죽어 관 솎에 있거나, 흙 솎 뭍혀 있을때
    내 주변서 이 노래를 들려준다면 진정으로
    고맙다고 살아생전에
    인사 사고픈 곡조다

  • @화이트폭스-s2k
    @화이트폭스-s2k 3 ปีที่แล้ว +3

    와우 거의 45년은 족히 된듯하네요 음악다방에서 이노래 한글버전으로 번안해서 어느가수가 부렀는데
    존바에즈의 원곡로 들으니 넘 좋고
    사랑의 슬픈사연의 곡이 였네요